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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난 노출본능 - 4부2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2 00:53 1,876회 0건




30대초반의 색끼 넘치는 보험회사 여직원 (2)






1. 그녀와의 두번째 만남


저번에 그녀 몰래 자위행위를 한후 엄청난 흥분감을 맛본뒤

나의 정액들을 그녀의 커피잔에 쏟아낸후 그걸 맛있게 먹은 보험회사 여직원과의

인연이 이렇게 빠르게 올지는 아무도 몰랐다..

그 일이 지나고 노출본능에 대한 나의 욕구가 채워지지않는 어느날이었다

" 그대 내게 다시~ "

나의 오감을 자극한 핸드폰의 벨소리가 이른 아침부터 요란스럽게 울려대기 시작한다

" 여보세요? "

" 아~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집에 찾아갔던 xx보험 손현주입니다~ "

헉~ 나는 그녀가 이렇게나 빨리 아무렇지도 않은 목소리로 전화를 해왔다는거 자체에

깜짝 놀라지 아니할수없었다

" 네넵~ 하하~ 그렇게나 저에 커피가 그리우셨나요? "

난 능청스럽게 말하며,

현주 " 호호~ 네 저번에 마신커피가 너무 달고 맛있어서 다시한번 먹을수 있을가 해서요~ 호호 "

나 " 당연히 커피한잔 대접할수 있죠~ "

현주 " 다름이 아니라 생각좀 하셨는지 해서 연락 드렸습니다 호호~ "

이 여자가 아주 그냥 영업실적을 한건이라도 더 올릴려고 환장을 했구나 싶었다

나 " 네.. 근데 아..아직 생각이 정리가 덜되서 하하~ "

현주 " 엄허~ 아직도 생각할게 많으시나요? 상당히 신중한 편이신가보시네요 호호~ "

나 " 신중하다기 보단 다른보험도 있고해서요~ "

현주 " 아 그런거라면 염려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희쪽에서 그에 대한 해결책도 다 알려드리니까요 호호 "

이런~ 이 여자는 정말 말문이 턱턱 막히게 하는데 재주가 있는것 같았다

현주 " 그런의미에서 제가 다시한번 집으로 방문해도 될까 싶네요~ 통화상으론 너무 길어서 호호~ "

난 그녀가 저번에 내가 한 행동들을 까맣게 잊었는지 아니면 애써 모른척하고싶은건지 알수가 없었다

하지만 나에 노출본능은 또 다시 그녀에 대한 갈망이 꿈틀대며 서서히 자지가 움찔거리는걸 느꼈다

나 " 하하 솔직히 말하시지 그냥 저번에 먹은 커피가 한잔더 먹고싶으시다고 하하하~ "

현주 " 호호호~ 네넵~ 사실 그때 먹은 커피생각도 나고 해서 실례를 범하더라도 가고싶네요 ㅋㅋㅋ "

그녀는 머가 그리도 좋은지 연신 꺄르르 웃으며 내숭아닌 내숭을 떠는것만 같았다

나 " 말나온김에 오늘 점심쯤 오실래요? "

현주 " 점심때요? 아하~ 그럼 그때 가면 밥도 주시나요? 호호~ 일이 바쁘다보니 끼니를 제때 못채워서 ^^ "

난 속으로 이년이 아주그냥 대놓고 점심까지 나한테 해결해달라는구나 하고 생각했다

나 " 하하~ 당연히 점심도 드리지요 저도 혼자 먹기 뭐하고 그러니 ㅎㅎ "

현주 " 네넹~ 알겠습니당~ 그럼 점심때쯤 집으로 방문할께용~ 이따뵈용 ^^ "

하고는 통화를 끝냈다

난 저번에 그녀앞에서 했던 행동들을 생각하며 슬슬 자지를 문지를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오늘은 어떻게 그녀에게 노출을 할까 여러 상상속으로 빠져들었다...

그때 섬광같이 내 머릿속을 스쳐지나가는 기발한 생각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그렇지..

내 팬티종류중에는 트렁크사각팬티인데 이게 얼핏보면 트렁크 반바지처럼 보이는 찰싹 달라붙는 팬티가 있었다

쉽게 설마 팬티를 입었을까 생각하면서 타이트한 반바지인지 팬티인지 구분이 안가는 종류였던 것이었다

난 회심의 미소를 띄우며...

그래 이걸 입고 위에는 박스티를 입자 하고 생각함과 동시에 후다닥 그차림으로 옷을 갈아입은뒤

거울앞에서 내 모습을 바라봤다

훗~ 내가 봐도 얼굴은 반반하게 잘생긴것만 같았고

우람한 허벅지하체와 탄탄한 상체를 바라보며

그위에 입은 트렁크팬티를 바라봤다

흥분된상태로 자지가 꼴리면 영락없이 반바지인지 팬티인지 구분이 안가겠지만

팬티위로 솟아오른 내 자지형체를 또렷히 느낄것이다

하지만 그때를 대비해 박스티를 입은게 아닌가

헐렁한 박스티는 나의 흥분된 자지를 옷 밑자락으로 인해 가려질게 분명하겠지만..

훗~ 그이상은 차근차근 생각해보기로 하고 빨리 점심시간이 다가오면서 그녀가 오기만을 기달렸다

" Zzzz. 쿠울.. 쿨쿨~ "

" 띵동~ 띠잉도옹~ "

뭐야.. 헉~

깜빡 졸았으며 후다닥 시계를 보니 어느덧 시간은 오후 1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아뿔싸.. 난 후다닥 벗어놓은 옷들을 세탁기속으로 던지고

다시한번 거울속으로 반바지인지 팬티인지 구분이 안가는 팬티차림과 박스티를 입은 모습을

바라보며 문을 열어주었다

" 철커덕~ 끼이익~ "

현주 " 안녕하.. 헙~.. 하세요~ "

그녀는 반바지인지 팬티인지 모를 내 팬티로 시선이 왓다가

팬티위로 살짝 발기된 내 자지를 보며 헛바람을 들이키며 인사를 했다

그녀의 모습을 바라보니

그녀는 저번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상당히 짧으면서도 야한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있었다

그 원피스는 무릎위 허벅지가 훤히 다 보이고도 백방 앉으면 팬티가 보일락말락한 그런 대담하고도 위험하고도 짧은 원피스를 입었다

그리고 상체는 역시나 저번에 봤던 예술적으로 풍만한 가슴을 가리기엔 원피스가 작아보였으며

끈 두개가 양쪽 어깨위로 내려온상태이고 가슴의 윗부분은 그대로 노출되어있는 상당히 야한 원피스를 그녀는 아무렇지도 않게 입고 왔던것이다

이 모든걸 한번에 다 훑어본 나는

" 어서오세요~ 후훗~ 안으로 들어오세요 ^^ "

그녀는 약간은 섹 끼 스럽고도 야릇한 표정으로 날 한번 보고는 집안으로 들어왔다







2. 과감하고도 대담하게 빠른 전개



난 방안으로 들어와서 앉았고 그녀는 수줍은듯이 두다리를 포개어 허벅지틈사이가 이번에는 안보이게 꽉 물고 있었다

앉은 그녀의 모습을 바라보니

그녀의 치마가 무척이나 짧았으며 탱글탱글한 그녀의 허벅지는 그대로 노출이 되었다

빨간색 원피스밑으로 치마속 허벅지사이로 팬티가 보일락말락하는게 너무나도 자극전인 포즈로 앉아있었다

난 순간 자지에 피가 몰리면서 불끈불끈 솟아올르는걸 느낄수있었다

내 자지가 발기 완전상태로 되기까지는 그리 오랜시간이 아닌 불과 1초도 안된 짧은시간에 발기가 되었으며

난 그 상태를 그녀에게 아직은 보여주기가 싫어 박스티로 내 자지를 가린 팬티위로 내렸다

현주 " 호호~ 가을이 되었는데도 아직도 여름의 무더위가 아직 안갔죠? "

나 " 네 지구가 멸망할 징조인가 봅니다 가을인데도 무척이나 더운걸보니 하하하 "

나는 너스레를 떨며 분위기를 좋게 이끌어갈려고 되도않는 유머감각까지 내세우면서 말했다

현주 " ㅋㅋㅋㅋㅋㅋ 넹~ 지구가 징짜 망할징조인가봐염~ 지구가 망하기전에 나두 빨리 좋은남자 만나야할텐데 호호~ "

헉~ 난 저번에 봤을때 30대초반의 섹 끼 넘치는 유부녀로 보았는데 그게 아닌듯 하다

나 " 헛~ 아직 미혼이십니까? "

현주 " 미혼은 아니구요.... 좀 아픈 과거가 있어요~ 지금은 미쓰에요~ 호호~ "

그렇다 그녀는 결혼을 했었지만 이혼녀인듯 했다

나 " 하하~ 요즘은 머 ㅎㅎ 그런 얘기는 그만하고 식사는 뭘루 하시겠습니까? "

난 배도 살짝고파오고 해서 그녀에게 물어봤다

현주 " 어머~ 집에서 먹는다시길래 전 또~ 직접 식사를 해주시는줄 알았는데~ "

헉 이년이 미쳤는가보다 지금까지 살면서 내손으로 밥을 해먹은적이 없던 나인걸...

하지만...

나 " 제 여자친구나 와이프되는사람한테는 직접 해줄수도 있죠~ 하지만 우리는 시켜먹어야죠 ㅋㅋ "

현주 " 아쉽네요~ 그렇다면 날씨도 덮고 전 냉면 한그릇 먹을께요 ㅎㅎㅎ "

나 " 네 전 짜장면 그럼 짱깨집에 시킬께요~ "

그러곤 난 전화를 했다

" 거기 xx반점이죠? 여기 xxx 몇호인데 짜장 꼽배기 하나 냉면 하나요~ "

" 네? 그렇게나 오래요? 잠시만요 "

나 " 지금 시간이 점심시간대라 배달이 밀려서 한시간정도 걸린다는데 어떡하죠? "

현주 " 흐응~.. 너무 오래걸리능데.. 머 어차피 밥은 먹어야하고 그 배달오는시간에 여러가지 설명해드림되죠~ "

" 네 괜찬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빨리 갇다주세요 "

난 1시간동안의 여유가 있는걸 느끼며 오늘은 어떤식으로 그녀한테 노출을 할것인가에 대해 고민을 했다

그러면서 내 자지는 더욱더 팽창되는걸 느꼈다

현주 " 자 그럼~ 기존에 있던 보험과 그걸 어떻게 해지하는것등에 대한걸 설명해드릴께요~ "

아뿔싸~ 그녀는 내 생각과는 다르게 역시나 속사포랩을 쏟아내며 빠르게 말을 하였다

난 얘기를 듣는중 마는둥하며 그녀의 허벅지를 감상하고 그녀의 노출된 가슴 윗부분을 번갈아가며 구경했다

그녀는 이런 내 행동을 아는지 모르는지 여전히 속사포랩만 퍼부으며 침까지 튀며 말을 이어갔다

그러다 나는

나 " 저 잠시 화장실좀 다녀올께요~ "

하고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현주 " 아 넹~ 빨리 갔다오세요 호호~ 오늘 들으셔야 할 얘기들이 무지 많아용~ "

이런 젠장할~ 그녀는 내심 속사포랩을 1절만 해서인지 뭇내 아쉬운표정을 지으며 빨리 갔다오라고 한다

나는 후다닥 화장실로 왔고 잠시 생각을 했다

그러면서 화장실에 가서 반바지인지 팬티인지 구분도 안가는 팬티를 벗었는데

약간의 흥분상태와 아까부터 꼴려있어서인지 내 귀두윗부분에서는 조금의 윤활액이 흘러나왔다

그 상태로 거울을 보고 왼손으로 자지를 잡고는 살살살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아마 그녀는 내가 화장실에서 무슨행동을 하는지 아무것도 모를것이다

그리고는 그 상태로 밖의 상황이 궁금해 문고리를 조용히 돌리고는 열었다

그리고 빼꼼 고개만 밖으로 살며시 내밀었는데

앗?

그녀의 앉아있는 뒷모습은 역시나 풍만한 엉덩이가 바닥을 다 채울듯했다

그런데 먼가 좀 이상한면이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 조금씩 왔다갔다 하는게아닌가..

난 궁금증에 후다닥 다시 트렁크타입의 팬티를 입고는

좀더 몸을 내밀어 그녀의 모습을 유심히 관찰했다

그녀는오른손으로는 엉덩이 뒷쪽보다 약간 멀게 손을 짚은상태였으며

왼쪽다리는 아까 오므렸던 모습과는 다르게 위로 세워진 모습이었다

그모습을 만약 앞에서 봤더라면 그녀의 허벅지 사이로 그녀의 모든 속살들이 낱낱히 보여질게 분명했다

그리고 왼쪽 팔꿈치는 위로세운 왼쪽 무릎사이로 기댄상태였으며

손의 행방은 묘연했다

과연 그 손은 어디에 있을까

온 상상을 해본결과 내가 내린결론은 이거다

그녀는 자신의 보지두덩이를 만지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에이 설마~ 저년이 노출에 환장한년인가 씹에 환장한년인가

어디 대낮에 혼자사는 남자집에 그것도 보험 계약건으로 왔는데 설마...

그러는데 그녀의 왼쪽 팔꿈치가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과연 그 손은 어디서 무엇을 할것이며 저 왼쪽 팔꿈치는 왼쪽무릎에 기댄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서서히 움직이는 이유가 무엇일까?

난 그 궁금증을 확인하고 싶었고 무척이나 들뜬마음과 흥분된 상태로 예고도 없이

그녀의 뒤에 까지 살며시 다가갔다








3. 보험회사 여직원도 나와 똑같은 참을수 없는 노출본능



" 헉~ "

난 깜짝 놀라지 아니할 수 없었다

내가 머릿속으로 그렇게나 갈망하고 한편으로는 아닐꺼야 라는생각을 완전히 뒤엎는 반전이었다

그녀의 바로뒤에서 나는 서있는상태서 그녀의 모습을 아래로 쳐다보니

그녀의 벌어진 다리사이로 허벅지 틈사이로 검은 털들이 보인것이 아닌가

그리고 그렇게나 궁금했던 그녀의 손의 행방은..

바로 그 검은 보지털밑에 양쪽 허벅지사이로 있는 보지두덩이를 문질르고 있는게 아닌가

그리고 방바닥에는 그녀의 보짓물들이 조금 흘러내렸는지 반짝거리고 있었다

난 너무나 흥분되었고 그녀도 나와 같은 노출을 즐겨하는 사람이라는걸 알 수 있었다

난 그상태로 그녀의 섹 끼 스러운 얼굴형태가 과연 난감하고 당황스러운 상황이 오면 어떻게 변할까 궁금해졌다

나 " 험험~ 화장실다녀왔어요~ "

현주 " 허헉~ 무..무슨.. 소..소리도 없이 이.이렇게나 빠..빨리.."

그녀는 당황스러운 말투로 나에게 말을하며 뒤를 돌아볼 여유조차 없었으며

왼쪽다리를 세운상태로 자신의 원피스 밑자락만 손으로 잡고 밑으로 내렸다

나 " 남자는 빠르죠 ^^ ㅋㅋㅋㅋ "

나는 그녀의 당황스러운 얼굴을 보고싶어 후다닥 내자리로 가서 앉았다

그녀의 모습은 정말이지 당황스러운 기색이 그 섹 끼 넘치는 얼굴에 더해져서는 한층 더욱더 섹 쓰러움을 뿜어냈으며

입은 약간 벌어진상태였고 무릎을 붙이며 앉아있던 다리는 한쪽다리만 무릎쪽만 위로 향한상태로

왼손으로는 원피스 밑자락만 밑으로 내린상태였다

너무나도 섹시한 포즈였으며 난 내 자지를 그녀에게 실컷 노출하며 내 자지의 욕망을 한껏 풀어주고 싶었다

나 " 근데 저 화장실다녀오는동안 뭐하고 계셨어요? ㅎㅎ "

현주 " 아..아니..그..그게 그냥.. 다..다리도 아프고 해소~ "

나 " 아 그러시구나~ 그냥 내집인마냥 편하게 있으세요~ "

현주 " 네..넹.. 아..알..알게써용 "


하면서 그녀는 여전히 같은포즈 같은얼굴로 약간은 창피한듯한 모습으로 내눈길을 피하며 옆으로 시선을 두었다

나 " 하하~ 근데 아까 궁금한게 아픈 과거라는게 무엇인지 말씀해 주실수 있나요? "

현주 " 아..그..그건.. 마..말을 해드릴...수가..."

나 " 죄송해요 그냥 저는 편하게 해드릴려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물어본건데 실수했나보군요 "

현주 " 시..실수는 아니에요~ 괘..괜찬아요~ "

그러면서 그녀는 무언가 생각에 잠긴듯한 표정으로 바뀌어 가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 순간!!

그녀의 치마밑자락을 자신이 숨기고싶었던 그 허벅지틈사이가 약간씩 벌어지고 생각에 잠겼는지 손에 힘이 풀린것이었다

그 순간을 이 내가 놓칠리가 없었다

치마 밑자락이 약간 위로 그래봤짜 1~2cm 정도 손에 힘이풀려 올라간거겠지만

그 틈사이로 반짝거리며 투명한 액이 보이며 서서히 그렇게나 숨기고싶었던 그녀의 허벅지 틈사이가

벌어지면서 그렇게나 내가 보고싶었던 그녀의 검은 숲 보지털들이 몇가닥 보인것이다

서..설마.. 저..저년은 혹시? 노패...노팬티??

헉~ 내 예상이 그대로 적중했다

그녀는 시선이 옆을 계속 주시하고 있는상태였으며 눈은 약간 풀린상태로 생각에 잠긴듯한 표정을 하고있었고

치마밑자락을 잡은 손은 점점더 힘이 풀리면서 그녀의 약간은 거무잡잡한? 핑크빛? 그런 보지가 3분의1가량 보이기 시작했다

내 자지는 이미 커질대로 커져서 더이상 팽창하기엔 무리가 있을정도였고 내 반바지인지 트렁크팬티인지 구분도 안가는

팬티윗부분으로 귀두가 절반쯤 나왔다

그러나 난 박스티를 입고있는 상태였기에 그건 나만 알고있었지만 내자지 귀두에서 나온 윤활액들이 하얀색 박스티 자지귀두가

가려져있는 배꼽쪽에 서서히 젖어들기시작했다

나는 현재 그녀의 보짓살의 3분의 1정도가 보인상태의 그녀의 모습과

그녀의 시선이 여전히 내쪽을 보고있지않는 옆쪽을 보고잇는걸 생각하고

박스티를 살살 배위쪽으로 올렸다


그러자 내 팬티위로 귀두가 반쯤 보이는 자지가 나타났다

나는 좀더 대담해질 필요성이 있었으며 흥분이 된상태였기에 좀더 강한자극을 원했다

그래서 나는 그녀가 눈치못채도록 내 손을 서서히 자연스럽게 내 팬티쪽으로 이동하였고

내 팬티를 살살 내리기 시작했다

여전히 그녀� 눈치를 못챈상태고 묵묵히 옆쪽을 응시한상태서 눈은 반쯤 풀린상태로 생각에 잠겨있었다

나는 팬티를 살살 내리면서 어느새 내 귀두는 완전히 노출되었으며 그상태서 좀더 팬티를 내리니

내 자지 기둥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러고는 좀더 과감하게 팬티를 기둥끝뿌리쪽까지 내리고 더불어 불알끝부분까지 완전히 까내렸다

생각해보라

이 얼마나 대담하고도 위험하고도 저돌적인 행동인가

그녀와 나는 앉아있는상태였으며 거리는 불과 1미터도 채 안되었고

그 바로 앞에서 그녀의 보지는 3분의 1가량 보였으며

나는 그녀앞에서 팬티를 완전히 개방하여 불알끝까지 노출한게 아닌가..









4. 서로간의 암묵적인 자위행위




만약 그녀가 정신을 차려 내쪽으로 고개를 돌린다면 내가 무슨행동을 했으며

현재 어떤상황인지를 단번에 알아챌수 있으리...

내 자지 귀두 윗부분에서는 이미 애액들이 많이 흘러나와 자지기둥을 타고 흘르고 있었고

팬티의 앞부분을 거의 적신상태였다

그리고 그녀 몰래 다시한번 저번의 기억들이 떠오르며

이번에도 그녀가 알겠지만 그녀가 모른척한상태서의 딸딸이를 칠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을 품었다

그 순간!!

그녀의 왼손은 점점 더 힘이 풀렸는지 아니면 일부로 그랬는지 그건 모르겠지만

원피스치마 밑부분을 잡았던게 스르륵 빠졌다

그러더니 그녀는 지금 현재 다리상태가 한쪽다리만 무릎을 끓은 상태에서 오른쪽다리만 양반다리를 한상태로 되있었고

왼쪽다리는 무릎이 하늘을 향해 올라선상태였기에

그녀의 왼손으로 원피스치마밑자락을 잡았던게 스르륵 풀린순간 그녀의 모습은 아까 내가 생각했던 그모습 그대로

적나라하게 그녀의 보지씹두덩이는 물론이거니와 그위에 보지털 및 보지의 모든부분이 상세히 나에게 보여졌고

보지에서는 그 살들이 얼마나 물이 올랐는지 움찔움찔거리며 보짓물들이 흘러나와 투명하게 반짝거렸던게

어느새 한줄기 빗물마냥 뚝뚝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는게 아닌가..

나는 그녀의 보짓물과 그녀의 얼굴을 번갈아가며 쳐다봤다

그녀는 아까와는 다르게 생각에 잠긴 얼굴표정이

약간은 상기되고 얼굴은 새색시화장을했는지 뻘게 졌으며

눈은 시선은 옆쪽을 보고있지만 촛점이 없어지고 풀려있는 상태였으며

입은 벌어진상태로 약간의 침이 턱쪽으로 흘러내렸다

나는 무언가 느꼈다

그녀도 내 상황이 현재 어떤상태란걸 이미 눈치챘을테고

그러면서 점점 자신의 흥분된 몸상태를 가릴수없을정도로 정신이 혼미해진 상태였다

나는 용기를 얻고 대담하게 내 뻣뻣하게 하늘을향해 쳐다보고있는 자지를 손으로 움켜 잡고

그녀의 보지씹두덩이를 한번보고는 그녀의 얼굴을 쳐다보면서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내 얼굴은 흥분이 고조된상태였기에 약간 뻘개진상태였으며

난 오로지 욕망배출만을 위해 점점 손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스슥~ 타아악~ 타타악~ 타악 탁탁~ "

그녀와 나는 불과 1미터도 안된거리였기에 음란한 살부딪히는소리를 그녀는 바로 앞에서 느꼈을것이다

난 그녀의 얼굴을 여전히 쳐다보면서 그녀의 허벅지틈사이로 완전히 개방된 보지살들을 보기위해 시선을

그녀의 속살들로 향한순간 깜짝 놀랬다

그 이유 인즉~

그녀의 원피스치마밑부분을 잡고 있었다가 힘이풀려 치마밑부분이 올라간상태였었는데

그녀의 손이 자신의 보지씹두덩이를 만지며 어느새 그녀의 보짓살들을 만지며 살살살 양옆으로 벌리고 줄이고 하기 시작한것이었다

하하하!!!

그렇구나 역시 내 예상이 틀리지 않았다

그녀는 나와 같은 위험하고도 짜릿한 노출본능에 휩싸여있는 여자였던것이다

난 점점 손놀림이 빨라지며 호흡이 가빠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나는 이런 흥분상태를 느끼면서 좀더 자극적인 상황을 원하게 되었고 그 결과!!

나 " 타악~ 탁탁~ 그...근데.. 탁탁~ 무슨...생각을 고..골똘히 탁탁탁~ 하..하세요? "

현주 " 스슥~ 슥슥~ 헉헉.. 그..그냥.. 예..예전.. 슥슥 피휴~ 새..생각.. 헙~ "

그녀는 나와 대화하면서 엄청난 흥분감에 휩싸이는지 보지를 양옆으로 벌리고 줄이고 그러다가

보짓물이 어찌나 많이 흘리는지 점점 보지에서 껌씹는소리가 들리면서 그녀는 흥분의 도가니속으로 빠져들기 시작한다

나 " 탁탁탁~ 무..무슨. 예전생각? 타악~ 타타탁~ 생각이요? "

난 점점 대담해지면서 반바지인지 트렁크팬티인지 구분도 안가는 팬티를 완전히 벗어버렸다

현주 " 스슥~ 찔걱~ 아..아흑~ 아..아까 말한... 아픈기억.. 헉헉~ 아앙~ "

나 " 탁탁탁~ 도..도대체 무슨 아픈기억이시길래~ 타아아아악~ "

난 이 느낌을 오랫동안 느끼고싶어 사정의 순간이 오지는 않았지만 그녀의 숨가빠지는 소리와 함께

얼마나 흥분되었으면 자신이 무슨행동을 하는지 그리고 자신이 현재 자기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온다는걸 모르고 있었고

난 그녀의 섹 끼 스러운 얼굴을 정면으로 바로보면서 그녀가 흥분속에 엄청난 신음을 내질르며 어떤 섹 끼 스러운 표정을 지을까

하는 생각이 들며 그 모습들을 감상해보고 싶어 진 것이다

현주 " 아흑~ (미쳐버릴것같앵) 아아앙~ 그..그건.. 헉헉~ 아.아직 마..말을 해..해드릴수..아앙~ (너무좋아) 허헙~ "

그녀는 나에게 들리지는 않았지만 신음소리중간마다 속마음이 나에게 그대로 전송되어지는걸 느꼈다

이제는 좀더 대범하게 황홀감에 빠져드는 그런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그리곤 절정에 치달아 오르가즘이 다가왔는지 말문이 막히면서 헛바람을 삼키기 시작한다

현주 " 헉헉헉~ 아... 허억~ 아..아아.... 우엥.. 우워엉~아앙 흐윽~ 흑흑~ "

그녀의 손은 이미 그녀의 보짓물로 흥건히 젖어진상태고 그녀의 원피스 치마쪽은 이미 엉덩이위까지 말려져 올라간상태였고

그녀의 손가락 두개는 보짓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며 어느샌가 오른손은 그녀의 보지위 클리토리스를 만져대며

말을 이어가지못하고 신음소리만 내뱉기 시작하면서 울먹거리기 시작한다

" 타아아악~ 타탁~ 타아아악~ 타타탁~ "

어느새 내 자지는 그렇게나 내가 사정에 임박하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기위해 그 얼마나 속도를 줄이고 서서히 딸을 침에도 불구하고

내 씨들이 세상밖으로 뛰쳐나오고싶어 안절부절못하는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나 " 헉헉 그..근데 지..지금 제가 기분이 너무 좋은데 왜 그..그런지.. 아.. 아세요? "

현주 " 아앙~ 아흐윽~ 그..그래..그래요? 허헉~ 헉헉~ 저..저두 기..기분이.. 나..날아갈 거 가..같.. 아아앙~ 앙앙~ 아아아앙 "

현주 " 미쳐버릴것같어~ 허억..헉헉~ 앙~ 나..나...나...어..어떡해... 아흑~ "

그녀는 이 서로간의 암묵적으로 모른체주고 서로 각자의 자위행위에 열중하고 있으면서 엄청난 흥분감에 사로잡혀있었다

현주 " 아흑~ 아..아..아흑~ 너..넣고..시펑~ 아앙아앙~ 나..나..미..미...미....미쳐쳐쳐쳐!!!!!!!!!!!!!!!!!!!!!!!!!!!!!!!!!!!! "

그녀는 신음을 내뱉으면서 알듯모를듯한 넣고싶다라는 말을 남기고는 절정에 이르러는지 엄청난 비명소리와 함께 오르가즘에 달았다

나 역시 이런 흥분감속에 서로가 서로의 자위를 인정해주면서 모른척한다는 자체에 절정감이 너무 쉽게 와버린듯 하였다

" 탁탁탁탁탁탁~ 타타타타타타탁.. 찔걱찔걱 딸딸딸딸~ "

내 손은 엄청난 속도를 내며 그녀는 오르가즘에 달은 모습과 함께 섹 쓰 러운 신음소리가 연신 나오고 있었다

현주 " 아아앙~ 아흑아흑 미..미쳐버려~ 미쳐미쳐 미쳐~ 아앙 "

난 그 무척이나 섹 쓰러운 신음소리를 들으며 그녀의 얼굴과 그녀의 보짓속으로 손가락이 들락날락 한것을 보며

내 자지에서는 내 씨앗들이 드디어 세상밖으로 분출하기 시작한다

나는 항상 정액들을 뿌릴때 아무렇게나 화장지에 싸거나 변기속으로 뿜어내질 않는다

내 정액들은 험하디 험한 이세상을 뚫고 나올때는 무언가 목적이 있기때문에 나왔을거라 생각한다

그래서 난 내 정액들을 그녀의 얼굴로 뿜어내기 시작한다

" 피슈숭~ 투투툭~ 우우우웅~ 피슝피슝~ "

그녀의 얼굴에 내 정액들을 뿜어내다가 난 무척이나 흥분이 고조된 상태였기에

그 상태로 내 정액은 아직도 절반도 못나왔다는이 껄떡거리는 내 자지를 잡고 그녀의 섹 쓰 러운 얼굴에 최고점인

그녀의 입속으로 쑤셔 넣기 시작했다

" 아흑 아앙~ 아...허...허헙~ 쿠..쿨럭~ "

그녀는 아직도 흥분감에 절정에 빠져있어서인지 입안에 무엇이 들어온지 그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느꼈을 법한 그런걸 알면서도 내 자지란걸 알면서도 그리고 내자지에서 정액이 뿜어져 나와 그녀의 입속으로 들어가는걸 알면서도

그녀는 반항한번 안하고 한손으론 여전히 자신의 보지속에 손을 넣은채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던 한손으로 내자지를

무의식적으로 잡으며 마지막 한방울까지라도 흘리기 싫은지 입안 깊숙히 내 자지를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 헙~ 커헉~ 켁켁~ 꾸역꾸역~ 끄..읍~ "

내가 그렇게나 상상속에서 펼치던 그녀는 눈은 검정색이 안보인 흰동자만 보이며 입에선

내 정액이 질질 흘르고 무척이나 섹 끼 스러운 표정으로 행복한 모습을 하고있었다









5. 엄청난 오르가즘 및 절정감에 치달은 후


약간의 시간이 지났을까..

띵동~ 띵동~

헉~ 그녀는 순간적으로 정신이 들었으며

아직도 자신의 입안에서 내 정액들이 흘러나오다못해 자신의 가슴과 원피스를 적셔진 상태로 깜짝 놀랜다

나 " 누...누구세요? "

배달원 " 네 배달왔습니다~ "

후다닥~

그녀는 재빨리 머리를 도리도리 흔들며 정신을 차리려 애를 쓰고있었고

난 천천히 트렁크팬티를 입고는 그녀의 모습을 상관안하고는 문을 열어주었다

배달원 " 죄송합니다~ 좀늦었....헉~ "

짱깨 배달원은 내가 문을열어주자 문안으로 들어오다가 그녀의 모습을 보며 말문이 막혀 숨을 쉴수가없는지 목젖을 치기 시작한다

그렇다 바로 좀전까지 엄청난 오르가즘을 맛본후 정신을 차릴려고 고개를 도리도리 흔들던 그녀의 모습은

내 정액은 이미 가슴과 원피스에 젖어들었고 그녀는 양반다리자세로 있었는데...

여기서 중요한건 그녀의 차림이 노팬티였던것이었다

그 짱깨 배달원은 음식을 낼려고 문안으로 들어와 철가방을 내려놓고 음식을 빼다가 그녀의 다리사이로 보인 검은 보짓털과 보지살들을 보게된것이다

나 역시도 그녀의 모습을 바라보고 그녀의 입안에 아직도 약간의 정액이 남겨진상태로 흘리고 있는 모습을 보니

나의 자지는 다시 꿈틀되며 서서히 발기할려고 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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