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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라고 너무 믿었다가는 (Never Trust a Friend) - 1부8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2 01:10 914회 0건
“안녕 아빠, 안녕하세요 마틴씨, 절 초대해줄지 궁금했어요, 회초리 소리와 엄마의 비명이 대기실까지 들렸다구요! 오 정말 흥분되던걸요!”

“밖에서 혼자 흥분하고 있었어? “ 델이 물었다.

그녀는 잠시 뜸을 들이며 엄마와 아빠를 번갈아 바라보았다.

“씨시! 아빠가 물어보시잖아!” 제니스가 압박했다.

대답하기 전 목에 꿀럭임이 느껴졌다 “ 네, 선생님”

“그래서, 자위한거야? “ 델이 말을 이었다.

데이브는 델이 스스로는 그런 구속되는 걸 그렇게나 두려워하면서도 그녀의 딸이 성적 만족되지 못하도록 구속하고 싶어하는 델의 새디스틱한 욕구에 아이러니를 느꼈다. 그것이 그가 겁내하고 있는 처벌이 사실상 그에게 만족으로 느껴지는 내면의 갈등이라 생각했다. 델은 단지 약간 이기적일 뿐이야! 데이브는 닫힌 입술 속에 앙다문 잇새로 그의 사타구니에서 다시 불타오르는 음란한 욕망을 미소로 표현했다.

“당연히 그랬겠죠! 당신도 회초리가 그녀를 얼마나 흥분시키는지 알잖아요!” 제니스가 덧붙였다.

“맞아요” 씨시가 대답했다, 머리를 떨구며 “미안해요, 안그러려고 했지만, 밖엔 아무도 없었고, 그건 너무나 흥분獰楮? 내 벨트가 너무 꽉 조여와서 내 클리토리스를 편안히 해야했어요 아빠! 어쩔수 없었다구요! 아빠나 마틴씨가 엄마랑 섹스를 하는 걸 알수 있었고, 엄마가 회초리로 맞는다는 생각에 난 자제할 수가 없었어요 아빠! 미안해요 아빠! 그냥 너무 좋은 느낌이었다구요! 오 아빠, 정말 미안해요!”

데이브는 그녀가 진심으로 뉘우치는 것에 놀랐다. 그는 잠시 그녀의 꽉 조인다는 벨트에 대해 혼란스러웠다, 왜냐면 그녀가 입고 있는 하얀 간호사복 어디에도 벨트는 없었으니까.

“넌 벌을 좀 받아야 해, 알지? “ 델이 완전히 진지한 톤으로 말했고, 데이브는 아이가 자위하는 것에 너무 지나친 반응처럼 보였지만, 그는 델이 뭘 하는지 이해하며 스스로에게 미소짓는 자신을 발견했다.

“니 호르몬을 중단해야겟다, 그게 내가 하려는 일이야!”

“오 제발 아빠! 안되요! 제발! 제발 아빠 잘할께요! 약속해요! 약속할께요 아빠!”

“호르몬이라고?” 데이브는 작게 내뱉었다

“엄마가 코티존을 바르는 걸 도와드렸니? “

“네 선생님”

“좋아, 널 벌주는 건 나중에 얘기하기로 하지, 그렇지만, 지금 난 니가 간호사 복을 열어서 마틴씨에게 니 가슴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보여주길 바래.”

그녀는 소파로 다가가 데이브의 앞에 서 간호사 복의 지퍼를 내리기 시작했다.

“마틴씨가 작고 헤픈 계집을 올려다보셔야 할 필요가 있을까, 무릎을 꿇어야 그가 편하게 볼수 있잖아!”

“네” 그녀는 데이브의 바로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아, 델, 정말 이럴 필요없는데 “ 데이브는 손사래를 치는 척했다.

“아냐, 넌 내 친구니까, 니가 좀 놀랄 수도 있겠지만, 좀 이상하더라도 니가 그걸 좋아했으면 좋겠다”

씨시는 데이브가 소파에 앉아있는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있었다. 그는 씨시의 가슴을 잡아두던 지퍼가 내려가는 걸 보며 담배를 다시 한모금 빨아들였다. 씨시는 지퍼를 허리춤까지 내리고 간호사복을 풀어헤쳐 두개의 절대적으로 훌륭한 가슴을 들어냈다. 엄마처럼 크고 핑크빛도는 갈색의 유륜에 크게 확장된 유두가 툭 튀어나와있었다. 그는 그걸 빨고 싶은 걸 참느라 고통스러웠다.

“그래서? 씨시 가슴은 어떤거 같아? “ 델이 장난스럽게 물었다.

“제길, 19살난 어린애 가슴이 이렇다니! 이 확장된 유두가 정말 좋은데! 델 넌 정말 천재야! 아 젠장! 씨시는 예뻐! 좆같이 예쁘다고!”

그의 손이 가슴을 만지기 위해 나오다 멈췄다 “괜찮을까? “ 그는 델과 씨시에게 물었다.

“당연하지!” 델이 대답했다. “하고 싶은대로 뭐든 해, 그 창녀는 니꺼야! 그녀는 니가 좋아하는건 뭐든지 해줄거야, 안그래 자기야?”

“그녀는 당신이 만족할 수만 있다면 당신거예요” 제니스가 덧붙였다 “델이 당신을 너무 좋게 얘기했었어요,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우리딸이 당신에게 만족을 줄 수 있게 해줘요”

“제 가슴을 좋아해주니 기뻐요 마틴씨, 정말 세게 만져주면 좋겠어요. 원하면 꼬집어도 좋구요, 내 가슴이 아파서 울어버릴때까지 내 가슴을 아프게 해줘요, 아 너무 흥분되요! 전 제 가슴을 정말 많이 아프게 하는 게 좋아요! 아시죠 아빠? “

“그래, 넌 그렇지 얘야! 어서 데이브, 괜찮아, 그아이는 엄마를 닮아서 거친걸 좋아해, 하고 싶은대로 해! 아이 엄마와 나는 그녀를 만족만을 갈구하는 창녀로 만들었지, 안그래 자기야? “

제니스는 끄덕이며 덧붙였다 “ 우리 딸은 남자를 만족시키기 위해 살기로 서약했어요, 마틴씨, 부디, 그녀를 당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다뤄줘요! 그녀가 오늘 와주신데 대한 작은 선물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씨시는 데이브의 손이 그녀의 유두에 와 닿는 걸 내려보았다. 그녀는 간호사복을 활짝열어 그가 더 편하게 접근할 수 있게 했다. 그는 손바닥으로 가볍게 가슴을 만졌다. 손가락으로 유륜을 감싸고 부어올라 딱딱해진 유두를 쓰다듬을 때, 씨시는 눈을 감고 부드러운 신음을 내며 그가 부드러운 육체를 압박하는 걸 느꼈다. 데이브는 그녀의 감긴눈을 보며 자유로운 손으로 그의 자지를 더듬어 천천히 마시지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순수한 얼굴이 찌푸려지는 것을 보며 그는 압박을 가중시켰고 이를 꽉 깨물고 가슴을 움켜잡았다

“거친걸 좋아한다고? “ 그는 말하며 어린 소녀의 가슴에 손톱을 박아넣었다. 그녀가 몸을 숙여 그의 성기를 터치했다. 그녀가 그를 위해 그걸 쓰다듬기 시작했다.

“ 오, 너무 크네요! 제가슴을 만져주는 동안 제가 이걸 좀 쓰다듬어도 될까요? “

그의 손이 성기를 떠나 가슴으로 향했다. 이제 두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괴롭히며 꼬집고 희롱하기 시작했다.

“오, 그거에요, 마틴씨, 더 세게! 세게 해줘요! 오, 당신 정말 멋진 자지에요!”

앞으로 숙이며, 그의 얼굴은 그녀의 가슴사이에서 육체의 온기를 느꼈다. 그는 그녀에게 입을 맞추고 그녀의 피부를 핥으면서 그녀의 부드러운 유두를 학대하길 계속했다. “아, 난 얼마나 널 아프게 하고 싶은건지!” 그는 키스를 하면서 웅얼거렸다. “ 아, 니 피부는 너무 따듯해, 너무 부드러워! 너랑 섹스하고 싶어! 너랑 하고 싶어!”

“여기요, 이렇게 해줘요!” 그녀는 거칠게 숨을 쉬며 몸을 그의 무릎위에 내려놓았다. 그녀는 그의 손이 가슴을 만지는 것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그를 등지고 앉아 간호복을 들어올려 엉덩이를 드러내고 엉덩이 양쪽을 잡아 벌린채로 그의 고동으로 껄떡이는 자지를 향해 미끌어져갔다.

“난 지금 니 딸이랑 박고 있어! 오, 델! 난 니 창녀 같은 딸년이랑 엉덩이로 하고 있어! 내 자지가 그녀의 똥구멍에 들어갔다고!”

“오, 너무 커요 아빠! 봐요, 그는 너무 커요! 아, 너무 좋아요!” 씨시는 헐떡이며 그녀의 몸이 그의 발기된 자지 위아래로 움직였다.

그녀의 항문 근육은 마치 섹스머신이었다! 그녀의 직장은 그의 자지를 뿌리끝까지 움켜잡고 그의 고환에서부터 정액을 빨아내는 것 같았다! 계속해서 그녀는 그가 손가락이 아프도록 그녀의 가슴을 꼬집는 동안 그의 정액을 계속해서 빨아냈다.

“해줘요 마틴씨! 날 박아줘요!” 그녀는 비명을 질렀다! 데이브는 그녀의 손을 볼 수 없었지만, 그녀는 손가락으로 자신을 박고 있는 것 같았다. 그녀가 그의 자지위로 일어났다 앉았다 하며 그의 정액을 빨아들이는 동안, 그녀의 오른손은 그녀 자신을 열정적으로 만지고 있었다. 그는 이제 준비가 되었다. 그는 최근 수년간 이렇게 짧은 시간동안 두번이나 사정한 적이 없었지만, 그의 고환은 끓어오르고 있었다. 그의 엉덩이는 소파에서 튀어올랐고, 그의 정액은 탈출구를 찾고 있었다. 올거 같아! 오, 싼다! 그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그녀에게 자지를 끼운채로 그녀의 몸을 돌렸다.

“널 보고 싶어! 내가 널 박는 동안 니 얼굴이 보고 싶어, 이 어린 창녀야!”

그는 소리치며, 자신에 대한 통제를 잃었다. 그는 욕망에 취해 정신이 없었다. 그녀는 완전히 몸을 돌렸고 그녀는 간호복을 끝까지 벗어버렸다.

그녀의 노출된 사타구니를 보는 순간 그는 소리쳤다. “오 마이 갓! 그의 몸이 경직되었고, 주체할 수 없이 떨리기 시작했다. “오! 대체 내가 뭘 한거야!”

씨시는 여전히 그녀의 항문으로 그의 자지를 붙잡고 그의 정액을 빨아들이고 있었다. 다만 그녀가 만지고 있던건 그녀의 보지가 아니었던 것이다. 그녀는 자신의 15센치가 넘는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그녀에게 자지가 있었다!

욕망으로 비정상이 된 데이브는 소리쳤다! “오, 그래! 그래! 오 난 남자에랑 박고 있어! 델! 나 미소년이랑 박고 있다고! 델, 얜 남자야! 씨발 남자라고! 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그래! 아아! 씨발 좋아! 오, 그래! “ 그의 몸이 소파 위에서 계속해서 튕겨졌고, 정액 덩어리가 그의 자지에서 그녀의 직장으로 발사되었다!

씨시는 직장이 그의 뜨거운 체액으로 가득차는 걸 느끼며 자위하길 시작했다. 그녀는 그의 복부위에서 엉덩이에서 그의 성기를 놔주지 않고 계속해서 용두질을 했다. 그녀의 손이 격정적으로 그녀 자신을 펌프질하며 그녀의 몸이 갑자기 경직되며 오르가즘을 맞이했다 “난 여자에요! 난! 난! 오 그래요! 날 박아줘, 박아달라구요! 난 여자에요! 오, 내 똥구멍을 박아줘요! 오, 마틴씨! 그래요! 그래! “그녀는 자신의 황홀경에 빠져 정신을 잃었다. 데이브가 계속해서 이 소년의 똥구멍으로 내뿜을 수 있는 마지막 방울의 정액까지를 계속해서 짜내는 동안 그녀의 몸도 오르가즘을 겪고 있었다.

그는 그라고 해야할지, 그녀라고 해야할지, 어쨌든 그녀가 정액을 방출하지 않는 걸 보고 놀랐다! 그녀는 분명히 오르가즘을 겪으면서도 정액을 방출하지 않았다! 단지 몇방울의 투명한 액체가 작은 여자아이의 요도에서 흘렀을 뿐이었다.

다시 그는 지쳐서 소파에 몸을 실었다. 씨시는 그의 자지에 앉은 상태였다. 비록 보통 크기로 줄어들었음에도 그녀의 직장은 그것에 연결된 상태였다. 호흡을 조절하고 그는 머리를 델과 제니스를 향해 돌렸다
“이런 변태들같으니!”

“우리? 와, 그녀랑 섹스한건 너라구!”

“왜 내가 하게 될 일에 대해 얘기하지 않은거야?”

“넌 아마 그녀를 박지 않을 수도 있었잖아” 델은 웃으며 대답했다 “그리고, 난 니가 놀라는 걸 보고 싶었거든”

“성공했네! 니미럴, 내가 그녀의 자지, 그아이의 자지를 본 순간, 난 씨발 폭발하는 줄 알았지! 난 이렇게 흥분된 적이 없었어! 난 너무 흥분해서 심장마비라도 걸릴 거 같았어!”

제니스와 델은 웃음을 터뜨렸다 “어땠어 얘야? “그들은 씨시에게 물었다.

“아, 너무 좋았어요! 그는 말그대로 정말 큰 삼촌이에요! 그는 날 채워줬어요!” 데이브를 향해 몸을 돌리며 씨시가 덧붙였다” 고마워요 마틴씨, 놀래켜서 죄송해요, 그런데, 당신이 제 몸을 돌렸잖아요, 전 돌리기 싫었는데”

"넌 정말 대단한 아이구나!” 데이브는 지쳐서 눈을 감은채 말했다. 손을 그녀의 입술에 갖다 대며 “이리오렴!” 그는 그녀의 몸을 자기 배쪽으로 끌어당겼다 “넌 정말 예쁜, 음, 그 자지만 아니었다면, 넌 내가 본 최고로 예쁜 어린 아가씨 중에 한명이었을 거야”

“이건 내 클리토리스에요, 그쵸 아빠? 이건 자지가 아니라 클리토리스에요!”

“맞아 얘야, 넌 내 딸이고, 넌 이 마을에서 최고로 크고 아름다운 클리토리스를 가졌지!”

“봤죠? 이건 내 클리토리스에요, 마틴씨”

“그게, 그렇다면, 넌 정말 아름다운 소녀로구나! 음, 날 데이브 삼촌이라고 부르렴, 어때 ?”

“아빠? “

“그렇게 해, 우리딸”

“알았어요! 이제부턴 데이브 삼촌이에요!”

“그리고 넌 데이브 삼촌이 제일 좋아하는 어린 보지지!”

“좋은데요!” 그녀는 대답하며 몸을 숙여 그에게 입을 맞추었따.

“아마, 다시 할수 있겠죠, 조만간? “

“오, 그럼! 아빠가 내 구멍을 넓히는 걸 도와줄 거고 그럼 난 더 나은 창녀가 될거에요, 안그래요 아빠? “

“그럼 우리 애기! “ 델이 대답했다.

그녀는 몸을 숙이며 그의 입술에 따듯하고 축축한 키스를 남겼다. 그의 입이 열렸고, 그녀도 입을 열어 혀가 닿도록 했다. 데이브는 자기가 뭘 하고 있는 지 알았다. 그는 18살난 소년과 입을 맞추고 있었지만, 그는 신경쓰지 않았다. 이건 정말 괴상하고 에로틱한 경험이었다. 그녀의 부모들은 이걸 보고 있었을 뿐 아니라, 더욱 열정적으로 부축이고 있었다. 이 어린 소년은 자기가 여자라고 믿고, 데이브에게 최근 몇 년간 최고의 섹스를 선사했다. 그는 이 쾌감을 다시경험하고 싶어 안달나있었다.

입술이 떨어지고, 씨시는 그의 몸에서 떨어져 데이브와 아빠 사이에 서 있었다. “오오! 보세요! 정액이 내 구멍에서 나오고 있어요! 기분좋아요!”

데이브는 키득거렸다. “델, 너 정말 최고야! 이건 정말 최고의 대접인걸!”

“당신이 그녀랑 즐거웠다니 기뻐요, 언제든지 다시 그녀를 가질 수 있을꺼에요 데이브” 제니스가 대답했다.

“니가 데이브를 깨끗하게 만들어드리렴!” 제니스는 덧붙였다 “아마 그의 아름다운 자지에 니 냄새나는 똥이 뭍어있는 건 싫어할 테니까

씨시는 대답없이 몸을 숙여 데이브의 자지와 불알, 사타구니 주변을 핥기 시작했다.

“오 젠장! 내게 힘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그녀를 멈출텐데! 이봐, 괜찮아 얘야, 나 혼자 할께!”

“말도 안되!” 제니스가 말했다 “씨시가 더럽게 했으니, 그녀가 깨끗이 해야죠! 똥을 먹는게 처음도 아닌걸요! 그리고, 난 당신이 그녀가 자지를 얼마나 환상적으로 빠는지 알았으면 해요, 안그래 얘야? 착하지!”

“그녀 말이 맞아 데이브, 그녀가 니 알들을 빨게 둬, 그녀가 어디서 배웠는지 몰라도, 아마 그녀는 프로에게도 한수 가르쳐줄 정도니까!”

“너넨 정말 제대로 막장가족이구나!” 데이브는 제니스와 델을 보며 키득거리며 고개를 내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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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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