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철이와의 일이 있고난후
시간은 흘러흘러 연말쯤...
월세였던 집은 계약이 끝나버렸고
나는 그녀와 새로살곳을 찾으려 했 으 나
돈이없었다 ㅡ,.ㅡ
내가돈을 버는 이유는 그녀때문이고
나 스스로를 위해선 애초에 번적이없었다 나를 위하는놈이 아니므로
까짓 돈없으면 노숙이라도 하지 뭐 라는 생각으로 살았었기때문에
그래서 그녀와 관계가 틀어지면 일도그만두고..
그런데 연애초기에 다툼이 어디 드문드문한가
1주면 몇번씩 싸우고 그때마다 일을때려치우고 관계가 좋아질때까지 일을안했다
그러다보니 남은돈이없었고
그래서 또 아는 형의 자취방에서 숙식하게되었다
야간일이었는데 일끝나면 거의 첫버스나 둘때버스를 잡아타고 집에오는것이었다
그러다가 하루는 친구놈이 놀러왔는데 형과도 절친하게지내던
이른바 곰의자취방 패밀리였다
그날밤 술도 살짝 들어갔고 이상하게 꼴리던 나는 또 즉흥적으로 행동해버리고 말았다
윤재형이 방구석 나 그녀 순으로 눕고 친구는 원룸 가운데서 우리쪽으로 향해서 노트북으로
열심히 서든을 즐기고있었다 발소리가 중요하대나...하면서 이어폰도 꼽고...
게임하는소리가 다들릴지경이었다
불까지 끈 방은 방향이 방향인건지 주변에 가로등도 없는지 너무나 어두워서 칠흑같았고
노트북의 불빛은 경험해본사람은 알테지만 그쪽방면은 뭐가 보이지를 않는다
그 어둠을 틈타서...살살 미영이를 작업하던 나는 그녀의 밑에를 손장난치기 시작했고
또 사람들이 볼지도 모른다는 흥분감에 매우 젖어버린 그녀는 나와단둘이할때는
거의 엄두도 낼수없는 말그대로 폭포수같은 물을 흘려대고 있었다
그러던중에 미영의 손을 윤재형 거시기에 갇다댔으나 빼는 미영
몇번을 그렇게하다가 짜증이나서 윤재형 손을 그녀 가슴에 집어넣어버렸다
윤재형은 역시 자고있지않았다
살살 나오는 미영의비음에 이미 남자의본능이 그를 수마속에서 꺼내와버렸던거다
사실 많이당황했을꺼다
어두운틈에 실눈을 뜨고 구경중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갑자기 자기손을 덥썩잡아
그녀가슴에 집어넣었으니 이런?
순간 어쩔줄을 모르고 나는 눈빛으로 형에게 안심을 시킨다
그러나 아뿔싸 윤재형은 아직도 총각이었던거다 그럴만한 성격에 그럴만한 얼굴이지만....
내가 작업치는동안 계속 가슴만 쪼물딱거리는 윤재형
나의 궁극의 네토라레기질을 발휘하여 형의손을 그녀의구멍에 대주었고
이제 거칠것이없는지 아니면 총각의눈에 뭐가 보이지를 않는지
거칠게 내여친의 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셔대고있었다
잠시 그형의손놀림을 손으로 만져본다.....이건 너무 거칠다....
테크닉이고 뭐고없이 마치 도로공사할때쓰는 돌깨는 기계마냥
마구 왕복운동만 한다 거기다 형님은 패밀리안에서 상위급에 속하는 덩어리
손가락도 마치 내손마냥...아니 농군의 자식이라그런지 투박하기로는 내손못지않은손가락으로
그녀의 여린보짓살을 무참히휩쓸고다니는거다
고통인지 아니면 이미 많은물을흘려놔서 그마저도 쾌락인지
여친의 비음은 오히려 높아져갔다...가만들어보면 이건 뭐 아픈게아니다
이년이 그 거친손길에 더흥분하고있는거다 나와함께하는 이순간이라서인지 더흥분하는것이다
좋다 슬슬 흥분도 막바지고 더이상 내존슨도 참을수가없어서
그녀의 바지 팬티를 다내려발목에 걸어버리고 골반엉덩이를 잡아 내쪽으로 확돌려서
내좆을 꼿소 왕복운동을했다
살짝 친구의눈치를봤는데 이자식도 아직 게임에 빠져있다 좋다! 때는 이때다!!
내가 보지에 쑤심질하면서 질꺽이는 소리와 살부딛히는소리가 꽤나 요란하다
이어폰의 방음성능이 좋기를 마음속으로 바라면서 아니 차라리 걸리면 3:1을 하면된다는
거칠것없는생각....나또한 이미 흥분에 뇌가 맛이가고있었던거다...
이불로 최대한 소리를 커버하면서 나와 여친의 엉덩이가 요란하게움직인다
또 형이 가슴만 쪼물딱거리길래 여친머리를 손으로 밀어 윤재형 얼굴에 갇다댄다
덥썩 내여친과 형이 키스를하는데 잠시 그어둠속에서 내여친입에서 번들거리는뭔가가 먼저나와
형을맞이하는듯했다....설마? 설마?
먼저혀를내밀어 갈구한걸까?
나와는 키스는싫고 뽀보가좋다던년이 이제 육욕에 맛이가서 다른남자의혀를 먼저찾고있는걸까?
잠시생각하는중에 너무흥분해버렸다 이런....이대로싸기엔 지금이상황이 너무나좋다
다시 언제이런 상황이 올거란 말인가
형도 배려해주고 나의네토라레 성향도채우고....무었보다 마지막을장식하고싶었다
그래서 여친을 그대로 돌려서 여친의입에 키스하며 엉덩이를 윤재형에게 밀어주었다
여친의 입에서 이상한냄새가난다 그동안 사귀면서 여친에게선 이런냄새가 난적없었다
이건 필시...형의냄새 내여친의 혀에서 입에서 다른남자의채취가 나고있었다
아아...남자냄새는 싫지만 상황은 흥분되고있다
그런데 이 총각형이 조용하다...여친의몸이 움직이질않는다...
손을 쭉뻗어 더듬으니...구멍을 찾고있나...... ㅡ,.ㅡ;;;;
하긴 자세가 좋은것도아니고 총각이 잘 넣을리는 없겠고
형이 기둥을쥐고 열심히 좆대가리를 여친보지두덩에 문대는데
내가 대가리를 잡아 여친구녕쪽에 내고 눌러주니 자연스레 형이 허리를 쭉 내밀며
미끄덩하게 삽입이된다 그순간 여친의 입은 내귓가에 바로붙어있었고
흐읔...인지...글로 설명하기힘든...흐느낌인지 아픔인지쾌락인지
뭔지알수없는소리가 내귓전을 울리고 강렬한 쾌감이되었다
내여친이 형에게....다른남자의좆을 받고있다 그것도 내손으로 인도한...
으아...이거 위험하다 그냥싸버릴듯한 흥분...내심장은 터질듯했고 손끝으로 가만히 형의좆질을과
그게따라 움직이는 여친의보짓살을 느끼고있었다...
지금까지남자들중에 가장오랜시간 이어진 좆질에 그녀또한 흐느끼듯 울며 오르가즘을 느끼는듯했다...
내품에서 딴남자좆으로 맛이가버리는여친 이렇게흥분될수가...
거기다 아까만져본걸로는 좆역시 딴남자들에비해 가장 두껍고 컷다
그래 이만하면 만족할만한데? 가장 떨어지는 외모와 언변으로 20대중반이되도록 여자경험이없는
윤재형이 패밀리중에 가장 여자를 잘꼬시던 창이보다도 좆이 우월하다...
이거참 아이러니하구만...잘꼬시는 창이는 한번 자고나면 여자가 떠나버리고....재밌네 신은 공평하구나
하여간 맛이가버려서 움찔거리는 여친의 보지에 에 형의좆이 깊이박히고
좆기둥 밑에 손을대고있는 나에게 울컥거리는 느낌이 전해지고 여친의 임찔거리는 속살도
살짝살짝 떠는 여친의 골반움직임도 느껴지고 奐립?...
내여친의보지에 또다시 딴남자의좆이 보지를 맘대로 휘젖고 다니고 맛보고서는 흘러넘치도록
좆물을 싸대는구나...
거기에....그 사정에 여운을 만끽하고있는 여친의보지는....
황홀하도록 음탕했다....이런 개보지 씨발 개보지
형은 바로누워서 가쁜숨을 몰아쉬었고
나는 그녀를 돌려 이번엔 내가 좆질을 시작했다
딴남자의 좆물이 가득차서 줄줄새나오고있었다
너무어두워서 하얀지 투명한지 보이지도않지만 내여자의 씹물에 젖어 번들거리던 자지가
내손끝에서 울컥거리던 그손끝의느낌이 나를 미치게만들었다
흥분이 지나쳐서인지 나역시 그리 오래끌지는 못했다 내여친의 보지안에는 지금
두남자의좆물이 뒤엉켜있다 아니 거기에 그녀의씹물까지...
세 남녀가 뒤엉킨 음탕한 육욕의액체가 그녀의자궁에서 출렁이고있다...
나도 그녀도 형도...
뒤처리를 할만한 힘이없었다
형은 그대로 이불을 둘둘말고 자는듯했고
나도 여친의팬티를 입혀주고는 뭘더할수없었다
그렇게 간신히 치부만을 가린 세남녀는 달궈진 육체의 뜨거움이 혹시 식을까 이불로 몸을감고 달디단잠을잤다
방금전의정사를 말하는듯한 거친호흡소리도 그렇게 잦아들고있었다
===========================================================
눼~ 알콜V에요 액화질소 ㅎㅎㅎ
이번편에서는 뭐......없군요 달리 가명을 쓴것외에는 픽션이 없는듯하군요
제가 느낀것 보고듣고한거 전부 논픽션으로 쓴겁니다 ㅇ_ㅇ
요년이 오르가즘을 느꼇는지는 제착각일수있겠지만 하여간 제대로 절정은 절정이었죠
그다음날 그녀의보지가 부어버렸고 거친형의손길에 쓰라리고 아프답니다...당시엔좋았지만...
남자여러분들 테크닉을 길러야겠죠? ㅡ,.ㅡ;;
그리고....둔하고 덩어리도있고...영 맘에안드는 남자들이 좆이괜찮은거같네요 ㅡ,.ㅡ;;
여자분들 참고하세요 ㅎㅎㅎ;;;
실화다 실화다 하는데 실화일까? 하는분들있는데 뭐 알아서생각하세요
도저히 이런일은 불가능하다! 생각하는분들은 해보고생각하세요 ㅡㅡ
저도 어느정도 사람을 가려가면서 실행한것이라 가능하지
제 주변에도 이런일은 씨알도 안먹힐 사람들이 몇몇 있답니다....
자 그럼 다음편에서 봬요~
리플은 자유가 아닙니다 필수입니다 (/ 0 )/
시간은 흘러흘러 연말쯤...
월세였던 집은 계약이 끝나버렸고
나는 그녀와 새로살곳을 찾으려 했 으 나
돈이없었다 ㅡ,.ㅡ
내가돈을 버는 이유는 그녀때문이고
나 스스로를 위해선 애초에 번적이없었다 나를 위하는놈이 아니므로
까짓 돈없으면 노숙이라도 하지 뭐 라는 생각으로 살았었기때문에
그래서 그녀와 관계가 틀어지면 일도그만두고..
그런데 연애초기에 다툼이 어디 드문드문한가
1주면 몇번씩 싸우고 그때마다 일을때려치우고 관계가 좋아질때까지 일을안했다
그러다보니 남은돈이없었고
그래서 또 아는 형의 자취방에서 숙식하게되었다
야간일이었는데 일끝나면 거의 첫버스나 둘때버스를 잡아타고 집에오는것이었다
그러다가 하루는 친구놈이 놀러왔는데 형과도 절친하게지내던
이른바 곰의자취방 패밀리였다
그날밤 술도 살짝 들어갔고 이상하게 꼴리던 나는 또 즉흥적으로 행동해버리고 말았다
윤재형이 방구석 나 그녀 순으로 눕고 친구는 원룸 가운데서 우리쪽으로 향해서 노트북으로
열심히 서든을 즐기고있었다 발소리가 중요하대나...하면서 이어폰도 꼽고...
게임하는소리가 다들릴지경이었다
불까지 끈 방은 방향이 방향인건지 주변에 가로등도 없는지 너무나 어두워서 칠흑같았고
노트북의 불빛은 경험해본사람은 알테지만 그쪽방면은 뭐가 보이지를 않는다
그 어둠을 틈타서...살살 미영이를 작업하던 나는 그녀의 밑에를 손장난치기 시작했고
또 사람들이 볼지도 모른다는 흥분감에 매우 젖어버린 그녀는 나와단둘이할때는
거의 엄두도 낼수없는 말그대로 폭포수같은 물을 흘려대고 있었다
그러던중에 미영의 손을 윤재형 거시기에 갇다댔으나 빼는 미영
몇번을 그렇게하다가 짜증이나서 윤재형 손을 그녀 가슴에 집어넣어버렸다
윤재형은 역시 자고있지않았다
살살 나오는 미영의비음에 이미 남자의본능이 그를 수마속에서 꺼내와버렸던거다
사실 많이당황했을꺼다
어두운틈에 실눈을 뜨고 구경중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갑자기 자기손을 덥썩잡아
그녀가슴에 집어넣었으니 이런?
순간 어쩔줄을 모르고 나는 눈빛으로 형에게 안심을 시킨다
그러나 아뿔싸 윤재형은 아직도 총각이었던거다 그럴만한 성격에 그럴만한 얼굴이지만....
내가 작업치는동안 계속 가슴만 쪼물딱거리는 윤재형
나의 궁극의 네토라레기질을 발휘하여 형의손을 그녀의구멍에 대주었고
이제 거칠것이없는지 아니면 총각의눈에 뭐가 보이지를 않는지
거칠게 내여친의 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셔대고있었다
잠시 그형의손놀림을 손으로 만져본다.....이건 너무 거칠다....
테크닉이고 뭐고없이 마치 도로공사할때쓰는 돌깨는 기계마냥
마구 왕복운동만 한다 거기다 형님은 패밀리안에서 상위급에 속하는 덩어리
손가락도 마치 내손마냥...아니 농군의 자식이라그런지 투박하기로는 내손못지않은손가락으로
그녀의 여린보짓살을 무참히휩쓸고다니는거다
고통인지 아니면 이미 많은물을흘려놔서 그마저도 쾌락인지
여친의 비음은 오히려 높아져갔다...가만들어보면 이건 뭐 아픈게아니다
이년이 그 거친손길에 더흥분하고있는거다 나와함께하는 이순간이라서인지 더흥분하는것이다
좋다 슬슬 흥분도 막바지고 더이상 내존슨도 참을수가없어서
그녀의 바지 팬티를 다내려발목에 걸어버리고 골반엉덩이를 잡아 내쪽으로 확돌려서
내좆을 꼿소 왕복운동을했다
살짝 친구의눈치를봤는데 이자식도 아직 게임에 빠져있다 좋다! 때는 이때다!!
내가 보지에 쑤심질하면서 질꺽이는 소리와 살부딛히는소리가 꽤나 요란하다
이어폰의 방음성능이 좋기를 마음속으로 바라면서 아니 차라리 걸리면 3:1을 하면된다는
거칠것없는생각....나또한 이미 흥분에 뇌가 맛이가고있었던거다...
이불로 최대한 소리를 커버하면서 나와 여친의 엉덩이가 요란하게움직인다
또 형이 가슴만 쪼물딱거리길래 여친머리를 손으로 밀어 윤재형 얼굴에 갇다댄다
덥썩 내여친과 형이 키스를하는데 잠시 그어둠속에서 내여친입에서 번들거리는뭔가가 먼저나와
형을맞이하는듯했다....설마? 설마?
먼저혀를내밀어 갈구한걸까?
나와는 키스는싫고 뽀보가좋다던년이 이제 육욕에 맛이가서 다른남자의혀를 먼저찾고있는걸까?
잠시생각하는중에 너무흥분해버렸다 이런....이대로싸기엔 지금이상황이 너무나좋다
다시 언제이런 상황이 올거란 말인가
형도 배려해주고 나의네토라레 성향도채우고....무었보다 마지막을장식하고싶었다
그래서 여친을 그대로 돌려서 여친의입에 키스하며 엉덩이를 윤재형에게 밀어주었다
여친의 입에서 이상한냄새가난다 그동안 사귀면서 여친에게선 이런냄새가 난적없었다
이건 필시...형의냄새 내여친의 혀에서 입에서 다른남자의채취가 나고있었다
아아...남자냄새는 싫지만 상황은 흥분되고있다
그런데 이 총각형이 조용하다...여친의몸이 움직이질않는다...
손을 쭉뻗어 더듬으니...구멍을 찾고있나...... ㅡ,.ㅡ;;;;
하긴 자세가 좋은것도아니고 총각이 잘 넣을리는 없겠고
형이 기둥을쥐고 열심히 좆대가리를 여친보지두덩에 문대는데
내가 대가리를 잡아 여친구녕쪽에 내고 눌러주니 자연스레 형이 허리를 쭉 내밀며
미끄덩하게 삽입이된다 그순간 여친의 입은 내귓가에 바로붙어있었고
흐읔...인지...글로 설명하기힘든...흐느낌인지 아픔인지쾌락인지
뭔지알수없는소리가 내귓전을 울리고 강렬한 쾌감이되었다
내여친이 형에게....다른남자의좆을 받고있다 그것도 내손으로 인도한...
으아...이거 위험하다 그냥싸버릴듯한 흥분...내심장은 터질듯했고 손끝으로 가만히 형의좆질을과
그게따라 움직이는 여친의보짓살을 느끼고있었다...
지금까지남자들중에 가장오랜시간 이어진 좆질에 그녀또한 흐느끼듯 울며 오르가즘을 느끼는듯했다...
내품에서 딴남자좆으로 맛이가버리는여친 이렇게흥분될수가...
거기다 아까만져본걸로는 좆역시 딴남자들에비해 가장 두껍고 컷다
그래 이만하면 만족할만한데? 가장 떨어지는 외모와 언변으로 20대중반이되도록 여자경험이없는
윤재형이 패밀리중에 가장 여자를 잘꼬시던 창이보다도 좆이 우월하다...
이거참 아이러니하구만...잘꼬시는 창이는 한번 자고나면 여자가 떠나버리고....재밌네 신은 공평하구나
하여간 맛이가버려서 움찔거리는 여친의 보지에 에 형의좆이 깊이박히고
좆기둥 밑에 손을대고있는 나에게 울컥거리는 느낌이 전해지고 여친의 임찔거리는 속살도
살짝살짝 떠는 여친의 골반움직임도 느껴지고 奐립?...
내여친의보지에 또다시 딴남자의좆이 보지를 맘대로 휘젖고 다니고 맛보고서는 흘러넘치도록
좆물을 싸대는구나...
거기에....그 사정에 여운을 만끽하고있는 여친의보지는....
황홀하도록 음탕했다....이런 개보지 씨발 개보지
형은 바로누워서 가쁜숨을 몰아쉬었고
나는 그녀를 돌려 이번엔 내가 좆질을 시작했다
딴남자의 좆물이 가득차서 줄줄새나오고있었다
너무어두워서 하얀지 투명한지 보이지도않지만 내여자의 씹물에 젖어 번들거리던 자지가
내손끝에서 울컥거리던 그손끝의느낌이 나를 미치게만들었다
흥분이 지나쳐서인지 나역시 그리 오래끌지는 못했다 내여친의 보지안에는 지금
두남자의좆물이 뒤엉켜있다 아니 거기에 그녀의씹물까지...
세 남녀가 뒤엉킨 음탕한 육욕의액체가 그녀의자궁에서 출렁이고있다...
나도 그녀도 형도...
뒤처리를 할만한 힘이없었다
형은 그대로 이불을 둘둘말고 자는듯했고
나도 여친의팬티를 입혀주고는 뭘더할수없었다
그렇게 간신히 치부만을 가린 세남녀는 달궈진 육체의 뜨거움이 혹시 식을까 이불로 몸을감고 달디단잠을잤다
방금전의정사를 말하는듯한 거친호흡소리도 그렇게 잦아들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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눼~ 알콜V에요 액화질소 ㅎㅎㅎ
이번편에서는 뭐......없군요 달리 가명을 쓴것외에는 픽션이 없는듯하군요
제가 느낀것 보고듣고한거 전부 논픽션으로 쓴겁니다 ㅇ_ㅇ
요년이 오르가즘을 느꼇는지는 제착각일수있겠지만 하여간 제대로 절정은 절정이었죠
그다음날 그녀의보지가 부어버렸고 거친형의손길에 쓰라리고 아프답니다...당시엔좋았지만...
남자여러분들 테크닉을 길러야겠죠? ㅡ,.ㅡ;;
그리고....둔하고 덩어리도있고...영 맘에안드는 남자들이 좆이괜찮은거같네요 ㅡ,.ㅡ;;
여자분들 참고하세요 ㅎㅎㅎ;;;
실화다 실화다 하는데 실화일까? 하는분들있는데 뭐 알아서생각하세요
도저히 이런일은 불가능하다! 생각하는분들은 해보고생각하세요 ㅡㅡ
저도 어느정도 사람을 가려가면서 실행한것이라 가능하지
제 주변에도 이런일은 씨알도 안먹힐 사람들이 몇몇 있답니다....
자 그럼 다음편에서 봬요~
리플은 자유가 아닙니다 필수입니다 (/ 0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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