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6월 9일
이제 아내는 인호의 여자다. 다른 남자의 여자. 여전히 아내는 매일 인호를 만나고 있다. 늦은 밤이 되면
밝은 표정으로 집안에 들어오는 아내를 보면 이제는 다른 여자를 보는것 같다. 아내가 입는 옷은 원피스 아니면
?치마 그리고 어김없이 노팬티에 노브라이다. 오늘도 여전히 들어오는 아내의 다리 사이를 보면
인호의 흔적이 흘러내리고 있다. 그리곤 아내는 절대 씻지 않는다. 내가 아내의 안에 싸지 않는이상.
그리고 이제 아내는 나의 뒷처리를 하지 않는다. 내가 아내의 안에 사정을 하고 나면 아내는 곧바로 일어나
화장실로 달려가 내 정액을 씻어낸다. 손가락으로 질안 깊숙히 까지. 아내는 완전한 인호의 여자다.
"오늘은 어떤일이 있었어?"
"잠시만요 조금 쉬었다가 얘기해 줄게요. 방금 엘리베이터에서 하고 들어왔더니 숨이차요."
>> 오늘은 그이에게 제 처음을 바쳤어요. 제 항문을요. 늘 마음이 아팠거든요. 제가 사랑하는 그이에게
>> 제 처음을 바치지 못해서. 그이가 제 보지에 삽입하고 얼마 안있다. 저는 절정을 느꼈어요. 정말 짜릿하게.
>> 그러고선 문득 생각났죠. 그이에게 제가 처음을 바칠수 있는것이 있다고. 그래서 전 그이 앞에 엎드리고
>> 엉덩이를 내밀며 말했어요. "제 처음을 바치께요. 받아주세요." 하고. 그이는 바로 제 처음을 받아주었어요.
>> 그이의 자지가 제 항문을 비집고 들어올때 첫 느낌은 아팠어요. 제 처녀막이 찢어질때 처럼. 그리고선 이내
>> 항문에서부터 쾌감이 퍼져가더군요. 잠시도 쉬고 싶지 않았어요. 그이가 힘들어 잠시 쉬려고 할때 저는
>> 그이를 눕히고 제가 위로 올라갔어요. 여전히 항문으로 그이를 받아 들이면서. 그렇게 계속 움직이다
>> 제가 3번째로 절정을 느낄때 그이가 제 항문에 사정을 했어요. 전 바로 느낄수 있었죠. 그이의 기둥이
>> 움찔거리며 제 배안으로 따뜻한것이 가득차는것을. 그리고선 전 그이의 자지를 뒷처리 해줬어요. 그이에게
>> 묻어있는것들을 깨끗하게 닦아주고 기둥에 남아있는 그이의 씨앗을 아껴서 받아 먹었어요.
>> 그리고선 몇번을 더 그이와 사랑을 나누다가. 그이가 집에 데려다 주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그이의 씨앗을
>> 제 보지에 가득담도록 사랑을 나누었죠.
이젠 더 놀랍지도 않았다. 그녀는 이미 인호를 사랑하고 있고 사랑하는 남자에게 처음을 주길 바라는
여자의 마음을 알고 있으니.
아내는 내게 얘기를 해주면서 조금씩 흘러나오는 인호의 흔적을 자신의 보지에 비비고 있었다.
오늘도 여전히 난 얘기를 들으면서 흥분을 하였고 아내를 이끌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아내를 침대에 눕히고 아내와 섹스를 하려하자 아내가 자신의 가방에서 무언가를 찾으며 말했다.
"이제 당신은 콘돔을 끼고 하세요. 그이가 그렇게 하래요. 자신 외에는 생으로 받지 말라고."
하며 나에게 콘돔을 내밀었다.
나는 비참한 마음이 들었지만 이미 내 욕정을 이성이 이겨낼 수 없었다. 나는 아내가 말하는 대로
아니 인호가 내게 명령하는대로 콘돔을 씌우고 아내에게 삽입을 했다. 내가 절정에 이를 무렵 아내가 내게
말을했다.
"저와 섹스 하는게 좋으세요? 저도 나쁘지는 않아요. 하지만 그이와 사랑나누는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그래서 저는 그이가 하라는 것은 뭐든지 할 수 있어요. 아무하고나 섹스 하라고 해도. 당신하고 섹스
하는 것처럼."
------------------------------------------------------------------------------------------
2000년 6월 30일
아내와의 애널섹스를 기대했지만 아직까지 못했다. 아마도 앞으로도 마찬가지 겠지만. 아내는 항문만은
인호의 것이라며 누구도 들어올수 없다며 강하게 거부했다. 이제 아는 아내의 보지만 탐할수 있는 상황이다.
그것도 콘돔을 끼고서...이제 아내의 속살의 느낌이 가물가물하다.
인호의 명령에 의해 아내와 섹스 할때는 콘돔을 껴야 하니까.
비참하다. 생각할 수록 미치겠고 질투난다. 하지만 이내 인호와 아내가 사랑을 나누는 것을 생각하면
쾌감이 온몸을 뒤덮는다. 이래서 더욱 헤어나올 수 없다.
오늘은 집에 들어오면서 콘돔사왔다. 일제인데 두께가 0.3mm라고 한다. 거의 안한것 같은 느낌이라고 한다.
흠..오늘 아내가 들어오면 바로 써봐야지.
오늘도 아내는 11시가 넘어서 들어왔다. 헌데 평소와는 다르게 표정이 우울하다.
"무슨일이야? 왜이렇게 우울해보여?"
"누워서 얘기해 줄게요."
하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당연히 나도 오늘사온 콘돔을 들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이제 얘기해봐"
"후...그래요..."
>> 오늘은 한여자를 구해서 그이와 3이서 했어요. 그이가 3섬을 하겠다고 여자를 구해오라고 하더라구요.
>> 그래서 전 얼굴되고 몸매좋은 여자를 구해서 그이에게 갔지요. 욕실에서부터 쇼파, 침대까지 그여자와 전
>> 그이에게 봉사를 했어요. 그여자가 그이의 자지를 빨면 저는 그이의 항문을빨고, 제가 자지를 빨때 그여자는
>> 그이의 가슴을 애무하고, 그이가 그여자 입에 씨앗을 뿌렸을때 저는 참지 못하고 그여자 입에 있는 그이의
>> 씨앗을 빼앗기위해 그여자와 키스까지 했어요. 그런데 웃긴여자가 더럽다며 그이의 씨앗을 뱉는거 있죠.
>> 그래서 제가 다 핥아 먹긴 했지만. 아무튼 그이가 원해서 3섬 하기는 했지만. 그리 좋지만은 않아요.
>> 제 그이를 다른여자가 핥고 빨고 한다는것이 너무 질투나고 힘들고 그랬어요. 그래서 기분이 그래요.
하며 얘기를 끝냈다. 3섬 좋지. 젊었을때 나도 자주 즐기곤 했으니까. 하지만 아내와 다른 여자를 두고
한다면 더욱 좋을것 같았다. 상상만으로도 즐겁다. 오늘도 꽤 강한 쾌감이 밀려온다.
나는 흥분을 느끼며 새로사온 콘돔을 끼고 아내에게 다가가자 아내가 나를 밀치며 말을 했다.
"안돼요."
"뭐?"
"이제 당신과는 할 수 없어요. 그이가 하지 말래요. 그이랑만 하래요. 그이것만 받고, 그이것만 빨고,
그이것만 먹으래요. 그리고 그이로 인해서만 느끼래요. 그래서 이제는 당신에게 얘기도 하면 안되겠어요.
얘기하면서 느끼는데, 그것도 그이로 인해 느끼는게 아니니까."
"이...그..그게....."
"대신 당심 힘들면 자위라도 해요. 내가 봐줄 테니까."
"......"
난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다만 내손은 내 자지를 잡고 흔들며 내눈은 아내를 바라보고 있을뿐.
이내 큰 쾌감이 다가오며 나는 콘돔안에 사정을 했다.
"좋았어요? 앞으로 힘들때 말하세요 자위하는것 정도는 봐줄테니까. 그리고 조만간 그이가 여기 들어와서
살거에요. 괜찮죠? 어차피 제가 당신에게 얘기해줄수 없으니까 당신이 직접 보세요. 다만 우리 그이 신경
쓰이지 않게 몰래 보기에요. 알았죠? 그럼 이만 자죠."
나는 아내의 말을 듣고 쓸쓸히 자위의 흔적을 치우고 침대에 누워 잠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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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7월 14일
7월 첫날 인호가 우리집에 들어왔다. 우리집에 들어와 나하고 간단하게 인사를 하니 아내가 인호를 데리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역시 안방은 인호의 차지인가 보다. 설마 했었는데....
여전히 난 지금도 내손으로 욕정을 해소하고 있다. 아내를 안을수 없어 괴롭고 힘들긴 하지만 지낼만 하다.
아내와 인호가 사랑나누는것을 훔쳐보며 자위하는것이 아내의 얘기를 듣고 아내와 섹스 하는것보다
더욱 커다란 쾌감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퇴근을 하고오니 안방에선 아내의 신음소리다. 인호가 우리집에 들어온후 아내의 일정이
모두 바뀌었다. 내가 출근하려고 일어날때쯤 취침에 들어가서 퇴근할때쯤 일어나 인호와 밤새 사랑을 나눈다.
그래서 내 일정도 꽤나 바뀌었다. 밖에서 저녁을 먹고 들어와 안방에서 들리는 신음을 듣고 베란다로 향한다.
바로 아내와 인호가 사랑 나누는것을 훔쳐보기 위해서이다.
여전히 아내는 나를 위해 안방 창문을 살짝열어뒀다. 그틈으로 안방안을 훔쳐봤다.
"아~아~ 여보 너무 좋아요..아...자기의 자지는 저를 너무 행복하게해...난 미쳐버릴것 같아...."
"하~~하~~ 나도 나영이 보지가 조여주는게 짜릿짜릿하다."
저둘의 호칭이 저렇다. 아내는 인호를 존칭으로 여보, 자기야 등으로 부르고 인호는 아내를 하대하며
이름을 부른다.
아내가 인호의 위에서 방아를 찧으며 엉덩이를 강하게 내렸다. 그리곤 이내 절정에 이르는지 반쯤 풀린 눈으로
엷게 미소를 지은다. 아내가 갈때의 표정이다 그전까지 한번도 보지 못했다. 나와의 절정에선 얼굴을 붉게
물들일뿐.
"아..하~ 저 느꼈어요. 여보 자지 깨끗하게 빨고 다시 할게요."
아내는 이내 일어나 침대 밑으로가 무릎을 꿇었다. 그러자 인호는 아내를 다리사이에 두며 침대에 걸터 앉았다.
아내가 인호의 무릎에 양손을 대고 자지주변에 묻은 아내의 애액을 깨끗이 빨아 없앴다. 그리곤 불알에 묻은것
까지 깔끔하게 없앴다. 아내는 이내 인호를 바라보고 방긋 웃고 머리를 아래로 늘어 뜨리며 침대에 누웠다.
그러자 인호가 아내의 입으로 자지를 집어 넣는다. 조금씩 조금씩. 아내의 목이 부풀어 오르고 인호의 아랫배가
아내의 턱에 붙었다. 아내의 목구멍 깊숙히 까지 인호의 자지를 받는것이었다. 인호는 아내의 입이 보지인냥
앞뒤로 계속움직이고. 아내는 간혹 기침을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입으로는 침이 계속 흘러내렸다.
보는 내가 더 힘들고 괴로웠다. 몇번더 삽입후에 인호가 자지를 빼자 아내는 크게 숨을 들이 쉬었다.
"나영아 힘들지. 그러게 안해도 된다니까."
"아녜요...켁..하나도 안 힘들어요...자기만 좋으면 저는 상관없어요."
"그래도...내가 맘이 좀 그런데..."
"저도 좋은걸요. 자 이제 이곳에 넣으셔야죠."
아내는 침대위에서 무릎을 꿇고 엎드려 양손으로 항문을 벌리고 있었다. 아내의 머리는 침대에 바짝 붙어 내가
훔쳐보고 있는 창문을 향해 바라보고 있었다. 나와 눈이 마주치자 묘한 웃음을 짓고는 이내 눈을 감았다.
인호가 아내의 항문에 자지를 깊숙히 삽입하자 아내의 깊은 속에서부터 신음이 나왔다.
한참을 박아대니 아내는 또 풀린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얇은 미소를 짓는다. 절정인 것이다. 그리곤 인호또한
절정에 다가서는지 속도가 빨라졌다.
"안돼요. 제 보지에 싸주세요. 제안에 씨앗을 넣어주세요."
하며 침대에 눕고 다리를 벌려 인호를 부른다. 인호가 아내의 보지에 삽입을 하자 아내는 엉덩이를 높게 들어
올리며 발로는 인호의 가슴을 팔은 인호의 목을 강하게 끌어 안았다.
"여보. 당신의 아이를 가지고 싶어요. 그사람과 콘돔을 끼고 한 이후부터 피임약 먹지않고 있었어요. 이상하게
임신이 되진 않았지만. 어떻게 해서든 당신의 아이를 낳고 싶어요. 그러니까 이제부턴 당신의 씨앗은 보지안에만
싸주세요. 아...저....또..또..와요..."
"윽...나..나도..싼다..."
인호가 사정을 시작하자 아내는 엉덩이를 더 높게 치켜올리고 다리를 인호의 어께어 올렸다. 조금이라도 인호의
정액이 깊숙히 들어가게 할 것처럼.
그들의 행위를 지켜보며 오늘도 몇번을 쌌는지 모르겠다. 아내는 인호가 사정한 이후 버틸수 있을때까지 자세를
유지하다가 풀었고 내가 지켜보는 몇시간동안 아내의 입으로 항문으로 가슴으로 자극을 주다가, 아까와 같은
자세로 보지에 정액을 받는 행위를 지속했다.
아내가 인호의 아이를 낳는다. 그렇다면 아내는 내 아내인가 인호의 아내인가.
이제 아내는 인호의 여자다. 다른 남자의 여자. 여전히 아내는 매일 인호를 만나고 있다. 늦은 밤이 되면
밝은 표정으로 집안에 들어오는 아내를 보면 이제는 다른 여자를 보는것 같다. 아내가 입는 옷은 원피스 아니면
?치마 그리고 어김없이 노팬티에 노브라이다. 오늘도 여전히 들어오는 아내의 다리 사이를 보면
인호의 흔적이 흘러내리고 있다. 그리곤 아내는 절대 씻지 않는다. 내가 아내의 안에 싸지 않는이상.
그리고 이제 아내는 나의 뒷처리를 하지 않는다. 내가 아내의 안에 사정을 하고 나면 아내는 곧바로 일어나
화장실로 달려가 내 정액을 씻어낸다. 손가락으로 질안 깊숙히 까지. 아내는 완전한 인호의 여자다.
"오늘은 어떤일이 있었어?"
"잠시만요 조금 쉬었다가 얘기해 줄게요. 방금 엘리베이터에서 하고 들어왔더니 숨이차요."
>> 오늘은 그이에게 제 처음을 바쳤어요. 제 항문을요. 늘 마음이 아팠거든요. 제가 사랑하는 그이에게
>> 제 처음을 바치지 못해서. 그이가 제 보지에 삽입하고 얼마 안있다. 저는 절정을 느꼈어요. 정말 짜릿하게.
>> 그러고선 문득 생각났죠. 그이에게 제가 처음을 바칠수 있는것이 있다고. 그래서 전 그이 앞에 엎드리고
>> 엉덩이를 내밀며 말했어요. "제 처음을 바치께요. 받아주세요." 하고. 그이는 바로 제 처음을 받아주었어요.
>> 그이의 자지가 제 항문을 비집고 들어올때 첫 느낌은 아팠어요. 제 처녀막이 찢어질때 처럼. 그리고선 이내
>> 항문에서부터 쾌감이 퍼져가더군요. 잠시도 쉬고 싶지 않았어요. 그이가 힘들어 잠시 쉬려고 할때 저는
>> 그이를 눕히고 제가 위로 올라갔어요. 여전히 항문으로 그이를 받아 들이면서. 그렇게 계속 움직이다
>> 제가 3번째로 절정을 느낄때 그이가 제 항문에 사정을 했어요. 전 바로 느낄수 있었죠. 그이의 기둥이
>> 움찔거리며 제 배안으로 따뜻한것이 가득차는것을. 그리고선 전 그이의 자지를 뒷처리 해줬어요. 그이에게
>> 묻어있는것들을 깨끗하게 닦아주고 기둥에 남아있는 그이의 씨앗을 아껴서 받아 먹었어요.
>> 그리고선 몇번을 더 그이와 사랑을 나누다가. 그이가 집에 데려다 주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그이의 씨앗을
>> 제 보지에 가득담도록 사랑을 나누었죠.
이젠 더 놀랍지도 않았다. 그녀는 이미 인호를 사랑하고 있고 사랑하는 남자에게 처음을 주길 바라는
여자의 마음을 알고 있으니.
아내는 내게 얘기를 해주면서 조금씩 흘러나오는 인호의 흔적을 자신의 보지에 비비고 있었다.
오늘도 여전히 난 얘기를 들으면서 흥분을 하였고 아내를 이끌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아내를 침대에 눕히고 아내와 섹스를 하려하자 아내가 자신의 가방에서 무언가를 찾으며 말했다.
"이제 당신은 콘돔을 끼고 하세요. 그이가 그렇게 하래요. 자신 외에는 생으로 받지 말라고."
하며 나에게 콘돔을 내밀었다.
나는 비참한 마음이 들었지만 이미 내 욕정을 이성이 이겨낼 수 없었다. 나는 아내가 말하는 대로
아니 인호가 내게 명령하는대로 콘돔을 씌우고 아내에게 삽입을 했다. 내가 절정에 이를 무렵 아내가 내게
말을했다.
"저와 섹스 하는게 좋으세요? 저도 나쁘지는 않아요. 하지만 그이와 사랑나누는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그래서 저는 그이가 하라는 것은 뭐든지 할 수 있어요. 아무하고나 섹스 하라고 해도. 당신하고 섹스
하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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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6월 30일
아내와의 애널섹스를 기대했지만 아직까지 못했다. 아마도 앞으로도 마찬가지 겠지만. 아내는 항문만은
인호의 것이라며 누구도 들어올수 없다며 강하게 거부했다. 이제 아는 아내의 보지만 탐할수 있는 상황이다.
그것도 콘돔을 끼고서...이제 아내의 속살의 느낌이 가물가물하다.
인호의 명령에 의해 아내와 섹스 할때는 콘돔을 껴야 하니까.
비참하다. 생각할 수록 미치겠고 질투난다. 하지만 이내 인호와 아내가 사랑을 나누는 것을 생각하면
쾌감이 온몸을 뒤덮는다. 이래서 더욱 헤어나올 수 없다.
오늘은 집에 들어오면서 콘돔사왔다. 일제인데 두께가 0.3mm라고 한다. 거의 안한것 같은 느낌이라고 한다.
흠..오늘 아내가 들어오면 바로 써봐야지.
오늘도 아내는 11시가 넘어서 들어왔다. 헌데 평소와는 다르게 표정이 우울하다.
"무슨일이야? 왜이렇게 우울해보여?"
"누워서 얘기해 줄게요."
하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당연히 나도 오늘사온 콘돔을 들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이제 얘기해봐"
"후...그래요..."
>> 오늘은 한여자를 구해서 그이와 3이서 했어요. 그이가 3섬을 하겠다고 여자를 구해오라고 하더라구요.
>> 그래서 전 얼굴되고 몸매좋은 여자를 구해서 그이에게 갔지요. 욕실에서부터 쇼파, 침대까지 그여자와 전
>> 그이에게 봉사를 했어요. 그여자가 그이의 자지를 빨면 저는 그이의 항문을빨고, 제가 자지를 빨때 그여자는
>> 그이의 가슴을 애무하고, 그이가 그여자 입에 씨앗을 뿌렸을때 저는 참지 못하고 그여자 입에 있는 그이의
>> 씨앗을 빼앗기위해 그여자와 키스까지 했어요. 그런데 웃긴여자가 더럽다며 그이의 씨앗을 뱉는거 있죠.
>> 그래서 제가 다 핥아 먹긴 했지만. 아무튼 그이가 원해서 3섬 하기는 했지만. 그리 좋지만은 않아요.
>> 제 그이를 다른여자가 핥고 빨고 한다는것이 너무 질투나고 힘들고 그랬어요. 그래서 기분이 그래요.
하며 얘기를 끝냈다. 3섬 좋지. 젊었을때 나도 자주 즐기곤 했으니까. 하지만 아내와 다른 여자를 두고
한다면 더욱 좋을것 같았다. 상상만으로도 즐겁다. 오늘도 꽤 강한 쾌감이 밀려온다.
나는 흥분을 느끼며 새로사온 콘돔을 끼고 아내에게 다가가자 아내가 나를 밀치며 말을 했다.
"안돼요."
"뭐?"
"이제 당신과는 할 수 없어요. 그이가 하지 말래요. 그이랑만 하래요. 그이것만 받고, 그이것만 빨고,
그이것만 먹으래요. 그리고 그이로 인해서만 느끼래요. 그래서 이제는 당신에게 얘기도 하면 안되겠어요.
얘기하면서 느끼는데, 그것도 그이로 인해 느끼는게 아니니까."
"이...그..그게....."
"대신 당심 힘들면 자위라도 해요. 내가 봐줄 테니까."
"......"
난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다만 내손은 내 자지를 잡고 흔들며 내눈은 아내를 바라보고 있을뿐.
이내 큰 쾌감이 다가오며 나는 콘돔안에 사정을 했다.
"좋았어요? 앞으로 힘들때 말하세요 자위하는것 정도는 봐줄테니까. 그리고 조만간 그이가 여기 들어와서
살거에요. 괜찮죠? 어차피 제가 당신에게 얘기해줄수 없으니까 당신이 직접 보세요. 다만 우리 그이 신경
쓰이지 않게 몰래 보기에요. 알았죠? 그럼 이만 자죠."
나는 아내의 말을 듣고 쓸쓸히 자위의 흔적을 치우고 침대에 누워 잠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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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7월 14일
7월 첫날 인호가 우리집에 들어왔다. 우리집에 들어와 나하고 간단하게 인사를 하니 아내가 인호를 데리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역시 안방은 인호의 차지인가 보다. 설마 했었는데....
여전히 난 지금도 내손으로 욕정을 해소하고 있다. 아내를 안을수 없어 괴롭고 힘들긴 하지만 지낼만 하다.
아내와 인호가 사랑나누는것을 훔쳐보며 자위하는것이 아내의 얘기를 듣고 아내와 섹스 하는것보다
더욱 커다란 쾌감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퇴근을 하고오니 안방에선 아내의 신음소리다. 인호가 우리집에 들어온후 아내의 일정이
모두 바뀌었다. 내가 출근하려고 일어날때쯤 취침에 들어가서 퇴근할때쯤 일어나 인호와 밤새 사랑을 나눈다.
그래서 내 일정도 꽤나 바뀌었다. 밖에서 저녁을 먹고 들어와 안방에서 들리는 신음을 듣고 베란다로 향한다.
바로 아내와 인호가 사랑 나누는것을 훔쳐보기 위해서이다.
여전히 아내는 나를 위해 안방 창문을 살짝열어뒀다. 그틈으로 안방안을 훔쳐봤다.
"아~아~ 여보 너무 좋아요..아...자기의 자지는 저를 너무 행복하게해...난 미쳐버릴것 같아...."
"하~~하~~ 나도 나영이 보지가 조여주는게 짜릿짜릿하다."
저둘의 호칭이 저렇다. 아내는 인호를 존칭으로 여보, 자기야 등으로 부르고 인호는 아내를 하대하며
이름을 부른다.
아내가 인호의 위에서 방아를 찧으며 엉덩이를 강하게 내렸다. 그리곤 이내 절정에 이르는지 반쯤 풀린 눈으로
엷게 미소를 지은다. 아내가 갈때의 표정이다 그전까지 한번도 보지 못했다. 나와의 절정에선 얼굴을 붉게
물들일뿐.
"아..하~ 저 느꼈어요. 여보 자지 깨끗하게 빨고 다시 할게요."
아내는 이내 일어나 침대 밑으로가 무릎을 꿇었다. 그러자 인호는 아내를 다리사이에 두며 침대에 걸터 앉았다.
아내가 인호의 무릎에 양손을 대고 자지주변에 묻은 아내의 애액을 깨끗이 빨아 없앴다. 그리곤 불알에 묻은것
까지 깔끔하게 없앴다. 아내는 이내 인호를 바라보고 방긋 웃고 머리를 아래로 늘어 뜨리며 침대에 누웠다.
그러자 인호가 아내의 입으로 자지를 집어 넣는다. 조금씩 조금씩. 아내의 목이 부풀어 오르고 인호의 아랫배가
아내의 턱에 붙었다. 아내의 목구멍 깊숙히 까지 인호의 자지를 받는것이었다. 인호는 아내의 입이 보지인냥
앞뒤로 계속움직이고. 아내는 간혹 기침을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입으로는 침이 계속 흘러내렸다.
보는 내가 더 힘들고 괴로웠다. 몇번더 삽입후에 인호가 자지를 빼자 아내는 크게 숨을 들이 쉬었다.
"나영아 힘들지. 그러게 안해도 된다니까."
"아녜요...켁..하나도 안 힘들어요...자기만 좋으면 저는 상관없어요."
"그래도...내가 맘이 좀 그런데..."
"저도 좋은걸요. 자 이제 이곳에 넣으셔야죠."
아내는 침대위에서 무릎을 꿇고 엎드려 양손으로 항문을 벌리고 있었다. 아내의 머리는 침대에 바짝 붙어 내가
훔쳐보고 있는 창문을 향해 바라보고 있었다. 나와 눈이 마주치자 묘한 웃음을 짓고는 이내 눈을 감았다.
인호가 아내의 항문에 자지를 깊숙히 삽입하자 아내의 깊은 속에서부터 신음이 나왔다.
한참을 박아대니 아내는 또 풀린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얇은 미소를 짓는다. 절정인 것이다. 그리곤 인호또한
절정에 다가서는지 속도가 빨라졌다.
"안돼요. 제 보지에 싸주세요. 제안에 씨앗을 넣어주세요."
하며 침대에 눕고 다리를 벌려 인호를 부른다. 인호가 아내의 보지에 삽입을 하자 아내는 엉덩이를 높게 들어
올리며 발로는 인호의 가슴을 팔은 인호의 목을 강하게 끌어 안았다.
"여보. 당신의 아이를 가지고 싶어요. 그사람과 콘돔을 끼고 한 이후부터 피임약 먹지않고 있었어요. 이상하게
임신이 되진 않았지만. 어떻게 해서든 당신의 아이를 낳고 싶어요. 그러니까 이제부턴 당신의 씨앗은 보지안에만
싸주세요. 아...저....또..또..와요..."
"윽...나..나도..싼다..."
인호가 사정을 시작하자 아내는 엉덩이를 더 높게 치켜올리고 다리를 인호의 어께어 올렸다. 조금이라도 인호의
정액이 깊숙히 들어가게 할 것처럼.
그들의 행위를 지켜보며 오늘도 몇번을 쌌는지 모르겠다. 아내는 인호가 사정한 이후 버틸수 있을때까지 자세를
유지하다가 풀었고 내가 지켜보는 몇시간동안 아내의 입으로 항문으로 가슴으로 자극을 주다가, 아까와 같은
자세로 보지에 정액을 받는 행위를 지속했다.
아내가 인호의 아이를 낳는다. 그렇다면 아내는 내 아내인가 인호의 아내인가.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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