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아줌마편은 나눠서 쓰지 않고 한번에 연재해 드리겠습니다.
" 아 지금 몇시지? "
긴장감이 한꺼번에 풀리면서 잠이 몰려오더니 늦게까지 자버렷다. 시간은 새벽 두시를 가리키고있엇다.
난 어짜피 옷을 벋고 자고있엇기에 현관문을 열고 고개만 빼금 내밀어 보았다 노출은 항상 주의 해야한다..
" 씨발 왜이리 추워 "
늦깍기 추위가 칼바람을 동원해 무섭게 휘몰아 치고있엇다...
" 하 포기해야하나...? "
추워도 너무 추웠다 이대로는 안되겟다 싶어 감기가 더 심해질가 오늘은 포기 하기로 마음 먹고
다시 따듯한 이불속으로 몸을 밀어 넣었다.
" 똑똑...똑똑..." " 똑똑...똑똑..." " 똑똑...똑똑..."
으음...누구지? 머야 아침부터 누구야? 난 무시하며 그냥 자려고 했다..
" 똑똑...똑똑..." 저기 아주머니...
1층 아줌마의 목소리엿다. 그 아줌마는 시장에서 일을 하였는데 아침 일찍 일나가 밤 늦게 맞치며 들어오는것을
가끔 보곤했다. 음 생김새는 약간 육덕 스타일에 나이는 30 후반이엿다 키는 160 초반 정도?
갑자기 정신이 번쩍 들었다 난 현관으로 걸어나가며 발을 끌어 올리며 문은 닫아논 상태로
물론 몸에는 옷하나 안걸치고 어제 그대로엿다.
" 누구세요..? "
아줌마와 나사이 문하나두고 난 알몸 이다 다시 심장이 흥분감과 긴장감으로 뛰기 시작했다 문하나 두엇다고 해도
우리집문은 얇은 샷시로 이루어진 유리창이 아래위로 달린 가운대바가 두개의 유리창을 바치고잇는 그러한 형태다.
숫자 8을 생각하면 될거다, 8 동그라미 부분이 네모로 생각해서 말이다
유리창은 모습은 비치지않고 어렴풋이 실루엣으로 먼가가 있구나하는 그런 벌집구조 모양으로 생겻다.
"어? 나야 학생 1층 아줌마 엄마는 안게셔 출근 하셧어?"
" 아 놀러 가셧어요...내일 밤에나 오세요.."
"씨발 아침부터 꼴려 뒤지겟다 진짜..."
속으로 생각하며 이대화를 끝내고 싶지 않았다 난 유리창에 실루엣이 비치지 않게 손으로 자지를 주물주물거렷다.
" 학생.... 우리집물이 얼어서 그러는대...물좀 빌리거나 화장실좀 쓸수 잇을까..?
" 아...씨발 문열어 줘야 하자나! "
난 이 흥분감과 긴장감을 문하나 사이에 두고 계속해서 유지하고싶었지만 아줌마는 물을 빌려달라고하신다...
어쩔수 없이 열어줘야 할판이엿다.
" 잠시만요 제가 이제 막일어나서 속옷만 입고 잇어요..."
" 딸각~ 끼이...익..." 문을 열어주었다
순간 내눈에 보인 아줌마 손에는 우리엄마가 있는줄알고 일을 나가야하니 씻을 물건을 들고 오셧던거다.
" 학생 고마워 에휴 어제 추웠나바 물을 틀어놓고 잔다는걸 깜박햇지모야..."
그러면서 양동이를 들고올테니 물좀 빌려달라고 하신다.
" 이건 기회다 하늘이 선물해준 아주 좋은기회..."
난 재빠르게 말을 했다. 추운대 언제 물받아서 옴기고 대피고 해요 그냥 챙겨오셧으니 씻고 가세요
보일러 틀어져 있어서 따듯한물 금방 나와요..
" 그래도 될가 학생? 엄마도 안게시는대 괜히 민폐가 아닌가 모르겟네.."
아마도 아줌마가 내가 어리다고 생각 하셧나보다 내가 좀만더 나이가 있엇다면 안들어왔을거다.
이럴땐 어린게 좋다.
" 네 상관없어요 화장실은 저쪽이에요."
난 제발 아줌마가 샤워 하길 간절히 기도 하며 화장실을 알려드렸다 바구니는 얼핏봐서는 속옷같은거는 안보엿다.
하긴 남의 집에 화장실을 빌리러왔는대 아무리 친한사이라도 목욕 할준비를 해서 오겟는가...
내가 생각해도 멍청했다.
" 딸각...팅 " 화장실문이 닫히고 잠그는 소리가 들렸다...
난 잽싸게 주방으로가 문 틈세로 보기 시작했다...
머하나 건져보자는 심정으로 바라보았지만 의외로 아줌마는 화장실에 들어가자마자
변기에 앉는것이 아닌가 사람이 추운곳에 있다가 따듯한곳에 들어오면 몸이 녹으며 소변부터 마렵듯이
" 보통여자들은 변기에 앉으면 물부터 내리던대 아줌마는 아줌마인가? "
우리집 변기 구조는 문쪽을 향한 구조가아닌 벽쪽을 향해 옆모습만 보엿다.
그냥 쫄쫄쫄 소리를 내며 오줌을 누고있엇다. 변기에 앉아 있기에 배를 살짝 드러내게 티셔츠를 살짝 올리고
하얀 허벅지를 들어 내놓고 팬티와 함께 무릎까지 내린 바지를 한손식 잡고 아줌마는 소변을 보고 있엇다.
미치게 섹시했다...이제까지 저러한 모습을 본거는 엄마를 제외하고 아무도 없었다.
난다시한번 미치게 흥분됨과 동시에 자지가 서는것을 느꼇다...
" 아...씨발 미치겟네....존나 섹시하다 진짜 어떻게 얼굴빼고 몸뚱아리가 저렇게 섹시하지? "
아줌마는 약간 육덕의 스타일이엿는데 얼굴은 별로 엿지만 가슴의 볼륨도 상당햇다.. 진짜 보고싶어 미치겟다
마음같아서는 문을 열고 옷을 몽땅 뱉겨버리고 싶었다.
하지만 뱉기면 머하는가 난 노출만 즐겨했지 섹스라곤 비디오를 통해본거빼곤 해보지도 못했다.
섹스에는 별 흥미가 없었다 오로지 노출과 관음이엿다...
엄마도 그렇듯이 아줌마도 오줌을 딱을려면 일나야 하니 그때를 맞춰 사정하기로했다.
갑자기 아줌마의 미관이 좁혀지며 인상을 쓰시는게 아닌가 난 틈세로 내가 보고있다고 알아챈줄알고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았다...자지에서 나오던 열기는 갑자기 식어 버렷고 급격하게 쪼그라들고있엇다.
혹시라도 몰라 움직임도 없이 숨까지 참아가며 아줌마의 모습을 지켜봤다 아직까지 이쪽으로 고개를 돌린게 아니기때문이다.
" 푸더덕....하...."
" 머....머야....똥싸려고 힘준거엿어...?"
" 쏴아아...." 본인도 소리가 약간 크다 생각했는지 물을 내려준다.
" 하,......킁킁....하 씨발 냄세마저 꼴리게 만드네.."
냄세를 맡고있자니 다시한번 나의 자지가 힘차게 꼴리기 시작했다 이제 나는 자지를 쪼물쪼물 거리고있엇다..
물론 바지는 이미 벋어버린지 오래다. 티셔츠는 혹시몰라 방어용으로 입고 있엇다.
볼일을 다 마첫는지 휴지를 돌돌 풀고 게셧다
난 아줌마가 일어나 보지와 항문을 닦을때를 맞춰 사정하기로 했다 언제 다시 기회가 올지 몰랐다
제발 보지가 잘보이길 간절히 기도하며
휴지를 손에든 아줌마는 엉거주춤 일어나 항문을 먼저 닦기 시작했다 한번 두번 손이 지나가고
이제 마무리로 보지를 닦는다 털이 쓸려 올라왔다
그모습을 두눈으로 똑똑히 지켜보며 나또한 자지를 빠르게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자짓 타이밍을 놓치면 아줌마는 바지를 올릴것만 같았다.
보지를 좀 열심히 딱으신다 근대 희안한거는 아줌마 보지털이 내가 알고있는 검은색이 아닌것같았다.
우리엄마 보지털은 완전한 검은색이였는대 아줌마 보지털은 약간 갈색빛을 띄고있는 그러한 색이였다.
하지만 나에게는 부족했나보다 그냥 단순히 털만 보였으니 말이다 그것도 옆모습으로 살짝 말이다 ㅜㅜ
사정을 못했기때문에 난 아쉬웠다... 하지만 아직까지 작은 틈세로 보고있다고 생각하니 흥분은 쉽사리 가시지가 않았다.
쾌감은 못했지만 흥분을 느끼는것도 즐거웠다.
"헙...머....머야..."
아줌마는 분명 안씻었지만 바지를 올리자마자 문쪽으로 걸어 오시는게 아닌가!!
그시간이 찰나지만 나에게는 오만가지 생각이 들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였다.
문을 열기전에 빨리 이 위치에서 벋어나야만했다. 어디론가 숨어야만 했다.
바지는 벋고있지 자지는 걸떡대고 한손으로는 쥐고 흔들어 대고있는 모습을 생각해바라
요쿠르트 아줌마야 자기가 먼저 봤으니 할말이 없지만
이 아줌마는 아니다 내가 훔처본거다 더군다나 1층 아줌마다 틀키는 날에는 사단이 날거라 생각했다
" 씨발...좆댔다...빠..ㄹ.....응? "
아줌마의 움직이 멈췄다... 문바로앞에서 정말 거짓말 처럼 멈췄다
문틈으로는 아줌마의 발과 복숭아뼈까지만 보엿다.
"스윽...스윽...턱..." 먼가를 문고리에 거는 소리엿다.
너무 가까이 있어 문틈으로 안에 상황들이 안보이니 참으로 답답했다
아직 나올 생각이 없다라고 확신이 드니 다시 난 안정감을 찾고 안들리게 심호흡을 크게 하고
틈세를 예의 주시하기 시작했다....이윽고 아줌마 움직이고...셋수대야와 수도 꼭지가 잇는곳으로
이동하고 게셧다. 그래바야 몸만 살짝 비틀어 움직인정도다 화장실이 넓어바야 얼마나 넓겟냐..
"없다....없다...없어!!!!"
분면 똥쌀때가지만해도 입고있던 츄리닝 바지 없던것이다...
아직까지 팬티의 유무는 확인되지 않았다 내가 너무 놀랜나머지 문틈에서 약간 떨어져서 처다보고있엇기 때문이다.
가까이 다가갈 용기가 아직 안생겻다.물을 받고 있는 아줌마를 확인하자 난 점점 문틈으로 가까이 슬금슬금 포복자세로
다가섯다.약간 떨어져있어서 종아리만 보이던것이....허벅지가 보이고...
" 헉...씨발 팬티는? 팬티도 벗었다.." 난 그제야 생각이 들었다 아줌마가 똥을 쌋다는 생각을 말이다.
우리엄마도 똥을 싸면 항상 보지를 물과 비누로 닦곤했다 그생각이 떠오른것이다.
아줌마는 뒤돌아서 허리를 숙이고 있엇기에 가랑이 사이로 엉덩이골과 보지털이 듬성듬성 보이기 시작했고.
보지털사이로 두툼한 보지가 갈라져 보이고있엇다...약간 육덕지다보니 보지또한 두툼한것 같았다.
엄마보지는 저정도로 두툼하지는 않았다.
흥분감은 심장이 튀어 나올정도이며 뒷목이 저릴정도로 긴장감 이엿다...
이러한 흥분은 나에게 사정시 엄청난 쾌락을 동반한다는 사실을 엄마보지를 보며 자위할때 깨달았다,
" 툭...." 그때 내 눈앞 바로 틈세 바로 앞으로 무엇인가 하얀색이 떨어져 내렷다
난 너무 놀래 소리를 지를뻔했다 간시히 목구멍으로 소리를 내려보내며 물체를 확인하니
아줌마의 팬티였던것이다 문고리에 바지와 함께 걸어논 팬티가 떨어져 내린것이다.
문틈으로 바로 보이는 팬티 머리만 살짝 이동하면 냄세를 맡아볼수도 있엇다...
난 아줌마가 눈치 채기전에 냄세라도 맡고 싶은 심정으로 머리를 옴겻다.
" 킁킁..." 이순간 긴장감과 흥분감은 최고조 였다..
냄세를 맡자 맛을 보고싶다는 생각을 들었다 나도 모르게 나의 혀는 이미 뽑아져나와 팬티를향해
가고있엇다. 혀가 팬티에 닫자 약간의 시큼한 맛과 알다가도 모를맛이 났다.
비디오를 보면 좋다고 빨아 먹던대 난 아직까지는 아니였다.
한번더 맛보기 위해 혀를 가져가는 타이밍에 팬티가 눈앞에서 사라진거다.
팬티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아줌마의 움직을 놓첬다.
그순간...틈세 사이로 틈세에 거의 붙어서 약간 갈색갈의 털이 눈앞 나타났다.
생각보다 털들이 그리 많지는 않아 보지가 더욱더 선명하게 보였다.
난 너무놀라 혀를 집어 넣을생각도 못했다 엄마의 보지도 이렇게 가까이서 자세히 못보았다.
뽀르노에서만 보던 여자의 공과 같이 생긴 동그란 그것과 두툼한 살들이 날개를 펼치듯 살짝 벌이진 보지였고
그주변으로 털들이 자리를 잡고있어 매우 음탕해보였다 엄마꺼는 위쪽으로 털들이 무성하게자라 밑쪽은 깨끗했는데 말이다.
더군다나 아줌마가 육덕이다보니 앉으면서 살들이 벌어지며 자연스럽게 보지도 약간 벌이진것이다.
내부보지는 약간 쭈글쭈글한 느낌의 거무 튀튀했다 뽀르노에서 보던 핑크빛이 아니였다.
아줌마가 숨을 쉴때마다 보지도 같이 따라 움직였다 쪼그려 앉은 자세 덕분에 숨을 쉬면
보지가 약간 벌어지고 닫혔다를 반복했다.마치 나를 향해 들어 오라고 속사이는 느낌이였다.
내부 보지구멍이 살짝살짝보일때마다 나는 틈세사이로 손을 넣어 뽀르노에서 보던것 마냥 손가락을 넣어서 쑤셔보고 싶었다.
강한생각은 상상하게 만든다 마치 아줌마의 신음소리가 들리는듯 했다.
진짜 지금 생각해보면 삐삐시대가 아쉬웠다 지금처럼 스마트폰이였음 촬영했을텐대 말이다.
" 아이 머야 젖었자나..." 아줌마의 목소리가 문거너에서 들렸다.
" 툭...툭 " 물기를 털어내고자 손으로 팬티를 툭툭 치는 소리가 들렸다..
모든 사람들이 그렇듯이 물기를 털어내고자 아줌마도 재빠르게 손을 놀린다.
자세는 그대로 유지한체 말이다.
내가 고개만 까닥 움직이면 내 혀가 아줌마 보지털에 닿을것만 같았다 거리가 불과 10cm미터 정도였으니 말이다.
심지어 아줌마 보지냄세까지 맡아 지는듯한 착각을 불러 이르켯다...
실제로 맡아보고 싶었다
"씨발 까지것 해보자 남자가 한번죽지 두번죽냐..."
난 최대한 얼굴을 위쪽으로 들고 숨을 내 뱉었다 밑으로 내 뱉으면 아줌마가 눈치 챌까싶어.
이제 들여 마시기만 하면된다. 서서히 코를 이동시켯다 하지만 문 틈세를 넘어가면 안됬다 아줌마가 내 코를 볼수도 있었다.
안들키게 서서히 서서히 들여 마셧다. 상상했던 달콤하거나 그러한 냄세는 올라오지 않았다
그냥 머랄까 약간 비릿한 냄세?
" ......................!!!! "
아줌마의 손이 보지를 훑고 지나갓다.
사람이 무의식중에 머가 스윽 스쳐 지나가면 그부분이 가렵듯이 아까 내가 냄세 맡을때 약간의 바람이 보지에 닿았나보다
아줌마는 보지가 갈라진 중간부분이 아닌 약간이 옆쪽으로 손가락을 대어 살포시 긁었다 그 부근에 바람이 닿았으리라......
그러면서 쓰윽 올라가는 손은 중지손가락이 보지 정중앙 갈라진 틈으로 지나가고 있엇다...
손가락의 크기로 인해 보지는 더욱더 넓어젔고 보지내부 작은 구멍같은게 보였다.
" 슥...슥...스윽..." 그렇게 지나친 손은 손바닥으로 배꼽아래 단전부근을 문대고있엇나보다 문틈에 너무 가까워 볼수는 없었으나
소리가 꼭 그렇게만 들렸다.
나의 자지에서는 이미 쉴세 없이 정액을 쏫아 내고있엇다...
너무 흥분한 나머지 흔들기도 전에 이미 쾌락에 도달한것이다
아줌마가 팔을 뻗는 동작에서 상체가 약간 들어지며 엉덩이또한 약간 올려지며 아줌마는 팬티를 다시 문고리에 걸고있엇다
아줌마의 물질이 시작되었지만 엄청난것을 보고말았던 나는 아까만큼의 흥분상태는 유지되지 않았다.
그래도 그 상황을 지켜보며 난 다시한번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아줌마의 젖가슴을 보고싶었지만 언제가는 기회가 오겟지라고 생각하며
오늘 그렇게 아줌마의 보지를 가까이에서 보게된것만으로도 행운이라고 생각했다.
난 아줌마가 나오기전에 모든 마무리를 해야했다..
아줌마는 이제 머리를감고 금방 나오실것만 같았다.
얼마의 시간이 흐른후 아줌마는 머리에 수건을 감고 나오셧고 학생 고마워 라는 말을 남기며 신발장에서 허리를 숙인체 운동화를 신고 게셧다
바구니 아랫쪽에는 둘둘말린 젖은 흰색팬티가 눈에 띄었는대 노팬티라고 생각되니
츄리닝 엉덩이쪽을 보면서 다시한번 자지가 불끈되기 시작했다.
아까 보았던 선명한 보지와 엉덩골이 겹쳐지며 아줌마의 모습이 투상되기 시작했다 마치 옷은 입고잇는대 보이는듯한 착각이 들엇다.
난 바지끝을 살짝내리고 아줌마 뒤에서서 신발을 신고잇는 몇초안되는 시간동안 흔들어댔다.
" 아줌마 문은 제가 닫을께요 안녕히 가세요 "
라고 안심시키며 뒤돌아 보지 않게 바로 뒤에 서있엇다 자지는 꺼내논상태로 말이다
난 다시 묘한 긴장감에 사로잡혔지만 정액을 발사하는 실수는 하지않았다.
" 응 학생 고마워 신세 많이 젔어!! " 라고하며 아줌마는 복도끝으로가 계단을 타고 내려가셧다.
"후...하...." 이번거는 강했다 진짜로 강했다...
긴장감과 흥분감이 서서히 가시기 시작했다.
" 그런대 말야...아줌마는 이 틈세를 못봤을까 우리 가족이야 늘 알고있던 틈세인데..."
" 아줌마는 씻으면서도 알았을텐대 말이지.... 설마 그렇게 대놓고 보게 될거라고 생각못했던건가?"
" 아님 진짜 모르는걸까..? 아님 알면서도...............일부러.......!!!??"
오만가지 생각이 다시 떠올랐다. 아줌마는 알면서도 모른척 해준걸가 아니면 진자 몰랐던걸까
아니면 아줌마도 나처럼 노출을 즐겨 하시나..?? 아무거나면 어때 난 이미 봤으니 됬어
이러한 생각들을 하며
아줌마가 나갈때 끝마치지 못한 자위를 다시하며 아까 보았던 보지들을 생각했다.
또다시 한움큼 쏫아낸 나는 아침부터 긴장했던 탓인지 잠이 쏫아 지기 시작했다...
실수라면 바지를 벋고 정액을 닦은 휴지들이 방바닥을 굴러 다니는것 빼곤말이다...
" 벌컥....오빠...나야 " 가끔 놀고있는 1층 아줌마 딸이다 나보다 한살 어리다..
난 화들짝 놀라며 눈이 떠젓다....나처럼 어리다보니 노크따위는 없었다.
" 오빠...나야... 흐음...없나 문은 열려있는데? 엄마가 여기가서 씻으라고했는데..... "
문이 열려있으니 이 여자는 들어 오는게 아니겠는가...
난 아직까지 내또래 여자한테 노출은 해본적이 없기에 난 너무나 놀래고 떨렷다..
"하...씨발 하필 뒷정리도 안하고 바지도 벋고 자고있는데..."
난 그냥 잠든척 하기로했다 어짜치 벌어진일...어떻게든 되겟지라고 생각했다...
" 오~~~빠..." 하면서 점점 안방쪽으로 다가오는 여자아이...
또다른 긴장감과 내또래에게 보여질것이라는 흥분감으로 인해 자지는 서서히 커지고 있엇다...
" 오....ㅃ... 에이 없나보네 에이씨 " 안방 근처에서 뒤돌아 가는 1층 딸이다.
" 후.하 후아.....다행이다...다행이다..."
아직까진 내 또래한테 노출을 해보지 않았기에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머라고 생각하겠는가
아무리 우연이라고 해도 내 자지를 봤다 여기를 이사하기전까지 그애를 볼텐대 내가 얼굴을 어떻게 들고 다니겠는가?
이상하게 내또래한테는 별로 보여주고 싶지가 않았다 나의 이런모습을 말이다.
" 아 지금 몇시지? "
긴장감이 한꺼번에 풀리면서 잠이 몰려오더니 늦게까지 자버렷다. 시간은 새벽 두시를 가리키고있엇다.
난 어짜피 옷을 벋고 자고있엇기에 현관문을 열고 고개만 빼금 내밀어 보았다 노출은 항상 주의 해야한다..
" 씨발 왜이리 추워 "
늦깍기 추위가 칼바람을 동원해 무섭게 휘몰아 치고있엇다...
" 하 포기해야하나...? "
추워도 너무 추웠다 이대로는 안되겟다 싶어 감기가 더 심해질가 오늘은 포기 하기로 마음 먹고
다시 따듯한 이불속으로 몸을 밀어 넣었다.
" 똑똑...똑똑..." " 똑똑...똑똑..." " 똑똑...똑똑..."
으음...누구지? 머야 아침부터 누구야? 난 무시하며 그냥 자려고 했다..
" 똑똑...똑똑..." 저기 아주머니...
1층 아줌마의 목소리엿다. 그 아줌마는 시장에서 일을 하였는데 아침 일찍 일나가 밤 늦게 맞치며 들어오는것을
가끔 보곤했다. 음 생김새는 약간 육덕 스타일에 나이는 30 후반이엿다 키는 160 초반 정도?
갑자기 정신이 번쩍 들었다 난 현관으로 걸어나가며 발을 끌어 올리며 문은 닫아논 상태로
물론 몸에는 옷하나 안걸치고 어제 그대로엿다.
" 누구세요..? "
아줌마와 나사이 문하나두고 난 알몸 이다 다시 심장이 흥분감과 긴장감으로 뛰기 시작했다 문하나 두엇다고 해도
우리집문은 얇은 샷시로 이루어진 유리창이 아래위로 달린 가운대바가 두개의 유리창을 바치고잇는 그러한 형태다.
숫자 8을 생각하면 될거다, 8 동그라미 부분이 네모로 생각해서 말이다
유리창은 모습은 비치지않고 어렴풋이 실루엣으로 먼가가 있구나하는 그런 벌집구조 모양으로 생겻다.
"어? 나야 학생 1층 아줌마 엄마는 안게셔 출근 하셧어?"
" 아 놀러 가셧어요...내일 밤에나 오세요.."
"씨발 아침부터 꼴려 뒤지겟다 진짜..."
속으로 생각하며 이대화를 끝내고 싶지 않았다 난 유리창에 실루엣이 비치지 않게 손으로 자지를 주물주물거렷다.
" 학생.... 우리집물이 얼어서 그러는대...물좀 빌리거나 화장실좀 쓸수 잇을까..?
" 아...씨발 문열어 줘야 하자나! "
난 이 흥분감과 긴장감을 문하나 사이에 두고 계속해서 유지하고싶었지만 아줌마는 물을 빌려달라고하신다...
어쩔수 없이 열어줘야 할판이엿다.
" 잠시만요 제가 이제 막일어나서 속옷만 입고 잇어요..."
" 딸각~ 끼이...익..." 문을 열어주었다
순간 내눈에 보인 아줌마 손에는 우리엄마가 있는줄알고 일을 나가야하니 씻을 물건을 들고 오셧던거다.
" 학생 고마워 에휴 어제 추웠나바 물을 틀어놓고 잔다는걸 깜박햇지모야..."
그러면서 양동이를 들고올테니 물좀 빌려달라고 하신다.
" 이건 기회다 하늘이 선물해준 아주 좋은기회..."
난 재빠르게 말을 했다. 추운대 언제 물받아서 옴기고 대피고 해요 그냥 챙겨오셧으니 씻고 가세요
보일러 틀어져 있어서 따듯한물 금방 나와요..
" 그래도 될가 학생? 엄마도 안게시는대 괜히 민폐가 아닌가 모르겟네.."
아마도 아줌마가 내가 어리다고 생각 하셧나보다 내가 좀만더 나이가 있엇다면 안들어왔을거다.
이럴땐 어린게 좋다.
" 네 상관없어요 화장실은 저쪽이에요."
난 제발 아줌마가 샤워 하길 간절히 기도 하며 화장실을 알려드렸다 바구니는 얼핏봐서는 속옷같은거는 안보엿다.
하긴 남의 집에 화장실을 빌리러왔는대 아무리 친한사이라도 목욕 할준비를 해서 오겟는가...
내가 생각해도 멍청했다.
" 딸각...팅 " 화장실문이 닫히고 잠그는 소리가 들렸다...
난 잽싸게 주방으로가 문 틈세로 보기 시작했다...
머하나 건져보자는 심정으로 바라보았지만 의외로 아줌마는 화장실에 들어가자마자
변기에 앉는것이 아닌가 사람이 추운곳에 있다가 따듯한곳에 들어오면 몸이 녹으며 소변부터 마렵듯이
" 보통여자들은 변기에 앉으면 물부터 내리던대 아줌마는 아줌마인가? "
우리집 변기 구조는 문쪽을 향한 구조가아닌 벽쪽을 향해 옆모습만 보엿다.
그냥 쫄쫄쫄 소리를 내며 오줌을 누고있엇다. 변기에 앉아 있기에 배를 살짝 드러내게 티셔츠를 살짝 올리고
하얀 허벅지를 들어 내놓고 팬티와 함께 무릎까지 내린 바지를 한손식 잡고 아줌마는 소변을 보고 있엇다.
미치게 섹시했다...이제까지 저러한 모습을 본거는 엄마를 제외하고 아무도 없었다.
난다시한번 미치게 흥분됨과 동시에 자지가 서는것을 느꼇다...
" 아...씨발 미치겟네....존나 섹시하다 진짜 어떻게 얼굴빼고 몸뚱아리가 저렇게 섹시하지? "
아줌마는 약간 육덕의 스타일이엿는데 얼굴은 별로 엿지만 가슴의 볼륨도 상당햇다.. 진짜 보고싶어 미치겟다
마음같아서는 문을 열고 옷을 몽땅 뱉겨버리고 싶었다.
하지만 뱉기면 머하는가 난 노출만 즐겨했지 섹스라곤 비디오를 통해본거빼곤 해보지도 못했다.
섹스에는 별 흥미가 없었다 오로지 노출과 관음이엿다...
엄마도 그렇듯이 아줌마도 오줌을 딱을려면 일나야 하니 그때를 맞춰 사정하기로했다.
갑자기 아줌마의 미관이 좁혀지며 인상을 쓰시는게 아닌가 난 틈세로 내가 보고있다고 알아챈줄알고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았다...자지에서 나오던 열기는 갑자기 식어 버렷고 급격하게 쪼그라들고있엇다.
혹시라도 몰라 움직임도 없이 숨까지 참아가며 아줌마의 모습을 지켜봤다 아직까지 이쪽으로 고개를 돌린게 아니기때문이다.
" 푸더덕....하...."
" 머....머야....똥싸려고 힘준거엿어...?"
" 쏴아아...." 본인도 소리가 약간 크다 생각했는지 물을 내려준다.
" 하,......킁킁....하 씨발 냄세마저 꼴리게 만드네.."
냄세를 맡고있자니 다시한번 나의 자지가 힘차게 꼴리기 시작했다 이제 나는 자지를 쪼물쪼물 거리고있엇다..
물론 바지는 이미 벋어버린지 오래다. 티셔츠는 혹시몰라 방어용으로 입고 있엇다.
볼일을 다 마첫는지 휴지를 돌돌 풀고 게셧다
난 아줌마가 일어나 보지와 항문을 닦을때를 맞춰 사정하기로 했다 언제 다시 기회가 올지 몰랐다
제발 보지가 잘보이길 간절히 기도하며
휴지를 손에든 아줌마는 엉거주춤 일어나 항문을 먼저 닦기 시작했다 한번 두번 손이 지나가고
이제 마무리로 보지를 닦는다 털이 쓸려 올라왔다
그모습을 두눈으로 똑똑히 지켜보며 나또한 자지를 빠르게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자짓 타이밍을 놓치면 아줌마는 바지를 올릴것만 같았다.
보지를 좀 열심히 딱으신다 근대 희안한거는 아줌마 보지털이 내가 알고있는 검은색이 아닌것같았다.
우리엄마 보지털은 완전한 검은색이였는대 아줌마 보지털은 약간 갈색빛을 띄고있는 그러한 색이였다.
하지만 나에게는 부족했나보다 그냥 단순히 털만 보였으니 말이다 그것도 옆모습으로 살짝 말이다 ㅜㅜ
사정을 못했기때문에 난 아쉬웠다... 하지만 아직까지 작은 틈세로 보고있다고 생각하니 흥분은 쉽사리 가시지가 않았다.
쾌감은 못했지만 흥분을 느끼는것도 즐거웠다.
"헙...머....머야..."
아줌마는 분명 안씻었지만 바지를 올리자마자 문쪽으로 걸어 오시는게 아닌가!!
그시간이 찰나지만 나에게는 오만가지 생각이 들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였다.
문을 열기전에 빨리 이 위치에서 벋어나야만했다. 어디론가 숨어야만 했다.
바지는 벋고있지 자지는 걸떡대고 한손으로는 쥐고 흔들어 대고있는 모습을 생각해바라
요쿠르트 아줌마야 자기가 먼저 봤으니 할말이 없지만
이 아줌마는 아니다 내가 훔처본거다 더군다나 1층 아줌마다 틀키는 날에는 사단이 날거라 생각했다
" 씨발...좆댔다...빠..ㄹ.....응? "
아줌마의 움직이 멈췄다... 문바로앞에서 정말 거짓말 처럼 멈췄다
문틈으로는 아줌마의 발과 복숭아뼈까지만 보엿다.
"스윽...스윽...턱..." 먼가를 문고리에 거는 소리엿다.
너무 가까이 있어 문틈으로 안에 상황들이 안보이니 참으로 답답했다
아직 나올 생각이 없다라고 확신이 드니 다시 난 안정감을 찾고 안들리게 심호흡을 크게 하고
틈세를 예의 주시하기 시작했다....이윽고 아줌마 움직이고...셋수대야와 수도 꼭지가 잇는곳으로
이동하고 게셧다. 그래바야 몸만 살짝 비틀어 움직인정도다 화장실이 넓어바야 얼마나 넓겟냐..
"없다....없다...없어!!!!"
분면 똥쌀때가지만해도 입고있던 츄리닝 바지 없던것이다...
아직까지 팬티의 유무는 확인되지 않았다 내가 너무 놀랜나머지 문틈에서 약간 떨어져서 처다보고있엇기 때문이다.
가까이 다가갈 용기가 아직 안생겻다.물을 받고 있는 아줌마를 확인하자 난 점점 문틈으로 가까이 슬금슬금 포복자세로
다가섯다.약간 떨어져있어서 종아리만 보이던것이....허벅지가 보이고...
" 헉...씨발 팬티는? 팬티도 벗었다.." 난 그제야 생각이 들었다 아줌마가 똥을 쌋다는 생각을 말이다.
우리엄마도 똥을 싸면 항상 보지를 물과 비누로 닦곤했다 그생각이 떠오른것이다.
아줌마는 뒤돌아서 허리를 숙이고 있엇기에 가랑이 사이로 엉덩이골과 보지털이 듬성듬성 보이기 시작했고.
보지털사이로 두툼한 보지가 갈라져 보이고있엇다...약간 육덕지다보니 보지또한 두툼한것 같았다.
엄마보지는 저정도로 두툼하지는 않았다.
흥분감은 심장이 튀어 나올정도이며 뒷목이 저릴정도로 긴장감 이엿다...
이러한 흥분은 나에게 사정시 엄청난 쾌락을 동반한다는 사실을 엄마보지를 보며 자위할때 깨달았다,
" 툭...." 그때 내 눈앞 바로 틈세 바로 앞으로 무엇인가 하얀색이 떨어져 내렷다
난 너무 놀래 소리를 지를뻔했다 간시히 목구멍으로 소리를 내려보내며 물체를 확인하니
아줌마의 팬티였던것이다 문고리에 바지와 함께 걸어논 팬티가 떨어져 내린것이다.
문틈으로 바로 보이는 팬티 머리만 살짝 이동하면 냄세를 맡아볼수도 있엇다...
난 아줌마가 눈치 채기전에 냄세라도 맡고 싶은 심정으로 머리를 옴겻다.
" 킁킁..." 이순간 긴장감과 흥분감은 최고조 였다..
냄세를 맡자 맛을 보고싶다는 생각을 들었다 나도 모르게 나의 혀는 이미 뽑아져나와 팬티를향해
가고있엇다. 혀가 팬티에 닫자 약간의 시큼한 맛과 알다가도 모를맛이 났다.
비디오를 보면 좋다고 빨아 먹던대 난 아직까지는 아니였다.
한번더 맛보기 위해 혀를 가져가는 타이밍에 팬티가 눈앞에서 사라진거다.
팬티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아줌마의 움직을 놓첬다.
그순간...틈세 사이로 틈세에 거의 붙어서 약간 갈색갈의 털이 눈앞 나타났다.
생각보다 털들이 그리 많지는 않아 보지가 더욱더 선명하게 보였다.
난 너무놀라 혀를 집어 넣을생각도 못했다 엄마의 보지도 이렇게 가까이서 자세히 못보았다.
뽀르노에서만 보던 여자의 공과 같이 생긴 동그란 그것과 두툼한 살들이 날개를 펼치듯 살짝 벌이진 보지였고
그주변으로 털들이 자리를 잡고있어 매우 음탕해보였다 엄마꺼는 위쪽으로 털들이 무성하게자라 밑쪽은 깨끗했는데 말이다.
더군다나 아줌마가 육덕이다보니 앉으면서 살들이 벌어지며 자연스럽게 보지도 약간 벌이진것이다.
내부보지는 약간 쭈글쭈글한 느낌의 거무 튀튀했다 뽀르노에서 보던 핑크빛이 아니였다.
아줌마가 숨을 쉴때마다 보지도 같이 따라 움직였다 쪼그려 앉은 자세 덕분에 숨을 쉬면
보지가 약간 벌어지고 닫혔다를 반복했다.마치 나를 향해 들어 오라고 속사이는 느낌이였다.
내부 보지구멍이 살짝살짝보일때마다 나는 틈세사이로 손을 넣어 뽀르노에서 보던것 마냥 손가락을 넣어서 쑤셔보고 싶었다.
강한생각은 상상하게 만든다 마치 아줌마의 신음소리가 들리는듯 했다.
진짜 지금 생각해보면 삐삐시대가 아쉬웠다 지금처럼 스마트폰이였음 촬영했을텐대 말이다.
" 아이 머야 젖었자나..." 아줌마의 목소리가 문거너에서 들렸다.
" 툭...툭 " 물기를 털어내고자 손으로 팬티를 툭툭 치는 소리가 들렸다..
모든 사람들이 그렇듯이 물기를 털어내고자 아줌마도 재빠르게 손을 놀린다.
자세는 그대로 유지한체 말이다.
내가 고개만 까닥 움직이면 내 혀가 아줌마 보지털에 닿을것만 같았다 거리가 불과 10cm미터 정도였으니 말이다.
심지어 아줌마 보지냄세까지 맡아 지는듯한 착각을 불러 이르켯다...
실제로 맡아보고 싶었다
"씨발 까지것 해보자 남자가 한번죽지 두번죽냐..."
난 최대한 얼굴을 위쪽으로 들고 숨을 내 뱉었다 밑으로 내 뱉으면 아줌마가 눈치 챌까싶어.
이제 들여 마시기만 하면된다. 서서히 코를 이동시켯다 하지만 문 틈세를 넘어가면 안됬다 아줌마가 내 코를 볼수도 있었다.
안들키게 서서히 서서히 들여 마셧다. 상상했던 달콤하거나 그러한 냄세는 올라오지 않았다
그냥 머랄까 약간 비릿한 냄세?
" ......................!!!! "
아줌마의 손이 보지를 훑고 지나갓다.
사람이 무의식중에 머가 스윽 스쳐 지나가면 그부분이 가렵듯이 아까 내가 냄세 맡을때 약간의 바람이 보지에 닿았나보다
아줌마는 보지가 갈라진 중간부분이 아닌 약간이 옆쪽으로 손가락을 대어 살포시 긁었다 그 부근에 바람이 닿았으리라......
그러면서 쓰윽 올라가는 손은 중지손가락이 보지 정중앙 갈라진 틈으로 지나가고 있엇다...
손가락의 크기로 인해 보지는 더욱더 넓어젔고 보지내부 작은 구멍같은게 보였다.
" 슥...슥...스윽..." 그렇게 지나친 손은 손바닥으로 배꼽아래 단전부근을 문대고있엇나보다 문틈에 너무 가까워 볼수는 없었으나
소리가 꼭 그렇게만 들렸다.
나의 자지에서는 이미 쉴세 없이 정액을 쏫아 내고있엇다...
너무 흥분한 나머지 흔들기도 전에 이미 쾌락에 도달한것이다
아줌마가 팔을 뻗는 동작에서 상체가 약간 들어지며 엉덩이또한 약간 올려지며 아줌마는 팬티를 다시 문고리에 걸고있엇다
아줌마의 물질이 시작되었지만 엄청난것을 보고말았던 나는 아까만큼의 흥분상태는 유지되지 않았다.
그래도 그 상황을 지켜보며 난 다시한번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아줌마의 젖가슴을 보고싶었지만 언제가는 기회가 오겟지라고 생각하며
오늘 그렇게 아줌마의 보지를 가까이에서 보게된것만으로도 행운이라고 생각했다.
난 아줌마가 나오기전에 모든 마무리를 해야했다..
아줌마는 이제 머리를감고 금방 나오실것만 같았다.
얼마의 시간이 흐른후 아줌마는 머리에 수건을 감고 나오셧고 학생 고마워 라는 말을 남기며 신발장에서 허리를 숙인체 운동화를 신고 게셧다
바구니 아랫쪽에는 둘둘말린 젖은 흰색팬티가 눈에 띄었는대 노팬티라고 생각되니
츄리닝 엉덩이쪽을 보면서 다시한번 자지가 불끈되기 시작했다.
아까 보았던 선명한 보지와 엉덩골이 겹쳐지며 아줌마의 모습이 투상되기 시작했다 마치 옷은 입고잇는대 보이는듯한 착각이 들엇다.
난 바지끝을 살짝내리고 아줌마 뒤에서서 신발을 신고잇는 몇초안되는 시간동안 흔들어댔다.
" 아줌마 문은 제가 닫을께요 안녕히 가세요 "
라고 안심시키며 뒤돌아 보지 않게 바로 뒤에 서있엇다 자지는 꺼내논상태로 말이다
난 다시 묘한 긴장감에 사로잡혔지만 정액을 발사하는 실수는 하지않았다.
" 응 학생 고마워 신세 많이 젔어!! " 라고하며 아줌마는 복도끝으로가 계단을 타고 내려가셧다.
"후...하...." 이번거는 강했다 진짜로 강했다...
긴장감과 흥분감이 서서히 가시기 시작했다.
" 그런대 말야...아줌마는 이 틈세를 못봤을까 우리 가족이야 늘 알고있던 틈세인데..."
" 아줌마는 씻으면서도 알았을텐대 말이지.... 설마 그렇게 대놓고 보게 될거라고 생각못했던건가?"
" 아님 진짜 모르는걸까..? 아님 알면서도...............일부러.......!!!??"
오만가지 생각이 다시 떠올랐다. 아줌마는 알면서도 모른척 해준걸가 아니면 진자 몰랐던걸까
아니면 아줌마도 나처럼 노출을 즐겨 하시나..?? 아무거나면 어때 난 이미 봤으니 됬어
이러한 생각들을 하며
아줌마가 나갈때 끝마치지 못한 자위를 다시하며 아까 보았던 보지들을 생각했다.
또다시 한움큼 쏫아낸 나는 아침부터 긴장했던 탓인지 잠이 쏫아 지기 시작했다...
실수라면 바지를 벋고 정액을 닦은 휴지들이 방바닥을 굴러 다니는것 빼곤말이다...
" 벌컥....오빠...나야 " 가끔 놀고있는 1층 아줌마 딸이다 나보다 한살 어리다..
난 화들짝 놀라며 눈이 떠젓다....나처럼 어리다보니 노크따위는 없었다.
" 오빠...나야... 흐음...없나 문은 열려있는데? 엄마가 여기가서 씻으라고했는데..... "
문이 열려있으니 이 여자는 들어 오는게 아니겠는가...
난 아직까지 내또래 여자한테 노출은 해본적이 없기에 난 너무나 놀래고 떨렷다..
"하...씨발 하필 뒷정리도 안하고 바지도 벋고 자고있는데..."
난 그냥 잠든척 하기로했다 어짜치 벌어진일...어떻게든 되겟지라고 생각했다...
" 오~~~빠..." 하면서 점점 안방쪽으로 다가오는 여자아이...
또다른 긴장감과 내또래에게 보여질것이라는 흥분감으로 인해 자지는 서서히 커지고 있엇다...
" 오....ㅃ... 에이 없나보네 에이씨 " 안방 근처에서 뒤돌아 가는 1층 딸이다.
" 후.하 후아.....다행이다...다행이다..."
아직까진 내 또래한테 노출을 해보지 않았기에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머라고 생각하겠는가
아무리 우연이라고 해도 내 자지를 봤다 여기를 이사하기전까지 그애를 볼텐대 내가 얼굴을 어떻게 들고 다니겠는가?
이상하게 내또래한테는 별로 보여주고 싶지가 않았다 나의 이런모습을 말이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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