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는 여동생의 소개로 만났다. 처음 만났을때 내 나이 32 지수나이 24 벨리댄스 강사였던 지수와 수강생 이었던 동생
하루는 동생이 지수를 소개 시켜준다고 학원으로 나를 불렀는데
그자리에서 본 지수에게 뻑갔다. 169의 시원한키 하얀 피부에 대부분 밸리댄서들이 그렇지만
살집이 있어보이지마 알고보면 탄탄한 복근 거기에 야릇한 밸리댄스 의상까지
거기에 화룡정점은.....자연산 C컵가슴 정말이지 가슴뿐이 눈에 안들어왔다.
6개월의 데이트 동안 정말 매일 같이 섹스에 몰두한거 같다.
지수는 뜨거운 여자다. 지수는 19에 첫남자친구를 만났는데 나이가 32이나 되는 띠동갑도 넘는 유부남을 만났다고한다.
그 남친으로부터 2년동안 변태적인 섹스를 매일 강요받았다고했다. 그는 지수에게 수치심을 버리는 법을 알려주었다고 한다
그래서 지수는 섹스에 대한 거부감도 없고 섹스를 즐거운것이라고 받아들이는 마인드도 가지게해줬다고한다.
특히 섹스할때의 신음소리는 정말 AV를 보는거 같은 느낌이다. 지수의 신음소리는 매력 그자체였다.
그런 지수와는 당연히 매일 매일 섹스가 오고갔다. 오히려 모랄까 어쩔때는 내가 지수를 감당할수 없더고 할까
하루는 지수의 집에 결혼 승낙을 받으러 갔다가 술이 과해서 자고 가게 되었는데 그때 지수방에서 섹스를 하다가
신음소리가 너무 커서 들킬까봐 입안에 지수팬티를 쑤셔넣었던 적도 있었다.
그래서 지수는 일반여자와 다르게 본인이 만족할때 까지 섹스를해야 직성이 풀린다.
지수가 전 남자친구에게 어떤 식으로 사육을 당했는지는 모른다. 지수의 과거를 질투하기 보다는
지수를 그런 색녀로 만들어준 그에게 감사할 뿐이었다. 나이가 30이 되어갈대 까지 내가 만난 여자들은 보통의 대한민국여자들과
같이 성에 대해 보수적이고 수동적인 자세를 보여줬기 때문에 나에게 지수는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다.
그렇게 6개월의 연애 끝에 지수에게 프로포즈를 하였고 1년째에 결혼식을 올렸다.
신혼의 단꿈도 잠시 젠장맞을 결혼 3개월만에 회사에서 일본 지사로 발령이났다는 거다.
분명히 승진인데..... 갑자기 일본지사 주임으로 가라니...
지수와 상담끝에 이사가 아닌 이민을 결정했다.
부랴 부랴 지수가 다니던 벨리 학원 정리하고
금번 결혼으로 새로얻은 신혼집도 정리하고 일본으로 ?겨나듯이 국제 이사를 하였다.
나야 일본이 본사인 회사에 다니고 있기에 일본어에 전혀무리가없었다. 하지만 지수는 영어는 꽤 하는편이지만
일본어 쪽으로는 전혀 잼뱅이었다.
일본에서의 새로운 생활을 바쁨 또 바쁨 주말에도 바쁨이었다.
일본생활에 적응을 해나갈 틈도 없이 매일매일 새벽 출근에 야간 퇴근
이런 생활이 반복되다 보니 폭발한건 지수였다....
가족도 없고 친구 한명 없는 일본땅에서 일본어도 안되는 지수가 살아가기에는
슈퍼가서 음식사는거 조차 길물어보는거 조차 여의치 않았다.
일본땅에 처음 마련된 집은 갖춰져있는게 아무것도 없었다. 맨땅에서 새로 시작하는 그런느낌
힘들었을텐데 내가 도와줘야했을텐데 일이 바빠서 그러지 못했다.
우리가 사는 요코스카는 한국사람이 안사는건 아니지만 신주쿠 이런쪽 보다는 현저히 적었고
미함대가있는 미군 부대가 위치하고있다 보니 그들의 가족들이나 그들을 상대로 장사를 하는곳들이 많아서
지수가 적응을 못하는것도 당연했다
거기에 나조차 바빠서 지수와 섹스는 물론이고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할 정도였으니
결국 두달쯤 지난 시점인가... 어느날 집에왔는데 지수가 울고있는것이다. 슈퍼에서 문제가 생긴 모양인데 말이 통하지 않아서
난처했던 모양이다. 한국으로 돌아가겠다는 지수를 겨우 설득하고 결국 지수의 일본어와 친구도 만들겸해서 일본어 어학교를 알아봤다.
요코스카는 도시이다 보니 근교에는 마땅한곳이 없었고 전철로 30분정도 집에서 조금 거리가있는
요코하마에 있는 어학교가 유명하다고 회사 선배에게 들어서 지수를
그곳에 입학시키기로했다. 나중에 알았지만 지수가 다니던 어학교는 미군가족들이나 거기서 근무하는 사람들
주일 주재원의 자녀들 이런 사람들이 주로 다니던 곳이라 신주쿠나 이런 한국사람이 많은 동네와는 틀리게
한국인은 거의 없었고 미국 캐나다 유럽 중동 애들이 많았다.
처음에는 동양인이 너무 없어서 차별이 걱정되기도했지만 주변에서 한국애들이 많으면 외려 더 공부가 안된다고
조언해 주시길래 영어도 별무리 없는 지수역시 OK했다.
의외인건 지수의 나이 26세 클레스안에서도 나이가 굉장히 많은 축에 속했다고 한다.
평균 18~22세 정도 부모를 따라 원치않지만 일본으로 오게 된 아이들이 상당히 많았다고 한다.
처음에는 지수가 나이차 때문에 적응을 못하면 어쩌나 걱정했지만
다행이도 동양인의 특성상 어려보이는 얼굴덕에 지수의 인기는 꽤 좋았다고 한다.
클래스에 쭉쭉빵빵 서양 처자들도 많았지만 클래스에 유일한 동양인인 덕에 따르는 남자애들도 생기고
대쉬를 해온 아이들도 있었다고 지수는 굳이 본인이 결혼한 사실을 P히지 않았다고 나에게 질투심이
생기라고 이야기하고는 했다. 나는 지수 주변의 남자 걱정보다는 당분간 지수의 신경이 학교에 쏠려서
내 직장 생활이 편해질거라는 안도감을 가졌다.
지수가 학교에 다닌지 두달 정도 됐나 6월정도였는데
보통 11시나 되어야 귀가하던 나는 거래처의 미팅 펑크로 그날 업무를 거기서 마감했고
마침 요코하마 근처인터라 지수를 대리러 회사차를 가지고 지수의 어학교 앞으로 갔다.
연락을할까 했지만 수업도중에 방해가 될거 같아서 그냥 학원 앞 도로에 주차를 하고 기다렸다.
차안에서 지수를 기다린지 조금지나자 학생들이 학원 건물에서 나왔다. 와 외국인만 득실득실하다더니
정말 지수 말고는 전부 코쟁이에 양놈에 중동애들 투성이었다. 가끔 보이는 여자애들은 발육이 정말
남달랐다. 지수 말대로라면 10대에서 20대 초반이라는 이야기였는데 가슴과 힙이 동양애들과는 비교가 안되었다.
애들이 거의 다 학원을 빠져나왔음애도 지수는 보이지 않았다. 학원에 후문은 없는걸로 기억했다.
혹시 인파속에 섞이는 바람에 내가 못본건가? 연락을 해야하나 싶어서 가방을 뒤지는데
학원의 자동문이 열리면서 한무리의 남자애들이 나왔다. 중동계열로 보이는 남자애들 세명이나왔다.
음 지수는 보이지 않았는데 잠시 후 그 뒤로 한쌍의 남녀가 허리를 감싼채 나왔다...
남자는 턱수염이 멋지게 난 화보에서나 볼법한 그런 중동 남자였고 그옆에 남자가 허리를
손으로 감싼 늘씬한 키의 여자는.... 지수.... 나의 아내 지수였다....
심장이 뛴다.... 눈을 믿지 못해서 비비고 또 본다 하지만 아무리 봐도 저것은 나의 아내 지수였다.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뭐지 지금 이광경은 왜 지수가 저 코쟁이 녀석하고 허리를 감고 끌어안다시피하고 있는거라말인가
당장 차문을 열고 지수를 부르려고 했다....했는데.....
하지만 나는 왜 그날 내 아내를 부르지 않았을까... 나는 왜그랬던걸까
하루에 두편이라고 하셔서 이렇게 두개만 올려봅니다
추천 댓글 굉장히 좋아합니다.
글은 써놓은 분량이 좀 되기는 하는데 회사 업무때문에
올리는 시간은 들쑥 날숙 할거같습니다
그래도 댓글 많이 주신다면 연중 없이 끝까지 써보겠습니다
하루는 동생이 지수를 소개 시켜준다고 학원으로 나를 불렀는데
그자리에서 본 지수에게 뻑갔다. 169의 시원한키 하얀 피부에 대부분 밸리댄서들이 그렇지만
살집이 있어보이지마 알고보면 탄탄한 복근 거기에 야릇한 밸리댄스 의상까지
거기에 화룡정점은.....자연산 C컵가슴 정말이지 가슴뿐이 눈에 안들어왔다.
6개월의 데이트 동안 정말 매일 같이 섹스에 몰두한거 같다.
지수는 뜨거운 여자다. 지수는 19에 첫남자친구를 만났는데 나이가 32이나 되는 띠동갑도 넘는 유부남을 만났다고한다.
그 남친으로부터 2년동안 변태적인 섹스를 매일 강요받았다고했다. 그는 지수에게 수치심을 버리는 법을 알려주었다고 한다
그래서 지수는 섹스에 대한 거부감도 없고 섹스를 즐거운것이라고 받아들이는 마인드도 가지게해줬다고한다.
특히 섹스할때의 신음소리는 정말 AV를 보는거 같은 느낌이다. 지수의 신음소리는 매력 그자체였다.
그런 지수와는 당연히 매일 매일 섹스가 오고갔다. 오히려 모랄까 어쩔때는 내가 지수를 감당할수 없더고 할까
하루는 지수의 집에 결혼 승낙을 받으러 갔다가 술이 과해서 자고 가게 되었는데 그때 지수방에서 섹스를 하다가
신음소리가 너무 커서 들킬까봐 입안에 지수팬티를 쑤셔넣었던 적도 있었다.
그래서 지수는 일반여자와 다르게 본인이 만족할때 까지 섹스를해야 직성이 풀린다.
지수가 전 남자친구에게 어떤 식으로 사육을 당했는지는 모른다. 지수의 과거를 질투하기 보다는
지수를 그런 색녀로 만들어준 그에게 감사할 뿐이었다. 나이가 30이 되어갈대 까지 내가 만난 여자들은 보통의 대한민국여자들과
같이 성에 대해 보수적이고 수동적인 자세를 보여줬기 때문에 나에게 지수는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다.
그렇게 6개월의 연애 끝에 지수에게 프로포즈를 하였고 1년째에 결혼식을 올렸다.
신혼의 단꿈도 잠시 젠장맞을 결혼 3개월만에 회사에서 일본 지사로 발령이났다는 거다.
분명히 승진인데..... 갑자기 일본지사 주임으로 가라니...
지수와 상담끝에 이사가 아닌 이민을 결정했다.
부랴 부랴 지수가 다니던 벨리 학원 정리하고
금번 결혼으로 새로얻은 신혼집도 정리하고 일본으로 ?겨나듯이 국제 이사를 하였다.
나야 일본이 본사인 회사에 다니고 있기에 일본어에 전혀무리가없었다. 하지만 지수는 영어는 꽤 하는편이지만
일본어 쪽으로는 전혀 잼뱅이었다.
일본에서의 새로운 생활을 바쁨 또 바쁨 주말에도 바쁨이었다.
일본생활에 적응을 해나갈 틈도 없이 매일매일 새벽 출근에 야간 퇴근
이런 생활이 반복되다 보니 폭발한건 지수였다....
가족도 없고 친구 한명 없는 일본땅에서 일본어도 안되는 지수가 살아가기에는
슈퍼가서 음식사는거 조차 길물어보는거 조차 여의치 않았다.
일본땅에 처음 마련된 집은 갖춰져있는게 아무것도 없었다. 맨땅에서 새로 시작하는 그런느낌
힘들었을텐데 내가 도와줘야했을텐데 일이 바빠서 그러지 못했다.
우리가 사는 요코스카는 한국사람이 안사는건 아니지만 신주쿠 이런쪽 보다는 현저히 적었고
미함대가있는 미군 부대가 위치하고있다 보니 그들의 가족들이나 그들을 상대로 장사를 하는곳들이 많아서
지수가 적응을 못하는것도 당연했다
거기에 나조차 바빠서 지수와 섹스는 물론이고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할 정도였으니
결국 두달쯤 지난 시점인가... 어느날 집에왔는데 지수가 울고있는것이다. 슈퍼에서 문제가 생긴 모양인데 말이 통하지 않아서
난처했던 모양이다. 한국으로 돌아가겠다는 지수를 겨우 설득하고 결국 지수의 일본어와 친구도 만들겸해서 일본어 어학교를 알아봤다.
요코스카는 도시이다 보니 근교에는 마땅한곳이 없었고 전철로 30분정도 집에서 조금 거리가있는
요코하마에 있는 어학교가 유명하다고 회사 선배에게 들어서 지수를
그곳에 입학시키기로했다. 나중에 알았지만 지수가 다니던 어학교는 미군가족들이나 거기서 근무하는 사람들
주일 주재원의 자녀들 이런 사람들이 주로 다니던 곳이라 신주쿠나 이런 한국사람이 많은 동네와는 틀리게
한국인은 거의 없었고 미국 캐나다 유럽 중동 애들이 많았다.
처음에는 동양인이 너무 없어서 차별이 걱정되기도했지만 주변에서 한국애들이 많으면 외려 더 공부가 안된다고
조언해 주시길래 영어도 별무리 없는 지수역시 OK했다.
의외인건 지수의 나이 26세 클레스안에서도 나이가 굉장히 많은 축에 속했다고 한다.
평균 18~22세 정도 부모를 따라 원치않지만 일본으로 오게 된 아이들이 상당히 많았다고 한다.
처음에는 지수가 나이차 때문에 적응을 못하면 어쩌나 걱정했지만
다행이도 동양인의 특성상 어려보이는 얼굴덕에 지수의 인기는 꽤 좋았다고 한다.
클래스에 쭉쭉빵빵 서양 처자들도 많았지만 클래스에 유일한 동양인인 덕에 따르는 남자애들도 생기고
대쉬를 해온 아이들도 있었다고 지수는 굳이 본인이 결혼한 사실을 P히지 않았다고 나에게 질투심이
생기라고 이야기하고는 했다. 나는 지수 주변의 남자 걱정보다는 당분간 지수의 신경이 학교에 쏠려서
내 직장 생활이 편해질거라는 안도감을 가졌다.
지수가 학교에 다닌지 두달 정도 됐나 6월정도였는데
보통 11시나 되어야 귀가하던 나는 거래처의 미팅 펑크로 그날 업무를 거기서 마감했고
마침 요코하마 근처인터라 지수를 대리러 회사차를 가지고 지수의 어학교 앞으로 갔다.
연락을할까 했지만 수업도중에 방해가 될거 같아서 그냥 학원 앞 도로에 주차를 하고 기다렸다.
차안에서 지수를 기다린지 조금지나자 학생들이 학원 건물에서 나왔다. 와 외국인만 득실득실하다더니
정말 지수 말고는 전부 코쟁이에 양놈에 중동애들 투성이었다. 가끔 보이는 여자애들은 발육이 정말
남달랐다. 지수 말대로라면 10대에서 20대 초반이라는 이야기였는데 가슴과 힙이 동양애들과는 비교가 안되었다.
애들이 거의 다 학원을 빠져나왔음애도 지수는 보이지 않았다. 학원에 후문은 없는걸로 기억했다.
혹시 인파속에 섞이는 바람에 내가 못본건가? 연락을 해야하나 싶어서 가방을 뒤지는데
학원의 자동문이 열리면서 한무리의 남자애들이 나왔다. 중동계열로 보이는 남자애들 세명이나왔다.
음 지수는 보이지 않았는데 잠시 후 그 뒤로 한쌍의 남녀가 허리를 감싼채 나왔다...
남자는 턱수염이 멋지게 난 화보에서나 볼법한 그런 중동 남자였고 그옆에 남자가 허리를
손으로 감싼 늘씬한 키의 여자는.... 지수.... 나의 아내 지수였다....
심장이 뛴다.... 눈을 믿지 못해서 비비고 또 본다 하지만 아무리 봐도 저것은 나의 아내 지수였다.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뭐지 지금 이광경은 왜 지수가 저 코쟁이 녀석하고 허리를 감고 끌어안다시피하고 있는거라말인가
당장 차문을 열고 지수를 부르려고 했다....했는데.....
하지만 나는 왜 그날 내 아내를 부르지 않았을까... 나는 왜그랬던걸까
하루에 두편이라고 하셔서 이렇게 두개만 올려봅니다
추천 댓글 굉장히 좋아합니다.
글은 써놓은 분량이 좀 되기는 하는데 회사 업무때문에
올리는 시간은 들쑥 날숙 할거같습니다
그래도 댓글 많이 주신다면 연중 없이 끝까지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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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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