서영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나와의 섹스를 앞두고 있다.
마지막 망설임일까?
서영의 다리가 쉽사리 벌려지지 않는다.
나 또한 힘으로 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어느새 형님이 안방으로 들어와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
"형님 이쪽으로 오세요"
난 형님을 누워있는 서영의 왼쪽으로 불렀다.
형님은 천천히 침대에 걸쳐 앉아 서영의 손을 잡아준다.
"겁내지마,지금 당신 모습 너무 예뻐"
형님이 옆에 있어서일까? 아니면 마지막으로 형님의 의중을 확인하고 싶어서일까?
형님의 말이 떨어지자 서영의 다리가 천천히 벌어지기 시작한다.
전희는 필요없다.
이 순간 오로지 서영과 하나가 되고 싶은 욕망만이 있을뿐이다.
난 서영의 꽃잎에 내 자지를 문지르며 천천히 삽입을 시작한다
"아~~아~~으~~~"
서영이 그 동안 참아왔던 신음을 뱉어내기 시작한다.
난 최대한 깊숙히 서영의 꽃잎에 밀어넣으며 그녀의 눈을 응시한다.
서영도 내 눈을 피하지 않은채 두려움과 기대가 뒤섞인 눈으로 속눈썹을 파르르 떨며 나의 눈빛을 피하지 않는다
"사랑해"
사랑이라는 감정이 어떤건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지금 이 순간 그녀에 대한 내 감정을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다.
"아~~아~~아흐~~"
서영은 입술을 달싹이며 나의 움직임을 받아내고 있었고,난 그녀의 입술을 탐하며 그녀와 하나가 되어간다.
철퍽~~철퍽~~
"아~~아~~아하악~~악~~아~~"
방안은 서영의 신음과 두 남녀의 살이 엉키는 소리만이 존재하고 있다.
난 쉬지않고 그녀의 꽃잎을 어지럽히면서도 그녀의 얼굴에서 단 한번도 눈을 떼지 않는다.
그녀의 표정,신음소리,눈동자....어느 것 하나 놓지고 싶지 않았다.
"아~~아~~나~~아흑~~~"
어느순간 형님과 맞잡고 있던 손이 내 등을 쓰다듬으며 안아온다.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맞붙고 싶은 내 마음을 아는지 그녀와 나는 한치의 빈틈도 없이 몸을 밀착하며
서로의 육체를 느끼며 절정으로 향해간다.
"헉~~헉~~~"
"아~~아~~자기야~~아~~나 어떡해~~아~~악~~"
철썩~~철썩~~철썩~~
난 그녀를 마치 짓뭉개버리기라도 할 듯이 미친듯이 박아되며 절정에 다다른다
"으~~윽~~~"
"아~~아악~~아~아~아~~~"
그녀의 몸안에서 난 폭발하고,서영은 조금이라도 더 자신의 몸안에 쏟아붙고 있는 내 정액을 느끼려는데
두팔과 다리로 나에게 안겨오며 몸을 부르르 떤다.
한참을 그녀를 안은채 그녀의 이마,볼,입술에 가볍게 입맞춤을 한다
"쪽..쪽...쪽"
서영은 빨갛게 상기된 얼굴로 내가 했던 것처럼 나의 얼굴 여기저기 입맞춤을 한다.
"드디어 했당.후훗..."
서영이 웃으며 말을 하고
"그러게...드디어 했네 흐흐흐"
난 서영의 오른편으로 누우며 답을 한다
"자기야 나 휴지 좀 줘요"
"응 잠시만"
형님은 티슈를 들고 서영의 아랫도리로 손을 항하고
"자기야 내가 할께..그냥 줘요"
"아니야..내가 닦아주고 싶어..그냥 있어 응!"
서영은 못내 부끄러운듯 티슈를 잡을려고 했지만 형님은 기어이 서영의 다리사이를 파고 들고
자신의 아내 꽃잎에서 흘러나오는 다른남자의 정액을 닦기 시작했다.
"아~~자기야~~아"
서영은 형님이 손을 움직일때마다 움찔거리며 아직도 남아있는 아랫도리의 여운을 입으로 뱉어내고 있다.
"저 기분이 어떨까?
난 형님이 지금 어떤 기분일지 생각해보지만,한마디로 표현할 수 없다는 걸 형님도 나도 알고 있었다.
서영은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나 좀 씻고 올께요"
서영은 아직도 부끄러운지 잽싸게 욕실로 향하고
"꿈꾸는것같다"
형님은 혼자말인지 나에게 하는 말인지 모를 말을 뱉어내고
"그러게요"
난 무슨 말이든 하고 싶었지만 마땅히 떠오르는 말이 없다.
"동생한테 고마워...그리고 우리가 앞으로 언제까지 만날지는 모르지만 만나는동안
아내한테 잘해줬으면해...무슨말인지 알지!"
"그럼요...정말 제 애인처럼 아끼겠습니다"
"응 그래..그거면 됐어 흐흐"
난 혼자 샤워중인 서영이 여러가지 복잡한 감정이 들거라는 생각에
"형님 우리 여신님께서 샤워중인데 남자둘이 이렇게 멀뚱히 앉아있으면 되겠습니까? 크크크
같이 들어가서 씻겨드리죠!"
"흐흐 좋은생각인데 ...가자구"
형님과 나는 우리의 여신이 있는 샤워실로 진격한다.
"깜짝이야~~뭐야~~나 씻고나면 들어와요"
형님과 나는 서로 눈빛을 교환하고
"여보님아~~가만히 계세요 우리 둘이서 깨끗이 씻겨드릴테니"
"자기야 여기 앉아만 있어 흐흐흐"
"아이참~~왜 그래요 그냥 나혼자 씻을께"
서영의 귀여운 반항에도 아랑곳없이 형님과 나는 사이좋게 서영의 앞쪽과 뒷쪽을 나누어 씻어나간다.
"형님 다음에는 제가 앞쪽 씻길테니까 그 때는 양보하셔야 되요 크크크"
"알았어 흐흐 오늘만 동생이 양보해"
서영은 어쩔수 없다는 듯 우리에게 몸을 맡긴채 연신 부끄럽다며 몸을 이리저리 꼬아되고,우리 둘은 서영의 몸 구석구석 씻겨나간다.
서영은 두 남자의 손을 잡고 침대의 중앙에 누워있다.
"아~~결국은 해버렸네 후훗...두사람이 내 옆에 이렇게 누워있으니 진짜 실감난다."
형님과 나는 서영의 가슴 한쪽씩을 주무르며,서영의 육체를 느끼며 누워있다.
"근데 자기는 안하고 싶어요?"
서영은 형님에게 아까는 그렇게 흥분해서 그러더니 왜 그렇게 얌전하냐는듯 물어본다.
"너무 하고 싶은데...오늘은 참을려구...오늘 하루만은 온전히 동생의 여자니까"
"아유..아뭏튼 못말려요 후훗"
서영은 불편하다는듯 나에게로 몸을 돌리며 내 품을 파고든다.
"바로 누워서는 불편해서 못자겠어..."
"형님 그럼 오늘 하루는 혼자 주무세요 흐흐흐 전 서영이 꼭 안고 잡니다"
"그래,그래 흐흐 방에서 쫒아내지만 말어 크크"
내 품에 안겨있는 서영을 바라보며 난 또다시 그녀를 안고싶은 마음에 그녀의 몸 구석구석을 만지고
"아~~준하씨~~아"
난 서영을 반대로 눕게 만들어 형님을 바라보게 한 후 뒷쪽에서 그녀의 꽃잎에 다시 한번 자지를 밀어넣는다
"아~~아아~~하아~~~"
뒤로 그녀를 안은채 천천히 삽입을 반복하며 그녀이 꽃잎의 감촉을 느껴본다.
"아~~아~~나~~미칠것같아~~아~~"
어느새 우리쪽으로 몸을 돌린 형님이 서영의 볼을 쓰다듬으며
"자기야! 좋아?"
"아~~아악~~응~~좋아요~~나 어떡해~~아~~"
"자기모습 너무 사랑스럽다"
형님은 아까한 약속은 이미 잊은듯 서영과 뜨거운 키스를 나눈다
"쪽~쭈웁~~"
"아~~아흑~~"
난 열심히 서영의 꽃잎을 탐하며 또 한번 절정으로 다가가고
형님은 서영의 가슴을 빨아되며 자신의 아내가 느끼고 있는 자극을 같이 느끼고 있다.
두 번의 사정으로 골아 떨어져버린 나는 새벽녘에 형님이 서영의 위에서 서영을 부숴버리기라도 할듯이 박아되는 모습을 본다.
다시 한번 폭풍같은 시간이 지나고.....
우리 세사람은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한 상상과 기대등으로 한참을 수다를 떨다가 깊은잠에 하나둘 빠져들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이 재미가 없는지 조회수에 비해 반응이 없으니 사실 글쓰는 입장에서 힘이 좀 빠지네요 ㅠㅠ
그래도 좋게 평해주시고 댓글주시는 회원님때문에 힘내봅니다^^
마지막 망설임일까?
서영의 다리가 쉽사리 벌려지지 않는다.
나 또한 힘으로 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어느새 형님이 안방으로 들어와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
"형님 이쪽으로 오세요"
난 형님을 누워있는 서영의 왼쪽으로 불렀다.
형님은 천천히 침대에 걸쳐 앉아 서영의 손을 잡아준다.
"겁내지마,지금 당신 모습 너무 예뻐"
형님이 옆에 있어서일까? 아니면 마지막으로 형님의 의중을 확인하고 싶어서일까?
형님의 말이 떨어지자 서영의 다리가 천천히 벌어지기 시작한다.
전희는 필요없다.
이 순간 오로지 서영과 하나가 되고 싶은 욕망만이 있을뿐이다.
난 서영의 꽃잎에 내 자지를 문지르며 천천히 삽입을 시작한다
"아~~아~~으~~~"
서영이 그 동안 참아왔던 신음을 뱉어내기 시작한다.
난 최대한 깊숙히 서영의 꽃잎에 밀어넣으며 그녀의 눈을 응시한다.
서영도 내 눈을 피하지 않은채 두려움과 기대가 뒤섞인 눈으로 속눈썹을 파르르 떨며 나의 눈빛을 피하지 않는다
"사랑해"
사랑이라는 감정이 어떤건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지금 이 순간 그녀에 대한 내 감정을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다.
"아~~아~~아흐~~"
서영은 입술을 달싹이며 나의 움직임을 받아내고 있었고,난 그녀의 입술을 탐하며 그녀와 하나가 되어간다.
철퍽~~철퍽~~
"아~~아~~아하악~~악~~아~~"
방안은 서영의 신음과 두 남녀의 살이 엉키는 소리만이 존재하고 있다.
난 쉬지않고 그녀의 꽃잎을 어지럽히면서도 그녀의 얼굴에서 단 한번도 눈을 떼지 않는다.
그녀의 표정,신음소리,눈동자....어느 것 하나 놓지고 싶지 않았다.
"아~~아~~나~~아흑~~~"
어느순간 형님과 맞잡고 있던 손이 내 등을 쓰다듬으며 안아온다.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맞붙고 싶은 내 마음을 아는지 그녀와 나는 한치의 빈틈도 없이 몸을 밀착하며
서로의 육체를 느끼며 절정으로 향해간다.
"헉~~헉~~~"
"아~~아~~자기야~~아~~나 어떡해~~아~~악~~"
철썩~~철썩~~철썩~~
난 그녀를 마치 짓뭉개버리기라도 할 듯이 미친듯이 박아되며 절정에 다다른다
"으~~윽~~~"
"아~~아악~~아~아~아~~~"
그녀의 몸안에서 난 폭발하고,서영은 조금이라도 더 자신의 몸안에 쏟아붙고 있는 내 정액을 느끼려는데
두팔과 다리로 나에게 안겨오며 몸을 부르르 떤다.
한참을 그녀를 안은채 그녀의 이마,볼,입술에 가볍게 입맞춤을 한다
"쪽..쪽...쪽"
서영은 빨갛게 상기된 얼굴로 내가 했던 것처럼 나의 얼굴 여기저기 입맞춤을 한다.
"드디어 했당.후훗..."
서영이 웃으며 말을 하고
"그러게...드디어 했네 흐흐흐"
난 서영의 오른편으로 누우며 답을 한다
"자기야 나 휴지 좀 줘요"
"응 잠시만"
형님은 티슈를 들고 서영의 아랫도리로 손을 항하고
"자기야 내가 할께..그냥 줘요"
"아니야..내가 닦아주고 싶어..그냥 있어 응!"
서영은 못내 부끄러운듯 티슈를 잡을려고 했지만 형님은 기어이 서영의 다리사이를 파고 들고
자신의 아내 꽃잎에서 흘러나오는 다른남자의 정액을 닦기 시작했다.
"아~~자기야~~아"
서영은 형님이 손을 움직일때마다 움찔거리며 아직도 남아있는 아랫도리의 여운을 입으로 뱉어내고 있다.
"저 기분이 어떨까?
난 형님이 지금 어떤 기분일지 생각해보지만,한마디로 표현할 수 없다는 걸 형님도 나도 알고 있었다.
서영은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나 좀 씻고 올께요"
서영은 아직도 부끄러운지 잽싸게 욕실로 향하고
"꿈꾸는것같다"
형님은 혼자말인지 나에게 하는 말인지 모를 말을 뱉어내고
"그러게요"
난 무슨 말이든 하고 싶었지만 마땅히 떠오르는 말이 없다.
"동생한테 고마워...그리고 우리가 앞으로 언제까지 만날지는 모르지만 만나는동안
아내한테 잘해줬으면해...무슨말인지 알지!"
"그럼요...정말 제 애인처럼 아끼겠습니다"
"응 그래..그거면 됐어 흐흐"
난 혼자 샤워중인 서영이 여러가지 복잡한 감정이 들거라는 생각에
"형님 우리 여신님께서 샤워중인데 남자둘이 이렇게 멀뚱히 앉아있으면 되겠습니까? 크크크
같이 들어가서 씻겨드리죠!"
"흐흐 좋은생각인데 ...가자구"
형님과 나는 우리의 여신이 있는 샤워실로 진격한다.
"깜짝이야~~뭐야~~나 씻고나면 들어와요"
형님과 나는 서로 눈빛을 교환하고
"여보님아~~가만히 계세요 우리 둘이서 깨끗이 씻겨드릴테니"
"자기야 여기 앉아만 있어 흐흐흐"
"아이참~~왜 그래요 그냥 나혼자 씻을께"
서영의 귀여운 반항에도 아랑곳없이 형님과 나는 사이좋게 서영의 앞쪽과 뒷쪽을 나누어 씻어나간다.
"형님 다음에는 제가 앞쪽 씻길테니까 그 때는 양보하셔야 되요 크크크"
"알았어 흐흐 오늘만 동생이 양보해"
서영은 어쩔수 없다는 듯 우리에게 몸을 맡긴채 연신 부끄럽다며 몸을 이리저리 꼬아되고,우리 둘은 서영의 몸 구석구석 씻겨나간다.
서영은 두 남자의 손을 잡고 침대의 중앙에 누워있다.
"아~~결국은 해버렸네 후훗...두사람이 내 옆에 이렇게 누워있으니 진짜 실감난다."
형님과 나는 서영의 가슴 한쪽씩을 주무르며,서영의 육체를 느끼며 누워있다.
"근데 자기는 안하고 싶어요?"
서영은 형님에게 아까는 그렇게 흥분해서 그러더니 왜 그렇게 얌전하냐는듯 물어본다.
"너무 하고 싶은데...오늘은 참을려구...오늘 하루만은 온전히 동생의 여자니까"
"아유..아뭏튼 못말려요 후훗"
서영은 불편하다는듯 나에게로 몸을 돌리며 내 품을 파고든다.
"바로 누워서는 불편해서 못자겠어..."
"형님 그럼 오늘 하루는 혼자 주무세요 흐흐흐 전 서영이 꼭 안고 잡니다"
"그래,그래 흐흐 방에서 쫒아내지만 말어 크크"
내 품에 안겨있는 서영을 바라보며 난 또다시 그녀를 안고싶은 마음에 그녀의 몸 구석구석을 만지고
"아~~준하씨~~아"
난 서영을 반대로 눕게 만들어 형님을 바라보게 한 후 뒷쪽에서 그녀의 꽃잎에 다시 한번 자지를 밀어넣는다
"아~~아아~~하아~~~"
뒤로 그녀를 안은채 천천히 삽입을 반복하며 그녀이 꽃잎의 감촉을 느껴본다.
"아~~아~~나~~미칠것같아~~아~~"
어느새 우리쪽으로 몸을 돌린 형님이 서영의 볼을 쓰다듬으며
"자기야! 좋아?"
"아~~아악~~응~~좋아요~~나 어떡해~~아~~"
"자기모습 너무 사랑스럽다"
형님은 아까한 약속은 이미 잊은듯 서영과 뜨거운 키스를 나눈다
"쪽~쭈웁~~"
"아~~아흑~~"
난 열심히 서영의 꽃잎을 탐하며 또 한번 절정으로 다가가고
형님은 서영의 가슴을 빨아되며 자신의 아내가 느끼고 있는 자극을 같이 느끼고 있다.
두 번의 사정으로 골아 떨어져버린 나는 새벽녘에 형님이 서영의 위에서 서영을 부숴버리기라도 할듯이 박아되는 모습을 본다.
다시 한번 폭풍같은 시간이 지나고.....
우리 세사람은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한 상상과 기대등으로 한참을 수다를 떨다가 깊은잠에 하나둘 빠져들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이 재미가 없는지 조회수에 비해 반응이 없으니 사실 글쓰는 입장에서 힘이 좀 빠지네요 ㅠㅠ
그래도 좋게 평해주시고 댓글주시는 회원님때문에 힘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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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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