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밤 늦게 도장을 찾아갔다. 물론 여친이 운동이 끝나고 난 시간이였다.
"........"
심사범하고 마주 앉자 이놈은 꿀먹은 벙어리 처럼 고개만 숙인채 아무말 없이 가만히 있었다.
"무슨 말이라도 해봐라 형록아"
"......."
이넘은 무슨 변명거리도 없는듯 싶었다. 그도 그럴것이 내가 보낸 사진은 동영상을 스샷한거였고 거기에 인물들은 분명
자기 자신과 내 여친임을 알았기에 더더욱 변명할 여지가 없었을 것이다.
나는 내 폰을 꺼내 동영상을 키고 테이블 위에 던지듯이 놓았다.
"하앙~ 하앙 사범님 허억~"
동영상 속에는 여친의 신음소리와 근근히 이넘 심사범의 헉헉 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계속 아무말 없이 그러고 있을꺼냐? 내 여친 따 먹을려고 운동 갈켜준다고 한거였냐?"
"미...미안해 처음에는 그럴 생각은 진짜로 하나도 없었어"
"그런데? 지금 이 상황은 뭐냐? 이 좆같은 상황은 뭐냐고~"
내가 소리를 치자 심사범은 잠시 머뭇거리다가 다시 입을 열었다.
"후~ 그래 다 이야기 해줄께..."
심사범은 한숨을 길게 쉬고 다시 말을 이어갔다.
"솔직히 나도 니 여친하고 그러고 싶진 않았어 하지만 나만 원해서 한건 아니야"
"개 소리한다 또~ 야이 씨발아 너 저번부터 니가 내 여친 스트레칭 해준다는 명목하에 등에다가 자지 비빈건 뭐냐?"
내가 예전 일에 대해서도 말을 하자 잠시 머뭇거리다가
"그럼 넌 지금까지 내가 이런거 알면서 가만 있는건 무슨이유였냐? 너도 이런 상황 즐긴거 아니야?"
"........"
난 순간 그놈이 그렇게 이야기 할 줄을 몰라 잠시 당황했지만 이미 엎지러진 물이라는 생각에 이야기를 다시 이었다.
"하~ 그래 알겠다 남자대 남자 변태대 변태로 이야기 해보자 좆까고..."
내 이말에 이넘도 어느정도 긴장이 풀렸는지 피식 웃더니 지가 먼저 이야기를 술술 했다.
심사범 말은 이랬다. 이넘도 어느정도 내 여친을 작업할 요량으로 지가 정규시간 이외에 더 운동을 갈켜준다고 했고
여친은 이에 아무런 의심도 없이 허락을 했던 것이였다.
그 이후로 심사범은 차근 차근 여친과의 스킨쉽을 늘려나갔고, 어느순간부터는 기본적인 터치에 대해서는 거부감이 사라졌다고 했다.
그렇게 몇주가 흐르고 심사범은 스킨쉽 단계를 더 높였다고 했다.
다리 찢기 포즈중에 서로 마주 보고 서서 옆차기 형식으로 한명이 맞은편 사람 어깨에 다리를 올려 찢는 방식이 있는데
심사범은 이런 포즈를 하면서 가슴이며 허벅지며 심지어는 보지 부근까지 은근 슬쩍 터치를 이어 갔고
그러던 어느날 심사범 이넘이 여친을 먹을 기회가 오고야 말았던 것이였다.
심사범 말로는 평소대로 시작하기전 기본 스트레칭후 운동 끝나고 마무리를 스트레칭을 해줬고, 그날도 평소처럼
등에 자지를 비비기도 하고 다리 찢기 해주면서 몸 여기저기를 터치를 했다고 했다.
그런데 그날따라 내 여친 반응이 평소와 다른 반응을 보였고 심사범은 이에 용기를 얻어 평소보다 더 심하게
운동을 빙자한 흥분시키기에 들어갔고 여친도 곧 심사범의 바램데로 흥분을 하시 시작했다고 했다.
그러다가 마지막으로 서로 마주보고 옆으로 다리 찢기를 하던차에 심사범이 여친 가랭이 사이를 보니
얼마나 이 분위기에 흥분을 했는지 보지 부분의 도복이 젖어 있었다고 했다.
그걸 본 심사범은 완전히 됐다 싶어 여친에게 키스를 시도 했고 여친은 거부하지도 않고 심사범의 입술을 받아 들였고
심사범은 자기 도복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고 동시에 여친의 도복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그대로 삽입을 했다고 했다.
심사범 말을 듣고 있다보니 아마도 그날이 내가 여친이랑 심사범이라 생각하고 섹스하고 그 다음날인거 같았다.
그렇게 시작한 둘의 일탈 행위는 거의 매일 행해졌고, 장소는 도장 내부 여기저기 다니면서 여러가지 포즈로 섹스를
즐겼다고 했다. 가끔은 둘다 알 몸인체로 운동을 하다 섹스를 하기도 했고 사무실에서 할때는 밖에 다른 사람들이
있음에도 몰래 몰래 신음소리를 참으며 섹스를 했다고 했다.
난 심사범의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지가 흥분감에 바지를 뚫고 나올듯 했고 심사범도 도복을 뚫고 자지가 나올거 같았다.
그러다가 심사범이 자기 컴퓨터 모니터를 나한테 돌리더니 폴더 하나를 열자 수백장의 사진이 있었다.
"이건 뭐냐?"
유심히 보자 전부다 내 여친의 사진이였다. 물론 대부분이 옷을 거의 입지 않고 찍은 사진들이였다.
심사범이 자지를 보지에 박고 있는 사진, 심사범 자지를 물고 V 표시를 하며 찍은 사진, 알몸으로 옆차기를 하며 보지를
보여주는 사진, 도복 띠로 팔다리를 센드백에 묶여 있는 사진 등등 정말로 별의 별 포즈로 찍은 사진들이 즐비했고 물론 동영상도 있었다.
"이새끼가 아주 지랄 염병 났네"
"그래도 어느정도 추억은 있어야 하잖아"
이제 심사범은 아주 떳떳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하~ 그래 내 이년놈들을 족치고 싶지만.. 반은 나도 공범인거 같다."
"너 네...토 성향 있지?"
"에???"
심사범은 먼가 안다는 말투로 나한테 말을 했고 나도 그 질문에 크게 부정은 하지 않았다.
"그래 뭐 이렇게 된 이상 완벽하게 공범이 되자"
내 말에 심사범은 먼가 흥미 진진하게 흐른다는 표정으로 내 그다음 말을 기다렸다.
"너 거의 매일 한다고 했지?"
"응... 오늘 빼고~"
"개새 그래도 양심은 있나보다?"
"니 여친이 좀 아쉬워 하는 눈치더라."
"미친새끼~ 이렇게 된거 내일도 내 여친 운동 올텐데 이번에는 아에 내가 보는데서 해봐라 물론 몰래 숨어서 보겠지만"
"하하~ 그래 그정도야 뭐 너의 욕구를 충족시켜줄께"
이렇게 우리 둘은 여친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욕구를 충족 시키기 위해 완벽한 공범이 되었다.
그 다음날 나는 여친이 운동 할 시간에 슬금 슬금 도장 근처에서 심사범 연락이 올때까지 기다렸다. 그리고 이윽고 카톡이 왔다.
"준비 완료~"
나는 성큼 성큼 도장으로 들어갔다. 도장안에는 이미 불이 꺼져 있지만 탈의실 쪽에만 불이 켜저 있었고 난 슬금슬금 그쪽을 향했다.
"하앙~"
"오늘도 눈 가리고 하니까 더 흥분되지?"
심사범이 목소리와 여친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으~~응 흐~응 하아~"
나는 조심스럽게 탈의실 안쪽을 보자 여친의 모습은 내가 생각했던거 이상이였다.
원래 여자들은 도복 상의 안에 반팔이나 민소매 옷을 입어야 하는데 아무것도 안 입은 상태로 도복 상의는 풀어져 브라도 하지
않은 상태로 가슴이 그대로 출렁거리고 있었고 양손은 도복띠로 묶여 머리 위로 향해 있었고 눈또한 도복띠 여러개로 가려져 있었다.
심사범은 도복 바지도 다 벗기지 않고 무릎까지만 벗기고 손가락으로 연신 여친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허억~ 하앙~"
여친의 보지에는 엄청난 양의 물이 흐르다 못해 탈의실 바닥을 적시고 있었고 심사범은 내가 온 인기척을 느꼈는지 내 쪽을 처다 보더니
한번 씨익~ 웃고는 다시 지 할일을 한다는 듯 여친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셨다.
"좋아??? 응???"
"하앙~ 넣어줘 넣어줘~ 하앙"
"뭘??? 제대로 말해야지 안그럼 또 다른거 넣는다"
이러면서 옆에 있던 태권도 연습용 미트 손잡이에 콘돔을 끼더니 그대로 여친 보지에 집어 넣었다.
"허어~~억 하아~ 하아~"
여친은 흥분해서 내는 신음소리인지 아파서 내는 신음소리인지 모를 소리를 내질렀다.
"어이구 좋아 죽네 아주 좋아?"
미트 손잡이를 넣고 쑤시던 심사범은 미트를 보지에 넣은 상태로 미트를 손으로 툭툭 치고 있었고 그때마다 여친은 움찔 움찔 거렸다.
"대답이 없네 어쩔수 없지"
"하아~앙 조..좋아 좋아~ 더해줘 하아~"
여친은 이제 침까지 흘리고 있었다 이 모습을 보면서 심사범은 다시 나를 보며 씨익 웃더니 미트를 흔들며 여친 입에 자지를 가져가져
기다렸다는듯이 맛있는 사탕을 빨듯 쪽쪽 빨았다.
"춥~ 춥~ 춥~"
"웁~ 우웩~"
여친은 깊게 들어 오는 자지 때문인지 헛구역질을 하면서 그대로 계속 자지를 빼지 않고 빨아줬다.
난 이 모습에 자지가 터질듯이 부풀어 올랐고 더이상 참지 못할쯤 심사범이 나한테 오라고 손짓을 했다.
"오늘은 더 즐겁게 해줄께 저번처럼~"
난 저번처럼이라는 의미를 몰랐지만 일단 여친 옆에 섰다.
"자 이제 다른놈 자지도 빨아줘야지"
심사범은 이러면서 여친 입에서 자지를 빼더니 나한테 눈짖으로 신호를 보냈고 난 이내 무슨 의미인지 알고 여친 입에다가
내 자지를 가져가자 여친은 다시 연신 자지를 빨았다.
"어때? 다른 자지 먹는거?"
"욱 욱 흐흡~"
여친은 내 자지에 입이 막혀 신음소리는 못내고 있었지만 얼굴 표정으로 봐서는 정말로 엄청 흥분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심사범이 이제는 여친 다리쪽으로 가더니 도복 바지를 마져 다 벗기고는 미트도 보지에서 뽑아 버렸다.
"하앙~"
여친은 깊은 한숨과 신음소리를 내더니 알아서 다리를 벌렸다.
그와 동시에 심사범 이넘이 여친의 보지에 삽입을 할려고 했다.
나는 입모양으로 "야~" 라고 했지만 이넘은 신경 안쓴다는듯 삽입을 해버리자 여친의 신음소리는 내 자지에 입이 막혀 있음에도
흘러 나왔다.
"어때 오늘도 기분 좋지?"
난 계속 심사범의 "오늘도" 라는 말이 신경 쓰였다. 그러면 이런 짓을 오늘 말고 몇번을 더 했다는 소리로 들릴뿐이였다.
"철퍽 철퍽"
심사범은 여친 보지를 쑤시면서 가슴을 움켜쥐자 여친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난 이런 상황에 평소보다 사정감이 빨리 밀려와 여친의 입에다가 그대로 사정을 해버리자 여친은 그대로 내 좆물을 삼켰다.
"하앙~ 하~아 항~"
입에서 자지가 빠지자 여친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졌다.
"오우~ 이제 입이 편해졌나보내 신음소리 크게 내고 그럼 바꿔야지~"
"으...응 하아~ 하앙"
나는 한번 사정을 했지만 내 자지는 이런 분위기에 그대로 하늘을 향한 상태였고 심사범의 의도대로 이번에는 내가 여친의 보지에
내 자지를 삽입했다.
"뿌직~ 푹~"
내가 여친 보지에 삽입할때 바람 빠지는 소리가 들렸다. 그때 내 눈에 제대로 들어온 심사범의 자지크기 도복사이나 언뜻 보기에
클꺼라고 생각했지만 저정도 일줄은 몰랐다.
"하앙~~~ 흐응~"
여친의 신음소리는 끝날줄 모르고 심사범이 입에다가 자지를 쑤셔 넣자 다시 신음소리대신 자지 빠는 소리가 들려왔다.
"헉~ 헉~"
내가 열심히 여친 보지를 쑤시고 있자 심사범은 입에서 자지를 빼더니 내쪽으로 왔고 난 그게 무슨 뜻인지 알고 일어서자
심사범은 다시 여친의 보지에 자지를 삽입했다.
"아아~~앙 하앙~"
여친의 신음소리는 다시 비명소리에 가까워져 가고 있었다.
"철퍽 철퍽"
"오우 이제 나도 쌀께 어디다 싸줘?"
"흐응~ 입에다가 하앙"
이말이 끝나자 마자 심사범은 여친의 입에다가 사정을 하고 그대로 있자 여친은 심사범 자지를 쪽쪽 소리가 날정도로 빨아줬다.
"어이구 잘 먹는다 요즘 이래서 피부가 더 좋아지나봐 하하하"
심사범은 남친 앞에서 여친을 따먹어서인지 먼가 기분이 업되보였다.
나는 여친의 그런 행동에 다시 흥분감을 느껴 여친의 보지에 다시 자지를 삽입을 하자 여친은 다시 신음소리를 냈다.
여친은 그렇게 그날 나와 심사범이 두번씩 사정할때까지 괴롭힘을 당했다.
난 두번째 사정을 하고 옷을 입고 도장 밖을 나섰다. 하지만 머리속은 먼가 복잡했다.
"오늘도 오늘도..."
그말이 계속 머리속에 맴돌았다.
내가 집에 들어오고 30여분이 지나서야 여친이 힘든 모습으로 집에 들어왔다.
"어~ 자기 왔어 오늘따라 피곤해 보이네~"
"어? 어~ 오늘은 좀 힘들었어"
라며 화장실가는 여친 뒷모습을 보자 먼가 걸음거리가 엉거주춤했다.
"오늘 너무 많이해서 그런가..."
라고 생각할때쯤 심사범한테 카톡이 왔다.
"미안~"
이 짧은 말 그리고 다시온 카톡에는 여친의 후장에 좆대가리만 막혀 있는 사진이 날라왔다.
"오늘은 여기까지~ ㅋㅋㅋ"
심사범이 보낸 카톡 사진을 보자 왜 여친의 걸음걸이가 저랬는지 알게 되었다.
"개새~ 후장까지 넘보냐?"
내 카톡에 심사범은 웃기만 했다.
그렇게 심사범의 이벤트(???)이후에 여친과의 섹스는 그 어느때보다 격렬해졌고 여친또한 많은 변화가 있었다.
시작은 심사범이였겠지만 나도 어느순간 여친의 후장에 섹스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다시 시간이 흐르고 여름이 되고 심사범이 여름 캠프를 같이 가자는 제안이 들어 왔다.
물론 도장 애들도 다 가는 그른 캠프 였지만 나는 내심 다른 기대감에 흔쾌히 같이 가자고 했다.
"........"
심사범하고 마주 앉자 이놈은 꿀먹은 벙어리 처럼 고개만 숙인채 아무말 없이 가만히 있었다.
"무슨 말이라도 해봐라 형록아"
"......."
이넘은 무슨 변명거리도 없는듯 싶었다. 그도 그럴것이 내가 보낸 사진은 동영상을 스샷한거였고 거기에 인물들은 분명
자기 자신과 내 여친임을 알았기에 더더욱 변명할 여지가 없었을 것이다.
나는 내 폰을 꺼내 동영상을 키고 테이블 위에 던지듯이 놓았다.
"하앙~ 하앙 사범님 허억~"
동영상 속에는 여친의 신음소리와 근근히 이넘 심사범의 헉헉 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계속 아무말 없이 그러고 있을꺼냐? 내 여친 따 먹을려고 운동 갈켜준다고 한거였냐?"
"미...미안해 처음에는 그럴 생각은 진짜로 하나도 없었어"
"그런데? 지금 이 상황은 뭐냐? 이 좆같은 상황은 뭐냐고~"
내가 소리를 치자 심사범은 잠시 머뭇거리다가 다시 입을 열었다.
"후~ 그래 다 이야기 해줄께..."
심사범은 한숨을 길게 쉬고 다시 말을 이어갔다.
"솔직히 나도 니 여친하고 그러고 싶진 않았어 하지만 나만 원해서 한건 아니야"
"개 소리한다 또~ 야이 씨발아 너 저번부터 니가 내 여친 스트레칭 해준다는 명목하에 등에다가 자지 비빈건 뭐냐?"
내가 예전 일에 대해서도 말을 하자 잠시 머뭇거리다가
"그럼 넌 지금까지 내가 이런거 알면서 가만 있는건 무슨이유였냐? 너도 이런 상황 즐긴거 아니야?"
"........"
난 순간 그놈이 그렇게 이야기 할 줄을 몰라 잠시 당황했지만 이미 엎지러진 물이라는 생각에 이야기를 다시 이었다.
"하~ 그래 알겠다 남자대 남자 변태대 변태로 이야기 해보자 좆까고..."
내 이말에 이넘도 어느정도 긴장이 풀렸는지 피식 웃더니 지가 먼저 이야기를 술술 했다.
심사범 말은 이랬다. 이넘도 어느정도 내 여친을 작업할 요량으로 지가 정규시간 이외에 더 운동을 갈켜준다고 했고
여친은 이에 아무런 의심도 없이 허락을 했던 것이였다.
그 이후로 심사범은 차근 차근 여친과의 스킨쉽을 늘려나갔고, 어느순간부터는 기본적인 터치에 대해서는 거부감이 사라졌다고 했다.
그렇게 몇주가 흐르고 심사범은 스킨쉽 단계를 더 높였다고 했다.
다리 찢기 포즈중에 서로 마주 보고 서서 옆차기 형식으로 한명이 맞은편 사람 어깨에 다리를 올려 찢는 방식이 있는데
심사범은 이런 포즈를 하면서 가슴이며 허벅지며 심지어는 보지 부근까지 은근 슬쩍 터치를 이어 갔고
그러던 어느날 심사범 이넘이 여친을 먹을 기회가 오고야 말았던 것이였다.
심사범 말로는 평소대로 시작하기전 기본 스트레칭후 운동 끝나고 마무리를 스트레칭을 해줬고, 그날도 평소처럼
등에 자지를 비비기도 하고 다리 찢기 해주면서 몸 여기저기를 터치를 했다고 했다.
그런데 그날따라 내 여친 반응이 평소와 다른 반응을 보였고 심사범은 이에 용기를 얻어 평소보다 더 심하게
운동을 빙자한 흥분시키기에 들어갔고 여친도 곧 심사범의 바램데로 흥분을 하시 시작했다고 했다.
그러다가 마지막으로 서로 마주보고 옆으로 다리 찢기를 하던차에 심사범이 여친 가랭이 사이를 보니
얼마나 이 분위기에 흥분을 했는지 보지 부분의 도복이 젖어 있었다고 했다.
그걸 본 심사범은 완전히 됐다 싶어 여친에게 키스를 시도 했고 여친은 거부하지도 않고 심사범의 입술을 받아 들였고
심사범은 자기 도복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고 동시에 여친의 도복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그대로 삽입을 했다고 했다.
심사범 말을 듣고 있다보니 아마도 그날이 내가 여친이랑 심사범이라 생각하고 섹스하고 그 다음날인거 같았다.
그렇게 시작한 둘의 일탈 행위는 거의 매일 행해졌고, 장소는 도장 내부 여기저기 다니면서 여러가지 포즈로 섹스를
즐겼다고 했다. 가끔은 둘다 알 몸인체로 운동을 하다 섹스를 하기도 했고 사무실에서 할때는 밖에 다른 사람들이
있음에도 몰래 몰래 신음소리를 참으며 섹스를 했다고 했다.
난 심사범의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지가 흥분감에 바지를 뚫고 나올듯 했고 심사범도 도복을 뚫고 자지가 나올거 같았다.
그러다가 심사범이 자기 컴퓨터 모니터를 나한테 돌리더니 폴더 하나를 열자 수백장의 사진이 있었다.
"이건 뭐냐?"
유심히 보자 전부다 내 여친의 사진이였다. 물론 대부분이 옷을 거의 입지 않고 찍은 사진들이였다.
심사범이 자지를 보지에 박고 있는 사진, 심사범 자지를 물고 V 표시를 하며 찍은 사진, 알몸으로 옆차기를 하며 보지를
보여주는 사진, 도복 띠로 팔다리를 센드백에 묶여 있는 사진 등등 정말로 별의 별 포즈로 찍은 사진들이 즐비했고 물론 동영상도 있었다.
"이새끼가 아주 지랄 염병 났네"
"그래도 어느정도 추억은 있어야 하잖아"
이제 심사범은 아주 떳떳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하~ 그래 내 이년놈들을 족치고 싶지만.. 반은 나도 공범인거 같다."
"너 네...토 성향 있지?"
"에???"
심사범은 먼가 안다는 말투로 나한테 말을 했고 나도 그 질문에 크게 부정은 하지 않았다.
"그래 뭐 이렇게 된 이상 완벽하게 공범이 되자"
내 말에 심사범은 먼가 흥미 진진하게 흐른다는 표정으로 내 그다음 말을 기다렸다.
"너 거의 매일 한다고 했지?"
"응... 오늘 빼고~"
"개새 그래도 양심은 있나보다?"
"니 여친이 좀 아쉬워 하는 눈치더라."
"미친새끼~ 이렇게 된거 내일도 내 여친 운동 올텐데 이번에는 아에 내가 보는데서 해봐라 물론 몰래 숨어서 보겠지만"
"하하~ 그래 그정도야 뭐 너의 욕구를 충족시켜줄께"
이렇게 우리 둘은 여친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욕구를 충족 시키기 위해 완벽한 공범이 되었다.
그 다음날 나는 여친이 운동 할 시간에 슬금 슬금 도장 근처에서 심사범 연락이 올때까지 기다렸다. 그리고 이윽고 카톡이 왔다.
"준비 완료~"
나는 성큼 성큼 도장으로 들어갔다. 도장안에는 이미 불이 꺼져 있지만 탈의실 쪽에만 불이 켜저 있었고 난 슬금슬금 그쪽을 향했다.
"하앙~"
"오늘도 눈 가리고 하니까 더 흥분되지?"
심사범이 목소리와 여친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으~~응 흐~응 하아~"
나는 조심스럽게 탈의실 안쪽을 보자 여친의 모습은 내가 생각했던거 이상이였다.
원래 여자들은 도복 상의 안에 반팔이나 민소매 옷을 입어야 하는데 아무것도 안 입은 상태로 도복 상의는 풀어져 브라도 하지
않은 상태로 가슴이 그대로 출렁거리고 있었고 양손은 도복띠로 묶여 머리 위로 향해 있었고 눈또한 도복띠 여러개로 가려져 있었다.
심사범은 도복 바지도 다 벗기지 않고 무릎까지만 벗기고 손가락으로 연신 여친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허억~ 하앙~"
여친의 보지에는 엄청난 양의 물이 흐르다 못해 탈의실 바닥을 적시고 있었고 심사범은 내가 온 인기척을 느꼈는지 내 쪽을 처다 보더니
한번 씨익~ 웃고는 다시 지 할일을 한다는 듯 여친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셨다.
"좋아??? 응???"
"하앙~ 넣어줘 넣어줘~ 하앙"
"뭘??? 제대로 말해야지 안그럼 또 다른거 넣는다"
이러면서 옆에 있던 태권도 연습용 미트 손잡이에 콘돔을 끼더니 그대로 여친 보지에 집어 넣었다.
"허어~~억 하아~ 하아~"
여친은 흥분해서 내는 신음소리인지 아파서 내는 신음소리인지 모를 소리를 내질렀다.
"어이구 좋아 죽네 아주 좋아?"
미트 손잡이를 넣고 쑤시던 심사범은 미트를 보지에 넣은 상태로 미트를 손으로 툭툭 치고 있었고 그때마다 여친은 움찔 움찔 거렸다.
"대답이 없네 어쩔수 없지"
"하아~앙 조..좋아 좋아~ 더해줘 하아~"
여친은 이제 침까지 흘리고 있었다 이 모습을 보면서 심사범은 다시 나를 보며 씨익 웃더니 미트를 흔들며 여친 입에 자지를 가져가져
기다렸다는듯이 맛있는 사탕을 빨듯 쪽쪽 빨았다.
"춥~ 춥~ 춥~"
"웁~ 우웩~"
여친은 깊게 들어 오는 자지 때문인지 헛구역질을 하면서 그대로 계속 자지를 빼지 않고 빨아줬다.
난 이 모습에 자지가 터질듯이 부풀어 올랐고 더이상 참지 못할쯤 심사범이 나한테 오라고 손짓을 했다.
"오늘은 더 즐겁게 해줄께 저번처럼~"
난 저번처럼이라는 의미를 몰랐지만 일단 여친 옆에 섰다.
"자 이제 다른놈 자지도 빨아줘야지"
심사범은 이러면서 여친 입에서 자지를 빼더니 나한테 눈짖으로 신호를 보냈고 난 이내 무슨 의미인지 알고 여친 입에다가
내 자지를 가져가자 여친은 다시 연신 자지를 빨았다.
"어때? 다른 자지 먹는거?"
"욱 욱 흐흡~"
여친은 내 자지에 입이 막혀 신음소리는 못내고 있었지만 얼굴 표정으로 봐서는 정말로 엄청 흥분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심사범이 이제는 여친 다리쪽으로 가더니 도복 바지를 마져 다 벗기고는 미트도 보지에서 뽑아 버렸다.
"하앙~"
여친은 깊은 한숨과 신음소리를 내더니 알아서 다리를 벌렸다.
그와 동시에 심사범 이넘이 여친의 보지에 삽입을 할려고 했다.
나는 입모양으로 "야~" 라고 했지만 이넘은 신경 안쓴다는듯 삽입을 해버리자 여친의 신음소리는 내 자지에 입이 막혀 있음에도
흘러 나왔다.
"어때 오늘도 기분 좋지?"
난 계속 심사범의 "오늘도" 라는 말이 신경 쓰였다. 그러면 이런 짓을 오늘 말고 몇번을 더 했다는 소리로 들릴뿐이였다.
"철퍽 철퍽"
심사범은 여친 보지를 쑤시면서 가슴을 움켜쥐자 여친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난 이런 상황에 평소보다 사정감이 빨리 밀려와 여친의 입에다가 그대로 사정을 해버리자 여친은 그대로 내 좆물을 삼켰다.
"하앙~ 하~아 항~"
입에서 자지가 빠지자 여친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졌다.
"오우~ 이제 입이 편해졌나보내 신음소리 크게 내고 그럼 바꿔야지~"
"으...응 하아~ 하앙"
나는 한번 사정을 했지만 내 자지는 이런 분위기에 그대로 하늘을 향한 상태였고 심사범의 의도대로 이번에는 내가 여친의 보지에
내 자지를 삽입했다.
"뿌직~ 푹~"
내가 여친 보지에 삽입할때 바람 빠지는 소리가 들렸다. 그때 내 눈에 제대로 들어온 심사범의 자지크기 도복사이나 언뜻 보기에
클꺼라고 생각했지만 저정도 일줄은 몰랐다.
"하앙~~~ 흐응~"
여친의 신음소리는 끝날줄 모르고 심사범이 입에다가 자지를 쑤셔 넣자 다시 신음소리대신 자지 빠는 소리가 들려왔다.
"헉~ 헉~"
내가 열심히 여친 보지를 쑤시고 있자 심사범은 입에서 자지를 빼더니 내쪽으로 왔고 난 그게 무슨 뜻인지 알고 일어서자
심사범은 다시 여친의 보지에 자지를 삽입했다.
"아아~~앙 하앙~"
여친의 신음소리는 다시 비명소리에 가까워져 가고 있었다.
"철퍽 철퍽"
"오우 이제 나도 쌀께 어디다 싸줘?"
"흐응~ 입에다가 하앙"
이말이 끝나자 마자 심사범은 여친의 입에다가 사정을 하고 그대로 있자 여친은 심사범 자지를 쪽쪽 소리가 날정도로 빨아줬다.
"어이구 잘 먹는다 요즘 이래서 피부가 더 좋아지나봐 하하하"
심사범은 남친 앞에서 여친을 따먹어서인지 먼가 기분이 업되보였다.
나는 여친의 그런 행동에 다시 흥분감을 느껴 여친의 보지에 다시 자지를 삽입을 하자 여친은 다시 신음소리를 냈다.
여친은 그렇게 그날 나와 심사범이 두번씩 사정할때까지 괴롭힘을 당했다.
난 두번째 사정을 하고 옷을 입고 도장 밖을 나섰다. 하지만 머리속은 먼가 복잡했다.
"오늘도 오늘도..."
그말이 계속 머리속에 맴돌았다.
내가 집에 들어오고 30여분이 지나서야 여친이 힘든 모습으로 집에 들어왔다.
"어~ 자기 왔어 오늘따라 피곤해 보이네~"
"어? 어~ 오늘은 좀 힘들었어"
라며 화장실가는 여친 뒷모습을 보자 먼가 걸음거리가 엉거주춤했다.
"오늘 너무 많이해서 그런가..."
라고 생각할때쯤 심사범한테 카톡이 왔다.
"미안~"
이 짧은 말 그리고 다시온 카톡에는 여친의 후장에 좆대가리만 막혀 있는 사진이 날라왔다.
"오늘은 여기까지~ ㅋㅋㅋ"
심사범이 보낸 카톡 사진을 보자 왜 여친의 걸음걸이가 저랬는지 알게 되었다.
"개새~ 후장까지 넘보냐?"
내 카톡에 심사범은 웃기만 했다.
그렇게 심사범의 이벤트(???)이후에 여친과의 섹스는 그 어느때보다 격렬해졌고 여친또한 많은 변화가 있었다.
시작은 심사범이였겠지만 나도 어느순간 여친의 후장에 섹스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다시 시간이 흐르고 여름이 되고 심사범이 여름 캠프를 같이 가자는 제안이 들어 왔다.
물론 도장 애들도 다 가는 그른 캠프 였지만 나는 내심 다른 기대감에 흔쾌히 같이 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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