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My Wife 6부
안녕하세요.
경험담을 적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시작을 하긴 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별로 인 듯 같기도 하고..
괜히 시작했나 싶기도 하네요..
아내와의 경험담.. 즐길때 은근 들키고 싶고 그런 아내의 모습을 누군가 봐 주는 것이 흥분포인트라고 생각되어져 네토라레 부류로 넣었는데 어느 분 말처럼 큰(?) 기대를 하고 들어오시는 분들이 실망을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분류를 노출로 하는게 나을 듯 싶네요.
경험담을 공유하고자 하는 이유는, 여기 소라에서 활동하시는 레전드 분들 처럼.
실제 많은(?) 경험을 하지 못하니. 가벼운 에피소드라 하더라도 이런 부분에 공감하는 분들의 많은 욕구(?)(-저희 정도의 경험도 없는.. 충분히 실현 가능한 에피소드)를 해보고자 하는 분들과 공감을 형성하고 그분들과의 약간의 소통을 리풀과 혹은 쪽지.. 혹은 이메일을 통해서 나눠 보고픈 마음이었는데..
지극히 정상적인 분들에게는 이런 사적인 이야기를 남들과 왜 나눠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으실지 모르겟지만.. 이런 부분을 드러내고 공유한다는 심리도 소극적인 네토라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의 서설은..또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
복도식 아파트..
결혼을 하고
서울 근교에 작은 아파트 전세를 얻었다...
복도식 아파트로.. 한 층에 10개 가구가 사는 그런 집이었다. 엘리베이터를 내리면 좌우 측으로 5호 씩 있는 그런 구조로.. 우리 집은 1호로 좌측 편 맨 끝에 위치해 있었고.
우리 집 옆으로는 비상 계단으로 나갈 수 있는 출입구가 위치해 있었다...
현관문을 좌우로 작은 방 2개가 있었고, 약간의 복도를 따라 들어가면, 우측에 화장실과 정면에 안방 왼쪽에.. 거실 겸 주방이 되어있는 구조였다.
현관문 들어서서 오른쪽 방은 내 서재이자 내 방으로 꾸몄고 왼쪽 방은 옷방 겸 창고방으로 사용하였다.
구조상.. 보면.. 내 방 문은 열어놓고. 밖에서 그 방 창문을 통해 보면 거실 쇼파가 보이는 구조였다.
우리 집이 맨 끝에.. 위치에 잇어서..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우리집까지 걸어오다 보면. 5호 부터 2호까지 집들을 경유가 지나오기 때문에 여름 같은 계절에는. 거의가 창문을 지내고 지내기 때문에 슬쩍 슬쩍 다른 집의 상황( 머 별건 아니지만. 그냥 시원하게 입고 돌아다니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
어느 금요일 저녁 . 회사 회식으로 얼큰하게 취해 집으로 오는 날~! 엘리베이터에 내려...
우리집으로 향하는 구두 발자국 사이로. 이상한 흐느끼는 소리가 느껴졌다..
알딸딸한 기분에.. 취기가 싹 가시는 소리에..
발걸음을 멈추었다..
....................
조용~~~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내가 잘못 들은 건가..."
난 양 쪽 귀에 신경을 곧두세웠다가. 아무 소리도 없자 다시금.. 한두발을 내 딛으려 하는데...
다시.금 소리가 들려왔다
"아~~~~~~~~~~으흑.. 흑.. 아~~~"
분명히 소리가 들렸다..
이 소리는 분명. 섹스할때 내는 여자의 신음소리였다...
난 최대한 발자국 소리를. 죽여가며....
소리의 진원지를 찾기 시작햇다....
살금..살금....
소리는.. 3호집.. 불켜진 작은 방 쪽에서 들리는 듯 했다..
시계를 보니.. 새벽 1시가 약간 지나고 있었다...
살짝 열어진 창문 틈 사이를 빼곰히.. 들여다 보았다..
어느 집에서의 적날한 섹스 장면을 내가 눈앞에서 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마른 침이 꿀꺽 넘어가며 난 나의 형체가 창문 그림자에 드리워지지 않도록 조심하며 들여다 보았다...
나의 기대감과는 다르게.. 3호집 아저씨라 생각되는 남자가 책상에 앉아 소리를 작게 틀어놓고 야동을 보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나이는 30대 정도로 생각되는 남자의 야밤 야동 시청...~!
ㅎㅎㅎ 난.. 기대햇던 장면이 아니라 실망하며 다시금 그 분의 시청을 방해하지 않으려 발소리를 죽여.가며.. 집으로 향햇다..
아내는 먼저 와 있는 듯.. 거실 쪽 조명이 작은 방 창쪽으로 드리워져 잇는 듯했다.
들어갔더니. 잘 정돈된 집안.. 쇼파위의 TV리모콘. 그리고 쇼파 옆 팔걸이에 기대어 잠들어잇는 와이프를 발견했다... TV에서는 몬지 모를 드라마 재방송을 하고 있는 듯 햇다..
.
난. 아내를..깨웠다..
나 : " 자갸~~~ 나 왔어.. 안방 들어가서 자~!!"
아내 : " 으~~응?? 아..자기 왓어?? 몇시야? 왜케 늦었어?"
아내는. 내가 깨우자 인기척에 눈을 떴지만.. 이내 다시 눈을 감았다..
신혼이라 그런가? 아내는 자지않고 나를 기다린 듯 해 보였다..
보라색 실크 스립같은 복장에.. 회색 긴 가디건을 걸치고 있었고. 여름이긴 하지만 얇은 담요를 몸에 덥고 있었다.. 난...
옷을 벗고 샤워를 했다..
샤워를 하며, 아까의 3호집이 생각났다.. ㅎㅎㅎㅎ 기대했던 장면을 보지 못했지만..
순간 야한 생각이 고개를 드는가 싶더니. 차가운 샤워기 물에도 자지에 힘이 들어가는 게 느껴졌다.......
난.. 서둘러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
그리고.. 내방으로 들어가서 불을 켰다.. 그리고 창문을 열어보았다..
복도에서 보면 거실의 쇼파가 보이는 듯 햇다.. 그리고..
컴퓨터에서 야동을 찾아 틀고 소리를 들릴락 말락 할 정도로 켰다...
나의 야한 의도에 빠빳하게 꺼떡거리를 자지를 덜렁거리며 새근새근 자고 있는 쇼파의 아내에게로 향햇다.
덮여 있는 담요를 천천히.. 걷었다... 잠결이라 그런지.. 아내의 다리가 옆으로 모로 올라와져 있고.. 쇼파 등밭이 쪽에 얼굴을 묻고 있었다...
담요를 천천히 걷어내자.. 아내의 슬림이 말려 올라가 있고... 레이스 팬티가 시야에 들어왔다....
난.. 아내의 등을 쓰다듬으며.. 가슴쪽으로 향했다.. 물컹한 아내의 가슴살이 만져졌다..
아내는..잘때는 브라를 하지 않는다.. 난 부드럽게.. 가슴을 비비다가 한 손에 꽈~~~악 가슴을 쥐어보았다.. 아내가 뒤척이는 듯.. 하다..
살짝 눈이 떠진다.. 잠이 덜 깬 부시시한 아내의 볼에 살짝 입을 맞춘다.. .
환한 거실 불빛에 아내는 미간을 찡그리며.. 몸을 틀어 내 몸을 감싸 안는다.
아내 : " 아항~~ 모야.. 졸려... 몇시야.. ? 왜케 늦었어.. 아이.. 술냄새..."
"자기 많이 마셧어?"
나 : " 아니.. 조금.. 거의 다 깼어.. . 이제 1시 20분쯤.."
아내 : " 늦었네.. 졸리다.. 나좀 안아서 안방으로 데려다 줘~~~"
아내는 자다 깬 잠이 못내 아쉬운지.. 내 목에 두른 팔을 풀지 않은 채.. 눈을 감았다....
난.. 아내의 가디건과 슬립의 어깨끈을 어깨 옆쪽으로 내려트리고.. 아내의 가슴을 입으로 빨았다...
바디클렌져 향이.. 내 코를 간지럽힌다..
"쪼~~~옥.. 낼름...낼름.."
두손으로 오른쪽 가슴을 모아.. 입으로 유두전체를..입으로 배어 물었다..
그리고.. 혀로 꼭지 전체를 살살 감아 돌리며 팔아대기 시작했다......
아내 : "아잉~~~ 졸려~~ 모야~~~ 음~~~응~~~흑.."
졸리다고 투덜대는 아내였지만 싫지는 않은지.. 약간의 투정을 부리면서도 가슴을 내 입쪽으로 더 밀착 시켰다...
난.. 아내의 오른쪽 가슴을 정성스레 빨면서 왼쪽 가슴도 드러냈다.. 봉긋한 아내의 가슴이 둘다 드러났다....
가디건 어깨를 빼려는 시늉을 보이니 눈을 감은 채 아내가. 가디건에서 팔을 빼내고.. 엉덩이를 들어 내가 가디건을 몸에서 완전히 떼 내는 것을 돕는다.. 가디건이 벗겨 지며 아내의 슬립 어깨끈도 팔에서 빠져나온채.. 슬립은.. 허리에 걸쳐 있었다......
작은 방에서 간간히 야동에서 흘러나오는 듯한 신음소리가 귓가에 미세하게 들려온다...
난.. 아내의 가슴을 계속 빨았다.. 윗니와 아랫니 사이에 꼭지를 두고 살짝.. 긁다가고 다시금 가슴 전체를 호빵을 베어 물듯.. 입에 넣으며 혀로 유두를 돌리며.. 빨아주고.. 양손으로 아내의 가슴을 한움큼 잡아 올리듯.. 마사지하며 애무를 계속 해 나갔다.. 아내는.. 쇼파 팔걸이에 머리를 기대며 쇼파에 바로 누워 내 그런 애무를.. 만끽하는 듯 했다..
왼손으로 아내의 아랫배를 천천히 마사지 하듯 쓸어내며.. 밑으로 내려왔다..
팬티 안으로 손을 넣으니.. 팬티에 축축한 기운이 느껴진다.. 손끝에 약간의 힘을 주어 손바닥 전체를 아래로 미끄러져 내려갔다...
흥건한.. 아내의 보짓물이 벌써 팬티를 축축하게 적시고 있었고...
손가락 끝..항문까지도 애액이 흘러 내려가 있는 듯 하다....
난..손바닥에 힘을 주어 아내 보지전체를 슥슥 문질러 주었다..
아내의 입에선.. 야동속의 여인처럼 신음소리가 터져 나왓다..
아내 : " 아흑~~~ 아~~~~~ 아~~~으흑.. 흑.. 음.. 아...."
난.. 천천히.. 아내의 팬티를.. 다리 아래로 벗겨냈다...
팬티를 벗기며 내 방쪽을 보니.. .. 불 켜진 창 밖쪽으로.. 검은 그림자형태가 움직이는 듯 보엿다..
난... 가슴이.. 두근 두근 떨리기 시작했다.. 누군가가.. 복도 창문 밖에서 우리를 보고 잇다는 느낌을 받았다...
난.. 아내의 팬티를 벗기고.. 쇼파위.. 아내의 다리 아래쪽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아내의 다리를 위로 들었다.. 아내는 오른쪽 다리는 들어 쇼파 등받이 위에 올려놓는듯하고.. 왼쪽 다리는 그냥 허공에 들렸다.. 난.. 오른손으로 아내의 왼쪽 다리를 받치고..
상체를 들었다.. 복도에서 본다면.. 높이 치켜든. 아내의 사타구니 안쪽과 이미 흥분한 애액이 넘치는 보지와 항문이.. 적날하게 보일 것이다...
난 왼쪽 손바닥 전체를 아내의 보지에 대고.. 손가락 마디에 걸려있는 아내를 클리에 힘을 주고.. 좌우로 부드럽게 움직엿다...
"으흑~~~ 아~~~ 아... "
아내의 신음소리가 더 커지며 허리가 휘어진다...
난.. 아내의 다리를 잡고 있는 손에 힘을 주어 엉덩이가 뒤로 빠지지 않게 했다...
손을 떼었더니.. 아내의 항문과 보지가 움찔 움찔 거린다....
내 뒤쪽에서 있을 그림자의 모습이 궁금하기 시작했다..
난.. 상체를 숙여..아내의 클리를 천천히..입에.. 넣고 혀로.. 빨기 시작했다...
"아흑... 아... 아...". 아내의 몸에 경련이 일기 시작했다....
난.. 혀를 최대한 길게..빼고... 아내의 대음순과 소음순.. 그리고.. 클리까지...
위에서 아래로 핥기 시작했다....
낼~~~~~~~~~~~름.. 낼~~~~~~~~름.. 낼름~~~~~~~~~~~~~~~~~~~
침인지.. 아내의 보지물인지 뜨겁고 끈적한 액체를.. 꿀럭꿀럭.. 보지에서 항문으로.. 항문에서.. 쇼파위로 흘러내리고 잇었다...
난 아내의 다리를 잡고 있던 오른손을 땠다.. 아내의 손이.. 그 다리를 잡아 온다..
오른 손 두 손가락을 아내의 보지에..천천히 쩔러 넣었다... 두 마디 정도 들어가자.
약간 꺼끌한 곳이 만져진다.. 난.. 검지와 중지의 끝 마디에 신경을 집중하고 그 부위를 대고 비비기 시작한다..
아내의 신음소리가 커져간다..
난 그대로 숙여 아내의 클리를 혀로 빨며.. G스팟을 자극햇다..
아내 : "으흑~~ 아...자기야.. 아... 너무 좋아.. 아...."
아내는.. 계속 해서 오르는 거 같다...
난.. 손가락을 빼냏다...
아내의 애액이..흠뻑 묻은 손가락이.. 번들 거린다...
항문이..움찔움찔한다...
난.. 항문 입구를.. 부드럽게.. 마사지 한다...
중지 손가락을..곧게 세웨..천천히.. 한마디 정도 넣었다...
"아...흑... ..흑ㅎ....흑..."
아내의 숨소리가..막혔다..저졌다를 반복한다....
애액이 묻어 잇는지..아니면 그간. 가끔씩 손가락을 넣어 주었던 탓인지.. 잘 들어간다...
난.. 손가락 두마디 정도까지 넣었다..
항문이..내 손가락을..꽈~~~ 악..물어온다.....
아~~~~~~~~~~~~이 느낌이 너무 좋다...
아내의 항문이.. 내 손가락을.. 잘근 잘근 씹듯이.. 압력이..느껴진다......
난.. 다시 왼손으로..아내의 클리를 좌우로 문질럿다.......
다리를.. 잡고 있는 아내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아~~~~~~~~~~~~~~~~~~흑~~~ 아~~~~"
아내의 보지에서 액이..계속 넘쳐 흐른다...
내 왼손바닥이 완전히..젖어.. 버렷다...
난.. 오른쪽 다리를.. 쇼파에서 바닥으로 내렸다.. 그리고.. 아내의 보지에.. 내 자지를 삽입하기 위해 천천히..다가 갓다...
이미 자지끝에서 하얀 액체가..터져 흐르듯 귀두 전체가 반짝 반짝 윤이 나 있었다...
난.. 아내의 보지 입구에 자지 기둥을 대고.. 문질렀다...
순간..아내의 교성이 터진다..
아내 : "아흑~~~ 흑.. 자기야... 넣어줘...... 빨리.. 아흑ㄹ......흑....흑...."
나 : " 좋아? 자기야??? 멀 넣어줄까?? "
아내 : "아이~~~ 잉~~ 몰라..빨리...빨리... 넣어줘"
아내는.. 허리를 들썩이며 내 자지를 넣어달라는 움직임을 보였다...
귀엽다..
나 :" 몬지 말해바.. 몰..넣어줘??? 말 안하면..안넣어줄꺼야..."
아내 : " 아.... 아... 자기..자기..자지 빨리 넣어줘~~~ 으흑..."
난.. 아내의 입에서 자지란 단어가 튀어나오자 마자...
귀두 끝에 힘을 주고... 천천히.. 밀어 넣었다.........
이번 편은.. 갑자기.. 묘사가 길어지네요.....
잠시 호흡을 가다듬고..다음편에서 계속 하겠습니다.. .
추천과 리풀이 많이 달리면.. 제가 작업하는 속도도 빨라 질 듯합니다.
그럼 오늘도 발기찬 하루, 촉촉한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경험담을 적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시작을 하긴 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별로 인 듯 같기도 하고..
괜히 시작했나 싶기도 하네요..
아내와의 경험담.. 즐길때 은근 들키고 싶고 그런 아내의 모습을 누군가 봐 주는 것이 흥분포인트라고 생각되어져 네토라레 부류로 넣었는데 어느 분 말처럼 큰(?) 기대를 하고 들어오시는 분들이 실망을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분류를 노출로 하는게 나을 듯 싶네요.
경험담을 공유하고자 하는 이유는, 여기 소라에서 활동하시는 레전드 분들 처럼.
실제 많은(?) 경험을 하지 못하니. 가벼운 에피소드라 하더라도 이런 부분에 공감하는 분들의 많은 욕구(?)(-저희 정도의 경험도 없는.. 충분히 실현 가능한 에피소드)를 해보고자 하는 분들과 공감을 형성하고 그분들과의 약간의 소통을 리풀과 혹은 쪽지.. 혹은 이메일을 통해서 나눠 보고픈 마음이었는데..
지극히 정상적인 분들에게는 이런 사적인 이야기를 남들과 왜 나눠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으실지 모르겟지만.. 이런 부분을 드러내고 공유한다는 심리도 소극적인 네토라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의 서설은..또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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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식 아파트..
결혼을 하고
서울 근교에 작은 아파트 전세를 얻었다...
복도식 아파트로.. 한 층에 10개 가구가 사는 그런 집이었다. 엘리베이터를 내리면 좌우 측으로 5호 씩 있는 그런 구조로.. 우리 집은 1호로 좌측 편 맨 끝에 위치해 있었고.
우리 집 옆으로는 비상 계단으로 나갈 수 있는 출입구가 위치해 있었다...
현관문을 좌우로 작은 방 2개가 있었고, 약간의 복도를 따라 들어가면, 우측에 화장실과 정면에 안방 왼쪽에.. 거실 겸 주방이 되어있는 구조였다.
현관문 들어서서 오른쪽 방은 내 서재이자 내 방으로 꾸몄고 왼쪽 방은 옷방 겸 창고방으로 사용하였다.
구조상.. 보면.. 내 방 문은 열어놓고. 밖에서 그 방 창문을 통해 보면 거실 쇼파가 보이는 구조였다.
우리 집이 맨 끝에.. 위치에 잇어서..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우리집까지 걸어오다 보면. 5호 부터 2호까지 집들을 경유가 지나오기 때문에 여름 같은 계절에는. 거의가 창문을 지내고 지내기 때문에 슬쩍 슬쩍 다른 집의 상황( 머 별건 아니지만. 그냥 시원하게 입고 돌아다니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
어느 금요일 저녁 . 회사 회식으로 얼큰하게 취해 집으로 오는 날~! 엘리베이터에 내려...
우리집으로 향하는 구두 발자국 사이로. 이상한 흐느끼는 소리가 느껴졌다..
알딸딸한 기분에.. 취기가 싹 가시는 소리에..
발걸음을 멈추었다..
....................
조용~~~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내가 잘못 들은 건가..."
난 양 쪽 귀에 신경을 곧두세웠다가. 아무 소리도 없자 다시금.. 한두발을 내 딛으려 하는데...
다시.금 소리가 들려왔다
"아~~~~~~~~~~으흑.. 흑.. 아~~~"
분명히 소리가 들렸다..
이 소리는 분명. 섹스할때 내는 여자의 신음소리였다...
난 최대한 발자국 소리를. 죽여가며....
소리의 진원지를 찾기 시작햇다....
살금..살금....
소리는.. 3호집.. 불켜진 작은 방 쪽에서 들리는 듯 했다..
시계를 보니.. 새벽 1시가 약간 지나고 있었다...
살짝 열어진 창문 틈 사이를 빼곰히.. 들여다 보았다..
어느 집에서의 적날한 섹스 장면을 내가 눈앞에서 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마른 침이 꿀꺽 넘어가며 난 나의 형체가 창문 그림자에 드리워지지 않도록 조심하며 들여다 보았다...
나의 기대감과는 다르게.. 3호집 아저씨라 생각되는 남자가 책상에 앉아 소리를 작게 틀어놓고 야동을 보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나이는 30대 정도로 생각되는 남자의 야밤 야동 시청...~!
ㅎㅎㅎ 난.. 기대햇던 장면이 아니라 실망하며 다시금 그 분의 시청을 방해하지 않으려 발소리를 죽여.가며.. 집으로 향햇다..
아내는 먼저 와 있는 듯.. 거실 쪽 조명이 작은 방 창쪽으로 드리워져 잇는 듯했다.
들어갔더니. 잘 정돈된 집안.. 쇼파위의 TV리모콘. 그리고 쇼파 옆 팔걸이에 기대어 잠들어잇는 와이프를 발견했다... TV에서는 몬지 모를 드라마 재방송을 하고 있는 듯 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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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내를..깨웠다..
나 : " 자갸~~~ 나 왔어.. 안방 들어가서 자~!!"
아내 : " 으~~응?? 아..자기 왓어?? 몇시야? 왜케 늦었어?"
아내는. 내가 깨우자 인기척에 눈을 떴지만.. 이내 다시 눈을 감았다..
신혼이라 그런가? 아내는 자지않고 나를 기다린 듯 해 보였다..
보라색 실크 스립같은 복장에.. 회색 긴 가디건을 걸치고 있었고. 여름이긴 하지만 얇은 담요를 몸에 덥고 있었다.. 난...
옷을 벗고 샤워를 했다..
샤워를 하며, 아까의 3호집이 생각났다.. ㅎㅎㅎㅎ 기대했던 장면을 보지 못했지만..
순간 야한 생각이 고개를 드는가 싶더니. 차가운 샤워기 물에도 자지에 힘이 들어가는 게 느껴졌다.......
난.. 서둘러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
그리고.. 내방으로 들어가서 불을 켰다.. 그리고 창문을 열어보았다..
복도에서 보면 거실의 쇼파가 보이는 듯 햇다.. 그리고..
컴퓨터에서 야동을 찾아 틀고 소리를 들릴락 말락 할 정도로 켰다...
나의 야한 의도에 빠빳하게 꺼떡거리를 자지를 덜렁거리며 새근새근 자고 있는 쇼파의 아내에게로 향햇다.
덮여 있는 담요를 천천히.. 걷었다... 잠결이라 그런지.. 아내의 다리가 옆으로 모로 올라와져 있고.. 쇼파 등밭이 쪽에 얼굴을 묻고 있었다...
담요를 천천히 걷어내자.. 아내의 슬림이 말려 올라가 있고... 레이스 팬티가 시야에 들어왔다....
난.. 아내의 등을 쓰다듬으며.. 가슴쪽으로 향했다.. 물컹한 아내의 가슴살이 만져졌다..
아내는..잘때는 브라를 하지 않는다.. 난 부드럽게.. 가슴을 비비다가 한 손에 꽈~~~악 가슴을 쥐어보았다.. 아내가 뒤척이는 듯.. 하다..
살짝 눈이 떠진다.. 잠이 덜 깬 부시시한 아내의 볼에 살짝 입을 맞춘다.. .
환한 거실 불빛에 아내는 미간을 찡그리며.. 몸을 틀어 내 몸을 감싸 안는다.
아내 : " 아항~~ 모야.. 졸려... 몇시야.. ? 왜케 늦었어.. 아이.. 술냄새..."
"자기 많이 마셧어?"
나 : " 아니.. 조금.. 거의 다 깼어.. . 이제 1시 20분쯤.."
아내 : " 늦었네.. 졸리다.. 나좀 안아서 안방으로 데려다 줘~~~"
아내는 자다 깬 잠이 못내 아쉬운지.. 내 목에 두른 팔을 풀지 않은 채.. 눈을 감았다....
난.. 아내의 가디건과 슬립의 어깨끈을 어깨 옆쪽으로 내려트리고.. 아내의 가슴을 입으로 빨았다...
바디클렌져 향이.. 내 코를 간지럽힌다..
"쪼~~~옥.. 낼름...낼름.."
두손으로 오른쪽 가슴을 모아.. 입으로 유두전체를..입으로 배어 물었다..
그리고.. 혀로 꼭지 전체를 살살 감아 돌리며 팔아대기 시작했다......
아내 : "아잉~~~ 졸려~~ 모야~~~ 음~~~응~~~흑.."
졸리다고 투덜대는 아내였지만 싫지는 않은지.. 약간의 투정을 부리면서도 가슴을 내 입쪽으로 더 밀착 시켰다...
난.. 아내의 오른쪽 가슴을 정성스레 빨면서 왼쪽 가슴도 드러냈다.. 봉긋한 아내의 가슴이 둘다 드러났다....
가디건 어깨를 빼려는 시늉을 보이니 눈을 감은 채 아내가. 가디건에서 팔을 빼내고.. 엉덩이를 들어 내가 가디건을 몸에서 완전히 떼 내는 것을 돕는다.. 가디건이 벗겨 지며 아내의 슬립 어깨끈도 팔에서 빠져나온채.. 슬립은.. 허리에 걸쳐 있었다......
작은 방에서 간간히 야동에서 흘러나오는 듯한 신음소리가 귓가에 미세하게 들려온다...
난.. 아내의 가슴을 계속 빨았다.. 윗니와 아랫니 사이에 꼭지를 두고 살짝.. 긁다가고 다시금 가슴 전체를 호빵을 베어 물듯.. 입에 넣으며 혀로 유두를 돌리며.. 빨아주고.. 양손으로 아내의 가슴을 한움큼 잡아 올리듯.. 마사지하며 애무를 계속 해 나갔다.. 아내는.. 쇼파 팔걸이에 머리를 기대며 쇼파에 바로 누워 내 그런 애무를.. 만끽하는 듯 했다..
왼손으로 아내의 아랫배를 천천히 마사지 하듯 쓸어내며.. 밑으로 내려왔다..
팬티 안으로 손을 넣으니.. 팬티에 축축한 기운이 느껴진다.. 손끝에 약간의 힘을 주어 손바닥 전체를 아래로 미끄러져 내려갔다...
흥건한.. 아내의 보짓물이 벌써 팬티를 축축하게 적시고 있었고...
손가락 끝..항문까지도 애액이 흘러 내려가 있는 듯 하다....
난..손바닥에 힘을 주어 아내 보지전체를 슥슥 문질러 주었다..
아내의 입에선.. 야동속의 여인처럼 신음소리가 터져 나왓다..
아내 : " 아흑~~~ 아~~~~~ 아~~~으흑.. 흑.. 음.. 아...."
난.. 천천히.. 아내의 팬티를.. 다리 아래로 벗겨냈다...
팬티를 벗기며 내 방쪽을 보니.. .. 불 켜진 창 밖쪽으로.. 검은 그림자형태가 움직이는 듯 보엿다..
난... 가슴이.. 두근 두근 떨리기 시작했다.. 누군가가.. 복도 창문 밖에서 우리를 보고 잇다는 느낌을 받았다...
난.. 아내의 팬티를 벗기고.. 쇼파위.. 아내의 다리 아래쪽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아내의 다리를 위로 들었다.. 아내는 오른쪽 다리는 들어 쇼파 등받이 위에 올려놓는듯하고.. 왼쪽 다리는 그냥 허공에 들렸다.. 난.. 오른손으로 아내의 왼쪽 다리를 받치고..
상체를 들었다.. 복도에서 본다면.. 높이 치켜든. 아내의 사타구니 안쪽과 이미 흥분한 애액이 넘치는 보지와 항문이.. 적날하게 보일 것이다...
난 왼쪽 손바닥 전체를 아내의 보지에 대고.. 손가락 마디에 걸려있는 아내를 클리에 힘을 주고.. 좌우로 부드럽게 움직엿다...
"으흑~~~ 아~~~ 아... "
아내의 신음소리가 더 커지며 허리가 휘어진다...
난.. 아내의 다리를 잡고 있는 손에 힘을 주어 엉덩이가 뒤로 빠지지 않게 했다...
손을 떼었더니.. 아내의 항문과 보지가 움찔 움찔 거린다....
내 뒤쪽에서 있을 그림자의 모습이 궁금하기 시작했다..
난.. 상체를 숙여..아내의 클리를 천천히..입에.. 넣고 혀로.. 빨기 시작했다...
"아흑... 아... 아...". 아내의 몸에 경련이 일기 시작했다....
난.. 혀를 최대한 길게..빼고... 아내의 대음순과 소음순.. 그리고.. 클리까지...
위에서 아래로 핥기 시작했다....
낼~~~~~~~~~~~름.. 낼~~~~~~~~름.. 낼름~~~~~~~~~~~~~~~~~~~
침인지.. 아내의 보지물인지 뜨겁고 끈적한 액체를.. 꿀럭꿀럭.. 보지에서 항문으로.. 항문에서.. 쇼파위로 흘러내리고 잇었다...
난 아내의 다리를 잡고 있던 오른손을 땠다.. 아내의 손이.. 그 다리를 잡아 온다..
오른 손 두 손가락을 아내의 보지에..천천히 쩔러 넣었다... 두 마디 정도 들어가자.
약간 꺼끌한 곳이 만져진다.. 난.. 검지와 중지의 끝 마디에 신경을 집중하고 그 부위를 대고 비비기 시작한다..
아내의 신음소리가 커져간다..
난 그대로 숙여 아내의 클리를 혀로 빨며.. G스팟을 자극햇다..
아내 : "으흑~~ 아...자기야.. 아... 너무 좋아.. 아...."
아내는.. 계속 해서 오르는 거 같다...
난.. 손가락을 빼냏다...
아내의 애액이..흠뻑 묻은 손가락이.. 번들 거린다...
항문이..움찔움찔한다...
난.. 항문 입구를.. 부드럽게.. 마사지 한다...
중지 손가락을..곧게 세웨..천천히.. 한마디 정도 넣었다...
"아...흑... ..흑ㅎ....흑..."
아내의 숨소리가..막혔다..저졌다를 반복한다....
애액이 묻어 잇는지..아니면 그간. 가끔씩 손가락을 넣어 주었던 탓인지.. 잘 들어간다...
난.. 손가락 두마디 정도까지 넣었다..
항문이..내 손가락을..꽈~~~ 악..물어온다.....
아~~~~~~~~~~~~이 느낌이 너무 좋다...
아내의 항문이.. 내 손가락을.. 잘근 잘근 씹듯이.. 압력이..느껴진다......
난.. 다시 왼손으로..아내의 클리를 좌우로 문질럿다.......
다리를.. 잡고 있는 아내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아~~~~~~~~~~~~~~~~~~흑~~~ 아~~~~"
아내의 보지에서 액이..계속 넘쳐 흐른다...
내 왼손바닥이 완전히..젖어.. 버렷다...
난.. 오른쪽 다리를.. 쇼파에서 바닥으로 내렸다.. 그리고.. 아내의 보지에.. 내 자지를 삽입하기 위해 천천히..다가 갓다...
이미 자지끝에서 하얀 액체가..터져 흐르듯 귀두 전체가 반짝 반짝 윤이 나 있었다...
난.. 아내의 보지 입구에 자지 기둥을 대고.. 문질렀다...
순간..아내의 교성이 터진다..
아내 : "아흑~~~ 흑.. 자기야... 넣어줘...... 빨리.. 아흑ㄹ......흑....흑...."
나 : " 좋아? 자기야??? 멀 넣어줄까?? "
아내 : "아이~~~ 잉~~ 몰라..빨리...빨리... 넣어줘"
아내는.. 허리를 들썩이며 내 자지를 넣어달라는 움직임을 보였다...
귀엽다..
나 :" 몬지 말해바.. 몰..넣어줘??? 말 안하면..안넣어줄꺼야..."
아내 : " 아.... 아... 자기..자기..자지 빨리 넣어줘~~~ 으흑..."
난.. 아내의 입에서 자지란 단어가 튀어나오자 마자...
귀두 끝에 힘을 주고... 천천히.. 밀어 넣었다.........
이번 편은.. 갑자기.. 묘사가 길어지네요.....
잠시 호흡을 가다듬고..다음편에서 계속 하겠습니다.. .
추천과 리풀이 많이 달리면.. 제가 작업하는 속도도 빨라 질 듯합니다.
그럼 오늘도 발기찬 하루, 촉촉한 하루 되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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