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는 그 후로 갈수록 대담해져 갔다
노출 성공에 도취되어 점점 노출의 강도를 더해만 갔다.
이제는 노출을 하면서 자위를 하지 않으면 흥분이 되지 않을 정도였다.
집에서나 밖에서나, 학교를 갈때도 항상 노팬티로 다니기 시작했다.
은지의 속옷은 이제 씹물을 닦는 용도로만 사용되었다.
토요일 오후...
오늘도 은지는 노팬티로 학교에서 하교를 하는 길이다.
토요일이라 야자가 없어서 일찍 자취방으로 가고 있었다.
하숙집으로 오는 길에 은지의 허벅지에는 벌써 씹물이 흐르고 있었다.
은지는 하숙집에 들러 가방만 던져 놓고 교복인 상태로 항상 노출을 하던 공원으로 갔다.
이전에 노출을 하다가 들켜버린 남고와 가까운 곳이라서 살짝 위험하다고 생각했지만
그런 위험마저 흥분이 될 만큼 색녀가 되버린 은지였다.
공원에 도착한 은지는 자연스럽게 교복을 벗기 시작했다.
자위를 하던 벤치에 교복을 가지런히 벗어놓고 주위를 둘러보았다.
항상 노출을 하고 자위를 하는 곳이지만 대낮이라서 그런지 특별하게 느껴졌다.
밤에는 시야가 줄어서 보이지 않던 곳까지 보였다.
앞으로는 시내가 훤히 보였다.
노출을 하다가 수위아저씨에게 들켰던 남고와 다벗고 집까지 걸어갔던 길...
그리고 양옆으로는 공원의 출구가 보였다.
대낮이라서 공원에 누군가 나타난다면 은지를 쉽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아흐응~ 씹이 꼴려~"
보지를 만지면서 은지를 공원을 기어다녔다.
처음에는 노출하는 것이 부끄럽기도 했지만 이제는 누군가 나타나서 자신의 이런 모습을
봐주길 바라고 있었다.
"하핫~ 내 보지 너무 좋아 보지 쑤시는게 너무 좋아"
은지를 소리를 지르며 가랑이 사이에 벤치 등받이를 두고 한쪽 다리를 벤치 위에 올려놓고
벤치 등받이에 보지를 비벼댔다.
그러면서 두손으로 자신의 젖을 만져댔다.
음란한 신음소리를 내며 발가벗고 자위를 하고 있는 여고생..
누군가 공원에 온다면 단번에 이런 상황을 볼 수 있었을 것이다.
이제 은지는 평소에 자주 하던대로 벤치위에 올라가 쭈그려 앉아 무릎을 쫙 벌리고
한손으로 보지를 벌렸다.
그리고 나머지 손으로 보지를 쑤셔댔다.
"내 보지~ 나는 노출 걸레년이야~ 누가 와서 날 좀 봐줘~
더러운 년이라고 욕해줘~"
씹물이 왈칵 쏟아지는 은지의 보지~
씹물을 질질 흘리면서도 은지는 보지 쑤시는것을 멈추지 않았다.
"하아앙~ 노출하고 자위하면서 씹물 흘리고 있어~ 난 자위에 미친년이야.
자위에 중독된 걸레년이야~"
이제 씹물은 은지의 보지밑으로 흘러 항문을 지나 벤치로 뚝뚝 떨어지기 시작했다.
그러자 은지는 자신의 교복 블라우스를 밑에 받쳐서 씹물을 받아냈다.
격렬한 자위가 끝난후 은지는 교복을 챙겨 입었다.
은지의 블라우스는 씹물로 인해서 더럽혀진 상태였다.
그러나 은지는 개의치 않고 씹물이 묻은 교복을 입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대낮이라서 밤에 비해 돌아다니는 사람이 많았지만
은지의 교복에 묻은 물이 씹물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없었다.
은지는 속으로 생각했다.
"나는 노팬티로 씹물 묻은 교복을 입고 돌아다니고 있는 미친년이야.
날 좀 봐줘요."
이런 생각 때문에 공원에서 씹물을 흥건히 흘린 은지였지만
또다시 은지의 보지에 씹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그날 밤 은지는 침대 위에서 나체로 자위를 하며 보지를 달래고 있었다.
그러나 좀 처럼 흥분이 되지 않았다.
"더 강렬한 자극이 필요해."
은지는 이성을 잃어가고 있었다.
컴퓨터 책상에 앉은 은지는 인터넷 카페를 돌아다녔다.
노출에 관련된 카페였는데 그곳에는 노출에 관한 경험담과 사진들이 많았다.
이런 사진이나 글을 보면서 보지를 쑤셨지만 직접 하는 것처럼 흥분이 되지는 않았다.
또한 은지의 눈에는 그런 사진들이 자신의 노출에 비해서 턱없이 약해보였다.
그리고 사진속의 인물들 또한 빼어난 은지의 몸매에 비해 섹시한 매력이 덜한것 같았다.
"내가 사진을 올린다면 사람들이 내 몸매를 보면서 자위를 하겠지?
미친년이라고 욕을 하면서 자지를 흔들어댈거야. 나를 상상하면서 정액을 쏟아내고...."
그녀의 생각이 여기까지 미치자 보지가 뜨거워지고 씹이 꼴리는 느낌이 들었다.
"하으으응~"
사진을 올리는 상상만으로도 흥분이 되는 은지였다.
은지는 얼른 짧은 치마와 나시티를 챙겨 입었다.
물론 속옷은 입지 않은 상태였다.
옷을 입은 상태로 어느새 조금씩 자란 보지털을 깎기 위해 무릎을 벌리고 보지 앞에
조그만 거울을 세웠다.
그리고 면도 크림을 바르고 능숙하게 보지털을 깎았다.
보지털을 다 깎고 보지주변에 묻은 것들을 닦지 않은 상태로 밖으로 나갈 준비를 했다.
노출을 위한 촬영을 하기 위해서 디카를 챙기고 전에 사두었던 개줄을 챙겨 밖으로 나갔다.
여름이라 그런지 아직 밤 공기가 많이 차지는 않았다.
밖으로 나온 은지는 항상 가던 길이 아닌 다른 곳으로 이동을 했다.
버스 정류장으로 걸어나온 은지..
버스를 기다리는 손님들이 몇 있어서 아직 심한 노출을 감행하지는 못했다.
버스가 들어오고 있었지만 막차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버스안에 손님이 많아서 타지는 않았다.
팬티를 입지 않았지만 왠지 사람들중에서는 누군가 노팬티인 자신을 알아볼 것 같은
괜한 기분에 사람이 많은 버스는 피하기로 했다.
다음버스가 들어왔다.
대로변이 아닌 곳을 돌아다니는 버스라서 승객이 많지 않았다.
버스에 올라타는 은지
벌써 두근두근 거리는 느낌이다.
버스 앞쪽에는 나이가 많으신 노인분들이 앉아 있었고 뒤쪽은 아무도 없었다.
버스 맨뒤쪽 바로 앞자리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은지는 노팬티로 버스에 올라 버스 기사의 눈치를 살피며 노출할 기회를 잡고 있다.
처음에는 옆 좌석에 카메라를 놓고 몰래 다리를 벌려 한장을 찍었다.
물론 플래시는 중지시켜놓은 상태였다.
찌릿찌릿한 느낌이 들며 흥분이 느껴진다.
"아흑 ~ 씨발~"
은지는 다리 벌리는 각도를 다르게 해서 버스기사의 빽미러를 조심하며 몇 장 더 찍어보았다.
그리고 사진을 확인해 봤는데 생각보다 야하게 찍히지 않았다.
그래도 그런상황에서 사진을 찍는다는 것 자체에 흥분을 느끼는 은지였다.
보지에서는 씹물이 스멀스멀 흘러나왔다.
은지는 벌써 보지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흑~ 좀 더"
표정은 애써 담담한 척 해보려 했지만 이미 그녀의 얼굴은 붉게 상기되어 있었다.
드디어 은지는 큰 결심을 하게 된다.
버스에서 은지는 조심스럽게 치마옆의 자크를 풀어내렸다.
빠른 속도가 필요했다.
버스기사가 빽미러를 잘 살피지 않은 것 같았지만 바깥 상황도 잘 살펴야 했다.
옆길에서 걸어다니는 사람들은 은지의 음란한 행동을 알 수 없겠지만
길 옆 건물 2층에서는 충분히 은지의 행동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은지는 자크를 푼 상태로 계속해서 주변을 살폈다.
그러다가 빠른 속도로 치마를 밑으로 내렸다.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서 장단지 사이에 치마를 둔 상태로 카메라를 들어 자신의 보지를 촬영했다.
앞 좌석에 가려 버스 기사에게 보이진 않았지만 은지의 하반신은 음란하게 벌어져있었다.
계속 해서 사진을 찍어댔다.
"하악~ 너무 좋아"
은지는 엄청난 흥분을 느끼며 비명이라도 지르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러다가 버스가 멈추자 황급히 치마를 들어올렸다.
언제든 다시 내릴 수 있게 치마의 자크를 올리지 않은 상태였다.
두 사람이 올라왔지만 두분다 늦게 까지 일을 하고 집에 들어가시는 노인분들이었다.
몇몇 분들이 내려서 자리가 생겼기 때문에 그분들이 은지가 있는 뒤쪽까지 오지는 않았다.
버스가 출발하자 은지는 다시 치마를 내렸다.
다시 다리를 벌리고 한손으로는 사진을 찍었다.
한손으로 찍었기 때문에 거리가 가까워 그렇게 멋진 사진이 나오지는 않았다.
보지 부분과 하반신만 살짝 나오는 사진이 대부분이었다.
타이머 기능을 이용하려고도 해봤지만 타이머 시간이 길어서 위험했다.
그러나 은지는 굴하지 않고 사진을 찍었다.
그러다가 좀더 대담하게 치마를 끝까지 내리고 무릎을 가슴까지 끌러올려 앉았다.
버스 기사가 보기에는 여고생이 버스 좌석위에 편하게 앉아 있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그 밑에서 보짓살이 허벅지 사이로 삐져나와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햇을 것이다.
몸을 살짝 통로 쪽으로 틀어 사진을 찍었다.
버스 조명을 받아 보지는 더욱 음란하게 보였다.
은지는 버스 기사가 다른 곳을 보는 순간을 이용해서 좌석위에 쭈그려 앉은 상태로 무릎을 벌려
사진을 찍었다.
사진을 찍는 내내 은지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흘러나왔고 은지의 손은 보지를 쑤셔댔다.
"아흐흐흑~ 씨발 너무 좋아"
다음정류장에서는 버스가 서지않았다.
사람들이 많이 타지 않는 버스의 막차라서 그런지 승객이 없었다.
어느 정도 사진을 찍고 나서 은지는 보지를 쑤시는 것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아앙~ 내 보지, 나는 버스안에서 치마 벗고 자위하는 음란한 년이야."
은지가 자위를 하는 사깅에 버스는 횡단보도 신호등에서 잠시 멈췄다.
그 순간 자위에 열중하던 은지의 눈에 무언가가 들어왔다.
버스 창 밖 2층 상가건물에서 누군가 자신을 쳐다보는 것을 발견했다.
두눈이 동그래져서 은지를 쳐다보는 남자...
차도와 상가 사이에 인도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거리가 가까워
분명 은지의 노팬티 보지를 보았을 것이다.
은지는 순간 망치로 얻어맞은 듯 한동안 멍하니 있었다.
"아~ 어떻게 해야하지?"
은지를 쳐다보는 남자의 표정은 놀라움 그 자체였다.
야근이라고 속으로 부장 욕을 하던 그의 입에서 탄성을 흘러나왔다.
은지는 짧은 순간 많은 생각을 했다.
"분명 저 사람과 나는 처음 보는 사람이고 앞으로도 볼 일이 없을 거야.
그렇다면....."
은지는 결심한듯 몸을 창쪽으로 살짝 틀었다.
그리고 무릎을 쫙 벌리고 두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벌렸다.
그녀의 보지가 벌어지자 쳐다보던 남자는 더욱 놀라기 시작했다.
은지는 그런 남자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으며 윙크를 날렸다.
신호등은 파란불이 되었고 버스는 그 자리를 떠났다.
그러나 은지는 아직 흥분을 감출 수가 없었다.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자신의 보지를 노출 시킨 것이다.
엄청난 쾌감이 밀려왔다.
"하으으윽~ 미쳐~ 미칠 것 같아."
보지를 거칠게 쑤셔대며 자위를 했다.
고개를 푹 숙인 상태로 한참을 자위하던 은지는 씹물을 왈칵 흘리며 절정에 이르렀다.
"씨발 너무 좋아. 내 보지 미칠 것 같아~!!"
다음 정류장에서 버스는 멈췄고 은지가 내렸다.
그러나 치마속 은지의 보지에는 여전히 씹물이 번들거렸다.
어딘지 모를 곳에서 내린 은지는 흥분감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그러나 곧 더 음란한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서 어디론가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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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
신문사에서 일하는 김대리는 입사 2년차이다.
신문사 막내이기 때문에 항상 열심히 일하는 그였지만
선배들에게 무시를 당하고 상사에게 욕만 얻어먹는 능력없는 직장인이었다.
오늘 오후에는 박부장에게 커피 심부름을 받고 커피를 타고 있었다.
"에잇~ 때려 치든지 해야지~ 좆같은 박부장 새끼 맨날 커피 심부름만 시키고 있어."
물론 그의 뒤에서 박부장이 지켜보고 있었다는 사실을 안 것은
커피를 다 타고 침까지 한번 뱉어준 다음 커피를 들고 돌아섰을 때이다.
덕분에 야근을 하게 된 김대리
"에휴 안 짤린게 다행이지"
기분이 착잡해서 일이 잡히지 않는다.
"이럴때는 담배 한대 피워줘야지~"
한손에는 커피를 입에는 담배를 물고 창문을 열고 밤바람을 맞고 있다.
"아~ 씨발"
입에서는 끊임없이 인생을 한탄하는 욕이 나오고 있었다.
그런 그의 눈앞 도로에서 버스가 큰소리를 내며 멈춘다.
"제기랄~ 도로도 가깝고... 시끄러워서 일을 할 수가 있나"
화가 머리 끝까지 치솟는 김대리였다.
그때!!!
김대리의 눈에 들어온 것이 있었으니
버스속에서 하의를 입지 않은 여자를 발견한 것이다.
아무것도 입은 않은 그녀의 하반신에는 털 또한 없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허억~"
놀라움에 김대리는 들고 있던 커피를 창문밖으로 놓치고 말았다.
그 순간 김대리 쪽으로 고개를 돌리는 그녀...
김대리는 그녀의 앳된 얼굴에 한번더 놀라고 말았다.
기껏해야 고등학생 정도 됐을 법한 얼굴에 그런 음란한 행위를 하고 있다니..
"씨.. 씨발 이게 뭐야?"
아랫도리가 묵직해지는 기분이다.
잠시 서로를 쳐다보던 남녀
그러자 갑자기 여자가 씽긋 웃더니 다리를 벌려 보지를 더 잘 볼 수 있게 벌려준다.
"오~ 신이시여~"
평소에는 찾지도 않은 신에게 감사하며 그녀를 쳐다보며 물건을 키우던 김대리였다.
그러나 신호등에 파란불이 켜지며 버스를 지나갔다.
운전을 할 때는 한참을 기다려도 바뀌지 않은 신호등이 왜 이렇게 빨리 바뀌는지
신호등이 야속했다.
김대리는 한참을 멀어져가는 버스를 바라보았다.
그리고는 경건하 마음으로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만졌다.
"아흑~ 이런 씨발 나에게도 이런 행운이"
방금전 천사같은 그녀를 생각하며 한참을 딸딸이에 매진하던 그는 곧
하얀 정액을 회사 바닥에 발사했다.
"씨발 좆나 좋구나~"
물론 그의 뒤에서 박부장이 미안한 마음에 사들고 온 족발을 들고 쳐다보고 있다는 사실을 안 것은
아직 정리하지 못한 바지를 잡고 뒤로 돌아본 뒤였다.
"김대리 지금 뭐하나?"
"아... 박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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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 - 또다른 엔딩]
방금전 천사같은 그녀를 생각하며 한참을 딸딸이에 매진하던 그는 곧
하얀 정액을 회사 바닥에 발사했다.
"씨발 좆나 좋구나~"
약간 허탈한 느낌이 들었지만 지금껏 해온 딸딸이와는 다른 엄청난 쾌감이 밀려왔다.
지금껏 여자한번 못 사귀고 딸딸이만 치던 그에게 이보다 더 큰 행운이 있겠는가
바지춤을 정리하고 바닥에 묻은 정액을 닦던 김대리는 생각했다.
"그래, 인간사 새옹지마 아니겠는가? 오후까지만 해도 박부장에서 욕을 하던 나였는데
지금 이순간 그 누구보다도 내가 감사해야할 사람은 박부장이 아니던가"
그날 밤 그는 처음으로 야근을 내려주신 박부장님에게 감사를 하며 그의
책상을 광이 나도록 닦았다.
물론 그의 뒤에서 박부장이 미안한 마음에 사들고 온 족발을 들고 쳐다보고 있다는 사실을 안 것은
책상을 다 닦고 박부장의 명패까지 닦고 난 후였다.
"김대리 지금 뭐하나?"
"아... 박부장님..."
지금껏 부하직원에게 무시만 당하고 살아온지 어언 20년
사람좋고 순진했던 그였지만 고된 직장 생활은 성격을 망가뜨렸고
그에 대한 반발심으로 유독 부하직원에게 독을 품던 그였다.
그런데 오후까지만해도 자신을 욕하던 부하직원이 자신의 책상을 닦고 있는 모습을 보자
가슴 속에서 뜨거운 무언가가 올라왔다.
"그래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지. 나에게 따뜻한 한마디 건네던 직장 상사가 있었더라면
지금의 나도 많이 달라져있지않았을까"
눈시울이 붉어진 그는 김대리를 한참 동안 쳐다보고 있었다.
몇년후...
소위 박부장 라인을 타게 된 김대리는 박부장과 같이 승진에 승진을 거듭하며 임원가지 해먹으며
평생을 행복하게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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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한말씀 올립니다]
오랫동안 못들어왔습니다.
부담감도 조금 있었구요.
창작이라는게 이렇게 힘든일인지 몰랐군요
장난스럽게 쓴 글이었는데 이렇게 많은 기대를 가져주실 줄 몰랐습니다.
대충 쓰고 그만 둘 생각이었는데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습니다
더불어 그냥 생각나는대로 막 쓰는 난잡한 글이지만 좋아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화는 오랫동안 쓴 글이라서 그런지 조금 길군요.
곧 전에 예고한대로 여주인공 한명을 더 만들 생각입니다.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아직 생각해 본적 없습니다.
뭐 어떻게든 되겠죠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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