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소설을 써보는것은 처음이라 글도 잘못쓰고, 내용구성도 많이 딸립니다 ㅠㅠ
열심히해서 발전시키겠습니다.
----------------------------------------------------------------------------------------------
민지는 집에돌아온후 샤워를 하고 물기를 대충 닦고 옷도 입지 않은채 바로 기절한듯 잤다.
"미친년아 왜 알몸으로 자고있냐?"
민지는 말소리에 깻다.
동생 민서였다.
민서는 민지와 1살차이 밖에 나지않아서 민지와 친하게 지낸다.
시계를 보니 벌써 아침이었다.
"아.. 걍 너무 더워서 이러구 잤다 ㅋㅋ"
민지가 머리를 감고 옷을 입으니
11시쯤이라 밥먹기 애매한 시간이었다.
오늘은 토요일이라 티비에서 재밌는 프로들이 많이한다.
"야 담주에 기말고사인데 뭐하냐?"
민서는 민지에게 언니라고 부르지않고 야 라고 한다
"이게 언니한테 야 가 뭐야 ㅋㅋ"
"그리고 놀다가 저녁에 공부할거야.."
민서가 좋은 생각이 났다는듯 말한다.
"그럼 같이 독서실 갈래?"
"오케이"
민지는 자기 방에 들어와서 준비하기 시작한다.
민지는 핫팬츠를 입은후 간단하게 화장을했다.
"흠.. 충분히 이쁘군 후후.."
책가방에 공부할 책을 챙긴후 민서와 함께 독서실로 향한다.
"아참..부모님 언제오셔?"
"오늘 동창회에서 등산까지 하고오신다고 방금 연락옴"
"그럼 저녁쯤에 오겟네 ㅋㅋ"
독서실에 도착하니. 많은 사람들이 공부를 하고있었다.
이 독서실은 커튼을 칠수있게 되어있어서 밖에서 안을 볼수는없었다.
"공부 열심히해라"
"너도"
민서와 민지는 서로 파이팅을한후 서로의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기 시작했다.
민지는 공부하기가 따분해지자, 밖에 나가서 쉬고오려했지만, 갑자기 재밌는 생각이 났다.
"독서실에서 자위해볼까..?"
생각이 끝나자말자 민지는 바지 지퍼를 열고 팬티속에 손을 넣어서 조심조심 클리를 만졌다.
겨우겨우 신음소리를 참으며, 필통에서 형광펜을 하나 꺼내들고 거기에 형광펜을 박아넣는다.
"흣.."
하마타면 민지는 신음소리를 크게낼번했다.
조금조금 형광펜을 흔들어대니 애액이 쏟아져 나왔다.
그때 민지의 휴대폰에 문자가 왔다.
민서: 나가서 좀 쉬다올래?
민지: ㅇㅋ
민지는 형광펜을 꽂은채로 바지를 입고 밖으로 나가서 민서를 만났다.
걸을때마다 흔들려서 쾌감이 왔지만 참아야했다.
"뭐좀 먹자."
민지는 자신도 배고파서 알겠다고했다.
라면을 먹기로하고, 라면이 익을동안 민지는 화장실에 다녀온다고했다.
너무 긴장해서그런가 오줌이 마려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민지는 주변 눈치를본후, 남자화장실로 들어갔다.
마지막 칸에 들어가서 보지안에 박아놨던 형광펜을 뽑고, 참았던 오줌을 세차게 뿜어냈다.
민지는 갑자기 옆의 낙서들이 눈에 들어왔다.
아 ooo 따먹고싶다, 여자애들 합성사진 팔아요 등 야한그림을 그려놓은것도 있었다.
민지는 갑자기 흥분해서 형광펜으로 자위를 하기시작했다.
계속 흥분상태였던 민지는 5분정도 자위를하자 절정에 다달았다.
"아흑...하악~"
그리고 민지는 애액을 뿜어냈다.
하지만 순식간에 벌어진일이라 휴지를 준비할새가 없었고, 뿜어진 애액들은 그대로 팬티로 떨어져 버렸다.
팬티가 완전 젖어벼러서 입기꺼려지자 민지는 그냥 벗어서 주머니에 넣어버렸다.
"아차! 라면!!"
민서는 벌써 먹고있었다.
"왜이렇게 늦었어? 똥쌌냐??"
"어..그냥 ㅋ"
퉁퉁불은 라면을 먹고나서, 다시 독서실 책상으로 돌아갔다.
민지는 벗은 팬티를 계속 갖고있자니 냄새가 나고,
다시 입자니 너무 찝찝해서 독서실 책상의 사물함에다가 팬티를 넣어놓고는 포스트잇으로
-애액젖은팬티-
라고 적어놓고는 사물함안에 팬티와 쪽지를 같이 넣어놓고는 다시 공부를했다.
공부를 끝내고 집에돌아가선, 샤워를 한다고 들어가서 문을 잠구고 자위를 했다.
"하아...난 역시 노출걸레변녀야..."
열심히해서 발전시키겠습니다.
----------------------------------------------------------------------------------------------
민지는 집에돌아온후 샤워를 하고 물기를 대충 닦고 옷도 입지 않은채 바로 기절한듯 잤다.
"미친년아 왜 알몸으로 자고있냐?"
민지는 말소리에 깻다.
동생 민서였다.
민서는 민지와 1살차이 밖에 나지않아서 민지와 친하게 지낸다.
시계를 보니 벌써 아침이었다.
"아.. 걍 너무 더워서 이러구 잤다 ㅋㅋ"
민지가 머리를 감고 옷을 입으니
11시쯤이라 밥먹기 애매한 시간이었다.
오늘은 토요일이라 티비에서 재밌는 프로들이 많이한다.
"야 담주에 기말고사인데 뭐하냐?"
민서는 민지에게 언니라고 부르지않고 야 라고 한다
"이게 언니한테 야 가 뭐야 ㅋㅋ"
"그리고 놀다가 저녁에 공부할거야.."
민서가 좋은 생각이 났다는듯 말한다.
"그럼 같이 독서실 갈래?"
"오케이"
민지는 자기 방에 들어와서 준비하기 시작한다.
민지는 핫팬츠를 입은후 간단하게 화장을했다.
"흠.. 충분히 이쁘군 후후.."
책가방에 공부할 책을 챙긴후 민서와 함께 독서실로 향한다.
"아참..부모님 언제오셔?"
"오늘 동창회에서 등산까지 하고오신다고 방금 연락옴"
"그럼 저녁쯤에 오겟네 ㅋㅋ"
독서실에 도착하니. 많은 사람들이 공부를 하고있었다.
이 독서실은 커튼을 칠수있게 되어있어서 밖에서 안을 볼수는없었다.
"공부 열심히해라"
"너도"
민서와 민지는 서로 파이팅을한후 서로의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기 시작했다.
민지는 공부하기가 따분해지자, 밖에 나가서 쉬고오려했지만, 갑자기 재밌는 생각이 났다.
"독서실에서 자위해볼까..?"
생각이 끝나자말자 민지는 바지 지퍼를 열고 팬티속에 손을 넣어서 조심조심 클리를 만졌다.
겨우겨우 신음소리를 참으며, 필통에서 형광펜을 하나 꺼내들고 거기에 형광펜을 박아넣는다.
"흣.."
하마타면 민지는 신음소리를 크게낼번했다.
조금조금 형광펜을 흔들어대니 애액이 쏟아져 나왔다.
그때 민지의 휴대폰에 문자가 왔다.
민서: 나가서 좀 쉬다올래?
민지: ㅇㅋ
민지는 형광펜을 꽂은채로 바지를 입고 밖으로 나가서 민서를 만났다.
걸을때마다 흔들려서 쾌감이 왔지만 참아야했다.
"뭐좀 먹자."
민지는 자신도 배고파서 알겠다고했다.
라면을 먹기로하고, 라면이 익을동안 민지는 화장실에 다녀온다고했다.
너무 긴장해서그런가 오줌이 마려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민지는 주변 눈치를본후, 남자화장실로 들어갔다.
마지막 칸에 들어가서 보지안에 박아놨던 형광펜을 뽑고, 참았던 오줌을 세차게 뿜어냈다.
민지는 갑자기 옆의 낙서들이 눈에 들어왔다.
아 ooo 따먹고싶다, 여자애들 합성사진 팔아요 등 야한그림을 그려놓은것도 있었다.
민지는 갑자기 흥분해서 형광펜으로 자위를 하기시작했다.
계속 흥분상태였던 민지는 5분정도 자위를하자 절정에 다달았다.
"아흑...하악~"
그리고 민지는 애액을 뿜어냈다.
하지만 순식간에 벌어진일이라 휴지를 준비할새가 없었고, 뿜어진 애액들은 그대로 팬티로 떨어져 버렸다.
팬티가 완전 젖어벼러서 입기꺼려지자 민지는 그냥 벗어서 주머니에 넣어버렸다.
"아차! 라면!!"
민서는 벌써 먹고있었다.
"왜이렇게 늦었어? 똥쌌냐??"
"어..그냥 ㅋ"
퉁퉁불은 라면을 먹고나서, 다시 독서실 책상으로 돌아갔다.
민지는 벗은 팬티를 계속 갖고있자니 냄새가 나고,
다시 입자니 너무 찝찝해서 독서실 책상의 사물함에다가 팬티를 넣어놓고는 포스트잇으로
-애액젖은팬티-
라고 적어놓고는 사물함안에 팬티와 쪽지를 같이 넣어놓고는 다시 공부를했다.
공부를 끝내고 집에돌아가선, 샤워를 한다고 들어가서 문을 잠구고 자위를 했다.
"하아...난 역시 노출걸레변녀야..."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