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이 되었다.
민지는 치킨을 시켜먹기로한다.
치킨을 시켜놓고
샤워를 하러간다.
옷을벗고,
애액이 말라붙은 보지를 먼저 씻는다.
샤워를하다 갑자기 흥분된 민지는
샤워기를 마사지모드로하고 쎼게튼후 보지에 갖다댔다.
엄청난 흥분이 밀려왔다.
"아흐흐흐 하으.!!! 아앙!!! 좋아!! 미칠거같아!!!!"
갑자기 딩동 하는소리가난다.
"치킨 왔습니다!!"
"어..? 안되! 아직 다씻지도않았는데.."
일단 잠시만기다리라고 하고 수건으로 대충 물기만닦은후
옷입을 새도없이 수건으로만 몸을 가리고 배달원에게 문을열어준다.
"죄송해요..제가 샤워중이어서.."
배달원은 민지의 몸을보고 놀란다.
젖꼭지와 그곳은 가려져있지만 충분히 야한몸이었다.
민지는 돈을주다가 수건을 떨어뜨린다.
"꺅!!"
배달원은 침을꿀꺽 삼키며 민지의 그곳을 뚫어져라 본다.
민지가 바닥의 물을 밟고 넘어져서 다리를 m자로 벌리게된다.
비누칠도 아직 하지않고 자위만해서 야한냄새가 풍긴다.
배달원의 바지가 솟아올랐다.
"하..학생..미안해..돈받고빨리갈게"
민지는 너무 수치스럽고 창피했다.
"미친...모르는남자한테 알몸을 보여줬어..."
민지는 치킨을받고나서
야한생각이난 민지는 닭다리를 먹은후 깨끗하게 씻고온다.
다리뼈를 민지의 보지에 쑤셔넣기시작한다.
"하으....딱딱해서 기분좋아.."
질에서 뼈를 빼니 뼈에묻은 애액을 쪽쪽 빨아먹었다.
"이걸로는 만족이안되..."
더 야한짓을 하기로 생각하고 일단 치킨을 다먹었다.
양치하고 마저씻으니 시계는 9시를 가르켰다.
민지의 머리에서는 향긋한 샴푸냄새가 풍겼고
몸에서는 은은하게 복숭아향기가 돌았다.
민지는 자신의냄새에 또 흥분했는지 겨드랑이를 핥으며 한손으론 클리토리스를 비벼댔다.
"누가 나좀 봐줬으면좋겠어...."
민지는 알몸인상태로 베란다창문쪽으로 간다.
베란다에서라면 알몸이라도 상관없지만 옆아파트에서는 바로 민지의 알몸을 볼수있다.
민지는 자위하기는 꺼렸는지 빨래를하는척하며 베란다 창문을열고 알몸으로 있었다.
흘끔흘끔 옆아파트를 보니 담배피러 나온아저씨 빨래를 널고있는 아줌마, 티비를 보는 꼬마 등이 많았다
그런데 딱 한명. 유치원생쯤 되어 보이는 꼬마애가 자신을 뚫어져라 보고있었다.
꼬마애니까 괜찮겠지...하며 몸을 더 보여줄려는 순간, 그아이의 엄마가 나왔다.
너무 놀란 민지는 얼른 창문을 닫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헉...허억...ㅈ될번했네..하아..."
민지는 야동을 보며 자위를 하기위해 인터넷을 켠다.
야동 사이트에 들어가자 수많은 광고들이 뜬다.
민지가 관심이 보이는 광고가 눈에띄었다.
그것은바로 이쁜이수술, 가슴수술, 조루치료 같은 것들이 아닌
바로 성인들의 영상 랜덤채팅이었다.
민지는 얼굴을 가리기위해 마스크를 쓰고 알몸으로 컴퓨터앞에 앉았다.
채팅방이 많았다.
거의 남자인것 같았으나 이 채팅방이 눈에 들어왔다.
[고딩이랑 영섻하실분]
자신은 중3이지만 고딩이라서 친근감이 들었던걸까
그 채팅방에 들어갔다.
음성대화도 가능한것 같았다.
낯선상대: 안녕하세요~
민지: 하이!
낯선상대: 몇살?
민지: 중3!
낯선상대: 못믿겠는데...정말 중3이야?
민지: 당연하지! 내몸 보고도 못믿겠어?
낯선상대: 간혹가다 어린몸인 성인들도 있어서..
민지:그럼 마스크 꼇지만 얼굴조금 보여줄게!
낯선상대:헐..마스크꼇는데도 이쁜게 눈에 보인다..ㄷㄷ
민지:감사 ㅎㅎ
낯선상대:우리 뭐할래? 상황극?
민지: 음...그냥 우리 서로 보여주면서 자위하자.
낯선상대: 알았어 ㅋㅋ
낯선상대는 자신의 거기를 꺼내서 흔들기시작했다.
민지는 어차피 자신이 보여주는것을 원했기때문에 보지도 않고 자신의 자위에만 집중했다.
민지:아흑....너무좋아...하아....
낯선상대: ㅋㅋ 내거기 마음에 들지?ㅋㅋ
민지는 대답을 하지않고 자위에 열중했다.
습관적으로 가슴과 겨드랑이를 핥을려고 하자 상대가 싫어할수도있다고 생각했다.
민지: 오빠...나 겨드랑이 핥아도되?
낯선상대: 당연히 되지.
민지: 더럽다고 생각안해?
낯선상대: 어떤사람들은 발도핥는데 뭐 ㅋㅋ
민지는 다행히다고 생각하고 계속했다.
그렇게 서로 30분쯤 말없이 자위를하다보니
남자가 말했다.
낯선상대: 나 이제 쌀거같아...넌 언제갈거같아?
민지: 나도 곧갈것같아...
낯선상대: 너혹시 갈때 애액싸니?
민지: 응 가끔은 너무많이나와서 처리하기 곤란할떄도있어..
낯선상대:그러면 너희집에서 컵하나 갖고와봐
민지: 왜?? 일단알았어..
민지가 컵을 가지고 왔다.
낯선상대: 그럼이제 너 자위하다가 쌀거같을떄 그 컵에다가 애액 싸.
민지: 뭐???? 일단알았어...아흐응...하악..하아...
민지: 나이제 나온다...나와... 아흐읏..흐아앙 하응 하악 하응~
민지가 컵에다가 애액을 물튼것처럼 싼다.
바닥에 조금흘린것은 매우 끈적거렸다.
고딩남자도 휴지를 가져와서 정액을 싼다.
낯선상대: 너이제 그 애액 마셔봐
민지: 뭐? 이걸 어떻게마셔!
낯선상대: 그럼 조금만 마셔서 맛만보고 나머지는 몸에 발라봐~
민지: 알았어... (꼴깍)
낯선상대: 맛은어때?
민지: 조금시고..비릿하기도하고...
낯선상대: 그럼이제 몸에발라봐.
민지는 그냥 입에다가 들이 붓는다.
입에들어가지못한 애액은 민지의 목을타고, 가슴을타고, 배를타고, 보지까지 도착했다.
굉장히 만족한 민지는 이제 채팅을 꺼버리고 컴퓨터도 껏다.
민지는 머리카락에 향긋한 샴푸냄새가 조금나고, 몸에서나던 복숭아향은 없어지고 음란한 암컷의 야한냄새가 폴폴 풍겨댔다.
민지는 자신의 자리를치우고나서, 다시 샤워를해야하나 하고 고민했다.
그순간 민지는 아파트에서 노출을 해보고싶다는 생각이들었다.
지금 시간은 11시가 조금넘었다.
사람들이 자기 시작할 시간이었다.
민지는 휴대폰하나 들고, 발소리를 죽이기위해 신발도 신지않고 알몸으로 음란한 암컷의 야한냄새를 풍기며 현관문을 나섰다.
민지는 30층의 아파트에 살고있고, 사는곳은 25층이었다.
소리안나게 문을 연뒤..살금살금 문을빠져나와서 일단 옥상까지 올라가보기로 한다.
누가 갑자기 문을열지않을까...위에서 혹은 아래서 누가 내쪽으로 오면어떻게할까...모든생각이 다들지만 천천히 올라갔다.29층과 30층사이에 다달았을때쯤,
갑자기 30층엘리베이터에서 누군가 내린다.
놀란 민지는 숨어서 보니, 그 층에사는 아저씨인것 같았다.
놀란마음을 쓸어내리며, 아저씨가 집에들어가자 다시 옥상으로 올라갔다.
옥상에 올라오자 자신이 이 높은곳에서 다벗고있다는것에 흥분을 느꼇다.
시원하게 자위를 한바탕하고 집으로 갈려고내려왔다.하지만 조금더 내려가보고싶었다.24, 20, 15 이렇게 계속 내려가다보니 흥분은 끝까지 올라왔다.
지금시간은 12시가 조금넘어서 다들 자고있을것이다.
15층에서 내려가고있는데 누가 갑자기 15층에서 문을 열고나왔다.
민지는 너무놀라서 올라갈수도없고 조용히 뛰어서 단번에 9층까지 내려왔다. 민지는 이번엔 엎드려서 개처럼 기어갔다.
그러다가 잘생긴 오빠가 사는집에서 멈추고, 그 집 현관문에다가 가슴을 대고 비벼댔다.
"헉...헉...아흥...난역시 미친년이야...오빠..절 봐주세요...."
민지는이제 땀까지 줄줄흘려서 땀냄새와 야한 암컷냄새가 섞여서 나고있었다.
누군가 이 냄새를 맡는다면 바로 덮칠지도 몰랐을것이다.
민지가 2층에 도착하자, 1층에가서 밖으로 나가볼건지 아닌지 고민했다.
일단 cctv가 없는지 있는지 확인하자 다행히 없었다.
민지는 에라 모르겠다 하고 그냥 내려와서 바로 뛰쳐나갔다.
"부스럭"
"꺄악!"
"하아..하아...뭐야 고양이였잖아..."
민지는 개처럼 기어서 풀숲에갔다.
거기서 보지를 비벼대서 애액을 분출한후,
오줌이 마려워서 개처럼 한쪽다리를 들고 오줌을 싸기시작했다.
"흐읏....전 발정난 암캐에요..."
오줌을 싸다가 처음이라그런지 중심을 잃고 넘어져서 오줌이 자신의 얼굴과 몸에 다 튀어버렸다.
"이젠 정말 집에가야겠어.."
민지는이제 땀냄새에 야한 암캐냄새에 오줌냄새 까지 나게되어서
이 모습을본 남자라면 유치원생이라도 덮칠정도로 야해진 몸을 이끌고
보지를 만지며 집까지 다시 계단을 올라갔다.
"내 냄새가 너무흥분되..."
"다음엔 더 야한짓 해봐야지..흣"
민지는 치킨을 시켜먹기로한다.
치킨을 시켜놓고
샤워를 하러간다.
옷을벗고,
애액이 말라붙은 보지를 먼저 씻는다.
샤워를하다 갑자기 흥분된 민지는
샤워기를 마사지모드로하고 쎼게튼후 보지에 갖다댔다.
엄청난 흥분이 밀려왔다.
"아흐흐흐 하으.!!! 아앙!!! 좋아!! 미칠거같아!!!!"
갑자기 딩동 하는소리가난다.
"치킨 왔습니다!!"
"어..? 안되! 아직 다씻지도않았는데.."
일단 잠시만기다리라고 하고 수건으로 대충 물기만닦은후
옷입을 새도없이 수건으로만 몸을 가리고 배달원에게 문을열어준다.
"죄송해요..제가 샤워중이어서.."
배달원은 민지의 몸을보고 놀란다.
젖꼭지와 그곳은 가려져있지만 충분히 야한몸이었다.
민지는 돈을주다가 수건을 떨어뜨린다.
"꺅!!"
배달원은 침을꿀꺽 삼키며 민지의 그곳을 뚫어져라 본다.
민지가 바닥의 물을 밟고 넘어져서 다리를 m자로 벌리게된다.
비누칠도 아직 하지않고 자위만해서 야한냄새가 풍긴다.
배달원의 바지가 솟아올랐다.
"하..학생..미안해..돈받고빨리갈게"
민지는 너무 수치스럽고 창피했다.
"미친...모르는남자한테 알몸을 보여줬어..."
민지는 치킨을받고나서
야한생각이난 민지는 닭다리를 먹은후 깨끗하게 씻고온다.
다리뼈를 민지의 보지에 쑤셔넣기시작한다.
"하으....딱딱해서 기분좋아.."
질에서 뼈를 빼니 뼈에묻은 애액을 쪽쪽 빨아먹었다.
"이걸로는 만족이안되..."
더 야한짓을 하기로 생각하고 일단 치킨을 다먹었다.
양치하고 마저씻으니 시계는 9시를 가르켰다.
민지의 머리에서는 향긋한 샴푸냄새가 풍겼고
몸에서는 은은하게 복숭아향기가 돌았다.
민지는 자신의냄새에 또 흥분했는지 겨드랑이를 핥으며 한손으론 클리토리스를 비벼댔다.
"누가 나좀 봐줬으면좋겠어...."
민지는 알몸인상태로 베란다창문쪽으로 간다.
베란다에서라면 알몸이라도 상관없지만 옆아파트에서는 바로 민지의 알몸을 볼수있다.
민지는 자위하기는 꺼렸는지 빨래를하는척하며 베란다 창문을열고 알몸으로 있었다.
흘끔흘끔 옆아파트를 보니 담배피러 나온아저씨 빨래를 널고있는 아줌마, 티비를 보는 꼬마 등이 많았다
그런데 딱 한명. 유치원생쯤 되어 보이는 꼬마애가 자신을 뚫어져라 보고있었다.
꼬마애니까 괜찮겠지...하며 몸을 더 보여줄려는 순간, 그아이의 엄마가 나왔다.
너무 놀란 민지는 얼른 창문을 닫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헉...허억...ㅈ될번했네..하아..."
민지는 야동을 보며 자위를 하기위해 인터넷을 켠다.
야동 사이트에 들어가자 수많은 광고들이 뜬다.
민지가 관심이 보이는 광고가 눈에띄었다.
그것은바로 이쁜이수술, 가슴수술, 조루치료 같은 것들이 아닌
바로 성인들의 영상 랜덤채팅이었다.
민지는 얼굴을 가리기위해 마스크를 쓰고 알몸으로 컴퓨터앞에 앉았다.
채팅방이 많았다.
거의 남자인것 같았으나 이 채팅방이 눈에 들어왔다.
[고딩이랑 영섻하실분]
자신은 중3이지만 고딩이라서 친근감이 들었던걸까
그 채팅방에 들어갔다.
음성대화도 가능한것 같았다.
낯선상대: 안녕하세요~
민지: 하이!
낯선상대: 몇살?
민지: 중3!
낯선상대: 못믿겠는데...정말 중3이야?
민지: 당연하지! 내몸 보고도 못믿겠어?
낯선상대: 간혹가다 어린몸인 성인들도 있어서..
민지:그럼 마스크 꼇지만 얼굴조금 보여줄게!
낯선상대:헐..마스크꼇는데도 이쁜게 눈에 보인다..ㄷㄷ
민지:감사 ㅎㅎ
낯선상대:우리 뭐할래? 상황극?
민지: 음...그냥 우리 서로 보여주면서 자위하자.
낯선상대: 알았어 ㅋㅋ
낯선상대는 자신의 거기를 꺼내서 흔들기시작했다.
민지는 어차피 자신이 보여주는것을 원했기때문에 보지도 않고 자신의 자위에만 집중했다.
민지:아흑....너무좋아...하아....
낯선상대: ㅋㅋ 내거기 마음에 들지?ㅋㅋ
민지는 대답을 하지않고 자위에 열중했다.
습관적으로 가슴과 겨드랑이를 핥을려고 하자 상대가 싫어할수도있다고 생각했다.
민지: 오빠...나 겨드랑이 핥아도되?
낯선상대: 당연히 되지.
민지: 더럽다고 생각안해?
낯선상대: 어떤사람들은 발도핥는데 뭐 ㅋㅋ
민지는 다행히다고 생각하고 계속했다.
그렇게 서로 30분쯤 말없이 자위를하다보니
남자가 말했다.
낯선상대: 나 이제 쌀거같아...넌 언제갈거같아?
민지: 나도 곧갈것같아...
낯선상대: 너혹시 갈때 애액싸니?
민지: 응 가끔은 너무많이나와서 처리하기 곤란할떄도있어..
낯선상대:그러면 너희집에서 컵하나 갖고와봐
민지: 왜?? 일단알았어..
민지가 컵을 가지고 왔다.
낯선상대: 그럼이제 너 자위하다가 쌀거같을떄 그 컵에다가 애액 싸.
민지: 뭐???? 일단알았어...아흐응...하악..하아...
민지: 나이제 나온다...나와... 아흐읏..흐아앙 하응 하악 하응~
민지가 컵에다가 애액을 물튼것처럼 싼다.
바닥에 조금흘린것은 매우 끈적거렸다.
고딩남자도 휴지를 가져와서 정액을 싼다.
낯선상대: 너이제 그 애액 마셔봐
민지: 뭐? 이걸 어떻게마셔!
낯선상대: 그럼 조금만 마셔서 맛만보고 나머지는 몸에 발라봐~
민지: 알았어... (꼴깍)
낯선상대: 맛은어때?
민지: 조금시고..비릿하기도하고...
낯선상대: 그럼이제 몸에발라봐.
민지는 그냥 입에다가 들이 붓는다.
입에들어가지못한 애액은 민지의 목을타고, 가슴을타고, 배를타고, 보지까지 도착했다.
굉장히 만족한 민지는 이제 채팅을 꺼버리고 컴퓨터도 껏다.
민지는 머리카락에 향긋한 샴푸냄새가 조금나고, 몸에서나던 복숭아향은 없어지고 음란한 암컷의 야한냄새가 폴폴 풍겨댔다.
민지는 자신의 자리를치우고나서, 다시 샤워를해야하나 하고 고민했다.
그순간 민지는 아파트에서 노출을 해보고싶다는 생각이들었다.
지금 시간은 11시가 조금넘었다.
사람들이 자기 시작할 시간이었다.
민지는 휴대폰하나 들고, 발소리를 죽이기위해 신발도 신지않고 알몸으로 음란한 암컷의 야한냄새를 풍기며 현관문을 나섰다.
민지는 30층의 아파트에 살고있고, 사는곳은 25층이었다.
소리안나게 문을 연뒤..살금살금 문을빠져나와서 일단 옥상까지 올라가보기로 한다.
누가 갑자기 문을열지않을까...위에서 혹은 아래서 누가 내쪽으로 오면어떻게할까...모든생각이 다들지만 천천히 올라갔다.29층과 30층사이에 다달았을때쯤,
갑자기 30층엘리베이터에서 누군가 내린다.
놀란 민지는 숨어서 보니, 그 층에사는 아저씨인것 같았다.
놀란마음을 쓸어내리며, 아저씨가 집에들어가자 다시 옥상으로 올라갔다.
옥상에 올라오자 자신이 이 높은곳에서 다벗고있다는것에 흥분을 느꼇다.
시원하게 자위를 한바탕하고 집으로 갈려고내려왔다.하지만 조금더 내려가보고싶었다.24, 20, 15 이렇게 계속 내려가다보니 흥분은 끝까지 올라왔다.
지금시간은 12시가 조금넘어서 다들 자고있을것이다.
15층에서 내려가고있는데 누가 갑자기 15층에서 문을 열고나왔다.
민지는 너무놀라서 올라갈수도없고 조용히 뛰어서 단번에 9층까지 내려왔다. 민지는 이번엔 엎드려서 개처럼 기어갔다.
그러다가 잘생긴 오빠가 사는집에서 멈추고, 그 집 현관문에다가 가슴을 대고 비벼댔다.
"헉...헉...아흥...난역시 미친년이야...오빠..절 봐주세요...."
민지는이제 땀까지 줄줄흘려서 땀냄새와 야한 암컷냄새가 섞여서 나고있었다.
누군가 이 냄새를 맡는다면 바로 덮칠지도 몰랐을것이다.
민지가 2층에 도착하자, 1층에가서 밖으로 나가볼건지 아닌지 고민했다.
일단 cctv가 없는지 있는지 확인하자 다행히 없었다.
민지는 에라 모르겠다 하고 그냥 내려와서 바로 뛰쳐나갔다.
"부스럭"
"꺄악!"
"하아..하아...뭐야 고양이였잖아..."
민지는 개처럼 기어서 풀숲에갔다.
거기서 보지를 비벼대서 애액을 분출한후,
오줌이 마려워서 개처럼 한쪽다리를 들고 오줌을 싸기시작했다.
"흐읏....전 발정난 암캐에요..."
오줌을 싸다가 처음이라그런지 중심을 잃고 넘어져서 오줌이 자신의 얼굴과 몸에 다 튀어버렸다.
"이젠 정말 집에가야겠어.."
민지는이제 땀냄새에 야한 암캐냄새에 오줌냄새 까지 나게되어서
이 모습을본 남자라면 유치원생이라도 덮칠정도로 야해진 몸을 이끌고
보지를 만지며 집까지 다시 계단을 올라갔다.
"내 냄새가 너무흥분되..."
"다음엔 더 야한짓 해봐야지..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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