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화장실 좀 다녀올께요"
서영은 흥분을 가라앉히려는데 화장실로 향한다
"동생,우리 마누라 이쁘지"
"그럼요,최고죠 ㅎㅎ 얼굴부터 뭐 하나 흠잡을데가 없습니다"
"오늘 마누라 먹고싶지?"
난 주저없이 답한다
"형님만 허락해주시면 밤새 딩굴고 싶네요"
"동생,와잎이랑 여기까지 오는데 정말 많은 시간이 걸렸어..그래서 너무 빨리 진도가 나가 버리면
과정의 즐거움이 사라져서 너무 아쉬울것같아..동생만 괜챦다면 조금 천천히 이 과정을 즐기고 싶어"
난 형님의 말씀에 아쉬움이 느껴지지만 또 충분히 공감이 되었다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저도 그 편이 좋을것같아요"
"고마워 이해해줘서 ㅎㅎ"
난 형님과 만난 이후로 궁금했던걸 물어보기로 했다
"형님!! 형님은 형수와 어디까지 해보고 싶어요? 정해놓으신 수위라던지..."
형님은 한모금 축이신 후
"사실 와잎이랑 나랑 말로는 못할게 없을거야 ㅎㅎ 여러남자한테 둘러싸여서 돌림도 당해보고
흑인남자랑 해보게 하고도 싶고 ㅎㅎ 근데 말은 그런데 막상 그런상황오면 또 나나 와잎이나
어떨지 모르겠어..동생이랑 오늘 같은 상황은 너무 짜릿하고 좋은데 점점 수위가 세지면
와잎이나 나나 감당할 수 있을지"
나도 궁금했던 부분이다
난 형님에게 제안을 한다
"형님 괜챦으시면 형님이나 형수나 어느 수위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 오늘 조금 더 일탈을 해볼까요?"
"무슨? 좋은 생각이라도 있어"
난 형님과 대화나누면서 갑자기 떠오른 아이디어를 형님에게 설명하기 시작했다
준비했던 생각도 아닌데 갑자기 이런 아이디어가 떠 오르는것 보니 나도 아무래도 네토일 확률이
점점 높아져가는것같다 ㅠㅠ
"그래서, 그 상황에서 형수님반응,형님감정을 지켜보면 어디까지 가능할지 조금은 알수있지 않을까요?"
"좋은 생각이네 ㅎㅎ 말 나온김에 한번 해보자구"
형수가 자리에 돌아오고"
"오늘은 늦었으니 다음에 또 자리 마련하자구"
형님은 우리 계획대로 이 자리를 마무리 짓기 위해 분위기를 조성해갔다
"너무 아쉽지만 형님이 갑님이니 할 수 없죠 "
난 아쉽다는 표현을 에둘러 표하고
"두 사람 뭐지? 아까까지는 둘다 나 잡아먹을듯 하더니 ㅎㅎ
그래요, 두 사람다 피곤하겠다..또 담에 봐요"
술집에서 나오느 세사람
"대리부르셨죠"
형님은 회사가 근처라 차를 가지고 오지 않으셨고,난 대리를 불러 형님은 조수석,
서영과 나는 뒷좌석에 올랐다.
난 오디오쪽으로 몸을 내밀어 평소 좋아하는 올드팝송을 틀고 서영옆으로 바짝 다가 앉는다.
차안은 음악소리외에는 정적이 흐르고....
"아~준하씨...잠시만..지금은 안돼..."
서영은 운전중인 대리기사가 들릴까 걱정이 되는지 나에게도 들릴듯말듯 작은 소리로 애원한다.
난 못들은 척 더 집요하게 서영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고 장난질을 치며
"자기 엄청 젖었네...다 빨아 마시고 싶다"
"아~준하씨~~제발 다 들려요~"
서영은 여전히 앞좌석에 신경쓰느라 내 행동에 크게 반항을 하지 못하고 작은 소리르 애원만 하고 있다.
난 집요하게 서영의 보지를 만지며,키스를 하자 서영은 더 이상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내가 원하는대로 몸을 움직여준다.
형님이 그 때 한마디를 한다
"준하야,오늘은 내가 먹기로 했는데..너무 침많이 바르지 마라"
서영은 움찔거리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난 서영에게 눈을 찡긋거리며 가만있으라는 미소를 뛰우며 키스를 잠시 멈추고
"네 형님 오늘따라 이 년이 더 섹스럽네요 ㅎㅎ 맛만 살짝 볼께요 ㅋㅋ"
"짜식이 이틀전에 먹어놓고 ㅋㅋ 하긴 고년이 맛은 좋지"
서영은 입모양으로 물어온다
"뭐 하는 거에요?
난 서영의 보지를 계속 만지며 귓속말로
"응 그냥 우리 하는대로 따라와요...그냥 작은 이벤토"
서영은 눈을 흘기면 못말리겠다는 표정을 짓지만 몸은 점점 뜨거워져 옴을 느낀다
"아~~아~~"
흥분되지만 신음소리를 참으려고 하는 서영이 너무 귀엽게만 느껴진다.
영호는 대리기사의 표정을 살펴본다
이게 무슨 상황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 표정이지만 눈은 전방과 룸미러를 번갈아 보기에 바쁘다.
"저년 얼마전에 나이트에서 만났던년인데 얼마나 밝히는지 ㅎㅎ 저기 동생이랑 첫날 번갈아 먹었거든요 ㅎㅎ"
"아~네 ㅎㅎ 대단하네요 보기에는 엄청 요조숙녀같은데"
"보지가 다 똑같죠 ㅎㅎ 셋이 하다보니 시간 맞추기가 어려워서 번갈아 가면서 먹기로 했는데
동생이 오늘 시간 잠깐 있다고 해서 지금 한잔하고 이제 가는길인데 저리 아쉬워하네요 ㅎㅎ"
서영은 두 사람의 대화를 들으며 이 상황을 이해하기 시작했고,밉다는듯 나의 팔을 살짝 꼬집느다
난 웃으며 서영의 팬티를 내려버린다.
화들짝놀란 서영이 팬티를 잡아보려고 하지만 이미 팬티는 발목을 지나고 있었다.
어느덧 차는 형님집근처로 향하고
"기사님 밤늦게 고생하시는데 저년 잠깐 맛좀보실래요?"
기사는 뜻밖에 제안에 오히려 머뭇거리고
"삽입은 안되고 주물탕이나 좀 하쇼"
"그래도 될까요"
"어차피 우리 아니라도 다른데가서 벌리고 다닐텐데요 뭐 ㅎㅎ 이리루 쭉 가다보면
조용한곳있거든요 거기 잠깐 차 세우세요"
난 서영이 다른 생각을 못하도록 서영의 보지를 핥아되고 있었고.
서영은 여전히 신음소리를 삼키지만 보지를 점점 나의 얼굴로 들어올리고 있었다.
철컥
서영이가 누워있는 쪽의 차문이 열리고 기사가 안으로 들어오는것이 보인다.
난 서영의 다리를 잡고 좀 더 내쪽으로 당겨 기사가 행동이 편하도록 도와준다
좁은 차 뒷좌석 세명이 무언가를 하기는 엄청 불편했지만,
의지가 강한 두 남자는 어떻게든 자세를 만들어냈고....
난 서영의 보지를 기사는 서영의 브라를 제껴버리고 가슴을 게걸스럽게 빨아되기 시작한다.
"아~아~아흑~~아~아~~"
서영은 자신의 신음소리를 참게 만들었던 사내가 자신의 가슴을 빨아되자
이제 더 이상 신음을 참는게 의미없다는듯 미칠듯이 신음소리를 뱉어내기 시작하고
"아~아아~아~악~~아흐~~~"
한참을 한여자의 가슴과 보지를 나누어 빨던 두 남자는 바지를 풀고 풀발기된 자신들의 심볼을
꺼내 흥분에 겨워 옅은 신음소리만을 뱉어내고 있는 여자를 보며 자위를 시작한다.
"아 이년 피부가 정말 보드라운게 끝내주네요 헉헉~~"
기사는 이제는 눈치볼게 없다는듯 서영의 한쪽 가슴을 주무르며 다른 한손으로는 자신의 좃을 흔들고 나 또한
서영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은채로 내 좃을 흔들고 있었다
"윽~윽~~싼다~~"
기사가 먼저 서영의 가슴에 사정을 시작했다
서영은 남편외의 다른남자의 정액이 자신의 몸에 튀기 시작하자 허리를 들썩이며 경련을 시작하고
자신의 보지를 쑤시고 있는 준하의 팔을 잡으며 더 빨리 움직여달라는듯 보채기 시작했다.
나 또한 더 이상 흥분을 참지 못하고 서영의 보지에 내 정액을 뿌려되기 시작했다.
"아~~으~~~"
현관문을 열고 들어간 영호는 그대로 서영을 데리고 침대위로 눕혀버리고 준하에게 벚겨져 노팬티상태인
서영의 보지를 뚫어지게 바라본다.
"자기 보지에 준하정액이 말라 붙어있다..다른넘 정액이 자기 보지에 있어"
"아~~여보 나 어떡해~~아~~"
영호는 서영의 보지를 양쪽으로 벌리며
"다음에는 이 보지속에서 다른놈 정액이 흘러나오겠지"
"아~~나~~미칠것같아~~아"
영호는 급하게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이미 흥분해서 질척거리는 서영의 보지에 바로
자신의 자지를 박아버린다.
"아악~~아~~아~~~"
영호는 평상시 섹스스타일과는 다르게 미친듯 펌핑하기 시작한다
"딴놈정액받고 헉헉~~그것도 두넘이나~~좋아~~좋아서 헉헉 이렇게 보지가 축축한거야"
"아아~~응 좋아요~~아~아아~~미치겠어~~여보~~아~아~~~"
영호는 서영의 보지를 계속 박아되며
"이 보지 누구거야? 내꺼야 준하꺼야?
"아~~몰라~~아~~아~~"
"왜 몰라~~헉헉 자기 보지는 이제 걸레보지야 이넘저넘 아무나~~헉헉~~"
"아~~아~~그래요~~아악~~아무나~~이제 난~~아~아악~~~"
영호는 끝이 다가오는듯 마지막 온 힘을 쏟아 서영의 보지에 자신의 정액을 토해내기 시작한다.
집에 도착한 난 서영에게 전화를 걸었다
"형님은 뭐하세요?"
"응 옆에서 자고 있어..피곤했나봐"
"형님한테 자기 보지 대줬어?
"응...갑자기 막"
"우리 애인 나쁘네 나랑 헤어진지 얼마나 됐다고..그 새 다른남자한테 보지 벌려주고"
"ㅎㅎㅎ 미안해요 자기님아 ..나 혼자 버려두고 갔으니까 그렇지 ..그러니까 앞으로는 나 두고
가면 안되요 쿠쿠"
난 서영과 긴 통화를 하며 이 여자에게 사랑을 느끼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
재미없고 서툰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툴고 재미없지만 작가에게 힘내라고 응원주시면
글 쓰는데 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서영은 흥분을 가라앉히려는데 화장실로 향한다
"동생,우리 마누라 이쁘지"
"그럼요,최고죠 ㅎㅎ 얼굴부터 뭐 하나 흠잡을데가 없습니다"
"오늘 마누라 먹고싶지?"
난 주저없이 답한다
"형님만 허락해주시면 밤새 딩굴고 싶네요"
"동생,와잎이랑 여기까지 오는데 정말 많은 시간이 걸렸어..그래서 너무 빨리 진도가 나가 버리면
과정의 즐거움이 사라져서 너무 아쉬울것같아..동생만 괜챦다면 조금 천천히 이 과정을 즐기고 싶어"
난 형님의 말씀에 아쉬움이 느껴지지만 또 충분히 공감이 되었다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저도 그 편이 좋을것같아요"
"고마워 이해해줘서 ㅎㅎ"
난 형님과 만난 이후로 궁금했던걸 물어보기로 했다
"형님!! 형님은 형수와 어디까지 해보고 싶어요? 정해놓으신 수위라던지..."
형님은 한모금 축이신 후
"사실 와잎이랑 나랑 말로는 못할게 없을거야 ㅎㅎ 여러남자한테 둘러싸여서 돌림도 당해보고
흑인남자랑 해보게 하고도 싶고 ㅎㅎ 근데 말은 그런데 막상 그런상황오면 또 나나 와잎이나
어떨지 모르겠어..동생이랑 오늘 같은 상황은 너무 짜릿하고 좋은데 점점 수위가 세지면
와잎이나 나나 감당할 수 있을지"
나도 궁금했던 부분이다
난 형님에게 제안을 한다
"형님 괜챦으시면 형님이나 형수나 어느 수위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 오늘 조금 더 일탈을 해볼까요?"
"무슨? 좋은 생각이라도 있어"
난 형님과 대화나누면서 갑자기 떠오른 아이디어를 형님에게 설명하기 시작했다
준비했던 생각도 아닌데 갑자기 이런 아이디어가 떠 오르는것 보니 나도 아무래도 네토일 확률이
점점 높아져가는것같다 ㅠㅠ
"그래서, 그 상황에서 형수님반응,형님감정을 지켜보면 어디까지 가능할지 조금은 알수있지 않을까요?"
"좋은 생각이네 ㅎㅎ 말 나온김에 한번 해보자구"
형수가 자리에 돌아오고"
"오늘은 늦었으니 다음에 또 자리 마련하자구"
형님은 우리 계획대로 이 자리를 마무리 짓기 위해 분위기를 조성해갔다
"너무 아쉽지만 형님이 갑님이니 할 수 없죠 "
난 아쉽다는 표현을 에둘러 표하고
"두 사람 뭐지? 아까까지는 둘다 나 잡아먹을듯 하더니 ㅎㅎ
그래요, 두 사람다 피곤하겠다..또 담에 봐요"
술집에서 나오느 세사람
"대리부르셨죠"
형님은 회사가 근처라 차를 가지고 오지 않으셨고,난 대리를 불러 형님은 조수석,
서영과 나는 뒷좌석에 올랐다.
난 오디오쪽으로 몸을 내밀어 평소 좋아하는 올드팝송을 틀고 서영옆으로 바짝 다가 앉는다.
차안은 음악소리외에는 정적이 흐르고....
"아~준하씨...잠시만..지금은 안돼..."
서영은 운전중인 대리기사가 들릴까 걱정이 되는지 나에게도 들릴듯말듯 작은 소리로 애원한다.
난 못들은 척 더 집요하게 서영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고 장난질을 치며
"자기 엄청 젖었네...다 빨아 마시고 싶다"
"아~준하씨~~제발 다 들려요~"
서영은 여전히 앞좌석에 신경쓰느라 내 행동에 크게 반항을 하지 못하고 작은 소리르 애원만 하고 있다.
난 집요하게 서영의 보지를 만지며,키스를 하자 서영은 더 이상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내가 원하는대로 몸을 움직여준다.
형님이 그 때 한마디를 한다
"준하야,오늘은 내가 먹기로 했는데..너무 침많이 바르지 마라"
서영은 움찔거리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난 서영에게 눈을 찡긋거리며 가만있으라는 미소를 뛰우며 키스를 잠시 멈추고
"네 형님 오늘따라 이 년이 더 섹스럽네요 ㅎㅎ 맛만 살짝 볼께요 ㅋㅋ"
"짜식이 이틀전에 먹어놓고 ㅋㅋ 하긴 고년이 맛은 좋지"
서영은 입모양으로 물어온다
"뭐 하는 거에요?
난 서영의 보지를 계속 만지며 귓속말로
"응 그냥 우리 하는대로 따라와요...그냥 작은 이벤토"
서영은 눈을 흘기면 못말리겠다는 표정을 짓지만 몸은 점점 뜨거워져 옴을 느낀다
"아~~아~~"
흥분되지만 신음소리를 참으려고 하는 서영이 너무 귀엽게만 느껴진다.
영호는 대리기사의 표정을 살펴본다
이게 무슨 상황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 표정이지만 눈은 전방과 룸미러를 번갈아 보기에 바쁘다.
"저년 얼마전에 나이트에서 만났던년인데 얼마나 밝히는지 ㅎㅎ 저기 동생이랑 첫날 번갈아 먹었거든요 ㅎㅎ"
"아~네 ㅎㅎ 대단하네요 보기에는 엄청 요조숙녀같은데"
"보지가 다 똑같죠 ㅎㅎ 셋이 하다보니 시간 맞추기가 어려워서 번갈아 가면서 먹기로 했는데
동생이 오늘 시간 잠깐 있다고 해서 지금 한잔하고 이제 가는길인데 저리 아쉬워하네요 ㅎㅎ"
서영은 두 사람의 대화를 들으며 이 상황을 이해하기 시작했고,밉다는듯 나의 팔을 살짝 꼬집느다
난 웃으며 서영의 팬티를 내려버린다.
화들짝놀란 서영이 팬티를 잡아보려고 하지만 이미 팬티는 발목을 지나고 있었다.
어느덧 차는 형님집근처로 향하고
"기사님 밤늦게 고생하시는데 저년 잠깐 맛좀보실래요?"
기사는 뜻밖에 제안에 오히려 머뭇거리고
"삽입은 안되고 주물탕이나 좀 하쇼"
"그래도 될까요"
"어차피 우리 아니라도 다른데가서 벌리고 다닐텐데요 뭐 ㅎㅎ 이리루 쭉 가다보면
조용한곳있거든요 거기 잠깐 차 세우세요"
난 서영이 다른 생각을 못하도록 서영의 보지를 핥아되고 있었고.
서영은 여전히 신음소리를 삼키지만 보지를 점점 나의 얼굴로 들어올리고 있었다.
철컥
서영이가 누워있는 쪽의 차문이 열리고 기사가 안으로 들어오는것이 보인다.
난 서영의 다리를 잡고 좀 더 내쪽으로 당겨 기사가 행동이 편하도록 도와준다
좁은 차 뒷좌석 세명이 무언가를 하기는 엄청 불편했지만,
의지가 강한 두 남자는 어떻게든 자세를 만들어냈고....
난 서영의 보지를 기사는 서영의 브라를 제껴버리고 가슴을 게걸스럽게 빨아되기 시작한다.
"아~아~아흑~~아~아~~"
서영은 자신의 신음소리를 참게 만들었던 사내가 자신의 가슴을 빨아되자
이제 더 이상 신음을 참는게 의미없다는듯 미칠듯이 신음소리를 뱉어내기 시작하고
"아~아아~아~악~~아흐~~~"
한참을 한여자의 가슴과 보지를 나누어 빨던 두 남자는 바지를 풀고 풀발기된 자신들의 심볼을
꺼내 흥분에 겨워 옅은 신음소리만을 뱉어내고 있는 여자를 보며 자위를 시작한다.
"아 이년 피부가 정말 보드라운게 끝내주네요 헉헉~~"
기사는 이제는 눈치볼게 없다는듯 서영의 한쪽 가슴을 주무르며 다른 한손으로는 자신의 좃을 흔들고 나 또한
서영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은채로 내 좃을 흔들고 있었다
"윽~윽~~싼다~~"
기사가 먼저 서영의 가슴에 사정을 시작했다
서영은 남편외의 다른남자의 정액이 자신의 몸에 튀기 시작하자 허리를 들썩이며 경련을 시작하고
자신의 보지를 쑤시고 있는 준하의 팔을 잡으며 더 빨리 움직여달라는듯 보채기 시작했다.
나 또한 더 이상 흥분을 참지 못하고 서영의 보지에 내 정액을 뿌려되기 시작했다.
"아~~으~~~"
현관문을 열고 들어간 영호는 그대로 서영을 데리고 침대위로 눕혀버리고 준하에게 벚겨져 노팬티상태인
서영의 보지를 뚫어지게 바라본다.
"자기 보지에 준하정액이 말라 붙어있다..다른넘 정액이 자기 보지에 있어"
"아~~여보 나 어떡해~~아~~"
영호는 서영의 보지를 양쪽으로 벌리며
"다음에는 이 보지속에서 다른놈 정액이 흘러나오겠지"
"아~~나~~미칠것같아~~아"
영호는 급하게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이미 흥분해서 질척거리는 서영의 보지에 바로
자신의 자지를 박아버린다.
"아악~~아~~아~~~"
영호는 평상시 섹스스타일과는 다르게 미친듯 펌핑하기 시작한다
"딴놈정액받고 헉헉~~그것도 두넘이나~~좋아~~좋아서 헉헉 이렇게 보지가 축축한거야"
"아아~~응 좋아요~~아~아아~~미치겠어~~여보~~아~아~~~"
영호는 서영의 보지를 계속 박아되며
"이 보지 누구거야? 내꺼야 준하꺼야?
"아~~몰라~~아~~아~~"
"왜 몰라~~헉헉 자기 보지는 이제 걸레보지야 이넘저넘 아무나~~헉헉~~"
"아~~아~~그래요~~아악~~아무나~~이제 난~~아~아악~~~"
영호는 끝이 다가오는듯 마지막 온 힘을 쏟아 서영의 보지에 자신의 정액을 토해내기 시작한다.
집에 도착한 난 서영에게 전화를 걸었다
"형님은 뭐하세요?"
"응 옆에서 자고 있어..피곤했나봐"
"형님한테 자기 보지 대줬어?
"응...갑자기 막"
"우리 애인 나쁘네 나랑 헤어진지 얼마나 됐다고..그 새 다른남자한테 보지 벌려주고"
"ㅎㅎㅎ 미안해요 자기님아 ..나 혼자 버려두고 갔으니까 그렇지 ..그러니까 앞으로는 나 두고
가면 안되요 쿠쿠"
난 서영과 긴 통화를 하며 이 여자에게 사랑을 느끼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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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고 재미없지만 작가에게 힘내라고 응원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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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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