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솔직히 요새 쓰기힘듭니다..왜냐하면
소설은 댓글보는맛에 쓰는데 댓글도 많이 안달리구ㅠㅠ
게다가 다른사이트에서 제가쓴게 고대로 복사붙여넣기 된것도있던데요..?
그래서 맨날 써야지 써야지하고 안쓰고 그냥 넘어가버립니다
일단 즐감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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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는 자위를하고난후 멍하게 티비를보고있으니 조금있다가 민서가 민지에게 전화를했다.
"나 지금 집 다와가"
"어 그래.."
"목소리 왜그러는데? 울었나?"
"아..아니 그냥 자고일나서그렇다"
사실 민지는 자위할때 소리를 질러대서 그랬던것이다.
"ㅋㅋ언니 뭐 고백했다가 차인거 아이가?"
"아니거든 빨리 들오기나해라"
"알았다 초코케익사갈께~"
"어~"
민지는 티비를 보고있으려하자 갑자기 오줌이 마려워서 화장실로갔다.
화장실에 들어서자 민지는 놀랐다.
자위할때 풍긴 야한냄새가 그대로 남아있었다.
"어..어떻게하지?"
일단 민지는 오줌을싼후, 샴푸를 마구 짜서 거품을 만든후 욕실에 놔뒀다.
몇분 기다린후 물로 치우고 화장실에 다시들어가보니 향긋한 샴푸냄새만 가득히 있었다.
"힛 다행이다.."
삑삑삑삑
비밀번호누르는 소리가 들렸다.
"나왔어~"
"오냐.. 초코케익은?
"아 그거 구라야 ㅋㅋ"
"그럼 그렇지 니년이 뭘 사오는걸 못봤다 썅년아!!!!"
"ㅋㅋㅋㅋ쏘리 ㅎㅎ"
민서는 배꼽이 빠질듯 웃었다.
"나이제 씻을거"
민서는 그자리에서 바로 옷을벗었다.
민서는 빨리 옷을벗어서 금방 알몸이되었다.
민서가 옷을 가지고 베란다로 가서 세탁기에 넣자 민지는 블라인드도 안쳐진 창문이 보였다.
"미친년아 밖에서 너 보인다!"
민서는 들은척만척하며 천천히 넣고 들어왔다.
"변태냐?"
"뭔개소리야 나 씻을거니까 내 옷좀꺼내놔줘"
"알았어"
"왠일로 그냥 받아들여? ㅋㅋ"
"동생이 부탁하는데 해줘야지!"
"땡큐"
민서가 씻으러 들어가자 민지는 민서의 옷을찾았다.
"팬티랑,반바지.. 브라는 뭐 집에서 안입으니까 놔두고..나시...됬다"
민지는 민서의 옷을 찾았다.
"이년아 당해봐라 ㅋㅋ초코 케익을 사왔어야지"
민지는 민서의 옷중 팬티만 현관문을 열고, 밖의 계단에 던져놨다.
몇분후 민서가 나왔다.
민서는 수건으로 가리고나왔다.
"언니 내 옷"
"니옷? 저깄어"
"??"
민서는 문이 열린 현관문을 보고 의아해 했다
"뭔데??"
"저기 계단에전부 던져놨으니까 알몸으로 가지러가라"
사실 민지는 민서의 팬티만 던졌고, 나머지는 민지의방에있었다.
"아 미쳤어!!!!!!!! 아진심 미친년이가!!!!!!!"
"니가 초코케익을 사왔어야지!"
"아진짜 언니...제발..."
민지는 민서의 수건을 뺏고 현관문으로 들이밀었다.
"아 제발!"
"큰소리 내면 들킨다"
민서는 하는수없이 천천히 옷을가지러간다.
"하아...하아..."
민서가 현관문을 나가자, 민지가 바로 닫아버린다.
"아 미친..!"
민서는 큰소리를 내지못하였다.
"옷입고오면되지.."
민서는 팬티만있는것을보고 놀란다.
일단 팬티를 입고 문을 두드린다.
"아 언니..제발 ㅠㅠ...다신안그럴게.."
아래층에서 문여는소리가들린다.
"민서는 조용히말한다"
"언니...아래층에사람있어 제발..."
결국 민지는 5분정도 민서를 놀리다가 문을열어줬다.
집에들어온 민서는 옷을 내놓으라고 소리쳤다.
"알았어 알았어 내방에있다"
민지는 민서의 보지부분의 팬티가 조금 젖어있는것을 봤다.
"저년 설마...?"
민지는 민서의 보지가 왜젖었는지 궁금했지만 그냥 넘겼다.
민지는 갑자기 자신도 노출이 하고싶어졌다.
"언니 나갔다온다"
"집에들어오지마 씨발!!"
"삐쳤냐? 초코케익사올게~ㅋㅋㅋㅋㅋㅋ"
"아 씨발년!!!!!!!!"
민지는 짧은 치마를입고 오늘은 팬티와 브라도 입었다.
"어디가지?"
일단 민지는 옆동네로 갔다.
놀이터가보여서 놀이터로 들어갔다.
"사람도 없는데... 자위해야지 힛"
민지는 그네에 앉아서 보지를 팬티위로 비벼댔다.
"아흣..아흑.."
얼마나 지났을까, 한창 자위하고있었는데 어디선가 소리가들렸다.
"야! 이누나 변탠가봐! 자기 거기를 만져!"
놀라서 고개를 들어보니 앞에서 초등학생 4학년쯤 되보이는 애들 3,4명이 몰려왔다.
"씨발.."
"누나 뭐해요?"
못들은척하고 가려하니 아이가 욕을했다.
"뭐하냐고 씨발련아!!!!!!!!!!"
초등학생이 욕을한다는것에 놀랐지만 다시 가기시작했다.
"이 씨발.."
아이가 욕을하며 달려와서 민지의 뒤통수를 세게 때렸다.
"아악!!!!!!!"
"ㅋㅋㅋ 누나 이제 말들려요?"
쪼끄만한 아이들 3명이있었다.
여러명이 있어서 그런지 대담했다.
"누나 팬티보여줘요 ㅋㅋ"
"아 미친놈 ㅋㅋ"
"저도요 저도"
개념없는 초딩이었다.
일단 3명이니 말을들을수도없고 갈수도없었다.
민지가 다시 도망치려하니 민지의 팔을 잡았다.
"어디가 씨발!"
"..."
민지가 말이없자 더욱 대담해졌다.
"팬티보여달라고 팬티!!"
"옷벗어줘요 히히"
민지는 얼른보여주고 가야겠다는생각에 벗었다.
민지는 수치스러웠지만 그상황에 흥분도 되었다.
민지가 치마를 벗고 티를 벗자 속옷만 남게되었다.
"오 섹시한데~"
"ㅋㅋㅋㅋ누나변태다"
"됬지? 이제 누나간다"
"속옷도 벗어봐요!"
"거기 보여주세요!"
민지는 싫었지만 계속 떼를쓸거같아서 벗었다.
"우와~ 꼬추가없어"
"우리엄마보다 찌찌작다 ㅋㅋ"
"털은 왜 조금밖에안났어?"
민지는 수치스러워서 죽고싶었다.
하필이면 그때 오줌도 마려웠다.
오줌을 참으려고 다리를 떠니 아이가말했다.
"누나 오줌마려워?"
"여기서 싸봐!!"
"올~오줌싼다 이누나 ㅋㅋ"
민지는 참다참다 결국 오줌을 싸버렸다.
"하아..."
"와 개신기해 ㅋㅋ"
"여자는 똥꼬에서 오줌싸는줄 알았는데 아니네?"
그때 민지는 보지가 젖어왔다.
어느새 줄줄흐르기시작했다.
"어? 이건뭐야?"
아이가 와서 민지를 만졌다.
"야! 뭐해!"
"ㅋㅋ 누나만지는데요 이 물머에요? 끈적한데?"
민지는 차마 입으로 말해줄수없었다.
" 야 니들도 이 누나 만져봐!"
아이들은 민지의 가슴과 허벅지와 엉덩이와 보지등을 만져댔다.
"말랑말랑하다 ㅋㅋ"
한 아이는 보지를 만져댔다.
"아흐흣.."
"이누나 거기 만져주니까 이상한소리내 ㅋㅋ"
아이들은 본격적으로 민지의 보지를 만져댔고, 민지는 얼마안가 애액을뿜어냈다.
"우와 오줌은 아닌데 뭐지? 개신기해 ㅋㅋ"
민지가 경련으로 보지를 움찔움찔거리자 아이들은 더욱 신이났다.
"ㅋㅋ야 이거봐바 개신기해"
"맞다 나 어제 드라마봤는데 키스하더라 나도해보고싶어"
아이는 민지에게다가와서 키스를 했다.
"으..으읍..."
어린 아이의 혀가들어와서 설쳐댔다.
"하앙...하읏..."
키스를 오래하고나서 입을떼자 침이 줄줄나왔다.
민지는이제 옷을입고 가려하자 아이가 붙잡았다.
"옷 입게?"
"야 이누나옷 찢자"
민지는 그말을 듣고 화가나서 아이들을 때렸다.
" 이 개새끼들이!!"
한아이를 죽어라 때리니 두아이는 겁먹은듯 민지의 옷을 가지고 도망갔다.
"거기서 씨발!!!!!!"
초등학생의 달리기는 금방따라잡고 옷을빼았으려했다.
아이들이 옷을잡고 주지않으려하자 갑자기 옷이 반으로찢어져버렸다.
아이들은 민지의옷을 들고 뛰어가서 하수구에 던져버렸다.
"야이 씨..발..."
"메롱!"
민지는 뛰어가서 나머지 둘을 차고 때리고 멍투성이로 만들어버리고 울때까지 때렸다.
"누..누나 잘못했어요 ㅠㅠ"
민지는 아이들의 배를 발로차고 말했다.
"시발...니네 돈얼마있냐"
"저희 둘이 합쳐서 3만원이요 ..."
"3만원다 내놔"
"네..?"
"다 내놓으라고 씨발!"
"아..알았어요..."
민지는 아이들에게 돈을뺏고 근처의 낡은건물에들어갔다.
"하..3만원..."
3만원으론 옷을 절대 살수없었다.
아니 아예 사러갈수가없었다.
"미친..."
민지는 옷을훔치기로생각한다.
옆의 주택가로 들어간다.
다행히 사람들이 단체로 놀러갔는지 별로 보이지않았다.
살금살금 조심해서 한 집에 가니 마당에 옷이널려있었다.
남자옷들뿐이라 다른집으로 들어간다.
이집은 민지또래의 아이도 사는지 여자아이 옷이걸려있었다.
팬티를 훔쳐입고, 브라는 크기가맞지않아 입지않았다.
바지는 하필 꽉끼는 반바지였다.
하지만 이집말고는 여자아이옷이 없을거같아 일단 입었다.
크키가 조금작아 답답했지만 도끼자국은보이지않아 괜찮았다.
그런데 팬티라인이 제대로 들어났다.
"그..그냥입자.."
그 다음집에가자 다행히 크기가맞는브라가 있었다.
브라를 입고 전의 집에서 가져온 배꼽티를 입고 다시 놀이터로 돌아왔다.
그 아이들이 욕을하며 자신을 뒷담화 하고있었다.
"야이 개새끼들아!"
민지가 욕을하며 뛰어가니 아이들은 놀란듯 도망갔다.
어차피 위협만줄 생각이어서 더 따라가진않고 근처에서 택시를잡고 집에 도착했다.
"뭐야 옷샀어?"
"어? 아 어..."
민서는 민지의 새로운옷을보고 칭찬했다.
"옷 이쁘네?"
"어 땡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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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댓글은 작가에게힘이 됩니다..
오늘은 삘받아서 더 많이쓴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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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즐감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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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는 자위를하고난후 멍하게 티비를보고있으니 조금있다가 민서가 민지에게 전화를했다.
"나 지금 집 다와가"
"어 그래.."
"목소리 왜그러는데? 울었나?"
"아..아니 그냥 자고일나서그렇다"
사실 민지는 자위할때 소리를 질러대서 그랬던것이다.
"ㅋㅋ언니 뭐 고백했다가 차인거 아이가?"
"아니거든 빨리 들오기나해라"
"알았다 초코케익사갈께~"
"어~"
민지는 티비를 보고있으려하자 갑자기 오줌이 마려워서 화장실로갔다.
화장실에 들어서자 민지는 놀랐다.
자위할때 풍긴 야한냄새가 그대로 남아있었다.
"어..어떻게하지?"
일단 민지는 오줌을싼후, 샴푸를 마구 짜서 거품을 만든후 욕실에 놔뒀다.
몇분 기다린후 물로 치우고 화장실에 다시들어가보니 향긋한 샴푸냄새만 가득히 있었다.
"힛 다행이다.."
삑삑삑삑
비밀번호누르는 소리가 들렸다.
"나왔어~"
"오냐.. 초코케익은?
"아 그거 구라야 ㅋㅋ"
"그럼 그렇지 니년이 뭘 사오는걸 못봤다 썅년아!!!!"
"ㅋㅋㅋㅋ쏘리 ㅎㅎ"
민서는 배꼽이 빠질듯 웃었다.
"나이제 씻을거"
민서는 그자리에서 바로 옷을벗었다.
민서는 빨리 옷을벗어서 금방 알몸이되었다.
민서가 옷을 가지고 베란다로 가서 세탁기에 넣자 민지는 블라인드도 안쳐진 창문이 보였다.
"미친년아 밖에서 너 보인다!"
민서는 들은척만척하며 천천히 넣고 들어왔다.
"변태냐?"
"뭔개소리야 나 씻을거니까 내 옷좀꺼내놔줘"
"알았어"
"왠일로 그냥 받아들여? ㅋㅋ"
"동생이 부탁하는데 해줘야지!"
"땡큐"
민서가 씻으러 들어가자 민지는 민서의 옷을찾았다.
"팬티랑,반바지.. 브라는 뭐 집에서 안입으니까 놔두고..나시...됬다"
민지는 민서의 옷을 찾았다.
"이년아 당해봐라 ㅋㅋ초코 케익을 사왔어야지"
민지는 민서의 옷중 팬티만 현관문을 열고, 밖의 계단에 던져놨다.
몇분후 민서가 나왔다.
민서는 수건으로 가리고나왔다.
"언니 내 옷"
"니옷? 저깄어"
"??"
민서는 문이 열린 현관문을 보고 의아해 했다
"뭔데??"
"저기 계단에전부 던져놨으니까 알몸으로 가지러가라"
사실 민지는 민서의 팬티만 던졌고, 나머지는 민지의방에있었다.
"아 미쳤어!!!!!!!! 아진심 미친년이가!!!!!!!"
"니가 초코케익을 사왔어야지!"
"아진짜 언니...제발..."
민지는 민서의 수건을 뺏고 현관문으로 들이밀었다.
"아 제발!"
"큰소리 내면 들킨다"
민서는 하는수없이 천천히 옷을가지러간다.
"하아...하아..."
민서가 현관문을 나가자, 민지가 바로 닫아버린다.
"아 미친..!"
민서는 큰소리를 내지못하였다.
"옷입고오면되지.."
민서는 팬티만있는것을보고 놀란다.
일단 팬티를 입고 문을 두드린다.
"아 언니..제발 ㅠㅠ...다신안그럴게.."
아래층에서 문여는소리가들린다.
"민서는 조용히말한다"
"언니...아래층에사람있어 제발..."
결국 민지는 5분정도 민서를 놀리다가 문을열어줬다.
집에들어온 민서는 옷을 내놓으라고 소리쳤다.
"알았어 알았어 내방에있다"
민지는 민서의 보지부분의 팬티가 조금 젖어있는것을 봤다.
"저년 설마...?"
민지는 민서의 보지가 왜젖었는지 궁금했지만 그냥 넘겼다.
민지는 갑자기 자신도 노출이 하고싶어졌다.
"언니 나갔다온다"
"집에들어오지마 씨발!!"
"삐쳤냐? 초코케익사올게~ㅋㅋㅋㅋㅋㅋ"
"아 씨발년!!!!!!!!"
민지는 짧은 치마를입고 오늘은 팬티와 브라도 입었다.
"어디가지?"
일단 민지는 옆동네로 갔다.
놀이터가보여서 놀이터로 들어갔다.
"사람도 없는데... 자위해야지 힛"
민지는 그네에 앉아서 보지를 팬티위로 비벼댔다.
"아흣..아흑.."
얼마나 지났을까, 한창 자위하고있었는데 어디선가 소리가들렸다.
"야! 이누나 변탠가봐! 자기 거기를 만져!"
놀라서 고개를 들어보니 앞에서 초등학생 4학년쯤 되보이는 애들 3,4명이 몰려왔다.
"씨발.."
"누나 뭐해요?"
못들은척하고 가려하니 아이가 욕을했다.
"뭐하냐고 씨발련아!!!!!!!!!!"
초등학생이 욕을한다는것에 놀랐지만 다시 가기시작했다.
"이 씨발.."
아이가 욕을하며 달려와서 민지의 뒤통수를 세게 때렸다.
"아악!!!!!!!"
"ㅋㅋㅋ 누나 이제 말들려요?"
쪼끄만한 아이들 3명이있었다.
여러명이 있어서 그런지 대담했다.
"누나 팬티보여줘요 ㅋㅋ"
"아 미친놈 ㅋㅋ"
"저도요 저도"
개념없는 초딩이었다.
일단 3명이니 말을들을수도없고 갈수도없었다.
민지가 다시 도망치려하니 민지의 팔을 잡았다.
"어디가 씨발!"
"..."
민지가 말이없자 더욱 대담해졌다.
"팬티보여달라고 팬티!!"
"옷벗어줘요 히히"
민지는 얼른보여주고 가야겠다는생각에 벗었다.
민지는 수치스러웠지만 그상황에 흥분도 되었다.
민지가 치마를 벗고 티를 벗자 속옷만 남게되었다.
"오 섹시한데~"
"ㅋㅋㅋㅋ누나변태다"
"됬지? 이제 누나간다"
"속옷도 벗어봐요!"
"거기 보여주세요!"
민지는 싫었지만 계속 떼를쓸거같아서 벗었다.
"우와~ 꼬추가없어"
"우리엄마보다 찌찌작다 ㅋㅋ"
"털은 왜 조금밖에안났어?"
민지는 수치스러워서 죽고싶었다.
하필이면 그때 오줌도 마려웠다.
오줌을 참으려고 다리를 떠니 아이가말했다.
"누나 오줌마려워?"
"여기서 싸봐!!"
"올~오줌싼다 이누나 ㅋㅋ"
민지는 참다참다 결국 오줌을 싸버렸다.
"하아..."
"와 개신기해 ㅋㅋ"
"여자는 똥꼬에서 오줌싸는줄 알았는데 아니네?"
그때 민지는 보지가 젖어왔다.
어느새 줄줄흐르기시작했다.
"어? 이건뭐야?"
아이가 와서 민지를 만졌다.
"야! 뭐해!"
"ㅋㅋ 누나만지는데요 이 물머에요? 끈적한데?"
민지는 차마 입으로 말해줄수없었다.
" 야 니들도 이 누나 만져봐!"
아이들은 민지의 가슴과 허벅지와 엉덩이와 보지등을 만져댔다.
"말랑말랑하다 ㅋㅋ"
한 아이는 보지를 만져댔다.
"아흐흣.."
"이누나 거기 만져주니까 이상한소리내 ㅋㅋ"
아이들은 본격적으로 민지의 보지를 만져댔고, 민지는 얼마안가 애액을뿜어냈다.
"우와 오줌은 아닌데 뭐지? 개신기해 ㅋㅋ"
민지가 경련으로 보지를 움찔움찔거리자 아이들은 더욱 신이났다.
"ㅋㅋ야 이거봐바 개신기해"
"맞다 나 어제 드라마봤는데 키스하더라 나도해보고싶어"
아이는 민지에게다가와서 키스를 했다.
"으..으읍..."
어린 아이의 혀가들어와서 설쳐댔다.
"하앙...하읏..."
키스를 오래하고나서 입을떼자 침이 줄줄나왔다.
민지는이제 옷을입고 가려하자 아이가 붙잡았다.
"옷 입게?"
"야 이누나옷 찢자"
민지는 그말을 듣고 화가나서 아이들을 때렸다.
" 이 개새끼들이!!"
한아이를 죽어라 때리니 두아이는 겁먹은듯 민지의 옷을 가지고 도망갔다.
"거기서 씨발!!!!!!"
초등학생의 달리기는 금방따라잡고 옷을빼았으려했다.
아이들이 옷을잡고 주지않으려하자 갑자기 옷이 반으로찢어져버렸다.
아이들은 민지의옷을 들고 뛰어가서 하수구에 던져버렸다.
"야이 씨..발..."
"메롱!"
민지는 뛰어가서 나머지 둘을 차고 때리고 멍투성이로 만들어버리고 울때까지 때렸다.
"누..누나 잘못했어요 ㅠㅠ"
민지는 아이들의 배를 발로차고 말했다.
"시발...니네 돈얼마있냐"
"저희 둘이 합쳐서 3만원이요 ..."
"3만원다 내놔"
"네..?"
"다 내놓으라고 씨발!"
"아..알았어요..."
민지는 아이들에게 돈을뺏고 근처의 낡은건물에들어갔다.
"하..3만원..."
3만원으론 옷을 절대 살수없었다.
아니 아예 사러갈수가없었다.
"미친..."
민지는 옷을훔치기로생각한다.
옆의 주택가로 들어간다.
다행히 사람들이 단체로 놀러갔는지 별로 보이지않았다.
살금살금 조심해서 한 집에 가니 마당에 옷이널려있었다.
남자옷들뿐이라 다른집으로 들어간다.
이집은 민지또래의 아이도 사는지 여자아이 옷이걸려있었다.
팬티를 훔쳐입고, 브라는 크기가맞지않아 입지않았다.
바지는 하필 꽉끼는 반바지였다.
하지만 이집말고는 여자아이옷이 없을거같아 일단 입었다.
크키가 조금작아 답답했지만 도끼자국은보이지않아 괜찮았다.
그런데 팬티라인이 제대로 들어났다.
"그..그냥입자.."
그 다음집에가자 다행히 크기가맞는브라가 있었다.
브라를 입고 전의 집에서 가져온 배꼽티를 입고 다시 놀이터로 돌아왔다.
그 아이들이 욕을하며 자신을 뒷담화 하고있었다.
"야이 개새끼들아!"
민지가 욕을하며 뛰어가니 아이들은 놀란듯 도망갔다.
어차피 위협만줄 생각이어서 더 따라가진않고 근처에서 택시를잡고 집에 도착했다.
"뭐야 옷샀어?"
"어? 아 어..."
민서는 민지의 새로운옷을보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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