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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2 00:50 1,694회 0건
2부








나의 노래가 끝나자 영희의 신나는 노래가 시작되었다.

앉아 있던 영희는 일어나 서있는 나의 옆으로 와서 같이 춤을 추자는 싸인을 보내었다.

웃으며 춤을 추면서 머릿속에서는 홀딱 벗긴 마누라가 노래방에서 춤을 추고 유리 너머로

지나가는 사람들이 영희의 나체를 보는 생각에 흥분된 체 미소를 지었다.

노래한곡이 끝나고 약간 발라드 곡이 나오면서 나는 영희의 옷을 벗기려고 치마를 들어

올리려 하자 멈칫 하며 뒤를 돌아보았다. 귓속에 대고 걱정하지 말라며 봐준다며 안심을

시키고 그대로 치마를 들어 올려 훌러덩 벗겨 버렸다.

TV화면의 밝기와 사이클 조명에 비친 하얀 영희의 피부가 반사되어 더욱 섹시해 보였다.

아담한 가슴과 일자모양의 보지털 콜라병 모양의 몸매 나의 자지가 그대로 발기되어 버렸

다.

벗겨놓은 영희의 몸을 감상하며 넋을 놓고 있는 사이 노래는 이제 빠른 템포의 댄스곡으로

다시 넘어갔다.

리듬에 맞추어 덜렁 덜렁이는 영희의 가슴이 나를 더욱 흥분이 시켰다. 나는 가슴을 만지며

배와 보지털 부근을 애무하며 영희를 흥분시키기 시작했다.

그리고 허리를 애무하는 순간 유리 너머로 20대 초반의 남자들이 2명의 시선을 발견하였

다.

여기 방은 화장실 입구근처 코너 방이라 화장실 출입을 하는 사람들에게만 보이는 방이다

보니 보고 있어도 주인장이나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피할 수 있는 곳이라 훔쳐보기 부담스

럽지 않은 방이었다.

나는 그 모습을 보고 영희의 등을 잡고 수그리기 만들어 가슴을 빨았다. ㄱ자 자세로 뒤에

서보면 애널을 조금 더 자세히 보여주고 싶어서 였다.

그리고 가슴을 빨며 엉덩이를 양쪽으로 살짝 살짝 만지면 엉덩이를 벌렸다.

계속적으로 창밖의 남자들의 시선을 즐기고 있었다.

창밖 남자 둘은 마주 보면 웃으면 즐기고 난리였다.

나도 덩달아 흥분되며 새로운 장난을 시작했다.

다리를 약간 벌리게 한 후 보지에 손을 대자 엇!! 보지가 촉촉했다. 마누라도 이런 분위기

를 즐기는 것 같았다.

손가락으로 G스팟을 건들이며 보지에다 손가락 을 수씨기 시작했다.

방안은 스피커에는 노랫소리보다 신음소리가 너 많았으며 밖에 시청자들은 눈이 커지며

놀란 모습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시청자들이 사라졌다. 뭐지..

잠시 후 다른 남자가 지나가는 것을 보았다. 엇.. 아는 친구 놈들이다..

갑자기 심장이 더 두근거렸다 이런 장면을 지인들에게 들킨다면 상당히 곤란할 것이다.

나는 급히 누군가 오는 것 같다며 마누라에게 옷을 입혔다.

그리고 노래를 같이 부르며 밖을 주시 하다 그 친구 놈이랑 눈이 마주쳐 버렸다.

약 3초간 눈을 마주치다. 친구 놈이 나를 부르자.. 영희에게 친구를 만난 것

같다며 잠시 나간다고 이야기를 하자..

마누라는 급히 옷을 가다듬으며 노래를 계속했다.

밖에서 만난 친구는 아직 장가를 가지 못한 순한 친구였다. 혼자 집에 있다가 하도 적적해

서 노래방에서 보도 아가씨 불러서 놀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순간적인 변태적인 생각이 또 다시 들었다.

친구 놈에게 같이 합석 하자는 의견을 내었다.

일단 마누라의 의견이 크지만 친구 놈의 의견도 있었서였다. 친구는 좋다는 말을 하고 나

는 방으로 들어가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다며 얼굴도 알고 하니 같이 합석해서 놀자고 하였

다. 마누라도 그리 거부반응은 없었다.

우리가 심심하고 적적할 때 연락해서 자주 만나는 친구이며 마누라 또한 그 친구에게 편한

감정을 가지고 있어 흔쾌히 승낙하였다.

그리곤 친구에게 가서 그 방에 있는 것들 이방으로 합석하라며 이야기를 하곤 나는 방으로

들어가 영희에게 이야기 하곤 조용한 발라드 곡을 앉아서 부르고 있었다.

친구 놈이 왔다. 그 뒤로 보도 여자와 같이 왔다. 그리곤 주인장이 웃으며 들어 왔다.

친구 방에 있던 맥주와 양주 안주를 같다 주기 위해서였다.

마누라는 주인장을 보자 아까의 생각에 부끄러워 고개를 숙였다.

나도 순간적으로 정신이 멍해졌다.

일단 고개 숙인 영희에게 이 분위기를 설명하였다.

준호(친구놈)가 적적해서 보도아가씨와 같이 있었던 것 같다고 대충 분위기 맞추자고 이야

기를 하고 있었다.

주인장이 테이블 정리가 끝났는지 오늘 재미있게 노시고 보도아가씨 계산이야기를 꺼내자,

준호가 끝나고 계산한다며 주인장을 돌려보냈다.

돌아가는 주인장이 영희를 보며 살짝 웃었다.

인물은 영희가 귀여운 편이라 좋았지만 몸매는 보도가 좋았다.

키도 큰 편에 가슴이 심상치 않았다.

모든 것이 정리 되자.. 친구는 이렇게 만난 것을 반갑게 이야기를 하며 양주를 전체적으로

따라 주었다. 양주는 울 마누라의 쥐약 같은 술이다.

이때까지 양주를 마시고 정신을 잃지 않은 날이 없기 때문이다. 친구는 그런 사실을 모른

채 웃으며 반갑게 이야기를 하며 술을 다 따르고 반갑다며 원 샷을 요구했다.

마누라는 머뭇거리며 그대로 비웠다. 걱정 반 기대반이였다. 지금까지도 마누라는 주량이

근처에 왔기 때문에 취약한 양주까지 했으니 이제 1~2시간 후에는 정신을 잃을 것이기 때

문이다.

이런저런 계산을 하는 사이 보도아가씨는 마누라에게 눈짓을 보내더니 친구 놈과 같이 일나

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보도아가씨가 마누라를 보도로 착각한 행동인 것 같았다.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보도는 조금 색스럽게 친구에게 접근하며 만지기 시작하고 친구는

우리 눈치를 보며 약간 당황한 모습 이였다.

그 모습을 본 영희는 갑자기 오빠~ 오빠도 나를 저 언니처럼 대해죠. 준호(친구놈)오빠가

우리 때문에 못노는것 같아.

사실 영희도 건설회사에 다니다 보니 이런 상황쯤은 다 알고도 남을 상황 이였다.

나는 그이야기를 듣고 영희에게 그럼 이제 가슴 만진다. 그래야 준호도 편하게 생각하고

놀꺼 자나.. 하며 준호가 보는 앞에서 가슴을 만지작거리며 준호의 얼굴을 보며 윙크를

날렸다. 그러자 준호도 알겠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인 후 보도 아가씨의 가슴을 만지며
즐기기 시작했다. 노래가 끝나고 준호와 아가씨가 자리에 앉자 영희는 언니라며 아가씨에게

친근감을 보였다. 영희는 보도 아가씨를 언니라 부르며 준호를 파트너 양반이라며 내

파트너는 변태라며 분위기를 어두운 쪽으로 바꾸었다.

나는 당황했고 친구 놈 역시 당황하며 웃었다.

나는 급히 상황을 마무리 하려고 웃으며 다시 한 번 양주를 권하고 이번에 우리가 노래를

부른다면 원샷과 동시에 나의 18번 노래를 영희와 같이 부르기 시작했다.

영희가 약간 비틀 거리는 것이 이제 제법 때가 온 것 같았다 전에도 이 정도에서 필름이

끊어져서 다음날 어떻게 되었냐며 한참을 물어 본 기억이 났다.

어차피 이렇게 된 거 그래 영희도 허락했고 좋아 영희를 보도처럼 대하며 놀아야지..

영희의 옷차림도 준호의 보도아가씨 보다는 못하지만 비슷은 했기 때문에 보도 아가씨도

전혀 눈치 채지 못했다.

노래를 부르며 영희의 가슴을 만지고 치마를 살짝 들추어 엉덩이를 만지작거리며 준호와

보도 아가씨를 번갈아 보며 분위기를 고조 시키고 있었다.

그리고 노래가 끝나고 자리에 않았다.

영희는 나에게 귓속말로 이야기를 하지만 혀가 꼬여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그저 나는 등을 토닥이며 걱정 말라는 말을 하며 안심시켰다.

맞은편에서는 우리의 귓속말이 애무의 진행으로 착각한지 키스를 하며 더듬는 강도가

강해졌다.

우릴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재미를 보는 것 이였다.

보도 아가씨의 상의가 벗겨지고 브라는 어느덧 배쪽으로 내려가 있고 준호는 열심히 보도

의 젖꼭지를 빨아대며 쩝쩝 그리고 있었다.

마주 보는 나도 무안했다.

그때 영희가 내 다리 위로 올라오며 키스를 퍼붓기 시작했다. 영희의 이런 모습은 처음이

엇다. 영희는 술에 어느 정도 취한 상태에서 앞에서 준호와 보도아가씨의 리얼하게 애무에

흥분을 했던 모양이었다.

나도 받아 주었다. 키스를 하며 어느덧 나는 영희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만지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영희의 보지에 손을 같다대자 손가락에 물이 묻어 버렸다.

지금까지의 마누라 보지가 젖은 적은 몇 번 있지만 이렇게 많이 젖은 적은 처음 이였다.

그리고 보지에 손가락으로 수씨기 위해 넣었다. 너무나 쉽게 안으로 들어갔다.

나는 속으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런 섹기가 전혀 없을 줄 알았는데... 이런 섹기가

있다니 손으로 하는 중간 영희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살짝 살짝 나왔다.

친구 놈 앞에서 너무 심한 행동인 것 같아 이쯤에서 스톱을 하고 다시 술을 권려 하였다.

맞은편 보도는 상의가 탈의된 체 준호는 열심히 보도가 가슴 빨아 제치고 있었다.

우리가 노래를 부르자 준호도 빨던 것을 그만하고 다시 노래를 부른 준비를 했다.

노래가 끝난 후 이런 저런 색스런 이야기를 하다 보도가 파트너를 바꾸자는 제안을 한다.

오빠들 이제 양쪽 시간도 다되어 가는데 이렇게 해어지기 아쉽다며 여기 분위기 재미있다며

한 시간 더 넣어달라며 그리고 파트너를 바꾸어서 놀아보는 것이 어떻냐며 보도는 내가 맘

에 들고 보도 이야기는 준호도 영희가 맘에 든다는 이야기 엇다.

우리의 의견이 필요 했다. 상당히 난처한 사항 이였다.

지금 분위기에서 보도가 없어지면 묘한 분위기일 테고, 영희에게 물어 보니 그렇게 하자

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심장이 쿵~ 꽝~ 거렸다. 그리곤 어느새 파트너는 바뀌어 버렸다.

우 씨 몰라 될 때로 되라지 설마 준호가 뭔짖하겠어.. 나는 보도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진행을 했다.

준호와 마누라 또한 별 다른 상황 없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 같았다.

준호와 마누라가 먼저 노래를 부르며 묘한 분위기를 극복하기 시작했다.

나도 이묘한 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보도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어느덧 분위기가 적응

되어 갔다. 그리고 술잔이 돌고 보도와의 대화에서 보도가 아까 오빠 저 여자한테 한거

나한테도 해달라는 요구를 들었다.

그 때 그 모습이 너무 흥분이 되고 그 느낌이 너무 궁금하다는 내용이었다.

앞을 보니 영희와 준호는 무슨 이야기를 심각하게 하는지 한참 이야기 중이였다.

어떻하지라며 생각하는 순간 보도가 내 다리 위로 올라타며 키스를 퍼부었다.

아까 마누라와 똑같이 한 것이다. 우 씨 몰라 라며 나도 즐기기 시작했다.

보도의 가슴을 만지는 순간 놀랍도록 묘한 느낌을 받았다 피부는 부드럽고 탄력은 적당하고

약간 넘치는 사이즈의 가슴 오~~ 키스를 어느 정도 하고난 후 나는 가슴을 애무를 하며

보도의 엉덩이를 자극시키자 보도의 입에서 신음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보도의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G스팟을 찾기 시작했다. 어느 순간 보도의 몸이

경끼를 하듯 경직 하며 큰 신음을 내며 허리가 뒤로 젖혀졌다.

보도는 상의와 브라를 벗어 버리고 가슴을 빨아 달라며 내 입에 같다 데었다.

꼭지를 빨며 보도의 팬티 안에 나의 손은 무척 분주했다. G스팟과 아직 물이 나오지 않았

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보도 년을 애무하며 보지를 흥분시키고 있었다.

보도 년은 맞은편을 생각하지 않고 계속적인 신음소리를 내며 내개 애무를 재촉하였다.

드디어 보지에 물이 흐르기 시작하고 나는 팬티를 벗기려 하자 맞은편 준호와 마누라의

모습을 보았다..

설마 라며 긴장하지 않았는데..

그 설마가 벌어져 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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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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