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my wife 5부
주말 잘 들 쉬셨나요??
생각보다 경험담의 내용이 너무 소프트해서. 반응이 별로인듯 하네요..
조회수나 추천수를 보니.. 조금 더 변태스럽고. 실제 행해지지 않지만 누구나 상상 속에 있는 근친에 대한 내용들이 조회수나 추천수가 많은 듯하네요...
머..어차피 야설이란 것이. 실제 하지 못하지만 상상이나 내면에 언제나 잠재되어 있는 욕구를 대신 풀어주는 것이니 당연한 결과일 수 있겠지만...
많지는 않더라도 진솔한 리풀이나 쪽지로 응원을 받으면 더더욱 이렇게 저의 경험담을 올리는 일에 신명이 날 텐데 말이죠..ㅎㅎㅎㅎ
자.. 오늘은.. 지난 번 이야기 했던 바이브레이터 관련된 이야기를 조금 더 이어갈까 합니다..
그렇게 헤어지면서. 바이브레이터를 저는 아내에게 주었습니다..
어차피. 제가 가져가도 할 것이 없으니...
아내에게 필요한 선물이니..잘 간직하고 우리 만날 때 마다.. 가지고 나오라고 줬습니다..(결혼 전 연애시절이니..)
이걸 어떻게 가져가냐고 하는.. 아내에게.
모양도.. 자지 모양의 딜도나 먹쇠가 아니니 머 어떻냐 는 식으로.. 그냥 맡겨 버렸습니다..
그렇게 바이브에 대한 첫 번째 사용 에피소드를 뒤로 하고..
전..다시 포천에서..와이프는 서울에서 지내면서.. 전화통화로.. 그렇게 지냈습니다...
제가.포천쪽에서 일을 하게 된 게..아시는 지인 분이.. 공장을 포천쪽으로.. 창고식으로 옮기는 바람에 제가.. 가서.. 이사겸 셋팅겸 해서..일을 도와줄 때 였습니다...
빨리 오픈해야 하는 일정 때문에.. 좀 일이 많이 바쁘고.. 전 그분을 도와서 여기저기 심부름도 다니고 따라 다녀야 했기에..(주말도.. ㅠㅠ.. 대신.. 짭잘한 알바비 정도는 받을 수 있었지요)
아내를 한달 정도 보지 못했던 거 같습니다..
아내도.. 모시는 전무님 일정과 주말 워크샵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냈고....
아내도 머리는 이해하지만.. 몸(?)과 마음은 아주아주 서운해 하는 듯 했습니다.
ㅎㅎ 마치 욕구 불만의.. 여인 처럼 말이죠...
나도 자주 만나고 싶고 하고 싶어 미치겠는데..어쩔 수 없다고 하면서..
정.....하고 싶으면..난 괜찮으니... 바이브를.. 애용하라고.. 했죠..
나 : "자기야.. 그거(바이브레이터) 잘 가지고 있지?"
아내 : " ㅎㅎ응.. 근데.. 그거. 집에 놔두고 다니다가 엄마가 청소할 때 볼까 바.... 실은.. 회사에 서랍 깊숙히.. 넣어 뒀어.."
하더군요...
허걱.. 회사라니...
여러분도 상상해 보세요.. 늘씬하고 요조숙녀 같은. 여직원이.. 회사 서랍 깊숙한 곳에.. 바이브레이터를 놔둔다니요....
(머 지금같이 어느 곳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그런 시기도 아니였죠)
나 : " 머?? 회사에 그걸 놔뒀다고????"
아내 : " ㅎㅎ응.. 그럼 어떻게 해? 집에는 내가 매일 출근하니깐.. 못 놔두는데.. 엄마가.. 청소하고 정리하고 하니깐.. 또..언니들도.. 이것 저것 머 찾으면서..뒤질 수도 있어서....."
나 : " 헐... ..ㅋ"
아내 : " ㅎㅎ 괜찮아.. 책상 서랍 열쇠 있으니깐.. 내가.. 잘..지키고 있고.. 전무님 실 옆에 따로 비서실 처럼 나 혼자 있으니.. 누가 뒤지겠어.."
ㅎㅎㅎ
앞의 글을 자세히 읽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내는..우리나라 굴지의 대기업에서 근무를 했습니다. 정확한 사명은.. 아내의 프라이버시 상..밝히지는 않겠습니다...
그냥..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여의도 높은 어느 빌딩에서 근무를 했다 정도만..ㅎㅎ
소라의 야설 애독자가 얼마나 많은 분들인지는 잘 모르지만..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 중에서...
혹시 같이 근무했던 분들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참.. 묘한 짜릿한 기분도 드네요....
아.. 참..그리고.. 그 시절 아내가 모셨던 분이..전무님인지..부사장인지..헷갈리네요.. 어찌됐건...
난.. 아내에게 넌지시 캐물었습니다.
나 : "자기야.. 솔직히.. 말해바........."
아내 : " 몰???"
나 : "그거 바이브..회사에서.. 쓴 적 있어 없어?"
아내 : " 미쳤어.. ? 회사에서 어떻게 그걸 쓰냐???"
아내는..딱 잡아 떼더군요....
나 : " 쳇.. ㅎㅎㅎ 그래?? 에이.. 그래두.. 우리 만난지도 한지도 오래됐고.. 내 생각 안나??? 참을 만 해??"
"자위라는 것이.. 그렇게 챙피한 게 아니야.. 머 어때.. 내 생각, 우리 상상하면서 자위하는 거 생각하면.. 정말..그런 자기 모습 상상만 해도 흥분된다..."
아내 :" 으이고 변태 서방..또 시작이군.. 치..그럼..자기도.. 혼자 햇어?"
나 : " ㅎㅎㅎ 음..솔직히 말하면.. 나도.. 아침에 일어났는데.. 자기랑..데이트 하는 꿈꿨어...
일어나서 샤워하는데..계속 그립고 생각나고 하는거야..ㅎㅎㅎ 그래서..샤워하면서. 비누칠 하면서 한적 있지..."
아내 : " 어? 진짜?? 정말?????, 으흡.. 쩝.. 정말로??"
나 :"응.. 남자나이 한창때인데.. 가끔씩 뽑아 줘야 해.."
아내 : " 치.. 그러니깐.. 왜.. 독수공방 시키고..그걸 혼자해???"
나 : " 머.. 어떻게 해..엄청 바쁘고.. 내가.. 도와드리는 일이 많은데... "
아내 : " 치.. 이게 모야.. 도대체 우리 언제 만나는 거야..."
나 : " 어.. 이번 주말은.. 내가. 절대적으로 서울 가야한다고 형님한테 말씀 드렸어.."
"그러니깐.. 내 꿀보지.. 잘.. 간직하고 기대해..이번 주말에... 실컷 싸게 해 줄께..ㅎㅎㅎ"
아내 : " 으흥... 정말/?? 알겟어..."
아내 : "근데..자기야.. ?"
나 : " 응??? 왜에???"
아내 : " ..........음.. 저기.. 솔직하게 말하면..."
"나.. 혼자 그거 한번 썼어........"
나 : "어~! 정말? ?진짜???? 언제..언제????"
아내 : " ㅎㅎ..응.. 저번에.. 나도.. 전무님.. 지방 공장 내려가시구.. 임원들도 거의 따라 가셔서.. 좀 한가했거든.. 근데..그날 따라..이것 저것 하다가.. 좀.. 하고 싶더라구..
"그래서..한번..꺼내서.. 그거를.. 팬티 위에서.. 댔는데.. 정말.. 미치겠는거야..."
나 :" 헉..그래서...그래서??????"
아내 : " ㅎㅎㅎ 그래서.. 그거 들구.. 전무님 실 들어가서...... 전무님 책상에 앉아서.. 햇어.."
나 : " 크헉.. 정말??? 그러다가..누가 들어오면..어쩌려고..?"
아내 : "아.. 임원들 팀장들..없어서..거의 찾아올 사람 없었고.. 만약에.. 들어와서..내가 없으면.. 전무님 실로 바로 들어오지 않아..." " 그래서.. 머.. 하고 나와서 있음.. 머..안에서 머 정리한 척하면 되니깐.... ㅎㅎ"
나 : " 우와.. 우리..자기.. 정말..대담한데???ㅋ", "옷은..다 벗고?? "
아내 : " 아니.. 팬티는.. 벗어놓구.. 치마 올려서...했지.. ㅎㅎㅎ 하고 나서.. 바이브 전무님 책상위에 놓구.. 빼곰 문 열어서..보고.. 아무도 없으니깐.. 얼릉.. 자리에 가져다 넣어놧지.."
나 : "으아.. 자기야.. 나..완전.꼴린다.. 그런 자기 모습.. 너무도.. 보고 싶다...아~~~"
아내 : " 이히..그러니깐.. 나 독수공방 시키지 마~~~~ "
지금 같으면.. 핸드폰으로 사진 찍어서 보내달라고 했을 건데...
그 당시.. 무전기(?) 핸드폰 이었으니.. 카메라가..당연히 없겠지요???ㅎㅎㅎ
나 : " ㅎㅎㅎ 왜에.. 더 독수공방 시킬 수 있어..자기야..아..흥분대.. 자기의 그런 모습.. 너무 섹시할 거 같아..."
아내 : " 치.. 싫어.. 그럼.. 그거 버릴꺼야..."
나 : "ㅎㅎㅎ 아냐아냐.. 알았어.. 대신에.. 하고 싶을 때..또 하게 되면.. 꼬~~옥 다시 이야기 해줘...알겠지? 자기야... 꼭~~~~~~~~~~~~~~~~"
아내 : " ㅎㅎ 응..알았어.. 으이구..저 변태.."
그렇게 다짐을 받았지만.. 또 이야기를 들은 적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그 해 가을에..제가 취직을 하고.. 그 다음해에 결혼을 했었으니깐요...
ㅎㅎㅎ 참.. 흥분되는 상상속의 실제.. 이야기.. 얼마나.. 꼴릿합니까...
결혼을 하고.. 그때까지 비서일을 하고 있었으니...
결혼하고 얼마 안있다가...
아내는.. 애도 가져야 하고..하니.. 비서일을 그만두고 부서로.. 내려가겠다고 말씀드렸다 더군요..
그렇게 해서.. 발령나기 전에.. 결혼 선물로 받은 것들과 여러가지 짐들을.. 집으로 가져와야 하는데..짐들이 너무 많다고 해서...
제가.. 토요일 오전 근무(그 당시는.. 토요일까지 오전 근무를..다 했지요.. 지금이야.. 5일 근무로 바뀌긴 했지만.. 우리나라도 많이 좋아졌나봐여..ㅎㅎㅎ) 를 마치고.. 차를 가지고..
아내 회사로 갔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직원들은..최근을 한 상태였고...
한 두사람 남아있는.. 직원들에게 대충 인사를 하고..전무님 실 쪽으로 들어갔더니...
문을 여니..작은 프론트 같은 책상이 있고.. 또 정면에.. 문이 하나 더 있더군요...
그래서.. 아내 짐을..들고 가기 편하게 박스에 정리하고.. 좀 둘러봤죠...
한강이.. 정말.. 멋지게 내려다 보이더군요..
경관이.. 정말..멋지더라구요..............
그래서..전무님 실 들어가봐도 되냐고 하니..괜찮다고.. 같이 들어갔습니다..
고급스럽게 빛이 나는 책장 같은 장식장이 한켠에 진열 되어있고.. 넓은 책상 위에.. PC와. 몇 개의 서류..및 책들이.. 가지런히.. 놓여있더군요...
그리고.. 그 벽의 진열장과 책상 앞쪽으로.. 회의 탁자같은 넓은 테이블과.. 의자들이.. 약 10개 정도 놓여있더군요...
전 불현듯..예전에..아내가. 했던 바이브 자위가 생각 났습니다...
우리가 데이트 할때. 종종 사용했었는데.. 그게.. 금방 고장이 나서..버렸었거든요..
전.. 물어봤습니다..
그때.. 자위를 어떻게 했냐구...
아내는.. 전무님 자리 쇼파같은 푹신한..의지에 앉아서 대강 이렇게 했다고 하길래...
제가.. 정확하게 보고 싶다고..졸랐습니다....
아내는.. 마지못해(?) 하는 듯.. 신발을 벗고.. 두 다리를 .. 책상 위에 올리고.. 손을 사타구니로 가져가서 이런 자세로 했다고 하더군요...
전.. 팬티를 벗으라고 했다...
ㅎㅎ 아내와 몇번의 실갱이 끝에 아내는..팬티를 벗고.. 전.. 또 벗어놓은 팬티를.. 주머니에 넣고 잠시 아내의 모습을 감상하다가...
아내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들어가서.. 보지를 빨았다...
맑은 햇살이..내리 비치는.. 옆으로 고개를 돌리면.. 한강의 반짝이는 물결 빛...
상상만으로 하던.. 오피스 섹스............
아내의 숨소리가..가빠져 왔고..보지에선..꿀럭이던 물이.. 전무님 의자에 까지 흘러내렸다..
그렇게 애무를 하다가..
자리를 바꾸고..제가.. 전무님.. 의자에 바지를 내리고 앉고.. 아내가.. 책상 밑에 들어가서.. 제 자지를 빨았다..
으헉~~~ 정말 상상 속.. 야동이나.. 3류 비디오속에서나 등장하는.. 상황..
머..물론.. "직장상사와 여비서" 는 정말 아니였지만...
(ㅎㅎ.. 이 상황을 보면서.. 분명.. 예전에..직장생활을 하시면서 즐기셨던 CEO 및 임원분들도 므흣한 표정을 짓고 계시겠지요?)
한참을..애무를 받으며.. 아내의.. 치마를 허리 위까지 걷어 올렸다.. 하얀..엉덩이가 흔들거리면서.내자지를 빠는 아내의 모습... 너무도 흥분되는 상황이었다..
난 아내를 일으켜 전무 책상에.. 올려놓구.. 삽입을 햇다..
브라우스를..다 풀어버리고.. 브라자까지 풀어 전무 책상에 놓고.. 치마는 돌돌 말린 채.. 허리에..두른채...
난.. 바지만..내리고.. 위에는..입은 상태로..ㅎㅎ
그리고.. 다시.. 아내를.. 들어.. 책상에 업드리게 했고..뒤에서 후배위를 하다가...
아내를 들어. 회의실 탁자 위에 눕게 하고.. 다리를 들어 내 어깨에 걸치게 한 후 .. 난.. 탁자끝에 서서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가끔 옆에 보이는 한강을 쳐다보며..지금의 믿기지 않는 장면과 상황을 마음 껏 기억하려 햇다..
얼마 가지 않아..난 아내의 배 위에 사정을 했고...
번들거리는.. 자지를 빼내서 덜렁 거리며.. 전무 책상에 있는 휴지를 가져다가 아내를 닦아 주었다..
ㅎㅎㅎㅎ 이게.. 참.. 지금 생각해도.. 너무.. 짜릿했던.. 경험이었네요...
그렇게..마무리를 하고.. 정리하고 나왔고...
짐을 들고 나왔더니.. 사무실 직원들은.. 모두 퇴근하고 없었다....
~~~~~~~~~~~~~~~~~~~~~~~~~~~~~~~~~~~~~~~~~~~~~~~~~~
그렇게 또 하나의 에피소드를 만들게 되었네요...
추천과 리풀 아시죠?
ㅎㅎㅎ
연애시절의. 몇 가지 에피소드가 있는데...
아침고요 수목원 가서.. 야외 섹스 했던 거..
모텔에서.. 관계할 때 건너편 건물 화장실에서.. 누군가 우리 행위를 봤던 거..
그리고 카페에서 오랄할때... 옆에 커플한테 들켰던 이야기들이 있는데...
그건..1~3편 이야기들과 비슷해서..그냥.. 쓰지 않으려 합니다...
이젠.. 결혼 후.. 우리 이야기들로 넘어가야겠네요...
근데.. 결혼해서..아이낳고.. 머하고 하다 보니.. 둘만의 데이트?? 에피소드를 만들기 정말 어려워요..
몇개 없지만.. 그래도.. 머리속에 가슴속에 있는 이야기들을 정리해서 적어볼까 합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열심히.. 행복한 하루 되세요.
주말 잘 들 쉬셨나요??
생각보다 경험담의 내용이 너무 소프트해서. 반응이 별로인듯 하네요..
조회수나 추천수를 보니.. 조금 더 변태스럽고. 실제 행해지지 않지만 누구나 상상 속에 있는 근친에 대한 내용들이 조회수나 추천수가 많은 듯하네요...
머..어차피 야설이란 것이. 실제 하지 못하지만 상상이나 내면에 언제나 잠재되어 있는 욕구를 대신 풀어주는 것이니 당연한 결과일 수 있겠지만...
많지는 않더라도 진솔한 리풀이나 쪽지로 응원을 받으면 더더욱 이렇게 저의 경험담을 올리는 일에 신명이 날 텐데 말이죠..ㅎㅎㅎㅎ
자.. 오늘은.. 지난 번 이야기 했던 바이브레이터 관련된 이야기를 조금 더 이어갈까 합니다..
그렇게 헤어지면서. 바이브레이터를 저는 아내에게 주었습니다..
어차피. 제가 가져가도 할 것이 없으니...
아내에게 필요한 선물이니..잘 간직하고 우리 만날 때 마다.. 가지고 나오라고 줬습니다..(결혼 전 연애시절이니..)
이걸 어떻게 가져가냐고 하는.. 아내에게.
모양도.. 자지 모양의 딜도나 먹쇠가 아니니 머 어떻냐 는 식으로.. 그냥 맡겨 버렸습니다..
그렇게 바이브에 대한 첫 번째 사용 에피소드를 뒤로 하고..
전..다시 포천에서..와이프는 서울에서 지내면서.. 전화통화로.. 그렇게 지냈습니다...
제가.포천쪽에서 일을 하게 된 게..아시는 지인 분이.. 공장을 포천쪽으로.. 창고식으로 옮기는 바람에 제가.. 가서.. 이사겸 셋팅겸 해서..일을 도와줄 때 였습니다...
빨리 오픈해야 하는 일정 때문에.. 좀 일이 많이 바쁘고.. 전 그분을 도와서 여기저기 심부름도 다니고 따라 다녀야 했기에..(주말도.. ㅠㅠ.. 대신.. 짭잘한 알바비 정도는 받을 수 있었지요)
아내를 한달 정도 보지 못했던 거 같습니다..
아내도.. 모시는 전무님 일정과 주말 워크샵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냈고....
아내도 머리는 이해하지만.. 몸(?)과 마음은 아주아주 서운해 하는 듯 했습니다.
ㅎㅎ 마치 욕구 불만의.. 여인 처럼 말이죠...
나도 자주 만나고 싶고 하고 싶어 미치겠는데..어쩔 수 없다고 하면서..
정.....하고 싶으면..난 괜찮으니... 바이브를.. 애용하라고.. 했죠..
나 : "자기야.. 그거(바이브레이터) 잘 가지고 있지?"
아내 : " ㅎㅎ응.. 근데.. 그거. 집에 놔두고 다니다가 엄마가 청소할 때 볼까 바.... 실은.. 회사에 서랍 깊숙히.. 넣어 뒀어.."
하더군요...
허걱.. 회사라니...
여러분도 상상해 보세요.. 늘씬하고 요조숙녀 같은. 여직원이.. 회사 서랍 깊숙한 곳에.. 바이브레이터를 놔둔다니요....
(머 지금같이 어느 곳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그런 시기도 아니였죠)
나 : " 머?? 회사에 그걸 놔뒀다고????"
아내 : " ㅎㅎ응.. 그럼 어떻게 해? 집에는 내가 매일 출근하니깐.. 못 놔두는데.. 엄마가.. 청소하고 정리하고 하니깐.. 또..언니들도.. 이것 저것 머 찾으면서..뒤질 수도 있어서....."
나 : " 헐... ..ㅋ"
아내 : " ㅎㅎ 괜찮아.. 책상 서랍 열쇠 있으니깐.. 내가.. 잘..지키고 있고.. 전무님 실 옆에 따로 비서실 처럼 나 혼자 있으니.. 누가 뒤지겠어.."
ㅎㅎㅎ
앞의 글을 자세히 읽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내는..우리나라 굴지의 대기업에서 근무를 했습니다. 정확한 사명은.. 아내의 프라이버시 상..밝히지는 않겠습니다...
그냥..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여의도 높은 어느 빌딩에서 근무를 했다 정도만..ㅎㅎ
소라의 야설 애독자가 얼마나 많은 분들인지는 잘 모르지만..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 중에서...
혹시 같이 근무했던 분들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참.. 묘한 짜릿한 기분도 드네요....
아.. 참..그리고.. 그 시절 아내가 모셨던 분이..전무님인지..부사장인지..헷갈리네요.. 어찌됐건...
난.. 아내에게 넌지시 캐물었습니다.
나 : "자기야.. 솔직히.. 말해바........."
아내 : " 몰???"
나 : "그거 바이브..회사에서.. 쓴 적 있어 없어?"
아내 : " 미쳤어.. ? 회사에서 어떻게 그걸 쓰냐???"
아내는..딱 잡아 떼더군요....
나 : " 쳇.. ㅎㅎㅎ 그래?? 에이.. 그래두.. 우리 만난지도 한지도 오래됐고.. 내 생각 안나??? 참을 만 해??"
"자위라는 것이.. 그렇게 챙피한 게 아니야.. 머 어때.. 내 생각, 우리 상상하면서 자위하는 거 생각하면.. 정말..그런 자기 모습 상상만 해도 흥분된다..."
아내 :" 으이고 변태 서방..또 시작이군.. 치..그럼..자기도.. 혼자 햇어?"
나 : " ㅎㅎㅎ 음..솔직히 말하면.. 나도.. 아침에 일어났는데.. 자기랑..데이트 하는 꿈꿨어...
일어나서 샤워하는데..계속 그립고 생각나고 하는거야..ㅎㅎㅎ 그래서..샤워하면서. 비누칠 하면서 한적 있지..."
아내 : " 어? 진짜?? 정말?????, 으흡.. 쩝.. 정말로??"
나 :"응.. 남자나이 한창때인데.. 가끔씩 뽑아 줘야 해.."
아내 : " 치.. 그러니깐.. 왜.. 독수공방 시키고..그걸 혼자해???"
나 : " 머.. 어떻게 해..엄청 바쁘고.. 내가.. 도와드리는 일이 많은데... "
아내 : " 치.. 이게 모야.. 도대체 우리 언제 만나는 거야..."
나 : " 어.. 이번 주말은.. 내가. 절대적으로 서울 가야한다고 형님한테 말씀 드렸어.."
"그러니깐.. 내 꿀보지.. 잘.. 간직하고 기대해..이번 주말에... 실컷 싸게 해 줄께..ㅎㅎㅎ"
아내 : " 으흥... 정말/?? 알겟어..."
아내 : "근데..자기야.. ?"
나 : " 응??? 왜에???"
아내 : " ..........음.. 저기.. 솔직하게 말하면..."
"나.. 혼자 그거 한번 썼어........"
나 : "어~! 정말? ?진짜???? 언제..언제????"
아내 : " ㅎㅎ..응.. 저번에.. 나도.. 전무님.. 지방 공장 내려가시구.. 임원들도 거의 따라 가셔서.. 좀 한가했거든.. 근데..그날 따라..이것 저것 하다가.. 좀.. 하고 싶더라구..
"그래서..한번..꺼내서.. 그거를.. 팬티 위에서.. 댔는데.. 정말.. 미치겠는거야..."
나 :" 헉..그래서...그래서??????"
아내 : " ㅎㅎㅎ 그래서.. 그거 들구.. 전무님 실 들어가서...... 전무님 책상에 앉아서.. 햇어.."
나 : " 크헉.. 정말??? 그러다가..누가 들어오면..어쩌려고..?"
아내 : "아.. 임원들 팀장들..없어서..거의 찾아올 사람 없었고.. 만약에.. 들어와서..내가 없으면.. 전무님 실로 바로 들어오지 않아..." " 그래서.. 머.. 하고 나와서 있음.. 머..안에서 머 정리한 척하면 되니깐.... ㅎㅎ"
나 : " 우와.. 우리..자기.. 정말..대담한데???ㅋ", "옷은..다 벗고?? "
아내 : " 아니.. 팬티는.. 벗어놓구.. 치마 올려서...했지.. ㅎㅎㅎ 하고 나서.. 바이브 전무님 책상위에 놓구.. 빼곰 문 열어서..보고.. 아무도 없으니깐.. 얼릉.. 자리에 가져다 넣어놧지.."
나 : "으아.. 자기야.. 나..완전.꼴린다.. 그런 자기 모습.. 너무도.. 보고 싶다...아~~~"
아내 : " 이히..그러니깐.. 나 독수공방 시키지 마~~~~ "
지금 같으면.. 핸드폰으로 사진 찍어서 보내달라고 했을 건데...
그 당시.. 무전기(?) 핸드폰 이었으니.. 카메라가..당연히 없겠지요???ㅎㅎㅎ
나 : " ㅎㅎㅎ 왜에.. 더 독수공방 시킬 수 있어..자기야..아..흥분대.. 자기의 그런 모습.. 너무 섹시할 거 같아..."
아내 : " 치.. 싫어.. 그럼.. 그거 버릴꺼야..."
나 : "ㅎㅎㅎ 아냐아냐.. 알았어.. 대신에.. 하고 싶을 때..또 하게 되면.. 꼬~~옥 다시 이야기 해줘...알겠지? 자기야... 꼭~~~~~~~~~~~~~~~~"
아내 : " ㅎㅎ 응..알았어.. 으이구..저 변태.."
그렇게 다짐을 받았지만.. 또 이야기를 들은 적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그 해 가을에..제가 취직을 하고.. 그 다음해에 결혼을 했었으니깐요...
ㅎㅎㅎ 참.. 흥분되는 상상속의 실제.. 이야기.. 얼마나.. 꼴릿합니까...
결혼을 하고.. 그때까지 비서일을 하고 있었으니...
결혼하고 얼마 안있다가...
아내는.. 애도 가져야 하고..하니.. 비서일을 그만두고 부서로.. 내려가겠다고 말씀드렸다 더군요..
그렇게 해서.. 발령나기 전에.. 결혼 선물로 받은 것들과 여러가지 짐들을.. 집으로 가져와야 하는데..짐들이 너무 많다고 해서...
제가.. 토요일 오전 근무(그 당시는.. 토요일까지 오전 근무를..다 했지요.. 지금이야.. 5일 근무로 바뀌긴 했지만.. 우리나라도 많이 좋아졌나봐여..ㅎㅎㅎ) 를 마치고.. 차를 가지고..
아내 회사로 갔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직원들은..최근을 한 상태였고...
한 두사람 남아있는.. 직원들에게 대충 인사를 하고..전무님 실 쪽으로 들어갔더니...
문을 여니..작은 프론트 같은 책상이 있고.. 또 정면에.. 문이 하나 더 있더군요...
그래서.. 아내 짐을..들고 가기 편하게 박스에 정리하고.. 좀 둘러봤죠...
한강이.. 정말.. 멋지게 내려다 보이더군요..
경관이.. 정말..멋지더라구요..............
그래서..전무님 실 들어가봐도 되냐고 하니..괜찮다고.. 같이 들어갔습니다..
고급스럽게 빛이 나는 책장 같은 장식장이 한켠에 진열 되어있고.. 넓은 책상 위에.. PC와. 몇 개의 서류..및 책들이.. 가지런히.. 놓여있더군요...
그리고.. 그 벽의 진열장과 책상 앞쪽으로.. 회의 탁자같은 넓은 테이블과.. 의자들이.. 약 10개 정도 놓여있더군요...
전 불현듯..예전에..아내가. 했던 바이브 자위가 생각 났습니다...
우리가 데이트 할때. 종종 사용했었는데.. 그게.. 금방 고장이 나서..버렸었거든요..
전.. 물어봤습니다..
그때.. 자위를 어떻게 했냐구...
아내는.. 전무님 자리 쇼파같은 푹신한..의지에 앉아서 대강 이렇게 했다고 하길래...
제가.. 정확하게 보고 싶다고..졸랐습니다....
아내는.. 마지못해(?) 하는 듯.. 신발을 벗고.. 두 다리를 .. 책상 위에 올리고.. 손을 사타구니로 가져가서 이런 자세로 했다고 하더군요...
전.. 팬티를 벗으라고 했다...
ㅎㅎ 아내와 몇번의 실갱이 끝에 아내는..팬티를 벗고.. 전.. 또 벗어놓은 팬티를.. 주머니에 넣고 잠시 아내의 모습을 감상하다가...
아내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들어가서.. 보지를 빨았다...
맑은 햇살이..내리 비치는.. 옆으로 고개를 돌리면.. 한강의 반짝이는 물결 빛...
상상만으로 하던.. 오피스 섹스............
아내의 숨소리가..가빠져 왔고..보지에선..꿀럭이던 물이.. 전무님 의자에 까지 흘러내렸다..
그렇게 애무를 하다가..
자리를 바꾸고..제가.. 전무님.. 의자에 바지를 내리고 앉고.. 아내가.. 책상 밑에 들어가서.. 제 자지를 빨았다..
으헉~~~ 정말 상상 속.. 야동이나.. 3류 비디오속에서나 등장하는.. 상황..
머..물론.. "직장상사와 여비서" 는 정말 아니였지만...
(ㅎㅎ.. 이 상황을 보면서.. 분명.. 예전에..직장생활을 하시면서 즐기셨던 CEO 및 임원분들도 므흣한 표정을 짓고 계시겠지요?)
한참을..애무를 받으며.. 아내의.. 치마를 허리 위까지 걷어 올렸다.. 하얀..엉덩이가 흔들거리면서.내자지를 빠는 아내의 모습... 너무도 흥분되는 상황이었다..
난 아내를 일으켜 전무 책상에.. 올려놓구.. 삽입을 햇다..
브라우스를..다 풀어버리고.. 브라자까지 풀어 전무 책상에 놓고.. 치마는 돌돌 말린 채.. 허리에..두른채...
난.. 바지만..내리고.. 위에는..입은 상태로..ㅎㅎ
그리고.. 다시.. 아내를.. 들어.. 책상에 업드리게 했고..뒤에서 후배위를 하다가...
아내를 들어. 회의실 탁자 위에 눕게 하고.. 다리를 들어 내 어깨에 걸치게 한 후 .. 난.. 탁자끝에 서서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가끔 옆에 보이는 한강을 쳐다보며..지금의 믿기지 않는 장면과 상황을 마음 껏 기억하려 햇다..
얼마 가지 않아..난 아내의 배 위에 사정을 했고...
번들거리는.. 자지를 빼내서 덜렁 거리며.. 전무 책상에 있는 휴지를 가져다가 아내를 닦아 주었다..
ㅎㅎㅎㅎ 이게.. 참.. 지금 생각해도.. 너무.. 짜릿했던.. 경험이었네요...
그렇게..마무리를 하고.. 정리하고 나왔고...
짐을 들고 나왔더니.. 사무실 직원들은.. 모두 퇴근하고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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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또 하나의 에피소드를 만들게 되었네요...
추천과 리풀 아시죠?
ㅎㅎㅎ
연애시절의. 몇 가지 에피소드가 있는데...
아침고요 수목원 가서.. 야외 섹스 했던 거..
모텔에서.. 관계할 때 건너편 건물 화장실에서.. 누군가 우리 행위를 봤던 거..
그리고 카페에서 오랄할때... 옆에 커플한테 들켰던 이야기들이 있는데...
그건..1~3편 이야기들과 비슷해서..그냥.. 쓰지 않으려 합니다...
이젠.. 결혼 후.. 우리 이야기들로 넘어가야겠네요...
근데.. 결혼해서..아이낳고.. 머하고 하다 보니.. 둘만의 데이트?? 에피소드를 만들기 정말 어려워요..
몇개 없지만.. 그래도.. 머리속에 가슴속에 있는 이야기들을 정리해서 적어볼까 합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열심히.. 행복한 하루 되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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