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프닝 때문일까?? 어쩔수 없이 술에 취해서 잠든 수아를 업고는 차에 태워서 집으로 왔다. 그러다가 문득 재미있는 생각이 난 강호였다.
수아를 여기다가 버리고 가면은 과연 어떤 해프닝이 생길까 하는것이었다. 어차피 프리섹스 주의의 부부인 수아와 강호였기에 강호는 그녀가 사진이라도 찍히면 좋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수아를 아파트 앞 계단에 기대게 한후 그녀를 놔두고 집안에 먼저 들어가서 샤워를 하였다.
샤워를 한 후 강호는 문밖으로 살짝 고개를 내밀었다. 자신의 기대와는 다르게 수아는 벽에 기대어 코까지 골면서 푸욱 자고 있었다.
"으음..기다려볼까??"
그렇게 생각하면서 강호는 계단 위쪽에서 수아를 지켜보기 시작하였다.
"아아..이놈의 관음증이란.."
그러나 강호의 소망에도 불구하고 오랜시간동안 아무도 지나다니지 않자 강호는 포기하였다.
어차피 시간이 오래된지라 사람도 얼마 안 사는 이 아파트에 많은 사람이 올거란 생각은 하지 않았기에 강호는 내려가 수아를 깨우고는 그녀를 업어 다시 집안으로 들어가 그녀를 침대위에 눕힌 후 자신도 역시 옆에 누워서 수아의 원피스를 벗기고는 그녀의 보지에 손을 대고 잠이 들었다.
"으음..약간 축축한가??"
강호는 잠결에 흥분한것인지 약간 젖어가는 수아의 보지에 킥킥 웃으면서 손가락으로 수아의 클리토리스를 살짝살짝 애무해나갔다.
"아음...아아..."
강호는 키득키득 웃으면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계속해서 살짝 꼬집기도 하면서 애무하였고 수아는 그런 강호의 행동 하나하나에 신음소리를 내면서 몸을 뒤틀었다.
"아..나도 자야지.."
강호는 졸린 눈을 부비면서 자신역시 잠에 들었다.
그리고 강호가 잠이 들고.. 코를골기 시작하자 옆에서 자는 줄 알았던 수아가 눈을 떳다. 수아는 강호가 잠이 들었단 사실을 확인하고는 한숨을 쉬면서 일어나서 헝클어진 화장을 고쳤고 소리가 나지 않게 조심하면서 밖으로 나갔다.
-끼익
수아는 조심조심 하이힐에서 소리가 나지 않게 조심조심걸어서 아파트 밖으로 나갔다. 수아의 옷차림은 밤의 은밀한 외출때 입었던 그 상태 그대로에 투명한 팬티스타킹하나만을 신은 채로 급하게 나온것이다. 그녀가 엉덩이를 흔들면서 걸을때마다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도 아래위로 흔들렸고 팬티스타킹으로 가려진 풍만한 엉덩이가 걸을때마다 원피스가 올라가서 살짝살짝 노출시켰으나 아쉽게도 밤인 덕에 아무도 보지 못하고 있었다.
"어디있죠??"
수아는 주위를 두리번거리면서 큰 목소리로 말했고 그 말에 이어 뒤에서 중년의 경비복을 입은 남성이 손전등을 들고는 나와서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
"아아..103호 아주머니 결국 나오셨네요?"
----------
1시간전
xx아파트의 경비로 있는 영근은 밤인데다가 아파트가 부자들만이 사는 그런 동네라서 혹시나 도둑이 들진 않을까 하는 마음에 밤이 되면 항상 왔다갔다하면서 순찰을 돌았다. 그러다가 안쪽계단에 한 여자가 술취한듯 기대있자 영근은 깨워주려고 다가갔는데 그 여자가 이 아파트 제일미녀이자 자신의 자위대상이 되었던 여인이란것과 그녀의 모습에 깜짝놀래었다.
영석은 들고있던 손전등으로 그녀의 몸을 이리저리 비추면서 흥분을 감추지 못하였고 그녀의 몸을 이리저리 만져보기도 하고 다리를 벌린채로, 그녀의 보지를 핥으면서..그리고 그의 자지를 그녀의 얼굴에 대면서.. 그렇게 모든 사진에 그녀의 얼굴이 노출되게 사진을 찍었었다. 수아도 너무 취한상태여서 남편인줄 알고 더욱 능동적으로 움직였는데 자신의 보지속으로 들어오는 자지의 느낌이 이질적이자 발로차서 영근을 떨어뜨렸는데 이 일이 강호가 씻는동안에 생긴일이었다.
"뭐..뭐죠??"
"흐흐..아주머니.. 정말 멋진 꼴을 하고 계시네요??"
"으음..흥!! 개인의 사정이 있는거라고요!! 왜요?? 한번 하고 싶으세요?? 여기서 대드릴까요??"
"후후.. 아주머니, 역시 아주머니는 걸레였군요..혹시나 했는데.. xx사이트에서 몇년전에 갱뱅이나 스와핑..하신적있으시죠??"
".....??!!"
"맞구나??!! 크큭.. 그럼 아주머니 보지에 박아봤자..헐거울 뿐일거고.."
영석은 그렇게 수아에게 남편이 잠들고 나면 다시 밖으로 나올것을 수아에게 요구하였다.
----------
"용건이 뭐죠?? 돈이라도 드릴까요??"
"후후..돈이라..그것도 좋죠.. 그것보다 난..아주머니가 이렇게 음란하단것을 알리고.. 망신을 주고 싶은데요??"
영근의 말에 수아는 이익하고 이빨을 물었다. 몇년전에는 남자의 자지가 없으면 못살고 남편역시 여자의 보지없인 못사는 그러한 상황이어서 서로 이성에게 존중했으나 그러한 방탕한 생활을 끈은후로는 수아는 자신이 상류층의 인물이란것을 깨닫고 영근같은 이는 거의 혐오스러운 눈길을 준것이 맞았다.
즉, 이중인격이나 마찬가지 였단 소리다.
영근은 손전등을 놔둔 후 주머니에서 스마트폰을 꺼내어서 수아에게 내밀었다.
"뭐..뭐죠??"
"당신 남편한테 아까 전화했어요"
"뭐..뭐에요??"
수아는 영근의 충격적인 말에 그의 손에서 폰을 뺏아들어서 최근통화기록에 있는 자신의 남편 강호의 전화번호를 보고는 머리가 멍해지는 것을 느꼇다.
"아..안돼에...안돼!..설마??!!"
"아아!! 걱정마세요, 진짜 사실대로 말한건 아니닌깐..후후, 아주머니 모르셨어요?? 남편분께서...이 모든것을 계획한거에요"
--------------------------
[xx 아파트 103호]
"으음...지금쯤 만났을라나..??"
강호는 수아가 나간것을 확인하고는 다시 컴퓨터를 켜고는 xx사이트에 들어가서 오늘의 경험담과 몇일전 수아의 사진찍은것에 얼굴을 모자이크 한 후 사진을 업로드 하기 시작하였다.
[오늘, 음란부부의 부인은 새로운 도전을 하러갑니다. 1주일동안 쉽니다.]
그런 글을 올린 후 강호역시 옷을 챙겨입고는 집을나섰다.
수아를 여기다가 버리고 가면은 과연 어떤 해프닝이 생길까 하는것이었다. 어차피 프리섹스 주의의 부부인 수아와 강호였기에 강호는 그녀가 사진이라도 찍히면 좋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수아를 아파트 앞 계단에 기대게 한후 그녀를 놔두고 집안에 먼저 들어가서 샤워를 하였다.
샤워를 한 후 강호는 문밖으로 살짝 고개를 내밀었다. 자신의 기대와는 다르게 수아는 벽에 기대어 코까지 골면서 푸욱 자고 있었다.
"으음..기다려볼까??"
그렇게 생각하면서 강호는 계단 위쪽에서 수아를 지켜보기 시작하였다.
"아아..이놈의 관음증이란.."
그러나 강호의 소망에도 불구하고 오랜시간동안 아무도 지나다니지 않자 강호는 포기하였다.
어차피 시간이 오래된지라 사람도 얼마 안 사는 이 아파트에 많은 사람이 올거란 생각은 하지 않았기에 강호는 내려가 수아를 깨우고는 그녀를 업어 다시 집안으로 들어가 그녀를 침대위에 눕힌 후 자신도 역시 옆에 누워서 수아의 원피스를 벗기고는 그녀의 보지에 손을 대고 잠이 들었다.
"으음..약간 축축한가??"
강호는 잠결에 흥분한것인지 약간 젖어가는 수아의 보지에 킥킥 웃으면서 손가락으로 수아의 클리토리스를 살짝살짝 애무해나갔다.
"아음...아아..."
강호는 키득키득 웃으면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계속해서 살짝 꼬집기도 하면서 애무하였고 수아는 그런 강호의 행동 하나하나에 신음소리를 내면서 몸을 뒤틀었다.
"아..나도 자야지.."
강호는 졸린 눈을 부비면서 자신역시 잠에 들었다.
그리고 강호가 잠이 들고.. 코를골기 시작하자 옆에서 자는 줄 알았던 수아가 눈을 떳다. 수아는 강호가 잠이 들었단 사실을 확인하고는 한숨을 쉬면서 일어나서 헝클어진 화장을 고쳤고 소리가 나지 않게 조심하면서 밖으로 나갔다.
-끼익
수아는 조심조심 하이힐에서 소리가 나지 않게 조심조심걸어서 아파트 밖으로 나갔다. 수아의 옷차림은 밤의 은밀한 외출때 입었던 그 상태 그대로에 투명한 팬티스타킹하나만을 신은 채로 급하게 나온것이다. 그녀가 엉덩이를 흔들면서 걸을때마다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도 아래위로 흔들렸고 팬티스타킹으로 가려진 풍만한 엉덩이가 걸을때마다 원피스가 올라가서 살짝살짝 노출시켰으나 아쉽게도 밤인 덕에 아무도 보지 못하고 있었다.
"어디있죠??"
수아는 주위를 두리번거리면서 큰 목소리로 말했고 그 말에 이어 뒤에서 중년의 경비복을 입은 남성이 손전등을 들고는 나와서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
"아아..103호 아주머니 결국 나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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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xx아파트의 경비로 있는 영근은 밤인데다가 아파트가 부자들만이 사는 그런 동네라서 혹시나 도둑이 들진 않을까 하는 마음에 밤이 되면 항상 왔다갔다하면서 순찰을 돌았다. 그러다가 안쪽계단에 한 여자가 술취한듯 기대있자 영근은 깨워주려고 다가갔는데 그 여자가 이 아파트 제일미녀이자 자신의 자위대상이 되었던 여인이란것과 그녀의 모습에 깜짝놀래었다.
영석은 들고있던 손전등으로 그녀의 몸을 이리저리 비추면서 흥분을 감추지 못하였고 그녀의 몸을 이리저리 만져보기도 하고 다리를 벌린채로, 그녀의 보지를 핥으면서..그리고 그의 자지를 그녀의 얼굴에 대면서.. 그렇게 모든 사진에 그녀의 얼굴이 노출되게 사진을 찍었었다. 수아도 너무 취한상태여서 남편인줄 알고 더욱 능동적으로 움직였는데 자신의 보지속으로 들어오는 자지의 느낌이 이질적이자 발로차서 영근을 떨어뜨렸는데 이 일이 강호가 씻는동안에 생긴일이었다.
"뭐..뭐죠??"
"흐흐..아주머니.. 정말 멋진 꼴을 하고 계시네요??"
"으음..흥!! 개인의 사정이 있는거라고요!! 왜요?? 한번 하고 싶으세요?? 여기서 대드릴까요??"
"후후.. 아주머니, 역시 아주머니는 걸레였군요..혹시나 했는데.. xx사이트에서 몇년전에 갱뱅이나 스와핑..하신적있으시죠??"
".....??!!"
"맞구나??!! 크큭.. 그럼 아주머니 보지에 박아봤자..헐거울 뿐일거고.."
영석은 그렇게 수아에게 남편이 잠들고 나면 다시 밖으로 나올것을 수아에게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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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건이 뭐죠?? 돈이라도 드릴까요??"
"후후..돈이라..그것도 좋죠.. 그것보다 난..아주머니가 이렇게 음란하단것을 알리고.. 망신을 주고 싶은데요??"
영근의 말에 수아는 이익하고 이빨을 물었다. 몇년전에는 남자의 자지가 없으면 못살고 남편역시 여자의 보지없인 못사는 그러한 상황이어서 서로 이성에게 존중했으나 그러한 방탕한 생활을 끈은후로는 수아는 자신이 상류층의 인물이란것을 깨닫고 영근같은 이는 거의 혐오스러운 눈길을 준것이 맞았다.
즉, 이중인격이나 마찬가지 였단 소리다.
영근은 손전등을 놔둔 후 주머니에서 스마트폰을 꺼내어서 수아에게 내밀었다.
"뭐..뭐죠??"
"당신 남편한테 아까 전화했어요"
"뭐..뭐에요??"
수아는 영근의 충격적인 말에 그의 손에서 폰을 뺏아들어서 최근통화기록에 있는 자신의 남편 강호의 전화번호를 보고는 머리가 멍해지는 것을 느꼇다.
"아..안돼에...안돼!..설마??!!"
"아아!! 걱정마세요, 진짜 사실대로 말한건 아니닌깐..후후, 아주머니 모르셨어요?? 남편분께서...이 모든것을 계획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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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 아파트 103호]
"으음...지금쯤 만났을라나..??"
강호는 수아가 나간것을 확인하고는 다시 컴퓨터를 켜고는 xx사이트에 들어가서 오늘의 경험담과 몇일전 수아의 사진찍은것에 얼굴을 모자이크 한 후 사진을 업로드 하기 시작하였다.
[오늘, 음란부부의 부인은 새로운 도전을 하러갑니다. 1주일동안 쉽니다.]
그런 글을 올린 후 강호역시 옷을 챙겨입고는 집을나섰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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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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