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응...자지좋아..하응..."
어디선가 들리는 여자의 신음소리. 강태는 그 소리를 따라 이동을 한다. 이동을 하니 긴 생머리의 어여쁜 젊은 여자와 다른 남자 두명과 섹스를 한다. 그 들 중 한명은 오른쪽 날개뼈 쪽에 나비모양의 문신이 있다.
"하응...좋아...좋아.."
"소림이..보지.잘 조여..."
"박소림이 이 씹년..여기도 계속 빨라고.."
"네..오빵..아응"
박소림...강태의 아내 이름이다. 젊은 여자는 박소림이다. 그러면 여긴 그녀의 과거이다....그러면 저 남자들은 세영이 말한 그 두사람인가..강태는 달력을 확인한다. 2002년 6월..소림이 25 살때이다. 강태는 넋을 놓고 장면을 본다.
"좋아...소림이 잘한다.."
"하응..고마웡...하으응."
강태는 여기서 존재감 없는 사람이다. 아니 그냥 방관자..그는 이 상황을 조용히만 지켜만 본다. 그는 그녀의 얼굴을 주시한다. 지금의 아내와 닮은 듯 한 얼굴이다. 놀라울 정도로 닮았다. 그리고 다시 주시한다.
"하으응...기분 좋아..쭈릅.."
"씹년아..기분 좋냐.."
"하으으응..넹..오빠.."
그는 자리를 이동해 다른 위치에서 그 장면을 계속해서 지켜 본다. 그녀의 보지에 들어 가있는 다른 남자의 자지..그리고 입에도 자지가 물려있다.
"하으으응...좋아..계속 박아줘.."
"소원대로.."
"야 자리 바꾸자.."
"에이..."
"나도..이 씹년 박아보자.."
"알았다."
그 들은 서로 자리를 바꿔 펠라치오 당하던 남자는 그녀의 보지쪽으로 그리고 박고 있던 남자는 입쪽으로 향했다. 그리고는 바로 그녀의 보지속으로 넣어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역시 이 시발..씹년은...이맛이야..보지맛"
"아응...은호오빠 부끄럽게..하으응."
"그리고 이 큰 젖탱이와 큰 엉덩이..이 몸매..얼굴..요망하고 엉큼한년 이라고.."
욕인지 칭찬인지 잘 모르겠는 그들의 말...그들은 계속해서 그녀의 몸을 계속해서 앞 뒤로 공격한다.
"이 년...궁둥이 하나는 끝장난단 말이야."
"그래..크큭..가슴도 말이야."
그 들은 그녀의 몸을 계속해서 박는다. 그녀는 신음소리를 뿜어낸다. 그리고 강태는 말없이 지켜만 본다.
"이년..보지 조임 때문에..나올꺼 같아.."
"나도...씹년아 어디 싸줄까?"
"하응..매일 싸는데다..하아아응.."
"그래..그러지"
그들은 그녀의 몸을 더욱 거칠고 강하게 박고 공격하기 시작했다.
"간다앗."
그 때 였다. 강태의 시선에서는 이 장면이 영화처럼 빠르게 지나 갔다.
여러 장면이 빠르게 지나가더니 잠시 후 한 장면이 멈춰 선다. 이번에도 남과 여의 이야기 소리가 들린다. 그는 그곳으로 따라 간다.
“씹년아 오랜만이다?”
“큭큭..씹년이랑 몇 년 만이지 먼저 연락 할줄은 몰랐네...큭.”
“뭔일이야 씹년아. 남편새끼가 조루? 아니면 외로워서? 큭.”
“아니..그냥..간만에 보고 싶어서.”
강태는 놀란 듯. 그 자리에 얼어 있다. 그 자리에 있는 여자는 다름아닌 자신의 아내 박소림이었다. 그녀는 속옷차림으로 침대에 앉아 있엇고 그녀의 주위에는 팬티 차림의 남자 둘이 있었다. 그 둘중 한명은 날개뼈 부근에 나비 문신이 있었고 그 때 욕실의 문이 열리니 수건만 걸친 남자 두명이 나온다.
“파티를 시작해볼까?”
그들은 소림을 둘러 세웠다. 그리고 걸치고 있던 수건을 벗자 그들의 자지가 보인다.
“자 보자..오랜만이네.”
그 들 중 한명이 소림의 브래지어와 팬티를 벗긴다. 그리고 소림은 알몸이 되었다.
“오길 잘했네. 잘했어.”
“파티를 시작합니다.”
“크큭...거의 빨통부터 바뀐게 없군..씹년은.”
그 들은 소림을 거칠게 다루기 시작한다. 강태는 뒤에 있던 의자에 주저앉는다. 강태는 거친숨만 들이쉰다.
“천천히 먹자구. 시간이 많으니.큭.”
“오랜만에 펠라치오 솜씨좀 보자. 빨아 봐라.”
소림은 그들 중 한명의 자지를 빨기 시작한다.
“아직 그대로군..이년.”
“보지도 대단한데. 유부녀 치곤.”
한명은 보지를 핥기 시작한다. 그러다 누가 선수를 친다. 나비 문신의 그 남자이다.
“내부터 박는다.”
“하으윽..”
그녀는 크게 신음소리를 낸다.
"씹년아 기분 좋냐?..오늘은 특별히 4명 데려왔는데."
"응.하으응..기분 좋아..자지..좋아.."
"씨발...씹년 보지..조이는 거 보소.."
"혀놀림도..좋네.."
이번에는 아까전의 여자와 나이가 좀 들어 있는 여자가 보였다. 그녀와 4명의 남자들. 그들은 계속 그녀를 씹년 이라고 계속해서 칭하고 있다.
"박소림.씹년아 계속 빨라고.."
"네..추릅.."
이번에도 내 아내인거 같다. 달력을 보니 2014년 6월 올해이다.
"아..좋아..이 년.."
"자 여기도 계속 흔들어 이년아."
4개의 자지가 그녀를 계속 공격한다. 한 명은 그녀의 보지로 한명은 입으로 그리고 두명은 손으로..그러나 그녀는 싫지는 않은 모양이다. 그러다 강태는 그 들에게 주먹질을 하나 그의 손은 투명인간처럼 뚫고 지나간다. 그러다가 몇 번 휘두르곤 포기하고 바닥에 주 져 앉는다.
"좋아...자지..좋아.."
"그렇게 좋냐?"
"넹..하응...좋아.."
"이 년 보게.."
"그래서..우리가..씹년 거린다니깐.."
"이 씹년..남자들 자지를 밝히는 고만.."
"그래서 데리고 다니지..키킥..."
"씹년아..제대로 해봐라.."
"네 오빵..하응..좋아..."
그녀는 즐기고 있는 중인거 같아 보인다.
"섹스가 그리 좋냐.."
"응..좋아..자지..좋아...하으응.."
"씹년..좋아 죽어..."
그녀의 저런 표정은 처음 보는 표정이다.
"씹년..보짓물 흐르는거 보소."
그녀의 가슴은 출렁거리고 있고 보지와 입 양손에는 계속 남자의 자지가 계속 있었다.
"아..기분좋아..씹년..개보지..."
"그래 오빵?..나도 좋아..하으응."
"씹년..한 보지 하지..크큭.."
"씹년아..시발..씹질. 계속해라…"
"야..나 쌀거 같은데.."
"참아라..씹년한테 한방에 쏠거 니깐.."
"내가 박자..씹년 기다려봐."
그녀는 잠시 멈추더니 보지에 박고 잇던 남자가 비키고 핸드잡을 받던 남자가 보지로 갔다. 그리고 보지에 있던 남자는 잠시 쉬고 잇엇다.
"씹질 시작해라.."
"네..하응.."
지켜보던 남자가 의자에 앉아 쉬면서 조용히 담배를 태우면서 말한다.
"경관 좋구만...이 조합..침대 위에서의 남자의 자지와 여자의 보지의 만남…"
그 상태로 그녀는 남자들에게 유린당한다. 의자 위에 있던 남자도 다시 참석하여 그녀의 보지를 유린한다. 아니지..보지뿐만 아니라 모든 곳을 유린한다.
"어디가 좋냐..?"
"여기...보지.."
그녀는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가르킨다.
"그럼..씹년아..보지 누구꺼야?"
"하으응..보지?..하으응.."
남자가 물어본다.
"그래..보지..말이야..."
"하응..내꺼 아냐?..하으응.."
"지랄한다..씹년아.."
"그럼 누구꺼야?...하으응.."
"우리꺼지..만나는 밤에는 우리꺼야..씹년아 알겟냐?"
"오빠들꺼?...하으응..좋아..좋아.."
그녀는 계속해서 유린을 당한다.
"모텔에 나갈때 까지 계속 보지는 니꺼가 아니라 우리꺼야 알겠어?"
"알겠어..하으응..좋아..좋아.."
그때 였다..누군가 나를 깨우는것 같았다.
"여보..여보..완씨.."
눈을 뜨자 아내가 나를 흔들어 깨운다.
"회사 갈 시간이에요..7시 에요.."
"아 그래요?"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 욕실로 가 씻으로 간다.
"여보 근데 새벽에 식은땀을 왜 이리 많이 흘렸어요?"
"그래요?"
등을 만지자 옷이 축축하다.
"그러네요."
"혹시 안 좋은 꿈 f어요?"
"..아뇨.그런거 없었는데. 더워서 그런가? 오늘 아침은 뭐죠."
급히 말을 돌린다.
"걍 어제 먹던거 해드릴게요."
"네."
나는 샤워를 하고 밖으로 나가 정장으로 갈아 입는다. 계속 신경이 쓰인다. 꿈에서 나온 그녀가 지금의 아내인가 인지..다른 동명이인 인지 혼돈이 몰려 온다. 그렇게 아내가 차려 주는 밥을 먹고 먼저 일을 나간다. 차를 몰면서도 회사에 가서도 머리가 아파진다.
"그녀가 진짜인가..아니면 동명이인 인가.. 진짜여도 최대한 신경 안써야 하는데..제길. 신경이 계속쓰여. 썅.."
그 때 였다.
"카똑."
카카오톡이 왔다. 보낸 이는 세영씨 였다. 무슨 일인지 모르겟다. 받아 본다.
-완씨.
-네? 무슨 일이죠.
-그 때 클럽에서 있던 남자 이름이 기억 나서 그런데 한명 만 기억이 나서.
-그 사람이라도 가르쳐 줄수 잇을까요?"
-네. 이은호 였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아 그래요? 한가지만 더 물어도 괜찮을까요?
-뭐죠
-아내가 2002년 쯤에 생머리 였나요?
-그건 좀..집에가서 월드컵 응원하면서 찍은 사진 확인하고 대답드릴게요.
-고마워요.
-근데 갑자기 그건 왜? 물어 보는건가요?
-아니 그냥..궁금해서.
-네. 나중에 연락 드릴게요.
그렇게 그녀와의 간단한 톡이 끝이 났다. 그리고 점심시간 퇴근시간이 될때 쯤이었다.
"카톡."
세영씨다.
-화질은 약간 안좋을수 있어요. 일단 여기 사진..
그녀는 과거 2002년의 사진을 올린다.
-왼쪽이 저고 오른쪽이 소림이 에요.
오른쪽을 본다. 닮았다. 꿈에서의 그녀랑 무척이나..판박이 수준이다.
-고마워요.
-아니 별걸..
계속 사진만 쳐다 본다. 꿈에서와의 그녀 그리고 사진속의 그녀의 얼굴이 겹처진다. 이 순간 무엇이 나의 뇌리에 박힌다.그리고 깨달았다. 나는 꿈속에서 아내의 과거를 본것을.. 이은호 라는 남자 그리고 사진속의 아내와 꿈속의 아내 모든것이 맞추어 진다.
"후..진정하자.릴렉스..김완 흥분하지 말고..릴렉스.."
쉼 호흡을 계속한다. 그렇게 퇴근시간이 된다. 집중이 안된다. 모든 것이..
"김 과장 퇴근하지.어서..지금 안색이 안좋아 뭔 일 있어?"
"아닙니다. 부장님. 괜찮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간다. 머리가 혼란스럽고 어지럽다.
"아내의 과거를 안것이 이런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그 상태로 집으로 돌아오니 현재의 아내가 나를 반긴다. 더욱 더 어지럽다. 생각하기도 싫다.
"여보 안색이 안 좋아요..빨리 쉬세요."
"아니에요..괜찮아요."
매치가 안된다. 꿈에서의 아내의 표정..그리고 나와의 표정.. 그 때 였다.
"카톡."
확인한다. OSC 지역부장 장재민..아 오프라인 동호회..모임장이다.
"누구에요?"
"그거..오프라인 있잖아요 지역부장이요."
"아.."
내용은 다음 모임 장소와 날짜와 시간 그리고 암호다.
"뭐래요."
"그냥 모임 장소하고 그런거요. "
모임장소는 그 때와 같은곳 그리고 날짜와 시간은 이번주 토요일 내일이다..그리고 암호는 첫암호는 45 그리고 두번째 프랑스어 vol..발음은 네이버에 검색하여 참조하란다.
"아 알겟어요. 내일이네요. "
멍하다..머리도 주옥 같은데 내일은 이런 동호회도 있고 과거가 어떻든 신경 안쓰기로 최대한 노력 했는데..갑자기 이런걸 보니 더 어지롭다. 아내는 뭔가 몸과 마음에 흥에 찬거 같다. 진짜 과거로 돌아간건지 모르겠다. 일단 내일을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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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검은글체입니다.
하루 잘 보네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추천과 덧글은 작가가 힘이 나게합니다.
어디선가 들리는 여자의 신음소리. 강태는 그 소리를 따라 이동을 한다. 이동을 하니 긴 생머리의 어여쁜 젊은 여자와 다른 남자 두명과 섹스를 한다. 그 들 중 한명은 오른쪽 날개뼈 쪽에 나비모양의 문신이 있다.
"하응...좋아...좋아.."
"소림이..보지.잘 조여..."
"박소림이 이 씹년..여기도 계속 빨라고.."
"네..오빵..아응"
박소림...강태의 아내 이름이다. 젊은 여자는 박소림이다. 그러면 여긴 그녀의 과거이다....그러면 저 남자들은 세영이 말한 그 두사람인가..강태는 달력을 확인한다. 2002년 6월..소림이 25 살때이다. 강태는 넋을 놓고 장면을 본다.
"좋아...소림이 잘한다.."
"하응..고마웡...하으응."
강태는 여기서 존재감 없는 사람이다. 아니 그냥 방관자..그는 이 상황을 조용히만 지켜만 본다. 그는 그녀의 얼굴을 주시한다. 지금의 아내와 닮은 듯 한 얼굴이다. 놀라울 정도로 닮았다. 그리고 다시 주시한다.
"하으응...기분 좋아..쭈릅.."
"씹년아..기분 좋냐.."
"하으으응..넹..오빠.."
그는 자리를 이동해 다른 위치에서 그 장면을 계속해서 지켜 본다. 그녀의 보지에 들어 가있는 다른 남자의 자지..그리고 입에도 자지가 물려있다.
"하으으응...좋아..계속 박아줘.."
"소원대로.."
"야 자리 바꾸자.."
"에이..."
"나도..이 씹년 박아보자.."
"알았다."
그 들은 서로 자리를 바꿔 펠라치오 당하던 남자는 그녀의 보지쪽으로 그리고 박고 있던 남자는 입쪽으로 향했다. 그리고는 바로 그녀의 보지속으로 넣어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역시 이 시발..씹년은...이맛이야..보지맛"
"아응...은호오빠 부끄럽게..하으응."
"그리고 이 큰 젖탱이와 큰 엉덩이..이 몸매..얼굴..요망하고 엉큼한년 이라고.."
욕인지 칭찬인지 잘 모르겠는 그들의 말...그들은 계속해서 그녀의 몸을 계속해서 앞 뒤로 공격한다.
"이 년...궁둥이 하나는 끝장난단 말이야."
"그래..크큭..가슴도 말이야."
그 들은 그녀의 몸을 계속해서 박는다. 그녀는 신음소리를 뿜어낸다. 그리고 강태는 말없이 지켜만 본다.
"이년..보지 조임 때문에..나올꺼 같아.."
"나도...씹년아 어디 싸줄까?"
"하응..매일 싸는데다..하아아응.."
"그래..그러지"
그들은 그녀의 몸을 더욱 거칠고 강하게 박고 공격하기 시작했다.
"간다앗."
그 때 였다. 강태의 시선에서는 이 장면이 영화처럼 빠르게 지나 갔다.
여러 장면이 빠르게 지나가더니 잠시 후 한 장면이 멈춰 선다. 이번에도 남과 여의 이야기 소리가 들린다. 그는 그곳으로 따라 간다.
“씹년아 오랜만이다?”
“큭큭..씹년이랑 몇 년 만이지 먼저 연락 할줄은 몰랐네...큭.”
“뭔일이야 씹년아. 남편새끼가 조루? 아니면 외로워서? 큭.”
“아니..그냥..간만에 보고 싶어서.”
강태는 놀란 듯. 그 자리에 얼어 있다. 그 자리에 있는 여자는 다름아닌 자신의 아내 박소림이었다. 그녀는 속옷차림으로 침대에 앉아 있엇고 그녀의 주위에는 팬티 차림의 남자 둘이 있었다. 그 둘중 한명은 날개뼈 부근에 나비 문신이 있었고 그 때 욕실의 문이 열리니 수건만 걸친 남자 두명이 나온다.
“파티를 시작해볼까?”
그들은 소림을 둘러 세웠다. 그리고 걸치고 있던 수건을 벗자 그들의 자지가 보인다.
“자 보자..오랜만이네.”
그 들 중 한명이 소림의 브래지어와 팬티를 벗긴다. 그리고 소림은 알몸이 되었다.
“오길 잘했네. 잘했어.”
“파티를 시작합니다.”
“크큭...거의 빨통부터 바뀐게 없군..씹년은.”
그 들은 소림을 거칠게 다루기 시작한다. 강태는 뒤에 있던 의자에 주저앉는다. 강태는 거친숨만 들이쉰다.
“천천히 먹자구. 시간이 많으니.큭.”
“오랜만에 펠라치오 솜씨좀 보자. 빨아 봐라.”
소림은 그들 중 한명의 자지를 빨기 시작한다.
“아직 그대로군..이년.”
“보지도 대단한데. 유부녀 치곤.”
한명은 보지를 핥기 시작한다. 그러다 누가 선수를 친다. 나비 문신의 그 남자이다.
“내부터 박는다.”
“하으윽..”
그녀는 크게 신음소리를 낸다.
"씹년아 기분 좋냐?..오늘은 특별히 4명 데려왔는데."
"응.하으응..기분 좋아..자지..좋아.."
"씨발...씹년 보지..조이는 거 보소.."
"혀놀림도..좋네.."
이번에는 아까전의 여자와 나이가 좀 들어 있는 여자가 보였다. 그녀와 4명의 남자들. 그들은 계속 그녀를 씹년 이라고 계속해서 칭하고 있다.
"박소림.씹년아 계속 빨라고.."
"네..추릅.."
이번에도 내 아내인거 같다. 달력을 보니 2014년 6월 올해이다.
"아..좋아..이 년.."
"자 여기도 계속 흔들어 이년아."
4개의 자지가 그녀를 계속 공격한다. 한 명은 그녀의 보지로 한명은 입으로 그리고 두명은 손으로..그러나 그녀는 싫지는 않은 모양이다. 그러다 강태는 그 들에게 주먹질을 하나 그의 손은 투명인간처럼 뚫고 지나간다. 그러다가 몇 번 휘두르곤 포기하고 바닥에 주 져 앉는다.
"좋아...자지..좋아.."
"그렇게 좋냐?"
"넹..하응...좋아.."
"이 년 보게.."
"그래서..우리가..씹년 거린다니깐.."
"이 씹년..남자들 자지를 밝히는 고만.."
"그래서 데리고 다니지..키킥..."
"씹년아..제대로 해봐라.."
"네 오빵..하응..좋아..."
그녀는 즐기고 있는 중인거 같아 보인다.
"섹스가 그리 좋냐.."
"응..좋아..자지..좋아...하으응.."
"씹년..좋아 죽어..."
그녀의 저런 표정은 처음 보는 표정이다.
"씹년..보짓물 흐르는거 보소."
그녀의 가슴은 출렁거리고 있고 보지와 입 양손에는 계속 남자의 자지가 계속 있었다.
"아..기분좋아..씹년..개보지..."
"그래 오빵?..나도 좋아..하으응."
"씹년..한 보지 하지..크큭.."
"씹년아..시발..씹질. 계속해라…"
"야..나 쌀거 같은데.."
"참아라..씹년한테 한방에 쏠거 니깐.."
"내가 박자..씹년 기다려봐."
그녀는 잠시 멈추더니 보지에 박고 잇던 남자가 비키고 핸드잡을 받던 남자가 보지로 갔다. 그리고 보지에 있던 남자는 잠시 쉬고 잇엇다.
"씹질 시작해라.."
"네..하응.."
지켜보던 남자가 의자에 앉아 쉬면서 조용히 담배를 태우면서 말한다.
"경관 좋구만...이 조합..침대 위에서의 남자의 자지와 여자의 보지의 만남…"
그 상태로 그녀는 남자들에게 유린당한다. 의자 위에 있던 남자도 다시 참석하여 그녀의 보지를 유린한다. 아니지..보지뿐만 아니라 모든 곳을 유린한다.
"어디가 좋냐..?"
"여기...보지.."
그녀는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가르킨다.
"그럼..씹년아..보지 누구꺼야?"
"하으응..보지?..하으응.."
남자가 물어본다.
"그래..보지..말이야..."
"하응..내꺼 아냐?..하으응.."
"지랄한다..씹년아.."
"그럼 누구꺼야?...하으응.."
"우리꺼지..만나는 밤에는 우리꺼야..씹년아 알겟냐?"
"오빠들꺼?...하으응..좋아..좋아.."
그녀는 계속해서 유린을 당한다.
"모텔에 나갈때 까지 계속 보지는 니꺼가 아니라 우리꺼야 알겠어?"
"알겠어..하으응..좋아..좋아.."
그때 였다..누군가 나를 깨우는것 같았다.
"여보..여보..완씨.."
눈을 뜨자 아내가 나를 흔들어 깨운다.
"회사 갈 시간이에요..7시 에요.."
"아 그래요?"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 욕실로 가 씻으로 간다.
"여보 근데 새벽에 식은땀을 왜 이리 많이 흘렸어요?"
"그래요?"
등을 만지자 옷이 축축하다.
"그러네요."
"혹시 안 좋은 꿈 f어요?"
"..아뇨.그런거 없었는데. 더워서 그런가? 오늘 아침은 뭐죠."
급히 말을 돌린다.
"걍 어제 먹던거 해드릴게요."
"네."
나는 샤워를 하고 밖으로 나가 정장으로 갈아 입는다. 계속 신경이 쓰인다. 꿈에서 나온 그녀가 지금의 아내인가 인지..다른 동명이인 인지 혼돈이 몰려 온다. 그렇게 아내가 차려 주는 밥을 먹고 먼저 일을 나간다. 차를 몰면서도 회사에 가서도 머리가 아파진다.
"그녀가 진짜인가..아니면 동명이인 인가.. 진짜여도 최대한 신경 안써야 하는데..제길. 신경이 계속쓰여. 썅.."
그 때 였다.
"카똑."
카카오톡이 왔다. 보낸 이는 세영씨 였다. 무슨 일인지 모르겟다. 받아 본다.
-완씨.
-네? 무슨 일이죠.
-그 때 클럽에서 있던 남자 이름이 기억 나서 그런데 한명 만 기억이 나서.
-그 사람이라도 가르쳐 줄수 잇을까요?"
-네. 이은호 였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아 그래요? 한가지만 더 물어도 괜찮을까요?
-뭐죠
-아내가 2002년 쯤에 생머리 였나요?
-그건 좀..집에가서 월드컵 응원하면서 찍은 사진 확인하고 대답드릴게요.
-고마워요.
-근데 갑자기 그건 왜? 물어 보는건가요?
-아니 그냥..궁금해서.
-네. 나중에 연락 드릴게요.
그렇게 그녀와의 간단한 톡이 끝이 났다. 그리고 점심시간 퇴근시간이 될때 쯤이었다.
"카톡."
세영씨다.
-화질은 약간 안좋을수 있어요. 일단 여기 사진..
그녀는 과거 2002년의 사진을 올린다.
-왼쪽이 저고 오른쪽이 소림이 에요.
오른쪽을 본다. 닮았다. 꿈에서의 그녀랑 무척이나..판박이 수준이다.
-고마워요.
-아니 별걸..
계속 사진만 쳐다 본다. 꿈에서와의 그녀 그리고 사진속의 그녀의 얼굴이 겹처진다. 이 순간 무엇이 나의 뇌리에 박힌다.그리고 깨달았다. 나는 꿈속에서 아내의 과거를 본것을.. 이은호 라는 남자 그리고 사진속의 아내와 꿈속의 아내 모든것이 맞추어 진다.
"후..진정하자.릴렉스..김완 흥분하지 말고..릴렉스.."
쉼 호흡을 계속한다. 그렇게 퇴근시간이 된다. 집중이 안된다. 모든 것이..
"김 과장 퇴근하지.어서..지금 안색이 안좋아 뭔 일 있어?"
"아닙니다. 부장님. 괜찮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간다. 머리가 혼란스럽고 어지럽다.
"아내의 과거를 안것이 이런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그 상태로 집으로 돌아오니 현재의 아내가 나를 반긴다. 더욱 더 어지럽다. 생각하기도 싫다.
"여보 안색이 안 좋아요..빨리 쉬세요."
"아니에요..괜찮아요."
매치가 안된다. 꿈에서의 아내의 표정..그리고 나와의 표정.. 그 때 였다.
"카톡."
확인한다. OSC 지역부장 장재민..아 오프라인 동호회..모임장이다.
"누구에요?"
"그거..오프라인 있잖아요 지역부장이요."
"아.."
내용은 다음 모임 장소와 날짜와 시간 그리고 암호다.
"뭐래요."
"그냥 모임 장소하고 그런거요. "
모임장소는 그 때와 같은곳 그리고 날짜와 시간은 이번주 토요일 내일이다..그리고 암호는 첫암호는 45 그리고 두번째 프랑스어 vol..발음은 네이버에 검색하여 참조하란다.
"아 알겟어요. 내일이네요. "
멍하다..머리도 주옥 같은데 내일은 이런 동호회도 있고 과거가 어떻든 신경 안쓰기로 최대한 노력 했는데..갑자기 이런걸 보니 더 어지롭다. 아내는 뭔가 몸과 마음에 흥에 찬거 같다. 진짜 과거로 돌아간건지 모르겠다. 일단 내일을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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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검은글체입니다.
하루 잘 보네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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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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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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