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으..응 왜그러니??"

남자아이의 호기심 어린 눈동자에 수아는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그냥 남자아이의

물음에 다 대답해주다가 아이가 자신을 흥분에 가득찬 목소리로 부르는것에 깜짝

놀라 대답하였다.

"아줌마, 찌찌는 중요한 부분 아니에요?"

어린아이의 호기심 가득찬 물음에 수아는 아무말도 못하고 여자아이를 바라보았

다.

"으음..찌찌도..중요한 부분이지"
"근데 찌찌는 왜 안보여줘요??"

아이의 물음에 수아는 뻥진 표정으로 아무말도 못하고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머

리를 굴리다가 이내 좋은생각이 났다는 듯 말하였다.

"으음..찌찌는 말야..아줌마가 집에 아들이 있는데 우리 아들한테 젖먹여줘야 되

서 없는거야, 알았지??"

"우응..나도 엄마 젖먹고 컸다고 들었으닌깐..그렇구나..그럼 꼬추만 노출하는

직업인거야??"

"그래!! 우리 애기~ 똑똑하네~ 커서 큰 인물이 되겠구나"

"변태가 되는건 아닌지..에휴.."

"이익!! 내가 왜 아줌마 애기야!!"

"아앗..미..미안해.."

[메세지가 도착했읍니다]

[후후..대체 애들한테 뭘 가르치시는겁니까? 변태 노출광씨.. 그렇게 기분 좋습

니까?? 여기선 보이진 않지만 당신 보지속은 촉촉하게 젖어있을겁니다 그렇죠?]

여기까지 읽은 수아의 얼굴이 붉어지고 말았다. 그 남자의 말대로 자신의 보지는

어린아이들에게 이런 수치스런 얘기를 하고 보지를 노출하면서 젖어오고 있었기

때문이다.

[후후.. 진짜 과제를 드리지요, 축구하는 아이들과 모래장난 하는 아이들을 뒤로

하고 벤치에 걸터 앉아서 자위를 하십시오.. 사진은 제가 찍고 있으니 걱정마시

고.. 신음소리는 절대참아선 안됩니다. 유방을 노출하는 것까진 강요치 않겠읍니

다. 단!! 다리는 꼭 벌리시고 팬티스타킹은 벗으면 안됩니다. 아이들이 다가와도

멈추지 마시고 계속하십시오]

"하아..대체..뭘 어쩌란 소린지.."
뭐라고 반항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 수아였지만 반항했다간 어떤 일이 터질

줄 알 수 없었기에 그 남자의 말대로 벤치에 앉아서 다리를 벌린후 스커트를 걷

어 올렸다. 스타킹을 벗지 말란 소리가 있었기에 그 부분만을 찢은 후 애액을 뿜

어내는 보지에 손가락 4개가 수월히 들어가자 자신이 얼마나 몸을 막 썻는가 하

는 후회를 하면서 더러운 쾌감을 느껴갔다.

"아아...아흑.....아아...오랜만의 자위...하윽!!...아하앙!!..하읏.."

수아는 가끔식 뒤도 돌아보면서 노심초사 하면서 스릴을 즐겼지만 신음소리는 축

구경기를 하는 아이들의 고함소리에 이미 묻히고 없었고 어린아이들 또한 부부놀

이를 하는지 자신들의 놀이에 빠져 수아는 신경에도 없었다.

"하아..나를..봐줘..음란한 나를...하으응..이렇게 아이들을 뒤에 두고 걸레가

된 보지를...노출하면서..손가락을 넣어가면서 자위하는 나를... 봐줘...하으

윽!!.. 기분좋아...하으응!!"

수아는 음담패설을 지껄이면서 한쪽다리를 올리고 보지속 잠들어있는 약점인 g스

팟을 집중적으로 공략해내었다.

"하아앙!!..기..기분좋아..하읏..하아앙!!..자위좋아..하으응..아아..싸..쌀것같

애...하으응..애액이..나와..."

그 말과 동시에 수아의 몸이 부르르 떨렸고 수아의 보지가 강하게 힘을 주면서

애액을 분출해 내었다.

"헤...헤헤..싸..싸버렸어..이렇게 많은 어린아이들이 있는 곳에서..싸...싸버렸

어..."

긴장이 풀린 탓일까?? 수아의 요도구가 열리더니 금빛의 물줄기가 멋진 곡선을

그리면서 모래바닥에 떨어지기 시작하였다.

"하...하하핫..오..오줌싸고 있어....자위뿐만아니라..노상방뇨까지..하고 있어

엇..하앙...하으으...나..난..더러운..년인가.."

[메세지가 도착하였읍니다.]

[후후..정말 당신은 기대 이상의 것을 보여주시는 군요.. 합격입니다. 집에 돌아

가셔도 좋습니다.]

수아는 그 메세지를 보자마자 하이힐을 신은 발로 차까지 열심히 뛰어가기 시작

하였다.

"미쳤어..미쳤어..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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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좋은 아이디어 없을까요??

원하시는 플레이나.. 옷차림 있다면 부족하지만 최대한 묘사해 보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