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녀의 자매도
루핀 루크가 씀.
부연설명
에릭, 스테이시, 네드 그리고 아만다 캐릭터는 tv 쇼 네드에서 따왔고 제 기억에 의하면 스테이시는 아마도 이 쇼 제작자의 이름이었을 겁니다. 저는 이들을 오직 에로틱하고 철학적인
소재에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배경: 네드와 스테이시는 ‘편익의 결혼’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는 승진이 필요했고, 그녀는 그의 아파트를 원했다. 그들은 서로를 참을 수 없었다.
이것은 스테이시가 모이라(원문:Moiars 이걸 대체 뭐라고 번역하면 될지. 구글에서 검색해도 안 나오더군요.)에서 평범하게 tv를 보고 있었을 때 일어났다. 스테이시는 극중의 영국 배우가 말한 말 “모녀중에 엄마를 취하면 자연히 딸도 원하게 된다.”에 대해 딴지를 걸었다.
“저건 미친 소리야.. 내말은 정상적인 사람들은 아무도 애인의 친척을 원하지 않을거야.”
“물론 그녀의 자매는 제외하고.” 에릭은 의견을 밝혔다.
“이봐요, 당신. 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아만다는 물었다.
“글세, 당신도 알다시피 자매는 비슷하잖아, 그럼 만약 남자가 여자의 외모를 중시한다면
분명히...분명히, 난 그만 입을 다물게.“
스테이시는 동의하지 않았다. “아니! 여기 아만다 말을 계속 들어보자고, 보아하니 너의 남편은 변태이니까 그는 나에게 뜨겁겠구나.”
“그는 안 그래!” 아만다는 외치면서 그녀 남편의 귀를 잡고 비틀었다.
“좋아, 어쩌면 그는 변태이지만 그런 종류의 취향이 아닌지도 모르지 . 에릭, 너는 상당히 일반적인 예같이 말했잖아. 남자는 여자 친구 자매의 외모도 좋아한다고.”
“그 말이 맞아. 하지만 나는 결혼했고 나는 더 이상 한 번도 다른 여자에게 관심을 기울여본 적이 없어.”
“들었지? 스테이시, 진정하라고. 아무도 변태적인 쓰리섬을(번역자 주:incenstous가 무슨 뜻인지 아시는 분?) 원하지 않아.” 아만다는 그녀가 쥔 것을 풀었지만 회복하는 그를 바라보는 시선은 나무도 말려죽일 것 같았다. 유감스럽게도 에릭은 평상시보다 감이 떨어진 상태라서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자기도 자신이 한 말의 의미를 알길 원해...”
“여보 당신은 정말로 상황을 더 나빠지게 하고 싶어?”
“당신, 그게 좋- 좋은 일이 라는 것은 아니지?”
에릭은 불안하고 초조해했다.
스테이시는 이 시점에 뭔가를 깨끗이 해야 한다는 걸 체감했다.
“일단 악의 없이 말하는 건데 난 ‘진짜 사나이’가 좋아“
“안 들은 거로 치겠어” 에릭은 대답했다.
아만다는 그 말을 상당히 불쾌하게 생각했다. “에릭은 내가 이때까지 가져본 애인 중에 최고의 사나이야. 배려하는 마음씨와, 탄탄한 몸과, 감사할 줄 아는 마음씩을 지녔지.”
“그리고 변태지.”
“이봐 넌 그냥 질투하는 거지?”
“질투? 내 생각엔 안 그래.“
“너는 너가 원하는 대로 하지 않고, 너무 빨리 만나고, 해가 지기 전에 사라지는 패배자하고나 데이트를 하잖아. 에릭은 내가 원하는 곳은 아무데나 다 찔러주고, 적당히 늦게 돌아오고, 대게 그 다음날 아침식사로 내 음문을 즐겨. ‘자 아만다’ 그러면서.”
“난 나를 위해 무엇이든 해줄 수 있는 많은 사람을 가지고 있어. 에릭도 너에게 그럴거야. 그하지만 그게 그의 전부는 아니겠지.“
“만약 니가 아무 남자나 에릭이 하는 것의 반만큼이라도 하는 남자를 찾으면 난 너에게 에릭을 줄게. 우리의 자매애에 맹세해.” 아만다는 주장했다. 그녀는 오로지 그녀가 전적으로 지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할 때만 맹세를 했다.
“당신은 그런다고!” 에릭은 소리쳤다.
“만약 나와 섹스를 더 잘하는 사람을 찾아준다면, 난 동의할게. 우리의 자매애에 맹세할게.”
그 주장에 에릭은 분노해서 방에서 나갔다. 몇 분 후 상황이 가라앉고 난 후 문에서
노크소리가 났다.
“네드! 봐, 여기 네드가 왔어, 여긴 왠 일이야?”
“당신이 내가 오는 걸 간청한다고 하길래. 당신이 가진 뭔가에 대한 모든 희망을 이뤄주고
여기에 급히 오지 않으면 우리의 친구관계가 실체없는 허구라는 것을 남자가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경험으로 알려주질 못할 것 같아서.“
“하,하,하 당신은 진짜 농담도 잘 해, 네드. 우리는 그저 ‘같이 잤던 사람중 가장 좋았던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어. 당신은 누구를 고를래?”
“많은 사람들이 이멜다 마커스, 로스 페롯을 유혹하길 정하지..그러나 나는 여기있는 지나치게 숙성된 채워진 샌드위치를 원할거야.”
“그리고 나는 항상 당신을 선택하고, 네드.”
스테이시는 대부분의 연인들이 사랑의 신념하에 갖고 있는 진실된 다정함과 함께 대답했다.
“네드 아만다에게 당신이 지난 주에 스튜어디스들과 무슨 일을 했는지 말해 줘봐.”
“스테이시, 나는 나의 사생활을 내 아내 앞에서 토의하기 싫어”
“좋아, 그럼 그저 속삭여줘.”
아만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얼굴이 붉어졌다가, 창백해졌다가, 다시 붉어지는 것을 반복했다. 그리고 가끔씩 “그리고 엄마보기 부끄럽지 않아요?” 나 “고추가 아프지 않아요? 같은 질문을 해댔다.
“그럼 아만다 당신이 말하는 것은...”
“이런 신이시여!” 깨달음이 아만다에게 엄습했다.
“그리고 스테이시 당신이 말하기론...”
“이런 신이시여!” 같은 깨달음이 스테이시에게도 쏟아졌다.
“네드, 이제 너는 가도 좋아. 이제 너가 여기서 할 일은 다했어.”
자매는 그들이 맹세한 것은 예전에는 절대로 깨지 않았다. 누군가 게임에서 이기게 될 때까지. 스테이시는 이 상황이 그 톨레도의 패배자보다는 나쁘지 않을 거라고 판단했다(번역자 주: 원문이 Stacy resoned that it couldn"t be worse than that loser form Toledo. 입니다. 저도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툴레도라는 단어가 스페인제 검을 의미하니까 죽는 것보다는 낫다가 아닐련지...). 아만다는 스테이시가 너무 자의식 과잉이기 때문에 그녀는 잘 박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이런 혼란한 상황에 분노한 에릭이 돌아와서 그녀에게 다가왔고. 스테이시는 그런 에릭의 손을 잡고 그를 침실로 데려갔다.
“이봐 에릭이 내 마누라랑 뭘 하는 거야?”
“내 자매는 당신도 잘 아는 일 때문에 굴욕과 수치심을 당했어. 고마워 네드.”
“이것은 내 선의로 말해주는 건데 당신은 지금 저 방에 들어가는 게 좋을거야.”
“뭐라고!!!”
“나는 벽을 통해서 그녀가 하는 짓을 들을 때가 있어. 그녀는 약 한 시간 동안 들어가
있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리기 전에 저 곳으로 들어가보는 것이 좋을 거야. 어쩌면 그의 취향이 변해서 항상 자신을 밑에 두지 않을 여자를 선호하게 될지도 모르니까.“
아만다는 경악했다. 에릭은 그녀의 인생이었고, 삶의 낙이었다. 만약 그녀가 그를 잃어버린다면 그녀는 그녀 자신을 잃어버릴 것이다. 그녀도 알다시피 그녀는 가끔씩 그를 추잡한 사람으로 취급했지만 그녀는 그를 사랑했다. 어쩌면 그도 스테이시가 개년이라는 것을 깨달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스쳐갔지만 그녀는 그 곳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스테이시가 두손 두발을 다 사용해서 기어다니고 그녀의 남편이 그런 스테이시의 뒤에 달라 붙어 있는 광경을 목격했다. 그는 혀를 처제의 엉덩이 안에 넣은 채로 세 개의 손가락을 처제의 보지 안에서 회전시키고 있었다. 스테이시의 신음소리는 명백하게 더 커져갔다. 그의 다리가 신음하는 그녀를 감싸안고 있는 동안, 아만다는 조용히 그의 뒤에 누워서 그의 엉덩이를 핥기 시작했다. 에릭은 그의 부인의 손가락이 그녀의 보짓살로 빨려들어가는 것을 지켜봤다. 그는 스테이시가 지금 이 순간까지 변화를 알아차리지 못한 것에 대해 행복감을 느꼈다. 스테이시는 그녀의 몸을 돌려, 에릭이 그녀를 뜨겁게 하는 것을 멈춘 이유를 알아보려고 했다. 에릭은 그녀의 얼굴을 앞을 보게 유지시키고, 그녀의 머리를 잡고 뒤로 잡아당겼다. 이런 방법은 그의 행동을 더 깊고 빠르게 해서 스테이시가 곧 아만다가 말해왔던 ‘사랑의 고통’을 알게 해주었다. 더 없이 행복한 고통을.
“오, 에릭 그건 너무 아파요! 저는 아직 안에....오...음...당신도 알다시피 이 고통은...오
이건 매우 좋아요. 더 강하게...더 강하게 해주세요...더 아프게 되더라도요.“
이 율동은 그녀의 머리가 잡아뜯겨지는 고통속에서 그녀의 보지가 충분히 젖을 때까지 꾸준히 계속되었다. 스테이시는 약간 혼란에 빠져들었다. 왜냐하면 그 고통속에서도 그녀는 이것이 좋아졌고 이 행동을 정말로 사랑하게 되었기 때문이었다. 에릭이 좆을 나선형으로 돌려대면서 그의 괴물을 안팎으로 박아대는 것은 그녀는 정말로 뜨겁게 만들었다. 이 고통이 아무리 지옥같이 느껴져도 그녀는 자신이 멈추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다행스럽게도 에릭이 이것을 느끼고 있었다. “더 좋은 쾌락에는 더 많은 고통이 따라오는 법” 에릭은 중얼거렸다. 에릭은 아내가 성기를 점점 열정적으로 빨아대는 것을 느끼면서 속력을 높였다. 아만다는 원래 이 광경에 화가 났었지만 음탕한 자부심의 일종이 그녀를 정복해버렸다. 남편이 그녀의 여동생을 성적 피학증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그녀의 전환을 자극해냈다. 그녀는 남편의 불알을 통해 뚝뚝 떨어지는 스테이시의 음액을 맛볼 수 있었다.
그것이 바로 나의 남편, 뉴욕에서 제일 가는 변태가 하는 일이었다. 나는 그가 나를 흥분시키는 이 방법을 좋아했다. 그리고 작은 개년이 남편에게 박히는 것에 따라 느끼는 고통도.
그다지 시간이 흐르지 않고 에릭은 그녀의 처제 속에 폭발할 수 있었다. 그의 좆에서 느껴지는 육체적 쾌락은 그의 뇌에 처제로부터 나온 변태적인 기쁨을 촉발시켰다. 그의 몸, 정신,
영혼은 모두 천국으로 올라갔다.
스테이시는 정액의 물결을 느끼고는 엿같다고 생각했다. ‘그는 내 동생의 자랑처럼 오래하진 못할거야’ 그녀는 에릭이 기분 나빠하지 않게 중단하고 그에게 이것은 정말로 좋았고, 고맙다고 말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녀의 사과는 에릭이 그녀의 엉덩이를 갑작스럽고 강하게 때리는 바람에 중단되었다.
“난 창녀가 아니야. 에릭. 난 그냥 이 짓을 의무감으로 할 뿐이야.”
“하지만 너는 이것을 좋아하잖아. 내가 너에게 재밌는 것을 말해줄까, 나는 <철썩> 우리가 <철썩> 박는 것을 <철썩> 지금 <철썩> 중단하면 <철썩> 니 엉덩이를 치는 <철썩> 것을 <철썩> 그만둘 생각이야. 그렇게 할래 아니면 내 개년이 될래?“
스테이시는 그가 엉덩이를 때려대는 것과 박는 것과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것을
모두 한 번에 조종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놀라워했다. 이것은 그녀로 하여금 그가 또 어떤 환상적인 일을 할 수 있는 지에 관해 궁금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이것은 그녀가 또 다른 것을
원하게 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뜨겁게 만들었다.
“좋아. 나는 너의 창녀야. 하지만 너는 나를 더 기분좋게 만들어야 할 거야. 아만다는 이 일 때문에 내 삶을 지옥으로 만들테니까.”
‘물론이지, 그렇게 할 거야’ 아만다는 생각했다. 그녀는 지금 에릭에게 최대한
기술적으로 도착적인 행위를 해주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 이 상황의 모든 것은
스테이시의 탓이었다. 나중에 그녀는 이것 때문에 그녀의 삶이 내동댕이쳐질 것이다.
물론 에릭이 그의 엉덩이를 회전시키는 것과 그녀의 목을 감싸고 물고 빨고 핥는 행위는
강력하게 처벌 될 것이다. 아만다의 혀가 실수로 길을 잃고 그녀의 보짓살을 빨아대었지만
스테이시는 알아차리지 못했다. 이 모든 회전과 찌르기는 멈추게 힘든 것이었고 아만다의 한 쪽 손은 그녀를 미치게 만들었다. 사고는 근친상간이라고 칭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서 스테이시가 비명을 지르지 않을려고 입술을 내리물을 때까지 계속 밀어붙였다.
스테이시가 오르가즘의 물결에 휩싸이이는 동안 에릭은 계속 몸을 밀어붙이면서 그녀의
귓불을 핥고 빨았다. 그곳은 콜버트 가족의 성적인 공간으로 변해버렸다(번역자 주:
Colbert family인데 이게 일종의 고유명사인 것 같은데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그 행동들은 그녀가 이때 껏 접해본 적이 없는 정액의 물결을 경험하게 했다. 격정의 파도는 그녀의 몸을 감싸는 몇 분의 시간동안 그녀의 몸은 조절할 수 없을 정도로 흔들렸다. 그녀는 그의 머리를 잡고 그녀의 혀를 그의 입으로 미끄러뜨려 넣었다. 그녀가 원하는 곳 아무데나. 그녀가 마침내 눈을 감고 진이 빠진 채 붕괴 되었을 때 에릭은 그녀에게 몇분 간의 휴식시간을 준 후 다시 짓궂은 장난을 치기 시작했다.
“좋아 스테이시 당신은 당신이 내 좆을 빨기 전이나 내가 당신 엉덩이를 박기 전에
내 질문에 정확하게 대답할 수 있는 인물이야. 누가 가장 뉴욕에서 가장 잡년이지?
힌트 이 방안에서 있어.“
“음......스테이시 도르시” 그녀는 나른하게 대답했다.
“삐~~~~이익, 틀렸어.” 그리고 나서 그는 아만다에게 외쳤다.“정답은 아만다 모야야.”
“아만다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거야?” “내 남편의 불알을 빨고 남편이 너의 엉덩이를 빨리 가지게 하도록 하고 있어.“
“어떻게 내가 얻어 맞고 굴욕을 당하는 것을 그냥 내버려두었어? 너의 자매를 배려할 생각이
없어? 너는 도대체 어떤 종류의 변태인거야?“
“우선 첫 번째로, 에릭은 너에게 정지할 수 있는 권한을 줬어, 그렇지? 그러니까 니가 원하지
않는 일은 일어나지 않은 거야. 두 번째로 에릭이 너에게 멈출 수 있다고 한 다음부터 넌 나에게 계속 부정을 저질러왔어. 그러니까 나에게 자매애를 기대하지 않는게 좋을거야. 세 번째로 난 사디스트고 이건 가족 내력인 것 같아. 어쨌든 내 남편 정액을 뱉어냈으면 좋겠어. 부탁이야.“ ”어, 아만다, 정액은 내 보지 안에 있어. 넌 분명히 이것을 꺼낼 수 없어.“
“흠, 난 그 정액으로 임신을 하길 원해, 줘.”
스테이시는 그녀의 자매에게 집어넣기 위해 한 스푼도 안 되는 정액을 짜냈다. 조카나
조카딸을 품고 있는 그것은 이미 총체적으로 그녀의 몸을 안팎으로 돌아다닌 후였다. 그녀는
그것에 이론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했다.
“자 너는 앞으로 그가 너의 보지에 내 물질을 뿌리기 전에 한 번 더 생각을 해봐야 될 거야.
이제 그것들을 다시 돌려주거나 내가 내리누르고 에릭이 신사적이지 못한 방식으로 너에게서 뽑아내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해.“
스테이시는 아만다의 잔인한 모습에 큰 충격을 받았다. 그녀는 언제나 그녀의 자매가 짓궂은
점이 있다고 알고 있었지만 이건 또 다른 무언가였다. 이것은 확실히 에릭이 그녀에게 또다른
운송체를 손쉽게 줄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그녀는 스테이시의 안에 있는 것을 고집했다. 스테이시는 그녀가 진지하다는 것을 알차렸고 그녀의 보지로부터 나온 정액을 떠서 아만다에게 주었다. 아만다는 그것 중 절반은 즉각 먹어버렸고 절반은 그녀의 보지로 삽입했다. 스테이시 생각에 아만다는 모든 것을 가졌지만 아만다는 더 많은 정액을 원했다. 이것은 그저 동일한 행위를 원하는 게 아니었다. 아만다는 보짓물로 혼합된 정액이 아니라, 그녀만의 것을 맛보길 원했다, 이것은 대학에서도 하지 않았던 일이다. 그녀는 에릭의 여전히 강직한 좆에 고개를 숙여 왕복운동을 해댔고, 그 기술은 예전에 한달에 걸쳐서 배웠던 것이었다.
그녀는 밑면을 핥다가 그녀의 고개를 위로 치켜올렸다. 귀두끝에서 그녀는 혀를 빙빙 돌렸고 급속하게 다시 내려 꽂았다. 그는 손을 아래로 뻗어 그녀의 몸을 잡고 그녀를 69자세로 만들었다. 그녀는 옆으로 몸을 굴려 그녀의 남편을 위로 올렸고 그 결과 그들은 그들 쪽으로 누울 수 있었다. 스테이시는 아만다의 혀가 그의 좆을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에 대해 경탄했다.
정밀한 도착행위야, 그녀는 생각했다. 이것은 확실히 에릭의 목근육을 툭 튀어나오게 하고 그것은 그의 혀를 빠르고 깊게 행동시키게 만들었다. 아만다는 오르가즘 속에서 최후가 함께 오기를 원했다.
“이제 나오는 건가요, 당신?” 그녀는 그의 좆을 입에서 오랫동안 꺼내둔 상태로 물어봤다.
“몇 분만 더” 그는 대답했다.
그녀는 그의 엉덩이를 강하게 때렸다. “아니, 곧바로” <찰싹> “싸” <찰싹> “지금”
<찰싹> 매번 맞을 때마다 그의 혀는 그녀의 보지 깊숙이 들어갔다. “당신..”<찰싹>
“개새..” 정액은 그녀가 물건 곁에 있을 때 폭발했다. 그녀 보지안의 액체의 파동이 주는 열기는 그녀의 얼굴에게까지 전해졌다. 이것은 아주 찰나의 시간동안 일어난 일이었고 오직 에릭만 줄 수 있는 것이었다.
경이로운 순수한 축복이 아만다의 얼굴에 뿌려지고 거기다가 막대한 양의 정액이
얹혀졌다. 그녀는 약간의 내용물을 그녀 동생의 음모로부터 마저 짜냈다(그녀는
동생의 음모가 얼마나 뻣뻣한지 알게 되었다.).
“이걸 내가 가져도 될 까? 그녀는 가지기 전에 아만다에게 물어봤다.
“물론”
“어째서 이 정액은 맛이 더 좋은 거야?” 스테이시는 물어보았다.
에릭은 대답했다. “정액은 여자의 애액과 섞일 때 더 맛이 좋아지거든.”
“그것 참 이상하군, 아만다가 말해주기로는 다른 여자의 보지즙과 섞일 때 가장 맛있어진다는데.”
에릭은 웃었다. “잠깐 아만다는 그런 걸 어떻게 안 데? 그녀는 절대로.... 아 나도 알고 있지.
너희들은 대학에서 룸메이트였지!“
“고마워, 스테이시, 신뢰감을 갖게 해줘서.”
“닥쳐, 이 간통자야!”
“용서해줘요,자기. 그저 취했을 때 한 번이나 두 번쯤 시험해봤을 뿐이에요... 아 그래, 어쩌면 20번일 수도.”
“20번이나!!!내가 당신을 어떻게 다시 믿을 수 있을까?”
“자기야, 이것은 그저 대학 때의 일이야. 그 때 이후 다시는 안했어. 당신이 기분이 풀리도록 뭐든지 할게. 제발.” 그녀는 애원했다.
“뭐든지?”
나는 이 이야기가 마음에 들지 않아, 스테이시는 생각했다.
“무엇이든.”
“니 동생의 보지에서 정액을 빨아내.”에릭은 지시했다.
그러면 그렇지, 스테이시는 생각했다.
“내 동생은 그것에 절대로 동의하지 않을 거야.”
“내 생각은 나는 사랑하는 언니를 가지고 싶다는 거야, 그리고 그러지 않으면 달리
언니가 남편에게 용서받는 방법이 있겠어. 언니의 완벽한 결혼생활을 지속하기 위해,
나는 하겠어.“ 스테이시는 그녀에게 자신의 의지를 알렸다.
그녀에게 내가 좆을 ?는 것처럼 내 보지를 빨도록 가르쳐야 겠다, 그녀는 생각했다.
아만다는 스테이시의 명분을 믿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가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는가?
그녀는 유명한 애널섹스용 윤활제인 KY젤을 꺼내들었고 스테이시는 그녀의 엉덩이에 윤활제를 발랐다. 에릭은 그녀가 얼마나 익숙할지 확신하지 못해서 조심스럽게 집어넣기 시작했고, 그녀가 정기적으로 받아들일 때부터는 힘차게 나아갔다. 그는 그가 할 수 있는 가장 깊고 강하게 집어 넣었다, 고통을 줄일려는 기교는 전혀 없고 오직 인정사정없는 열정만 있었다. 곧, 스테이시의 오르가즘보다 더 빨리, 그녀의 엉덩이는 정액으로 가득 찼다. 에릭은 그녀의 얼굴을 향해 재빨리 물건을 움직였고 그녀는 자기의 몸이 모든 과정을 끝내는 동안 모든 힘을 동원해서 자발적으로 여전히 딱딱한 좆을 입에 넣었다. 하지만 그녀는 한 가지에 충격을 받았다. 자매의 혀의 촉감은 믿어지지 않을 정도였다. 이것은 핀치에 빠진 전투기처럼 좌우로 흔들리면서 꽂혔고, 점점 더 깊고 빠르게 들어가면서 1mm만큼씩 천천하게 막을 남김없이 탐험했다. 스테이시는 더 좋게 하지 않았다면 그녀의 자매는 하지 않겠다고 맹세했을 지도 모른다. 그녀는 그랬다, 반항적인 그녀의 자매으로부터 전해져오는 기분좋은 감각과 에릭의 좆으로부터 전해져오는 기분좋은 육체적 감각의 융합속에서 아만다의 혀와 그녀의 한 손가락은 그녀를 절벽 끝으로 내몰았다.
“이제 곧 가는거야?” 아만다는 물었다.
스테이시는 그저 고개를 까딱이고 주저앉기 전에 몇 분간 경련했다. 그러고 나서 그녀는 아만다가 천을 꼬아서 이상한 좆모양의 조형물을 만들어낸 것을 알아차렸다. 에릭은 이것을
엉덩이 속에 넣었다, 그녀가 생각했다. 아주 좋아, 어쩌면 나도 다음 번에 저럴 수 있을 것 같은데?
하지만 그녀는 그들이 그녀를 옆으로 획 젖혔을 때 그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체감했다.
“우리는 니가 니 자매의 신뢰를 배반한 것에 대해 처벌하기로 결정했어.”
“오, 제발, 안돼, 제발 나에게 하지!”
“너는 중단할 수 있는 단어를 기억하고 있니?” 에릭은 물었다. 스테이시는 기억하고 있었지만
이것을 그녀 자매의 굴욕을 막는데 사용하고 싶지 않았다.
이제 그들도 서로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그녀는 이것을 사용할 수 있지만 그들 사이에는 그럴 일이 없을 것이다.
아만다의 찌름은 에릭보다 순했다. 천천히 하지만 매 순간마다 점점 깊게 파고 들었다.
그녀는 잠시동안 이 상황에 저항했다, 하지만 굴욕감은 곧 자극되는 성욕과 섞여버렸다.
그녀는 엉덩이를 뒤로 내질렀고 분명히 이것을 매순간 즐기고 있었다. 그녀는 손을 뻗어 에릭의 좆을 잡고 그녀에게로 끌어당겼다. 남편과 아내는 조화롭게 박기를 시작했고 그녀의 몸은
기쁨의 폭파와 전율에 휩싸였다. 에릭이 떨어져나갔을 때 스테이시는 아만다가 그녀의 안에 있는 정액을 빨아냈다는 것에 대해서는 별로 놀라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는 아만다가 목적을 완수했음에도 멈추지 않았다는 것에 놀랐다. 근친상간이 언제부터 이렇게 매력적이었나?
이 행위가 끝나갈 때 쯤에 그녀 자매의 혀는 경이롭다고 그녀는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그녀는
그 어떤 것도 이만한 느낌을 낼 수는 없을 거라고 느꼈다. 이것은 그녀의 틈새 속에서 회전했고, 그녀의 보짓살 안팎을 깨끗하게 닦아냈다. 그녀의 몸속을 이전까지 조사했던 그 어느 혀보다 샅샅히, 더 잽싸게 왕복운동을 반복했다. 그녀는 그녀의 남편의 정액을 전부 꺼낼려고 시도하는 거야. 내가 임신하지 않도록, 스테이시는 생각했다, 하지만 그녀는 이 일에 정말로 빠져들었다. 스테이시는 마지막으로 최고조까지 소리를 내고 순수하게 성적인 피로에서 벗어났다.
그녀가 현실로 되돌아온 후, 에릭은 그녀에게 감사해하면서 그가 12살 때 여자 형제에 관해
환상을 가지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제 그는 방랑을 끝내고 한 여자의 남자로 돌아갔다.
스테이시는 이 일들에 대해 후회하지 않았다. 이제 그녀는 어떻게 섹스를 해야 가버릴 수 있는지와 섹스에 중요한 요소 몇 가지를 찾을 수 있었다. 더 이상 “좋은 남자 찾기”를 할 필요가 없었다, 그녀에게 필요한 것은 특이한 성벽과 아주 강한 ‘욕망’이었다. 결혼생활은 만약 필요성을 느껴진다면, 나중에 따라올 예정이었다.
약 한 달이 지난 후, 예기치 않은 후회가 찾아왔다. 그녀의 자매는 흥분한 채로 작은 막대를 쥔 채 그녀의 아파트에 불쑥 찾아왔다.
“나, 스테이시야, 언니는 이제 다시 이모가 될 예정이야!”
“그것 참 대단한 일이로구나, 동생아.” 그녀는 비꼬는 투로 대답했다,“이모나 삼촌이
되는 것은 훌륭한 일이지, 모든 행복이 함께하고, 아무런 책임도 없고, 너와 너의 종마 남편도
꽤나 좋아할 일이고..“ 그녀는 양성을 나타낸 임신 테스트기를 보면서 중얼거렸다.
“당신들 소변 젖은 물건을 그렇게 휘둘르는 것은 왠만하면 자제해주지 않겠어?”네드가 요청하였다.
“닥쳐!,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생각해봐야 돼!” 스테이시는 선언했다.
“아니, 난 관여되지 않은 문제야. 무슨 일이 생기든 난 애를 떠맡지 않을거야.” 네드는
설명했다.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아만다는 외쳤다. “저 사람의 아이를 갖는 것보다 저 끔찍한 일이 있을까? 악의는 없어 네드.”
“애는 안 떠맡을 거야.”
“다시 한번 생각해봐 아만다, 우리의 사이클은 1년을 주기로 돌아가잖아. 약 1달전에 무슨 일이 있었지?”
“이럴수가, 너는 내 남편의 아이를 갖은 거야, 그건 역겨운 일이야. 니 남편의 아이를 가진 것처럼 역겨운 일은 아니지만 어쨌든 충분히 역겨운 일이야.”
“에릭은 이 일에 대한 대가를 지불해야 될거야.” 그들은 동의했다. 하지만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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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str.org/files/Collections/Alt.Sex.Stories.Moderated/Year2001/29775
번역자의 말:
중간까지는 그럭저럭 볼만했는데 중후반부터 완전히 내용이 날라가기 시작했다고 느끼시는 분.
잘 보신 겁니다. 중간까지 하다가 제 인내심이 바닥나서 편집도 휘릭휘릭 날렸음.
루핀 루크가 씀.
부연설명
에릭, 스테이시, 네드 그리고 아만다 캐릭터는 tv 쇼 네드에서 따왔고 제 기억에 의하면 스테이시는 아마도 이 쇼 제작자의 이름이었을 겁니다. 저는 이들을 오직 에로틱하고 철학적인
소재에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배경: 네드와 스테이시는 ‘편익의 결혼’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는 승진이 필요했고, 그녀는 그의 아파트를 원했다. 그들은 서로를 참을 수 없었다.
이것은 스테이시가 모이라(원문:Moiars 이걸 대체 뭐라고 번역하면 될지. 구글에서 검색해도 안 나오더군요.)에서 평범하게 tv를 보고 있었을 때 일어났다. 스테이시는 극중의 영국 배우가 말한 말 “모녀중에 엄마를 취하면 자연히 딸도 원하게 된다.”에 대해 딴지를 걸었다.
“저건 미친 소리야.. 내말은 정상적인 사람들은 아무도 애인의 친척을 원하지 않을거야.”
“물론 그녀의 자매는 제외하고.” 에릭은 의견을 밝혔다.
“이봐요, 당신. 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아만다는 물었다.
“글세, 당신도 알다시피 자매는 비슷하잖아, 그럼 만약 남자가 여자의 외모를 중시한다면
분명히...분명히, 난 그만 입을 다물게.“
스테이시는 동의하지 않았다. “아니! 여기 아만다 말을 계속 들어보자고, 보아하니 너의 남편은 변태이니까 그는 나에게 뜨겁겠구나.”
“그는 안 그래!” 아만다는 외치면서 그녀 남편의 귀를 잡고 비틀었다.
“좋아, 어쩌면 그는 변태이지만 그런 종류의 취향이 아닌지도 모르지 . 에릭, 너는 상당히 일반적인 예같이 말했잖아. 남자는 여자 친구 자매의 외모도 좋아한다고.”
“그 말이 맞아. 하지만 나는 결혼했고 나는 더 이상 한 번도 다른 여자에게 관심을 기울여본 적이 없어.”
“들었지? 스테이시, 진정하라고. 아무도 변태적인 쓰리섬을(번역자 주:incenstous가 무슨 뜻인지 아시는 분?) 원하지 않아.” 아만다는 그녀가 쥔 것을 풀었지만 회복하는 그를 바라보는 시선은 나무도 말려죽일 것 같았다. 유감스럽게도 에릭은 평상시보다 감이 떨어진 상태라서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자기도 자신이 한 말의 의미를 알길 원해...”
“여보 당신은 정말로 상황을 더 나빠지게 하고 싶어?”
“당신, 그게 좋- 좋은 일이 라는 것은 아니지?”
에릭은 불안하고 초조해했다.
스테이시는 이 시점에 뭔가를 깨끗이 해야 한다는 걸 체감했다.
“일단 악의 없이 말하는 건데 난 ‘진짜 사나이’가 좋아“
“안 들은 거로 치겠어” 에릭은 대답했다.
아만다는 그 말을 상당히 불쾌하게 생각했다. “에릭은 내가 이때까지 가져본 애인 중에 최고의 사나이야. 배려하는 마음씨와, 탄탄한 몸과, 감사할 줄 아는 마음씩을 지녔지.”
“그리고 변태지.”
“이봐 넌 그냥 질투하는 거지?”
“질투? 내 생각엔 안 그래.“
“너는 너가 원하는 대로 하지 않고, 너무 빨리 만나고, 해가 지기 전에 사라지는 패배자하고나 데이트를 하잖아. 에릭은 내가 원하는 곳은 아무데나 다 찔러주고, 적당히 늦게 돌아오고, 대게 그 다음날 아침식사로 내 음문을 즐겨. ‘자 아만다’ 그러면서.”
“난 나를 위해 무엇이든 해줄 수 있는 많은 사람을 가지고 있어. 에릭도 너에게 그럴거야. 그하지만 그게 그의 전부는 아니겠지.“
“만약 니가 아무 남자나 에릭이 하는 것의 반만큼이라도 하는 남자를 찾으면 난 너에게 에릭을 줄게. 우리의 자매애에 맹세해.” 아만다는 주장했다. 그녀는 오로지 그녀가 전적으로 지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할 때만 맹세를 했다.
“당신은 그런다고!” 에릭은 소리쳤다.
“만약 나와 섹스를 더 잘하는 사람을 찾아준다면, 난 동의할게. 우리의 자매애에 맹세할게.”
그 주장에 에릭은 분노해서 방에서 나갔다. 몇 분 후 상황이 가라앉고 난 후 문에서
노크소리가 났다.
“네드! 봐, 여기 네드가 왔어, 여긴 왠 일이야?”
“당신이 내가 오는 걸 간청한다고 하길래. 당신이 가진 뭔가에 대한 모든 희망을 이뤄주고
여기에 급히 오지 않으면 우리의 친구관계가 실체없는 허구라는 것을 남자가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경험으로 알려주질 못할 것 같아서.“
“하,하,하 당신은 진짜 농담도 잘 해, 네드. 우리는 그저 ‘같이 잤던 사람중 가장 좋았던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어. 당신은 누구를 고를래?”
“많은 사람들이 이멜다 마커스, 로스 페롯을 유혹하길 정하지..그러나 나는 여기있는 지나치게 숙성된 채워진 샌드위치를 원할거야.”
“그리고 나는 항상 당신을 선택하고, 네드.”
스테이시는 대부분의 연인들이 사랑의 신념하에 갖고 있는 진실된 다정함과 함께 대답했다.
“네드 아만다에게 당신이 지난 주에 스튜어디스들과 무슨 일을 했는지 말해 줘봐.”
“스테이시, 나는 나의 사생활을 내 아내 앞에서 토의하기 싫어”
“좋아, 그럼 그저 속삭여줘.”
아만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얼굴이 붉어졌다가, 창백해졌다가, 다시 붉어지는 것을 반복했다. 그리고 가끔씩 “그리고 엄마보기 부끄럽지 않아요?” 나 “고추가 아프지 않아요? 같은 질문을 해댔다.
“그럼 아만다 당신이 말하는 것은...”
“이런 신이시여!” 깨달음이 아만다에게 엄습했다.
“그리고 스테이시 당신이 말하기론...”
“이런 신이시여!” 같은 깨달음이 스테이시에게도 쏟아졌다.
“네드, 이제 너는 가도 좋아. 이제 너가 여기서 할 일은 다했어.”
자매는 그들이 맹세한 것은 예전에는 절대로 깨지 않았다. 누군가 게임에서 이기게 될 때까지. 스테이시는 이 상황이 그 톨레도의 패배자보다는 나쁘지 않을 거라고 판단했다(번역자 주: 원문이 Stacy resoned that it couldn"t be worse than that loser form Toledo. 입니다. 저도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툴레도라는 단어가 스페인제 검을 의미하니까 죽는 것보다는 낫다가 아닐련지...). 아만다는 스테이시가 너무 자의식 과잉이기 때문에 그녀는 잘 박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이런 혼란한 상황에 분노한 에릭이 돌아와서 그녀에게 다가왔고. 스테이시는 그런 에릭의 손을 잡고 그를 침실로 데려갔다.
“이봐 에릭이 내 마누라랑 뭘 하는 거야?”
“내 자매는 당신도 잘 아는 일 때문에 굴욕과 수치심을 당했어. 고마워 네드.”
“이것은 내 선의로 말해주는 건데 당신은 지금 저 방에 들어가는 게 좋을거야.”
“뭐라고!!!”
“나는 벽을 통해서 그녀가 하는 짓을 들을 때가 있어. 그녀는 약 한 시간 동안 들어가
있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리기 전에 저 곳으로 들어가보는 것이 좋을 거야. 어쩌면 그의 취향이 변해서 항상 자신을 밑에 두지 않을 여자를 선호하게 될지도 모르니까.“
아만다는 경악했다. 에릭은 그녀의 인생이었고, 삶의 낙이었다. 만약 그녀가 그를 잃어버린다면 그녀는 그녀 자신을 잃어버릴 것이다. 그녀도 알다시피 그녀는 가끔씩 그를 추잡한 사람으로 취급했지만 그녀는 그를 사랑했다. 어쩌면 그도 스테이시가 개년이라는 것을 깨달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스쳐갔지만 그녀는 그 곳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스테이시가 두손 두발을 다 사용해서 기어다니고 그녀의 남편이 그런 스테이시의 뒤에 달라 붙어 있는 광경을 목격했다. 그는 혀를 처제의 엉덩이 안에 넣은 채로 세 개의 손가락을 처제의 보지 안에서 회전시키고 있었다. 스테이시의 신음소리는 명백하게 더 커져갔다. 그의 다리가 신음하는 그녀를 감싸안고 있는 동안, 아만다는 조용히 그의 뒤에 누워서 그의 엉덩이를 핥기 시작했다. 에릭은 그의 부인의 손가락이 그녀의 보짓살로 빨려들어가는 것을 지켜봤다. 그는 스테이시가 지금 이 순간까지 변화를 알아차리지 못한 것에 대해 행복감을 느꼈다. 스테이시는 그녀의 몸을 돌려, 에릭이 그녀를 뜨겁게 하는 것을 멈춘 이유를 알아보려고 했다. 에릭은 그녀의 얼굴을 앞을 보게 유지시키고, 그녀의 머리를 잡고 뒤로 잡아당겼다. 이런 방법은 그의 행동을 더 깊고 빠르게 해서 스테이시가 곧 아만다가 말해왔던 ‘사랑의 고통’을 알게 해주었다. 더 없이 행복한 고통을.
“오, 에릭 그건 너무 아파요! 저는 아직 안에....오...음...당신도 알다시피 이 고통은...오
이건 매우 좋아요. 더 강하게...더 강하게 해주세요...더 아프게 되더라도요.“
이 율동은 그녀의 머리가 잡아뜯겨지는 고통속에서 그녀의 보지가 충분히 젖을 때까지 꾸준히 계속되었다. 스테이시는 약간 혼란에 빠져들었다. 왜냐하면 그 고통속에서도 그녀는 이것이 좋아졌고 이 행동을 정말로 사랑하게 되었기 때문이었다. 에릭이 좆을 나선형으로 돌려대면서 그의 괴물을 안팎으로 박아대는 것은 그녀는 정말로 뜨겁게 만들었다. 이 고통이 아무리 지옥같이 느껴져도 그녀는 자신이 멈추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다행스럽게도 에릭이 이것을 느끼고 있었다. “더 좋은 쾌락에는 더 많은 고통이 따라오는 법” 에릭은 중얼거렸다. 에릭은 아내가 성기를 점점 열정적으로 빨아대는 것을 느끼면서 속력을 높였다. 아만다는 원래 이 광경에 화가 났었지만 음탕한 자부심의 일종이 그녀를 정복해버렸다. 남편이 그녀의 여동생을 성적 피학증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그녀의 전환을 자극해냈다. 그녀는 남편의 불알을 통해 뚝뚝 떨어지는 스테이시의 음액을 맛볼 수 있었다.
그것이 바로 나의 남편, 뉴욕에서 제일 가는 변태가 하는 일이었다. 나는 그가 나를 흥분시키는 이 방법을 좋아했다. 그리고 작은 개년이 남편에게 박히는 것에 따라 느끼는 고통도.
그다지 시간이 흐르지 않고 에릭은 그녀의 처제 속에 폭발할 수 있었다. 그의 좆에서 느껴지는 육체적 쾌락은 그의 뇌에 처제로부터 나온 변태적인 기쁨을 촉발시켰다. 그의 몸, 정신,
영혼은 모두 천국으로 올라갔다.
스테이시는 정액의 물결을 느끼고는 엿같다고 생각했다. ‘그는 내 동생의 자랑처럼 오래하진 못할거야’ 그녀는 에릭이 기분 나빠하지 않게 중단하고 그에게 이것은 정말로 좋았고, 고맙다고 말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녀의 사과는 에릭이 그녀의 엉덩이를 갑작스럽고 강하게 때리는 바람에 중단되었다.
“난 창녀가 아니야. 에릭. 난 그냥 이 짓을 의무감으로 할 뿐이야.”
“하지만 너는 이것을 좋아하잖아. 내가 너에게 재밌는 것을 말해줄까, 나는 <철썩> 우리가 <철썩> 박는 것을 <철썩> 지금 <철썩> 중단하면 <철썩> 니 엉덩이를 치는 <철썩> 것을 <철썩> 그만둘 생각이야. 그렇게 할래 아니면 내 개년이 될래?“
스테이시는 그가 엉덩이를 때려대는 것과 박는 것과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것을
모두 한 번에 조종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놀라워했다. 이것은 그녀로 하여금 그가 또 어떤 환상적인 일을 할 수 있는 지에 관해 궁금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이것은 그녀가 또 다른 것을
원하게 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뜨겁게 만들었다.
“좋아. 나는 너의 창녀야. 하지만 너는 나를 더 기분좋게 만들어야 할 거야. 아만다는 이 일 때문에 내 삶을 지옥으로 만들테니까.”
‘물론이지, 그렇게 할 거야’ 아만다는 생각했다. 그녀는 지금 에릭에게 최대한
기술적으로 도착적인 행위를 해주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 이 상황의 모든 것은
스테이시의 탓이었다. 나중에 그녀는 이것 때문에 그녀의 삶이 내동댕이쳐질 것이다.
물론 에릭이 그의 엉덩이를 회전시키는 것과 그녀의 목을 감싸고 물고 빨고 핥는 행위는
강력하게 처벌 될 것이다. 아만다의 혀가 실수로 길을 잃고 그녀의 보짓살을 빨아대었지만
스테이시는 알아차리지 못했다. 이 모든 회전과 찌르기는 멈추게 힘든 것이었고 아만다의 한 쪽 손은 그녀를 미치게 만들었다. 사고는 근친상간이라고 칭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서 스테이시가 비명을 지르지 않을려고 입술을 내리물을 때까지 계속 밀어붙였다.
스테이시가 오르가즘의 물결에 휩싸이이는 동안 에릭은 계속 몸을 밀어붙이면서 그녀의
귓불을 핥고 빨았다. 그곳은 콜버트 가족의 성적인 공간으로 변해버렸다(번역자 주:
Colbert family인데 이게 일종의 고유명사인 것 같은데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그 행동들은 그녀가 이때 껏 접해본 적이 없는 정액의 물결을 경험하게 했다. 격정의 파도는 그녀의 몸을 감싸는 몇 분의 시간동안 그녀의 몸은 조절할 수 없을 정도로 흔들렸다. 그녀는 그의 머리를 잡고 그녀의 혀를 그의 입으로 미끄러뜨려 넣었다. 그녀가 원하는 곳 아무데나. 그녀가 마침내 눈을 감고 진이 빠진 채 붕괴 되었을 때 에릭은 그녀에게 몇분 간의 휴식시간을 준 후 다시 짓궂은 장난을 치기 시작했다.
“좋아 스테이시 당신은 당신이 내 좆을 빨기 전이나 내가 당신 엉덩이를 박기 전에
내 질문에 정확하게 대답할 수 있는 인물이야. 누가 가장 뉴욕에서 가장 잡년이지?
힌트 이 방안에서 있어.“
“음......스테이시 도르시” 그녀는 나른하게 대답했다.
“삐~~~~이익, 틀렸어.” 그리고 나서 그는 아만다에게 외쳤다.“정답은 아만다 모야야.”
“아만다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거야?” “내 남편의 불알을 빨고 남편이 너의 엉덩이를 빨리 가지게 하도록 하고 있어.“
“어떻게 내가 얻어 맞고 굴욕을 당하는 것을 그냥 내버려두었어? 너의 자매를 배려할 생각이
없어? 너는 도대체 어떤 종류의 변태인거야?“
“우선 첫 번째로, 에릭은 너에게 정지할 수 있는 권한을 줬어, 그렇지? 그러니까 니가 원하지
않는 일은 일어나지 않은 거야. 두 번째로 에릭이 너에게 멈출 수 있다고 한 다음부터 넌 나에게 계속 부정을 저질러왔어. 그러니까 나에게 자매애를 기대하지 않는게 좋을거야. 세 번째로 난 사디스트고 이건 가족 내력인 것 같아. 어쨌든 내 남편 정액을 뱉어냈으면 좋겠어. 부탁이야.“ ”어, 아만다, 정액은 내 보지 안에 있어. 넌 분명히 이것을 꺼낼 수 없어.“
“흠, 난 그 정액으로 임신을 하길 원해, 줘.”
스테이시는 그녀의 자매에게 집어넣기 위해 한 스푼도 안 되는 정액을 짜냈다. 조카나
조카딸을 품고 있는 그것은 이미 총체적으로 그녀의 몸을 안팎으로 돌아다닌 후였다. 그녀는
그것에 이론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했다.
“자 너는 앞으로 그가 너의 보지에 내 물질을 뿌리기 전에 한 번 더 생각을 해봐야 될 거야.
이제 그것들을 다시 돌려주거나 내가 내리누르고 에릭이 신사적이지 못한 방식으로 너에게서 뽑아내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해.“
스테이시는 아만다의 잔인한 모습에 큰 충격을 받았다. 그녀는 언제나 그녀의 자매가 짓궂은
점이 있다고 알고 있었지만 이건 또 다른 무언가였다. 이것은 확실히 에릭이 그녀에게 또다른
운송체를 손쉽게 줄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그녀는 스테이시의 안에 있는 것을 고집했다. 스테이시는 그녀가 진지하다는 것을 알차렸고 그녀의 보지로부터 나온 정액을 떠서 아만다에게 주었다. 아만다는 그것 중 절반은 즉각 먹어버렸고 절반은 그녀의 보지로 삽입했다. 스테이시 생각에 아만다는 모든 것을 가졌지만 아만다는 더 많은 정액을 원했다. 이것은 그저 동일한 행위를 원하는 게 아니었다. 아만다는 보짓물로 혼합된 정액이 아니라, 그녀만의 것을 맛보길 원했다, 이것은 대학에서도 하지 않았던 일이다. 그녀는 에릭의 여전히 강직한 좆에 고개를 숙여 왕복운동을 해댔고, 그 기술은 예전에 한달에 걸쳐서 배웠던 것이었다.
그녀는 밑면을 핥다가 그녀의 고개를 위로 치켜올렸다. 귀두끝에서 그녀는 혀를 빙빙 돌렸고 급속하게 다시 내려 꽂았다. 그는 손을 아래로 뻗어 그녀의 몸을 잡고 그녀를 69자세로 만들었다. 그녀는 옆으로 몸을 굴려 그녀의 남편을 위로 올렸고 그 결과 그들은 그들 쪽으로 누울 수 있었다. 스테이시는 아만다의 혀가 그의 좆을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에 대해 경탄했다.
정밀한 도착행위야, 그녀는 생각했다. 이것은 확실히 에릭의 목근육을 툭 튀어나오게 하고 그것은 그의 혀를 빠르고 깊게 행동시키게 만들었다. 아만다는 오르가즘 속에서 최후가 함께 오기를 원했다.
“이제 나오는 건가요, 당신?” 그녀는 그의 좆을 입에서 오랫동안 꺼내둔 상태로 물어봤다.
“몇 분만 더” 그는 대답했다.
그녀는 그의 엉덩이를 강하게 때렸다. “아니, 곧바로” <찰싹> “싸” <찰싹> “지금”
<찰싹> 매번 맞을 때마다 그의 혀는 그녀의 보지 깊숙이 들어갔다. “당신..”<찰싹>
“개새..” 정액은 그녀가 물건 곁에 있을 때 폭발했다. 그녀 보지안의 액체의 파동이 주는 열기는 그녀의 얼굴에게까지 전해졌다. 이것은 아주 찰나의 시간동안 일어난 일이었고 오직 에릭만 줄 수 있는 것이었다.
경이로운 순수한 축복이 아만다의 얼굴에 뿌려지고 거기다가 막대한 양의 정액이
얹혀졌다. 그녀는 약간의 내용물을 그녀 동생의 음모로부터 마저 짜냈다(그녀는
동생의 음모가 얼마나 뻣뻣한지 알게 되었다.).
“이걸 내가 가져도 될 까? 그녀는 가지기 전에 아만다에게 물어봤다.
“물론”
“어째서 이 정액은 맛이 더 좋은 거야?” 스테이시는 물어보았다.
에릭은 대답했다. “정액은 여자의 애액과 섞일 때 더 맛이 좋아지거든.”
“그것 참 이상하군, 아만다가 말해주기로는 다른 여자의 보지즙과 섞일 때 가장 맛있어진다는데.”
에릭은 웃었다. “잠깐 아만다는 그런 걸 어떻게 안 데? 그녀는 절대로.... 아 나도 알고 있지.
너희들은 대학에서 룸메이트였지!“
“고마워, 스테이시, 신뢰감을 갖게 해줘서.”
“닥쳐, 이 간통자야!”
“용서해줘요,자기. 그저 취했을 때 한 번이나 두 번쯤 시험해봤을 뿐이에요... 아 그래, 어쩌면 20번일 수도.”
“20번이나!!!내가 당신을 어떻게 다시 믿을 수 있을까?”
“자기야, 이것은 그저 대학 때의 일이야. 그 때 이후 다시는 안했어. 당신이 기분이 풀리도록 뭐든지 할게. 제발.” 그녀는 애원했다.
“뭐든지?”
나는 이 이야기가 마음에 들지 않아, 스테이시는 생각했다.
“무엇이든.”
“니 동생의 보지에서 정액을 빨아내.”에릭은 지시했다.
그러면 그렇지, 스테이시는 생각했다.
“내 동생은 그것에 절대로 동의하지 않을 거야.”
“내 생각은 나는 사랑하는 언니를 가지고 싶다는 거야, 그리고 그러지 않으면 달리
언니가 남편에게 용서받는 방법이 있겠어. 언니의 완벽한 결혼생활을 지속하기 위해,
나는 하겠어.“ 스테이시는 그녀에게 자신의 의지를 알렸다.
그녀에게 내가 좆을 ?는 것처럼 내 보지를 빨도록 가르쳐야 겠다, 그녀는 생각했다.
아만다는 스테이시의 명분을 믿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가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는가?
그녀는 유명한 애널섹스용 윤활제인 KY젤을 꺼내들었고 스테이시는 그녀의 엉덩이에 윤활제를 발랐다. 에릭은 그녀가 얼마나 익숙할지 확신하지 못해서 조심스럽게 집어넣기 시작했고, 그녀가 정기적으로 받아들일 때부터는 힘차게 나아갔다. 그는 그가 할 수 있는 가장 깊고 강하게 집어 넣었다, 고통을 줄일려는 기교는 전혀 없고 오직 인정사정없는 열정만 있었다. 곧, 스테이시의 오르가즘보다 더 빨리, 그녀의 엉덩이는 정액으로 가득 찼다. 에릭은 그녀의 얼굴을 향해 재빨리 물건을 움직였고 그녀는 자기의 몸이 모든 과정을 끝내는 동안 모든 힘을 동원해서 자발적으로 여전히 딱딱한 좆을 입에 넣었다. 하지만 그녀는 한 가지에 충격을 받았다. 자매의 혀의 촉감은 믿어지지 않을 정도였다. 이것은 핀치에 빠진 전투기처럼 좌우로 흔들리면서 꽂혔고, 점점 더 깊고 빠르게 들어가면서 1mm만큼씩 천천하게 막을 남김없이 탐험했다. 스테이시는 더 좋게 하지 않았다면 그녀의 자매는 하지 않겠다고 맹세했을 지도 모른다. 그녀는 그랬다, 반항적인 그녀의 자매으로부터 전해져오는 기분좋은 감각과 에릭의 좆으로부터 전해져오는 기분좋은 육체적 감각의 융합속에서 아만다의 혀와 그녀의 한 손가락은 그녀를 절벽 끝으로 내몰았다.
“이제 곧 가는거야?” 아만다는 물었다.
스테이시는 그저 고개를 까딱이고 주저앉기 전에 몇 분간 경련했다. 그러고 나서 그녀는 아만다가 천을 꼬아서 이상한 좆모양의 조형물을 만들어낸 것을 알아차렸다. 에릭은 이것을
엉덩이 속에 넣었다, 그녀가 생각했다. 아주 좋아, 어쩌면 나도 다음 번에 저럴 수 있을 것 같은데?
하지만 그녀는 그들이 그녀를 옆으로 획 젖혔을 때 그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체감했다.
“우리는 니가 니 자매의 신뢰를 배반한 것에 대해 처벌하기로 결정했어.”
“오, 제발, 안돼, 제발 나에게 하지!”
“너는 중단할 수 있는 단어를 기억하고 있니?” 에릭은 물었다. 스테이시는 기억하고 있었지만
이것을 그녀 자매의 굴욕을 막는데 사용하고 싶지 않았다.
이제 그들도 서로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그녀는 이것을 사용할 수 있지만 그들 사이에는 그럴 일이 없을 것이다.
아만다의 찌름은 에릭보다 순했다. 천천히 하지만 매 순간마다 점점 깊게 파고 들었다.
그녀는 잠시동안 이 상황에 저항했다, 하지만 굴욕감은 곧 자극되는 성욕과 섞여버렸다.
그녀는 엉덩이를 뒤로 내질렀고 분명히 이것을 매순간 즐기고 있었다. 그녀는 손을 뻗어 에릭의 좆을 잡고 그녀에게로 끌어당겼다. 남편과 아내는 조화롭게 박기를 시작했고 그녀의 몸은
기쁨의 폭파와 전율에 휩싸였다. 에릭이 떨어져나갔을 때 스테이시는 아만다가 그녀의 안에 있는 정액을 빨아냈다는 것에 대해서는 별로 놀라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는 아만다가 목적을 완수했음에도 멈추지 않았다는 것에 놀랐다. 근친상간이 언제부터 이렇게 매력적이었나?
이 행위가 끝나갈 때 쯤에 그녀 자매의 혀는 경이롭다고 그녀는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그녀는
그 어떤 것도 이만한 느낌을 낼 수는 없을 거라고 느꼈다. 이것은 그녀의 틈새 속에서 회전했고, 그녀의 보짓살 안팎을 깨끗하게 닦아냈다. 그녀의 몸속을 이전까지 조사했던 그 어느 혀보다 샅샅히, 더 잽싸게 왕복운동을 반복했다. 그녀는 그녀의 남편의 정액을 전부 꺼낼려고 시도하는 거야. 내가 임신하지 않도록, 스테이시는 생각했다, 하지만 그녀는 이 일에 정말로 빠져들었다. 스테이시는 마지막으로 최고조까지 소리를 내고 순수하게 성적인 피로에서 벗어났다.
그녀가 현실로 되돌아온 후, 에릭은 그녀에게 감사해하면서 그가 12살 때 여자 형제에 관해
환상을 가지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제 그는 방랑을 끝내고 한 여자의 남자로 돌아갔다.
스테이시는 이 일들에 대해 후회하지 않았다. 이제 그녀는 어떻게 섹스를 해야 가버릴 수 있는지와 섹스에 중요한 요소 몇 가지를 찾을 수 있었다. 더 이상 “좋은 남자 찾기”를 할 필요가 없었다, 그녀에게 필요한 것은 특이한 성벽과 아주 강한 ‘욕망’이었다. 결혼생활은 만약 필요성을 느껴진다면, 나중에 따라올 예정이었다.
약 한 달이 지난 후, 예기치 않은 후회가 찾아왔다. 그녀의 자매는 흥분한 채로 작은 막대를 쥔 채 그녀의 아파트에 불쑥 찾아왔다.
“나, 스테이시야, 언니는 이제 다시 이모가 될 예정이야!”
“그것 참 대단한 일이로구나, 동생아.” 그녀는 비꼬는 투로 대답했다,“이모나 삼촌이
되는 것은 훌륭한 일이지, 모든 행복이 함께하고, 아무런 책임도 없고, 너와 너의 종마 남편도
꽤나 좋아할 일이고..“ 그녀는 양성을 나타낸 임신 테스트기를 보면서 중얼거렸다.
“당신들 소변 젖은 물건을 그렇게 휘둘르는 것은 왠만하면 자제해주지 않겠어?”네드가 요청하였다.
“닥쳐!,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생각해봐야 돼!” 스테이시는 선언했다.
“아니, 난 관여되지 않은 문제야. 무슨 일이 생기든 난 애를 떠맡지 않을거야.” 네드는
설명했다.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아만다는 외쳤다. “저 사람의 아이를 갖는 것보다 저 끔찍한 일이 있을까? 악의는 없어 네드.”
“애는 안 떠맡을 거야.”
“다시 한번 생각해봐 아만다, 우리의 사이클은 1년을 주기로 돌아가잖아. 약 1달전에 무슨 일이 있었지?”
“이럴수가, 너는 내 남편의 아이를 갖은 거야, 그건 역겨운 일이야. 니 남편의 아이를 가진 것처럼 역겨운 일은 아니지만 어쨌든 충분히 역겨운 일이야.”
“에릭은 이 일에 대한 대가를 지불해야 될거야.” 그들은 동의했다. 하지만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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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 협약에 의거하여, 따로 명시적으로 표기하지 않는 한 이 저작물에 관한 모든 권리는 작가가 가지고 있습니다.
http://www.asstr.org/files/Collections/Alt.Sex.Stories.Moderated/Year2001/29775
번역자의 말:
중간까지는 그럭저럭 볼만했는데 중후반부터 완전히 내용이 날라가기 시작했다고 느끼시는 분.
잘 보신 겁니다. 중간까지 하다가 제 인내심이 바닥나서 편집도 휘릭휘릭 날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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