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의 색끼 넘치는 보험 회사 여직원(5)







" 하악~ 헉헉.. 아..아아... 아앙 "

그녀는 오르가즘에 달은후 한참동안이나 신음을 내며 절정감에 빠져 있었다







1. 야외노출에 대한 첫걸음..



두번째 만남이후로 그녀는 거의 우리집에서 살다시피하고..

다니고 있던 보험회사마저 때려쳤다

나는 그녀의 색기를 상당히 끌어올려 밖으로 표출하게 한후

내앞에선 부끄럼이 많이 사라지고 자신의 흥분된 감정에 많이 솔직해졌고 이제는 나보다 더 적극적으로 행하였다

나는 이제 서서히 둘만의 섹스도 어느정도는 식어가고 있기에 무언가 다른 자극적인걸 찾고자하고 있었다

생각속으로만 갖고 있었던 생각들을 함 시도해보고자한다

그녀를 서서히 밖에서 노출을 시키고 싶어진것이다..

나는 이른저녁쯤에 그녀에게

나 " 현주야~ 우리 밖에 나가자~ "

현주 " 오잉? 어디?? 나야 좋지!! 히히~ "

나는 그녀의 옷들을 보며 어떻게 입구 나갈까 하다가..

하얀 블라우스에 짧은 까만색 미니스커트를 입기를 권했다

그녀는 옷을 갈아입을려고 하는찰나

나 " 속옷은 입지마! "

현주는 눈을 흘기며 나를 한번 쳐다보고는 팬티와 브래지어를 벗고는 옷들을 입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짧은 미니스커트를 엉덩이로 들어올렸다

현주 " 꺄악 모야~ 뵨태얌~ "

그녀는 앙탈을 부리며 옷들을 다입고는 거울앞에 서서 자신의 모습을 보며 말을 한다

현주 " 으잉.. 너..너무 야한거같아.. "

블라우스 속으로는 자신의 풍만한 가슴과 꼭지가 보이며 미니스커트는 얼마나 짧은지 보지부근이

보일락말락하며 엉덩이는 살짝 노출된 상태여서 그런지 약간은 창피한듯한 표정을 지었다

그 순간!!

나는 그녀의 색끼넘치는 얼굴을 보며 자지에 힘이 들어가는걸 느끼며 그녀의 짧은 미니스커트사이로 손을넣어

풍만한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 하..하악~ 아흐~"

그녀는 내 손길이 옷속으로 집어넣어 자신의 엉덩이를 자극하자 자신도 모르게 신음이 약간 흘러 나왔다

나 " 나가자 "

나는 그녀를 데리고 어디로 갈까 생각하며 차를 끌고 이동하기 시작했다

차안에서 그녀의 앉아있는 모습을 보니 짧은 미니스커트 사이로 그녀의 보지털들이 보이며 그밑으로

그녀의 섹시한 매끈한 다리가 보인다

나는 대충 차를 아무데나 대놓고 그녀와 함께 밖으로 나왔다

쏴아아~ 휘유웅~

밖은 어느새 캄캄해질려고 폼을 잡은 상태며 가을이라 그런지 바람이 약간 불었다

그녀는 자신의 보짓근방이 바람에 의해 시원해지는걸 느끼며 약간씩 흥분을 하기 시작했다

현주 " 아앙.. 오빠... 어..어디갈꺼야? "

그녀는 나에게 물어보며 다리를 베시시 꼬며 내 옆구리에 찰싹 붙어댄다

나는 그녀의 짧은 미니스커트 사이로 엉덩이를 한손으로 움켜잡으며 길을 걸었다

얼마나 걸었을까..

저 앞쪽에 술집들이 보이며 그곳으로 발걸음을 재촉했다

" 딸랑~ "

술집에 들어가니 한순간 모든 시선이 그녀의 가슴과 짧은 미니스커트속으로 쏟아진다

그녀는 자신이 현재 노팬티 노브라인것을 생각하며 얼굴이 약간 상기되며 고개를 떨군다

난 아랑곳하지않고 그녀를 데리고 그녀의 모습이 잘보일만한곳에 창문쪽에 자리를 잡았다

난 음식들을 대충 아무거나 시키곤 그녀의 모습을 바라보니

그녀는 의자에 앉으니 자신의 짧은 미니스커트가 그 크디큰 풍만한 엉덩이로인해 위로 말려 올라간상태다

앉아있었기에 내쪽에선 그녀의 보지 및 보짓털들이 잘보이며 옆으로 봤을땐 돌돌 말려 올라간형태로만 보일뿐

옆라인만 보일뿐이었다

그녀를 어떻게 노출시킬까 하며 생각했는데

이게 왠걸 갑자기 옆쪽테이블에서 어떤 남자의 시선이 느껴졌는데 그남자를 보니

가게에 들어선순간부터 그녀의 옷차림을 이상하게 생각해서인지 그녀의 몸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술을 먹고있었다

난 그남자에게 한번 그녀를 노출 시켜보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신문을 펼쳐 그 남자가 나를 의식하지 않게

그남자쪽으로 신문을 가렸다

나 " 옆테이블 남자 보이지? "

현주 " 어? 어디? "

고개를 돌리려하자 나는 재빠르게 그녀에게

나 " 고개 돌리지말구 그남자가 눈치못채도록 자연스럽게 한번 화장실가면서 봐바 "

그녀는 내말과 함께 화장실에 갈려고 일어났는데 그녀의 미니스커트가 엉덩이 위쪽으로 말려 올라간상태라 그런지

그녀는 자신의 짧디 짧은 미니스커트를 밑으로 손을잡고 내리는데

옆테이블에 있던 그남자는 눈이 휘둥그레지며 쳐다보며 놀래는게 아닌가..

그녀의 돌돌말려 올라간 미니스커트 밑으로 그녀의 엉덩이가 보이자 그남자는 티팬티로 생각을했지만

똥꼬까지 보이니 노팬티란걸 알아차렸다

현주 " 오빠 화..화장실좀 다.다녀올께~ "

그녀는 그남자와 눈이 마주쳤고 그녀는 얼굴을 숙이며 나한테 말을 하며 화장실로 갔다

그남자는 그녀의 뒷모습을 한순간이라도 놓치기 싫어서인지 고개까지 내밀며 그녀의 살랑거리는 엉덩이를 감상하고 있었다

아마도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갈라진 그녀의 보지씹두덩이가 보고싶어서였지 않았을까..

얼마쯤 지났을까 그녀는 다시 자리로 돌아왔으며 이번에는 짧은 미니스커트가 돌려 올라가지않게 조심히 앉으며

한손으로는 자신의 미니스커트 앞자락을 잡으며 밑으로 내렸다

나 " 옆에 남자 봤어? "

현주 " 으..응.. 그남자 지..지금도 날 보고있어.. 느..느껴져.."

그렇다 옆에 그남자는 그녀가 화장실에서 나온순간부터 계속해서 그녀의 모습을 지켜보고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노브라상태인 블라우스 안으로 자신의 커다란 가슴과 젖꽂지가 튀어나와 그남자의 눈길을 받고 있었으며

노팬티상태인 자신의 음란한 모습에 흥분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옆테이블의 남자가 자신의 노브라노팬티상태의 몸을 쳐다보고있는게 흥분되는지 보지에 씹물이 한방울 고이기 시작했다

나 " 미니스커트에서 손을떼 "

현주 " 아잉.. 벼..변태.. "

그녀는 내말과 함께 손을 테이블위로 올리자 그녀의 미니스커트앞자락은 위로 쑤욱 올라가며 그녀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보여진다

그러자 옆테이블 남자는 그녀의 짧은 미니스커트의 앞자락이 올라간걸보고 두눈이 충혈되고 있었다

그녀의 미니스커트가 위로 올라가면서 그 남자는 보지나 보짓털들을 감상하고 싶었지만 그녀는

허벅지틈사이를 꽉물고 있었기에 보일수가 없었다

오히려 그 모습이 더욱 섹시해보였기에 그남자의 앞섬에 자지가 솟아 오른걸 느낄수있었다

나 " 저남자 흥분했어 자지가 꼴렷는데? "

현주 " 흐억.. 아...그..그래엥? "

그러면서 그녀는 곁눈질로 그 남자의 모습을 훔쳐보곤 점점 얼굴이 벌겋게 상기되며 흥분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에게 좀더 과감하고 자극적인것들을 하기를 주문했다

허벅지를 꽉 오물려있던것을 좀더 느슨하게 가랭이사이를 벌리도록 했으며

그 남자쪽으로 다리를 벌리도록 하였다

그 남자는 두눈이 뻘겋게 충혈되며 저 년이 지금 왜이러는지 무었때문인지 그런것들이 궁금해지고 그 앞에 남자넘은

음식은 안먹고 신문만 계속 보고만 있으니 그 남자는 그녀의 모습들을 더욱더 자세히 볼수 있게

자신의 의자를 그녀쪽을 틀며 살짝 다가섰다

그 남자의 그런행동들과 자신의 모습들을 본다는 생각들이 그녀에겐 엄청난 흥분과 자극으로 다가오며

좀더 이 스릴을 느끼고 싶어졌다

나 " 블라우스속에 가슴을 꺼내봐 "

그녀는 자신의 블라우스를 양손으로 잡으며 자신의 가슴을 블라우스 위로 꺼내 놓았다

" 헉헉 미치겠다 저년 노출광인가 색년가 "

그 남자는 그녀의 색기가 철철 흘러넘치는 얼굴을 쳐다보며 생각한다

그리곤 그녀는 자신의 가슴을 한가득 움켜쥐며 얼굴에선 더더욱 색기가 뿜어져 나오며

그녀의 눈은 약간 풀리고 입은 살짝 벌어지기 시작한다

그남자뿐만 아니라 주위의 시선들이 점점 그녀의 가슴쪽으로 가며 다들 흥분했는지 눈들이 충혈되며

난 이상황에서 좀 더 자극시켰다간 수많은 남자들에 휩싸여 신음을 흘리며 강간당하는 모습들이 생각든다

나 " 이제그만.. 여기까지.. 그만 나가자 "

현주 " 조..좀더.. 쫌만더.. "










2. 노출의 흥분감에 휩싸인 현주





그녀는 엄청난 스릴감과 흥분때문인지 제 정신이 아닌듯 조금더 있자고 한다..

" 에라 모르겠다 "

나도 현재 흥분되며 자지가 선상태며 좀더 노출을 해볼까 하는생각도 들기에

조금만 더 살짝만 아주 살짝 조금만더 이 스릴감을 느껴보도록 결정하며

나 " 오른쪽다리를 n자로 해서 보지를 손으로 가려~ "

그녀는 내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자신의 다리를 무릎을 굽히고 벌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녀의 보지틈사이에서는 그녀의 현재 흥분상태를 그대로 알수 있을정도로

그녀의 씹물이 뚝뚝 흘러나와 의자에 떨어지기 시작했다

다리를 올림과 동시에 바로 자신의 보지를 가리는게 아닌 자신도 무언가 갈망하는게 있는지

짧지만 약 2초간의 시간이 흐른뒤 보지를 손으로 가렸다

그 모습은 너무나 자극적이며 난 당장이라도 그녀의 보짓사이에 자지를 사정없이 박아대고 싶었다

나도 현재 이러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쩔까..

역시나 테이블옆에 앉은 남자의 무리들은 그녀의 모습을 좀더 자세히 보고싶어 안달이 난상태고

그외 다른테이블사람들은 그녀의 아랫도리 모습은 잘보이지 않아서 인지 몇몇의 남자들은

화장실에 가는척 그녀옆에 지나치며 그녀의 벌려진 다리와 노팬티차림의 보지를 가린손을 보며

서로 수근대며 지나갔다

나 " 보지를 가린손으로 보지씹두덩이를 자극시켜봐 "

현주 " 아흐윽.. 헉헉... 미칠거같어.. 헉헉 "

그녀는 내말이 떨어짐과 동시에 자신의 보지씹두덩이를 양손으로 벌렸다 오물렸다를 하며

자위를 서서히 해가면서 흥분감에 옆테이블에서 자세히 들으면 들릴정도의 신음소리를 내면서 헐떡이기 시작한다

옆테이블의 무리들은 그녀가 지금 현재 무엇을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으며 그녀의 섹시한 입술에서 신음이

흘러나오자 미칠것같은 흥분감에 자신들의 바지앞섬쪽으로 손을 갇다대며 자지를 꽉 잡아댄다

나 " 지금 옆테이블 남자들이 현재 너의 모습을 알고있고 흥분됬는지 자지를 잡는데? "

현주 " 허헙.. 아...아앙.. 조..좀더..좀더...좀더좀더좀더 "

그녀는 나의 속삭임에 몸이 달아오르며 엄청난 스릴과 자극에 미쳐버릴것만 같는지 알수없는

좀더좀더라는소리만 연신 내뱉으며 몸을 꼬기 시작한다

그리곤 자신의 보지씹두덩이를 문질르던 한손가락을 자신의 보지틈사이로 쑤욱 밀어넣고

그 근방 보짓털들은 그녀의 씹물로 인해 번들번들거리며 윤기를 뛰기 시작하고

흥분되는지 자신의 가슴을 한손으로 움켜잡고 있었다

" 미끄덩~ 쑤우욱~ "

현주 " 하악~ 아흑~ 아...아아... 헉헉... 아흑~ "

그녀는 신음소리가 이젠 제법 커지며 직접적으로 소리를 들을려고 안해도 옆테이블까지

소리가 들린다

무리들 " 씨발년 졸라 씹물 질질짜면서 자위하네 확 가서 박아버릴까 "

옆테이블 무리들은 그녀를 강간할생각을 가지고있으며 난 점점 위험해짐을 직감했다

그리고는 그녀의 옆자리로 후다닥 이동한후 그녀의 가슴을 블라우스속으로 넣고

그녀가 정신차리도록 뺨을 한두대 살짝 탁탁 때리며

나 " 정신차려~ 지금 나가야대 "

현주 " 하응~ 아앙 왜에엥~~ 쫌만더하자앙!!!~ "

이런 미친..

그녀의 색기는 내가 감당할수 없을정도로 커져버린상태며 난 그녀의 말을 무시하고

그녀의 어깨를 잡고 일으켜세운후 후다닥 밖으로 데리고 나갔다

잠시뒤 옆테이블 무리들이 따라나온걸 느끼고

나는 그녀의 손을 잡고는 빠르게 차쪽으로 이동한후 차에 그녀를 태우고 문을 잠궜다

현주 " 오...오빠... 빠..빨리 도망가자.. 무..무..무서워... "

그녀는 이제서야 정신줄이 돌아온듯 갑자기 공포심을 느끼기 시작한다

나 " 오빠가 있는데 뭐가 무서워 괜찬어~ "

난 그녀를 안정시키며 어느새 차밖에까지 쫓아온 그 무리들을 뒤로한채

차를 몰고 달리기 시작했다

그 자리를 벗어나 어느정도 그 무리들한테서 벗어나자

또다시 슬슬 노출본능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어느정도 차를 몰은후 적당한곳에 차를 세운후

이미 늦은 밤이고 사람들의 왕래가 좀 뜸해졌기 때문에 좀더 색다른경험을 하고자

그녀에게 말을 했다

나 " 이번엔 좀더 강하게 해보자 "

현주 " 또..또?? 하윽~ 어..어..어떻게?? "

그녀는 자신의 보지씹두덩이를 자극하며 물어본다

나 " 미니스커트 벗고 나가자 "

현주 " 허헉... 아...앙대... "

나 " 벗어~ 벗고 나와 "

그녀는 눈을 흘기면서 안된다고 자신의 미니스커트를 꽉 잡고 내렸다

난 잽싸게 차에서 내려 그녀의 뒤로 간후 미니스커트를 찢을듯이 밑으로 화악 내려버렸다

현주 " 허헙~ 아...지..징짜...벼..변태..."

그녀는 빠르게 내가 자신의 미니스커트를 벗겨내자 밤하늘의 차가운 바람이

자신의 보지부근을 스쳐지나가자 흥분감이 밀려오기 시작한다

그녀는 무엇이 그리도 챙피한지 내려지지도않는 자신의 블라우스를 잡고

밑으로 내리면서도 내 옆구리에 찰싹 달라붙으며 걷기 시작했다

사람들의 왕래가 없긴했지만 저 멀리서 사람들의 이동하는 모습들이 보인다

그녀는 그 사람들을 인식했는지 아까 술집에서와의 행동과는 다르게

내 등뒤로 가서 내 허리를 잡고 살며시 걸은다


어느새 멀리 있던 사람들이 가까워지자 그사람들은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2명의 사람형태가 또렷히 보여진다

난 그사람들이 행여나 현주에게 무슨 어떠한짓을 하더라도 내가 쉽게 제압할수 있음을 느끼고

등뒤에 있는 현주를 내 앞으로 밀어낸다

현주 " 허헉~ 왜..왜이래.. 사...사사람들 오..오잔어~ "

난 아량곳 하지않고 그녀의 양팔을 뒤로 끌어당기곤 그녀의 아무것도 입지않은 하체를

그남자들이 볼수 있도록 엉덩이 내 하체를 찰싹붙였다

남자A " 꺼억~ 취한다.. 에엥? 저..저거 머야? 앞에 왠 미친년이 바지도 안입고 오는데 꺼억~ "

남자B " 어...어디.. 허억~ 야..야야야야.. 우리 취했냐? 뭐야? "

그 남자들은 10미터 앞쯤에서 멈칫하고는 그녀의 아랫도리를 쳐다보면서 얘기한다

난 그녀의 등뒤에 찰싹붙어 있었고 그녀의 양팔을 뒤로 잡아당겼기에

얼핏보면 그녀 혼자 걸어오는것처럼 보였다

난 좀더 그녀의 몸을 자극시키기위해 그녀의 색기를 발산하길 원해

양팔을 잡은손을 풀고는 그녀의 안쪽 허벅지쪽에 손을 가져가 그녀의 갈라진 보지틈사이를

그남자들이 자세히 볼수있도록 벌린후 내 하체로 그녀를 조금씩 움직여대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녀는 내가 뒤에서 찰싹붙어서 다리로 밀어대니 한발 한발 엉거주춤한 자세로

그 남자들쪽으로 걸어갔다

남자들 " 꺼억~ 우..우리가 취..취했나 "

그 남자들은 자신들이 눈을 부비며 한편으로는 취기와 함께 흥분이 올라온지 바지앞섬이 발기된상태로

우리와 가까와진다








3. 낯선남자들과의 조우



그녀는 미니스커트를 벗고 하체는 완전히 노출된상태로 길을 걷고 있었으며

그앞에 남자들이 비록 술에 취했다고는 하나 또렷히 자신의 모습을 보며 바로 5미터 앞까지 다가오자

점점 흥분이 고조되며 그녀의 얼굴은 색기가 얼룩지며 더욱더 과감한 노출을 하고싶어진다

양팔을 뒤로 잡아당긴 내손이 풀리자 그녀는 그남자들을 보며 흥분가득한 얼굴을 하며

자신의 블라우스속으로 한손을 집어넣어 주물럭 거리기 시작했다

그리곤 자신의 보지털들을 한손으로 쓰다듬은다

남자A " 저년 지금 우리들 보라고 젖탱이 만지면서 보지털 만지는거 아냐? "

남자B " 으읔~ 미치겠다~ 환상이어도 좋다 저년을 뒷치기로 함 박아보고 싶다 "

불과 5미터 앞에서 남자들이 얘기가 그녀의 귓가에 들리자

그녀는 자신의 가슴을 쓰다듬었던 손을 빼고 위로 다시 손을 집어넣어

자신의 젓가슴을 꺼내고는 젖꼭지를 살살 돌리며 만지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자신의 보지털을 만지다가 그 남자들이 3미터정도 앞으로 다가오자

나는 좀더 자극적인 상황을 연출하기 위해 그녀옆으로 나와

그녀와 같이 있다는걸 그남자들에 각인 시켜준후

바로 옆쪽에 골목길로 그녀를 데리고 갔다

남자A " 저 옆에 남자는뭐냐? 언제부터 있었지? "

남자B " 모..몰라? 호..혹시 저년 뒤에 쫓아와서 저년을 따먹을려고 데리고 가는거 아닐까? "

그 남자들은 술에취해 내가 뒤에 없었다는걸로 생각하고 자신들만의 착각속으로 빠진뒤

우리가 들어간 골목길로 따라오기 시작했다

난 골목길로 들어가자마자 그녀의 블라우스를 위로 벗겨낸뒤 그녀의 가슴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 쭈웁 쭈쭈웁 쭈우우웁~ "

강하게 그녀의 가슴을 빨아대며 유두를 자극하자

" 하아앙~ 아... 하악~ 너..너무 흐..흥분되 오..오.오빠~ "

현주는 자신이 얼마만큼 흥분됬으며 술집에서의 노출과 그뒤 길거리에서 술취한 남자들앞에서의

자신이 미니스커트도 안입은 자신의 하체를 노출시켰다는거에 스릴감과 흥분감을 동시에 느끼며

보지에서는 씹물들이 허벅지를 타며 줄줄 흘르고 있었다

그 순간!!

그녀는 내가 자신의 블라우스를 벗기며 가슴을 애무하고있었는데

그 남자들이 뒷따라오며 어느새 골목길안으로 쫓아와서 자신을 쳐다보고 있음을 느끼며

현주 " 오..오빠.. 저 ..저...저남자들 쪼..쪼차왔어..."

물론 나는 그상황을 짐작하고있었다

하지만 모른체하며..

나 " 어디? 안보이는데? 괜찬아 "

하며 가슴을 애무하며 난 허리를 숙여 그녀의 보지 갈라진틈사이로 허벅지쪽으로

흘러내리던 씹물들을 혀로 핥아대며 그녀의 보지씹두덩이를 입으로 잘근잘근 씹어대기 시작했다

현주 " 하...하아악~ 아아... 지..진짜야... 그..그..나..남자들 지..지금 오..오빠가 핥고있는 ..내..내보지 보고있어~ "

난 그녀의 말을 듣고 좀더 과감한 노출을 하기위해

그녀의 보지를 빨던걸 멈추고.. 그녀를 데리고 좀더 안쪽으로 가서는 각종차들이 주차되어있는데

차와 차사이의 어느 한 주택의 계단쪽으로 그녀를 데려왔다

나 " 자지 빨아봐~ "

난 혁띠를 풀고 내 바지와 팬티를 벗고는 옆에 두고 그녀보고 사까시를 하게 시켰다

그러자 그녀는 색끼넘치는 얼굴을 하며 입안에서 혀가 살짝 튀어나와 입맛을 다시며

내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는 그 낼름거리는 혀로 자지 귀두 끝부분을 살살살 자극시킨다

" 츄르르읍~ 츄츄~ 츄르루웁~ "

그리고는 자신의 엉덩이를 번쩍들며 그 틈사이로 보짓물이 계속 흘러나와 허벅지를 타고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으며

허리를 숙여 내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한다

어느새 술취한 남자 두명은 차와 차사이에서 엉덩이를 치켜들며 씹물이 줄줄 흘러내리는

사까시를 하고 있는 그녀와 나를 발견하고는 조용히 구경하기 시작한다

나 " 현주야 왔어.. 그 취한넘들 "

내가 말하자 그녀는 씹물이 점점더 흘러나오고 자지를 빨아대던 그녀의 입은 좀더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러고는자신의 치켜세운 엉덩이 틈사이 보지씹두덩이를 그 남자들이 자세히 볼수있도록 한손으로

그녀의 보지씹두덩이를 손가락으로 벌려댔다

현주 " 쭈우웁~ 아흑~ 쭈쭈웁~ "

그녀는 약간의 신음소리와 함께 내 자지를 계속 빨아대며 자신의 보지를 자극시킨다

남자A " 꺼억~ 야 저년 여기서 아까 그남자 자지빨아대고 있는데 뒤로 가서 덮쳐버릴까? "

남자B " 이새끼 미쳤네~ 너 그러다 깜빵가 새끼야.. "

남자A " 그..그럼 넌 하지마 나만할라니까 "

남자B " 야..야야 미친놈아 하지말라고~ "

하며 그 남자들중 한명이 자신의 바지위로 우뚝 솟은 자지를 꺼냈는데..

그순간!!

바지밖으로 꺼내던 그놈의 좃을 본순간 난 깜짝놀랬다

왠넘의 인테리어가 그리 심한지 두께는 나와 버금갔는데

인테리어때문인지 자지기둥쪽이 상당히 울퉁불통했었다

나 " 현주야 저..저색기 자지를 꺼내들며 니 뒷쪽으로 오는데? "

현주 " 하으윽~ 어..어..어떡해.. 오..오빠... 헉헉 "

그녀는 말로는 그러면서 자극이 되는지 보지에선 씹물들이 나오면서 허벅지를 타고 계속하여 흘러내린다

나는 그녀의 노출과 나의 노출을 원하지.. 내가 원하지않은상태서 아직은 다른사람들한테 그녀의 몸을

주기는 싫었다

난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는 자지에서 빼내며 그녀를 뒤로 돌렸다

그러자 자신의 자지를 움켜잡으며 위아래로 움직이며 그녀뒷쪽으로 걸어오다가

엉덩이를 치켜세우며 씹물을 철철 흘리며 신음하는 그녀가

내손에 의해 뒤로 돌려지자 그 남자는 깜짝놀래며 술이 살짝깨는지 순식간에 몸을 비틀어 돌아서며 다시 그남자가 있는곳으로

가버렸다

남자B " ㅋㅋㅋㅋㅋㅋㅋ 미친놈 덮친다며? 병신~ "

남자A " 꺼..꺼억~ 아니.. 그...그게.. "

그 남자는 잽싸게 자신의 친구쪽으로 가서는 쪽팔린듯 아무말도 못하고 차옆으로 숨어서는

둘이서 다시 우리의 동태를 살핀다

난 그녀의 몸을 뒤로 돌리고 그녀는 차뒤로 숨어버린 그남자들을 쳐다보며 있었으며

내양손은 그녀의 허벅지를 잡고 내 자지쪽으로 당겨 그녀가 앉게 했다

그녀는 자신의 엉덩이쪽에 나의 굵고 커다란 자지가 닿자 양손을 뒤로한채 내 허리쪽을 감쌌다

난 그녀의 허벅지에 있던손을 좀더 벌리고 그녀의 씹두덩이를 자극시키며 내자지쪽으로

엉덩이를 더욱더 강하게 밀어붙였다

" 허억.. 아아.. 오..오빠.. 그..나..남자들 아직있어... 그..그만 "

난 그녀의 소리를 무시한채

그녀의 보지씹두덩이를 계속하여 자극하며 그녀의 보지갈라진틈사이로

손가락 두개를 넣어버렸다

" 쑤우욱 허헙~ 아앙.... 아흑~ "

그녀는 무언가 자신의 씹물이 철철흘러넘치는 보지틈사이로 들어오자 엄청난 스릴감과 흥분감에

숨어서 엿보고 있던 그남자들의 귀에도 들릴만큼 큰소리로 신음하기 시작한다












4. 낯선 남자들의 시선을 받으며 흥분해버린 현주


그녀의 엉덩이에 찰싹 붙여진 내 자지에선 어느새 윤활액이 많이 흘러나와 그녀의 엉덩이를 한층더

매끈하게 만들었고 내 손가락은 그녀의 씹물로 범벅되어 부드럽게 그녀의 벌어진 보지틈사이로

자유롭게 들락날락거린다

그리고 한손으론 그녀의 가슴을 움켜잡으며 그녀를 흥분속으로 한층더 깊게 빠져들게 만들었다

" 헉헉.. 아흑~ 오..오빠.. 아..아아아.. 그..나..남자들 나..날 쳐..쳐다보고 아흐윽.. 이..있어 "

그녀는 자신의 보지를 자극하며 그남자들앞에서 노출을하며 스릴감을 엄청나게 느끼고 있어서인지

흥분상태를 넘어서 절정이 올려는듯 신음소리가 한층더 골목길안을 가득 채웠다

난 더이상 참을수 없기에 그녀의 보짓속에 있던 손가락을 빼내고는

나 " 박아봐 "

그녀의 뒤로 돌아선상태서 내 자지쪽위에 살짝 들어올린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으며

그상태로 그녀는 내자지를 잡고는 자신의 보지갈라진틈사이로 맞추고는

강하게 내려찍었다

"푸푹~ 푸우욱~ 쑤욱~ "

현주 " 아아아앙~ 아흑~ 아...아앙~ ㅁ;ㅣ//미챠ㅕ.미쳐 아아아악~ 아악~ "

그녀는 그 한번의 내려찍음으로써 첫번째 오르가즘에 달으며 괴성을 질러대며 한껏 신음소리를 뿜어대기 시작한다

그리고 내 두껍고 굵은 자지는 그녀의 보지질벽을 때리며 안쪽 자궁깊숙히 한번에 들어가버리자

오르가즘에 달으며 그녀의 무언가 모를 액체들이 나의 자지를 타고 자지 기둥뿌리쪽으로 흘러내린다

난 그녀가 오르가즘에 달으며 절정에 달았음을 알고는 아직까진 뻣뻣하게 발기되어있던 나의자지가

그녀의 보짓속에 있기때문에 그녀의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현주 " 아흑.. 너..너무..흐..흥분돼.. 아앙~ 헉헉.. 쳐...쳐다봐..쳐다봐... 보..보여주고싶어..보여줄래~ "

그녀는 이 엄청난 스릴감과 흥분감에 정신이 반쯤 나간상태였으며 자신의 눈이 반쯤감기겨 흰자만 보인상태였고

그녀의 입에서는 연거푸 흥분된 신음소리와 노출에 대한 갈망이 좀더 심해지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보짓속에 자지를 꼽아둔상태서 그녀를 일으키며그녀의 허벅지를 양손으로 벌리며

살짝 그 남자들쪽으로 한걸음 걸어가기 시작했다

" 뚜벅.. 철썩~ 쑤우욱.. 푸우욱~ "

한걸음 걸을때마다 그녀의 보지갈라진틈사이로 내 자지가 빠졌다가 들어가며 그녀의 엉덩이에

살에 마찰음이 생기며 난 더더욱 흥분하고 그녀도 오르가즘에 달은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두번째 절정이 오는지 점점 더 요염해지며 허리가 활처럼 휘어대기 시작한다

현주 " 허어억~ 끄윽~ 아..아아.. 헉헉.. 오..오빠 조..좀더 쎄게.. 조..좀더.. 제..제발~ 아흐으윽~ "

그녀는 내가 뒤에서 쳐대며 조금씩 전진하자 그녀역시 내몸에 이끌려 앞으로 나아가며

숨어있던 그 남자들의 모습이 자세히 보이자 더욱 흥분해지며 두번째 오르가즘에 달하기 시작한다

그 순간!!

그녀는 그 남자들이 숨어있던 차를 손으로 짚어대며 허리를 숙였고

나는 그녀가 무엇을 원하는지... 절정이 어느정도 올라섰는지를 눈치채며 그녀가 오르가즘에

다달은걸 느끼며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잡으며 한껏 내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따

" 퍼퍼억~ 퍽퍽~ 찔걱찔걱~ 퍽퍽~ 퍼퍼퍼퍽~ "

현주 " 아아아앙~ 아앙~ 더쎄게.. 아흑~ 더...더..더쎄게.. 오..오빠 제..제발 더..더..더/...더더~ "

그녀의 원하는걸 난 채워주고자 내 젖먹던힘까지 쏟아내며 그녀의 엉덩이를 찰싹때리며

엄청난속도로 그녀의 보지를 박아대며 엉덩이를 있는힘껏 움켜잡았다

현주 " 커헉~ 으으윽~ 앙앙~.. 헉헉~ 너..너무조앙.. 아아아앙~ 아아악~ 아악~ 악악~ 끄아악~ "

그녀는 두번째 오르가즘이 달은지 허리를숙이며 자동차를 짚고 있던 손이 앞으로 쭉 펼쳐지며

색기넘치며 침을 질질 흘리던 그녀의 얼굴을 트렁크쪽에 찰싹 대며 엄청난 신음소리와 함께

오르가즘에 달았다

그 모든걸 그 바로 자동차 뒷쪽에서 불과 1미터 안팎에서 숨으며 지켜보던 그 남자들은

그녀와 나의 노출섹스장면을 지켜보며 그녀의 엄청난 신음소리를 들으며

흥분을 못참겠는지 자신들의 모습을 드러내며 바지를 내리고 둘다 딸딸이를 쳐대기 시작했다

남자들 " 헉헉.. 이년 미..미치겠다.. 바..박고싶다.. 박고싶다.. 가..강간해버리자..하자..하자..하자 "

그 남자들은 어느새 술도 다깨버린상태였었고 뻘겋게 충혈된 두눈으로 모습을 다 드러내면서 딸딸이를 쳐대며

우리쪽으로 다가왔다..

현주 " 하으윽... 아.. 아아...아.. 하악하악~ 아앙~ 왜..왜요~ 허헙~ "

그녀는 오르가즘에 이르렀어도 내가 자신의 보지를 계속해서 박아대자 머리가 노래지며

하늘을 붕나는듯한 느낌을 가지고 현재 자신의 상황이 노출을 하고있는상태인지도 모르고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그남자들을 지켜보며 무엇때문에 자신한테 다가왔는지

무엇때문에 자신을 보고있는지... 그와중에도 궁금했는지.. 물어대다가

자신의 입안으로 한남자의 자지가 들어와버렸다

나는 이미 흥분감에 휩싸인상태였으며 저 남자들이 술이 깻는지 그런것도 모른채

그녀가 그남자들앞에서 노출을 해대며 흥분한 모습에 나는 엄청난 자극과 흥분을 느끼며

자지를 더욱더 빠르게 움직이며 그남자들이 색끼흘르는 그녀의 입안에다 자지를 쑤셔박아도

나는 흥분해서 그상태를 암묵적으로 인정하며 뒤에서 박아대기 정신없었다

그 남자들은 나의 행동에 용기를 얻는지 한남자는 자신의 자지를 그녀의 손아귀에 갇다 대자

현주는 보지로는 나의 자지를 받아내고 입으로는 한남자의 자지를 빨아대며

한손으로는 한남자의 자지를 움켜잡으며 위아래로 움직여대기 시작한다

나는 너무나 이상황 이 스릴감 이 흥분감을 참을수가 없어 점점 허리놀림이 빨라지며

그녀의 보짓속으로 내 자지가 삼키며 뱉어내는걸 감상하며 그녀의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려대며 박아댔다

현주 " 허헙~ 케엑.. 츄~ 쮸우웁~ 아흑.. 아앙.. 아아아앙.. 미..미쳐... 커헉 "

그녀는 낯선남자들의 행동과 자신이 무의식적으로 행한행동들에 엄청난 스릴감과 흥분감을 느끼며

3번째 오르가즘에 다달으며 내 허리움직임에 맞쳐 빠르게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입속에 들어온 자지에서는 이미 정액이 쏟아져나와 자신의 머리채를 움켜잡은 남자의 눈을 쳐다보고

자지를 잡고 빠르게 움직이던 한손엔 그남자가 사정에 임박했는지 무언가 껄떡거림을 느끼고 있었다

난 그녀의 엉덩이를 부여잡으며 그녀의 현재상황을 느끼며 더이상 참을수 없는 무언가 내 자지 부랄부터해서

자지뿌리 끝부분을 통해 기둥을 지나 귀두까지 꽉 찼음을 느끼고 더욱더 그녀의 갈라진 보지틈사이로

내 자지를 빠르게 움직여댔다

난 자지귀두부분에 꽉차있던 정액들이 한순간 뿜어져 나옴을 느끼고는 그녀의 보지틈사이에서 잽싸게 꺼내

그녀의 엉덩이쪽으로 내 정액을을 뿜어내기 시작했다

엉덩이쪽으로 내 정액들은 3번의 사정을 해대며 그녀의 똥꼬를 통해 정액들이 흘러내렸다

그 순간!!

" 번쩍~ 퍼억~ "

난 그녀를 노출시킴과 이 엄청난 스릴감과 흥분감에 휩싸여 절정에 치닫아 자지를 껄떡대며 오르가즘에 달으며

사정을 하고있었는데 마지막 사정을 하고난후 무언가 내 뒷통수에 빠르고 강하게 와닿으며

정신을 잃게된다...








5. 낯선남자들의 끝나지않는 흥분 그리고 현주시점..



(현주시점)


현주 " 헙~ 케켁.. 꾸역꾸역.. 우웩~ (퍼억~) 머..ㅁ.ㅓ야... 왜..왜이이러세요~ 흐윽~ "

나의 빠른 손놀림으로 그의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던 도중 오빠의 사정이 시작대고나자 옆에 있던 짱돌을 들고는

오빠의 정액이 내 엉덩이위로 모든 참았던 것들을 쏟아내며 눈을 감고 황홀감에 젖어있던 오빠의 뒷통수를

후려 갈기는게 아닌가...

난 깜짝놀래며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울오빠가 죽는게 아닐까하는 걱정과 함께

내 입안에 한가득 한남자의 정액을 머금으면서 다른남자한� 소리쳤다

남자A " 이 씨발년 뒤지기 싫음 조용해 콱 죽여버릴라 "

남자B " 크크~ 야.. 너무 그러지마 확쫄아서 보지까지 쫄아버릴라 그럼 더 좋을려나? 크크~ "

그 남자들은 협박과 함께 내몸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남자A " 씨발년이~ 그래 조용해야지.. 아까 우리 술취했을때 우리앞에서 보지보이면서 왔을때부터 알아봤어 "

남자B " 크크~ 야 이년아 너~ 노출하다 이새끼한테 당한거지? 맞지? 크크~ 우리가 살려준거잖아 크크~ "

난 아무말도 못하고 그저 눈물만 흘리면서 오빠의 뒷통수에서 약간의 피가 나오는걸 바라보며 흐느꼈다

남자B " 이년이 그래도 지 보지구녕에 쑤셔넣은 남자라그런지 애처롭게 쳐다보고있네 크크크~ "

남자A " 냅둬~ 우리완 상관없고~ 이년의 보지를 한번 맛봐야하지않겠냐~ 이년 자지빨때 못참겠더라 "

난 이남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직감적으로 알았고 나의 몸속에 그 더럽고 추잡한 자지를 쑤셔박는 생각에

온몸에 닭살이 돌기 시작했다

남자 A " 이년 갑자기 닭살돋네? 먼생각을 한거야? 우리가 더러워 이 썅년이~ "

찰싹~ 퍼퍼억~

한 남자가 내 뺨을 때리며 발로 내배를 걷어찼다

" 커허헉~ "

난 배를 움켜잡으며 숨을 쉴수가 없었다

" 제..제발.. 때..때리지 말아주세요... 흐흑.. "

난 울면서 그남자들한테 말했다

남자B " 크크~ 이 씨발년... 아프기는 한가보지? 우리말만 잘들으면 때리지도않고 조용히 일끝나고 갈꺼니 말잘들어 "

남자A " 그래 쌍년아 니가 하는행동봐서 널 죽이든지 살리든지 결정하마 "

난 무섭고도 오빠를 병원에 빨리 데려가고싶어 그남자들이 하자는데로 따르기를 결정했다

" 흑.. 아..알겠으니..더..더이상 때리지말아..주..주세요.. 흐흑 "

내말이 떨어짐과 동시에 그 남자들은 서로쳐다보며 음흉하고도 추잡하고도 더러운 미소를 지어대며 내쪽으로 다가왔다

그리고는 한명이 내 가슴을 빨아대고 한명은 내보지를 빨아댄다

" 쮸웁~ 츄르 츄츄릅~ 쭈웁 쭈쮸우웁~ 스르룹~ "

난 이상태서 흥분을 하기싫어서 몸을 비틀어대며 그 남자들의 애무어린 입술들을 조금이라도 덜느낄려고 피해댔다

찰싹~ 차찰싸악~

갑자기 한남자가 내 뺨을 사정없이 후려갈겼다

남자A " 이 씨발년이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이년 그냥 죽여버려? "

난 순간 죽을지도 모른다는 공포심을 느끼며 얌전히 있었다

" 츄르릅~ 쭈우웁~ 츄룹 스루룹~ "

더럽고 추잡한 그남자들의 혓바닥들이 내 가슴의 젖꼭지와 보짓씹두덩이와 갈라진틈을 애무한다

" 아흑... 제..제발.. 그..그만.. "

그 남자들은 내 말은 듣지도 않고 계속하여 내 젖꼭지와 보지를 자극시키자

내몸은 내 마음과는 다르게 반응을 하며 젖꼭지는 한층 커진상태며

보지갈라진틈사이로는 보짓물들이 흘러나와 송글송글 맺으며 남자의 입안으로 들어갔다

남자B " 크크큭~ 이년 흥분한거같은데? 맛이 짭짤하고 씹물들이 막 흘러나오는데? "

남자A " 당연히 그럴수밖에 이년도 사실 원하고 있었던거야 오늘 홍콩보내주마~ "

남자들의 말에 난 눈을 찡긋 감으며 고개를 돌렸다

그러자 한 남자가 내 뺨을 한대 더 때리며

남자A " 씨발년아 눈감지마~ 난 목석같은년들은 싫어 알간? "

난 눈물을 흘르며 눈을 뜨고는 그남자를 째려봤다

남자A " 그렇지 씨발년이 그래..그렇게.. 크크~ "

그남자는 그러고는 내 입속으로 자신의 자지를 쑤셔박았다

그남자의 좃은 정말이지 오빠와 두께가 비슷할정도로 인테리어를 얼마나 심하게 박았는지 울퉁불통해대며

심지어 징그러워보였다

내입안으로 그남자의 징그러운 좃이 들어오자

난 아무것도 할수 없었으며 그대로 그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그 순간!!

내 엉덩이쪽 보지씹두덩이와 갈라진틈사이를 빨고있던 한 남자가 갑자기 입을떼고는 내뒤로 가서

엄청나게 쎄게 내 엉덩이를 찰싹 때리며 난 너무 아파 자지를 물고있던 입에 힘이 들어가버렸다

남자A " 헉~ 이...이년. 입안쪼이는힘이 장난아..아닌데? "

그리고 엄청나게 쎄게 때렸던 그 남자의 손바닥 자국이 엉덩이에 빨갛게 그대로 찍혀진상태며

그 남자는 한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잡고는 내 보짓구멍속으로 있는 힘껏 쑤셔박기 시작했다

아까 그남자의 자지를 손에 쥐어봤는데 그남자는 오빠보단 두께가 좀 작은편이며 자지길이가 긴편인데 그길이는 무려 20cm였다

그 남자의 자지가 내 보짓구멍속으로 들어오는데 난순간 깜짝 놀래버렸다

"푸~푸푸욱~ 쑤우욱~ 티잉~ "

자지의 두께는 작은편이긴하나 길이가 긴편이라 그런지 내 질벽을 지나 자궁입구를 지나 깊숙히 박혀버린것이었다

난 순간 내 몸속에서 무언가 모를 느낌이 올라오며 흥분이 되기시작했다

그 남자는 자신의 좃이 깊숙히 들어오긴했으나 자지 끝부분까지 들어갈려면 아직도 남아있는 상태였으며

그상태로 내 엉덩이를 꽈악 쥐고는 더욱 깊숙히 박아버렸다

" 아아악~ 아... 허억~ 으읔~ "

나도 모르게 비명과 함께 약간의 신음소리가 그 속에 파묻혀 나와버렸다

남자B " 크크~ 봤냐? 이년 내 자지의 맛을 느끼고 있어 크크 "

그 남자는 그말과 함께 자신의 자지기둥 뿌리까지 집어넣고는 그상태서 무언가 아쉬운듯한

내 질벽을 자극시키기 위해서인지 보짓속에 자지뿌리까지 깊숙히 넣은후 빙빙 돌리기 시작했다

" 하앙~ 아아...아아ㅏ... 아아앙~ 크흐ㅇ흡~ 아흑~ "

난 그의 좃이 빙빙돌리며 내 질벽들을 마음껏 두들기자 난 나도 모르게 참고있던 신음소리가 터져버렸다

남자B " 크크~ 좋아? 좋나보지? 오늘 아주 제대로 즐기게 해주마 "

남자A " 헉헉~ 씨발년 니 좃맛에 내 좃에 물고있던 입을 빼고는 비명을 질러대네 이런 썅~ 야.. 빨리 끝내~ "

그러고는 그 남자는 옆에서 딸딸이를 치며 구경하기 시작했다

" 쑤우욱~ 퍽퍽퍽~ 퍼퍽~ 찔겅찔겅 쑤우욱~ 퍼퍼퍽~ "

그남자의 격렬한 허리로 내 엉덩이를 사정없이 때리며 난 뒤로 그남자의 자지를 받아내고 있었다

" 아앙~ 하으응~ 아아...아.... 아아아아.. 아악~... 조..조아~ 아흐응~ "

난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계속하여 터져나오면서 내 의지와는 다른말들이 나온다

그리곤 난 흥분이 되며 그의 20cm정도의 좃이 내 질벽을 빙빙 돌리며 자궁깊숙히 뿌리박히며

격렬하게 움직이는 허리움직임에 내 엉덩이는 리드미컬하게 맞쳐대기 시작한다

" 퍼퍼퍽~ 퍼퍽~ 찰싹찰싹~ 퍼억~ 출렁출렁~ "

그 남자는 자신의 한손으로 내 엉덩이를 사정없이 내리치며 난 아프면서도 이상야릇한 기분이 들며

나도모르게 보지에 힘이들어가 그남자의 자지를 쪼여대기 시작한다

남자A " 헉헉~ 이..이년.. 조..졸라 명기네.. 너무 쪼인다.. 헉헉~ 곧 싸..쌀거같어 "

그 남자는 사정에 임박했는지 엄청난 속도로 내 보짓속으로 자신의 좃을 움직이며 박아댄다

" 아..아아앙~ 아흑~ 아아아아~ 아...아아앙~ 아흑아흑~ 미..미쳐..~ 더..더..좀더쎄게~ 아흐윽~ "

난 나도 모르게 어느새 그의 몸과 한몸이 되며 그의 자지를 조금이라도 더 느낄려고 엉덩이를 들썩대며

그의 움직임에 맞쳐대고 보지로 그의 자지를 오물조물 물어대며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며

나도 4번째 오르가즘에 달은듯 했다

그 순간!!

보지 깊숙한 자궁깊숙한곳으로 무언가 뜨거운게 강하게 내 질벽들을 때리며 자궁속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아.. 아흑~ 미..미쳐버..버려~ 오.ㅣ.오빠 더..더욱쎄게~ 하아앙~ 아흑~ 허헙~ "

난 나도모르게 터져나오는 신음소리를 막을방법이 없었으며 내몸은 그의 빠른 허리놀림에 정신이 하얗게 질르며

내 얼굴은 이미 창피함을 잊었는지 눈이 풀린상태로 침을 흘리며 색쓰러움이 연신 흘러나오는 얼굴을 하고있었다

그리곤 4번째 절정에 이르며 나도 모르게 오빠란소리를 내대며 보지갈라진틈사이로

그의 자지속에서 뿜어져나오는 정액을 한방울이라도 흘리기싫어 보지속 질벽들을 한껏 쪼여댔다

남자A " 으읔 ~ 크허헙~ "

그 남자는 내 보지속으로 자신의 모든 정액들을 사정한뒤 그상태로 내 젖가슴을 움켜잡으며 기댄다

그리고 그남자는 내 보짓갈라진틈사이로 자신의 좃을 꺼내자..

내 보짓속에서는 그남자의 정액이 얼마나 쌌는지 계속하여 허벅지를 타며 흘러내렸고

뒤이어 그 남자의 친구로 보이는 남자가 내 엉덩이를 움켜잡으며 자신의 자지 귀부 부분을 내 보지 갈라진틈사이로

대고는 소리친다

남자B " 이개새끼 매너라곤 눈꼽만큼도 없네 씨발새꺄 이렇게 싸대면 난 설거지담당이냐 씨발놈이 "

남자A " 아. 크크 미..미안.. 너무 좋아서 나도 모르게 싸버렸다 하기싫음 관두고 크크~ "

남자B " 씨발새끼 아오.. 넌 나중에 보자 개새끼 "

다른 남자는 그러면서 내 보지틈사이로 자신의 자지의 귀두를 집어 넣는다

" 아앙~ 너..너무커.. "

난 좀전의 약간은 두께가 작은 그리고 길이가 큰 남자의 좃을 받았다가 이제는 오빠와 같은 두께의 인테리어 심한

남자의 좃을 받아들이자 내 보지는 순간 움찔해댔다

남자A " 씨발년아 이 좃맛함 보면 넌 나한테 매일같이 보지벌리며 달라들껄? "

하고는 자신의 자지를 잡고는 내보지속으로 사정없이 들이민다

" 커허헉.. 아..아파.. 아ㅑ아아... 아앙... 으읔.. 조..조아~ "

그의 자지가 내 보짓속으로 사정없이 강하게 들어오자

약간 내보짓속이 뻣뻣한감이 있었긴하지만 이미 그 친구의 좀물로 인해 그의 자지는 힘들이지않고

내 갈라진보지틈사이로 쑤욱 들어와버렸다

그리곤 난 갑자기 나의 보짓속이 꽉차는 느낌과 그의 인테리어심한 자지맛을 느끼고 있었다

" 하으응~ 아앙~ 빠...빨리...아..빠..빨리..빨리빨리.. "

남자A " 이 씨발년이 이젠 원하면서 명령하네? 뭘? 어떻게? 뭘 빨리? "

" 흐응~ 헉헉.. 제..제발... 아..아앙.. 조..좃을.. 내..보..보지..기..깊숙히 바..박아주..세염..아앙~ "

난 나도 모르게 흘러나오는 나의 음탕한말에 내 자신이 흥분감에 휩싸이며 현재 어떤상황인지를

까맣게 잊고 지금흥분상태와 빨리 그남자의 자지가 내 보지속을 채워주며 움직여주길 원했다

남자A " 크크크~ 씨발년 이제. 달아올랐구만? 오냐~ 넌 오늘 홍콩보내주마 "

하고는 내 엉덩이를 찰싹거리며 한손으로 내 가슴을 사정없이 움켜잡으며 자신의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6. 눈물.. 그리고 깨어난 그녀의 야외노출의 스릴감 및 갱뱅스러움



" 퍼억 퍼억 퍼퍼억~ 찌걱찌걱~ 퍽퍽퍽 퍽퍽퍽퍽퍽~ "

그는 엉덩이를 처음에는 천천히 움직이다가 빠르게 움직여댔다

" 아흑~ 허어억~ 아...아앙 더..더..더빨리... "

난 이제 더이상 무엇도 거리낌없으며 내 자신의 색끼에 나도 놀랄정도였으며

이제는 내가 좀더 느끼기 위함뿐이고 이 흥분감과 이 자극을 계속하여 이밤이 지나도록

몇날몇일이든 계속하여 느끼고 싶을뿐이었다

하지만...

그 남자는 무언가 부족한....

자신들이 돌아가며 나를 강간했다는 그 흥분감때문인지

빠르게 절정에 달아버렸다

" 퍽퍽퍽퍽~ 퍽퍽퍽퍽~ "

남자A " 으읔~ 싸...싼다~ "

" 흐으응~ 아..앙대.. 아아아... 아아... 쪼..쫌..쫌만더.. 으읔.. 아아앙~ "

그 남자는 내가 오르가즘에 채 도달하기도전에 내 보짓속으로 자신의 정액들을

사정없이 뿜어대며 약 2번의 사정과 껄떡거리며 자신의 자지를 꺼내고는

내 머리채를 잡고는 내 입안으로 자지를 사정없이 쑤셔버렸다

" 아.아앙.. 허헙~ 케..케켁~ 커헉~ 꾸역~ 으읔~ "

그 남자는 자신의 남은 정액들을 내 입안으로 토해내며 한번더 사정을 하고는 자지를 빼버렸다

그러고는 내가 그의 좀물들을 토해내기도 전에 내 턱을 잡으며 입을 막고는 내 코를 막아버렸다

" 꿀꺽꿀꺽~ 우욱~ 우웩~ 꿀꺽~ "

난 숨을 쉴수 없어 그의 비린내나는 정액들이 목젖을 통해 목안으로 넘어가는걸 느끼며 토할것만 같은

느낌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내가 그의 남은 정액들을 모조리 목안으로 넘긴걸 입을 벌려 확인한후 내입안에 침을뱉고는

남자B " 야 튀어~ "

그러고는 후다닥 도망가기 시작했다

난 그제서야 정신이 들며.. 쓰러져있는 오빠를 보며 흐느끼며 갑자기 눈물이 왈칵 쏟아지기 시작했다

" 흐...흐윽... 흑흑.. 오빠.. 미안해.. 흑흑.. 흑흑흑 "




(나의 시점)

나는 이미 오래전부터 깨어있었다

그녀가 20cm정도의 좃을 받아들이며 신음을 흘리는 그순간부터 난 아픈머리를 부여잡으며

깨었는데 먼가 심상치 않은 조짐을 느끼고 계속 쓰러져있는척 하며 그 상황들을 보고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보지속으로 길쭉한 좃을 지닌 남자의 뒷치기에 자신도 모르게 신음이 터져나오면서

흥분을 느끼며 그 느낌에 그 흥분감에 좋아서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내질르는걸 알았다

그러면서 현재까지의 상황을 지켜본결과...

그녀는 그 남자와의 뒷치기로 인해 4번째 오르가즘에 올랐고

그다음 남자와의 뒷치기에서 5번째 오르가즘이 달을려고 하는찰나에 끝나버린걸 알수 있었다

그리고 뭐가 아쉬운지 얼굴표정이 색쓰러움이 한껏 흘러나오면서 잽싸게 도망쳐가는 남자들의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다가 문득 내쪽으로 눈을 돌리는데 난 순간 움찔하며 다시 쓰러진척 하며 실눈을 뜨고 쳐다보니

그녀는 자신의 색기가 이렇게나 많이 넘치는걸 느끼고...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이 다르다는걸 느끼고...

한편으로는 내가 쓰러져있는모습을 보며 내 걱정에 울먹이며 눈물을 흘르고 있는 그녀의 모습을보니

약간은 마음 한구석이 찡해지기 시작했다..

" 그래~ 어차피 나도 원하는거 아닌가 그녀와 난 같은 취향의 사람이면서 내가 그렇게 요구했는데.. "

난 내가 그녀를 원망할수 없는처지란걸 알고 있었으며 그녀에게 마음속으로 괜찬다라는 말을 계속하여 했다

그리고 현재의 상황이 뻘쭘하며 난 서서히 일어난척했다

나 " 끄으읍~ 뭐..뭐야.. 아..뒷통수야.. "

현주 " 훌쩍훌쩍... 앗.. 오..오빠.. 우엥~ "

그녀는 울먹거리며 내쪽으로 달려오고는 내품안으로 들어오며 껴안았다

난 아까부터 깨어있었고 내가 원하는것들이었으며 그녀가 좀더 자유롭게 성에 대해 개방적으로 변해가길 원하며

그녀의 등을 토닥거리며 쓰다듬어주며 말했다

나 " 왜그래~ 오빠 괜찬아~ 괜찬아~ "

현주 " 흐응~.. 흑흑.. 오..오빠가 큰일난지알고.. 무..무서워썽.. 훌쩍훌쩍 "

나 " 하하 괜찬아 몸은 튼튼해~ 이정도야 머 ㅎㅎ 근데 그새끼들 어디갔어 이새끼들 걸리면 죽었어~ "

난 그녀를 안심시키며 뒷통수에서 흐르는 피를 닦으며 그녀를 쳐다봤다

그리고는

나 " 그 새끼들 우리 현주한테 무슨짓 한거 아냐? "

현주 " 훌쩍훌쩍... ................. 그......그게... "

나 " 괜찬아 현주야 혹시라도 이런상황 또 다시 오게된다면 반항하지말고 그냥 한번대줘 "

현주 " 잉? 그..그게 무..무슨말이야..오..오빠 "

나 " 난 현주의 몸도 좋긴 하지만 안전하게 내 옆에서 항상 웃으며 있어줄수 있는 현주를 원해 그러니 위험한일 생기며 반항할생각일랑 일체하지말어 오빠말 무슨말인지 알겠지? "

현주 " ..... 아...알아썽..흐흑.. 오빠 다..다행이다... "

난 그녀의 크나큰 풍만한 엉덩이를 툭툭 때리며 일으켜세운후 블라우스를 입히고는

골목길 밖으로 데리고나와 사람들이 없음을 확인하고는 현주의 손을 잡고는 내 차가 있는곳까지

함께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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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셨습니까?


점점 색기가 흘러넘치는 현주를 감당할수 없는 자신과 그러면서도 그런걸원하는 자신...

그녀의 노출자위 및 갱뱅스러움은 점차적으로 계속하여 등장할것이며 기대해주셔도 좋을것입니다


항상 말하지만

제가 소라넷에 제 글들을 올리는 이유는 저와 같은 취향대의 사람들과의 공감대형성입니다

제글이 싫으시면 안보면 그만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그사람들한테 일일이 따져가며 반박하진 않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