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민지 여름방학 에피소드 끝냈습니다.

저는 원래 어떻게어떻게 해야지 하고 글을 쓰는것이 아니라, 그자리에서 생각나는대로

글을써서 글이 유치하고, 내용도 이상한 작이 많았습니다.

앞으론 글을 어떻게쓸지 생각하고 글을 쓰겠습니다.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민지의 겨울방학 에피소드로 찾아뵙겠습니다.

뒷이야기가 궁금하셨을분들에게.

민지는 현주와 아이들과 노출을 하고, 민서가 집에 도착합니다. 민지는 현주에게 그 모든일을 비밀로해주라고 하고 민서와 여름방학을 할머니집에서 지냅니다. 물론 중간중간 민서몰래 민지는 노출을 하러 나가기도하죠.
그렇게 여름방학 에피소드를 끝낸후 바로 겨울방학 에피소드로 넘어가려했습니다.
조금 쉬고 다시 글을 쓰러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