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는 낮잠을자다 깨어보니 9시였다.
"미친...내가 얼마나잔거야.."
저녁때가 한참 지나서 민지는 배가고팠다.
"아 배고파죽겠네..아까 뭐 먹을것도없더만.."
부엌에가서 먹을걸다시 찾아봐도 없던음식이 생길리없었다.
"아 어떡하지.."
민지는 배고픔을참으며 티비를켰다.
하필이면 요리프로그램이 방영되었다.
"아 씨발 배고프게 왜 저딴 프로그램을해?"
민지는 티비를 꺼버렸다.
"으 배고파..."
"아참!"
민지는 좋은생각이 난듯 벌떡일어났다.
"지금 마을에 아무도없댔지..."
민지는 다른집에가서 먹을걸 훔쳐먹을 생각이었다.
"나쁜짓이지만...밥을 안먹으면 내가 배고파 죽을것같아..."
민지는 더욱 신이나서 옷을벗었다.
민지는 알몸으로 도둑질을 하러가려했다.
"컹!"
역시 나가자 백구가 짖었다.
"백구 조용히해!"
밖은 아무것도 보이지않을만큼 어두웠다.
시골이라서 가로등하나도 없었다.
민지는 손전등을들고 갔다.
민지가 알몸으로 걷고있다고해도, 들킬수는없었다.
마을에 만약, 아주 만약에 사람이있다고해도, 손전등을끄면 어두워서 사람의 형태가있다고 느낄뿐,
얼굴도 잘 보이지않을것이다.
"히힛..."
민지는 손전등하나에 의지한체 시골길을 걸었다.
"뭐가 튀어나올거같아.."
민지는 밤공기에 살짝 추워져서 자위를하며 걸었다.
"아흥~아앗..."
민지는 신혼부부의 집으로갔다.
신혼부부의 집에들어가자, 민지가 다녀갔을때 그대로 남아있었다.
"부엌이.."
부엌에가니 냉장고가 보였다.
냉장고를 열어보니 김치같은 반찬을 제외하곤 없었다.
"미친..."
"이건 밥없는것에대한 벌이다"
민지는 서랍을열어 흥분젤을 훔쳤다.
"쓰고 나중에 놔두면되지!"
민지는 그집에서 나온후, 여러집에 가보았다.
하지만 모두 기본반찬밖에없었다.
마지막집은 조금떨어져있었다.
밝을때 민지가 노출을하며 다녔지만 그집쪽은 가지않고 돌아왔었던 집이다.
"저기...가보자.."
"어...?...어....?"
그집에서 불빛이 새어나오고있었다.
민지는 다른집으로 얼른뛰어가 대충 노팬티 노브라에 허벅지까지오는 긴 코트만 걸치고 그집으로갔다.
"저기요!!"
벌컥하고 문이열렸다.
초등학교 5,6학년으로 보이는 남자아이였다.
"저..저기 부모님 안계시니?"
"우...응..."
어딘가 모자라보였다.
생각해보니 할머니네마을엔 지체장애인이 산다는얘기를 들은것같기도했다.
그때 다른방에서 방문이 벌컥열렸다.
초등학교 3,4학년정도로 보이는 여자아이였다.
"누구세요?"
그 아인 정신이 멀쩡해보였다.
"아..그 언니는...집에 밥이없어서.."
"잠시만요"
그 여자아인 부엌으로 뛰어가더니 라면을 끓여왔다.
"죄송해요 지금 라면밖에없어서요.."
"괜찮아.."
두끼연속 라면이었지만 배고픔을 잊을수있단생각에 꿀맛이었다.
"언니 그 코트 안벗으세요? 더우실텐데.."
"아..응 언니괜찮아..."
"그..저기..쟤는 니 오빠?"
"네 정신이좀 이상해요. 오늘 부모님 동네 할머니 팔순잔치가셔서 하루자고오신데요.."
"그렇구나"
민지는 라면을 다먹고 일어서고 그릇을 갖다놓았다.
"안그러셔도되는데.."
"설거진 아니라도 갖다놓긴해야지 히히"
"언니 고마워여 ㅎ 제가 코트벗겨드릴게요. 여름에무슨 코트에요"
"어 그래..자..잠깐.."
민지는 잠깐 코트를 벗어도되는줄알고 허락했지만, 못벗기게하기엔 이미늦었다.
그 여자아인 말이끝나자말자 바로 민지의 코트를벗겼기 때문이다.
코트를 벗기자 민지의 알몸이 드러났다.
"어..언니.."
"으헤헤 저 누나 알몸이다 옷입을줄모른다."
그 남자아이도 민지의 알몸을 보고있었다.
"어..언니 왜그러세요..? 옷은요?"
"그...그게...일단 너희오빠좀 방에들여보내"
"오빠 방에들어가!"
여자아인 자기 오빠를 방에 들여보내놓고 다시나왔다.
"언니 변태에요? 왜 알몸이에요?"
"아..아니야.."
"언닌 옷입는거 불편해서 알몸으로 온거야. 어차피 너네들밖에없었잖아.."
"...네...죄송해요.."
"...언니가 좋은거 알려줄까...?"
"뭔데요?"
민지는 아이의 옷을벗겼다.
"왜..왜요.."
"기분좋은거 알려줄게.."
"미친...내가 얼마나잔거야.."
저녁때가 한참 지나서 민지는 배가고팠다.
"아 배고파죽겠네..아까 뭐 먹을것도없더만.."
부엌에가서 먹을걸다시 찾아봐도 없던음식이 생길리없었다.
"아 어떡하지.."
민지는 배고픔을참으며 티비를켰다.
하필이면 요리프로그램이 방영되었다.
"아 씨발 배고프게 왜 저딴 프로그램을해?"
민지는 티비를 꺼버렸다.
"으 배고파..."
"아참!"
민지는 좋은생각이 난듯 벌떡일어났다.
"지금 마을에 아무도없댔지..."
민지는 다른집에가서 먹을걸 훔쳐먹을 생각이었다.
"나쁜짓이지만...밥을 안먹으면 내가 배고파 죽을것같아..."
민지는 더욱 신이나서 옷을벗었다.
민지는 알몸으로 도둑질을 하러가려했다.
"컹!"
역시 나가자 백구가 짖었다.
"백구 조용히해!"
밖은 아무것도 보이지않을만큼 어두웠다.
시골이라서 가로등하나도 없었다.
민지는 손전등을들고 갔다.
민지가 알몸으로 걷고있다고해도, 들킬수는없었다.
마을에 만약, 아주 만약에 사람이있다고해도, 손전등을끄면 어두워서 사람의 형태가있다고 느낄뿐,
얼굴도 잘 보이지않을것이다.
"히힛..."
민지는 손전등하나에 의지한체 시골길을 걸었다.
"뭐가 튀어나올거같아.."
민지는 밤공기에 살짝 추워져서 자위를하며 걸었다.
"아흥~아앗..."
민지는 신혼부부의 집으로갔다.
신혼부부의 집에들어가자, 민지가 다녀갔을때 그대로 남아있었다.
"부엌이.."
부엌에가니 냉장고가 보였다.
냉장고를 열어보니 김치같은 반찬을 제외하곤 없었다.
"미친..."
"이건 밥없는것에대한 벌이다"
민지는 서랍을열어 흥분젤을 훔쳤다.
"쓰고 나중에 놔두면되지!"
민지는 그집에서 나온후, 여러집에 가보았다.
하지만 모두 기본반찬밖에없었다.
마지막집은 조금떨어져있었다.
밝을때 민지가 노출을하며 다녔지만 그집쪽은 가지않고 돌아왔었던 집이다.
"저기...가보자.."
"어...?...어....?"
그집에서 불빛이 새어나오고있었다.
민지는 다른집으로 얼른뛰어가 대충 노팬티 노브라에 허벅지까지오는 긴 코트만 걸치고 그집으로갔다.
"저기요!!"
벌컥하고 문이열렸다.
초등학교 5,6학년으로 보이는 남자아이였다.
"저..저기 부모님 안계시니?"
"우...응..."
어딘가 모자라보였다.
생각해보니 할머니네마을엔 지체장애인이 산다는얘기를 들은것같기도했다.
그때 다른방에서 방문이 벌컥열렸다.
초등학교 3,4학년정도로 보이는 여자아이였다.
"누구세요?"
그 아인 정신이 멀쩡해보였다.
"아..그 언니는...집에 밥이없어서.."
"잠시만요"
그 여자아인 부엌으로 뛰어가더니 라면을 끓여왔다.
"죄송해요 지금 라면밖에없어서요.."
"괜찮아.."
두끼연속 라면이었지만 배고픔을 잊을수있단생각에 꿀맛이었다.
"언니 그 코트 안벗으세요? 더우실텐데.."
"아..응 언니괜찮아..."
"그..저기..쟤는 니 오빠?"
"네 정신이좀 이상해요. 오늘 부모님 동네 할머니 팔순잔치가셔서 하루자고오신데요.."
"그렇구나"
민지는 라면을 다먹고 일어서고 그릇을 갖다놓았다.
"안그러셔도되는데.."
"설거진 아니라도 갖다놓긴해야지 히히"
"언니 고마워여 ㅎ 제가 코트벗겨드릴게요. 여름에무슨 코트에요"
"어 그래..자..잠깐.."
민지는 잠깐 코트를 벗어도되는줄알고 허락했지만, 못벗기게하기엔 이미늦었다.
그 여자아인 말이끝나자말자 바로 민지의 코트를벗겼기 때문이다.
코트를 벗기자 민지의 알몸이 드러났다.
"어..언니.."
"으헤헤 저 누나 알몸이다 옷입을줄모른다."
그 남자아이도 민지의 알몸을 보고있었다.
"어..언니 왜그러세요..? 옷은요?"
"그...그게...일단 너희오빠좀 방에들여보내"
"오빠 방에들어가!"
여자아인 자기 오빠를 방에 들여보내놓고 다시나왔다.
"언니 변태에요? 왜 알몸이에요?"
"아..아니야.."
"언닌 옷입는거 불편해서 알몸으로 온거야. 어차피 너네들밖에없었잖아.."
"...네...죄송해요.."
"...언니가 좋은거 알려줄까...?"
"뭔데요?"
민지는 아이의 옷을벗겼다.
"왜..왜요.."
"기분좋은거 알려줄게.."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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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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