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소설은 내용의 특성상 반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이 소설은 맞춤법이 틀릴수도 있습니다.-
- 이 소설은 경험담 50% 와 내용의 재미를 위해 50%의 꾸밈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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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외전같은 거 안쓰려고 했으나 쪽지로 어느분이 부탁하셔서 한번 써봅니다~^^;;
- 외전 -
" 언니 들어가 하..아 춥다 "
택시를 어렵게 잡고 집에 들어가는 중이였다.
하..그이는 언제까지 야근을 해야하는거지....ㅠ.ㅠ
나도 외롭다고!!! 외로워!!!
" 아드을~~~아빠는? 엄마는 회식이여서 조금 먹었지..헤헤 "
어느 정도 취기가 올라오고 혀마저 꼬이는 기분이 들었다..
집에 들어오니 어느정도 온기가 돌아 더욱더 얼굴에는 열기가 올라오고있엇다.
그이가 없다고 아들이 말하자 온몸에 기운이 안생겻다..
오늘은 나도 달아 올랐는데....오늘은 하고 싶었는데 하...아
생리전이라 미치겠단 말인데...ㅠ.ㅠ
훈이 엄마 인혜는 미칠것만 같았다.
하...그냥 씻고 잠이나 자빠져 자야겟다.
" 우리아들 어여 자 방학이라고 너무 늦게까지 보내지 말고 엄마는 씻고 자야겟다 아들 아침에봐..."
아들녀석은 술냄세 난다고 나를 자꾸 밀친다.
" 스윽...스윽....툭..."
방에들어와 옷을벗고 츄리닝으로 갈아입었다.
방안에는 어느정도 온기가 돌았지만 이부자리가 안깔려있어 이불을 깔아놓고 들어가야만 했다.
" 응? 이게 왜 ? "
그이는 없고 집안에는 훈이 뿐이였다. 우리 부부끼리는 비디오를 보고 섹스를 많이 했다..
아무래도 좀더 흥분되기 위함이 좀더 컷지만 그래도 반드시 지키는 것이 있다.
비디오는 반드시 뒤집어 이불에 끼워놓는다.
이제 훈이는 사춘기에 접어들었고 언제가는 훈이도 이 비디오를 보겟지 라고 생각하여 훈이가
봤는지 못봤는지 체크를 위해 항상 뒤집어서 놓았다.
그런대 오늘은 아니였다 앞으로 이불속에 끼워져있는것이다.
" 흠...이녀석이! " 순간 화를 내려던 인혜는 멈칫했다.
한때다...이도 언제가는 지나가리....사춘기에 예민한지는 세상 부모가 다 알고있으니
심지어 자신도 사춘기에 저러지 않았나... 참고 넘어 가기로했다
도를 넘어설때만 나무라기도 했다.
" 위잉~ 쏴아아아 "
하루종일 얼굴 기름이 흘러나와 몇번이고 화장실 고첬지만 세안을 할때만큼은 상쾌해 콧노래가 절로나왔다.
물이 어느정도 차오르고 너무 피곤해 발만 씻고 자려고했다..
하지만 생리전이라 찝찝하기도해서 보지만이라도 씻고 자자고 생각하는 했다
" 에이 그래도 보지는 씻고 자야겠다."
보지를 씻기 위해 쪼그려 앉았다.그 순간 인혜는 심장이 내려앉는 기분이 들며
한마터면 소리를 지를뻔했다.
늘 조심하는 틈세다. 아무리 엄마라고해도 나도 여자였다. 여자였기에 항상 신경쓰이는 틈세였다.
열망에 가득찬 희번덕 거리는 두개의 눈동자가 나를 처다보고 있는 것이엿다.
어둑어둑해서 잘은 안보였지만 거리도 너무나 가까워 난 그 두눈을 볼수가 있엇다.
아들의 눈이였다. 혼내야겟다고 생각한 인혜지만 지금 당장 머라고 혼내야 하는가.
호기심에 훔처봤다고 하지만 난 엄마였다 감히 나를이란 생각을 하면서도
머라고 혼내야할지 도무지 떠오르지가 않았다.
분명 아들이 잘못했지만 아들도 사춘기인데 삐뚫어지면 어쩌나 걱정도 되기도 했다.
일단 재빠르게 마무리하고 아들방에가서 혼내야겟다고 일단은 마음먹었다.
내가 다른행동을 하게되면 아들이 눈치를 채고 엄마한테 혼나는게 무서워서 도망을 갈것만 같았다.
왜 얼마전에 목용탕 훔처보다 걸려 목욕탕 주인이 부모한테 대려가는 도중에
아이는 부모님한테 혼날까바 아파트 옥상으로 도망쳐 자살한 중학생 아이도 뉴스에 나오지 않았나...
평상시와 다름없는 행동을 했다
" 스윽...스윽...."
빠르게 보지 와 항문 을 손으로 왔다갔다 했다 일단 촉촉해야 거품이 잘되니 촉촉하게 물을 적셨다.
마음이 급했다...이러한 모습을 언제까지 보여줄수는 없지 않은가..
자신의 보지두덩을 지나 항문으로 올라가는 손....
빨리 하자고 하는 마음만앞서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갔다.
둘다 예민한곳이 아닌가. 하지만 긴장된 탓인지 손가락에는 조금의 힘이 더들어갔고.
인혜의 보지를 조금 깊은 곳까지 손가락 마디가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것이였다.
" 하.....내가 왜이러지....하읔........하아..... "
희번덕 거리는 아들의 두눈을 힐끔거리며 물질을 하고있던 인혜는 어느 순간부터 온몸이 달아 오르기 시작했고
보지에서는 씹물이 조금씩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 ㄴ...내...내가 서..설마 아들시선에 느끼는건가... "
안되라고 강하게 부정하면서 생리전에 올라오는 욕정은 쉽사리 떨쳐내기가 힘들었다.
이미 몸은 거부할수 없을정도로 흥분과 쾌락의 길로 들어 가고있엇다.
하지만 인혜는 아들이라는 존재감때문인지 이성의 끈은 놓치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썻다.
" 미친년...나는 미친년이야...아들한테....읔....흐앙... "
도저희 부끄러웠다...얼굴이 달아 오르고있는게 느껴질정도엿다.
이대로는 자신도 아들한테 들킬것만 같았다 홍조가 띈 얼굴을 숨겨야만했다.
맞다 뒤로돌자..
" 에구구....다리절여...가만있어보자..." 최대한 떨리는 목소리를 억제하며 침착하게 말했다
마치 아들 엄마는 진짜 다리가 절여서 그러는거야 라고 알려주듯 말이다.
" 하앙...흐아아앙...하앜...아...내가 왜이러지...이러면 안되!! 넌 엄마야! "
누군가 보고있다는 흥분감...그게 아들이라..더욱더 흥분이되며 심장은 방망이질 치기 시작했다.
더군다나 아들의 눈을 피해 뒤로 돌았지만 흥분은 더욱더 되었다.
이 음탕한 나를 아들은 머라고 생각을 할까.
이러한 생각들로 가득차자 이 흥분감을 멈출수가 없었다.
이성의 끈은 놓지 않았지만 본능은 숨길수가 없었다. 생각과 몸이 따로 놀았다.
손가락은 자신도 모르게 힘이 더 들어가고있엇고 세숫대야를 끼고 다리를 벌리고있어서
보지는 살짝더 벌어져 힘준손가락이 좀더 파 묻혀 버렸다. 음핵을 지나 약간은 두툼한 보지 두덩을 지나
내부를 자극하고 항문으로 오른 손가락은 다시 내려왔다.
흥분이 오래 지속될수록 나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나오고 있엇다 하지만 거품때문인지 잘보이지는 않을것이라 생각했다.
불행중 다행이였다. 사람은 꼭 확인 하고싶은 습관이 있다..
나는 손가락을 살짝 때었다 붙였다 해봤지만 씹물이 늘어 나는 양을 봐서는 물과 섞여있어 아들한테도 걸리지 않을거라 확신했다.
생각해봐라 엄마라는 사람이 아들한테 느껴 보지를 주무르고 씹물을 쏫아내고있는 음탕한 모습으로 비춰져봐라..
엄마로써 살아갈 의미가 없었다.
" 하앜...하앜...으아아아아....하앜....흐엉...흐어어어어어.... " 멈추기가 싫었다.멈출수가 없었다.
흥분감과 묘한 쾌감으로 인해 척추를 타고 전기가 찌릿찌릿 오는것만 같았다.
이성은 멈춰라고 외치고 몸은 완강히 거부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성을 눌러버린것은 강한흥분에서 오는 강한 쾌감이였다.
" 아무래도 나..난 흐엉~..하앜...미..친...년...이 분명해..하앙... "
" 아들..내보지를 봐주세요.이 음탕한 애미년의 보지를 봐주세요 "
" 하앜...하앜...하앙...하앙 흐읔..으앙.."
어느샌가...나는 변기 청소용 솔을 집어들었다. 무엇인가 넣고만 싶었다.
넣고 이대로 죽어도 좋으니 넣어서 쑤셔대고 싶었다.
쾌감은 최고 절정으로 다가 가고 있엇다.
아들이라는 이름이 나한테는 이세상의 무엇과 바꿀수 없는 쾌감을 선사해주고있엇다.
참는 다고 참았이지만 모든 신음을 목구녕으로 삼켜 넘길수가 없었다.
" "하...하아...으흥...."
" .............!!! "
들었을것이다....분명 나도 모르게 나왔지만 적지 않은 소리였다...들렸을것이다...
갑자기 이성이 돌아오고있엇다. 머릿속으로 생각하는거와 속마음이 들켰을때는
엄연히 틀린거였다.
손에는 여전히 청소용 솔이 들려져있엇다..다만 손잡이를 잡고있는것이 거꾸로 잡고있엇다.
자신의 보지를 쑤시기전 살짝 놓았던 이성이 돌아오고있엇다.
인혜는 순간을 참지못한 자신에 화가나 세숫대야를 거칠게 옆으로 밀어 버렸다 물이 쏫아젔고..
자책하며 바가지에 물을 받아 찬물을 몸뚱아리에 뿌리고 있엇다..
" 미친년...미친년... " 연신 미친년이라고 속으로 외첬다.
찬물세례를 받은 몸은 차갑게 식어같고...
열망에 가득차 뜨거웠던 정신마저 차갑게 식으며 돌아왔다.
정신을 차릴수가 없을정도로 흥분되어있던 몸뚱아리가 차갑게 식어버리자 힘이 풀리기 시작했다.
허리부터 허벅지 무릎까지 연결된 모든 부위가 힘이 빠지기 시작했다.
" 쿵...아야...쓰라려라...."
"............!!!! " 그순간 먼가 발바닥에서 먼가 감촉이 왔다. 차가운물로인해 식어버린 내몸에 뜨거운 말캉한것이
발바닥에 와 닫아 버렸다.아들의 혀였다...찰나의 시간이였지만
다시한번 뜨거워질려는 욕정을 간시히 붙잡으며 일어섯다. 이제는 정신 차려야한다.
" 정신차려 인혜야!!!! "
"끼익...쿵 " 화장실 문을열고 나온 인혜는 발을 닦기위해 발수건에 발을 같다 댔지만
이내 물컹거리는 액체가 발에 밟히는것을 느꼇다.
아들의 정액이였다 치운다고 치웠지만 어두워서 수건에 떨어진거는 못본듯했다.
순간 보지에서 다시한번 울컥울컥 씹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보지는 마치 숨을 쉬듯 벌렁거렸고...
" 나....난.....난....난 나란 년은...!!!! "
덜덜덜 떨리는 허벅지를 부여잡고 발바닥에 붙어있는 정액을 입으러 가저갔다.
새콤하고 비릿한 맛이 혀를 타고 나의 목구멍으로 넘어갔다.
다시한번 흥분이 찾아오며 발바닥에 뭍어있는 정액과 수건의로 흡수되기전인 정액을 미친듯이 개처럼 혀로 핥아 먹었다.
어느세 팬티는 축축히 적셔지고있었다..
" 아...아들...내..아들아.... "
어느샌가...난 바지를 벗어버렷고 내몸은 나의 의지와는 정반대로 아들방 앞에서 문고리를 돌리고 있엇다.
" 아드을~~~자고있어? " 난 반쯤 풀린눈으로 욕정에 사로잡혀 아들을 불러대고있엇다.
" 아....앙? 눈부셔 엄마!!! "
" ........!!! " 그래도 난 엄마인가보다...
아들의 목소리에 번뜩 정신이 들었다...
빨리 이상황을 모면해야했다 팬티를 입고 잇지만 팬티 밑부분은 젖어 있엇고 아들이 조금만 신경써서
본다면 분명 알아 차릴게 분명했다.
난 아들한테 가끔 장난치는걸로 이상황을 모면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저녀석도 나한테 숨기려 할거다..자신을 훔처봤으니 들키지 않으려고 말이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보호본능이 있으니까 말이다.
" 우리 아들!!! 꼬치 얼마나 컷는지 볼까? "
이말을 하면서도 만약 보게된다면 다시한번 이성을 잃을까 겁이 났다...
" 엄마!!!! 왜 그래!!! " 아들은 필사적으로 이불을 붙잡으며 외첬다.
" 흐음?? 이제는 중학생이라고 엄마한테 안보여 줄라고 하는거야? "
" 하지마!!!! 그리고 나 팬티만 입고 있단 말야! 그러고 졸려 지금! 엄마한테 술냄세 나고말야! "
필사적으로 외치는 아들이였다..
" 머 어때? 엄마도 팬티만 입고잇는댕? 으흐흐 "
" 미친년 이말을 왜해! 왜하냐고!!! " 아들이 보지 부분이 젖어있는것을 눈치챌까 불안한 눈으로 서둘러 말했다.
" 엄마한테 술냄세나? 그럼안되지 엄마가 미안..아드을~~어여자~?
후다닥 도망치듯 방에서 나왔다.
후회가 되었다....죽고싶을만큼 후회가 밀려왔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후회하고 후회했지만 아들의 희열에 찬 두눈이 떠오라자 다시한번 축축해 지는 팬티를 느꼇다.
아까의 생각이 떠오르자 어느세 인혜의 손은 다시한번 자신의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있엇다..
" 하앜...하앙....아앜...." 입을 틀어 막으며 신음소리를 자제했지만
" 흐응 아들! " 모든 신음소리를 삼킬수는 없었다.
입밖으로 신음소리가 나오자 번쩍 정신이 들었다.
" 하 이 미친년 또.....훈이가 들었을라나? 나란년 어찌하면 좋을까....."
" 이봐라 이녀석! 엄마가 조용하라고 너 부르는소리 들리지 쉿해 ㅎㅎ~ 어여 자거라 아들~ "
문밖에서 남편의 목소리가 들렸다.
인혜는 정신을 수습하고 팬티와 이불을 제자리로 원상복귀 시키고 눈을 감았다.
얼굴은아직도 빨개진 상태로 말이다.
오늘밤은 쉽사리 잠이 오지 않을것만 같았다.
- 이 소설은 맞춤법이 틀릴수도 있습니다.-
- 이 소설은 경험담 50% 와 내용의 재미를 위해 50%의 꾸밈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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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외전같은 거 안쓰려고 했으나 쪽지로 어느분이 부탁하셔서 한번 써봅니다~^^;;
- 외전 -
" 언니 들어가 하..아 춥다 "
택시를 어렵게 잡고 집에 들어가는 중이였다.
하..그이는 언제까지 야근을 해야하는거지....ㅠ.ㅠ
나도 외롭다고!!! 외로워!!!
" 아드을~~~아빠는? 엄마는 회식이여서 조금 먹었지..헤헤 "
어느 정도 취기가 올라오고 혀마저 꼬이는 기분이 들었다..
집에 들어오니 어느정도 온기가 돌아 더욱더 얼굴에는 열기가 올라오고있엇다.
그이가 없다고 아들이 말하자 온몸에 기운이 안생겻다..
오늘은 나도 달아 올랐는데....오늘은 하고 싶었는데 하...아
생리전이라 미치겠단 말인데...ㅠ.ㅠ
훈이 엄마 인혜는 미칠것만 같았다.
하...그냥 씻고 잠이나 자빠져 자야겟다.
" 우리아들 어여 자 방학이라고 너무 늦게까지 보내지 말고 엄마는 씻고 자야겟다 아들 아침에봐..."
아들녀석은 술냄세 난다고 나를 자꾸 밀친다.
" 스윽...스윽....툭..."
방에들어와 옷을벗고 츄리닝으로 갈아입었다.
방안에는 어느정도 온기가 돌았지만 이부자리가 안깔려있어 이불을 깔아놓고 들어가야만 했다.
" 응? 이게 왜 ? "
그이는 없고 집안에는 훈이 뿐이였다. 우리 부부끼리는 비디오를 보고 섹스를 많이 했다..
아무래도 좀더 흥분되기 위함이 좀더 컷지만 그래도 반드시 지키는 것이 있다.
비디오는 반드시 뒤집어 이불에 끼워놓는다.
이제 훈이는 사춘기에 접어들었고 언제가는 훈이도 이 비디오를 보겟지 라고 생각하여 훈이가
봤는지 못봤는지 체크를 위해 항상 뒤집어서 놓았다.
그런대 오늘은 아니였다 앞으로 이불속에 끼워져있는것이다.
" 흠...이녀석이! " 순간 화를 내려던 인혜는 멈칫했다.
한때다...이도 언제가는 지나가리....사춘기에 예민한지는 세상 부모가 다 알고있으니
심지어 자신도 사춘기에 저러지 않았나... 참고 넘어 가기로했다
도를 넘어설때만 나무라기도 했다.
" 위잉~ 쏴아아아 "
하루종일 얼굴 기름이 흘러나와 몇번이고 화장실 고첬지만 세안을 할때만큼은 상쾌해 콧노래가 절로나왔다.
물이 어느정도 차오르고 너무 피곤해 발만 씻고 자려고했다..
하지만 생리전이라 찝찝하기도해서 보지만이라도 씻고 자자고 생각하는 했다
" 에이 그래도 보지는 씻고 자야겠다."
보지를 씻기 위해 쪼그려 앉았다.그 순간 인혜는 심장이 내려앉는 기분이 들며
한마터면 소리를 지를뻔했다.
늘 조심하는 틈세다. 아무리 엄마라고해도 나도 여자였다. 여자였기에 항상 신경쓰이는 틈세였다.
열망에 가득찬 희번덕 거리는 두개의 눈동자가 나를 처다보고 있는 것이엿다.
어둑어둑해서 잘은 안보였지만 거리도 너무나 가까워 난 그 두눈을 볼수가 있엇다.
아들의 눈이였다. 혼내야겟다고 생각한 인혜지만 지금 당장 머라고 혼내야 하는가.
호기심에 훔처봤다고 하지만 난 엄마였다 감히 나를이란 생각을 하면서도
머라고 혼내야할지 도무지 떠오르지가 않았다.
분명 아들이 잘못했지만 아들도 사춘기인데 삐뚫어지면 어쩌나 걱정도 되기도 했다.
일단 재빠르게 마무리하고 아들방에가서 혼내야겟다고 일단은 마음먹었다.
내가 다른행동을 하게되면 아들이 눈치를 채고 엄마한테 혼나는게 무서워서 도망을 갈것만 같았다.
왜 얼마전에 목용탕 훔처보다 걸려 목욕탕 주인이 부모한테 대려가는 도중에
아이는 부모님한테 혼날까바 아파트 옥상으로 도망쳐 자살한 중학생 아이도 뉴스에 나오지 않았나...
평상시와 다름없는 행동을 했다
" 스윽...스윽...."
빠르게 보지 와 항문 을 손으로 왔다갔다 했다 일단 촉촉해야 거품이 잘되니 촉촉하게 물을 적셨다.
마음이 급했다...이러한 모습을 언제까지 보여줄수는 없지 않은가..
자신의 보지두덩을 지나 항문으로 올라가는 손....
빨리 하자고 하는 마음만앞서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갔다.
둘다 예민한곳이 아닌가. 하지만 긴장된 탓인지 손가락에는 조금의 힘이 더들어갔고.
인혜의 보지를 조금 깊은 곳까지 손가락 마디가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것이였다.
" 하.....내가 왜이러지....하읔........하아..... "
희번덕 거리는 아들의 두눈을 힐끔거리며 물질을 하고있던 인혜는 어느 순간부터 온몸이 달아 오르기 시작했고
보지에서는 씹물이 조금씩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 ㄴ...내...내가 서..설마 아들시선에 느끼는건가... "
안되라고 강하게 부정하면서 생리전에 올라오는 욕정은 쉽사리 떨쳐내기가 힘들었다.
이미 몸은 거부할수 없을정도로 흥분과 쾌락의 길로 들어 가고있엇다.
하지만 인혜는 아들이라는 존재감때문인지 이성의 끈은 놓치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썻다.
" 미친년...나는 미친년이야...아들한테....읔....흐앙... "
도저희 부끄러웠다...얼굴이 달아 오르고있는게 느껴질정도엿다.
이대로는 자신도 아들한테 들킬것만 같았다 홍조가 띈 얼굴을 숨겨야만했다.
맞다 뒤로돌자..
" 에구구....다리절여...가만있어보자..." 최대한 떨리는 목소리를 억제하며 침착하게 말했다
마치 아들 엄마는 진짜 다리가 절여서 그러는거야 라고 알려주듯 말이다.
" 하앙...흐아아앙...하앜...아...내가 왜이러지...이러면 안되!! 넌 엄마야! "
누군가 보고있다는 흥분감...그게 아들이라..더욱더 흥분이되며 심장은 방망이질 치기 시작했다.
더군다나 아들의 눈을 피해 뒤로 돌았지만 흥분은 더욱더 되었다.
이 음탕한 나를 아들은 머라고 생각을 할까.
이러한 생각들로 가득차자 이 흥분감을 멈출수가 없었다.
이성의 끈은 놓지 않았지만 본능은 숨길수가 없었다. 생각과 몸이 따로 놀았다.
손가락은 자신도 모르게 힘이 더 들어가고있엇고 세숫대야를 끼고 다리를 벌리고있어서
보지는 살짝더 벌어져 힘준손가락이 좀더 파 묻혀 버렸다. 음핵을 지나 약간은 두툼한 보지 두덩을 지나
내부를 자극하고 항문으로 오른 손가락은 다시 내려왔다.
흥분이 오래 지속될수록 나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나오고 있엇다 하지만 거품때문인지 잘보이지는 않을것이라 생각했다.
불행중 다행이였다. 사람은 꼭 확인 하고싶은 습관이 있다..
나는 손가락을 살짝 때었다 붙였다 해봤지만 씹물이 늘어 나는 양을 봐서는 물과 섞여있어 아들한테도 걸리지 않을거라 확신했다.
생각해봐라 엄마라는 사람이 아들한테 느껴 보지를 주무르고 씹물을 쏫아내고있는 음탕한 모습으로 비춰져봐라..
엄마로써 살아갈 의미가 없었다.
" 하앜...하앜...으아아아아....하앜....흐엉...흐어어어어어.... " 멈추기가 싫었다.멈출수가 없었다.
흥분감과 묘한 쾌감으로 인해 척추를 타고 전기가 찌릿찌릿 오는것만 같았다.
이성은 멈춰라고 외치고 몸은 완강히 거부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성을 눌러버린것은 강한흥분에서 오는 강한 쾌감이였다.
" 아무래도 나..난 흐엉~..하앜...미..친...년...이 분명해..하앙... "
" 아들..내보지를 봐주세요.이 음탕한 애미년의 보지를 봐주세요 "
" 하앜...하앜...하앙...하앙 흐읔..으앙.."
어느샌가...나는 변기 청소용 솔을 집어들었다. 무엇인가 넣고만 싶었다.
넣고 이대로 죽어도 좋으니 넣어서 쑤셔대고 싶었다.
쾌감은 최고 절정으로 다가 가고 있엇다.
아들이라는 이름이 나한테는 이세상의 무엇과 바꿀수 없는 쾌감을 선사해주고있엇다.
참는 다고 참았이지만 모든 신음을 목구녕으로 삼켜 넘길수가 없었다.
" "하...하아...으흥...."
" .............!!! "
들었을것이다....분명 나도 모르게 나왔지만 적지 않은 소리였다...들렸을것이다...
갑자기 이성이 돌아오고있엇다. 머릿속으로 생각하는거와 속마음이 들켰을때는
엄연히 틀린거였다.
손에는 여전히 청소용 솔이 들려져있엇다..다만 손잡이를 잡고있는것이 거꾸로 잡고있엇다.
자신의 보지를 쑤시기전 살짝 놓았던 이성이 돌아오고있엇다.
인혜는 순간을 참지못한 자신에 화가나 세숫대야를 거칠게 옆으로 밀어 버렸다 물이 쏫아젔고..
자책하며 바가지에 물을 받아 찬물을 몸뚱아리에 뿌리고 있엇다..
" 미친년...미친년... " 연신 미친년이라고 속으로 외첬다.
찬물세례를 받은 몸은 차갑게 식어같고...
열망에 가득차 뜨거웠던 정신마저 차갑게 식으며 돌아왔다.
정신을 차릴수가 없을정도로 흥분되어있던 몸뚱아리가 차갑게 식어버리자 힘이 풀리기 시작했다.
허리부터 허벅지 무릎까지 연결된 모든 부위가 힘이 빠지기 시작했다.
" 쿵...아야...쓰라려라...."
"............!!!! " 그순간 먼가 발바닥에서 먼가 감촉이 왔다. 차가운물로인해 식어버린 내몸에 뜨거운 말캉한것이
발바닥에 와 닫아 버렸다.아들의 혀였다...찰나의 시간이였지만
다시한번 뜨거워질려는 욕정을 간시히 붙잡으며 일어섯다. 이제는 정신 차려야한다.
" 정신차려 인혜야!!!! "
"끼익...쿵 " 화장실 문을열고 나온 인혜는 발을 닦기위해 발수건에 발을 같다 댔지만
이내 물컹거리는 액체가 발에 밟히는것을 느꼇다.
아들의 정액이였다 치운다고 치웠지만 어두워서 수건에 떨어진거는 못본듯했다.
순간 보지에서 다시한번 울컥울컥 씹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보지는 마치 숨을 쉬듯 벌렁거렸고...
" 나....난.....난....난 나란 년은...!!!! "
덜덜덜 떨리는 허벅지를 부여잡고 발바닥에 붙어있는 정액을 입으러 가저갔다.
새콤하고 비릿한 맛이 혀를 타고 나의 목구멍으로 넘어갔다.
다시한번 흥분이 찾아오며 발바닥에 뭍어있는 정액과 수건의로 흡수되기전인 정액을 미친듯이 개처럼 혀로 핥아 먹었다.
어느세 팬티는 축축히 적셔지고있었다..
" 아...아들...내..아들아.... "
어느샌가...난 바지를 벗어버렷고 내몸은 나의 의지와는 정반대로 아들방 앞에서 문고리를 돌리고 있엇다.
" 아드을~~~자고있어? " 난 반쯤 풀린눈으로 욕정에 사로잡혀 아들을 불러대고있엇다.
" 아....앙? 눈부셔 엄마!!! "
" ........!!! " 그래도 난 엄마인가보다...
아들의 목소리에 번뜩 정신이 들었다...
빨리 이상황을 모면해야했다 팬티를 입고 잇지만 팬티 밑부분은 젖어 있엇고 아들이 조금만 신경써서
본다면 분명 알아 차릴게 분명했다.
난 아들한테 가끔 장난치는걸로 이상황을 모면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저녀석도 나한테 숨기려 할거다..자신을 훔처봤으니 들키지 않으려고 말이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보호본능이 있으니까 말이다.
" 우리 아들!!! 꼬치 얼마나 컷는지 볼까? "
이말을 하면서도 만약 보게된다면 다시한번 이성을 잃을까 겁이 났다...
" 엄마!!!! 왜 그래!!! " 아들은 필사적으로 이불을 붙잡으며 외첬다.
" 흐음?? 이제는 중학생이라고 엄마한테 안보여 줄라고 하는거야? "
" 하지마!!!! 그리고 나 팬티만 입고 있단 말야! 그러고 졸려 지금! 엄마한테 술냄세 나고말야! "
필사적으로 외치는 아들이였다..
" 머 어때? 엄마도 팬티만 입고잇는댕? 으흐흐 "
" 미친년 이말을 왜해! 왜하냐고!!! " 아들이 보지 부분이 젖어있는것을 눈치챌까 불안한 눈으로 서둘러 말했다.
" 엄마한테 술냄세나? 그럼안되지 엄마가 미안..아드을~~어여자~?
후다닥 도망치듯 방에서 나왔다.
후회가 되었다....죽고싶을만큼 후회가 밀려왔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후회하고 후회했지만 아들의 희열에 찬 두눈이 떠오라자 다시한번 축축해 지는 팬티를 느꼇다.
아까의 생각이 떠오르자 어느세 인혜의 손은 다시한번 자신의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있엇다..
" 하앜...하앙....아앜...." 입을 틀어 막으며 신음소리를 자제했지만
" 흐응 아들! " 모든 신음소리를 삼킬수는 없었다.
입밖으로 신음소리가 나오자 번쩍 정신이 들었다.
" 하 이 미친년 또.....훈이가 들었을라나? 나란년 어찌하면 좋을까....."
" 이봐라 이녀석! 엄마가 조용하라고 너 부르는소리 들리지 쉿해 ㅎㅎ~ 어여 자거라 아들~ "
문밖에서 남편의 목소리가 들렸다.
인혜는 정신을 수습하고 팬티와 이불을 제자리로 원상복귀 시키고 눈을 감았다.
얼굴은아직도 빨개진 상태로 말이다.
오늘밤은 쉽사리 잠이 오지 않을것만 같았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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