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쓰는것이고요....
원래는 일기였는데요....일기쓰면서 가끔 이런류의 생각과 상상을 적다보니....
이곳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전문 작가나 글을쓰는 사람이 아니니 이점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2010년 11월 09일
"어이 임팀장, 일을 이따구로 할꺼야…어?...똑바로 못해??"
"죄송합니다. 부장님, 하지만 시간이…" "뭣? 지금 장난하냐…내일 아침까지 다시해와!"
이런 씨발…또 밤새야 하나.. " 네 알겠습니다. 부장님….헤헤"
나는 부장 방을 나와 내 차가 있는 주차장으로 갔다.
프리랜서로 캐드일을 하고 있는 나는 사무실이 없다. 내차에 작업장?을 만들어서 일을 차안에서 해결한다.
먹고, 자고, 일하고…이일을 시작한지 1년, 그리고 이 회사와 같이 일한건 반년정도…
프리랜서라 사장이라고 하기에도 좀 그렇고, 그래서 명함을 대충 팀장이라고 했다.
1년전 월급 200생활…와이프와 애들 둘을 키우기에는 약간 부족하지만 그래도 먹고살만했지만,
애들이 클수로 점점 목돈이 들어갔다. 회사를 오래다녀봐야 200인생을 벗어나긴 어려울것같아서
혼자 나와서 하는거다.
이 회사에 일하는 모든 놈들이 나를 무시한다. 부장부터 말단까지…
잘 대해주는 사람도 있지만, 아주 쓰레기같은놈들이 더 많다. 임부장…나와 같은 임씨지만
아주 개 쓰레기다. 사람대하는일이 모두 그렇듯이 역겨운일이 많다. 하지만 돈벌이가 짭짤한것도 있다.
사람을 대하면서 전문적인 일을 하다보니 월급생활하고는 비교도 되지 않을만큼 벌고 있다.
그러다 보니 그 회사에 목을 매는 이유가 있다.
회사를 공략할때 가장먼저 해야할일이 경리 아가씨를 내편으로 만드는 것이다.
일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것이 수금이다. 수금이 되지않는다면 일이 무슨 의미가 있단말인가…
경리아가씨가 결재를 해주지는 않지만, 내껄 꼭 챙기고 자금의 흐름을 나에게 미리 얘길해주니 대비를 할수 있다.
이 업종은 돈떼이는일이 허다하다. 나중에 전체금액에 절반이 떼이는 경우도 있고,
못받는일도 부지기수다. 그러다보니 회사사정을 가장만이 알고 있는 경리아가씨를
내편으로 만드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내편으로 만드는것…
별로 어렵지않다. 그회사를 찾아갈때마다 천원짜리 초콜릿이나 스타벅스 커피를 주는것 뿐이다.
그게 전부다. 그리고 좀 친해졌다 싶었을때부터 살살 야한얘기를 조금씩 해주면 끝이다.
결국엔 밤을 새서 일을 처리하고 부장 출근전에 부장실에 들어가 앉아있었다.
(이 회사가 나를 버리지못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이거다. 아무리욕을해도 전부 받아주고,
일처리는 깔끔하게 담당자 출근전에 자리에 가져다 놓기.)
그때 경리아가씨 미쓰리~가 들어와 커피를 한잔들고 들어왔다.
쓸데없는 맨트를 한번 날려본다."어이 미쓰리 오늘따라 쉬해보이는데~~"부장톤으로 날렸다.
쿡쿡…하하하…미쓰리와 나는 짧게 웃었다.
미쓰리…얼굴이 호감은 아니지만, 가슴하난 글레머다. 농담도 잘 받아주고,
그런데 남자가 없다. 왜일까..저정도 가슴이면 얼굴이 별로라고해도 한번은 만져볼 심산으로
덤빌남자들이 많을텐데…
커피를 탁자에 내려 놓을때 치마가 살짝 올라갔다.
좀더 심한 농담을 해본다. " 오늘은 무슨색깔을 입고 왔을까? " 하면서 살짝 고개를 옆으로
돌리면서 치마밑을 보는 시늉을 한다.
"무슨색인지 보고 싶으세요?"
"어…어?"
순간 당황했다. 이젠 농담을 아주 심하게 받아치는구만…..
라고 생각한 순간….
미쓰리가 문을 등지고 서서 치마를 살짝 올리는 것이다. 짧은듯 긴듯한 플레어 스커트..
헉!........무릎보단 한참 위에 있지만, 그렇다고 아주 미니는 아닌….
그때 마침 부장이 들어왔고, 아무일 없다는듯이 그녀는 나가 버리고,
나는 부장에게 어떻게 부리핑을 했는지 기억도 할 수 없었다.
28살에 미쓰리…
내가 처음 이회사와 일을 할때 경리를 잘 사겨야 한다고 생각하고,
매일같이 초콜릿, 우유, 과자, 커피 등등…만원어치씩 사가지고 다녔다.
당연히 경리아가씨야 좋아하고 그옆에서 얻어먹는 언니들도 좋아했다.
월 순수익이 어마어마하게 늘어 날때는 명품? 가방을 사주곤했다.
가끔은 패밀리 레스토랑에도 같이가서 스테이크도 사주었다.
그런것인가?
스테이크와 명품이 미쓰리로 하여금 치마를 들게 한것인가…
머릿속에 수많은 생각을 갖고 부장실을 나오며 미쓰리를 처다 봤다.
나를보고 살짝 웃어준다. 무슨의미일까…
밤을새고 피곤했을 턴데도 머리속은 온통 치마를 올리는 미쓰리 생각뿐이었다.
아침 9시 30분…….그러면서 나는 내차에서 잠을잔다.
오후3시…
밤을샜다고 하루종일 잘수는 없다. 또 일을 해야했고, 미쓰리를 퇴근전에 다시한번 보고 싶었다.
회사화장실에서 세수를하고 대충 씻고 사무실로 향했다. 오늘일은 디자인팀에 이대리…
그 회사에서도 캐드를 했지만, 빨리 해야 하거나 아주 더러운데이터는 내가 맡아서 한다.
대충 미팅을 갖고 나는 미쓰리에게 다가갔다.
무슨말을 해야할까…
나도 남자이다보니 그정도까지 봤다면, 끝을 봐야할것 같았고, 미쓰리는 무언가 나에게 더 줄것이 있을것 같았다.
"미쓰리~팬티 색상이나 디자인이 그게뭐야~"
"어머 여지것 제팬티만 생각하고 계신거였어요…??..변태같아~~"
이게 아주 계속 내 머리위에있을라고 하네…
"오늘 끝나고 내가 멋진걸로 하나 사줘도 될까?ㅎㅎ"
"….."
"끝나고 버스정류장 뒤에 있을테니깐…그쪽으로 와~~"
지금 시간은 4시 30분…끝나는 시간은 6시…
나는 미리 근처의 백화점을 둘러 보러 갔다. "가장 야한걸로…그러면서도 추하지 않은…"
일단은 엉덩이쪽은 무조건 T백..그리고..
나이는 좀 있지만, 그래도 큐트한 이미지, 그리고 센스있어보이는 검정에 반짝이…
흠흠…역시 나의 센스란…후훗…반짝이는 원래 오래 못입는다.
어차피 나야 오늘 한번보고 말것인데…ㅎㅎ
그리곤 다시 회사 버스정류장뒤로 가서 기다렸고, 10분후에 미쓰리가 왔다, 그리고
뒷문을 열어 가방을 두고, 앞쪽 조수석에 탔다.
"오래 기다리셨죵~~" 귀연척하긴..후훗…
"아냐..어서타…백화점 들렸다가 밥먹으로 가자"
방금전 근처의 봐둔 백화점으로 가면서 그녀의 허벅지를 계속 뚫어지게 처다봤다.
미쓰리가 차에 타면서부터 나의 물건은 계속 끄떡거리고 있었다.
"어머 팀장님 그만 봐요~~ㅎㅎ" 그때서야 정신이 반쯤 돌아왔다.
좀 민망했지만, 좀 거시기한 사이가 된것 같아서 그렇게 쫄지는 않았다.
"어차피 팬티까지 봤는데.."
백화점 지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내릴려고 할때…미쓰리가 뒤에 뒀던 가방을
앉은자리에서 잡으려고 몸을 돌렸을때…
보통 조수석에서 뒷자석에 뭔가를 잡으려할때는 몸을 반쯤틀어 왼손으로 잡으면
쉬운데…미쓰리는 반쯤 일어서서 몸을 돌려 좌석에 무릎을 대고 머리 받침대에 배를대고 손을 뻣는것이었다.
왜 그럴까….하고 생각한 순간….눈에 들온건 그녀의 허벅지와 엉덩이가 만나는부분….
그부분이 눈에 들어왔다. 고개를 숙인다고 보일부분은 아닌데…지금은 보인다..치마를 올려입은 것일까…
잘은 안보이지만 노팬티 같기도 하고…이게 아슬아슬하게 보일랑말랑한데다, 아주 짧은 시간이었기에…
아쉽게 끝나고 말았다. 물어보기도 좀 이상하다…이상하지 않을수도 있지만, 지금은 좀 민망하다.
그녀는 가방을 가지고 내리고, 나도 따라 내렸다.
"봤어요?"
"….어?"
"봤냐구요…?"
"어어…뭘?"
"내가 기횔 줬는데 못봤어요?..정말 ㅎㅎ?"
나는 어설프게 시치미를 떼었지만,…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몰라 계속 뒹글리고 있었다…
"혹시 다시 보여줄려고 하는것일까.."
"보여 달라고 할까?"
그녀는 나의 희망을깨고 엘리베이터쪽으로 걸어갔다.
나도 잠시 꿈을 접고 같이 엘리베이터를 탔다. 타면서도…뭔가 둘만이 있으니…
썸씽이 있지 않을까…생각했지만…더는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일본 상표의 속옷매장에 도착….(큐트하면서 약간 야한 속옷가게...)
"어머~너무 야하다~" "우리가 연인인줄 알겠어요..ㅎㅎ"
"그럼 우리가 남인가…ㅎㅎ"
일단 그녀보고 골라 보라고 하고, 난 구경하는척 했고, 목표는 그녀의 엉덩이…
역시,….. 그녀는 상체를 살짝살짝 숙이면서 진열된 옷들을 보고 있었고, 점원은 그녀에게 열쉬미
설명중이었다. 그녀는 나에게 계속해서 기회를 주고 있는것이다. 근데 왜 그녀는 내게
자꾸 엉덩일 보여줄려고 하는것일까…이런 생각은 나중에 하고 일단은 봐야겠다는 생각에
나는 바닥에 진열되어있는 제품을 보는 척하려고 한쪽 무릅을 꿇고 앉았다.
그녀가 속옷을 고르면서 주위를 살펴보더니 엉덩이 위치를 바꾸는 것이다. 굳이 바꿀 필요가 없는데..
왜 나를 힘들게 하는거냐…미쓰리….나는 다시 일어나서 이것저것 보는척하면서
그녀의 엉덩이가 보이는 위치에서 다시 앉았는데…..그녀를 보는순간……
한손으로 스커트를 엉덩이부분의 끝을 잡더니 살살 들어올리고 있는것이 아닌가…..꼴린다는 생각보단
주위에 누가 보는 사람이 없을까 두리번 거리며 걱정했는데......그곳은 카운터와 옷들로 둘러 싸인곳이어서
지나가는 사람이 나나 그녀의 엉덩일 볼수 없는곳이었다. 주위를 살표보고 위치를 바꾼 이유가 이것인것가…
침착하게 다시 그녀를 봤다…..역시….노팬티…..양쪽 엉덩이와 두다리가 만나는곳……일명 은밀한 부분이…..
보였다 안보였다.. 하는것이다. 그녀의 상체는 가만히 있는데….어떻게 저게 계속 보일랑말랑할까…..
하는 순간….그녀의 허리가 살짝살짝 움직이는것이 보이는것이 아닌가….허리부분만 계속해서 움직여 엉덩일 잘록하게 했다가 풀었다가를 반복하고 있는것이다.
순간 소름이 돋는듯했다. 그녀는 그런노출을 즐기는 프로인것이다. 그녀의 이벤트는 짧다…단 몇초 하더니
스카트를 잡고있는손을 놓고 말았다. 미치겠다.
"임팀장님…아까전에 이쁜 팬티 골라준다고 했자나요~~찡긋"
순간 나는 그녀의 노예가 되어도 좋다는 생각을 잠시 가졌었다.
"하하하…;;"….그러면서 나는 내가 아까 봐둔 속옷을 선택했고, 그녀는 온갇 이상한놈으로 나를 매도하는 말을 하면서도 그옷을 웃으며 받았다.
포장을 하고, 계산을 하고, 점원을 보고 있기 민망해서 나는 먼저 앞으로 걸어갔고,
그녀는 포장을 받아들고 뒤따라왔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이런 만족은 난생 처음이었다. 그녀에게 어떻게 보답할까…..
주차장으로 가는 길목, 여전히 내가 앞으로 걷고 있었고 그녀는 한두걸음 뒤에 있었다.
"임팀장님~~"나를 부르는 소리가 났고 뒤돌아본순간….
그녀는 복도 한복판에서 T팬티를 입고는 있는것이다.
나는 애 둘을 둔 한집안의 가장이다.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고, 야동도 지칠때까지 봤다. 여자 벗은것은 셀수도 없었고,….
근데 왜……
사람들이 지나칠수도 있는 복도에서 T팬티를 입고 있는 그녀앞에서 무릅을 꿇고 있는것인가….
고개숙여 팬티에 하이힐을신은 그녀의 양쪽발을 넣고, 무릅을 지나, 허벅지를 지나 허리까지 팬티를 끌어올린다..
스커트 양쪽으로 팬티를 올렸기 때문에 앞쪽에 은밀한 부분은 못봤다. 그리곤 스커트앞을 번쩍 들어 팬티에 손을 넣고 매무세를 살짝고치고 치마를 내렸다.
팬티라는것이 입고서 한번 매무세를 살짝고쳐야하고 T팬티같은 경우에는 앞뒤의 비율을 맞춰하기때문에
팬티의 겉이나 속으로 손을 넣어 만져줘야 한다.
그녀는 뒤를 한번 살짝 돌아 보더니 스커트를 양손으로 탁탁 치면서, "짜잔~~"하며 양손으로 치마를 올리며 포즈를 잡는다.
은밀한곳이 보이진 않지만, 그녀의 맨살과 라인, 그리고 약간의 털?이 보였다.
그리곤 뒤로 돌아 아까전 매장에서와 같이 엉덩이를, 이번엔 두손으로 까면서 보여주며 시선을 내쪽으로 하고 윙크를 했다.
그렇게 우린 차에 탔고, 흥분을 참지 못한나는…그녀를 만지려고 했을때,
"저를 만지시면 더 이상은 어려워요..." 무엇이 어렵다는것인가…..
"엄청 흥분되시죠?..ㅎㅎ..저를 만지는순간 만족은 그때뿐,….더 이상은 그 기분, 그 느낌을 가질수 없어요…ㅎㅎ"
"저에게 손을 대지 않으신다면 이벤트는 계속 될거에요…어떻게 하실레요?..ㅎㅎ"
그녀는 프로다…..난 완전히 사로잡혀버렸다….
잠시 생각에 잠겨있다가 정신이 돌아온순간….
오줌이마린 애들처럼 바지 저퍼있는곳을 한손으로 움켜잡고 있었고,
그녀는 그걸 지켜보며 키득키득 웃고 있었다.
나는 심호흡을하며 정신을 차린듯한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 차키를 꼽을려고 하는순간, "잘 참으셨으니 물한번 빼드릴 포즈한번 취해줄테니, 자위한번 하세요…ㅎㅎ"
잠시 멈칫 했지만, 참을수가 없었다.
"자위를 하실레요…아님 그냥 갈까요..ㅎㅎ?"
"포즈를 취해줘…ㅜㅜ…"
"시간은 딱 3분…그안에 사정을 하셔야 하고요, 마지막 사정하실때는 차문을 열고 나가서 밖에서 저를 보고 사정을 하셔야 해요…ㅎㅎ"
사정할때 정액이 차에 튀면 안될테니 발싸거리만큼 떨어져야겠죠…??ㅎㅎ 만일 못하실경우엔 다음은 없어요…ㅎㅎ"
나는 3분이 아니라 30초라도 쌀수 있었다.
그녀가 자세를 잡고 "이제 시작 합니다. 시~작~!"하며 자세를 취했다.
조수석에 앉아서, 다리를 올리며 나를 보고 M자세를 취했다. 두 허벅지를 붙이고 두팔로 무릅을 감싸고 가슴에 바짝 당기고 고개를 살짝 기울이며 반짝이는 눈빛으로 나를 보고 있었다.
그녀의 은밀한곳이 툭 불거져 나왔다….T팬티를 입고 있었지만, 팬티가 은밀한곳을 모두 가릴수는 없었다…
옆으로 삐져나온 털들, 그리고 패티 옆으로 약간의 은밀한곳에 살들…핑크빛 항문의 약간의 주름….
나는 팬티와 바지를 동시에 발까지 내리고 자위를 할 수밖에 없었다. 곳 터질것 같아서 빠르게 할수도 없었다.
물건끝은 이미 투명한 액으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다음 동작으로 왼팔은 그대로 유지하고, 그녀는 오른손 검지 손가락으로 툭튀어나온 은밀한곳을 슬슬 눌러가며 만지는것이다.
이젠 자위를 안해도 쌀것 같았다. 마지막1분….그녀는M자를 풀고….웃옷과 브리지어를 왼손으로 동시에올리면서
오른손으로 양쪽 꽂지 부분을 가렸다. 앞에도 말했지만 그녀는 얼굴은 별로지만 가슴하난 엄청나게 컸다…
그리고 옷을 다올린 왼손으론 왼쪽 젖가슴을, 오른손으론 오른쪽 젖가슴을 가렸다.
출렁이면서도 탄력있는 저가슴….꼭지도 보고싶고, 가슴도 만져보고 싶었다…..미치겠는데…
다음동작으로….양쪽 팔뚝으로 가슴을 힘차가 모으고 젖꼭지를 검지와 중지끝으로만 가렸다, 약간의 유륜이 보인다.
이젠 정신을 놓을때가 온것같다.
사정할 순간이 다가왔고, 나는 창문밖으로 누가있나 확인해봤다……아무도 없었고..누가 있다고 하더라도….차문을 열고
사정을 할것이기 때문에 차문에 가려 많이 보이진 않을것이란 결론을 내리고 바지를 한손으로 잡고 나머지 한손으론 물건을잡고,
차에서 내렸다. 그리고 그녀를 보며 엉거주춤한 자세로 힘차가 흔들며 뒷걸음질치며 뒤로 갔다. 이젠 나올때가 다되었다..생각되었을때 순간 양복바지를 잡고 있던손이 바지를 놓치고
더는 뒤로 못가는 상황…차문에서 대략 50센티…..위치에 서게 되었고, 발사한 순간….몇일동안 빛을보지 못하고, 여자를 보지못한
나의 DNA들은 살아있는듯이 여자에게 뛰쳐나갔고, 나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걸죽하게 첫발이 뿜어져 조수석에 앉아있는 그녀의 허벅지까지 닿았다.
싱글싱글 웃으며 장난치던 그녀도 살짝 놀란 눈치였고, 허벅지에 닿을때는 움찔하며 약간의 비명소리까지 냈다.
내가 앉아야할 운전석은 말할거없이 비참해졌고, 마지막에 질질 흐른것은 내 양복바지에 싸고 말았다.
원래는 일기였는데요....일기쓰면서 가끔 이런류의 생각과 상상을 적다보니....
이곳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전문 작가나 글을쓰는 사람이 아니니 이점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2010년 11월 09일
"어이 임팀장, 일을 이따구로 할꺼야…어?...똑바로 못해??"
"죄송합니다. 부장님, 하지만 시간이…" "뭣? 지금 장난하냐…내일 아침까지 다시해와!"
이런 씨발…또 밤새야 하나.. " 네 알겠습니다. 부장님….헤헤"
나는 부장 방을 나와 내 차가 있는 주차장으로 갔다.
프리랜서로 캐드일을 하고 있는 나는 사무실이 없다. 내차에 작업장?을 만들어서 일을 차안에서 해결한다.
먹고, 자고, 일하고…이일을 시작한지 1년, 그리고 이 회사와 같이 일한건 반년정도…
프리랜서라 사장이라고 하기에도 좀 그렇고, 그래서 명함을 대충 팀장이라고 했다.
1년전 월급 200생활…와이프와 애들 둘을 키우기에는 약간 부족하지만 그래도 먹고살만했지만,
애들이 클수로 점점 목돈이 들어갔다. 회사를 오래다녀봐야 200인생을 벗어나긴 어려울것같아서
혼자 나와서 하는거다.
이 회사에 일하는 모든 놈들이 나를 무시한다. 부장부터 말단까지…
잘 대해주는 사람도 있지만, 아주 쓰레기같은놈들이 더 많다. 임부장…나와 같은 임씨지만
아주 개 쓰레기다. 사람대하는일이 모두 그렇듯이 역겨운일이 많다. 하지만 돈벌이가 짭짤한것도 있다.
사람을 대하면서 전문적인 일을 하다보니 월급생활하고는 비교도 되지 않을만큼 벌고 있다.
그러다 보니 그 회사에 목을 매는 이유가 있다.
회사를 공략할때 가장먼저 해야할일이 경리 아가씨를 내편으로 만드는 것이다.
일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것이 수금이다. 수금이 되지않는다면 일이 무슨 의미가 있단말인가…
경리아가씨가 결재를 해주지는 않지만, 내껄 꼭 챙기고 자금의 흐름을 나에게 미리 얘길해주니 대비를 할수 있다.
이 업종은 돈떼이는일이 허다하다. 나중에 전체금액에 절반이 떼이는 경우도 있고,
못받는일도 부지기수다. 그러다보니 회사사정을 가장만이 알고 있는 경리아가씨를
내편으로 만드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내편으로 만드는것…
별로 어렵지않다. 그회사를 찾아갈때마다 천원짜리 초콜릿이나 스타벅스 커피를 주는것 뿐이다.
그게 전부다. 그리고 좀 친해졌다 싶었을때부터 살살 야한얘기를 조금씩 해주면 끝이다.
결국엔 밤을 새서 일을 처리하고 부장 출근전에 부장실에 들어가 앉아있었다.
(이 회사가 나를 버리지못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이거다. 아무리욕을해도 전부 받아주고,
일처리는 깔끔하게 담당자 출근전에 자리에 가져다 놓기.)
그때 경리아가씨 미쓰리~가 들어와 커피를 한잔들고 들어왔다.
쓸데없는 맨트를 한번 날려본다."어이 미쓰리 오늘따라 쉬해보이는데~~"부장톤으로 날렸다.
쿡쿡…하하하…미쓰리와 나는 짧게 웃었다.
미쓰리…얼굴이 호감은 아니지만, 가슴하난 글레머다. 농담도 잘 받아주고,
그런데 남자가 없다. 왜일까..저정도 가슴이면 얼굴이 별로라고해도 한번은 만져볼 심산으로
덤빌남자들이 많을텐데…
커피를 탁자에 내려 놓을때 치마가 살짝 올라갔다.
좀더 심한 농담을 해본다. " 오늘은 무슨색깔을 입고 왔을까? " 하면서 살짝 고개를 옆으로
돌리면서 치마밑을 보는 시늉을 한다.
"무슨색인지 보고 싶으세요?"
"어…어?"
순간 당황했다. 이젠 농담을 아주 심하게 받아치는구만…..
라고 생각한 순간….
미쓰리가 문을 등지고 서서 치마를 살짝 올리는 것이다. 짧은듯 긴듯한 플레어 스커트..
헉!........무릎보단 한참 위에 있지만, 그렇다고 아주 미니는 아닌….
그때 마침 부장이 들어왔고, 아무일 없다는듯이 그녀는 나가 버리고,
나는 부장에게 어떻게 부리핑을 했는지 기억도 할 수 없었다.
28살에 미쓰리…
내가 처음 이회사와 일을 할때 경리를 잘 사겨야 한다고 생각하고,
매일같이 초콜릿, 우유, 과자, 커피 등등…만원어치씩 사가지고 다녔다.
당연히 경리아가씨야 좋아하고 그옆에서 얻어먹는 언니들도 좋아했다.
월 순수익이 어마어마하게 늘어 날때는 명품? 가방을 사주곤했다.
가끔은 패밀리 레스토랑에도 같이가서 스테이크도 사주었다.
그런것인가?
스테이크와 명품이 미쓰리로 하여금 치마를 들게 한것인가…
머릿속에 수많은 생각을 갖고 부장실을 나오며 미쓰리를 처다 봤다.
나를보고 살짝 웃어준다. 무슨의미일까…
밤을새고 피곤했을 턴데도 머리속은 온통 치마를 올리는 미쓰리 생각뿐이었다.
아침 9시 30분…….그러면서 나는 내차에서 잠을잔다.
오후3시…
밤을샜다고 하루종일 잘수는 없다. 또 일을 해야했고, 미쓰리를 퇴근전에 다시한번 보고 싶었다.
회사화장실에서 세수를하고 대충 씻고 사무실로 향했다. 오늘일은 디자인팀에 이대리…
그 회사에서도 캐드를 했지만, 빨리 해야 하거나 아주 더러운데이터는 내가 맡아서 한다.
대충 미팅을 갖고 나는 미쓰리에게 다가갔다.
무슨말을 해야할까…
나도 남자이다보니 그정도까지 봤다면, 끝을 봐야할것 같았고, 미쓰리는 무언가 나에게 더 줄것이 있을것 같았다.
"미쓰리~팬티 색상이나 디자인이 그게뭐야~"
"어머 여지것 제팬티만 생각하고 계신거였어요…??..변태같아~~"
이게 아주 계속 내 머리위에있을라고 하네…
"오늘 끝나고 내가 멋진걸로 하나 사줘도 될까?ㅎㅎ"
"….."
"끝나고 버스정류장 뒤에 있을테니깐…그쪽으로 와~~"
지금 시간은 4시 30분…끝나는 시간은 6시…
나는 미리 근처의 백화점을 둘러 보러 갔다. "가장 야한걸로…그러면서도 추하지 않은…"
일단은 엉덩이쪽은 무조건 T백..그리고..
나이는 좀 있지만, 그래도 큐트한 이미지, 그리고 센스있어보이는 검정에 반짝이…
흠흠…역시 나의 센스란…후훗…반짝이는 원래 오래 못입는다.
어차피 나야 오늘 한번보고 말것인데…ㅎㅎ
그리곤 다시 회사 버스정류장뒤로 가서 기다렸고, 10분후에 미쓰리가 왔다, 그리고
뒷문을 열어 가방을 두고, 앞쪽 조수석에 탔다.
"오래 기다리셨죵~~" 귀연척하긴..후훗…
"아냐..어서타…백화점 들렸다가 밥먹으로 가자"
방금전 근처의 봐둔 백화점으로 가면서 그녀의 허벅지를 계속 뚫어지게 처다봤다.
미쓰리가 차에 타면서부터 나의 물건은 계속 끄떡거리고 있었다.
"어머 팀장님 그만 봐요~~ㅎㅎ" 그때서야 정신이 반쯤 돌아왔다.
좀 민망했지만, 좀 거시기한 사이가 된것 같아서 그렇게 쫄지는 않았다.
"어차피 팬티까지 봤는데.."
백화점 지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내릴려고 할때…미쓰리가 뒤에 뒀던 가방을
앉은자리에서 잡으려고 몸을 돌렸을때…
보통 조수석에서 뒷자석에 뭔가를 잡으려할때는 몸을 반쯤틀어 왼손으로 잡으면
쉬운데…미쓰리는 반쯤 일어서서 몸을 돌려 좌석에 무릎을 대고 머리 받침대에 배를대고 손을 뻣는것이었다.
왜 그럴까….하고 생각한 순간….눈에 들온건 그녀의 허벅지와 엉덩이가 만나는부분….
그부분이 눈에 들어왔다. 고개를 숙인다고 보일부분은 아닌데…지금은 보인다..치마를 올려입은 것일까…
잘은 안보이지만 노팬티 같기도 하고…이게 아슬아슬하게 보일랑말랑한데다, 아주 짧은 시간이었기에…
아쉽게 끝나고 말았다. 물어보기도 좀 이상하다…이상하지 않을수도 있지만, 지금은 좀 민망하다.
그녀는 가방을 가지고 내리고, 나도 따라 내렸다.
"봤어요?"
"….어?"
"봤냐구요…?"
"어어…뭘?"
"내가 기횔 줬는데 못봤어요?..정말 ㅎㅎ?"
나는 어설프게 시치미를 떼었지만,…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몰라 계속 뒹글리고 있었다…
"혹시 다시 보여줄려고 하는것일까.."
"보여 달라고 할까?"
그녀는 나의 희망을깨고 엘리베이터쪽으로 걸어갔다.
나도 잠시 꿈을 접고 같이 엘리베이터를 탔다. 타면서도…뭔가 둘만이 있으니…
썸씽이 있지 않을까…생각했지만…더는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일본 상표의 속옷매장에 도착….(큐트하면서 약간 야한 속옷가게...)
"어머~너무 야하다~" "우리가 연인인줄 알겠어요..ㅎㅎ"
"그럼 우리가 남인가…ㅎㅎ"
일단 그녀보고 골라 보라고 하고, 난 구경하는척 했고, 목표는 그녀의 엉덩이…
역시,….. 그녀는 상체를 살짝살짝 숙이면서 진열된 옷들을 보고 있었고, 점원은 그녀에게 열쉬미
설명중이었다. 그녀는 나에게 계속해서 기회를 주고 있는것이다. 근데 왜 그녀는 내게
자꾸 엉덩일 보여줄려고 하는것일까…이런 생각은 나중에 하고 일단은 봐야겠다는 생각에
나는 바닥에 진열되어있는 제품을 보는 척하려고 한쪽 무릅을 꿇고 앉았다.
그녀가 속옷을 고르면서 주위를 살펴보더니 엉덩이 위치를 바꾸는 것이다. 굳이 바꿀 필요가 없는데..
왜 나를 힘들게 하는거냐…미쓰리….나는 다시 일어나서 이것저것 보는척하면서
그녀의 엉덩이가 보이는 위치에서 다시 앉았는데…..그녀를 보는순간……
한손으로 스커트를 엉덩이부분의 끝을 잡더니 살살 들어올리고 있는것이 아닌가…..꼴린다는 생각보단
주위에 누가 보는 사람이 없을까 두리번 거리며 걱정했는데......그곳은 카운터와 옷들로 둘러 싸인곳이어서
지나가는 사람이 나나 그녀의 엉덩일 볼수 없는곳이었다. 주위를 살표보고 위치를 바꾼 이유가 이것인것가…
침착하게 다시 그녀를 봤다…..역시….노팬티…..양쪽 엉덩이와 두다리가 만나는곳……일명 은밀한 부분이…..
보였다 안보였다.. 하는것이다. 그녀의 상체는 가만히 있는데….어떻게 저게 계속 보일랑말랑할까…..
하는 순간….그녀의 허리가 살짝살짝 움직이는것이 보이는것이 아닌가….허리부분만 계속해서 움직여 엉덩일 잘록하게 했다가 풀었다가를 반복하고 있는것이다.
순간 소름이 돋는듯했다. 그녀는 그런노출을 즐기는 프로인것이다. 그녀의 이벤트는 짧다…단 몇초 하더니
스카트를 잡고있는손을 놓고 말았다. 미치겠다.
"임팀장님…아까전에 이쁜 팬티 골라준다고 했자나요~~찡긋"
순간 나는 그녀의 노예가 되어도 좋다는 생각을 잠시 가졌었다.
"하하하…;;"….그러면서 나는 내가 아까 봐둔 속옷을 선택했고, 그녀는 온갇 이상한놈으로 나를 매도하는 말을 하면서도 그옷을 웃으며 받았다.
포장을 하고, 계산을 하고, 점원을 보고 있기 민망해서 나는 먼저 앞으로 걸어갔고,
그녀는 포장을 받아들고 뒤따라왔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이런 만족은 난생 처음이었다. 그녀에게 어떻게 보답할까…..
주차장으로 가는 길목, 여전히 내가 앞으로 걷고 있었고 그녀는 한두걸음 뒤에 있었다.
"임팀장님~~"나를 부르는 소리가 났고 뒤돌아본순간….
그녀는 복도 한복판에서 T팬티를 입고는 있는것이다.
나는 애 둘을 둔 한집안의 가장이다.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고, 야동도 지칠때까지 봤다. 여자 벗은것은 셀수도 없었고,….
근데 왜……
사람들이 지나칠수도 있는 복도에서 T팬티를 입고 있는 그녀앞에서 무릅을 꿇고 있는것인가….
고개숙여 팬티에 하이힐을신은 그녀의 양쪽발을 넣고, 무릅을 지나, 허벅지를 지나 허리까지 팬티를 끌어올린다..
스커트 양쪽으로 팬티를 올렸기 때문에 앞쪽에 은밀한 부분은 못봤다. 그리곤 스커트앞을 번쩍 들어 팬티에 손을 넣고 매무세를 살짝고치고 치마를 내렸다.
팬티라는것이 입고서 한번 매무세를 살짝고쳐야하고 T팬티같은 경우에는 앞뒤의 비율을 맞춰하기때문에
팬티의 겉이나 속으로 손을 넣어 만져줘야 한다.
그녀는 뒤를 한번 살짝 돌아 보더니 스커트를 양손으로 탁탁 치면서, "짜잔~~"하며 양손으로 치마를 올리며 포즈를 잡는다.
은밀한곳이 보이진 않지만, 그녀의 맨살과 라인, 그리고 약간의 털?이 보였다.
그리곤 뒤로 돌아 아까전 매장에서와 같이 엉덩이를, 이번엔 두손으로 까면서 보여주며 시선을 내쪽으로 하고 윙크를 했다.
그렇게 우린 차에 탔고, 흥분을 참지 못한나는…그녀를 만지려고 했을때,
"저를 만지시면 더 이상은 어려워요..." 무엇이 어렵다는것인가…..
"엄청 흥분되시죠?..ㅎㅎ..저를 만지는순간 만족은 그때뿐,….더 이상은 그 기분, 그 느낌을 가질수 없어요…ㅎㅎ"
"저에게 손을 대지 않으신다면 이벤트는 계속 될거에요…어떻게 하실레요?..ㅎㅎ"
그녀는 프로다…..난 완전히 사로잡혀버렸다….
잠시 생각에 잠겨있다가 정신이 돌아온순간….
오줌이마린 애들처럼 바지 저퍼있는곳을 한손으로 움켜잡고 있었고,
그녀는 그걸 지켜보며 키득키득 웃고 있었다.
나는 심호흡을하며 정신을 차린듯한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 차키를 꼽을려고 하는순간, "잘 참으셨으니 물한번 빼드릴 포즈한번 취해줄테니, 자위한번 하세요…ㅎㅎ"
잠시 멈칫 했지만, 참을수가 없었다.
"자위를 하실레요…아님 그냥 갈까요..ㅎㅎ?"
"포즈를 취해줘…ㅜㅜ…"
"시간은 딱 3분…그안에 사정을 하셔야 하고요, 마지막 사정하실때는 차문을 열고 나가서 밖에서 저를 보고 사정을 하셔야 해요…ㅎㅎ"
사정할때 정액이 차에 튀면 안될테니 발싸거리만큼 떨어져야겠죠…??ㅎㅎ 만일 못하실경우엔 다음은 없어요…ㅎㅎ"
나는 3분이 아니라 30초라도 쌀수 있었다.
그녀가 자세를 잡고 "이제 시작 합니다. 시~작~!"하며 자세를 취했다.
조수석에 앉아서, 다리를 올리며 나를 보고 M자세를 취했다. 두 허벅지를 붙이고 두팔로 무릅을 감싸고 가슴에 바짝 당기고 고개를 살짝 기울이며 반짝이는 눈빛으로 나를 보고 있었다.
그녀의 은밀한곳이 툭 불거져 나왔다….T팬티를 입고 있었지만, 팬티가 은밀한곳을 모두 가릴수는 없었다…
옆으로 삐져나온 털들, 그리고 패티 옆으로 약간의 은밀한곳에 살들…핑크빛 항문의 약간의 주름….
나는 팬티와 바지를 동시에 발까지 내리고 자위를 할 수밖에 없었다. 곳 터질것 같아서 빠르게 할수도 없었다.
물건끝은 이미 투명한 액으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다음 동작으로 왼팔은 그대로 유지하고, 그녀는 오른손 검지 손가락으로 툭튀어나온 은밀한곳을 슬슬 눌러가며 만지는것이다.
이젠 자위를 안해도 쌀것 같았다. 마지막1분….그녀는M자를 풀고….웃옷과 브리지어를 왼손으로 동시에올리면서
오른손으로 양쪽 꽂지 부분을 가렸다. 앞에도 말했지만 그녀는 얼굴은 별로지만 가슴하난 엄청나게 컸다…
그리고 옷을 다올린 왼손으론 왼쪽 젖가슴을, 오른손으론 오른쪽 젖가슴을 가렸다.
출렁이면서도 탄력있는 저가슴….꼭지도 보고싶고, 가슴도 만져보고 싶었다…..미치겠는데…
다음동작으로….양쪽 팔뚝으로 가슴을 힘차가 모으고 젖꼭지를 검지와 중지끝으로만 가렸다, 약간의 유륜이 보인다.
이젠 정신을 놓을때가 온것같다.
사정할 순간이 다가왔고, 나는 창문밖으로 누가있나 확인해봤다……아무도 없었고..누가 있다고 하더라도….차문을 열고
사정을 할것이기 때문에 차문에 가려 많이 보이진 않을것이란 결론을 내리고 바지를 한손으로 잡고 나머지 한손으론 물건을잡고,
차에서 내렸다. 그리고 그녀를 보며 엉거주춤한 자세로 힘차가 흔들며 뒷걸음질치며 뒤로 갔다. 이젠 나올때가 다되었다..생각되었을때 순간 양복바지를 잡고 있던손이 바지를 놓치고
더는 뒤로 못가는 상황…차문에서 대략 50센티…..위치에 서게 되었고, 발사한 순간….몇일동안 빛을보지 못하고, 여자를 보지못한
나의 DNA들은 살아있는듯이 여자에게 뛰쳐나갔고, 나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걸죽하게 첫발이 뿜어져 조수석에 앉아있는 그녀의 허벅지까지 닿았다.
싱글싱글 웃으며 장난치던 그녀도 살짝 놀란 눈치였고, 허벅지에 닿을때는 움찔하며 약간의 비명소리까지 냈다.
내가 앉아야할 운전석은 말할거없이 비참해졌고, 마지막에 질질 흐른것은 내 양복바지에 싸고 말았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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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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