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는 사래가 들려 켁켁거졌다! “니, 니 아내라고? 내가 때리고 박아댄게? 이거, 미안한데, 내가 지금 니 아내에 대해 좆 같은 얘기를 한거야? “
“걱정마, 괜찮아, 그녀는 돼지 같은 년이고, 그건 나도 알고, 그녀도 아니까! 이게 내가 말한 대안적인 섹스였어. 우리는 서로 사랑하고 우리 자신에 대해 인정하지, 이봐, 아는지 모르겠지만 나도 흥분했다니까. 나도 그녀를 때려봤지만 너만큼 몰입했던 적은 없어! 넌 아마 너무 바빠서 몰랐겠지만 나 그녀의 얼굴에 내 짐을 내려놓지 않았더라면 아마 난 폭발했을껄!”
“나도 봤어, 젠장, 순간 난 니가 나한테 싸려는 줄알았지. 너 사정하는데 좀 어려움을 겪는거 같더라고”
“맞아, 종종 정말 그게 힘들때도 있지!” 그는 키득거렸다. “어, 너한테 싸버릴까도 생각했지! 아마 내가 얼마나 그걸 원하고 바랬는지 넌 모를거야, 하지만 난 내가 끝낼 수 없는 뭔가를 시작하길 원치 않어. 무슨말인지 알진 모르겠지만. 그리고 넌 아마 그녀만큼 그걸 좋아하진 않았을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그는 잠시 말을 끊고 담배를 깊게 빨아들인 다음 계속했다. “있잖아 데이브, 정말 솔직히, 넌 정말 훌륭한 몸매를 가졌고, 니 자지가 움직이는 걸 보는건 정말 좋았어! 난 그것만으로도 갈 수 있을 것 같았다고!”
“한번 해봐, 그치만 그게 쉽진 않을걸”
“음, 아까 얘기한 걸 기억하는구나, 그때? “
“그래, 듣고 있었지”
델은 잠시 대답하기 전 뜸을 들였다. “난 욕망은 있었지만, 아직 게이 경험은 없어! 넌 남자랑 해본 적있어?!”
“고등학교, 대학교때 몇번쯤, 최근엔 없었어, 물론 아까 말했듯이, 니 엉덩이를 핥는 것에 대한 상상을 하긴 했지만 말야"
그들은 함께 웃었다.
“내게 배짱이 있었더라면, 아마 했을거야, 그게 정말 어떤건지 알고 싶지만, 난 너무도 겁나서 발을 디딜수가 없어, 박아달라고 말하는거말야, 나한테 해줘!라고 하는 거, 넌 어때, 했을때, 좋았어? 어땠어? “
“누구랑 하느냐에 따라 다르지. 말했던 것 같은데, 나는 탑이나 돔성향이라서. 나 같은 돔이 원하는대로 즐길만한 잘생기고, 협조적이고 순종적인 노예를 찾기가 쉽지 않았어, 니 간호사, 아내라고 해야겠지,가 말했던 것처럼 나도 거칠게 플레이하는게 좋거든. 한번 더 하고 싶어진다!”
“난 널 믿어”
“난 완전한 통제를 하고 싶어, 장난아냐, 섭은 내가 말하는 대로 해야하지, 아니면 씨발 그새끼! 이건 되고 저건 안되고 처럼 토론을 하는 그런 게임 같은 건 싫어. 딱 제니스랑 방금한것처럼, 난 세이프워드 같은 건 원하지 않아. 나는 흥분하면 어쨌거나, 정말 끝까지 가길 바라니까!”
“그다음에는 어떻게되는건데? 일상으로 돌아가는거야? 통제를 계속하는건가? “
“계속 전체적이고 절대적인 통제를 하지, 절대 돌이킬수 없어 장난아냐, 나는 마스터고 다른 니미럴 새끼는 섭이고 노예고, 보지니까! 내생각엔, 내가 그들의 존재를 용인해주는 자체가 그들에겐 행운인거야, 재니스가 너한테 아까 말했던것처럼. 니가 참아주고 그녀는 니가 말하는 것을 의문없이 따르고. 그게 내가 학교에서 남자들을 따먹을 때 했던 방식이지! 정말 참 좋았는데, 다들 졸업하고 마을을 떠나거나, 다른 학교로 전학가버렸어. 내 생각엔 몇몇은 내가 너무 겁을 먹게 했기 때문인 것 같기도 하지만, ”
담배를 피우며 바닥을 바라보며 델은 잠시 조용히 앉아있었다. “내 생각엔 내가 니가 섭이라고 말하는 그런 관계를 좋아하는 거 같아”
“아 그래 ? “
“적어도 내 게이 환상속에서는, 그게 내가 내자신에 대해 바라보는 방식이야”
“아 그럼, 좀더 얘기해봐”
델은 가죽소파에 앉아 긴 정적끝에 말을 시작했다. 눈을 뜨고 있었지만 그는 자신의 판타지를 바라보고 있었다. “음, 그건, 나는 , 그의 암캐야. 그는 내가 하고 싶지 않아하는 걸 하도록 만들지”
“어떤거? “ 데이브가 압박했다.
“어, 있지, 그는 날 수치심을 주는 걸 좋아해, 알아?, 날 공공장소에서 억지로, 백화점 계산대에서 계산을 하면서 자위를 하게 한다든가! 코트만을 입힌채 바에 대려가 모든 사람에게 내가 동성애자라고 말하고 날 노출시키고 모든 사람이 날 웃고 발로 차고 침을 뱉는데도 그들 모두의 자지를 빨게 하는거야! 엉덩이에 마개를 하게 하고 내 항문을 확장해서 커다랗고 박기좋은 구멍으로 만들어버리지. 내 항문이 늘어나서 변을 스스로 제어하기 힘들어지게 되면, 그는 친구드이 나를 박기 좋게 날 관장하지. 혹은 슬럼가로 데려가 HIV에 걸린 남자들에게 날 던져주고, 그들이 감염된 정액으로 내 항문을 채우는걸 보며 웃는거야! 그리고 제일 심한건 흥분된 나에게 발기도, 자위도 하지 못하게 성기에 철창을 채우는 거야, 아, 매일 오르가즘을 느끼는게 나한테 얼마나 중요한지 알면, 넌 이 상상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알거야. 사정을 못하게 되면 난, 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지! 난 매일 적어도 두 세번 때로는 그보다 더 자주 사정을 원하거든! 그래서 그런 구속들이 내 환상에서 섭적인 면을 자극한다구, 정말 죽여주게 에로틱해, 그런데 정말 겁이나거든!” 그는 다리를 펴고 이미 다시금 발기되버린 성기를 마사지하기 시작했다.
“그래? “
“썅! 환타지일 뿐이잖아? 그런데 그는 나를 똥덩어리처럼 다루지! 나는 그의 변기이고, 나는 내 입에 오줌과 똥을 싸는 그에게 감사해야만 하지! 그는 고릴라마냥 생긴 남자 무리를 위한 파티를 열어, 난 화장실에 변기나 욕조에 묶여서 그들 전부의 배설을 받아내야 하고, 그는 웃으면서 그들에게 날 때리도록 부축여! 다리를 벌려 묶어놓고 이 괴물들에게, 번갈아가며 내 불알을 발로 차게 해서 누가 먼저 날 토하게 만들지 내기하게 하는거야!” 그는 발기된 성기를 더더욱 세게 펌핑했다.
“조만간 니 환상을어떻게 현실로 바꿀지 알아보자” 데이브가 담배를 길게 들이마시며 자기 자지를 갖고 놀며 대답했다.
“그리고 알아? 난 이 전부를 사랑하고 받아들이지. 정말, 그런데, 내가 섹스나 자지 빨리는 것을 허락받지 못하더라도, 사정을 허락받지 못한다는 생각, 내가 미칠듯이 꼴릴때도 자위를 할 수 없을거라는 생각! 그게 바로 내가 최종단계를 거부하는 큰 이유야. 그게 너와 재니스, 내 딸만이 정말 내가 게이라는 걸 아는 이유라고! 썅, 난 겁쟁이 데이브고 나도 알아! 존나게 겁장이인거, 난 역겹고 좌절스러운, 방구석 동성애자야. 있지, 내가 조금의 배짱이라도 있었다면, 난 지금 무릎을 꿇고 너한테 니 자지를 빨게 허락해달라고 구걸할꺼야, 그런데 난 겁나서 변태새끼로서 내가 원하는 행동을, 내 자신대로 그렇게 행동할 수가 없어,
“뭐가 겁나는건데? 누가 무슨 말을 한다는거야? “
“그건, 선을 넘기 때문이야, 일단 하고 나면, 난 절대 돌아올 수 없을꺼란 걸 알아, 욕망이 너무 강해서 미칠거 같거든. 일단 시작하면 분명히 세간엔 동성애자 산부인과에 대한 말이 새어 나올거야, 병원이 파멸할거라고”
“그래서? 다른 동네로 옮겨서 새로 병원을 열면 되잖아”
“못할꺼야, 내가 너 같은 남자에게 내자신을 바치면, 난 완전한 서약을 하게 될거야. 난 다른 방법이 없어, 그건 내가 아냐, 난 그의 완전한 노예여야만해! 난 그에게 내 병원과 모든걸 갖다 받치겠지, 미친짓이지만, 만, 만약에 그가 내가 매일 한번 이상, 어쩌면 두번 사정할 수 있다는 걸 약속하기만 한다면, 난 정말 저질러버릴거야! 그런데, 내가 필요로 하는 마스터는 내게 그런걸 허락하지 않아! 무슨말인지 알지? 난 거친 주인을 원해, 내가 얼마나 사정을 원하는 지 알기에, 내게 그걸 허락하지 않는게 그에겐 특별한 즐거움을 줄 바로 그런! 아, 난 너무나 노예가 되고 싶어 안달났지, 아, 왜 그냥 그렇게 말하고 복종해 버릴 수 없는 걸까?” 델의 눈이 눈물로 가득했고, 몇몇방울은 볼을 따라 흘러내렸다.
데이브는 키득거렸다. “좆 같은 인생이야, 안그래. 오늘 아침에 일어날때만 해도 내가 친구가 게이라는 걸 알게 되고, 친구의 아내를 좆나게 때리고 박아대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지금은 그 친구가 내 자지를 빠는 것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사정에 대한 욕구에 대해 얘기하고 있군”
“인생은 놀라움으로 가득하지” 델이 눈물을 닦으며 대답했다.
“내 생각엔 니가 말하는 걸로 봐서, 제니스는 니 딜레마를 알고 있는 거 같은데, 제니스의 의견은 어때? 니가 커밍아웃해야 한다고 생각해?”
“응, 그녀는 사업이나 명성 같은 것은 엿멋으라고 말해! 그녀는 내가 나 자신을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삶을 살라고 해, 그렇지만, 내가 말했듯이, 난 겁쟁이야. 난 내 욕구와 이 벽장안에 갖힌 내 좆 같은 상황을 제대로 설명할 수 없어,
“이봐, 니 아내가 이해한다면 그건 반쯤은 이미 해치운 거같은데? 아내랑 니가 어떤 사람의 성적인 노예가 되면 그녀에게는 무슨 일이 생질지 얘기해봤어?”
“조금, 난 그녀가 이 병원에서 일을 계속했으면 해, 하지만 모르지, 내가 복종하는 누구든지간에, 내가 병원을 유지하도록 허락해줄지도 모르는데. 모르겠어! 어쩌면, 난 그 빌어먹을 것을 그에게 강제로 넘겨주게 될거고 그는 그걸 팔아버리겠지,
“글쎄, 훌륭한 간호사는 언제든 일자리를 구할 수 있을꺼야”
“그녀는 그녀랑 씨시가 인터넷에서 포르노를 팔던지 창녀짓을 하면 더 돈을 벌수 있다고 생각하던데”
“많이 얘기해본 것처럼 들리네”
“그게, 그녀가 계속 그걸 꺼내는걸! 멍청한 보지년은 내가 그녀를 박아주지 않아도 날 사랑하는거야. 집, 사업, 저축, 내 차에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니, 그녀에게 어떤것에도 의지해선 안된다고 얘기했지! 만약 내가 선을 넘어 복종하기로 결심하면, 나는 단지 날 받아주기만 한다면 그에게 모든 것을 줘버리게 될거란 걸 아니까! 난 내자신에 대해서 알아, 그런 순간이 오면 난 내 아내나 씨시는 신경도 안 쓸거고, 내가 원하는 모든건 그의 자지를 빨고 내가 가진 전부로 그를 기쁘게 하는 것일거야.
“그래서, 넌 그런 사람을 찾았어? 결정을 내린거야? “
“좆도 모르겠어. 매일 바뀐다고! 완전히 솔직히 말하는데, 지금 너한테 애원하기 직전이야, 미쳐버릴거 같아! 나 같은 호모새끼가 여기 앉아 니꺼처럼 아름다운 자지를 보며 달려가 입안에 넣지 않고 참는게 어떤건지 알아? “
데이브는 담배를 빨아들였다. 그는 성실하고 진지하게 말했다. “델, 만약 니가 서약을 하려한다면, 난 고려해볼께, 우리가 지금 친구이지만, 니가 나한테 복종하기로 결정하면 이 우정은 끝날거라는 사실은 부정하지 않겠어. 정말 대단한 희생이 될거고, 친구로서의 너를 잃는다는게 정말 싫어, 그래도 넌 깊은 마조히즘적 흥분으로 인도하는 기쁨을 얻겠지! 넌 잘생겼고, 조금은 여성스럽지. 피부색도 좋고 체모도 많지 않고, 키는 165쯤 되나?
“167” 그는 대답하고 덧붙였다 “깔창없이!”
그는 당황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봐, 키도 적당하고, 괜찮게 단단한 박음직한 엉덩이도 있지, 니가 알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넌 때때로 걸을 때 꽤 여성스러운 걸음걸이가 나올 때 가 있어, 그게 흥분되거든, 생각해보니까, 넌 꽤 매력적인 여성스러운 특성이 많은 거 같아!”
“휴! 당황스러워해야 할지 기뻐해야할 지 모르겠는걸”
“칭찬이야! 니가 내 섭이었다면 난 재니스 같은 누군가랑 함께 널 매우 매력적인 드랙퀸으로 만들 수 있을거야! 장담컨데 우린 널 밝은 한낮에도 널 매력적인 여성으로 통하게 만들 수 있을거야.”
“그렇게 생각해? “ 그는 불안한 미소를 지었다 “고마워, 나 대학다닐 때 크로스드레싱도 시도해볼까 했었거든, 그런데 화장을 할 줄 모르니까 방에서만 했는데, 그것도 꽤 좋은 오르가즘의 계기가 되었었지! 나 정말 창녀같았어!”
또다시 불안한 웃음이 터졌다. 델은 잠시 멈추고 주제를 바꿨다
“와, 너랑 제니스는 정말 완전히 섹시했어! 난 그런건 처음봤어! 그게 프로젝션이야! 난 회초리의 끝에 내가 있었으면 했어, 그리고 니가 그녀의 보지를 발로 찰 있잖아? 난 흥분해서 기절할 거 같았어, 그 끔찍한 고통이 밀려오는 경험을 내가 할 수 있다면! 그녀를 더 아프게 했어야 하는데“
“그녀는 괜찮아, 니가 여자를 안 좋아해서 안獰? 그녀는 정말 대단했는데! 잠시동안, 난 완전히 정신을 잃었어! 내 맘속에 그녀는 낸시였고, 내가 곧 사정하지 않았더라면, 정말 그녀를 죽여버렸을지도 몰라, 무섭지? “
“이봐, 니 아내 낸시가 통제에 미친 첫번째 암캐는 아니야! 자기 보지가 뭔가 값비싼 거라고 생각하는 암캐들은 그걸로 남자를 통제하지! 썅! 엿먹으라지! 제니스는 우리가 결혼할때까지 참 쿨했어, 그녀가 내가 게이라는 걸 알았을때, 그녀는 내가 뇌가 없는거처럼 생각하는 거 같았지. 그녀는 내게 병원을 운영하는 방법, 집에서 섹스를 참으며 나혼자 할수 있는것들을 하는 방법을 말해주었지, 그래서 난 뭔가를 하기로 결심했어! 내 게이적인 면이 좀 도움이 된 거 같아, 그녀의 방식의 오류를 지적하고 입을 다물게 했지! 내가 그녀에게 마조히즘으로 인도하했을때, 우리는 그녀가 얼마나 그것을 좋아하는지 보고 둘다 놀랐어. 그 때부터 그게 내 욕구를 충족시켰고, 그녀도 그걸 사랑했지!”
“이건 또 뭔 개소리야? 넌 그녀를 마조히즘으로 인도시켰고, 그녀도 그걸 사랑하는데, 넌 너무 겁쟁이라 너 스스로를 게이섭으로서 널 끌어낼 수 없다고 하는거야? “
“난 진짜 겁쟁이라고, 말했지않아? “
“말했어, 보하나니 나 진짜 그녀의 코를 부러뜨린거 같아, 며칠간 멍들어있을거고, 한쪽눈이 거의 부어서 감겼는데”
“그래도 그녀는 참 좋았지, 안그래? “
“좋아? 완전히 환상적이었지!”
“이봐, 보지 같은 얼굴, 들었어? “ 목소리에 웃음기를 가득담고, 델은 제니스를 발로 건드렸다.
그녀의 눈은 감겨있었고, 신음으로 대신 대답했다.
그는 그녀를 다시 발로 찼다 “야, 일어나 이 게으론 년아, 우리에겐 손님이 있잖아!”
그녀는 고개를 들었다, 그녀 얼굴엔 아직도 피가 묻어있었고, 코에서는 피가 흘러나왔다.
델이 웃었다. “니 빌어먹을 코가 부러졌나보다!”
“저기, 미안해요 제니스, 나 정말 흥분했었나봐요” 데이브는 당황해했고, 그녀에게 정말로 미안해했다.
“만족시킬 수 있었다니 기뻐요, 마틴씨! 난 정말로 그걸 원했어요! 난 그걸 할때 분노와 증오가 담긴 남자의 눈을 보는게 좋아요! 정말 흥분되면서 겁이나죠! 나도 환상적인 오르가즘을 느꼈어요! 고마워요!”
“아, 천만에요, 라고 해야겠군요, 저기, 날 데이브라고 부르는게 어때요”
“네, 고마워요, 데이브” 그녀가 대답했다
“이봐, 거기 정액먹는 창녀, 여기로 와봐!” 델이 엄하지만 친숙한 목소리로 말했다.
제니스는 몸을 뒤집어 배를 땅에 대고 무릎을 꿇고 앉았다가 델옆으로 기어가기 시작했다.
“당신 정말 잘했어, 여보, 키스해줘!” 그는 부드럽게 그녀의 얼굴 옆쪽을 어루만지며 말했다.
그의 태도는 일순간 확 바뀌었다. 그는 키득거렸다. “잠깐동안, 난 데이브가 정말 당신을 죽이려는 줄알았어! 난 너무 흥분해서 그가 그렇게 하길 바랬지! 당신의 아름다운 보지에 정액을 쏟아부을 때 당신이 마지막 숨을 헐떡거리는 걸 보고 싶었어! 그렇지만 동시에, 그가 그렇게 하지 않아서 다행스러워”
“나도 그래요” 그녀는 고개를 그의 가슴에 묻었다. 그녀의 눈이 데이브를 향했다. “정말 흥분되고 멋졌어요! 고마워요!” 그리고 델을 올려다 보며 “내 코는 고칠 수 있죠 당신? “
그는 고개를 끄덕였고 그녀의 정액으로 적셔진 얼굴을 쓰다듬었다 “그럼, 고칠수 있고 말고, 당신은 언제나처럼 아름다워질 거야 “
“당신의 맛있는 정액이 내 얼굴에 덮혀있어요” 그녀는 키득거리며 대답했다, 혀로 윗입술에 묻은 정액과 피를 핥으면서.
“알아, 나 돌려받고싶은데!” 그는 미소지으며 정액과 피와 콧물을 핥기 시작했고, 마침내 둘의 입술이 닿아 뜨겁고
열정적인 입맞춤이 되었다! 그들은 오랫동안 껴안고 입맞춤을 계속했다
데이브는 델이 재니스의 보지에 손가락을 가져다대고 데이브의 정액을 퍼내 입으로 핥는 것을 보며 미소지었다. 그는 반복해서 그렇게 했고, 그녀는 흥분으로 신음하며 그의 손가락을 함께 핥아댔고, 그것은 마치 먹이를 위해 싸우는 새들의 싸움같이 보였다.
“저이 참 맛있어요, 안그래요? “ 재니스가 남편에게 물었다.
델은 즉시 눈을 뜨고 데이브를 올려다보며 “정말 그래!”
데이브는 자신감이 밀려왔고, 가벼운 미소로 응답했다. 그녀와 델이 포옹할 그에게 노출된, 그녀의 엉덩이와 허벅지에 그가 남긴 새로운 상처를 보며 그 안에 죄의식이 부풀었다. 채찍 자국은 검푸르게 멍들어 있었고, 선홍빛 피가 그녀의 엉덩이골로 흘러내려, 그 틈으로 사라지고 있었다. 여자든 아니든 아무에게도 그런 정도의 처벌을 가할 수 있는 그 자신을 상상하기란 어려운 일이었는데, 동시에 그는 그렇게 하면서 그가 느꼈던 흥분과 만족감을 회상하고 있었다. 그는 그녀에게 다시 매질을 하고 회초리를 집어들고 싶어졌다. 아, 그게 낸시였다면! 그는 그녀에게도 좋은 회초리가 필요하겠군이라고 생각했다.
제니스는 밑으로 내려가 델의 자지를 깨끗이 핥기 시작했다.
“걱정마, 괜찮아, 그녀는 돼지 같은 년이고, 그건 나도 알고, 그녀도 아니까! 이게 내가 말한 대안적인 섹스였어. 우리는 서로 사랑하고 우리 자신에 대해 인정하지, 이봐, 아는지 모르겠지만 나도 흥분했다니까. 나도 그녀를 때려봤지만 너만큼 몰입했던 적은 없어! 넌 아마 너무 바빠서 몰랐겠지만 나 그녀의 얼굴에 내 짐을 내려놓지 않았더라면 아마 난 폭발했을껄!”
“나도 봤어, 젠장, 순간 난 니가 나한테 싸려는 줄알았지. 너 사정하는데 좀 어려움을 겪는거 같더라고”
“맞아, 종종 정말 그게 힘들때도 있지!” 그는 키득거렸다. “어, 너한테 싸버릴까도 생각했지! 아마 내가 얼마나 그걸 원하고 바랬는지 넌 모를거야, 하지만 난 내가 끝낼 수 없는 뭔가를 시작하길 원치 않어. 무슨말인지 알진 모르겠지만. 그리고 넌 아마 그녀만큼 그걸 좋아하진 않았을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그는 잠시 말을 끊고 담배를 깊게 빨아들인 다음 계속했다. “있잖아 데이브, 정말 솔직히, 넌 정말 훌륭한 몸매를 가졌고, 니 자지가 움직이는 걸 보는건 정말 좋았어! 난 그것만으로도 갈 수 있을 것 같았다고!”
“한번 해봐, 그치만 그게 쉽진 않을걸”
“음, 아까 얘기한 걸 기억하는구나, 그때? “
“그래, 듣고 있었지”
델은 잠시 대답하기 전 뜸을 들였다. “난 욕망은 있었지만, 아직 게이 경험은 없어! 넌 남자랑 해본 적있어?!”
“고등학교, 대학교때 몇번쯤, 최근엔 없었어, 물론 아까 말했듯이, 니 엉덩이를 핥는 것에 대한 상상을 하긴 했지만 말야"
그들은 함께 웃었다.
“내게 배짱이 있었더라면, 아마 했을거야, 그게 정말 어떤건지 알고 싶지만, 난 너무도 겁나서 발을 디딜수가 없어, 박아달라고 말하는거말야, 나한테 해줘!라고 하는 거, 넌 어때, 했을때, 좋았어? 어땠어? “
“누구랑 하느냐에 따라 다르지. 말했던 것 같은데, 나는 탑이나 돔성향이라서. 나 같은 돔이 원하는대로 즐길만한 잘생기고, 협조적이고 순종적인 노예를 찾기가 쉽지 않았어, 니 간호사, 아내라고 해야겠지,가 말했던 것처럼 나도 거칠게 플레이하는게 좋거든. 한번 더 하고 싶어진다!”
“난 널 믿어”
“난 완전한 통제를 하고 싶어, 장난아냐, 섭은 내가 말하는 대로 해야하지, 아니면 씨발 그새끼! 이건 되고 저건 안되고 처럼 토론을 하는 그런 게임 같은 건 싫어. 딱 제니스랑 방금한것처럼, 난 세이프워드 같은 건 원하지 않아. 나는 흥분하면 어쨌거나, 정말 끝까지 가길 바라니까!”
“그다음에는 어떻게되는건데? 일상으로 돌아가는거야? 통제를 계속하는건가? “
“계속 전체적이고 절대적인 통제를 하지, 절대 돌이킬수 없어 장난아냐, 나는 마스터고 다른 니미럴 새끼는 섭이고 노예고, 보지니까! 내생각엔, 내가 그들의 존재를 용인해주는 자체가 그들에겐 행운인거야, 재니스가 너한테 아까 말했던것처럼. 니가 참아주고 그녀는 니가 말하는 것을 의문없이 따르고. 그게 내가 학교에서 남자들을 따먹을 때 했던 방식이지! 정말 참 좋았는데, 다들 졸업하고 마을을 떠나거나, 다른 학교로 전학가버렸어. 내 생각엔 몇몇은 내가 너무 겁을 먹게 했기 때문인 것 같기도 하지만, ”
담배를 피우며 바닥을 바라보며 델은 잠시 조용히 앉아있었다. “내 생각엔 내가 니가 섭이라고 말하는 그런 관계를 좋아하는 거 같아”
“아 그래 ? “
“적어도 내 게이 환상속에서는, 그게 내가 내자신에 대해 바라보는 방식이야”
“아 그럼, 좀더 얘기해봐”
델은 가죽소파에 앉아 긴 정적끝에 말을 시작했다. 눈을 뜨고 있었지만 그는 자신의 판타지를 바라보고 있었다. “음, 그건, 나는 , 그의 암캐야. 그는 내가 하고 싶지 않아하는 걸 하도록 만들지”
“어떤거? “ 데이브가 압박했다.
“어, 있지, 그는 날 수치심을 주는 걸 좋아해, 알아?, 날 공공장소에서 억지로, 백화점 계산대에서 계산을 하면서 자위를 하게 한다든가! 코트만을 입힌채 바에 대려가 모든 사람에게 내가 동성애자라고 말하고 날 노출시키고 모든 사람이 날 웃고 발로 차고 침을 뱉는데도 그들 모두의 자지를 빨게 하는거야! 엉덩이에 마개를 하게 하고 내 항문을 확장해서 커다랗고 박기좋은 구멍으로 만들어버리지. 내 항문이 늘어나서 변을 스스로 제어하기 힘들어지게 되면, 그는 친구드이 나를 박기 좋게 날 관장하지. 혹은 슬럼가로 데려가 HIV에 걸린 남자들에게 날 던져주고, 그들이 감염된 정액으로 내 항문을 채우는걸 보며 웃는거야! 그리고 제일 심한건 흥분된 나에게 발기도, 자위도 하지 못하게 성기에 철창을 채우는 거야, 아, 매일 오르가즘을 느끼는게 나한테 얼마나 중요한지 알면, 넌 이 상상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알거야. 사정을 못하게 되면 난, 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지! 난 매일 적어도 두 세번 때로는 그보다 더 자주 사정을 원하거든! 그래서 그런 구속들이 내 환상에서 섭적인 면을 자극한다구, 정말 죽여주게 에로틱해, 그런데 정말 겁이나거든!” 그는 다리를 펴고 이미 다시금 발기되버린 성기를 마사지하기 시작했다.
“그래? “
“썅! 환타지일 뿐이잖아? 그런데 그는 나를 똥덩어리처럼 다루지! 나는 그의 변기이고, 나는 내 입에 오줌과 똥을 싸는 그에게 감사해야만 하지! 그는 고릴라마냥 생긴 남자 무리를 위한 파티를 열어, 난 화장실에 변기나 욕조에 묶여서 그들 전부의 배설을 받아내야 하고, 그는 웃으면서 그들에게 날 때리도록 부축여! 다리를 벌려 묶어놓고 이 괴물들에게, 번갈아가며 내 불알을 발로 차게 해서 누가 먼저 날 토하게 만들지 내기하게 하는거야!” 그는 발기된 성기를 더더욱 세게 펌핑했다.
“조만간 니 환상을어떻게 현실로 바꿀지 알아보자” 데이브가 담배를 길게 들이마시며 자기 자지를 갖고 놀며 대답했다.
“그리고 알아? 난 이 전부를 사랑하고 받아들이지. 정말, 그런데, 내가 섹스나 자지 빨리는 것을 허락받지 못하더라도, 사정을 허락받지 못한다는 생각, 내가 미칠듯이 꼴릴때도 자위를 할 수 없을거라는 생각! 그게 바로 내가 최종단계를 거부하는 큰 이유야. 그게 너와 재니스, 내 딸만이 정말 내가 게이라는 걸 아는 이유라고! 썅, 난 겁쟁이 데이브고 나도 알아! 존나게 겁장이인거, 난 역겹고 좌절스러운, 방구석 동성애자야. 있지, 내가 조금의 배짱이라도 있었다면, 난 지금 무릎을 꿇고 너한테 니 자지를 빨게 허락해달라고 구걸할꺼야, 그런데 난 겁나서 변태새끼로서 내가 원하는 행동을, 내 자신대로 그렇게 행동할 수가 없어,
“뭐가 겁나는건데? 누가 무슨 말을 한다는거야? “
“그건, 선을 넘기 때문이야, 일단 하고 나면, 난 절대 돌아올 수 없을꺼란 걸 알아, 욕망이 너무 강해서 미칠거 같거든. 일단 시작하면 분명히 세간엔 동성애자 산부인과에 대한 말이 새어 나올거야, 병원이 파멸할거라고”
“그래서? 다른 동네로 옮겨서 새로 병원을 열면 되잖아”
“못할꺼야, 내가 너 같은 남자에게 내자신을 바치면, 난 완전한 서약을 하게 될거야. 난 다른 방법이 없어, 그건 내가 아냐, 난 그의 완전한 노예여야만해! 난 그에게 내 병원과 모든걸 갖다 받치겠지, 미친짓이지만, 만, 만약에 그가 내가 매일 한번 이상, 어쩌면 두번 사정할 수 있다는 걸 약속하기만 한다면, 난 정말 저질러버릴거야! 그런데, 내가 필요로 하는 마스터는 내게 그런걸 허락하지 않아! 무슨말인지 알지? 난 거친 주인을 원해, 내가 얼마나 사정을 원하는 지 알기에, 내게 그걸 허락하지 않는게 그에겐 특별한 즐거움을 줄 바로 그런! 아, 난 너무나 노예가 되고 싶어 안달났지, 아, 왜 그냥 그렇게 말하고 복종해 버릴 수 없는 걸까?” 델의 눈이 눈물로 가득했고, 몇몇방울은 볼을 따라 흘러내렸다.
데이브는 키득거렸다. “좆 같은 인생이야, 안그래. 오늘 아침에 일어날때만 해도 내가 친구가 게이라는 걸 알게 되고, 친구의 아내를 좆나게 때리고 박아대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지금은 그 친구가 내 자지를 빠는 것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사정에 대한 욕구에 대해 얘기하고 있군”
“인생은 놀라움으로 가득하지” 델이 눈물을 닦으며 대답했다.
“내 생각엔 니가 말하는 걸로 봐서, 제니스는 니 딜레마를 알고 있는 거 같은데, 제니스의 의견은 어때? 니가 커밍아웃해야 한다고 생각해?”
“응, 그녀는 사업이나 명성 같은 것은 엿멋으라고 말해! 그녀는 내가 나 자신을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삶을 살라고 해, 그렇지만, 내가 말했듯이, 난 겁쟁이야. 난 내 욕구와 이 벽장안에 갖힌 내 좆 같은 상황을 제대로 설명할 수 없어,
“이봐, 니 아내가 이해한다면 그건 반쯤은 이미 해치운 거같은데? 아내랑 니가 어떤 사람의 성적인 노예가 되면 그녀에게는 무슨 일이 생질지 얘기해봤어?”
“조금, 난 그녀가 이 병원에서 일을 계속했으면 해, 하지만 모르지, 내가 복종하는 누구든지간에, 내가 병원을 유지하도록 허락해줄지도 모르는데. 모르겠어! 어쩌면, 난 그 빌어먹을 것을 그에게 강제로 넘겨주게 될거고 그는 그걸 팔아버리겠지,
“글쎄, 훌륭한 간호사는 언제든 일자리를 구할 수 있을꺼야”
“그녀는 그녀랑 씨시가 인터넷에서 포르노를 팔던지 창녀짓을 하면 더 돈을 벌수 있다고 생각하던데”
“많이 얘기해본 것처럼 들리네”
“그게, 그녀가 계속 그걸 꺼내는걸! 멍청한 보지년은 내가 그녀를 박아주지 않아도 날 사랑하는거야. 집, 사업, 저축, 내 차에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니, 그녀에게 어떤것에도 의지해선 안된다고 얘기했지! 만약 내가 선을 넘어 복종하기로 결심하면, 나는 단지 날 받아주기만 한다면 그에게 모든 것을 줘버리게 될거란 걸 아니까! 난 내자신에 대해서 알아, 그런 순간이 오면 난 내 아내나 씨시는 신경도 안 쓸거고, 내가 원하는 모든건 그의 자지를 빨고 내가 가진 전부로 그를 기쁘게 하는 것일거야.
“그래서, 넌 그런 사람을 찾았어? 결정을 내린거야? “
“좆도 모르겠어. 매일 바뀐다고! 완전히 솔직히 말하는데, 지금 너한테 애원하기 직전이야, 미쳐버릴거 같아! 나 같은 호모새끼가 여기 앉아 니꺼처럼 아름다운 자지를 보며 달려가 입안에 넣지 않고 참는게 어떤건지 알아? “
데이브는 담배를 빨아들였다. 그는 성실하고 진지하게 말했다. “델, 만약 니가 서약을 하려한다면, 난 고려해볼께, 우리가 지금 친구이지만, 니가 나한테 복종하기로 결정하면 이 우정은 끝날거라는 사실은 부정하지 않겠어. 정말 대단한 희생이 될거고, 친구로서의 너를 잃는다는게 정말 싫어, 그래도 넌 깊은 마조히즘적 흥분으로 인도하는 기쁨을 얻겠지! 넌 잘생겼고, 조금은 여성스럽지. 피부색도 좋고 체모도 많지 않고, 키는 165쯤 되나?
“167” 그는 대답하고 덧붙였다 “깔창없이!”
그는 당황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봐, 키도 적당하고, 괜찮게 단단한 박음직한 엉덩이도 있지, 니가 알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넌 때때로 걸을 때 꽤 여성스러운 걸음걸이가 나올 때 가 있어, 그게 흥분되거든, 생각해보니까, 넌 꽤 매력적인 여성스러운 특성이 많은 거 같아!”
“휴! 당황스러워해야 할지 기뻐해야할 지 모르겠는걸”
“칭찬이야! 니가 내 섭이었다면 난 재니스 같은 누군가랑 함께 널 매우 매력적인 드랙퀸으로 만들 수 있을거야! 장담컨데 우린 널 밝은 한낮에도 널 매력적인 여성으로 통하게 만들 수 있을거야.”
“그렇게 생각해? “ 그는 불안한 미소를 지었다 “고마워, 나 대학다닐 때 크로스드레싱도 시도해볼까 했었거든, 그런데 화장을 할 줄 모르니까 방에서만 했는데, 그것도 꽤 좋은 오르가즘의 계기가 되었었지! 나 정말 창녀같았어!”
또다시 불안한 웃음이 터졌다. 델은 잠시 멈추고 주제를 바꿨다
“와, 너랑 제니스는 정말 완전히 섹시했어! 난 그런건 처음봤어! 그게 프로젝션이야! 난 회초리의 끝에 내가 있었으면 했어, 그리고 니가 그녀의 보지를 발로 찰 있잖아? 난 흥분해서 기절할 거 같았어, 그 끔찍한 고통이 밀려오는 경험을 내가 할 수 있다면! 그녀를 더 아프게 했어야 하는데“
“그녀는 괜찮아, 니가 여자를 안 좋아해서 안獰? 그녀는 정말 대단했는데! 잠시동안, 난 완전히 정신을 잃었어! 내 맘속에 그녀는 낸시였고, 내가 곧 사정하지 않았더라면, 정말 그녀를 죽여버렸을지도 몰라, 무섭지? “
“이봐, 니 아내 낸시가 통제에 미친 첫번째 암캐는 아니야! 자기 보지가 뭔가 값비싼 거라고 생각하는 암캐들은 그걸로 남자를 통제하지! 썅! 엿먹으라지! 제니스는 우리가 결혼할때까지 참 쿨했어, 그녀가 내가 게이라는 걸 알았을때, 그녀는 내가 뇌가 없는거처럼 생각하는 거 같았지. 그녀는 내게 병원을 운영하는 방법, 집에서 섹스를 참으며 나혼자 할수 있는것들을 하는 방법을 말해주었지, 그래서 난 뭔가를 하기로 결심했어! 내 게이적인 면이 좀 도움이 된 거 같아, 그녀의 방식의 오류를 지적하고 입을 다물게 했지! 내가 그녀에게 마조히즘으로 인도하했을때, 우리는 그녀가 얼마나 그것을 좋아하는지 보고 둘다 놀랐어. 그 때부터 그게 내 욕구를 충족시켰고, 그녀도 그걸 사랑했지!”
“이건 또 뭔 개소리야? 넌 그녀를 마조히즘으로 인도시켰고, 그녀도 그걸 사랑하는데, 넌 너무 겁쟁이라 너 스스로를 게이섭으로서 널 끌어낼 수 없다고 하는거야? “
“난 진짜 겁쟁이라고, 말했지않아? “
“말했어, 보하나니 나 진짜 그녀의 코를 부러뜨린거 같아, 며칠간 멍들어있을거고, 한쪽눈이 거의 부어서 감겼는데”
“그래도 그녀는 참 좋았지, 안그래? “
“좋아? 완전히 환상적이었지!”
“이봐, 보지 같은 얼굴, 들었어? “ 목소리에 웃음기를 가득담고, 델은 제니스를 발로 건드렸다.
그녀의 눈은 감겨있었고, 신음으로 대신 대답했다.
그는 그녀를 다시 발로 찼다 “야, 일어나 이 게으론 년아, 우리에겐 손님이 있잖아!”
그녀는 고개를 들었다, 그녀 얼굴엔 아직도 피가 묻어있었고, 코에서는 피가 흘러나왔다.
델이 웃었다. “니 빌어먹을 코가 부러졌나보다!”
“저기, 미안해요 제니스, 나 정말 흥분했었나봐요” 데이브는 당황해했고, 그녀에게 정말로 미안해했다.
“만족시킬 수 있었다니 기뻐요, 마틴씨! 난 정말로 그걸 원했어요! 난 그걸 할때 분노와 증오가 담긴 남자의 눈을 보는게 좋아요! 정말 흥분되면서 겁이나죠! 나도 환상적인 오르가즘을 느꼈어요! 고마워요!”
“아, 천만에요, 라고 해야겠군요, 저기, 날 데이브라고 부르는게 어때요”
“네, 고마워요, 데이브” 그녀가 대답했다
“이봐, 거기 정액먹는 창녀, 여기로 와봐!” 델이 엄하지만 친숙한 목소리로 말했다.
제니스는 몸을 뒤집어 배를 땅에 대고 무릎을 꿇고 앉았다가 델옆으로 기어가기 시작했다.
“당신 정말 잘했어, 여보, 키스해줘!” 그는 부드럽게 그녀의 얼굴 옆쪽을 어루만지며 말했다.
그의 태도는 일순간 확 바뀌었다. 그는 키득거렸다. “잠깐동안, 난 데이브가 정말 당신을 죽이려는 줄알았어! 난 너무 흥분해서 그가 그렇게 하길 바랬지! 당신의 아름다운 보지에 정액을 쏟아부을 때 당신이 마지막 숨을 헐떡거리는 걸 보고 싶었어! 그렇지만 동시에, 그가 그렇게 하지 않아서 다행스러워”
“나도 그래요” 그녀는 고개를 그의 가슴에 묻었다. 그녀의 눈이 데이브를 향했다. “정말 흥분되고 멋졌어요! 고마워요!” 그리고 델을 올려다 보며 “내 코는 고칠 수 있죠 당신? “
그는 고개를 끄덕였고 그녀의 정액으로 적셔진 얼굴을 쓰다듬었다 “그럼, 고칠수 있고 말고, 당신은 언제나처럼 아름다워질 거야 “
“당신의 맛있는 정액이 내 얼굴에 덮혀있어요” 그녀는 키득거리며 대답했다, 혀로 윗입술에 묻은 정액과 피를 핥으면서.
“알아, 나 돌려받고싶은데!” 그는 미소지으며 정액과 피와 콧물을 핥기 시작했고, 마침내 둘의 입술이 닿아 뜨겁고
열정적인 입맞춤이 되었다! 그들은 오랫동안 껴안고 입맞춤을 계속했다
데이브는 델이 재니스의 보지에 손가락을 가져다대고 데이브의 정액을 퍼내 입으로 핥는 것을 보며 미소지었다. 그는 반복해서 그렇게 했고, 그녀는 흥분으로 신음하며 그의 손가락을 함께 핥아댔고, 그것은 마치 먹이를 위해 싸우는 새들의 싸움같이 보였다.
“저이 참 맛있어요, 안그래요? “ 재니스가 남편에게 물었다.
델은 즉시 눈을 뜨고 데이브를 올려다보며 “정말 그래!”
데이브는 자신감이 밀려왔고, 가벼운 미소로 응답했다. 그녀와 델이 포옹할 그에게 노출된, 그녀의 엉덩이와 허벅지에 그가 남긴 새로운 상처를 보며 그 안에 죄의식이 부풀었다. 채찍 자국은 검푸르게 멍들어 있었고, 선홍빛 피가 그녀의 엉덩이골로 흘러내려, 그 틈으로 사라지고 있었다. 여자든 아니든 아무에게도 그런 정도의 처벌을 가할 수 있는 그 자신을 상상하기란 어려운 일이었는데, 동시에 그는 그렇게 하면서 그가 느꼈던 흥분과 만족감을 회상하고 있었다. 그는 그녀에게 다시 매질을 하고 회초리를 집어들고 싶어졌다. 아, 그게 낸시였다면! 그는 그녀에게도 좋은 회초리가 필요하겠군이라고 생각했다.
제니스는 밑으로 내려가 델의 자지를 깨끗이 핥기 시작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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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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