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이도 그다음날 부터 그전날 펑크난 회의와 업무때문에 한 1주일 정도를 정신없이 지냈던거같다.
여전히 지수는 의심스러웠지만 그날 이후로 도통 어떠한 물증도 잡을수가 없었다.
한번은 지수에게 일찍 퇴근할거 같다는 말을 하지 않고
8시쯤 퇴근해서 기습적으로 집에 왔지만 지수는 부엌에서 어느 때와 다름없는 모습으로
요리를 하고있는 지수의 모습이 보였다. 그날 처럼 집을 비운 모습도 심증도 생기지 않았다.
하지만 여전히 의심의 끈은 놓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꼼수를 하나 피웠다.
보통 요즘은 가정 전화를 잘두지 않는데 당시에 일본 N모사의 인터넷의 설치
조건으로 가정용 전화기도 같이 공급받아서 나는 지수가 의심하지 않도록
공중전화에서 간혹 저녁 시간때에 집으로 전화를 해서 지수가 받나 안받나 확인은 하고 끊고는 했다.
"여보세요? 모시모시? 스미마셍 모시모시?"
하지만 어김없이 수화기 넘어로는 지수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그 목소리 하나에 안도감을 얻었다.
무엇을 바라는건 아니었다. 다만 그저 지수가 집에 있다는거 그거 하나만이 중요한 사실이었다.
지수가 집에있다는 이야기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무슨일이 일어나지는 않았다는 거니까....
"오빠 요즘 장난 전화가 너무 많은거 같애?"
"응? 아 그거 아마 일본은 전화로도 세일즈 하는데가 많아서 그럴거야"
"에이 집전화는 핸드폰이랑 틀려서 계속 울리니까 시끄러워서 안받을수도 없고 짜증나네"
몇일 뒤 저녁시간에 지수가 나에게 최근 낮밤으로 장난 전화가 온다고 하는것이었다. 그 장난전화의
근원이 나라고는 말할수 없었다.
"그.. 그냥 받아서 무슨무슨 회사라고 하면 다이조부라고 하고 그냥 끊어버려"
"에이 귀찮은데 그냥 전화기 코드 뽑아버릴까?"
"안되 그거 인터넷 설치할때 몇달간은 꼭 의무로 쓰기로 한거라서 그거 안쓰면 저번에 그거모냐
그래 그 캐쉬백 그거 돈 안들어온데 몇달간은 꼭 써야돼 뽑아놓지마"
"그래? 히잉 그래도 귀찮은데 알았어 모 돈받으려면 참아야지 모 귀찮아도"
다행이도 지수는 내 말을 믿는 눈치였다. 그 뒤로는 지수가 귀찮아서 전화기를 뽑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끔 의심을 안할 정도의 전화를 했지만 모두 지수의 목소리가 수화기 넘어로 들려왔다. 나는 아무런 일도
일어 나지 않았다는 사실에... 안도감을 느꼇다...
그렇게 그날의 일도 어느정도 무뎌갈 때 쯤 시즈오카 공장에 신형 기계가 들어왔기 때문에 기계의
설치와 셋팅 문제로 5일정도 출장을 가게 되었다.
"조심해서 다녀와 처음 장거리 운전인데 조심하구"
나를 걱정해주며 와이셔츠 매무새를 만져주는 지수를 보았다. 사실 그날은 돌이켜 보면 그렇게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떠나지는 않은것 같았다. 한2주 동안 지수에게서 이상한점은 발견할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앙 오빠 왜 그래 츄웁 으응ㅁ.. 츄륩"
나는 지수의 입술을 덥쳤다. 뭐랄까 지수가 나에게 다가오는 순간 강하게 여자 냄새가 살냄새가 풍겨왔다...
내여자인데.... 그러고 보니 최근에 지수와 잠자리는 커녕 키스 조차 한기억이없었다.
연애 때도 일주일에 3일은 만나서 3일 다 모텔에 가서 격정의 나날을 보낸 우리에게 마지막이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 않다니 아마 일본에 와서 10번도 되지 않은거 같다.
순간 그런 지수가 나에게 낮선 여자처럼 느껴졌다. 따먹고 싶다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지수는 얼굴은 동양적인 분위기 이지만
몸매는 서구적이다 C컵의 큰가슴에 스키니를 입으면 늘씬한 허벅지와 대비되게 터질거 같은 엉덩이
한마디로 남들이 보기에 따먹고 싶은 그런 몸매였다. 이런 지수를 남자들이 가만두지 않는건 당연한일인지도.
출장은 자율 출발이었기 때문에 아직 시간이 있었던 나는 서류 가방을 떨어뜨린체 현관에서 지수를 탐하기
시작했다. 한손으로는 지수의 목뒷덜미를 감싸고 혀를 빨아댔으면 나머지 한손으로는 지수의 얇은 룸팬츠 위로
육감적인 엉덩이를 손으로 주므르기 시작했다. 물컹하면서도 마지막에는 탄력이 손끝으로 느껴지는
최상의 엉덩이 밸리댄서 출신답게 춤과 운동으로 다저진 백만불짜리 몸매였다.
"아잉 오빠 안늦었어? 괜찮아?"
"하 하 씨발 괜찮아 가기전에 우리 지수 한번 따먹고 가자 하 하"
지수는 섹스를 할때 거칠게 하는걸 좋아한다. 본인이 맘에 들면 그 거친말들을 받아주고
아니면 거절을 한다. 지수가 입고 있던 상의를 위로 벗겨냈다. 지수는 양손을 위로 올려주었다.
거절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그곳에는 위풍당당한 지수의 가슴 아니 빨통이 위용을 들어냈다.
"씨발년 언제봐도 좆나게 섹시한 빨통이야"
"오빠 지수 가슴 아니야? 빨통이야?"
"그래 씨발 너같은 젖소 같은 년은 가슴이 아니라 빨통이라고 하는거야"
말과 함께 한손으로 지수의 빨통을 힘껏 쥐었다. 한손으로 지수의 가슴을 손에 넣는것은 불가능했다.
농구공 잡듯 손을 쫙펴고 가슴을 움켜쥐었지만 그 꽉진 손가락 사이로 모양이 일그러져서
삐져나오려고 하는 그 젖가슴이 미친듯이 섹시했다.
"하악 오빠 빨아줘 지수 빨통 빨아줘"
입으로 개걸스럽게 지수의 음란한 젖꼭지를 빨아댔다. 지수는 연애 초기에 내가 가장 놀랐던건
지수는 그 하얀 피부와는 어울리는 핑크빛 보지를 가지고있었지만 그 하얀 피부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새끼 손가락 한마디는 될법한 젖꼭지와 시커먼 유륜을 지니고있었다.
"씨발년 얼마나 많은 새끼들이 빨아댔으면 빨통이 이리 걸래냐"
"씨발 동네 새끼들이 다 빨았어 그래서 꺼매졌어"
지수는 흥분하기 시작하면 오빠 소리를 빼고 나랑 맞먹기 시작하면서 음란한 말을 내뱉는다.
손을 뻗어 지수의 룸팬츠속으로 손을 넣었다. 물많기로 소문났다는 지수의 보지를 만지기 위해서
손을 뻗었는데... 없다....있어야할 뭔가가 없는것이다. 분명히 까끌까끌한 느낌이어야하는데
이건.... 매끄러웠다.
지수도 순간 아차 싶었는지 황급히 내손을 향해서 손을 뻗었다.
"지수 야 너 ..."
"아... 오빠 그니까 이게 일본에서는 털을 다 민다고 하더라고 그게 남자들도 좋아한다고해서"
그렇게 말하며 지수는 룸팬츠를 팬티와 함께 한번에 벗어서 내리는게 아닌가
지수의 무성한 수풀이 있어야 할 그곳에는.... 개발로 황폐해진것같은 민둥산만이 자리잡고있었다.
지수가 빽보지가 되어있는것이다. 순간 자지에 피가 확 몰리면서 발기가 되는 느낌이 들었다.
지수를 들어서 현관에 있는 신발장위에 걸터앉게했다. 지수는 나를 향해 발목을 잡아가며 있는 힘껏
가랑이를 벌렸다. 그곳에는 빽보지가 되어서 하얀 아기같은 씹두덩이가 자리를 잡고있었고
그안에는 핑크빛 선홍색을 내보이며 수줍게 입을 뻐끔 거리고있는 지수의 보지가 있었다.
"어때... 오빠 마음에 들어....? 오빠가 좋아할거 같아서 밀어봤는데"
지수는 얼굴을 살짝 판瘠「?나에게 물어왔다. 씨발년 이게 날위한 것인지 어디에 어떤 새끼를 위한것인지 나는 알수가 없었다.
대신 나는 대답대신에 지수의 보지살로 입을 가져갔다.
이미 흥분했는지 살짝 씹물이나와서 번들번들해진 보지에 코를 가져가자 시큼한 씹물향이 코로 느껴졌다.
구석 구석 지수의 보지를 혀로 유린해갔다.
"아..아 아흥 오빠 흐응 거기 거기 좋아"
지수는 두손으로 내 머리를 자기 보지에 더강하게 밀착시켰다. 이전같으면 털이 입에 거슬려서
이렇게 집중해서 빨기 힘들었을텐데 깨끗하게 애기 보지 마냥 밀려있는 지수 보지는 애무하기에 너무좋았다
질 안으로 깊숙히 혀를 넣기도 하고 두툼한 씹두덩이를 이빨로 잘글잘근 씹기도 했다.
"하앙 아 씨발 좋아 더 빨아줘 오빠 지수 보지 씹창내줘"
지수의 욕이 자극이 되어돌아왔다. 지수의 씹두덩이를 손으로 살짝 재끼고 안에 숨어있는 유독 발달된
클리도 이빨로 씹었다.
"아악 오빠 아퍼 아퍼 지수 아픈데 하악 더해줘 아 씨발 끊어질때 까지 씹어줘"
지수에게 몇십분씩 사까시를 받아본적은 있어도 내가 지수의 보지를 이렇게 오래 애무해준적은 처음이었다.
내가 지수에게 애무를 받는것도 아닌데 바지 아래로 내 자지는 충전완료 상태였다.
바지에 벨트를 푸르고 다리를 바둥거리면서 바지를 벗고 있었다. 누가 보면 굉장히 우스꽝스러운 모습이었다.
바지를 벋는 동안 자리를 옮길까했었다. 당시 우리집은 한국으로 치면 빌라? 같은 구조에 경량철골 건물인지라
방음과는 거리가 굉장히 멀었다. 특히 거실이 아닌 현관쪽 벽은 훨씬 더 얇아서 옆집에서 문열고 들어오는
소리도 전부다 들린다 즉 여기서 나는 신음소리는 전부 옆집으로 들릴거다.
"하아 오빠... 하악 쑤셔줘"
"찌걱"
내가 바지를 벗는 동안 이미 지수는 신발장에서 내려와 신발장에 손을 얹고 엉덩이를 뒤로뺀채
뒷치기 자세를 완성했다. 이미 내침과 씹물이 범벅이되어서 난장판이었는데 지수가 손가락 두개로
보지를 벌리자 찌걱 찌걱 대는 음란한 소리가 들려왔다....
그순간 내이성의 끈은 끊어졌다.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더하리
누가 듣던 말던 나는 지금 지수의 보지를 쑤셔야겠다.
"씨발년 간다"
용감하게 출사표를 던진 나는 지수의 보지를 향해 진격했다....
여전히 지수는 의심스러웠지만 그날 이후로 도통 어떠한 물증도 잡을수가 없었다.
한번은 지수에게 일찍 퇴근할거 같다는 말을 하지 않고
8시쯤 퇴근해서 기습적으로 집에 왔지만 지수는 부엌에서 어느 때와 다름없는 모습으로
요리를 하고있는 지수의 모습이 보였다. 그날 처럼 집을 비운 모습도 심증도 생기지 않았다.
하지만 여전히 의심의 끈은 놓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꼼수를 하나 피웠다.
보통 요즘은 가정 전화를 잘두지 않는데 당시에 일본 N모사의 인터넷의 설치
조건으로 가정용 전화기도 같이 공급받아서 나는 지수가 의심하지 않도록
공중전화에서 간혹 저녁 시간때에 집으로 전화를 해서 지수가 받나 안받나 확인은 하고 끊고는 했다.
"여보세요? 모시모시? 스미마셍 모시모시?"
하지만 어김없이 수화기 넘어로는 지수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그 목소리 하나에 안도감을 얻었다.
무엇을 바라는건 아니었다. 다만 그저 지수가 집에 있다는거 그거 하나만이 중요한 사실이었다.
지수가 집에있다는 이야기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무슨일이 일어나지는 않았다는 거니까....
"오빠 요즘 장난 전화가 너무 많은거 같애?"
"응? 아 그거 아마 일본은 전화로도 세일즈 하는데가 많아서 그럴거야"
"에이 집전화는 핸드폰이랑 틀려서 계속 울리니까 시끄러워서 안받을수도 없고 짜증나네"
몇일 뒤 저녁시간에 지수가 나에게 최근 낮밤으로 장난 전화가 온다고 하는것이었다. 그 장난전화의
근원이 나라고는 말할수 없었다.
"그.. 그냥 받아서 무슨무슨 회사라고 하면 다이조부라고 하고 그냥 끊어버려"
"에이 귀찮은데 그냥 전화기 코드 뽑아버릴까?"
"안되 그거 인터넷 설치할때 몇달간은 꼭 의무로 쓰기로 한거라서 그거 안쓰면 저번에 그거모냐
그래 그 캐쉬백 그거 돈 안들어온데 몇달간은 꼭 써야돼 뽑아놓지마"
"그래? 히잉 그래도 귀찮은데 알았어 모 돈받으려면 참아야지 모 귀찮아도"
다행이도 지수는 내 말을 믿는 눈치였다. 그 뒤로는 지수가 귀찮아서 전화기를 뽑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끔 의심을 안할 정도의 전화를 했지만 모두 지수의 목소리가 수화기 넘어로 들려왔다. 나는 아무런 일도
일어 나지 않았다는 사실에... 안도감을 느꼇다...
그렇게 그날의 일도 어느정도 무뎌갈 때 쯤 시즈오카 공장에 신형 기계가 들어왔기 때문에 기계의
설치와 셋팅 문제로 5일정도 출장을 가게 되었다.
"조심해서 다녀와 처음 장거리 운전인데 조심하구"
나를 걱정해주며 와이셔츠 매무새를 만져주는 지수를 보았다. 사실 그날은 돌이켜 보면 그렇게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떠나지는 않은것 같았다. 한2주 동안 지수에게서 이상한점은 발견할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앙 오빠 왜 그래 츄웁 으응ㅁ.. 츄륩"
나는 지수의 입술을 덥쳤다. 뭐랄까 지수가 나에게 다가오는 순간 강하게 여자 냄새가 살냄새가 풍겨왔다...
내여자인데.... 그러고 보니 최근에 지수와 잠자리는 커녕 키스 조차 한기억이없었다.
연애 때도 일주일에 3일은 만나서 3일 다 모텔에 가서 격정의 나날을 보낸 우리에게 마지막이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 않다니 아마 일본에 와서 10번도 되지 않은거 같다.
순간 그런 지수가 나에게 낮선 여자처럼 느껴졌다. 따먹고 싶다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지수는 얼굴은 동양적인 분위기 이지만
몸매는 서구적이다 C컵의 큰가슴에 스키니를 입으면 늘씬한 허벅지와 대비되게 터질거 같은 엉덩이
한마디로 남들이 보기에 따먹고 싶은 그런 몸매였다. 이런 지수를 남자들이 가만두지 않는건 당연한일인지도.
출장은 자율 출발이었기 때문에 아직 시간이 있었던 나는 서류 가방을 떨어뜨린체 현관에서 지수를 탐하기
시작했다. 한손으로는 지수의 목뒷덜미를 감싸고 혀를 빨아댔으면 나머지 한손으로는 지수의 얇은 룸팬츠 위로
육감적인 엉덩이를 손으로 주므르기 시작했다. 물컹하면서도 마지막에는 탄력이 손끝으로 느껴지는
최상의 엉덩이 밸리댄서 출신답게 춤과 운동으로 다저진 백만불짜리 몸매였다.
"아잉 오빠 안늦었어? 괜찮아?"
"하 하 씨발 괜찮아 가기전에 우리 지수 한번 따먹고 가자 하 하"
지수는 섹스를 할때 거칠게 하는걸 좋아한다. 본인이 맘에 들면 그 거친말들을 받아주고
아니면 거절을 한다. 지수가 입고 있던 상의를 위로 벗겨냈다. 지수는 양손을 위로 올려주었다.
거절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그곳에는 위풍당당한 지수의 가슴 아니 빨통이 위용을 들어냈다.
"씨발년 언제봐도 좆나게 섹시한 빨통이야"
"오빠 지수 가슴 아니야? 빨통이야?"
"그래 씨발 너같은 젖소 같은 년은 가슴이 아니라 빨통이라고 하는거야"
말과 함께 한손으로 지수의 빨통을 힘껏 쥐었다. 한손으로 지수의 가슴을 손에 넣는것은 불가능했다.
농구공 잡듯 손을 쫙펴고 가슴을 움켜쥐었지만 그 꽉진 손가락 사이로 모양이 일그러져서
삐져나오려고 하는 그 젖가슴이 미친듯이 섹시했다.
"하악 오빠 빨아줘 지수 빨통 빨아줘"
입으로 개걸스럽게 지수의 음란한 젖꼭지를 빨아댔다. 지수는 연애 초기에 내가 가장 놀랐던건
지수는 그 하얀 피부와는 어울리는 핑크빛 보지를 가지고있었지만 그 하얀 피부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새끼 손가락 한마디는 될법한 젖꼭지와 시커먼 유륜을 지니고있었다.
"씨발년 얼마나 많은 새끼들이 빨아댔으면 빨통이 이리 걸래냐"
"씨발 동네 새끼들이 다 빨았어 그래서 꺼매졌어"
지수는 흥분하기 시작하면 오빠 소리를 빼고 나랑 맞먹기 시작하면서 음란한 말을 내뱉는다.
손을 뻗어 지수의 룸팬츠속으로 손을 넣었다. 물많기로 소문났다는 지수의 보지를 만지기 위해서
손을 뻗었는데... 없다....있어야할 뭔가가 없는것이다. 분명히 까끌까끌한 느낌이어야하는데
이건.... 매끄러웠다.
지수도 순간 아차 싶었는지 황급히 내손을 향해서 손을 뻗었다.
"지수 야 너 ..."
"아... 오빠 그니까 이게 일본에서는 털을 다 민다고 하더라고 그게 남자들도 좋아한다고해서"
그렇게 말하며 지수는 룸팬츠를 팬티와 함께 한번에 벗어서 내리는게 아닌가
지수의 무성한 수풀이 있어야 할 그곳에는.... 개발로 황폐해진것같은 민둥산만이 자리잡고있었다.
지수가 빽보지가 되어있는것이다. 순간 자지에 피가 확 몰리면서 발기가 되는 느낌이 들었다.
지수를 들어서 현관에 있는 신발장위에 걸터앉게했다. 지수는 나를 향해 발목을 잡아가며 있는 힘껏
가랑이를 벌렸다. 그곳에는 빽보지가 되어서 하얀 아기같은 씹두덩이가 자리를 잡고있었고
그안에는 핑크빛 선홍색을 내보이며 수줍게 입을 뻐끔 거리고있는 지수의 보지가 있었다.
"어때... 오빠 마음에 들어....? 오빠가 좋아할거 같아서 밀어봤는데"
지수는 얼굴을 살짝 판瘠「?나에게 물어왔다. 씨발년 이게 날위한 것인지 어디에 어떤 새끼를 위한것인지 나는 알수가 없었다.
대신 나는 대답대신에 지수의 보지살로 입을 가져갔다.
이미 흥분했는지 살짝 씹물이나와서 번들번들해진 보지에 코를 가져가자 시큼한 씹물향이 코로 느껴졌다.
구석 구석 지수의 보지를 혀로 유린해갔다.
"아..아 아흥 오빠 흐응 거기 거기 좋아"
지수는 두손으로 내 머리를 자기 보지에 더강하게 밀착시켰다. 이전같으면 털이 입에 거슬려서
이렇게 집중해서 빨기 힘들었을텐데 깨끗하게 애기 보지 마냥 밀려있는 지수 보지는 애무하기에 너무좋았다
질 안으로 깊숙히 혀를 넣기도 하고 두툼한 씹두덩이를 이빨로 잘글잘근 씹기도 했다.
"하앙 아 씨발 좋아 더 빨아줘 오빠 지수 보지 씹창내줘"
지수의 욕이 자극이 되어돌아왔다. 지수의 씹두덩이를 손으로 살짝 재끼고 안에 숨어있는 유독 발달된
클리도 이빨로 씹었다.
"아악 오빠 아퍼 아퍼 지수 아픈데 하악 더해줘 아 씨발 끊어질때 까지 씹어줘"
지수에게 몇십분씩 사까시를 받아본적은 있어도 내가 지수의 보지를 이렇게 오래 애무해준적은 처음이었다.
내가 지수에게 애무를 받는것도 아닌데 바지 아래로 내 자지는 충전완료 상태였다.
바지에 벨트를 푸르고 다리를 바둥거리면서 바지를 벗고 있었다. 누가 보면 굉장히 우스꽝스러운 모습이었다.
바지를 벋는 동안 자리를 옮길까했었다. 당시 우리집은 한국으로 치면 빌라? 같은 구조에 경량철골 건물인지라
방음과는 거리가 굉장히 멀었다. 특히 거실이 아닌 현관쪽 벽은 훨씬 더 얇아서 옆집에서 문열고 들어오는
소리도 전부다 들린다 즉 여기서 나는 신음소리는 전부 옆집으로 들릴거다.
"하아 오빠... 하악 쑤셔줘"
"찌걱"
내가 바지를 벗는 동안 이미 지수는 신발장에서 내려와 신발장에 손을 얹고 엉덩이를 뒤로뺀채
뒷치기 자세를 완성했다. 이미 내침과 씹물이 범벅이되어서 난장판이었는데 지수가 손가락 두개로
보지를 벌리자 찌걱 찌걱 대는 음란한 소리가 들려왔다....
그순간 내이성의 끈은 끊어졌다.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더하리
누가 듣던 말던 나는 지금 지수의 보지를 쑤셔야겠다.
"씨발년 간다"
용감하게 출사표를 던진 나는 지수의 보지를 향해 진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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