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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2 00:47 1,332회 0건
그녀는 월요일 늦게야 되어서 일어났다. 알몸에 온몸이 쓰리고 보지와 똥구멍도 조금 부어 있었다. 이색적인 장소에서의 노출과 격렬한 자위가 미칠듯 좋았다. 김밥이 그녀의 보지에서 들락거릴때 촉감이 너무 좋았다. 그런데 그 뒤가 너무 위험했다는 그녀의 결론이었다. 그녀는 당시 절대 노출은 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했지만 그 결심은 삼일도 가지 못했다.

월요일 집에서 빈둥대고 화요일 오전 헬스클럽에 가서 운동을 했다. 힙업을 위한 스쿼트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헬스클럽 강사의 눈길이 계속 느껴졌다. 그녀의 옷차림은 흰색 레깅스에 스포츠 브라만 하고 있어서 사람들의 눈길을 끌기 좋았다. 오전 아르바이트 헬스클럽 강사가 계속 힐끔힐끔 그녀를 쳐다봤다. 그녀는 모른척하면서 샤워를 하고 집으로 왔다. 조금 쉬다가 저녁을 채려서 먹고 과외를 하러가야 했는데 문득 일요일 등산로에서 했던 노출이 생각이 났다.

만약 아저씨들 한테 잡혔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이었다. 그랬으면 산에서 아저씨 두명을 상대로 섹스를 했을것이었다. 남자에 대한 거부감이 거의 없는 그녀는 분명히 그랬을 것인데 그때 왜 도망치듯 냅다 달렸는지 모를 정도였다. 만약 아저씨들과 같이 있었다면? 아저씨들 배낭위에 침낭도 있었던것 같은데 같이 산속에 침낭에 들어가서 둘을 상대로 섹스를 했더라면? 아저씨 두명이 그녀의 덜 발달된 애널을 개발시켜줬더라면 하는 후회가 들기 시작했다.



후회를 뒤로하고 과외수업을 하러 갔다. 고1과외는 요즘 많이 고분고분했다. 성적만 오르면 그녀를 마음대로 주무를수 있었기 때문에 공부를 해야만하는 동기가 생겼기 때문이었다. 그날은 예정대로 고1이 그녀의 보지를 주무르면서 그녀의 애널도 만지게 해줄 차례였는데 수업 시작하고 삼십분 정도되어서 고1학생이 열심히 그녀의 보지를 만지고 있는데 거실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고1학생의 아버지가 왠일로 일찍 집에 들어온 것이었다. 아버지가 고1학생 방에 들어와 그녀에게 고맙다는 인사로 시작해서 잡담이 길어져서 그날은 제대로 즐기지도 못했었다.

허둥지동 과외수업을 마치고 나오는데 다시 노출을 하고 싶다는 욕망이 그녀의 아주 깊은곳에서 올라야 어느덧 그녀의 몸 전체를 뒤덥고 있었다. 노출을 하지 않으면 미쳐버릴것 같은 욕망이었다.

그때 그녀는 원피스에 캐주얼 자켓을 입고 있었는데 지극히 평범한 옷차림이었다. 하지만 팬티는 입지 않고 있었다. 버스를 기다리는데 안절부절하고 미칠것 같았다. 그녀는 버스를 기다리다 말고 편의점에 들어갔다. 사무용 커터를 사고 나와서 근처의 화장실로 들어갔다. 커터칼을 꺼내어서 원피스를 짜르기 시작했다. 엉덩이 라인을 기준으로 조금만 잘라서 결대로 잡아 당기나까 아주 잘 짤렸다. 짤려진 부분은 버리고 그대로 밖으로 나와 화장실에 거울을 비춰 봤다. 생각보다 너무 많이 짜른것 같았다. 보지둔덕이 아주 아슬하게 겨우 가리고 있었다. 뒤를 돌아 보니 엉덩이 선이 거의 보일듯 말듯 했다. 이번에는 누군가가 접근을 하면 그자리에서 당당하게 상대를 하기로 결심을 했었다. 팬티를 입지 않은것이 조금 걱정스러웠지만 노팬티가 더욱 자극적이라는건 경험을 통해서 알고 있었다. 자연스럽게 다시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렸다. 조금 전과는 다르게 옆에 고등학생이 노골적으로 그녀의 몸을 쳐다봤다. 그녀는 아무일 없는 버스를 기다렸다. 버스가 도착하지 제일 먼저 버스에 올랐다. 뒤에 올라오던 학생은 그녀의 드러난 엉덩이를 봤고 친구들과 수근거리는 소리가 그녀의 귀에 들렸다. 너무 짜릿하고 흥분되었다. 일부러 돌아가는 버스를 탔는데 몇정거장 지나자 고등학생들이 우르르 몰려 들어왔다. 야자를 끝내고 집으로 가는 학생들 같았는데 여자고등학생은 조금 있었고 남자 고등학생들도 많았다. 일부러 중간에 서 있던 그녀에게 학생들이 밀려왔다. 그녀는 네정거장 뒤에 내려야만 했는데 누군가가 그녀의 원피스를 잡고 엉덩이를 올렸다. 그런 다음 대담하게 그녀의 엉덩이를 만졌다. 뒤에서 침이 넘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그녀는 버스 유리로 뒤에 남자 고등학생들 중 누구인지 대충 알것 같았는데 느낌이 좋았다. 이번에는 다른 손이 그녀의 엉덩이를 만졌다. 일부러 그녀는 엉덩이를 빼고 다리도 벌려줬다. 기다렸다는 듯이 고등학생의 손이 그녀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손 세개가 그녀의 엉덩이를 유린하고 있었다. 그녀의 뒤에서 "큭큭"거리면서 웃는 소리가 들렸다. "짝"하는 엉덩이를 가볍게 때리는 소리와 그녀를 보고 욕을 하는 소리도 들을수 있었다. 보지를 만지고 쑤시던 손가락과 손들이 그녀의 애널도 만지기 시작했다. 그녀는 일부러 엉덩이에 힘도 빼주었다. 손가락 한개가 쑥하고 그녀의 애널에 들어갔다.

그녀가 집으로 도착했을때는 아주 뿌듯했다. 비록 그녀가 내리는 정류장에 고등학생들이 내리지는 않았지만 반쯤 까인 원피스를 내리지 않고 당당하게 버스에서 내렸다. 버스에서 내려서도 급하게 서둘러 가지도 않았다. 엉덩이가 반쯤 보이는 채로 천천히 집으로 걸어갔다. 같이 내렸던 사람들도 네댓명 있었다. 그녀가 마지막에 내려서 조금 아쉬웠지만 집에 돌아왔을때는 너무 기분이 좋고 날아갈것 같았다. 거기에 흥분이 되어서 당장이라도 뭔가를 해야 할것 같았다. 집안에서 하는 자위는 성에 찰것 같지 않아서 옥상에서 올라가서 자위를 하고 싶어졌다. 준비물로 대파를 챙겨서 옥상으로 올라갔다.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하이힐만 신은체로 한거풀만 뱄긴 대파를 여섯개나 들고 옥상으로 올라갔다. 계단을 오를때마다 또각또각 구두소리가 들려왔다. 두층을 더 올라가 옥상에 올라서 본격적으로 자위를 시작했다. 대파의 매운 느낌이 사정을 하고 난 뒤에도 계속 지속이 되어서 어느순간부터 그녀가 아주 좋아하는 애용품이 되어 버렸는데 애널먼저 공략을 했다. 빨리 애널을 개발하고 싶었기 때문이었는데 네손가락은 넣고 싶었다. 보지에는 손가락이 네개정도는 들어가서 조금만 더하면 주먹까지도 넣을 정도였는데 똥구멍도 그정도로 개발하고 싶었었다. 대파가 두개는 쉽게 들어갔다. 고여있는 십물과 침을 이용해 두개를 가볍게 넣고 정성껏 흔들었다.

그날 자위는 애널에는 대파를 세개 보지에는 대파를 다섯개 까지 시도를 하고 옥상에서 서서 십물을 사정하고 나중에 오줌까지 갈기면서 마무리를 하였다.



어느덧 한달이 훌쩍 지나갔다. 그녀의 생활에 약간의 변화가 있었다. 중고차를 한대 샀는데 국산 1600cc 준중형 세단을 하나 장만을 했다. 그때 그녀의 상황에 조금 버거웠지만 과감하게 차를 구입했는데 중고차를 구입한 가장 큰 이유는 노출을 좀더 광범위로 하기위한 목적이었다.

과외수업은 화목요일에만 있어서 평일은 느긋하게 노출을 즐겼다. 평일에는 일부러 수도권 외곽에서 노출을 했다. 날씨가 여름으로 접어들어가고 있어서 노출하기에 더할나위 없는 조건이었다. 그녀는 언제부터인가 팬티는 입지 않았고 제모도 항상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더운 날씨를 핑계로 그녀의 옷은 거의 원피스 아니면 아주 짧은 미니스커트였다. 치마길이가 거의 무릎에서 이십센치를 넘어가는 아찔한 길이였는데 조금만 허리를 쑥여도 엉덩이가 훤하게 드러났고 의자에 앉으면 스커트나 원피스 길이가 짧아서 엉덩이가 바로 의자에 닿는 경우가 허다했다. 그러다가 그녀의 패션이 다양화 되어가고 있었다. 문안한 길이의 스커트도 가끔 애용했는데 문제는 시스루 였다는것이다. 검은색이나 하얀색으 시스루로 군데군데 손톱크기의 구멍이 일정한 무늬와 함께 구멍이 나있었는데 멀리서 보면 알아차리기 힘들어도 조금만 가까이에서 보면 엉덩이와 심지어 보지둔덕도 보일 정도였다.

장소도 아주 다양화 되었다. 처음 노출을 시작했던 등산로는 물론이고 교외 식물원, 카페, 저수지, 쇼핑센터, 극장 등 다양한 곳에서 시도를 했었다. 당연히 많은 사람들에게 들켰지만 그래도 섹스까지 연결되지는 않았다. 그녀의 기대와는 다르게 대부분 사람들이 그녀를 웃으면서 미친년 취급을 하면서 봐주었다. 하지만 그게 다였다. 다가와서 그녀에게 접근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간혹 다가오는 남자들도 있었지만 간단하게 커피를 마시고 나가버린다거나 약속시간에 쫓겨서 사라지기가 대부분이었다. 아쉽게도 노출에서 섹스로 연결된 적은 한번도 없었다.

그녀는 이혼하기 전보다 훨씬 그때의 생활에 만족하고 있었고 어떻하면 좀더 망가질까를 연구하고 있었다. 외관상으로는 멀쩡한데 정신적으로 완전히 타락하고 싶었던 것이었다.

조금씩 노출에 싫증이 나기 시작할때쯤 고1학생의 기말고사 성적표가 발표되는 날이었다. 그전까지 별로 성적이 오르지 않아서 수업중에 고1학생은 그녀의 보지와 애널을 만지고 그녀는 입으로 오럴을 해주었는데 방학이 시작하는 주 화요일 이었다.

"어머 선생님 덕분이에요! 얘가 머리는 좋다니 까요!"

기말고사 성적표에 42등이 적혀 있었다. 전교석차가 그렇게 많이 오른적은 학교에서도 처음있는 일이라면서 선생님들한테도 칭찬을 받았다고 고1학생 어머니가 자랑을 했다. 자랑과 동시에 그녀에게 고맙다는 말을 수업이 시작한시 삼십분 동안이나 했었다. 삼십분뒤 고1학생 어머니는 매번 그렇듯이 밖으로 나가버렸고 고1학생과 그녀만 남았었다.

"쌤! 약속지킬꺼지?"

200등이 오르면 마음대로 한다고는 했는데 확실하게 경계를 끄어놓지 않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망설였다. 그녀는 수업시간 동안에는 마음동안 해도 된다고 덧붙이자 고1학생은 수업시간에 뭘 마음대로 할수 있냐면서 밖에서 세번만 만나자고 그녀에게 제안을 했었다. 그녀는 사악한 고1학생의 눈을 보면서 좋다고 했었다. 그녀도 혼자 노출이나 자위를 하는데 조금 지쳐있어서 뭔가가 필요했는데 고1학생의 눈이 번들거리는 것이 두렵기도 했고 기대도 되었다.

"쌤! 주말마다 세번만 만나! 내 마음대로 하는 조건으로 어때!"

그녀는 오케이를 하고 그날 수업은 별일 없이 끝이 났다. 다음 목요일에도 별일 없었다. 부모님이 아무도 없어서 뭔가를 요구할줄 알았는데 계속 그녀의 보지만 가지고 놀았다. 고1학생이 냉장고에서 바나나를 가져와 보지에 넣고 애널을 손가락에 넣어 찔렀다. 그때 그녀의 애널은 손가락 세개가 가능했고 네개는 조금 벅찼는데 남자 손가락 세개는 아무래도 그녀의 손가락보다 두꺼웠다. 가득하는 느낌이 좋았지만 좀더 깊게 안쪽을 자극해주길 원했다.

보지에 들어있던 바나나를 꺼내어 그녀의 애널에 넣으려고 했지만 바나나가 들어가지 않자 껍질을 벗겨서 넣었다. 보지에는 고1학생 아버지의 골프공을 가져와서 몇개가 들어가는지를 확인했다. 아홉개까지 넣고 열개를 집어넣는데 그녀는 보지 안쪽이 꽉찬 느낌에 터질것 같아서 미칠지경이었다. 순간 혼자서 오줌을 질기면서 바닥까지 적셨다. 고1학생이 두털거리면서 휴지를 꺼내 닦고 다시 시작을 했다. 69자세로 고1학생의 자지를 빨았다. 그녀의 목구멍까지 고1학생의 자지가 들어오는걸 느끼고 보지에는 찢어지는 고통과 쾌락을 느꼈다. 고1학생이 보지를 양손가락으로 벌릴수 있을때 까지 벌렸기 때문이었다. 똥구멍에는 바나나가 끊겨서 들어가 있었다. 고1학생이 그 상태에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이빨로 잘근잘근 씹었다. 새끼 손톱 크기의 비교적 큰 그녀의 클리토리스가 충혈 되어 빨갛게 부어 올랐다. 고1학생의 자지에서 엄청난 양의 좃물을 쏟아내고 수업이 끝이났다.

"쌤. 일요일 열시에 만나!"

수업을 마치고 버스 타고 집으로 가는 도중에 엉덩이에 잊고있었던 묵직한 느낌이 찾아왔다. 바나나가 반쯤 짤려서 직장안에 들어가 있었는데 깜빡했었던 것이다. 그녀는 버스뒷자리에 앉아서 다리를 벌리면서 노출을 즐기다가 앞에 두명정도만 있는걸 보고 뒷자리에 버스 손잡을 잡고 일서섰다. 엉덩이를 조금 뒤로 내밀어 괄약근에 힘을 주었다. 그날 그녀는 아주짧지않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는데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조금 내밀어 그자리에서 바나나를 밀어내었다. 버스 바닥에 툭하고 반쯤 짤리 바나나가 떨어졌다. 아무도 없었지만 그녀는 상쾌함을 느끼면 점점 미쳐가는것이 마음에 들었다.



어떻다면 좀더 자극적인 삶을 살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중에 몸에 하는 데코레이션을 생각하기에 이르렀다. 이를테면 문신이나 피어싱 등이었다. 가슴은 원래 D컵이리서 별다른 성형은 필요없을것 같았고 엉덩이도 마찬가지였다. 꾸준한 운동으로 예전의 몸매를 완전히 다 찾았기 때문에 외모에 대해서는 자신이 있었다. 하지만 뭔가 특별한 것을 찾던 중에 일본 포르노를 보다가 여자가 등에 문신을 한것을 보고 그녀도 어느새 문신과 피어싱을 생각하기에 이르렀다.

금요일 저녁 도우미로 일을하고 있었는데 단체손님방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녀는 한두명 손님을 선호했지만 어떻게 도우미가 모자라도 보니까 엮이다 보니다까 그녀의 보도방에서 두명 다른 보도방에서 세명으로 짝이 맞춰져서 들어갔다. 이상하게도 모두들 한미모 했었다. 그런 경우는 잘 없었는데 고급 룸에 온것처럼 미시치고는 나이도 젊고 모두들 잘빠졌고 예뻤다. 당연히 그녀가 가장 눈에 띄었지만. 손님들은 무슨 차량 동우회 모임이라고 하는데 제법 돈도 쓰고 허세가 작렬하는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었다. 손님들은 삼십대 후반에서 사십대 초반 사이었는데 가끔씩 그렇게 모여서 노는것 같았다. 손님들이 생각보다 더럽고 하드코어 하게 놀기를 원했다. 그녀가 스트립을 하려는데 경쟁을 하듯이 다른 보도방에서 온 도우미 중 한명이 잘발적으로 먼저 나와 스트립을 했었다. 그녀는 그 도우미의 배꼽에 달린 피어싱 고리를 보고 깜짝 놀랐다. 손님들도 좋아했다. 그녀도 같이 즐기려고 했지만 스트립을 하던 다른 보도방의 도우미가 너무 날뛰는 바람에 그냥 구명만 했었다. 기분이 나쁘지도 않고 좋지도 않는 그저 맹숭한 기분이었지만 그날 그 도움의 배꼽에 달리 피어싱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다.

금요일은 그렇게 이차를 가는것으로 끝이났고 토요일은 오랫만에 스트레스를 풀만큼 신나게 놀았다. 그날따라 술도 많이 마셨고 팁도 바라지도 않고 스트립을 했다. 테이블위에서 다리를 활짝 벌리고 앉아서 보지안쪽을 보여줬다. 조명에 비친 그녀의 보지 구멍에 안쪽에 돌기가 보일 정도까지 자세하게 보여주고 계곡주, 유두주 등 손님이 시키는건 모두 다 했었다. 이차를 가고 새벽 세시쯤에 콜이 들어와서 룸에 들어갔는데 정말 변태 손님이었다. 그녀혼자 가게 되었는데 손님을 둘이었다. 손님 중 한명이 테이블에 돈을 뿌리더니 몸으로 다 주으면 가져라고 했었다. 그녀에게 손님 앞에서 스트립을 하는것이 취미라서 별로 어렵지도 않았다. 맥주에 몸을 적셔서 정말 테이블에 지폐 두세장을 빼고는 다 걷을수 있었다. 그런데 그걸보고 열이 올랐는지 손님이 웨이터를 시켜서 돈을 이백만원을 찾아오라고 했었다. 돈밖에 없는 양아치 같은 손님이었지만 그녀는 개의치 않았다. 그런 양아치 같은 말투와 욕을 하면서 막대하는 폼이 너무 좋았다. 저런 손님이라면 뭔가를 기대해도 좋을것 같은 느낌에서 였다. 손님이 찾아온 돈을 테이블 위에 놓았다.

"야! 씨발년. 좀 노네. 그래 보지에 들어갈수 있는 만큼 가져가봐! 쌍년아!"

나이도 이제 서른쯔음인것 같아 보였는데 테이블위에 있는 돈을 보지에 넣어서 가져갈수 있는만큼 가져가 보라는 것이었다. 그녀는 양주를 한잔 들이키고는 테이블 위로 올라가서 손님들 앞으로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깔고 앉았다. 우선 자위를 좀 해야 할것 같아서 손가락으로 자위를 했다. 스트립을 할때 이미 젖어 있었지만 그녀는 십물이 좀 더 있어야 돈을 다 집어 넣을수 있을것 같아서 자위를 했다. 손님이 그러면서 노래를 부르라고 해서 한손으로 자위를 하면서 한손으로는 마이크를 잡고 노래마저 불렀다. 노래 한곡을 부르고 났을때 보지에 손개락 네개가 들락거리고 있었다. 좀더 하고 싶었지만 돈이 탐났던 그녀는 이백만원을 돌돌말아서 넣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많이 두꺼웠지만 주먹까지도 들어가는데 별로 어렵지 않게 돈이 보지 안속으로 사라졌다. 보지가 완전히 다물어 지지 않아서 입구가 벌려져 말린 만원짜리의 결이 보일정도 였다.

"오빠! 여기에도 넣을수 있는데. 헤헤"

그녀는 애널에 손가락 한개를 넣으면서 웃으면서 말했다. 열이 받았는지 다시 이백만원을 찾아오라고 웨이터를 불렀다. 그녀는 옷도 입지 않고 테이블 위에 앉은 자세에서 웨이터에게 손님의 카드를 건네 주었다. 손님이 그런 그녀를 보고 혀를 내 둘렀다. 돈을 찾아오는 동안 심심하다고 하길래 애널로 자위를 했다. 일부러 뒤로 돌아 엉덩이를 손님들이 잘보이게 해놓고 손가락을 넣고 펌프질을 했다. 그때 손님이 그 상태로 다시 노래를 불러보라고 했다. 손가락으로 애널을 쑤시면서 다시 노래를 불렀다. 노래가 끝날때쯤 웨이터가 들어와서 무릎꿇고 엎어져서 노래를 부르는 그녀를 보았다. 손님이 다시 테이블위에 이백만원을 놓고 말했다.

"그래! 씨발년아. 똥구멍으로 다 가져갈수 있으면 가져가봐. 아니면 니 십구멍에 돈도 뱉어!"

이백만원을 똥구멍으로 넣으면 다 가져가고 시도를 해서 실패를 하면 보지에 있는 돈도 도로 내 놓으라는 것이었다. 그녀는 조금 망설였다. 사실 보지에 든 돈뭉치도 터질것 같아서 이마에 식은땀이 날 정도였다. 그래도 이백만원이 탐이 났다. 돈보다 정말 가능한지 그녀도 궁금했었던것 같다. 그녀는 침을 뭍여서 애널에 손가락을 네개까지 넣었다. 네개만 해도 뻑뻑한 느끔에 평상시에 좀더 개발하지 않은것이 아쉬웠다. 침으로 똥구멍을 도배를 하고 괄약근에 힘을 풀고 이백만원을 뭉쳐서 넣기 시작했다. 쉽지 않았다. 오분동안 낑낑거리면서 시도를 했지만 맘대로 대지 않았다.

"야! 포기해라 쌍년아!"

그녀는 순간 오기가 생겨서 있는 힘을 다해 돈뭉치를 밀어 넣었다. 억지로 들어가느라고 똥구멍이 찢어지는것 같았다. 겉에 지폐 두장은 쓸려서 끝이 똥구멍에서 삐져 나왔다. 보지에 든 돈 뭉치오 애널에 든 돈뭉치가 조금만 욺직여도 부딧쳤다. 그런 느낌은 처음이었다. 술기운을 빌리지 않고 과연 그렇게 할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마저도 들었다. 손님이 그런 상태로 테이블 위에서 "강남스타일"을 부르고 말춤까지 추라고 했다. 말춤이야 별로 어렵지 않았지만 노래를 부르려고 일어서자 보지와 애널쪽에서 고통이 밀려왔다. 특이 똥구멍은 정말 뜨겁고 아팠다. 아파서 눈물까지 흘리면서 테이블 위에서 말춤을 췄다. 다리를 들때마다다 양쪽 구멍에 든 돈이 부딧히는 느낌이 정말 묘했다. 고통이 쾌락으로 변질되면서 노래가 끝났을때는 혼자서 웃고 있었다.

그 손님들과는 이차는 가지 못했고 오럴을 한번식 해주고 끝이 났다. 손님은 두손 두발 다 다들었다면서 그녀의 엉덩이를 때리면서 오럴을 받고 팁으로 오만원짜리 지폐 대여섯장을 그녀한테 던지고 사라졌다. 손님이 나가자 말자 화장실로 가서 돈을 꺼집어 내었다. 그날 토요일에만 벌인 수입이 오백만원이 조금 못되었다.

그날 새벽다섯시쯤 집에 들어가서 피곤해서 씻지도 않고 바로 골아 떨어졌다.



그녀는 휴대폰 소리에 잠이 깼다. 다름아닌 고1학생이었다. 열시쯤에 만나기로 한것 같은데 벌써 열한시 였다. 휴대폰만 열통이 넘게 와 있었다. 전화를 받고 방금일어났다면서 미안하다고 말했다. 고1학생이 욕은 하지는 않았지만 열이 올라와서 씩씩거렸다.

"야! 나간다고. 만나면 너 맘대로 해! 너 맘대로 하는 날이야! 씨발새끼가!"

오히려 그녀가 욕을하면서 화를 냈다. 어짜니 고1학생 맘대로 할텐데 조금 늦는다고 무슨 상관이냐는 말투였다. 고1학생이 유흥가 피시방에서 기다리고 있겠다고 말했다. 그녀는 샤워를 하고 간단하게 화장을 하고 부리나케 밖으로 나갔다. 흰색 반투명 레깅스에 목이 깊이 파인 흰색 반팔티만 입고 가방을 들고 나갔다. 그래도 가방에 원피스는 여벌로 챙겼다. 몇번 낭패를 본적이 있어서 항상 여벌을 챙기고 다녔다.

별 생각도 않고 목적지를 말하고 택시를 탔는데 그녀가 도우미로 주말 알바를 하는 그 유흥가였다.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이 나왔다. 그녀는 피시방을 찾아 올라갔다. 처음에는 혼자인줄 알았는데 고1학생 친구들이 세명정도 있었다. 그녀는 드디어 처음으로 갱뱅을 하는구나 하는 기대에 부풀어 올라 있었다. 삼대일을 갱뱅으로 보기에는 조금 모자랐지만 그래도 가슴이 두근거렸다. 한편으로 그녀의 애널이 제대로 기능을 할까하는 걱정도 있었다. 왜냐하면 어제 돈뭉치에 쓸려서 아직도 아팠기 때문이었다. 샤워를 할때 똥구멍에서 지폐를 두장이나 꺼내었다. 그녀의 직장을 끓었던 지폐였었다. 아직 욱신거리고 화끈거려서 어떻게 상대를 해야하나 고민을 하고 있는데 고1학생이 친구들에게 소개만 하고 달랑 혼자 그녀를 데리고 피시방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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