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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정아름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2 02:38 1,179회 0건
작업을 하다가 문득 메일을 확인해보니 다음 동영상이 메일로 날아왔다. 저번 일로부터 나흘만이었다. 이번엔 평일인데 어떻게 한 것일까? 제목은 2회차였다. 나는 얼른 다운 받고 그 동영상을 틀었다.

이번 시작은 모텔 안이었다. 문신은 침대에 누워있었고 아름이는 현관쪽에 서있었다. 문신은 팬티만 입고 있었다.

"그럼 시작할까? 옷 벗어."

그 말에 아름이가 옷을 벗기 시작했다. 하얀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자 하얀 브래지어가 드러났다. 청바지를 내리자 마찬가지로 하얀 팬티가 드러났다. 천천히 브래지어를 풀자 가슴이 출렁거리며 드러났고 팬티를 내리자 음모가 무성한 보지가 드러났다.

"그냥 하면 심심한데 말이야."

문신은 그렇게 말하며 TV를 틀었다. 아름이는 한 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한 손으로는 보지를 가리고 있었다.

문신은 모텔의 TV를 뒤적거리다가 왠 걸그룹의 뮤비를 하나 틀었다.

"잘 봐둬라."

한 걸그룹의 뮤비였다. 19금 무비였느데 엉덩이를 흔들고 위 아래로 방아찍는 안무가 인상적이었다.

"자 봤지? 한번 춰봐."

"네?"

"저거 춤 춰보라고."

그 말에 아름이가 인상을 찡그렸다.

"싫어요! 미친거 아냐?!"

"뭐? 이 씨발년이."

문신이 일어나자 아름이가 움찔거렸다. 문신은 아름이에게 다가가 뺨을 한 대 올려쳤다. 뺨을 맞은 아름이는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아직도 상황파악 못했냐 걸레년아? 넌 이제 내가 놔줄때까지 내 노예야. 알겠어?"

아름이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다. 그러자 문신은 아름이의 머리채를 잡았다. 아름이가 비명을 질러도 아무 소용없었다. 문신은 아름이를 문 앞까지 끌고가서 문을 열었다.

"잠깐 반성 좀 해라."

문신은 아름이를 문 밖에 내던졌다. 아름이는 문 앞에 쓰러져 방으로 들어가려 했지만 문신이 문 앞을 막고 섰다.

"죄송해요! 죄송해요! 제발 들어가게 해주세요!"

"이젠 또 들어가고 싶어? 아주 미친년이네."

문신은 킥킥거리며 자신의 다리를 잡고 있는 아름이를 일으켜 세웠다.

"이제부터 내가 하는 말 전부 잘 듣는다고 약속하면 안에 들여보내 주마."

"네! 네!"

그러자 문신은 다시 문을 열고 아름이를 집어넣었다. 문신은 자신도 방에 들어온 뒤 아름이의 팔을 잡고 TV 앞에 내던졌다.

"한 번에 못 알아들었으니 하나 추가하지."

문신은 방 안에 놓여있던 의자에 가서 앉으며 말했다.

"이제부터는 춤 추고 쉴때마다 자위해라. 알겠어?"

"네..."

아름이가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바닥에 눈물이 떨어졌지만 문신은 개의치 않는 것처럼 보였다.

문신이 리모콘을 만지자 노래가 시작되었다. 섹시함을 넘어 음란하기까지 한 걸그룹의 안무가 시작되자 아름이가 그 춤을 추기 시작했다.

"이야. 잘 추네. 클럽 좀 가봤나봐?"

아름이는 대답없이 춤을 췄다. 몸을 흔들 때마다 가슴이 거세게 출렁거렸다.

"빨통이 아주 기가막히네."

문신의 수치스러운 말에 아름이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고 그저 묵묵히 춤을 추었다. 눈물과 땀이 바닥에 떨어지기 시작했다.

어느새 한 곡이 끝났다. 그러자 문신은 박수를 치며 말했다.

"이제 자위해야지."

그 말에 아름이는 흠칫거리며 자신의 보지에 손을 가져갔다. 그리고 보지를 손으로 쓰다듬기 시작했다. 하지만 자위라기 보다는 그냥 가볍게 쓰다듬는, 그저 어쩔 수 없이 만지는 수준이었다. 하지만 문신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다음 노래를 고르고 있었다.

"이번엔 이 노래다. 한 번 틀어줄 테니까 기다리면서 보지나 조물락 거리고 있어."

다음 노래가 재생되었다. 이번엔 조금 더 시간이 지난 노래였다. 허리를 튕기는 동작이 눈에 띄는 춤이었다.

그 동안 아름이는 TV를 보며 자위를 하고 있었다. 손은 여전히 느렸지만 문신은 아무 말도 없이 아름이를 보고 있었다.

노래가 한 번 끝나자 문신은 아름이에게 신호를 하며 노래를 틀었다. 그리고 아름이는 다시 가슴을 출렁거리고 허리를 튕기며 알몸으로 춤을 추기 시작했다. 수치심에 정신이 아득해졌는지 표정이 멍하기만 하였다.

이런 것이 한 시간 정도 반복되었다. 아름이는 녹초가 되어 바닥에 주저앉아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이야 노력했네. 상을 줘야지."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 아름이를 보며 문신은 아름이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팬티를 벗어 그 검은 자지를 드러냈다. 이미 오래 전부터 터질듯이 팽창해진 상태였다. 문신은 아름이의 머리를 자지로 두들기며 말했다.

"많이 힘든가봐?"

아름이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고 고개만 끄덕였다. 문신은 그런 아름이의 머리채를 잡아 일으켜 세우더니 침대 위에 내던졌다. 그 뒤 안경 카메라를 탁자 위에 올려 놓았다. 아름이는 아무 반항도 하지 않고 그저 숨만 헐떡이고 있었다. 문신은 아름이를 엎드리게 하고 그 위에 엎드렸다. 그리고 침대 위에 놓여있던 네모난 상자의 뚜껑을 열더니 저번과 같은 알약을 하나 꺼냈다.

"자, 이거 먹고."

아름이가 알약을 삼키는 것을 확인하자 이미 축축해진 아름이의 보지에 문신이 자지를 꽂아넣었다. 여전히 배려라고는 전혀 없는 삽입이었다. 아름이의 나지막한 비명이 방 안에 울려퍼졌다.

"크으... 엉덩이 한 번 존나 포동포동하네."

문신은 그 상태로 격력하게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허리를 들어올리고 내리치며 아름이의 보지를 격렬하게 부셔나갔다.

"보짓살이 존나게 엉겨오는구만! 그렇게 좋냐!"

"히익! 흐윽!"

아름이는 자기도 모르게 신음을 내는 자신의 입을 막으려 손을 뻗었지만 문신이 그러지 못하도록 자신의 손으로 아름이의 손을 잡았다. 그리고 팔을 뒤로 잡아당겼다.

"어디 신나게 해보자고!"

문신의 검고 거대한 자지가 아름이의 보지 속을 격렬하게 왕복하고 있었다. 팔을 잡혀서 상체가 들어올려진 탓에 아름이의 눌린 가슴이 드러났다. 가슴은 침대에 눌린 채로 요동치고 있었다.

"좋냐!"

그러나 아름이는 거센 신음만을 흘리며 대답하지 않았다. 다만 그 신음은 점점 음란한 교성으로 바뀌어가고 있었다. 그렇게 자지가 보지를 드나들며 한참을 오가자 이윽고 문신이 몸에 힘을 팍 주었다.

잠시 몸을 부르르 떨던 문신이 아름이의 보지에서 자지를 꺼낸 뒤 안경 카메라를 다시 썼다. 그 다음 아름이의 보지에 얼굴을 가져갔다. 아름이의 보지에서는 끈적이는 정액이 새하얀 애액과 섞여 흘러내리고 있었다.

문신은 다시 일어나 어딘가에 전화를 걸었다. 치킨을 시키는 것 같았다.

전화를 마친 문신은 다시 돌아와 가방에서 뭔가를 꺼냈다. 분홍색의 딜도였다. 문신은 그 딜도를 들고 아름이에게 다가가 얼굴에 들이밀었다.

"앞으로 내 자지 다음으로 너랑 친하게 지낼 녀석이다."

아름이는 그것을 쳐다봤지만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고 멍하니 누워있었다. 문신은 상관없다는 듯이 아름이의 뒤로 가 딜도를 보지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정액과 애액이 섞인 끈적한 액체가 딜도를 적셨다. 문신은 한동안 아름이의 보지에 딜도를 문지르다가 스위치를 켰다. 딜도가 미친듯이 진동하며 위 아래로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문신은 그 딜도를 아름이의 보지에 천천히 꽂아넣었다.

"아흑!"

아름이가 쾌락 섞인 신음을 내질렀다. 문신은 신경쓰지 않고 딜도를 끝까지 박아넣었다. 아름이가 몸을 비틀기 시작하였지만 문신은 묵묵히 딜도를 보지 속에 박아넣고만 있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벨이 울렸다. 아까 시킨 치킨이 온 듯 했다.

"야. 일어나."

아름이는 반응도 없이 침대에 쳐져있었다. 문신은 그런 아름이의 머리채를 잡아 일으켜 세웠다.

"일어나 걸레년아. 자 여기 돈이다. 나가서 받고 와."

"네?"

아름이는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문신을 바라봤다.

"이제부터 낸 내 노예라고 말했던거 같은데. 아닌가? 빨리 일어나 이 걸레년아."

문신은 그렇게 말하며 아름이의 보지에 꽂혀있던 딜도를 내려쳤다. 아름이는 비명을 지르고선 일어났다. 그리고 문신에게 돈을 받아 챙기고는 현관문으로 다가갔다. 그러다 잠깐 멈칫하고는 뒤를 돌아봤다.

"속옷이라도..."

"씨발년아 빨리 하라고."

아름이는 울기 시작하며 문으로 다가갔다. 보지에 꽂혀있는 딜도가 계속 꿈틀거리고 있었다. 아름이가 문을 열자 젊은 남자가 깜짝 놀란 표정으로 서있었다. 남자는 잠깐 놀란 표정으로 아름이를 바라보더니 이윽고 음탕한 눈짓을 하며 아름이의 몸을 바라봤다.

아름이는 보지에 딜도를 꽂은 채로 다리를 배배꼬며 몸을 떨고 있었다. 문신의 눈으로는 볼 수 없었지만 수치심에 새빨개진 얼굴이었으리라.

남자는 돈을 받고 거스름돈을 천천히 새며 아름이를 계속해서 시간하고 있었다. 그러다 문신과 눈이 마주치자 문신이 천천히 걸어갔다.

"늦은 시간까지 고생 많으십니다."

문신이 남자에게 말을 걸자 남자가 웃으며 대답했다.

"뭐, 가끔 흥미로운 일도 있으니 할 만하죠."

그러자 문신이 남자의 튀어나온 바지를 바라보며 말했다.

"혹시 잠깐 시간 괜찮으시면 팁 좀 드릴까 하는데요."

그 말에 남자가 입꼬리를 올리며 웃었다. 그리고는 천천히 자기 바지의 지퍼를 열고 팽창된 자지를 꺼내들었다. 포경을 하지 않은 자지였다. 아름이는 고개를 숙이고 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빨아."

그 말에 아름이는 고개를 들어 문신을 바라봤다. 절망스런 표정이었다. 하지만 문신은 고개짓만 할 뿐이었다. 아름이는 체념한 표정으로 남자의 자지에 입을 가져가 빨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혀끝으로 자지를 돌렸고 이내 손으로 남자의 자지를 감쌌다. 얼굴은 일그러져 있었지만 문신의 협박은 아름이의 몸이 스스로 움직이게 만들기게 충분한 것 같았다.

아름이는 이윽고 손가락으로 남자의 포피를 벗겼다. 치구가 잔뜩 쌓여있었다.

"이거 목욕할 시간이 없어서. 하하."

남자는 아름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아름이는 망설이고 있었다. 문신의 관리가 잘 된 자지와는 대조적이었다. 문신이 발을 뻗어 아름이의 보지에 꽂혀서 진동하고 있던 딜도를 건들였다. 아름이는 깜짝 놀라며 자지에 입을 들이밀었다.

치구가 가득 쌓인 자지가 아름이의 입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아름이는 입으로는 자지를 빨고 양 손으로는 남자의 고환을 어루만지며 애무했다.

그렇게 한참을 빨아대자 남자의 몸이 잔뜩 휘었다. 남자는 아름이의 뒤통수를 잡고 자신에게로 바싹 잡아당겼다. 아름이가 컥컥대며 몸을 밀어내려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남자가 몸을 떼어내자 아름이가 컥컥거리며 정액을 뱉어냈다. 땅에 떨어진 정액은 침이 섞여 사방에 퍼져나갔다.

남자가 옷을 추리고 꾸벅 인사를 하자 문신도 마찬가지로 고개를 숙였다. 남자가 나가자 문신은 바로 무릎을 꿇고 있던 아름이의 허리에 팔을 감아 일으켜세웠다. 아름이가 엉거주춤 일어나자 문신은 자신의 자지를 아름이의 다리 사이에 집어넣었다.

아름이의 입에서 표현하기 어려운, 묘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야, 왜 이렇게 젖어있냐? 모르는 놈 자지 빠는게 그렇게 좋았냐?"

"아... 아니에요..."

삽입은 하지 않은 듯 했지만 문신은 허리를 천천히 돌리며 자신의 자지를 아름이의 몸에 비벼댔다. 문신은 삽입은 하지 않고 아름이의 애액을 자신의 자지에 문지르고만 있었다.

"이번엔 새로운거 해볼까?"

"네?"

아름이가 의문을 표하자 문신은 대답없이 허리를 확 뒤로 빼더니 바로 꽂아넣었다. 다만 이번엔 보지가 아니었다. 아름이의 항문이었다.

"꺄아아아악!"

아름이가 지금까지 중에 가장 커다랗게 비명을 내질렀다. 문신이 하반신을 바라보자 상황이 들어왔다. 꽤 힘껏 찔러넣었지만 좆머리만 조금 들어간 상태였다.

"역시 여긴 처녀였네."

"빼줘! 빼줘!"

"빼긴 뭘 빼 걸레년아."

문신은 그렇게 말하며 아름이의 항문에 자지를 천천히 집어넣기 시작했다. 아름이는 문신에게서 도망치려고 갖은 애를 쓰는 듯 했지만 문신은 아름이를 놔주지 않았다.

"이야 뒷구멍도 보지만큼 좋네."

아름이는 비명을 멈추고 신음만을 내뱉고 있었다. 다만 쾌락 섞인 신음은 아니었다. 고통을 억지로 참는듯한, 그런 비명이었다.

문신이 어느정도 허리를 움직이자 아름이의 고통 섞인 신음도 조금씩 줄어들었다. 그러나 여전히 힘들어 하는듯 했다. 문신은 지루하다는 듯이 혀를 차며 다시 처음처럼 허리를 강하게 처올렸다.

아름이가 다시 숨이 막히는 듯한 소리를 내었다.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문신은 한 손은 아름이의 입에 집어넣어 혀를 희롱하고 한 손으로 아름이의 유두를 꼬집었다. 그러면서도 있는 힘껏 자지를 항문에 꽂아넣었다.

"기다려봐. 처음엔 좀 아픈데 나중에 질질 쌀테니까."

"아냐... 아냐..."

아름이의 필사적인 반박에도 문신은 신경쓰지 않고 자지를 꽂아넣었다. 과연 속도가 점점 빨라지기 시작했다. 사정이 임박한 것일까.

문신의 입에서 거친 숨소리가 흘러나왔고 아름이의 입에서도 거친 숨소리가 흘러나왔다. 다만 그 숨소리에서는 고통이 사라져 있었다.

문신이 짧은 숨소리를 내며 아름이의 항문 깊숙히 자지를 꽂아넣었다. 문신의 몸이 조금씩 움찔거렸고 그에 따라 아름이의 몸도 움찔거렸다.

갑자기 달그락 하는 소리와 함께 아름이의 보지에서 딜도가 떨어져 나왔다. 딜도가 바닥에 떨어짐과 동시에 아름이의 몸이 경련하기 시작했고 아름이의 보지가 물을 내뿜었다.

문신은 아름이의 항문에서 자지를 빼낸 다음 아름이에게서 몸을 떼었다. 그러자 아름이는 바닥에 힘없이 쓰러졌다. 항문에선 정액이 흘러나왔고 보지에선 끝없이 물이 흘러나왔다. 그와 동시에 계속해서 경련하고 있었다.

"오늘은 이 정도로 끝내도록 하지."

문신은 그렇게 말하며 카메라를 껐다.

동영상이 끝나고 나는 한참동안 멍하니 앉아 있었다. 아름이는 지금 방에 있다. 나는 천천히 사정을 끝내고도 발기된 상태인 자지가 가라앉기를 기다렸다.

자지가 가라앉고 나는 아름이 방으로 갔다. 문을 두들기자 방에서 아름이 목소리가 들렸다. 나는 문을 열고 들어갔다. 아름이는 누워서 핸드폰을 하고 있었다. 얇은 나시와 운동복을 입고 있는 아름이의 모습에선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다.

동영상에서 그렇게 울고 불고 난리를 치며 보지와 항문에서 정액을 쏟아내던 아름이가 마치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누워있으니 뭔가 묘한 느낌이었다.

"배 고프지 않냐?"

"별로."

"치킨 시킬건데 먹을거야?"

"아니... 배가 좀 아파서..."

아름이의 그 말에 나는 무의식적으로 아름이의 엉덩이를 바라봤다. 옷에 가려진 봉긋한 엉덩이와 저 탄력있는 허벅지를 문신은 마구 농락하며 더듬었다. 저 안에 소중히 감춰진 보지와 항문도 이제 문신의 자지 모양이 각인되었으리라.

"그럼 뭐..."

나는 문을 닫고 나왔다. 나도 딱히 식욕이 생기진 않아서 그대로 방에 들어와 잠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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