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는 오늘 방학과제를 하러 가야한다.
바로 현장학습을 간후 보고서를 쓰는것이다.
말이 현장학습이지 그냥 놀러가는것이다.
민지는 시골 할머니댁에 가기로 하였다.
"야 나 할머니댁 갈건데 같이갈래?"
"싫어 나 오늘 친구집갈거야"
부모님은 일하러가셔서 갈사람이 없는 민지는 고민했다.
"혼자서 시골에..?"
"아 씨발년 그냥 같이가주지..."
민지는 일단 혼자가기로 하였다.
민서와 같이갈줄알고 하루 자고오려생각했었는데 혼자 하루 자고오려니 이상했다.
민지는 가방을 챙겼다.
속옷을 5개씩 챙겼다.
"뭔 속옷을 그렇게 많이챙겨?"
"아 그냥.. 꺼져 안갈꺼잖아 넌"
민지는 혹시나해서 속옷을 5벌이나 챙기고 티와 바지도 5벌씩 챙겼다.
바지는 아주짧은 반바지들만 챙겼다.
"시골에 패션쇼하러가? 그냥 대충챙겨"
"아좀 닥치라고 안갈거면! 친구집이나가라~"
그리고 휴대폰충전기와 보고서종이. 펜을 챙겼다.
그리고 짧은 치마를 입고, 나시를 입었다.
"갔다온다"
"어~"
민지는 시외버스터미널로 간다.
표를끊고, 버스에 앉아있는다.
평소같았으면 맨뒷자리에서 팬티를 노출했겠지만, 이번엔 시외버스라서 오래 앉아있어야하니 맨뒷자리에서 한칸 앞에 앉는다.
조금있으니 버스가출발한다.
민지의 옆에는 아무도 앉지않고 민지의 뒤에도 앉은사람이 없었다.
민지의 앞쪽에만 사람들이 앉아있었다.
얼마나지났을까? 계속 앉아만있으니 민지는 심심했다.
민지는 뒤를돌아보았다.
다행히 블랙박스는 없는것 같았다.
그리고 앞의사람들을 보니 거의 자고있었다.
민지는 조심스레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를 내렸다.
신발도벗고, 팬티를 벗었다.
버스기사가 백미러로 본다고해도 민지의 이마도 보이지않고 머리카락밖에 보이지않았다.
민지는 갑자기 자신의 팬티냄새는 어떨까하고생각하게된다.
팬티를 들어서 보지가 닿는부분의 냄새를 맡아보기시작한다.
민지의 보지냄새가 강하게 풍겼다.
".....보지냄새 엄청난다..."
민지는 자신의 팬티냄새를 맡는다는게 이상하고, 또 흥분도 되었다.
민지는 자신의 팬티냄새를 맡으며 보지를 쑤셨다.
"아흥...좋아..."
민지는 입고있던 나시도 벗어버렸다.
그리고는 브라를 벗어서 윗옷은 남지않게했다.
민지는 자신의 브라냄새를 맡아봤다.
민지의 살냄새가 강하게풍겼다.
"아..내 냄새가 이렇게 흥분됬던가?"
민지는 조심조심해서 치마도 벗어버렸다.
민지는 달리는 버스안에서 알몸이되어버렸다.
"흐...알몸이라니.."
민지는 신음소리를 흘리지않게 입을 손으로 막고, 한손으론 보지를 쑤시기시작했다.
"하읏...버스에서 자위를하다니.."
20분정도 자위를하니 땀이 나기시작했다.
땀을 계속흘리며 자위를하니 땀냄새와 야한냄새가 나기시작했다.
민지의 냄새를맡고 사람들 한두명이 깨버렸다.
"이게 뭔냄새고?"
"몰라 땀냄새아이가?"
"기사양반! 에어콘좀 틀어주이소!"
다행히 눈치채지 못한것같았다.
민지는 에어콘바람을 쐬며 시원하게 자위를했다.
민지는 절정을 느끼려하는 찰나, 하던 자위를 멈췄다.
"....애액을 어떻게하지...?
절정을느끼면 뿜어내는 애액을 처리할방법이 없었다.
그때 앞의 물병이 눈에들어왔다. 물이 얼마 안담겨있어서 물을 다 마신 병이었다.
민지는 병을 보지에 댔다. 그리고는 클리를 비벼대기시작했다.
"으흥...흐읏.."
병에 애액이 뿜어져나왔다.
순식간에 병이 애액으로 절반은 차버렸다.
"후우...버스에서 애액을싸다니..."
옷을입고 나니, 몇분후에 시골에 도착했다.
민지는 좋은생각이 난듯, 애액담긴 병을들고 기사아저씨한테 갔다.
"아저씨 운전하시는데 힘드실텐데 이 물 드시고 하세요~"
"하하 고맙구나 어린아가씨~ 잘마실께"
민지는 애액담긴 병을 주고는 버스에서 내리고 할머니집으로 뛰어갔다.
민지는 아저씨가 그 애액을 마셨을까 궁금했지만 다시가볼 용기는 없었다.
할머니가 사는 마을로 들어가니, 맨처음있는 집이 할머니집이다.
할머니집으로 들어가니 문이 잠겨있지 않았다.
그리고 할머니도 안계셨다.
할머니가 어디가신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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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두개올릴듯요 ㅎ 댓글추천 많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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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현장학습이지 그냥 놀러가는것이다.
민지는 시골 할머니댁에 가기로 하였다.
"야 나 할머니댁 갈건데 같이갈래?"
"싫어 나 오늘 친구집갈거야"
부모님은 일하러가셔서 갈사람이 없는 민지는 고민했다.
"혼자서 시골에..?"
"아 씨발년 그냥 같이가주지..."
민지는 일단 혼자가기로 하였다.
민서와 같이갈줄알고 하루 자고오려생각했었는데 혼자 하루 자고오려니 이상했다.
민지는 가방을 챙겼다.
속옷을 5개씩 챙겼다.
"뭔 속옷을 그렇게 많이챙겨?"
"아 그냥.. 꺼져 안갈꺼잖아 넌"
민지는 혹시나해서 속옷을 5벌이나 챙기고 티와 바지도 5벌씩 챙겼다.
바지는 아주짧은 반바지들만 챙겼다.
"시골에 패션쇼하러가? 그냥 대충챙겨"
"아좀 닥치라고 안갈거면! 친구집이나가라~"
그리고 휴대폰충전기와 보고서종이. 펜을 챙겼다.
그리고 짧은 치마를 입고, 나시를 입었다.
"갔다온다"
"어~"
민지는 시외버스터미널로 간다.
표를끊고, 버스에 앉아있는다.
평소같았으면 맨뒷자리에서 팬티를 노출했겠지만, 이번엔 시외버스라서 오래 앉아있어야하니 맨뒷자리에서 한칸 앞에 앉는다.
조금있으니 버스가출발한다.
민지의 옆에는 아무도 앉지않고 민지의 뒤에도 앉은사람이 없었다.
민지의 앞쪽에만 사람들이 앉아있었다.
얼마나지났을까? 계속 앉아만있으니 민지는 심심했다.
민지는 뒤를돌아보았다.
다행히 블랙박스는 없는것 같았다.
그리고 앞의사람들을 보니 거의 자고있었다.
민지는 조심스레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를 내렸다.
신발도벗고, 팬티를 벗었다.
버스기사가 백미러로 본다고해도 민지의 이마도 보이지않고 머리카락밖에 보이지않았다.
민지는 갑자기 자신의 팬티냄새는 어떨까하고생각하게된다.
팬티를 들어서 보지가 닿는부분의 냄새를 맡아보기시작한다.
민지의 보지냄새가 강하게 풍겼다.
".....보지냄새 엄청난다..."
민지는 자신의 팬티냄새를 맡는다는게 이상하고, 또 흥분도 되었다.
민지는 자신의 팬티냄새를 맡으며 보지를 쑤셨다.
"아흥...좋아..."
민지는 입고있던 나시도 벗어버렸다.
그리고는 브라를 벗어서 윗옷은 남지않게했다.
민지는 자신의 브라냄새를 맡아봤다.
민지의 살냄새가 강하게풍겼다.
"아..내 냄새가 이렇게 흥분됬던가?"
민지는 조심조심해서 치마도 벗어버렸다.
민지는 달리는 버스안에서 알몸이되어버렸다.
"흐...알몸이라니.."
민지는 신음소리를 흘리지않게 입을 손으로 막고, 한손으론 보지를 쑤시기시작했다.
"하읏...버스에서 자위를하다니.."
20분정도 자위를하니 땀이 나기시작했다.
땀을 계속흘리며 자위를하니 땀냄새와 야한냄새가 나기시작했다.
민지의 냄새를맡고 사람들 한두명이 깨버렸다.
"이게 뭔냄새고?"
"몰라 땀냄새아이가?"
"기사양반! 에어콘좀 틀어주이소!"
다행히 눈치채지 못한것같았다.
민지는 에어콘바람을 쐬며 시원하게 자위를했다.
민지는 절정을 느끼려하는 찰나, 하던 자위를 멈췄다.
"....애액을 어떻게하지...?
절정을느끼면 뿜어내는 애액을 처리할방법이 없었다.
그때 앞의 물병이 눈에들어왔다. 물이 얼마 안담겨있어서 물을 다 마신 병이었다.
민지는 병을 보지에 댔다. 그리고는 클리를 비벼대기시작했다.
"으흥...흐읏.."
병에 애액이 뿜어져나왔다.
순식간에 병이 애액으로 절반은 차버렸다.
"후우...버스에서 애액을싸다니..."
옷을입고 나니, 몇분후에 시골에 도착했다.
민지는 좋은생각이 난듯, 애액담긴 병을들고 기사아저씨한테 갔다.
"아저씨 운전하시는데 힘드실텐데 이 물 드시고 하세요~"
"하하 고맙구나 어린아가씨~ 잘마실께"
민지는 애액담긴 병을 주고는 버스에서 내리고 할머니집으로 뛰어갔다.
민지는 아저씨가 그 애액을 마셨을까 궁금했지만 다시가볼 용기는 없었다.
할머니가 사는 마을로 들어가니, 맨처음있는 집이 할머니집이다.
할머니집으로 들어가니 문이 잠겨있지 않았다.
그리고 할머니도 안계셨다.
할머니가 어디가신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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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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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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