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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2 00:50 1,563회 0건
3부




나의 앞에서 영희와 준호는 한 몸이 된 것이다.

둘은 키스를 하며 영희의 손은 준호의 손을 잡고 자신의 가슴을 만지라는 듯 손을

인도해주는 것이다.

이에 준호도 내 마누라의 가슴을 만지는 것이다.

준호의 손은 이제 마누라의 원피스 단추사이로 들어가 가슴을 만지작거렸다.

영희는 노브라에 노팬티라 준호가 영희의 가슴을 만지기는 너무나 좋았을 것이다.

그리고 마누라의 손은 준호의 등과 자지를 향했다.

그 작면을 멍하니 바라보는 사이 보도는 내 바지를 지퍼를 내려 자지를 꺼내고 있었다.

발기된 나의 자지를 물수건으로 닦은 후 정성스럽게 빨기 시작했다.

영희가 내 자지를 빨아주는 느낌과는 사뭇 다른 묘한 느낌....

뭐지 이 느낌은...

그러는 사이 맞은편 사항은 더욱더 나를 미치게 하고 있었다.

마누라의 원피스 단추가 풀어져 가슴이 들어나 있는 것이다.

준호는 몸을 틀어 영희의 가슴에 얼굴을 박으며 들어난 가슴을 한쪽을 손으로 만지고

다른 한 쪽은 열심히 빨기 시작했다.

아마도 준호는 보도에게 가려 내가 보지 못했을 것이라 판단하고 진행을 했던 모양이

었다.

그리고 가슴을 반대쪽 가슴으로 얼굴을 이동하며 다른 한손은 영희의 보지를 향했다.

영희의 몸이 깜짝 놀라며 입에서는 약간의 신음이 나왔다.

둘의 관계는 나에게 너무나 충격이었다.

오늘 회사에서 상상했던 계획들이 지금 현재 노래방 안에서 더 이루어지는 현실에

머릿속이 멍해졌다.

내 자지를 빨던 보도가 점점 내 배 쪽에 뽀뽀를 하며 올라오기 시작한다.

그리고 내게 키스를 하며 팬티를 벗는 듯 몸이 잠시 뒤척이다.

내 다리 위로 올라서며 내 자지를 만지며 자신의 보지에 조준을 하며 넣기 시작했다.

보도에 입에서 제법 큰 신음소리가 나왔다... 아~~ 앙~~~

그리고 내게 키스를 다시 퍼붓기 시작했다. 내 자지와 보지에서 왕복 운동은 없었다.

그러나 보도의 보지가 내 자지를 쪼았다. 풀었다를 천천히 반복을 하고 있었다.

왠지 명기일 것 같은 느낌…….

그리고 잠시 있었던 마누라를 향해 보았다.

방금 전 준호가 내 마누라를 더듬고 빨던 행동을 언제 했었냐며, 준호는 나를 바라보고

영희는 테이블에 엎드려 있었다.

보도는 왠지 자신에게 신경을 쓰지 않는 나를 느꼈는지 자신의 보지에서 내 자지를 빼고

일어서서 자신의 브라와 티 그리고 팬티를 찾아 입기 시작했다.

탱탱한 젖가슴과 보지가 속옷으로 가져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웃으며 내 귀에 대고 잠시 밖으로 나가자고 이야기를 했다.

갑자기 심장이 쫄낏 거렸다. 실망 할 줄 알았는데 뭐지.. 혼자 상상하는 순간 나는

보도의 손에 이끌려 밖으로 나갔다.

보도는 같이 화장실 가자며 웃으며 내 손을 꼭 잡고 화장실로 향했다.

그리고 볼일을 본후 보도는 오빠 아까 전 오빠 자지 넣었는데 그 느낌이 너무 좋다고

2차를 가자는 제안을 했다.

너무도 먹고 싶은 보도였다. 묭환상적인 가슴이고 20대 초반의 쫄깃한 보지 그러나 방안에

영희가 준호와 같이 있지 않는가..

순간적으로 너무나 고민이 되었다. 만약에 보도랑 모텔에 간다며 적어도 2~3시간은 있어

야 돌아 올수 있는데.. 그 사이 사항을...

도저히 상황이 바져주질 못했다.

다음에 만나자는 이야기를 하며 연락처를 받으려 시도 하였다.

보도는 연락처를 주고받는 것은 싫은 듯 하였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자 아가씨는 시간이 다 되었다며 그대로 가도 되냐고 물었고

나는 그리 승낙하였다.

어느덧 밖에서 20분 이상을 있었던 것 같았다.

그리고 방에 들어가려고 하자 유리 넘어 진행되는 모습을 보고 멈추어 버렸다.

영희의 원피스는 목까지 올라가 있고 다리는 테이블 위에 벌려져 있었다.

다리사이에 준호의 얼굴이 고정되어 있었다.

준호는 영희의 보지를 빨고 있는 것이다. 자고 있는 줄 알았던 영희는 고개를 돌리며

어쩔 줄을 모르며 준호의 머리카락을 잡고 있다.

준호의 손은 다리를 벌리다 가슴을 주물르다를 반복하며 영희의 몸에 불을지를 고 있었다.

그리고 준호의 불 지르는 행동은 멈추고 일어서더니 영희의 얼굴에 자신의 자지를 꺼낸

다. 영희는 자연스럽게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리는 천천히 바꾸어 졌다.

준호는 의자에 앉기 시작하고 영희의 얼굴은 준호의 자지를 입에 넣은 채 준호의 몸을

따라 갔다.

영희의 머리는 열심히 위아래를 왕복하며 움직였다.

준호는 그런 영희의 머리를 쓰다듬고 다른 한손으로 젖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3~4분이 흐르자 자지를 빠는 영희의 왕복 속도가 점점 느려지기 시작했다.

뭐지 잠시 후 영희의 움직임은 점점 없어지기 시작했다. 아마도 잠이 슬슬 오는 것 같았

다. 그러자 준호는 영희를 바로 일으켜 세우고 겨드랑이에 있는 옷을 벗겨 버리는 것이다.

그리고 내 마누라의 가슴을 빨며 노래방 테이블 위로 내마누라를 눕혔다.

영희는 차가운 테이블에 자신의 몸이 닫자 깜짝놀란듯 준호의 몸을 잡아 댕겼다.

준호는 천천히 영희를 테이블에 다시 눕히고 마누라의 다리를 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영희의 다리 사이로 얼굴을 다시 박으며 보지를 빠는 것 같았다.

영희는 술이 반쯤 취한 듯 온몸을 꼬우며 거부하지 않았다.

잠시 후 준호는 영희의 보지에 맥주병을 가져다 대고는 살짝 살짝 넣기 시작한다.

이런건 일본 야동에서는 보던 장면인데...

조금씩 조금씩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맥주병의 쫍은 부분까지 들어가자

준호는 천천히 맥주병으로 내 마누라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잠시 후 영희는 준호에게 손짓을 하자 준호는 맥주병을 빼고 영희를 일으켜 세웠다.

영희는 쪼구려 앉아 준호의 자지를 다시 빨기 시작했다.

움직이는 속도가 빨랐다. 준호는 얼마 기다리지 않고 다시 영희를 테이블에 눕히고

발기된 자지를 내 마누라 보지에 가지고 가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준호는 내 마누라의 보지에 삽입하고 쑤시기 시작했다.

정신이 살짝 드는 영희는 기분이 좋은지 자신의 몸을 만지며 느끼고 있었다.

방금 전 맥주병으로 내마누라를 쑤시며 영희를 탐할 때의 영희와 지금의 영희는 180도

틀렸다. 물론 준호의 자지는 틀렸다.

준호의 자지는 나보다 큰 대물이다. 내가 12cm정도의 길인 것에 비해 무려 19cm의 길이와

굷기또한 상당했기 때문에 아마도 영희가 새로운 흥분을 한 것 같았다.

이 상황에서 들어가면 나도 상황이 수습이 되지 않고 준호와 영희도 수습이 되지 않는

상황이라는 것을 알기에 그냥 멍하니 바라보기만 하였다.

그렇게 의자에 눕혀 내 마누라의 보지를 쑤시던 준호의 허리 속도가 조금씩 조금씩 느려지

고 준호의 자지는 보지에서 꺼낸 후 영희를 테이블에 기대게 하여 뒤치기를 할 준비를

했다. 영희는 순순히 그런 사항을 다 받아 주고 있었다.

자세를 잡은 영희는 엉덩이를 흔들며 빨리 넣어 달라는 몸짓을 하고 준호는 다시 내

마누라의 보지를 쑤쎠대기 시작했다.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 것이 끝나 가는 것 같았다.

준호는 자지를 꺼내어 영희를 다시 바로 눕히고는 몸에다 정액을 발사 했다.

찍찍~~ 준호의 정액은 영희의 얼굴에서 보지 털까지 골고루 뿌려 졌다.

그리고 준호는 옷을 가다듬고 정신이 혼미한 영희의 얼굴 과 가슴 보지에 묻은 자신의

정액을 화장지로 닦았다.

그리고 핸드폰으로 영희의 벗은 몸을 찍어 대는 것이다. 이런..

어떡하지....

그리고 영희를 일으켜 옷을 입혀 주고 둘은 양주 한잔씩을 마신 후 뭐라고 잠시 이야기한

준호는 맞은편으로 가서 앉았다.

나는 잠시 화장실로 가서 담배를 한대 피고 다시 돌아 왔다.

창밖을 보자 상황이 방금 전이랑 비슷하지만 영희는 테이블에 엎드려 있는 것이 방금 전

상황과 다른 뿐이었다.

방으로 들어가자 준호는 약간 당황한 듯 웃으며 왜 이리 늦었냐며 혼자 심심해다는 등..

이야기를 꺼내었다. 나는 살짝 웃으면 알자나... 라고 이야기 하며 마누라 옆으로

갔다.

마누라의 모습을 본 나는 조금 당황 했다. 옷이 많이 늘어 나있었다.

엎드려 있는 팔 아래로 옷이 늘어나 가슴의 일부분이 보이고 엎드려 있으면서

치마가 올라가 영희의 허벅지도 훤하게 보였다.

준호야 영희 왜 이렇냐라고 묻자.. 당황한 준호는.. 응 많이 취했는가봐 아까 전엔

미안했어..

영희가 이런 분위기에 그냥 살짝은 괜찮다고 하길래...

조금 만졌다며, 그런데 웃으며.

야 영희 속옷이 없던데 나 깜짝 놀랐어. 영희를 살짝 앉으려고 하니 느낌이 이상한거야..

그래서 혹시나 해서 영희한테 물어보니.. 오늘 네가 속옷 입지 말라고 해서 오늘 안

입었다고..

나 깜짝 놀랐어..

나는 멋쩍게 웃으며 응... ㅎㅎㅎ

그런데 너 영희랑 어디까지 간 거야..

아까 보니 키스하고 가슴 만지는 것 같던데...

준호는 얼굴이 뻘게지고 말을 더듬으면서 응... 네가 본 그까지야.. 영희가 그까지만

하자고 해서 하지 않고 있으면 분위기 이상할 것 같다고 해서..

정말이야 가슴도 영희가 손으로 가지고 가서 만지라고 해서...

자기도 놀랬다며.... 그러나 내가 있을때 보지를 빨았다는 내용 과 방금 전 지가 내

마누라의 보지에 지 자지를 쑤셨다는 이야기 하지 않았다.

그래 일단 준호야 여기 일은 비밀이다. 며 준호에게 이야기 하자 그래 당연하지 이런

사항을 어떻게 이야기 하냐며 술잔을 권하고 쭉 들이킨 후 노래방을 나갈 준비를 했다.

영희는 깨워 보았지만 영희는 이미 뻗어 버렸다.

준호와 같이 갈지 아님 나와 영희 둘이서 갈지 고민을 하다가 준호에게 그냥 괜찮다고

보내었다.

조금 흔들어 깨우면 일어날 것 같아 영희를 깨워서 갈 작정이었다..

준호는 혹시나 해서 수건을 나에게 전달하고는 걱정스러운 얼굴로 방을 빠져 나왔다.

가면서 준호는 노래방 사장과 이야기를 하며 계산을 다하는 대화를 했다.

자씩... 그러면서.. 아차 사진~~~

살짝 걱정 되었다.

다시 부를 수도 없고.. 별일 없겠지 라며 생각 하고 영희를 계속 흔들어 깨웠다.

한참을 깨우다 안 될 것 같아 영희의 겨드랑이를 잡고 일으켜 세웠다.

약간은 정신이 있는 듯 다리에 힘을 주려 하였다.

그래 하면서 문밖을 나가는 순간 주인장과 마주치게 되었다.

주인장이 우리 모습을 보며 아따 아가씨 보지털이 다 보이요. 하며 껄껄껄 웃었다.

그렇다 내가 영희를 부축하면서 옷까지 같이 딸려 올려간 것이다.

주인장은 뭘로 가려야 겠는데 라며 방안으로 들어가 준호가 준 수건을 가지고 와서는

이걸로 대충 가려야 겠네라며 수건으로 영희의 엉덩이와 보지를 가려줄 심상 이였다.

하지만 역시 주인장도 남자인지 가려주는 척 하며 영희의 보지와 엉덩이를 만지작거리며

가려 주려하였다.

하지만 수건의 길이가 짧아서 고정이 어려웠다. 그러면서 영희의 보지 털을 만지작거리며

그냥 업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라며 주인장이 이야기 했다.

조금만 가면 모텔이니 힘들지도 않을꺼구 이렇게 밖에 나가기 곤란하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영희는 161cm에 45kg 정도라 충분히 업고 갈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 뒤 영희를 업히려고 하자 주인장이 도아 준다며 영희의 허리로 양 손으로 잡아 부축하

였다. 그러면서 내가 정면을 보자 반사된 주인장의 모습이 보였다.

주인장의 손은 벌써 영희의 옷속으로 손이 들어가 가슴을 만지작거리며 쓰러지지 않게 잡고

있었다. 내가 자세를 잡자 주인장이 조심스럽게 내 등으로 영희를 놓았다.

나를 쪼구려 않아 영희를 등으로 받아 일어섰다.

그런데 취한 영희는 생각보다 무거웠다.

주인장은 수건으로 영희의 엉덩이를 가려 주며 아따 그 여자 먹음직하네요.

여태까지 여러 보도 만나 봤지만 이런 섹기 있는 보도는 처음 본다며 어디서 대리고

왔나며 물으며 제차 웃으며 찝쩍거렸다.

그리고 엘리베이터에 탔다 나에게 업혀 있는 영희의 모습이 거울에 반사되어 보였다.

뒤에서는 엉덩이가 보지 않아도 옆에서는 허벅지와 가슴 일부가 훤히 보였다.

이 모습으로 집으로 갈 때 여러 사람들이 영희를 반나신을 보여준다는데 흥분이 되는 한편

걱정도 되었다.

이곳까지 올 때는 20분이였지만 가려고 하니 막막했다..

그래도 이런 모습의 영희를 노출 시키며 걸어간다는 것에 흥분 하며 밖을 나왔다.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동내 노래방이라 그런지 지나가는 차들은 보여도 인적은 없었다.

그러는 중 비틀거리는 중년 남성이 보였다.

떨리기 시작한다. 중년의 남성이 점점 다가오고 나는 고개를 숙인 체 힐끔 거리며 남성을

주시했다. 남성은 영희의 반 나신을 발견했는지 계속 쳐다보았다.

그리고 거침없이 그냥 벗고 다니지 라며... 궁시렁 거리며 지나 간다.

떨리지만 기분 좋은 않은 장면 이였다.

대략 10분정도 걷자니 힘들기 시작했다. 앞에 편의점이 보였다. 그리고 의자와 테이블이

눈에 들어왔다.

그래 영희를 의자에 잠시 앉히고 쉬었다 가자..

편의점 옆 벤치 의자에 영희를 앉히려고 뒤척이다 뒤에서 우와~~ 하며 30대 가량의 남자

3명이 웃으면서 오고 있었다.

아가씨 엉덩이 다보여요.. 노 팬티인가 보내 그렇다 업어 오면서 치마는 이미 허리까지

올라간 상태로 의자에 앉히다 보니 영희의 엉덩이를 감추기에는 힘들었다.

영희는 잠시 정신이 돌아 오는 듯 몸에 힘들 주려고 힘쓰고 있었다.

나는 영희의 옷을 가다듬으려고 할 때 영희의 단추 4개가 사라진 것을 이제야 알아 버렸다.

위쪽 1개와 아래쪽 2개의 단추만 빼고 모두 사라진 것이다.

늘어날 때로 늘어난 원피스에 단추가 사라지니 가슴이 훤히 보이는 상태였다.

수건으로 영희 가슴을 가린 후 아까 남자 3명이 떠나기를 기다리며 영희에게 정신 차리라

며 이야기를 걸고 있었다.

잠시 후 3명의 남성이 지나가면서 영희를 힐끔 거리며 쳐다본 후 사라졌다.

나는 편의점에 들어가 숙취해소 음료 2개를 구입하려 들어갔다 그런데 하필 말잘 듣는

숙취해소 음료가 보이지 않았다. 급하게 편의점 알바에게 울었다. 아~ 지금 창고에 있다

고 꺼내 온다는 것이다.

그 동안 나는 편의점 문을 열어 옆 벤치를 보자 영희 얼굴은 하늘을 보고 가슴을 가렸던

수건은 바닥에 떨어진 채 가슴을 완전히 노출 한 채 의자에 벋어 있었다. 주변을 둘러보자

사람은 없었다. 가서 수건을 덥어주어야 하나 알바를 기다려야 하나 기다리다.

알바가 창고를 뒤척이다. 갑자기 나에게 도아 달라고 도움을 요청한다.

순간적으로 알바에게 달려갔다. 차곡차곡 쌓아둔 박스들이 알바를 덥친것이였다.

깜짝 놀란 나는 알바에게 달려가 알바를 덮친 박스를 하나씩 하나씩 밀어가며 정리하기

시작했다. 어느 정도 정리가 되고 알바는 고맙다며 이야기를 한 후 다시 내가 찾던 음료

를 찾은 후 나에게 전달했다.

갑자기 영희가 걱정이 되었다. 대략 10분정도를 지난 것 같았다.

급히 계산을 하고 편의점 나와 옆 벤치로 고개를 돌리는 순간 젊은 20대 남자 2명이 영희

의 양 옆쪽에 붙어 영희의 몸을 탐색하는 모습을 보았다.

순간적으로 나는 고개를 돌려 반대 방향으로 틀고 생각했다. 요즘 애들은 무서운데..

순간 겁도 났다.

편의점을 조심히 나와 벤치가 잘 보이는 곳에서 영희를 둘러싸고 있는 20대 남자아이들을

주시하며 자리를 비워 주기를 기다리려 하였다.

하지만 젊은 남자 둘은 쉽게 갈 태세가 아니었다.

그럴 만 한것도 이런 인적이 없는 도로에서 가슴을 다 들어 내 놓고 다리를 벌려 보지가

훤히 보이는 여자를 앞에 두고 그냥 지나갈 남자가 어디 있겠는가..

그러는 사이 남자 한명이 쪼구려 않아 영희의 보지를 만지작거렸고 다른 한명은 영희의

가슴을 만지작거렸다.

그러면서 두 남자는 주위를 둘러보자 한명에게 망을 보라는 지시를 했다.

그리곤 한명에 자지를 꺼내는 듯 하더니.. 영희 보지에 삽입을 시도 한다.

하지만 자세가 나오는 사항이 아니었다.

이리 저리 하다가 영희의 옷을 벗기려고 하였다.

어떤 사항이 벌어질 줄 몰랐다. 벗겨버리면 사항은 정말 난처해진다.

나는 윤희라라는 가명을 불렀다. 망을 보는 남자는 당황한 듯 자지를 꺼낸 남자에게

가자는 손짓을 하며 남자들도 당황 한 듯 급히 자리를 떠났다.

영희 옆에 다가선 나는 영희의 모습을 보고 내가 오늘 무슨 짓을 한 거지 하며 정신이 멍해

졌다.

가까이에서 바라본 영희의 모습은 원피스는 두 젖가슴위로 올라가 있고 평온하게 자고 있는

얼굴은 하늘을 향해 있고 다리는 쩍 벌린 정말 뭐라고 형용할 수 없는 자세였다.

몸을 다시 일으켜 세워 영희의 옷을 가다듬었다.

원피스라는 옷은 이제 옷이라고 하기도 힘들었다.

단추는 이미 사라져 멜빵 치마라는 표현이 맞는 표현일수도 있을 정도 였다.

시간 새벽 4시 점점 밝아 오고 있었다.

조금만 가면 골목이니 어쩔 수 없었다.

보이던 말든 그대로 업고 집으로 돌아 왔다.

늦은 시간인지 집으로 오는 시간 동안 긴장은 되었으나 마주친 사람들은 없었다.

그렇게 집에 도착하고 긴장이 풀리자마자 피곤이 몰려왔다.

늘어 날 때로 늘어난 영희의 원피스를 벗기고 밝은 조명아래 홀딱 벗고 누워있는 영희를

바라보니 나의 변태적인 행동이 다시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이제는 새벽시간이라 사람들이 조금씩 움직일 것이라는 것이다.

처음 준비한 계획이 생각났다. 다시 나의 자지가 발기 되며 방금 전 마누라의 미안한 마음

은 사라 졌다.

흥분한 나는 그대로 나의 자지는 영희의 보지를 쑤셨다. 느낌이 새로웠다.

아까전 준호의 씹질 때문인가.. 준호의 큰 자지로 인해 보지가 커진 건가..

약간 더 흥분 되며 나는 몇 분 쑤시지도 못한 채 보지에다 정액을 싸버렸다.

그리고 영희의 얼굴에 수면 안대를 채우고 거실에 불을 더욱 환하게 켜서 맞은 편 동에서

이게 하였다.. 자세도 전신이 보일 수 있게 소파에 눕히고 한쪽 다리는 바닥을 닿게 하고

다른 한쪽 다리는 쭉 뻗게 하였다.

몸매가 예쁘게 잘 나온 것 같았다.

그리고 나는 반대편 동으로 넘어가서 7층을 눌렀다. 7층에 도착한 나는 한눈에 들어온 우리

집 내부를 볼 수 있었다. 너무도 선명하게 영희의 젓꼭지부터 보지털까지 선명하게 보였다.

동과 동사이 거리는 불과 10m 남짓하고 한층 아래인 6층을 바라보기 때문에 영희의 전신은 너무도 잘과 보였다.

이렇게 셋팅을 하고 보니 훔쳐보기보다 더한 훔쳐보기 인 것 같았다.

가만히 지켜보기 심심한 나는 담배를 꺼내어 불을 붙이자 옆에서 띵 하는 소리와 사람은

인기척을 느낄 수 있었다.

내가 우리 집 쪽을 향해 담배를 피우고 있자.. 그 사람도 보았는지.,,

이야 요즘에 저런 여자가 다있네.. 하며 말을 하기 시작했다.

저건 보여주고 싶어서 저런 거겠지. 나는 살짝 그 사람을 돌아보았다. 40대 중반 가량의

남성이 아침부터 좋은 구경을 한 듯 웃으면서 이야기를 하였다.

나도 덩달아 그러게요 아침부터 힘나게... 하며 맞받아 주며 었다.

40대 남성과 나는 나란히 영희의 나체를 바라보며 담배를 피우며 나는 모르는 여자인척

아~ 처들어 가서 확~~ 따먹고 싶네 라며 이야기를 하고는 자리를 비웠고...

40대 남자는 아이구~~~ 큰일 날 소리 하며 내 마누라의 나체를 보며 침을 꼴깍이고

있었다.

나는 엘리베이터를 누르고 기다리고 있다.

쿵 소리를 듣고 돌아보니 40대 남성은 사라졌다.

이렇게 훔쳐본 마누라는 정말 아름다웠다. 행복하고도 묘한 기분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온

나는 마누라를 앉고 안방으로 가서 시스루 잠옷을 입히고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영희 옆에 누워 영희를 꼭 앉은 체 잠이 들어 버렸다.

그리고 일어나니 오후 2시가 다가오고 있었다.

영희는 여전히 꿈나라였다. 오늘은 토요일 갈증이 나서 물을 마시려 주방을 가는데...

띵동~~ 현관 벨소리가 났다..

밖에는 어제 노래방에서 같이 놀던 준호가 있었다.

우씨 이놈이 지금 왠일이지 마누라의 잠옷은 속이 너무나 잘 보이는 시스루 중에 시스루라

그냥 홀딱 벗고 있는 것이랑 똑 같았다.

급하게 이불로 영희의 몸을 덥어준 후 현관문을 열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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