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선 길가에 들어선 은지
아직도 버스에서 노출의 흥분이 가라앉지 않은 듯 은지의 표정은 상기되어 있었다.
은지가 내린 곳은 은지가 사는 지역에서도 가장 인구수도 적고 고령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소위 달동네라고 불리는 곳이었다.
그곳은 오래된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있었고
집들 사이에는 조그만 골목길이 수십갈래로 나뉘어져 있었다.
11시 남짓되는 시간이었지만 이곳은 나이많으신분들이 사는 곳이라서 그런지
거리에서 아무도 돌아다니지 않았다.
이곳에서 노출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니 은지의 심장은 터질 듯이 뛰기 시작했다.
은지는 여기 저기를 기웃 기웃 거리기 시작했다.
너무 밝은 곳은 부담이 되었다.
골목길이라서 길 사이사이 가로등이 비추지 못하는 곳은 매우 어두웠다.
혹시 들키더라도 도망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이곳저곳을 둘러 보았다.
한손에는 디카를 들고 있었고 한손에는 개목걸이가 쥐어져 있었다.
한참을 돌아다니던 은지는 드디어 결심을 한듯 어두운 골목 중간에 멈춰섰다.
조그담 담벼락이 양쪽으로 나 있었고 가로등이 멀리 떨어져 있어 잘 보이지 않는 곳이었다.
담벼락 너머 집에는 이미 불이 꺼져 있었다.
은지는 나시티를 훌렁 벗었다.
은지의 풍만한 가슴에 밤바람이 스쳤다.
유두가 살짝 부풀어 오르는 느낌을 받았고 은지의 입가에는 또다시 신음이 터져나왔다.
"아흑~"
은지는 곧이어 치마를 내렸다.
이제 은지의 몸을 가릴 수 있는 것은 은지의 손 밖에 없었다.
은지는 벗어놓은 옷은 담벼락 아래에 숨기고 천천히 골목길을 걸어보았다.
처음에는 부끄러운듯 한손으로는 가슴을 한손으로는 보지를 가리면서 걸었다.
이런 모습으로 자주 노출을 해봤지만 산속이나 공원등 사람들이 없는 곳에서만 해봤지
이렇게 사람이 언제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 위험한 곳에서 노출은 처음이었기에
은지는 더욱 흥분이 되었다.
"아~ 씹~"
입가에서는 욕이 튀어나왔지만 예전처럼 크게 소리를 지를 순 없었다.
혹시 사람이 올지도 모르기 때문에 은지는 옷을 둔 곳 주변을 벗어나지는 못했다.
그러나 은지의 나체를 가리던 손은 이미 벌어져서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아아앙~"
보지를 짓이기듯 쑤셔대던 은지는 신음을 내뱉었다.
아무도 없는 골목길에서 전라의 몸으로 자위를 하고 있는 고딩 은지
그녀는 곧 챙겨온 디카를 이용해서 자신의 이런 음란한 모습을 찍을 준비를 했다.
타이머를 맞춘후 플래시 기능을 켜고 자세를 잡았다.
처음에는 늘 그렇듯 쭈그리고 앉아서 무릎을 쫙 벌리고 양손으로 보지를 활짝 벌린 포즈였다.
그 다음은 그 상태로 두손을 뒤로 받쳐 눕기 직전의 상태로 보지를 쫙 벌린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었다.
사진을 찍을 수록 그녀의 경직된 표정은 점점 여유를 되찾으며 입가에는 미소가 지어졌다.
은지는 이제 길바닥에 누운상태로 두손으로 발목을 잡고 양쪽으로 쫘~악 벌리며 다리를
V자로 만들며 보지를 노출 시켰다.
지금까지 그녀가 수많은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보았던 포즈를 계속해서 취하며 사진을 찍었다.
어느새 씹물이 보지에서 음란하게 흘러내리고 있었다.
은지는 사진을 확인해 보았다.
그러나 그녀의 음란한 몸짓에 비해서 사진이 너무 초라해 보였다.
은지는 더욱 욕심이 났다.
보지는 이미 달아오른지 오래였고 은지는 더욱 높은 강도의 자극이 필요했다.
은지는 목에 개줄을 달고 가로등이 있는 쪽으로 이동을 했다.
20m정도 거리에 가로등이 보였다.
가로등이 있는 곳은 T자 모양으로 세갈래로 나누어진 곳이었다.
가로등 아래에 가까이 갈 수록 그녀의 가슴은 두근거렸다.
"여기서 노출을 하고 있으면 멀리서도 나의 이런 모습이 보일지도 모르는데..."
그런 생각이 더욱 그녀의 노출 욕구를 부추기고 있었다.
결국 그녀는 가로등 아래에 까지 오게되었다.
개줄을 목에 걸고 나체인 상태로 가로등아래에서 다리를 벌리고 앉았다.
어두운 곳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그녀의 모습이 가로등 아래에서 적나라하게 노출이 됐다.
그녀는 앞쪽에 카메라를 두고 타이머기능을 이용해서 다시 한번 사진을 찍었다.
아까와 같은 포즈를 취했지만 밝은 곳에서 찍는 사진이라서 그런지 더욱 흥분이 됐다.
보지를 짓이기며 자위하는 사진
개목걸이를 입에 물고 개처럼 엎드려 있는 사진
보지를 활짝 벌리며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
사진을 찍을 수록 그녀의 포즈는 음란해져갔고
그 순간 은지의 머릿속에는 더욱 자극적인 생각이 들었다.
은지는 개목걸이를 가로등에 단단히 묶었다.
사람이 튀어나오더라도 은지가 빠르게 도망 칠 수 없었다.
개목걸이의 길이가 있어서 가로등 주변으로 이동을 가능했지만 개목걸이를 풀지 않고는
가로등을 벗어나는 것은 불가능했다.
그 상태로 엎드려 개처럼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끊임없이 씹물이 흘러나오고 있었고 은지는 그것마저도 찍고 싶은 생각에
보지를 활짝 벌리고 또다시 사진을 찍었다.
그러다가 은지는 오랫동안 노출을 하면서 잊고 있었던 요의를 느꼈다.
곧 오줌이 나올 것 같은 느낌이었다.
급격히 느껴지는 느낌에 은지는 더욱 흥분을 하며 카메라의 타이머를 맞추고
카메라 쪽으로 보지를 벌렸다.
카메라 타이머는 깜빡 거리며 곧 사진을 찍힐 것임을 알리고 있었고
은지의 보지에서는 오줌이 찔끔찔끔 흘러나오고 있었다.
카메라의 타이머가 급격하게 깜빡 거리며 사진이 찍기 직전임을 알리는 순간
은지의 보지에서는 오줌이 터져나왔다.
은지의 표정은 희열과 수치심이 뒤섞여 오묘한 표정이었고
그녀의 몸은 쾌감으로 인해서 살짝 흔들리고 있었다.
한참 동안 그 상태로 오줌을 흘려댔다.
오줌을 다 싼 은지는 씹물과 오줌으로 범벅이 되어 번들거리는 보지를 거칠게 후벼파며 자위를 했다.
"아흐흐흑~ 내 보지. 노출하면서 발정하는 씹보지~"
아까보다는 조금 큰 소리를 내며 자위를 했다.
오줌이 고인 물 위로 은지의 씹물이 뚝뚝 떨어졌다.
가로등에 개목걸이를 걸고 나체로 자위를 하며 신음을 하는 은지의 모습은
평소의 단정한 은지의 모습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음란해 보였다.
한참 보지를 쑤시던 은지는 살짝 경련을 하며 절정을 맞이했다.
"끄아아아흑~~"
자위의 쾌감이 가시지 않은 듯 은지는 골목길 벽에 기대 누운상태로 젖을 만져댔다.
"아흑~ 너무 좋아"
한참 젖과 보지를 만지며 자위의 여운을 즐기던 은지는 곧 개목걸이를 풀고 옷이 있는곳으로 갔다.
그녀는 얼른 옷을 챙겨 입고 골목길을 빠져나와 집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괜히 누군가 보고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빠른 속도고 걸어갔다.
버스도 끊긴 상황이라 집까지 오는 길은 멀었지만 보지의 쾌감을 위해서라면
그정도 거리는 언제라도 다시 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은지였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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