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부-
나의 몸은 나의 의지와는 정반대로 활처럼 휘어져 그대로 엉덩이부터 땅으로 떨어져 내렸고
꼬맹이의 손은 여전히 나의 허리를 한팔로 감싸쥐고 같은 자세로 무너지고 있엇다.
" 헙.... "
엉덩이부터 떨어지는 충격과 꼬맹이의 무게가 합쳐지자 숨이 턱하고 막히는 충격이 전해젔고
꼬맹이는 나의 명치 부근에 비스듬이 몸이 포개져 나와 대자로 누워있엇다.
엉덩이와 허리부근에서 차가운 바닥의 감촉을 느끼며 말이다.
하지만 넘어짐과 동시에 벌떡일어 나더니 쏜살같이 다시 뛰어 계단으로 내려간다.
" 누나 미안해 !!!! " 라며 큰소리로 외치며 뛰어내려간다..
난 숨이 턱하고 막히는 충격을 받았기에...당장 말을 못했지만 고개를 끄덕거렸다.
꼬리뼈 와 척추를 타고 전해지는 통증에 아무말도 못했고 숨까지 쎅쎅거리며 쉬고있엇다.
" 이녀석! 천천히다녀야지 자칫잘못하면 큰일 날뻔했자나 "
" 학생..괜..............툭....... "
무엇인가 거칠게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고 그것은 아마도 어깨에 매고있던 쌀포대 엿을것이다.
나의 긴 티셔츠는 진즉에 골반위까지 올라가있엇으며...보지는 이미 정면 아저씨를 향해 적나라하게 노출되고있엇다.
다만 꼬맹이의 몸으로인해 안보였을뿐이였다.
" 아...안되....봐...봤다....."
속으로 안되라는말이 메아리 첬다...
" 허......허...허..허허허..허.......하....학생.... "
" ........................................ "
난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다.
나의손은 바뿌게 움직여 티셔츠를 윗부분만 내렸으며 하지만 누워있는 상태로 내려바야 얼마나 내려지겠는가..
적나라하게 보여지는것에서 약간의 틈으로 보여지게되니
어짜피 보여지는것은 같았다.
난 통증을 무시하며 상체를 들고 다리를 M자 형태로 만들어 일어 나려고했다.
모든 과정에서는 당연히 보지는 보여지게 되어있엇다.
이미 아까의 자위로 인해 나오던물은 말라버렸고 젖었다 말랐다를 반복하는 바람에 털들이 보지 주변에 덕지덕지 붙어있엇다.
눈을 치켜떠 살짝보니 아저씨는 입을 벌린채 나의 보지를 뚫어지게 처다보며 서있엇다.
아저씨의 바지는 어느세인가 앞쪽이 볼록하게 올라왔다.
이건 단순히 노팬티의 개념이 아니였다 저정도 연륜이면 내가 자위를 했다는것을 알것이다.
보지주변에 말라버려 허옇게 되어있는 액등과 뽀송뽀송한 털이 아닌 덕지덕지 보지주변에
널부려져있는 털들...이것만 보더라도 자위를 단번에 알수가 있엇다.
무서웠다...두려웠다...긴장이되며 심장이 흥분했을때와는 정반대로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볼록해지는 자지 음탕하게 변해만 가는 아저씨의 눈길....난 정말 두려웠다.
이런식으로 노출이 될지는 꿈에도 몰랐고...이렇게 가까이서 나의 팬티가 아닌
자위를 해댄 보지를 보여졌다는게 난 무섭고 두려웠다.
일상생활에서의 자연스러운 노출은 타인이 접근을 못해온다...
하지만 지금의 경우는 달랐다. 아저씨가 어떻게 돌변할지 몰랐다.
야동이나 사창가에서만 보던 음탕한년이 자신의 눈앞에 있다고 생각을 해바라
그것도 싱싱한 고딩이 말이다...모든 남자들은 눈이 돌아 버릴것이다.
난 악 소리와 함께 그대로 다시 바닥에 주져앉았다...
통증이 꼬리뼈를 타고 너무 심했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나도 의식했는지 옆모습으로 쪼그려 앉아 등을 기댄체로 다리가 M자 형태가 된것이 아니라
완전히 주져앉아 바닥에 닿아있는 M자가 된것이다 다만 무릎은 서로 닿아 있엇고 종아리는 허벅지에서 떨어진 그러한..형태 말이다.
덕분에 티셔츠는 올라가 허벅지와 옆라인 엉덩이 일부가 옆모습으로 노출 되어있는 상태이며 바닥에 주져앉은 덕분에
엉덩이골 틈은 벌어져 항문은 차가운 대리석 바닥에 맞 닿아 있엇고...
보지는 허벅지가 맞닿아 있어서 두툼하게 오무려져 역시나 차가운 대리석 바닥에 맞 닿아있엇다.
다시한번 차가운 감촉이 보지와 항문을 통해 전해지자 기묘한 쾌감이 전해지기 시작했다..
이와중에 느낌이 오고있엇던 것이다 발정난 개새끼처럼 말이다.
상황이야 어찌 되었건 흥분되는것은 사실이였고 통증과 함게 흥분까지 같이 밀려와버린것이다.
누군가 처다보고있고 난 그앞에 음탕한 계집처럼 아랫도리를 시원하게 벌리고있는 꼴이였으니
항상 자위할때와 노출할때 내가 입버릇처럼 말하던 누군가 봐주세요 라고 말했던 상황이 오고야 말았던 것이다.
나의 노출중에 보지를 까고있는 모습을 최초로 봐버린 아저씨....
내가 악 소리를 내서 일까....
" 하....학생..괜..괜찮아..? " 여전히 나의 옆태가 노출된 것을 바라보면서 말이다.
심하게 더듬으며 한발짝 계단위로 올라온다.....내가있는 중간층까지 이제 세계단 남겨두었다.
" 네?...네!!!!.....오...오지...ㅁ...마...마세요..제발........ "
누군가가 봐주기를 바랬지만 상황이 닥쳐오자 무서웠다.
잠시지만 아저씨와 아랫도리를 발가 벗은채 앉아 잇는 나와의 기묘한 동거가 시작되었다.
적막만이 흘렀으며 난 어서 통증이 완화 되기만을 기다렸다..
- 꿀꺽
살짝바라본 아저씨는 속이 타는지 목이 진자로 마른것인지 계속에서 침을 넘기고 있엇다.
계단을 통해 다른집의 사람이 나오기전에 일어서서 언능 올라가야만 했다.
다행이 몸에는 아무이상이 없었는지 통증은 서서히 사라지기 시작했고
난 다시한번 몸에 힘주어 일어섯다.
- 툭
무엇인가가 배를 지나쳐 빠른속도로 떨어져 내렸다.
아저씨와 나는 동시에 땅을 향해 고개를 내렸다.
" .............!! "
난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다.
이로써 동내에 그것도 이빌라 나라는 미친년이 아저씨눈앞에서 탄생한것이다.
떨어지는 물건은 나의 하얀색 앙증맞은 팬티였다.
아저씨도 가물가물했다면 이제는 확실해젔을것이다.
노출에 환장한년....그것도 어린나이 고딩의 나이로 보지가 벌렁거리며 자신앞에서 팬티도 벗어버린채
보지를 내놓고 계단에서 있엇던 년으로 평생 기억될게 분명했다.
후회가 되었다 나의 인생도 이제 끝났다라고 생각되어 아저씨한테 무서운 생각은 이미 저멀리 날아가고 없었고
난 땅에 떨어진 팬티를 주을 생각도 못하고 바라보며 수치심과 창피함에 두 주먹은 꼭 말아쥐어 부들부들 떨리고있엇다.
- 저벅 저벅.....
난 너무 놀랬다 심장이 떨어지는 기분이였다.
이윽고 상체를 숙여 나의 팬티를 집어주는 아저씨엿다.
하지만 역시나 숙여젔던 상체가 올라오며 눈은 나의 전신을 훑어 보며 일어섯다.
" 찌릿찌릿...." 아저씨의 눈빛으로 인해 다시한번 신호가 찾아온다.
비록 노출은 안하고 있지만 아까의 일로 아저씨가 내 보지를 봤다는 생각이 들자
살짝이지만 흥분이 되는것은 어쩔수가 없었다..
" 하...나란년 대책이 없는년이다 진짜 이와중에.... "
- 스윽
나아게 팬티를 건네주는 아저씨였다..난 차마 그것을 내손으로 받을수가 없었다.
" 비밀...비밀은 지켜주마....5층 2호 학생. "
충격이였다 아저씨는 택배사원답게 나를 단번에 알아보고있엇던 것이였다.
" 네? 무...무슨 ............"
난 모른척 해보려했지만 아저씨는 나의 말을 잘라버리며 자신의 말을 이어했다.
" 비밀로해줄게 난 어짜피 다음달이면 제주도로 내려간다 이곳에 있을 사람이 아니다...그전에..........."
뜸들이는 아저씨.......
난 손발이 떨렸다....비밀로 나의 무엇인가를 요구할것이 분명했다.
" 후.....마지막으로 한번만더...한번만더 보여다오......비밀은 지켜준다...2호 학생..."
마치 거절하지 말아라 2호집에 살고있는거 다안다...협박처럼 들렸다.
그런대.............
" 응? 머...머지...? 보여달라고 ? 보지를 달라는것도 아니고 보여만 달라고...? "
난 최후의 입막음으로 나의 몸을 줄생각도 했다. 처음으로 섹스를 한다는게 무섭고 두려웠지만
어쩔수 없는 것이였다. 때로는 야동을 보며 노출하면 나도 저렇게 강간당하고 싶다는 생각을 안했던것은 아니였다.
막상 실제로 닥치니 두려운거는 사실이였지만 어쩔수 없는 최후의 선택이라고 생각했다.
" 네.......? "
아저씨의 말이 의외라고 생각했는지 나도 모르게 반문으로 대답했버렸다.
" 나도 간절하지만 그렇다고 어린학생과 그짖하고 쇠고랑 차긴 싫거든...."
아쉬움이 배어나오는 한마디였다.
" 딱 1시간!!!그냥 보기만 하마...보기만 하고 물러가마 어떠한 짖도 안하마...영원히 비밀은 지켜주마 제주도로 내려가니 말해바야 소용도 없거니와..."
마지막으로 쐐기를 밖는 아저씨엿다.
난 지금까지 보여만 주었다...지금은 정 반대로 보여달란다....
묘하게 흥분이 밀려왔다 지금까지 두렵고 수치심이 느껴지는 마음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고...
흥분으로 인해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난 아무말도 못하고 계단을 따라 위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여기서 보여줄수는 없는 노릇이였다.
집에서 보여줄가도 생각했지만 막힌공간은 위험했다..
난 계단끝 옥상 문이 있는 꼭대기까지 올라갔다.
올라오면서도 아저씨는 고개를 간혹 숙이거나 늦게 올라오며 나의 뒷 보지와 엉덩이를 훔쳐보며 올라왔다.
원피스 같은 티셔츠 덕분에 더욱더 잘보였나보다.
난 이미 타인의 시선에 매료되어 내가 먼저 노출했지만 보여달라는 아저씨로 인해
처음 남들앞에 팬티를 들어 내놓을때보다 더 흥분이 되었고 보지에서는 아까와 같이 많은 양은 아니지만
축축히 안쪽에서부터 젖어 내려오고 있엇다.
난 옥상문을 등지고 서서 아저씨를 바라봤다.
희열감에 가득차고 열망에 가득찬 아저씨의 눈동자를 보았고 난 이제와서 피할수는 없을것 같았다.
이제는 내가 피하기를 싫어햇는지도 몰랐다.
아저씨의 시선은 아랫쪽으로 향했고....난 덜덜 떨리는 손으로 티셔츠를 살살 들어 올렸다..
어느덧 나의 중위 부위가 보이기 시작했고...
아저씨의 눈은 희번떡 거리며 바라보고있엇다.
정말 아저씨는 손끝하나 안대고 나의 보지를 바라만 보기 시작했다.
난 살작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 아저씨의 음탕한 눈을 바라보고 있자니
나또한 흥분되는것은 사실이였다.
남자가 한쪽 무릎을 꿇고 나의 보지앞에 두눈을 희번덕거리며 보고있고
내가 그모습을 위에서 아래로 처다보고있자니 마치 이 남자를 정복한 느낌마져 들었다.
- 두근두근...
심장은 미친듯이 뛰기 시작했으며 아까의 수치심은 온대간대 없어젔으며
두려움또한 어느정도 밀려나있는 상태였고...
이제는 두려움보다 흥분감이 좀더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아저씨는 상체와 하체를 조금더 앞으로 이동해 나의 보지 앞에 바짝 다가 섯다.
난 티셔츠를 쥐고 있는 손은 덜덜 떨리는것은 여전했지만 아저씨가 다가오자 나도모르게
반사적으로 티셔츠를 살짝더 올렸다..잘보이라고 말이다..............
이제는 배꼽근처까지 올라간 티셔츠로 인해 나의 하체는 완전하게 보였다,
" 하아....하아...더이상의 흥분은 안되..안된다고! "
아저씨가 쎅쎅 내뿜는 숨결이 나의 보지에 와 닿자 나도 모르게 움찔 거렸고.
계단에 올라오면서 아저씨가 훔처보는 바람에 살포시 젖어있던 보지는 이제는 눈에 띄게 젖어 가기 시작했다.
- 뻐끔!
아저씨의 숨결과 흥분으로 인해 나도 모르게 갑자기 보지가 벌렁 거렸고.
벌렁거리는 틈을 타 끈끈한 액이 보지속에 머금어 있다가 쭈욱하고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렸다.
" 하앙...!!!! "
나도 모르게 목구멍을 타고 나오는 신음소리 정말 소르라 치게 놀랐다.
천성을 숨길수 없는 음탕한 계집이엿다.
" 이런 씨발.....!!! "
- 찌이익...
" .......................!!!!!!! "
아저씨의 바지 자크가 열렸다...약간 거무튀튀한...대한민국 평균 사이즈의 자지가 눈앞에 나타났다.
야동에서만 보던 자지였다. 아저씨의 자지에서는 나와같은 액들이 자지 끝에서 송글송글 맺혀있엇는대
쿠퍼액이였다...야동에서는 저것을 맛있게 빨아먹던대 난 그럴용기가 지금 이상황에서는 나오지가 않았다.
" 왜.....왜....왜 그러세...세요 "
눈이 왕방울 만하게 커지고 난 아저씨에게 되물었다 여전히 티셔츠는 배꼽부위까지 올린체 보지에서는 상당한 액이 나오면서 말이다.
" 씨발 약속은 지킨다니까......"
흥분했는지 거칠게 대답하는 아저씨였다.
보지를 눈앞에 두고도 못한다는 사실이 아저씨를 화나게 했나보다..
난 더이상 자극하지 않기로했다.
아저씨는 자지를 위아래로 살살 흔들고 게셧고 눈은 여전히 나의 보지를 뚫어 지게 처다보고있엇다.
조절하는것인지 쉽사리 정액을 배출하지는 않았다. 내가 남자라면 몇초만에 사정했을거라고 생각했다.
역시 아저씨들은 대단하기는 했다. 그걸 조절하다니
" 앉어...앉으라고... "
" 네!? "
" 서있지 말고 앉으라고 언제까지 서있을건대? "
" 네............. "
" 벌려.........아직 시간 남았어...벌리라고 벌려! "
어느덧 익숙해진 아저씨는 나에게 명령을 내리기 시작했다.
여기는 옥상이라 이시간에는 올라올 사람도 없거니와 있어바야 나에 대한비밀을 아저씨가 말할까바 그게더두려워
고분고분 말을 들었다...마치 주인님이 명령하는것처럼.
나의 다리는 M자 형태로 벌어젔고 서서 보이던 보지는 갈라진 틈과 보지털만 보였다면
이제는 다리가 버러진 덕분에 보지또한 옆으로 벌어젔으며 양옆으로 올라온 두툼한 보짓살과
그 안쪽에 핑크빛 속살 구멍등이 자세히 보이기 시작했다...
- 움찔...움찔...
아저씨의 숨결에 더욱더 반응하는 나의보지였다...
이제는 수치심보다 강한 쾌감이 앞서 나가기 시작했고...흥분또한 오를때로 올라있엇다.
아저씨는 더욱더 가까이 옆으로 누워 나의 보지를 바라보며 누운자세로 자신의 자지를 연신 쓰다듬었다.
" 자지를 실제로 보니 미치겟어...하앙...하앙...하아... "
하지만 티를 낼수는 없었다.
" 씨발...씨발...하아...하아... "
아저씨도 연신 씨발거리며 신음소리 비슷하게 콧김을 내 보지 앞으로 밀어 내었다.
뜨거운 기운이 안쪽 속살에 닿자 난 더욱더 흥분되기 시작했다.
- 울컥....울컥...
" 하응..하앜...하앜... "
뜨거운 보지안에서 끈끈한 액이 밀려나왔다.
" 하..이 씨발년....학생도 흥분되나보네..씨발년....하아.... "
" 하앙....아...저...하앙...씨.... "
점점숨소리와 말투가 거칠어 지는 아저씨....이젠 긴장되지 않았다...흥분되었다.
하지만 두려운것은 사실이였지만 나의 이성속에 자리 잡은게 하나 있으니
절대로 나의 보지안에 자지를 넣어서는 안된다는 것이였다.
" 벌려...더 벌려줘....빨리!!! "
이젠 벌려달란다.....찢어 달란소리다..
난 손으로 티셔츠를 엉덩이 뒤로빼네 기대고있던 등을 좀더 밑으로 파뭍어 손이 앞으로 가기 편하게 했다.
뜨거운 보지에 나의손이 닿아 양옆으로 보지를 벌리자 보지안에 내부 속살이 시원하게 보였고 구멍또한 좀더 벌어져
완전하게 핑크빛속살을 보여줬다.
나또한 이시점에서 흥분이 미친듯이 되었는대 남이 그것도 이렇게 가까이서 나의것을 본다는 사실에 주최가 안되었다.
보지에서는 액이 끈임없이 흘렀으며 움찔됨은 좀더 심해젔고 보지는 점점더 뜨거워 젔다.
나도 모르게 손에 힘이 살짝 들어가 보지를 좀더 찢어줬다.
갑자기 미친듯이 찌릿찌릿거리며 나의 몸음 움찔 거렸다.
" 하앙....하앙....하앜...앜.앙아아앙 "
이젠 입밖으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 하앙...아..저씨...하아아아앙 "
" 왜 미친년아!!! "
아 저소리에 나의 몸은 또다시 미친듯이 반응하였고 나의 신음소리는 더욱더 거칠어 젔다
" 약속 지키...하응...실거죠 ? "
" 그래 씨발년아...말시키지마 쌀것 같으니까 "
안심했다...지금까지 지켜본것만으로 안심이 되었다..
- 찔걱찔걱....스윽..
난 거칠게 보지안에 손으로 쑤셔댔다...더불어 티셔츠를 위로 올려 입으로 물었다..
나머지 한손은 젖가슴을 꽉 쥐었다.
음탕한 계집으로 변하기로했다 이흥분감 이 쾌감 참기 싫었다
약속을 지킬지는 모르겠지만 이순간 난 멈출수도 참을수도 없었다.
" 하앙,,,하앙...으으으음.....하앙 "
티셔츠를 물고있어 신음소리가 부정확햇지만 그래도 나올건 나왔다..
한손으로는 젖가슴을 끄집어내 꼭지를 빙빙 돌리기도 꽉쥐기도했으며 다른손은
쉼없이 보지를 쑤셔대고있었다. 한손가락이 두손가락이 됫다.
난 거칠게 부라자 후크를 풀었고..긴 티셔츠를 벗어 버렸다.
부라자는 어깨에만 걸려있는 형태가 되어 이제는 나의 몸을 가리고잇는 것이라면 아무짝에 쓸모없는
어깨에 대롱대롱 매달려있는 부라자가 전부였다.
" 허...허....씨발년...성인이엿으면 바로 꽂아 버렸다 아...씨발... "
" 아....젖....하앙....씨....이이잉...미쳐....하앜.. "
" 제바.....하앜.....ㄹ....빔..하앙...일 지키...하흑...세요.. "
아저씨 얼굴앞에서 계속해서 보지를 쑤셔댔고 젖가슴역시 가만히 내비 두지 않았다.
빌라 옥상 입구에는 나의 신음소리로 인해 메아리치게 울렸고 혹시나 누가 문을 열고 들었다면 알아차릴수도 있엇다.
신호가 왔다...역시 노출중 자위는 처음에 한번 격어봐서 알았짐나 빨리왓다 아무래도 흥분이 더되서 그런가보다
하지만 지금은 노출이 아니라 완전히 대놓고 보여주다보니 더 빨리 찾아왔다.
뒷목이 저릿저릿하며 아랫배가 갑자기 묵직해지기 시작했고 허리가 활처럼 들여 올려젔다.
아저씨도 눈치 챘는지 나의 보짓물이 맞기 싫었는지...갑자기 자세를 고쳐잡고 나의 앞에서 자지를
연신 앞뒤로 흔들어댔다.
" 찔걱..찔걱...오래 참았다...니년하고 같이 하려고 "
" 하학....하핰........끄...흐읔으으으으읔 "
참을수 없는 신음 소리가 목으로 넘어왔고..
보지에서는 많은양의 거품이 섞인 물이 흘러나와 나의 엉덩이골을 따라 흘렀고
" 읔...으으읔.... "
아저씨또한 허연 정액을 뿜어냈다.
난 한동안 온몸에 힘이 풀려 보지에서 손도 빼내지 못한채로 여운을 즐기고 있엇다..
간혈적으로 나의 몸은 마치 브레이크 댄스를 추듯 튕김이 일었고 움찔거림또한 일어났다.
힘없이 손가락을 빼낸 보지에서는 미쳐 빠져나오지 못한 물과 액이 섞여 흘러 내렸다.
" 씨익...씨익....하아....하아... " 거친숨소리를 몰아 내고있엇다.
이때 내눈에 비친 아저씨의 모습은 아까 흘렸던 나의 팬티로 자신의 자지에 뭍은 정액을 닦아내고있엇고
다 딱았는지 내 젖가슴위에 던져놓았다.
역시 남자는 뒷마무리도 빨랐고...이내 바지와 팬트를 올려 자크를 채운 아저씨는
비밀은 꼭 지킨다고 음흉하게 웃으며 계단을 터벅터벅 내려갔다.
난 아직도 뒷목과 머리부분만 벽에기댄체 바닥에 널부러져있엇다....물론 옷도 다 벗은채 말이다
아저씨의 정액이 뭍은 팬티는 치울생각도 못하고 그대로 젖가슴위에 있었다.
젖가슴위에 있던 밤꽃향내음이 나의 코를 자극하자 또다시 흥분이 살포시 올라왔다.
한번의 오르가즘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한번 흥분이 되는것이였다.
이대로는 안되겟다 싶어 언능 옷가지와 부라자 팬티와 챙겨 입지는 못하고
후들거리는 다리를 억지로 이끌고 한층계단을 내려가 집 문을 열었다.
밑에서는 아저씨가 쌀을 배달하는 소리가 들렸다
신발을 내동댕이 치듯 벗어 버리고 보지액등으로 인해 질척거리는 양말을 그대로 신은채 거실 바닥에 누워버렸다..
아까전 일을 생각하니 나의 보지는 다시한번 반응했고 정말이지 지겹게 반응도 잘했다..
천상 미친년 같았다.
나도 모르는사이 오른손은 공알을 만지작 거렸고.
다른손은 들어올려 정액이 뭍은 팬티를 코로 가져오고있엇다....
" 하앙...미친년....너...으응..란년..... "
난 정액이 뭍은 팬티를 코에 가져다가 숨을 크게 들이켰다.....
나의 몸은 나의 의지와는 정반대로 활처럼 휘어져 그대로 엉덩이부터 땅으로 떨어져 내렸고
꼬맹이의 손은 여전히 나의 허리를 한팔로 감싸쥐고 같은 자세로 무너지고 있엇다.
" 헙.... "
엉덩이부터 떨어지는 충격과 꼬맹이의 무게가 합쳐지자 숨이 턱하고 막히는 충격이 전해젔고
꼬맹이는 나의 명치 부근에 비스듬이 몸이 포개져 나와 대자로 누워있엇다.
엉덩이와 허리부근에서 차가운 바닥의 감촉을 느끼며 말이다.
하지만 넘어짐과 동시에 벌떡일어 나더니 쏜살같이 다시 뛰어 계단으로 내려간다.
" 누나 미안해 !!!! " 라며 큰소리로 외치며 뛰어내려간다..
난 숨이 턱하고 막히는 충격을 받았기에...당장 말을 못했지만 고개를 끄덕거렸다.
꼬리뼈 와 척추를 타고 전해지는 통증에 아무말도 못했고 숨까지 쎅쎅거리며 쉬고있엇다.
" 이녀석! 천천히다녀야지 자칫잘못하면 큰일 날뻔했자나 "
" 학생..괜..............툭....... "
무엇인가 거칠게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고 그것은 아마도 어깨에 매고있던 쌀포대 엿을것이다.
나의 긴 티셔츠는 진즉에 골반위까지 올라가있엇으며...보지는 이미 정면 아저씨를 향해 적나라하게 노출되고있엇다.
다만 꼬맹이의 몸으로인해 안보였을뿐이였다.
" 아...안되....봐...봤다....."
속으로 안되라는말이 메아리 첬다...
" 허......허...허..허허허..허.......하....학생.... "
" ........................................ "
난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다.
나의손은 바뿌게 움직여 티셔츠를 윗부분만 내렸으며 하지만 누워있는 상태로 내려바야 얼마나 내려지겠는가..
적나라하게 보여지는것에서 약간의 틈으로 보여지게되니
어짜피 보여지는것은 같았다.
난 통증을 무시하며 상체를 들고 다리를 M자 형태로 만들어 일어 나려고했다.
모든 과정에서는 당연히 보지는 보여지게 되어있엇다.
이미 아까의 자위로 인해 나오던물은 말라버렸고 젖었다 말랐다를 반복하는 바람에 털들이 보지 주변에 덕지덕지 붙어있엇다.
눈을 치켜떠 살짝보니 아저씨는 입을 벌린채 나의 보지를 뚫어지게 처다보며 서있엇다.
아저씨의 바지는 어느세인가 앞쪽이 볼록하게 올라왔다.
이건 단순히 노팬티의 개념이 아니였다 저정도 연륜이면 내가 자위를 했다는것을 알것이다.
보지주변에 말라버려 허옇게 되어있는 액등과 뽀송뽀송한 털이 아닌 덕지덕지 보지주변에
널부려져있는 털들...이것만 보더라도 자위를 단번에 알수가 있엇다.
무서웠다...두려웠다...긴장이되며 심장이 흥분했을때와는 정반대로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볼록해지는 자지 음탕하게 변해만 가는 아저씨의 눈길....난 정말 두려웠다.
이런식으로 노출이 될지는 꿈에도 몰랐고...이렇게 가까이서 나의 팬티가 아닌
자위를 해댄 보지를 보여졌다는게 난 무섭고 두려웠다.
일상생활에서의 자연스러운 노출은 타인이 접근을 못해온다...
하지만 지금의 경우는 달랐다. 아저씨가 어떻게 돌변할지 몰랐다.
야동이나 사창가에서만 보던 음탕한년이 자신의 눈앞에 있다고 생각을 해바라
그것도 싱싱한 고딩이 말이다...모든 남자들은 눈이 돌아 버릴것이다.
난 악 소리와 함께 그대로 다시 바닥에 주져앉았다...
통증이 꼬리뼈를 타고 너무 심했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나도 의식했는지 옆모습으로 쪼그려 앉아 등을 기댄체로 다리가 M자 형태가 된것이 아니라
완전히 주져앉아 바닥에 닿아있는 M자가 된것이다 다만 무릎은 서로 닿아 있엇고 종아리는 허벅지에서 떨어진 그러한..형태 말이다.
덕분에 티셔츠는 올라가 허벅지와 옆라인 엉덩이 일부가 옆모습으로 노출 되어있는 상태이며 바닥에 주져앉은 덕분에
엉덩이골 틈은 벌어져 항문은 차가운 대리석 바닥에 맞 닿아 있엇고...
보지는 허벅지가 맞닿아 있어서 두툼하게 오무려져 역시나 차가운 대리석 바닥에 맞 닿아있엇다.
다시한번 차가운 감촉이 보지와 항문을 통해 전해지자 기묘한 쾌감이 전해지기 시작했다..
이와중에 느낌이 오고있엇던 것이다 발정난 개새끼처럼 말이다.
상황이야 어찌 되었건 흥분되는것은 사실이였고 통증과 함게 흥분까지 같이 밀려와버린것이다.
누군가 처다보고있고 난 그앞에 음탕한 계집처럼 아랫도리를 시원하게 벌리고있는 꼴이였으니
항상 자위할때와 노출할때 내가 입버릇처럼 말하던 누군가 봐주세요 라고 말했던 상황이 오고야 말았던 것이다.
나의 노출중에 보지를 까고있는 모습을 최초로 봐버린 아저씨....
내가 악 소리를 내서 일까....
" 하....학생..괜..괜찮아..? " 여전히 나의 옆태가 노출된 것을 바라보면서 말이다.
심하게 더듬으며 한발짝 계단위로 올라온다.....내가있는 중간층까지 이제 세계단 남겨두었다.
" 네?...네!!!!.....오...오지...ㅁ...마...마세요..제발........ "
누군가가 봐주기를 바랬지만 상황이 닥쳐오자 무서웠다.
잠시지만 아저씨와 아랫도리를 발가 벗은채 앉아 잇는 나와의 기묘한 동거가 시작되었다.
적막만이 흘렀으며 난 어서 통증이 완화 되기만을 기다렸다..
- 꿀꺽
살짝바라본 아저씨는 속이 타는지 목이 진자로 마른것인지 계속에서 침을 넘기고 있엇다.
계단을 통해 다른집의 사람이 나오기전에 일어서서 언능 올라가야만 했다.
다행이 몸에는 아무이상이 없었는지 통증은 서서히 사라지기 시작했고
난 다시한번 몸에 힘주어 일어섯다.
- 툭
무엇인가가 배를 지나쳐 빠른속도로 떨어져 내렸다.
아저씨와 나는 동시에 땅을 향해 고개를 내렸다.
" .............!! "
난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다.
이로써 동내에 그것도 이빌라 나라는 미친년이 아저씨눈앞에서 탄생한것이다.
떨어지는 물건은 나의 하얀색 앙증맞은 팬티였다.
아저씨도 가물가물했다면 이제는 확실해젔을것이다.
노출에 환장한년....그것도 어린나이 고딩의 나이로 보지가 벌렁거리며 자신앞에서 팬티도 벗어버린채
보지를 내놓고 계단에서 있엇던 년으로 평생 기억될게 분명했다.
후회가 되었다 나의 인생도 이제 끝났다라고 생각되어 아저씨한테 무서운 생각은 이미 저멀리 날아가고 없었고
난 땅에 떨어진 팬티를 주을 생각도 못하고 바라보며 수치심과 창피함에 두 주먹은 꼭 말아쥐어 부들부들 떨리고있엇다.
- 저벅 저벅.....
난 너무 놀랬다 심장이 떨어지는 기분이였다.
이윽고 상체를 숙여 나의 팬티를 집어주는 아저씨엿다.
하지만 역시나 숙여젔던 상체가 올라오며 눈은 나의 전신을 훑어 보며 일어섯다.
" 찌릿찌릿...." 아저씨의 눈빛으로 인해 다시한번 신호가 찾아온다.
비록 노출은 안하고 있지만 아까의 일로 아저씨가 내 보지를 봤다는 생각이 들자
살짝이지만 흥분이 되는것은 어쩔수가 없었다..
" 하...나란년 대책이 없는년이다 진짜 이와중에.... "
- 스윽
나아게 팬티를 건네주는 아저씨였다..난 차마 그것을 내손으로 받을수가 없었다.
" 비밀...비밀은 지켜주마....5층 2호 학생. "
충격이였다 아저씨는 택배사원답게 나를 단번에 알아보고있엇던 것이였다.
" 네? 무...무슨 ............"
난 모른척 해보려했지만 아저씨는 나의 말을 잘라버리며 자신의 말을 이어했다.
" 비밀로해줄게 난 어짜피 다음달이면 제주도로 내려간다 이곳에 있을 사람이 아니다...그전에..........."
뜸들이는 아저씨.......
난 손발이 떨렸다....비밀로 나의 무엇인가를 요구할것이 분명했다.
" 후.....마지막으로 한번만더...한번만더 보여다오......비밀은 지켜준다...2호 학생..."
마치 거절하지 말아라 2호집에 살고있는거 다안다...협박처럼 들렸다.
그런대.............
" 응? 머...머지...? 보여달라고 ? 보지를 달라는것도 아니고 보여만 달라고...? "
난 최후의 입막음으로 나의 몸을 줄생각도 했다. 처음으로 섹스를 한다는게 무섭고 두려웠지만
어쩔수 없는 것이였다. 때로는 야동을 보며 노출하면 나도 저렇게 강간당하고 싶다는 생각을 안했던것은 아니였다.
막상 실제로 닥치니 두려운거는 사실이였지만 어쩔수 없는 최후의 선택이라고 생각했다.
" 네.......? "
아저씨의 말이 의외라고 생각했는지 나도 모르게 반문으로 대답했버렸다.
" 나도 간절하지만 그렇다고 어린학생과 그짖하고 쇠고랑 차긴 싫거든...."
아쉬움이 배어나오는 한마디였다.
" 딱 1시간!!!그냥 보기만 하마...보기만 하고 물러가마 어떠한 짖도 안하마...영원히 비밀은 지켜주마 제주도로 내려가니 말해바야 소용도 없거니와..."
마지막으로 쐐기를 밖는 아저씨엿다.
난 지금까지 보여만 주었다...지금은 정 반대로 보여달란다....
묘하게 흥분이 밀려왔다 지금까지 두렵고 수치심이 느껴지는 마음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고...
흥분으로 인해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난 아무말도 못하고 계단을 따라 위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여기서 보여줄수는 없는 노릇이였다.
집에서 보여줄가도 생각했지만 막힌공간은 위험했다..
난 계단끝 옥상 문이 있는 꼭대기까지 올라갔다.
올라오면서도 아저씨는 고개를 간혹 숙이거나 늦게 올라오며 나의 뒷 보지와 엉덩이를 훔쳐보며 올라왔다.
원피스 같은 티셔츠 덕분에 더욱더 잘보였나보다.
난 이미 타인의 시선에 매료되어 내가 먼저 노출했지만 보여달라는 아저씨로 인해
처음 남들앞에 팬티를 들어 내놓을때보다 더 흥분이 되었고 보지에서는 아까와 같이 많은 양은 아니지만
축축히 안쪽에서부터 젖어 내려오고 있엇다.
난 옥상문을 등지고 서서 아저씨를 바라봤다.
희열감에 가득차고 열망에 가득찬 아저씨의 눈동자를 보았고 난 이제와서 피할수는 없을것 같았다.
이제는 내가 피하기를 싫어햇는지도 몰랐다.
아저씨의 시선은 아랫쪽으로 향했고....난 덜덜 떨리는 손으로 티셔츠를 살살 들어 올렸다..
어느덧 나의 중위 부위가 보이기 시작했고...
아저씨의 눈은 희번떡 거리며 바라보고있엇다.
정말 아저씨는 손끝하나 안대고 나의 보지를 바라만 보기 시작했다.
난 살작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 아저씨의 음탕한 눈을 바라보고 있자니
나또한 흥분되는것은 사실이였다.
남자가 한쪽 무릎을 꿇고 나의 보지앞에 두눈을 희번덕거리며 보고있고
내가 그모습을 위에서 아래로 처다보고있자니 마치 이 남자를 정복한 느낌마져 들었다.
- 두근두근...
심장은 미친듯이 뛰기 시작했으며 아까의 수치심은 온대간대 없어젔으며
두려움또한 어느정도 밀려나있는 상태였고...
이제는 두려움보다 흥분감이 좀더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아저씨는 상체와 하체를 조금더 앞으로 이동해 나의 보지 앞에 바짝 다가 섯다.
난 티셔츠를 쥐고 있는 손은 덜덜 떨리는것은 여전했지만 아저씨가 다가오자 나도모르게
반사적으로 티셔츠를 살짝더 올렸다..잘보이라고 말이다..............
이제는 배꼽근처까지 올라간 티셔츠로 인해 나의 하체는 완전하게 보였다,
" 하아....하아...더이상의 흥분은 안되..안된다고! "
아저씨가 쎅쎅 내뿜는 숨결이 나의 보지에 와 닿자 나도 모르게 움찔 거렸고.
계단에 올라오면서 아저씨가 훔처보는 바람에 살포시 젖어있던 보지는 이제는 눈에 띄게 젖어 가기 시작했다.
- 뻐끔!
아저씨의 숨결과 흥분으로 인해 나도 모르게 갑자기 보지가 벌렁 거렸고.
벌렁거리는 틈을 타 끈끈한 액이 보지속에 머금어 있다가 쭈욱하고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렸다.
" 하앙...!!!! "
나도 모르게 목구멍을 타고 나오는 신음소리 정말 소르라 치게 놀랐다.
천성을 숨길수 없는 음탕한 계집이엿다.
" 이런 씨발.....!!! "
- 찌이익...
" .......................!!!!!!! "
아저씨의 바지 자크가 열렸다...약간 거무튀튀한...대한민국 평균 사이즈의 자지가 눈앞에 나타났다.
야동에서만 보던 자지였다. 아저씨의 자지에서는 나와같은 액들이 자지 끝에서 송글송글 맺혀있엇는대
쿠퍼액이였다...야동에서는 저것을 맛있게 빨아먹던대 난 그럴용기가 지금 이상황에서는 나오지가 않았다.
" 왜.....왜....왜 그러세...세요 "
눈이 왕방울 만하게 커지고 난 아저씨에게 되물었다 여전히 티셔츠는 배꼽부위까지 올린체 보지에서는 상당한 액이 나오면서 말이다.
" 씨발 약속은 지킨다니까......"
흥분했는지 거칠게 대답하는 아저씨였다.
보지를 눈앞에 두고도 못한다는 사실이 아저씨를 화나게 했나보다..
난 더이상 자극하지 않기로했다.
아저씨는 자지를 위아래로 살살 흔들고 게셧고 눈은 여전히 나의 보지를 뚫어 지게 처다보고있엇다.
조절하는것인지 쉽사리 정액을 배출하지는 않았다. 내가 남자라면 몇초만에 사정했을거라고 생각했다.
역시 아저씨들은 대단하기는 했다. 그걸 조절하다니
" 앉어...앉으라고... "
" 네!? "
" 서있지 말고 앉으라고 언제까지 서있을건대? "
" 네............. "
" 벌려.........아직 시간 남았어...벌리라고 벌려! "
어느덧 익숙해진 아저씨는 나에게 명령을 내리기 시작했다.
여기는 옥상이라 이시간에는 올라올 사람도 없거니와 있어바야 나에 대한비밀을 아저씨가 말할까바 그게더두려워
고분고분 말을 들었다...마치 주인님이 명령하는것처럼.
나의 다리는 M자 형태로 벌어젔고 서서 보이던 보지는 갈라진 틈과 보지털만 보였다면
이제는 다리가 버러진 덕분에 보지또한 옆으로 벌어젔으며 양옆으로 올라온 두툼한 보짓살과
그 안쪽에 핑크빛 속살 구멍등이 자세히 보이기 시작했다...
- 움찔...움찔...
아저씨의 숨결에 더욱더 반응하는 나의보지였다...
이제는 수치심보다 강한 쾌감이 앞서 나가기 시작했고...흥분또한 오를때로 올라있엇다.
아저씨는 더욱더 가까이 옆으로 누워 나의 보지를 바라보며 누운자세로 자신의 자지를 연신 쓰다듬었다.
" 자지를 실제로 보니 미치겟어...하앙...하앙...하아... "
하지만 티를 낼수는 없었다.
" 씨발...씨발...하아...하아... "
아저씨도 연신 씨발거리며 신음소리 비슷하게 콧김을 내 보지 앞으로 밀어 내었다.
뜨거운 기운이 안쪽 속살에 닿자 난 더욱더 흥분되기 시작했다.
- 울컥....울컥...
" 하응..하앜...하앜... "
뜨거운 보지안에서 끈끈한 액이 밀려나왔다.
" 하..이 씨발년....학생도 흥분되나보네..씨발년....하아.... "
" 하앙....아...저...하앙...씨.... "
점점숨소리와 말투가 거칠어 지는 아저씨....이젠 긴장되지 않았다...흥분되었다.
하지만 두려운것은 사실이였지만 나의 이성속에 자리 잡은게 하나 있으니
절대로 나의 보지안에 자지를 넣어서는 안된다는 것이였다.
" 벌려...더 벌려줘....빨리!!! "
이젠 벌려달란다.....찢어 달란소리다..
난 손으로 티셔츠를 엉덩이 뒤로빼네 기대고있던 등을 좀더 밑으로 파뭍어 손이 앞으로 가기 편하게 했다.
뜨거운 보지에 나의손이 닿아 양옆으로 보지를 벌리자 보지안에 내부 속살이 시원하게 보였고 구멍또한 좀더 벌어져
완전하게 핑크빛속살을 보여줬다.
나또한 이시점에서 흥분이 미친듯이 되었는대 남이 그것도 이렇게 가까이서 나의것을 본다는 사실에 주최가 안되었다.
보지에서는 액이 끈임없이 흘렀으며 움찔됨은 좀더 심해젔고 보지는 점점더 뜨거워 젔다.
나도 모르게 손에 힘이 살짝 들어가 보지를 좀더 찢어줬다.
갑자기 미친듯이 찌릿찌릿거리며 나의 몸음 움찔 거렸다.
" 하앙....하앙....하앜...앜.앙아아앙 "
이젠 입밖으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 하앙...아..저씨...하아아아앙 "
" 왜 미친년아!!! "
아 저소리에 나의 몸은 또다시 미친듯이 반응하였고 나의 신음소리는 더욱더 거칠어 젔다
" 약속 지키...하응...실거죠 ? "
" 그래 씨발년아...말시키지마 쌀것 같으니까 "
안심했다...지금까지 지켜본것만으로 안심이 되었다..
- 찔걱찔걱....스윽..
난 거칠게 보지안에 손으로 쑤셔댔다...더불어 티셔츠를 위로 올려 입으로 물었다..
나머지 한손은 젖가슴을 꽉 쥐었다.
음탕한 계집으로 변하기로했다 이흥분감 이 쾌감 참기 싫었다
약속을 지킬지는 모르겠지만 이순간 난 멈출수도 참을수도 없었다.
" 하앙,,,하앙...으으으음.....하앙 "
티셔츠를 물고있어 신음소리가 부정확햇지만 그래도 나올건 나왔다..
한손으로는 젖가슴을 끄집어내 꼭지를 빙빙 돌리기도 꽉쥐기도했으며 다른손은
쉼없이 보지를 쑤셔대고있었다. 한손가락이 두손가락이 됫다.
난 거칠게 부라자 후크를 풀었고..긴 티셔츠를 벗어 버렸다.
부라자는 어깨에만 걸려있는 형태가 되어 이제는 나의 몸을 가리고잇는 것이라면 아무짝에 쓸모없는
어깨에 대롱대롱 매달려있는 부라자가 전부였다.
" 허...허....씨발년...성인이엿으면 바로 꽂아 버렸다 아...씨발... "
" 아....젖....하앙....씨....이이잉...미쳐....하앜.. "
" 제바.....하앜.....ㄹ....빔..하앙...일 지키...하흑...세요.. "
아저씨 얼굴앞에서 계속해서 보지를 쑤셔댔고 젖가슴역시 가만히 내비 두지 않았다.
빌라 옥상 입구에는 나의 신음소리로 인해 메아리치게 울렸고 혹시나 누가 문을 열고 들었다면 알아차릴수도 있엇다.
신호가 왔다...역시 노출중 자위는 처음에 한번 격어봐서 알았짐나 빨리왓다 아무래도 흥분이 더되서 그런가보다
하지만 지금은 노출이 아니라 완전히 대놓고 보여주다보니 더 빨리 찾아왔다.
뒷목이 저릿저릿하며 아랫배가 갑자기 묵직해지기 시작했고 허리가 활처럼 들여 올려젔다.
아저씨도 눈치 챘는지 나의 보짓물이 맞기 싫었는지...갑자기 자세를 고쳐잡고 나의 앞에서 자지를
연신 앞뒤로 흔들어댔다.
" 찔걱..찔걱...오래 참았다...니년하고 같이 하려고 "
" 하학....하핰........끄...흐읔으으으으읔 "
참을수 없는 신음 소리가 목으로 넘어왔고..
보지에서는 많은양의 거품이 섞인 물이 흘러나와 나의 엉덩이골을 따라 흘렀고
" 읔...으으읔.... "
아저씨또한 허연 정액을 뿜어냈다.
난 한동안 온몸에 힘이 풀려 보지에서 손도 빼내지 못한채로 여운을 즐기고 있엇다..
간혈적으로 나의 몸은 마치 브레이크 댄스를 추듯 튕김이 일었고 움찔거림또한 일어났다.
힘없이 손가락을 빼낸 보지에서는 미쳐 빠져나오지 못한 물과 액이 섞여 흘러 내렸다.
" 씨익...씨익....하아....하아... " 거친숨소리를 몰아 내고있엇다.
이때 내눈에 비친 아저씨의 모습은 아까 흘렸던 나의 팬티로 자신의 자지에 뭍은 정액을 닦아내고있엇고
다 딱았는지 내 젖가슴위에 던져놓았다.
역시 남자는 뒷마무리도 빨랐고...이내 바지와 팬트를 올려 자크를 채운 아저씨는
비밀은 꼭 지킨다고 음흉하게 웃으며 계단을 터벅터벅 내려갔다.
난 아직도 뒷목과 머리부분만 벽에기댄체 바닥에 널부러져있엇다....물론 옷도 다 벗은채 말이다
아저씨의 정액이 뭍은 팬티는 치울생각도 못하고 그대로 젖가슴위에 있었다.
젖가슴위에 있던 밤꽃향내음이 나의 코를 자극하자 또다시 흥분이 살포시 올라왔다.
한번의 오르가즘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한번 흥분이 되는것이였다.
이대로는 안되겟다 싶어 언능 옷가지와 부라자 팬티와 챙겨 입지는 못하고
후들거리는 다리를 억지로 이끌고 한층계단을 내려가 집 문을 열었다.
밑에서는 아저씨가 쌀을 배달하는 소리가 들렸다
신발을 내동댕이 치듯 벗어 버리고 보지액등으로 인해 질척거리는 양말을 그대로 신은채 거실 바닥에 누워버렸다..
아까전 일을 생각하니 나의 보지는 다시한번 반응했고 정말이지 지겹게 반응도 잘했다..
천상 미친년 같았다.
나도 모르는사이 오른손은 공알을 만지작 거렸고.
다른손은 들어올려 정액이 뭍은 팬티를 코로 가져오고있엇다....
" 하앙...미친년....너...으응..란년..... "
난 정액이 뭍은 팬티를 코에 가져다가 숨을 크게 들이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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