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진행이 빨라지거나 조금 디테일하지 못합니다...
아직 글을 쓴 적이 없어서 많이 이해해주시기를..... 쓰다보면 나아지지 않겠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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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엔 정액 냄세와 이상한 썩은내가 진동했고 내보지와 후장은 허벌창나서 구멍이 닫혀있지않고 벌려져 있었다
택시기사의 욕설을 한참듣고 주인님의 자취방에 돌아왔다
암캐: 주인님 다녀왔습니다
주인님: 개걸레년 왔냐 씨발년 냄세봐 아 씨발 토나올라그러네 개걸레년아 그릇 입구에다 놓고
빨리가서 씻어 아 씨발 냄세 존나나네
암캐: 감사합니다 주인닌 ㅁ어서 씻고 오겠습니다
약 30분간 난 허벌창난 내보지화 후장을 깨끗히 씻고 나왔다
주인님은 주인님이 보는앞에서 그가득담겨져있는 좇물들을 다 마시라 하셨고 난 꿀꺽꿀꺽 한방울도
남김없이 다마셨다 이미 밤새도록 섹스를 하며 알게 모르게 좇물들을 먹어놔서 그런지 아님
양이 많아서 그런지 내 배는 배가불러 배터지기 일보직전이었다 주인님은 그때 였다
주인님: 아 씨발 개걸레년 니주인님이 오줌이 마렵다
암캐: 저...주주인님 너무 죄송합니다 배가 너무불러서.....
주인님: 이미친 씨발년이 입으로안되면 보지 구멍이든 후장구멍이든 대 이 썅년아
난 그래도 보지보단 후장이 나을꺼갔다라는 생각에 아직 다물어 지지않은 후장구멍을 주인님의
크고 우람한 육봉을 내 더럽혀진 후장구멍에 넣었고 아무리 노숙자들에게 유린당한 내 후장구멍이었지만
크기와 두께때문에 내 후장구멍은 더 벌어지고 굉장히 아팟다
암캐:으윽흑 주주....주인님 아흑 주인님의 자지가 너무커 너무 아파요 흐흑
주인님:씨발년 아프면 손으로 더벌려 개년아 어디서 아프다고 징징거려 씨발 싼다
암캐:아흑 네 주인님 제후장에 주인님의 오줌을 갈겨주세요 흑 아 뜨거워 주인님 주인니므이 오줌이
너무 뜨거워요 아
주인님의 오줌이 내 후장안으로 들어오는데 굉장히 뜨거웠고 뭔지모를 흥분감도 같이 올라왔다
난 주인님 때문에 벌어진 후장을 손으로 막고 화장실을 가도 되냐는 허락을 받고 화장실에가서
배출했다 아무리 손으로 막았어도 방바닥엔 좀 흘러내린 오줌들은 화장실에 나오자마자
입으로 다 핡아 먹었고 주인님은 12시까지 나와 섹스를 했고 난 10시간넘게 섹스를 했으며
내보지는 이미 한계에 다달았다
주인님: 개보지년 이따 갈데가 있으니까 좀쉬어두라고 ㅋㅋ 니년한텐 아주 좋은 선물이니까 그전에
손질을 할게 있지 씨발년 화장실로 따라와 깨끗히 보지털을 밀어야지 그래야 잘보이지
암캐: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난 주인님이 깨끗하게 털을 밀어주셔서 아주 깔끔하게 빽보지가 되었다
난 빽지로 깨끗히 면도를한후 방바닥에 누워 웅크린체 잠들었다
잠시 잠을 잔후 주인님과 함께 나왔다
난 킬힐을 신고 옷은 주인님이 주신 굉장히 타이트한 초킬미니스커트에 노팬티로 입고갔다 물론 맨다리로 얼마나 타이트 하냐면
걸을때마다 엉덩이로 말아 올라갈 정도이니 여간 신경 쓰이 않을수 없지만 주인님에게 이쁨을 받기위해 그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상의는 탱크탑을 입고 있었다
"저 주인님 죄송한데 어디로 가는지...."
"으흐흐흐 니년에게 특별히 선물을 줄려고 한다 니년이 좋아하는거야?"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난 뭔지모를 불안했지만 선물이란 말에 설레었고 주인님과난 전철을 타고 움직였다
북적거리는 전철 안에서 주인님은 손가락으로 내 보지를 만져주셨고 난 주인님의 손가락으로 2번이나 느낀후
XX역에 내려 10분쯤 걸으니 허름한 건물안 지하실로 내려갔다 거긴 피어싱과 문신 전문 매장이었는데 뭔가 좀 이상했다
"형 안녕 하세요 크크크 요세 키우는 암캐에요 이쁘죠? 인사드려라 너에게 선물을 해주실 분이다"
"안녕하세요 주인님의 암캐 입니다"
"그래 캬 씨발년 존나 이쁘네 야 이년좀 먹어도되냐?" 난 흠짓놀랐고 순간 멍했다
"당연하죠 ㅋㅋㅋ 근데 형꺼를 받아들일수 있을려나?
"ㅋㅋㅋ 하긴 씨바 안되면 될때까지 박아야지 ㅋㅋㅋ
"ㅋㅋ 맘대로 하세요 저야 좋죠 ㅋㅋㅋ
난 순간 멍했고 무슨 대화가 오갔는지 몰르겠다 음산한 분위기에 어두 컴컴했고 옆엔 산부인과에 있을만한 엠자형 의자가 있었다
"야 암캐년 옷다벗고 저 의자에 앉아"
"네?저 오옷을 벗고요?..."
"네네 이 암캐년아 앉으시라구요"
"아이씨발년이 말안들어!!!!"
난 순간 맞을까봐 옷을 벗고 의자에 앉았다 순간 손과 발이 묶였고 그떄 아차 싶었다 여긴 피어싱 과 문신 샵이라는걸....
"야 멀로할꺼냐?"
"하 이년 아직 학생이니 좀 재미나게 콩알에 1개 유두에 1개씩 만 일단 피어싱하고 문신은 엉덩이에 하죠"
"저 주주인님 피어싱이라뇨 그그리고 무무문신이라니요..." 난 이미 늦은 투정을 부렸고 그건 소용없는 짓인걸 알았지만
집과 친구들이 생각나 나도 모르게 나왔다
"썅년아 니년은 내 암캐고 주인인 내가 하는대로 따라야지 안되겠네 벌이다 형 이년 가슴에 봉피어싱으로 바꿀꼐요"
"ㅋㅋ 미친놈아 첨하는 년한테 봉치어싱이라니 그냥 분리형으로하고 대신 음.... 보지 날개에 피어싱해 문신은 엉덩이랑 허벅지에 하고"
"그럴까요? 씨발년이 말을 하면 못알아 들어요 멍청해서 그런가 아 씨발 ㅋㅋ 어차피 온몸에 문신 할꺼니깐 미리그렇게 할게요"
난 순간 아찔했다 온몸에 문신이라니 그러나 이미 상황은 되돌리기 힘들었고 가슴과 보지에 피어싱들을 한후 난 너무아파 신음거리고 있었다
"주주인님 너무아파요 흐흑 무무문신은 다음에 하면안될까요?" 난 되지도 않는 변명을 주인님에게 했고 주인님은 무서운 눈빛으로
"이년이 아파도 참어 형 이년 문신은 좀이따 하시고 보지맛좀 보세요 ㅋㅋㅋㅋ"
"그럴까 후훗 암캐년아 니년 뒤졌다 니 암캐년이니까 안에다가는 안쌀게 ㅋㅋㅋ"
"아니에요 싸도되요 저년 어차피 피임약 먹어욬ㅋㅋ"
"그래? ㅋㅋ 그럼 씨발 안에다가 싸야겠다 빨아봐 썅년아"
난 엠자 의자에 내려왔고 너무 놀라 아찔했다 주인님의 아는 형님은 자지가 주인님 보단 작은데 구슬이 박혀있는거였다
엄두가 안나 쳐다만 보고있었고
"이년아 쳐다만 보지말고 빨아 왜처음보냐 씨발 언제 까지 쳐다만 보고있을꺼야 안빨아!!"
주인님의 형님은 내 입에 그냥 집어 넣고 거칠게 왔다갔다 했다 목젖까지 왔다 갔다 해서 토까지 하면서 사까지를 했고
어느세 축축하게 젖은 내 보지는 그 이상한 자지를 받아들였다
"아흥 너너무좋아요 아아아 주인님 미천한 암캐 아흥 너무 좋아요 아흥 아아아아"
"그래 씨발년아 주인인 내가 허락한다 나라고 생각하고 더열심해 씨발년아 !!"
"아흥 감사합니다 주인님 아흥 저 너무좋아요 아흐흐흐으으으응"
10시간넘네 주인님과 수많은 자지들을 받아들였지만 어느세 내보지는 엄청난 흥분감에 휩싸였고
내머릿속엔 난 섹스밖에 안남았다
"아 씨발년 존나 쪼여대네 안되겠다 나도 싼다 아씨발으윽"
"네 싸주세요 아흥 가같이 싸요 걸레 같은 제보지에 싸주세요 아흥 아아아아아아"
내교성은 샵 전체에 퍼졌고 내 보지는 정액으로 넘쳐났고 난 몸을 가늘수가 없었다 그상태로 보지에 정액을 흘러보내며
속으로 아 주인님도 이렇게 자지에 구슬을 박으시면 내자궁은 뽑혀나갈지도몰라 라며 생각하고있을때
주인님은 어느새 컵에 내보지에온 정액을 담아 나에게 주셨고 난 아무 거리낌없이 마사시고 아직 안에 남아있는 정액까지 손으로
꺼내 다마셨다
"ㅋㅋㅋ 와 진짜 이년 대박이네 야 이년 어디서 구했냐 쩐다 씨발 와"
"이년이요 학교에서 노출하는 변녀에요ㅋㅋㅋ 얼굴도 이정도면 삼삼하고 가슴도 크고 정액도 존나좋아하고"
"ㅋㅋㅋ 아 씨발 존나 탐난다 맘에들었어 선물 줘야겠다 씨발년아 혀내밀어봐"
난 혀를 내밀었고 혀에 피어싱을 했다 그건 선물이었고 난 허벅지와 엉덩이에 해외 창녀 처럼 보지와 가슴과 혀에 피어싱을 하고
문신이 되있었다
"됬다 조그만한 문신이라 금방이긴한데 색도 넣어야하니깐 보름후에와라"
"네 형 고생하셨어요 ㅋㅋㅋ 보름후에 봐요 인사드려야지 썅년아"
"감사합니다 안녕히계세요"
난 허리숙여 인사를 했고 어느새 밤9시 피어싱과 문신을 다한후 주인님 형님과 몇번이나섹스를했고
난 주인님과 나와서 또 공원과 빌딩비상계단 그리고 노래방에서 3번의 섹스를 했고 (물론 3번다 질내사정)
주인님은 허벅지에 정액을 흐르는 날 데리고 식방에 데리고 가셨다 밤 12시 늦은 시간이라 식장엔 서빙아줌마 1분밖에안계셨고
우린 구석진 테이블에 아줌마의 눈을 피해 앉았다
"평소같이 바닥에선 못먹으니 여기선 그냥먹어라 대신 컵에 보지속에 정액들 다빼내서 담아와"
"네 주인님 알겠습니다" 난 옆에 컵을 들고 화장실로갔는데 이미 다리에 정액히 흘러넘쳤고 난 얼른 컵에 담을려고 애썻으며
변기에 앉아 보지안에 남은 정액들고 열심히 담고있었다 그순간 왠남자가 들어왔다..... 정액을 담는 생각밖에 없던지라 문을 안잠그고
있었다....
"뭐야 씨발 걸레같은년 뭐냐 뭐야 씨발 정액이네 ㅋㅋ 왜 마실려고?"
꽤 젊은 남자는 컵에 있는 정액들을 보면서 말했고 어느세 바지를 벗었다
"뭐뭐에요..... 바바지를 왜벗어요"
"뭐하긴 씨발년아 정액 필요하자나 빨아봐 씨발 년아 정액줄테니"
난 그남자의 자지를 좀보다가 그남자의 자지를 입에 물었고 컵가득 정액을 담아가면 주인님이 좋아하실거란 생각에 열심히 사까시를 했다
"아아아 씨발 이년 피어싱도 했네 아씨발 좋다 아 입에 싼다 먹어라 으윽"
밤새 주인님의 자지를 물고 연습한결과 어느정도는 사까시로 사정을 할수있게 되었다
"씨발년아 일단 입에 한번 싼다 으윽 아흑 씨발"
주인님 보다 적은 양의 정액이 입에 사정됬고 난 내 침과 그남자의 정액을 마시지않고 바로 컵에 뱉었다
"씨발년아 옷벗고 변기위에 앉아봐" " 와이년봐라 보지랑 가슴에 혀에 피어싱까지 ㅋㅋㅋㅋ 대박이네"
"일단 피어싱한 보지맛이 어떤지 박아봐야겠다"
"아흥 하 시발 빨리싸 주인님 기다리게하면 나또 벌받는단말야" 난 급한마음에 이야기를했고 아차십었다 그남자는 음융한 미소를띄우며
"뭐야 씨발년 노예야 와 좇갔다 씨발 이런년이 노예라니 존나 좋겠네 좇갔은년 씨발 존나부럽네"
"병신아 말하지말고 빨리 집중해서싸 씨발 안에다가 싸도되니까 빨리싸라고 나진짜 벌받는다고"
"씨발년아 벌받기 싫음 더쪼여봐 허벌창이라 씨발 허공에 하는느낌이야"
그렇다 아까 샵에서 그남자와 주인님과 밖에서 3번에 섹스에 내 보지는 다소 허벌창이었고 난 빨리 사정을 시키기 위해
보지에 집중하며 조였고 조금 지난후
"아 씨발년 나온다 그냥 안에다 싼다 씨발 몰라 으흑
"아흐흐응 싸싸 씨발 안에은 입에든 싸 빨리싸 으흥"
남자의 자지는 꿈틀 거렸고 어느새 뱃속이 뜨거워졌다 난 얼른 자지를 빼고 컵에 정액을 받았다 컵가득 정액이 담겨졌다
남자와의 섹스는 만족하지않앗다 작은건 아니지만 날 흥분시킬정도로 자지가 안컷다 순간 역시 주인님 자지가 최고야 하는 생각이들었다
그순간 남자는 컵을 뺏었다
"뭐야 씨발 안내놔 나진짜 이러다 좇대 병신아 보지도 대줬자나 빨리 제발 부탁해 빨리줘"
"씨발년 아 오줌마려 으흐흐흫" 난 그게 무슨말은지 알아들었고 얼른 무릎 꿇고 남자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싸 병신아 먹을테니까"
"뭐 씨발년이 주인님에게 오줌을 먹게해달라고 부탁을 드려야 싸주지 안그럼 이정액 씨발 다버린다"
"아... 하 씨발샛기야 알겠어 알겠다고!! 제발 저에게 오줌을 싸주세요 목이 너무말라요 당신에 오줌이 너무 먹고싶어요"
"뭐? 당신이라니 주인님이지 씨발년아 그리고 씨발 똥구멍이 가려워서 그런가? 오줌이 안나온다? ㅋㅋㅋ "
난 하는수없이 그남자의 후장에 얼굴을 들이밀며 "주인님 주인님의 후장을 핡겠습니다 할짝할짝" 후장을 핡았다
주인님에게도 한적없는 후까시까지 모르는 남자에게 하고만것이다
어느새 남자는 "썅년 후장 잘핡네 상이다 목마르다고? 오줌을 갈겨 줄테니 자지물어봐"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난 그남자에게 노예인척 하며 자지를 물었고 남자의 오줌을 한방울도 안남기고 다마셨다
"감사합니다 주인님" 나도 모르게 인사를했다 남자는 흡족한 얼굴로
"그래 씨발년아 상이다"라며 컵을 줬고 난 빨리 화장실을 나왔다 자리로 가니 다행이 음식은 안나와있고 주인님은 티비를 보고계셨다
"뭐야 씨발 왜인제와 한참기다렸자나!! 감히 노예년 따위가 주인을 기다리게해!!!"
"죄죄송합니다 주인님 주인님에게 이쁨을 받이위해 안에있는 것까지 모무 뽑아내느라.....
"좇까 씨발 감히 노예년 따위가 주인을 기다리게 하다니 벌이다 밥먹을 때까지 치마 입지마 썅년아"
"아아 제발 주이님 죄송합니다 잘못햇습니다 제발" 난 손이 발이 되며 싹싹 빌었다
"꺼져 병신같은 년아 감히 주인님을 기다리게 했으면서 그럼 씨발 바박에 보찌까고 먹던가 !!!! 어차피 늦은 시간이라 사람도 안올텐데
바닥에서 먹어 씨발 치마 벗고 먹어 어차피 그따위 치마 입으나 마나자나 좇같은 년아"
"죄죄송합니다 제발 용서해 주세요 다...다른거 제발 다른거 시켜주세요 제발요" 난 정말 손이 발이되게 싹싹 빌었고
그순간 음식이 나왔고 주인님은 내 밥에 좇물을 부으셨다
"썅년아 다먹어 그리고 다른걸 벌로 내리지 씨발년이 다른건 다한다했다!?"
"네 감사합니다 주인님 주인님의 정액으로 밥을 먹게 해주셔서 감사히 잘먹겠습니다"
비록 감사히 인사는 햇지만 내심 불안해서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몰랐고 어느덧 밥을 다먹은후 계산하고 나왔다
"야 씨발년아 화장실로 따라와"
"네 주인님" 난 내심 불안했다 혹시나 그남자가 있음 어떻게하나 싶었지만 다행이 그남자는 없었고
"야 씨발 나 오줌마려 니년 밥먹고 물안마셨지 "
"네 주인님의 변소를 이용해 주십시요 이 미천한년 목이 너무 마릅니다 부디 주인님의 오줌으로 갈증을 해소 시켜주시길 바라겟습니다"
"그래 씨발년아 물어"
"감사합니다 주인님" 인사를 한후 난 주인님의 자지를 물었고 바로 오줌이 나왔다 아까 그 남자 보다 몇배는 센 오줌이 갈겨졌고
양도 많았다 하지만 난 그럴수록 더 입에 힘을주며 한방울도 안흘리고 마셨다
"으으 부르르 다쌋다"
"감사합니다 주인님 주인님 덕분에 갈증이 해소됫습니다" 밥먹기전 모르는 남자의 오줌과 밥 또 주인님의 많은 양의 오줌을 먹은난
배가 터질듯했지만 간신히 견디고 있었다
주인님의 벌이 이젠 더이상 벌이아닌 나에게 기대가되는 내자신을 니끼며 난 주인님의 자지를
꺠끗히 입으로 닦아 드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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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오타나 글의 흐름이 빠르거나 부족해도 이해해 주세요
그리고 괸찮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아 댓글에 왜 주인친구들은 안먹냐 하는데
1부 2부 3부 이렇게 되있구요 1부는 노예를 길들이는거에 집중 2부는 지인들과의 노리개로 생각하고있고
3부는 아직 이네요 ㅋㅋㅋㅋㅋ
아직 글을 쓴 적이 없어서 많이 이해해주시기를..... 쓰다보면 나아지지 않겠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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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엔 정액 냄세와 이상한 썩은내가 진동했고 내보지와 후장은 허벌창나서 구멍이 닫혀있지않고 벌려져 있었다
택시기사의 욕설을 한참듣고 주인님의 자취방에 돌아왔다
암캐: 주인님 다녀왔습니다
주인님: 개걸레년 왔냐 씨발년 냄세봐 아 씨발 토나올라그러네 개걸레년아 그릇 입구에다 놓고
빨리가서 씻어 아 씨발 냄세 존나나네
암캐: 감사합니다 주인닌 ㅁ어서 씻고 오겠습니다
약 30분간 난 허벌창난 내보지화 후장을 깨끗히 씻고 나왔다
주인님은 주인님이 보는앞에서 그가득담겨져있는 좇물들을 다 마시라 하셨고 난 꿀꺽꿀꺽 한방울도
남김없이 다마셨다 이미 밤새도록 섹스를 하며 알게 모르게 좇물들을 먹어놔서 그런지 아님
양이 많아서 그런지 내 배는 배가불러 배터지기 일보직전이었다 주인님은 그때 였다
주인님: 아 씨발 개걸레년 니주인님이 오줌이 마렵다
암캐: 저...주주인님 너무 죄송합니다 배가 너무불러서.....
주인님: 이미친 씨발년이 입으로안되면 보지 구멍이든 후장구멍이든 대 이 썅년아
난 그래도 보지보단 후장이 나을꺼갔다라는 생각에 아직 다물어 지지않은 후장구멍을 주인님의
크고 우람한 육봉을 내 더럽혀진 후장구멍에 넣었고 아무리 노숙자들에게 유린당한 내 후장구멍이었지만
크기와 두께때문에 내 후장구멍은 더 벌어지고 굉장히 아팟다
암캐:으윽흑 주주....주인님 아흑 주인님의 자지가 너무커 너무 아파요 흐흑
주인님:씨발년 아프면 손으로 더벌려 개년아 어디서 아프다고 징징거려 씨발 싼다
암캐:아흑 네 주인님 제후장에 주인님의 오줌을 갈겨주세요 흑 아 뜨거워 주인님 주인니므이 오줌이
너무 뜨거워요 아
주인님의 오줌이 내 후장안으로 들어오는데 굉장히 뜨거웠고 뭔지모를 흥분감도 같이 올라왔다
난 주인님 때문에 벌어진 후장을 손으로 막고 화장실을 가도 되냐는 허락을 받고 화장실에가서
배출했다 아무리 손으로 막았어도 방바닥엔 좀 흘러내린 오줌들은 화장실에 나오자마자
입으로 다 핡아 먹었고 주인님은 12시까지 나와 섹스를 했고 난 10시간넘게 섹스를 했으며
내보지는 이미 한계에 다달았다
주인님: 개보지년 이따 갈데가 있으니까 좀쉬어두라고 ㅋㅋ 니년한텐 아주 좋은 선물이니까 그전에
손질을 할게 있지 씨발년 화장실로 따라와 깨끗히 보지털을 밀어야지 그래야 잘보이지
암캐: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난 주인님이 깨끗하게 털을 밀어주셔서 아주 깔끔하게 빽보지가 되었다
난 빽지로 깨끗히 면도를한후 방바닥에 누워 웅크린체 잠들었다
잠시 잠을 잔후 주인님과 함께 나왔다
난 킬힐을 신고 옷은 주인님이 주신 굉장히 타이트한 초킬미니스커트에 노팬티로 입고갔다 물론 맨다리로 얼마나 타이트 하냐면
걸을때마다 엉덩이로 말아 올라갈 정도이니 여간 신경 쓰이 않을수 없지만 주인님에게 이쁨을 받기위해 그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상의는 탱크탑을 입고 있었다
"저 주인님 죄송한데 어디로 가는지...."
"으흐흐흐 니년에게 특별히 선물을 줄려고 한다 니년이 좋아하는거야?"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난 뭔지모를 불안했지만 선물이란 말에 설레었고 주인님과난 전철을 타고 움직였다
북적거리는 전철 안에서 주인님은 손가락으로 내 보지를 만져주셨고 난 주인님의 손가락으로 2번이나 느낀후
XX역에 내려 10분쯤 걸으니 허름한 건물안 지하실로 내려갔다 거긴 피어싱과 문신 전문 매장이었는데 뭔가 좀 이상했다
"형 안녕 하세요 크크크 요세 키우는 암캐에요 이쁘죠? 인사드려라 너에게 선물을 해주실 분이다"
"안녕하세요 주인님의 암캐 입니다"
"그래 캬 씨발년 존나 이쁘네 야 이년좀 먹어도되냐?" 난 흠짓놀랐고 순간 멍했다
"당연하죠 ㅋㅋㅋ 근데 형꺼를 받아들일수 있을려나?
"ㅋㅋㅋ 하긴 씨바 안되면 될때까지 박아야지 ㅋㅋㅋ
"ㅋㅋ 맘대로 하세요 저야 좋죠 ㅋㅋㅋ
난 순간 멍했고 무슨 대화가 오갔는지 몰르겠다 음산한 분위기에 어두 컴컴했고 옆엔 산부인과에 있을만한 엠자형 의자가 있었다
"야 암캐년 옷다벗고 저 의자에 앉아"
"네?저 오옷을 벗고요?..."
"네네 이 암캐년아 앉으시라구요"
"아이씨발년이 말안들어!!!!"
난 순간 맞을까봐 옷을 벗고 의자에 앉았다 순간 손과 발이 묶였고 그떄 아차 싶었다 여긴 피어싱 과 문신 샵이라는걸....
"야 멀로할꺼냐?"
"하 이년 아직 학생이니 좀 재미나게 콩알에 1개 유두에 1개씩 만 일단 피어싱하고 문신은 엉덩이에 하죠"
"저 주주인님 피어싱이라뇨 그그리고 무무문신이라니요..." 난 이미 늦은 투정을 부렸고 그건 소용없는 짓인걸 알았지만
집과 친구들이 생각나 나도 모르게 나왔다
"썅년아 니년은 내 암캐고 주인인 내가 하는대로 따라야지 안되겠네 벌이다 형 이년 가슴에 봉피어싱으로 바꿀꼐요"
"ㅋㅋ 미친놈아 첨하는 년한테 봉치어싱이라니 그냥 분리형으로하고 대신 음.... 보지 날개에 피어싱해 문신은 엉덩이랑 허벅지에 하고"
"그럴까요? 씨발년이 말을 하면 못알아 들어요 멍청해서 그런가 아 씨발 ㅋㅋ 어차피 온몸에 문신 할꺼니깐 미리그렇게 할게요"
난 순간 아찔했다 온몸에 문신이라니 그러나 이미 상황은 되돌리기 힘들었고 가슴과 보지에 피어싱들을 한후 난 너무아파 신음거리고 있었다
"주주인님 너무아파요 흐흑 무무문신은 다음에 하면안될까요?" 난 되지도 않는 변명을 주인님에게 했고 주인님은 무서운 눈빛으로
"이년이 아파도 참어 형 이년 문신은 좀이따 하시고 보지맛좀 보세요 ㅋㅋㅋㅋ"
"그럴까 후훗 암캐년아 니년 뒤졌다 니 암캐년이니까 안에다가는 안쌀게 ㅋㅋㅋ"
"아니에요 싸도되요 저년 어차피 피임약 먹어욬ㅋㅋ"
"그래? ㅋㅋ 그럼 씨발 안에다가 싸야겠다 빨아봐 썅년아"
난 엠자 의자에 내려왔고 너무 놀라 아찔했다 주인님의 아는 형님은 자지가 주인님 보단 작은데 구슬이 박혀있는거였다
엄두가 안나 쳐다만 보고있었고
"이년아 쳐다만 보지말고 빨아 왜처음보냐 씨발 언제 까지 쳐다만 보고있을꺼야 안빨아!!"
주인님의 형님은 내 입에 그냥 집어 넣고 거칠게 왔다갔다 했다 목젖까지 왔다 갔다 해서 토까지 하면서 사까지를 했고
어느세 축축하게 젖은 내 보지는 그 이상한 자지를 받아들였다
"아흥 너너무좋아요 아아아 주인님 미천한 암캐 아흥 너무 좋아요 아흥 아아아아"
"그래 씨발년아 주인인 내가 허락한다 나라고 생각하고 더열심해 씨발년아 !!"
"아흥 감사합니다 주인님 아흥 저 너무좋아요 아흐흐흐으으으응"
10시간넘네 주인님과 수많은 자지들을 받아들였지만 어느세 내보지는 엄청난 흥분감에 휩싸였고
내머릿속엔 난 섹스밖에 안남았다
"아 씨발년 존나 쪼여대네 안되겠다 나도 싼다 아씨발으윽"
"네 싸주세요 아흥 가같이 싸요 걸레 같은 제보지에 싸주세요 아흥 아아아아아아"
내교성은 샵 전체에 퍼졌고 내 보지는 정액으로 넘쳐났고 난 몸을 가늘수가 없었다 그상태로 보지에 정액을 흘러보내며
속으로 아 주인님도 이렇게 자지에 구슬을 박으시면 내자궁은 뽑혀나갈지도몰라 라며 생각하고있을때
주인님은 어느새 컵에 내보지에온 정액을 담아 나에게 주셨고 난 아무 거리낌없이 마사시고 아직 안에 남아있는 정액까지 손으로
꺼내 다마셨다
"ㅋㅋㅋ 와 진짜 이년 대박이네 야 이년 어디서 구했냐 쩐다 씨발 와"
"이년이요 학교에서 노출하는 변녀에요ㅋㅋㅋ 얼굴도 이정도면 삼삼하고 가슴도 크고 정액도 존나좋아하고"
"ㅋㅋㅋ 아 씨발 존나 탐난다 맘에들었어 선물 줘야겠다 씨발년아 혀내밀어봐"
난 혀를 내밀었고 혀에 피어싱을 했다 그건 선물이었고 난 허벅지와 엉덩이에 해외 창녀 처럼 보지와 가슴과 혀에 피어싱을 하고
문신이 되있었다
"됬다 조그만한 문신이라 금방이긴한데 색도 넣어야하니깐 보름후에와라"
"네 형 고생하셨어요 ㅋㅋㅋ 보름후에 봐요 인사드려야지 썅년아"
"감사합니다 안녕히계세요"
난 허리숙여 인사를 했고 어느새 밤9시 피어싱과 문신을 다한후 주인님 형님과 몇번이나섹스를했고
난 주인님과 나와서 또 공원과 빌딩비상계단 그리고 노래방에서 3번의 섹스를 했고 (물론 3번다 질내사정)
주인님은 허벅지에 정액을 흐르는 날 데리고 식방에 데리고 가셨다 밤 12시 늦은 시간이라 식장엔 서빙아줌마 1분밖에안계셨고
우린 구석진 테이블에 아줌마의 눈을 피해 앉았다
"평소같이 바닥에선 못먹으니 여기선 그냥먹어라 대신 컵에 보지속에 정액들 다빼내서 담아와"
"네 주인님 알겠습니다" 난 옆에 컵을 들고 화장실로갔는데 이미 다리에 정액히 흘러넘쳤고 난 얼른 컵에 담을려고 애썻으며
변기에 앉아 보지안에 남은 정액들고 열심히 담고있었다 그순간 왠남자가 들어왔다..... 정액을 담는 생각밖에 없던지라 문을 안잠그고
있었다....
"뭐야 씨발 걸레같은년 뭐냐 뭐야 씨발 정액이네 ㅋㅋ 왜 마실려고?"
꽤 젊은 남자는 컵에 있는 정액들을 보면서 말했고 어느세 바지를 벗었다
"뭐뭐에요..... 바바지를 왜벗어요"
"뭐하긴 씨발년아 정액 필요하자나 빨아봐 씨발 년아 정액줄테니"
난 그남자의 자지를 좀보다가 그남자의 자지를 입에 물었고 컵가득 정액을 담아가면 주인님이 좋아하실거란 생각에 열심히 사까시를 했다
"아아아 씨발 이년 피어싱도 했네 아씨발 좋다 아 입에 싼다 먹어라 으윽"
밤새 주인님의 자지를 물고 연습한결과 어느정도는 사까시로 사정을 할수있게 되었다
"씨발년아 일단 입에 한번 싼다 으윽 아흑 씨발"
주인님 보다 적은 양의 정액이 입에 사정됬고 난 내 침과 그남자의 정액을 마시지않고 바로 컵에 뱉었다
"씨발년아 옷벗고 변기위에 앉아봐" " 와이년봐라 보지랑 가슴에 혀에 피어싱까지 ㅋㅋㅋㅋ 대박이네"
"일단 피어싱한 보지맛이 어떤지 박아봐야겠다"
"아흥 하 시발 빨리싸 주인님 기다리게하면 나또 벌받는단말야" 난 급한마음에 이야기를했고 아차십었다 그남자는 음융한 미소를띄우며
"뭐야 씨발년 노예야 와 좇갔다 씨발 이런년이 노예라니 존나 좋겠네 좇갔은년 씨발 존나부럽네"
"병신아 말하지말고 빨리 집중해서싸 씨발 안에다가 싸도되니까 빨리싸라고 나진짜 벌받는다고"
"씨발년아 벌받기 싫음 더쪼여봐 허벌창이라 씨발 허공에 하는느낌이야"
그렇다 아까 샵에서 그남자와 주인님과 밖에서 3번에 섹스에 내 보지는 다소 허벌창이었고 난 빨리 사정을 시키기 위해
보지에 집중하며 조였고 조금 지난후
"아 씨발년 나온다 그냥 안에다 싼다 씨발 몰라 으흑
"아흐흐응 싸싸 씨발 안에은 입에든 싸 빨리싸 으흥"
남자의 자지는 꿈틀 거렸고 어느새 뱃속이 뜨거워졌다 난 얼른 자지를 빼고 컵에 정액을 받았다 컵가득 정액이 담겨졌다
남자와의 섹스는 만족하지않앗다 작은건 아니지만 날 흥분시킬정도로 자지가 안컷다 순간 역시 주인님 자지가 최고야 하는 생각이들었다
그순간 남자는 컵을 뺏었다
"뭐야 씨발 안내놔 나진짜 이러다 좇대 병신아 보지도 대줬자나 빨리 제발 부탁해 빨리줘"
"씨발년 아 오줌마려 으흐흐흫" 난 그게 무슨말은지 알아들었고 얼른 무릎 꿇고 남자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싸 병신아 먹을테니까"
"뭐 씨발년이 주인님에게 오줌을 먹게해달라고 부탁을 드려야 싸주지 안그럼 이정액 씨발 다버린다"
"아... 하 씨발샛기야 알겠어 알겠다고!! 제발 저에게 오줌을 싸주세요 목이 너무말라요 당신에 오줌이 너무 먹고싶어요"
"뭐? 당신이라니 주인님이지 씨발년아 그리고 씨발 똥구멍이 가려워서 그런가? 오줌이 안나온다? ㅋㅋㅋ "
난 하는수없이 그남자의 후장에 얼굴을 들이밀며 "주인님 주인님의 후장을 핡겠습니다 할짝할짝" 후장을 핡았다
주인님에게도 한적없는 후까시까지 모르는 남자에게 하고만것이다
어느새 남자는 "썅년 후장 잘핡네 상이다 목마르다고? 오줌을 갈겨 줄테니 자지물어봐"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난 그남자에게 노예인척 하며 자지를 물었고 남자의 오줌을 한방울도 안남기고 다마셨다
"감사합니다 주인님" 나도 모르게 인사를했다 남자는 흡족한 얼굴로
"그래 씨발년아 상이다"라며 컵을 줬고 난 빨리 화장실을 나왔다 자리로 가니 다행이 음식은 안나와있고 주인님은 티비를 보고계셨다
"뭐야 씨발 왜인제와 한참기다렸자나!! 감히 노예년 따위가 주인을 기다리게해!!!"
"죄죄송합니다 주인님 주인님에게 이쁨을 받이위해 안에있는 것까지 모무 뽑아내느라.....
"좇까 씨발 감히 노예년 따위가 주인을 기다리게 하다니 벌이다 밥먹을 때까지 치마 입지마 썅년아"
"아아 제발 주이님 죄송합니다 잘못햇습니다 제발" 난 손이 발이 되며 싹싹 빌었다
"꺼져 병신같은 년아 감히 주인님을 기다리게 했으면서 그럼 씨발 바박에 보찌까고 먹던가 !!!! 어차피 늦은 시간이라 사람도 안올텐데
바닥에서 먹어 씨발 치마 벗고 먹어 어차피 그따위 치마 입으나 마나자나 좇같은 년아"
"죄죄송합니다 제발 용서해 주세요 다...다른거 제발 다른거 시켜주세요 제발요" 난 정말 손이 발이되게 싹싹 빌었고
그순간 음식이 나왔고 주인님은 내 밥에 좇물을 부으셨다
"썅년아 다먹어 그리고 다른걸 벌로 내리지 씨발년이 다른건 다한다했다!?"
"네 감사합니다 주인님 주인님의 정액으로 밥을 먹게 해주셔서 감사히 잘먹겠습니다"
비록 감사히 인사는 햇지만 내심 불안해서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몰랐고 어느덧 밥을 다먹은후 계산하고 나왔다
"야 씨발년아 화장실로 따라와"
"네 주인님" 난 내심 불안했다 혹시나 그남자가 있음 어떻게하나 싶었지만 다행이 그남자는 없었고
"야 씨발 나 오줌마려 니년 밥먹고 물안마셨지 "
"네 주인님의 변소를 이용해 주십시요 이 미천한년 목이 너무 마릅니다 부디 주인님의 오줌으로 갈증을 해소 시켜주시길 바라겟습니다"
"그래 씨발년아 물어"
"감사합니다 주인님" 인사를 한후 난 주인님의 자지를 물었고 바로 오줌이 나왔다 아까 그 남자 보다 몇배는 센 오줌이 갈겨졌고
양도 많았다 하지만 난 그럴수록 더 입에 힘을주며 한방울도 안흘리고 마셨다
"으으 부르르 다쌋다"
"감사합니다 주인님 주인님 덕분에 갈증이 해소됫습니다" 밥먹기전 모르는 남자의 오줌과 밥 또 주인님의 많은 양의 오줌을 먹은난
배가 터질듯했지만 간신히 견디고 있었다
주인님의 벌이 이젠 더이상 벌이아닌 나에게 기대가되는 내자신을 니끼며 난 주인님의 자지를
꺠끗히 입으로 닦아 드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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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오타나 글의 흐름이 빠르거나 부족해도 이해해 주세요
그리고 괸찮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아 댓글에 왜 주인친구들은 안먹냐 하는데
1부 2부 3부 이렇게 되있구요 1부는 노예를 길들이는거에 집중 2부는 지인들과의 노리개로 생각하고있고
3부는 아직 이네요 ㅋㅋㅋㅋㅋ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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