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열리자, 재니스가 크롬도금된 차주전자와 설탕종지, 인공감미료가 들어있는 바구니, 두개의 커피머그잔과 크림이 들어있는 크리스탈 컵을 가지고 들어왔다. 그녀는 예의 그 하이힐들을 신고, 마치 그것을 수년간 신어온 모델과도 같은 걸음걸이로 들어왔다.
"선생님"
"고마워요 재니스" 델은 처음에는 부드럽게 얘기했다 "재니스, 전에 얘기했던것처럼, 여기 데이브는 내 친구야, 그런데 그에겐 문제가 있다는군"
그녀는 각각의 잔에 커피를 따르며 "아, 유감이군요, 저희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래요"
그녀는 미인이어서, 데이브는 델이 그녀랑 자는게 가능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었다. 한방울의 이성애적 욕망이라도 가진 사람이라면, 이여자와의 하룻밤을 위해서는 그 껍데기를 벗어던질것이니까!
"데이브는 양성애자이고, 지금 그는 상대가 필요해 "
데이브는 그말에 깜짝놀랐다. "델? "
간호사가 끼어들었다. "괜찮아요, 지금 허벅지 쪽에 엄청난 압박이 보이는걸요. 여자는 남자가 그런종류의 압박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줄 의무가 있는 거니깐요. 부끄럽게도 너무나도 많은 여자들이 마치 자기가 생식이나 즐거움 모든 면에서 남자와 동등하다고 착각하고 있죠. 신께서는 여자를 씨앗을 위한 그릇으로 만드셨는데도요."
"내 친구를 좀 도와주게, 재니스, 알아둘게 있는데, 이 친구는 좀 폭력적인 성향이 있다는 군, 난 이 친구한테 자네가 거친 남자를 좋아한다고 말해뒀지."
데이브는 이 대화에 말을 잃었다.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내 사생활을 얘기하다니 믿을 수 없군.
"기꺼이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만족하기 위해 필요한 만큼 얼마든지 거칠게 하셔도 괜찮아요"
"옷을 좀 제껴보는게 어때? " 델이 다소 건조한 톤으로 지시했다.
"내친구에게 남자를 기쁘게 할줄 아는 여자를 보여주라구"
"네, 선생님"
데이브는 턱이 벌어졌다. 제니스는 그녀의 하얀 간호사복의 지퍼를 내렸고, 그 안에는 하얀 나일론으로된 스타킹을 잡아주는 하얀 가터벨트를 빼놓고는 완전히 아무것도 입지 않은 상태였다! 이제 왜 그런 하이힐을 신고 있었는지 알거 같았다. 그녀는 그 하이힐과 정말이지 잘어울리는 한쌍의 다리를 가지고 있었으니까.
"이게 뭐야? 저여자는 맨날 이렇게 입어? "
델은 데이브의 충격을 알았다는듯, 미소를 지으며 끄덕였다. 그리고 재니스를 향해 몸을 돌렸다. "간호사복을 활짝 열어서 내 친구에게 가슴을 보여줘"
데이브는 숨을 참아야만 했다. 간호사의 가슴을 보면서 아무말도 할 수 없었으니까. 가슴은 풍만한듯 단단했는데, 유륜부분과 유두가 크게 부풀어있었고, 특히 유두는 거의 1인치 가까이 튀어나와있었다.
"와우! 그거 원래부터 그랬어? "
델이 키득거렸다. "음, 자연산인데, 조금 다듬긴 했어, 안그래 제니스? "
"맞아요, 저흰 젖꼭지가 좀더 팽창되게 하려고 해요"
"난 전기로 작동하는 펌프가 있어서 매일아침 그녀의 가슴을 펌핑해주고 있어. 맘에 들어? "
"와우! 저거, 저거..."
"맘에 드셨으면 좋겠는데요, 마틴씨? "
"아, 예, 아름답네요! 이런건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요" 데이브는 혼란스러웠다. 그것은 매우 괴상했지만, 믿을 수 없을만큼 에로틱했다.
"데이브에게 우리가 왜 자네 유두를 늘리고 있는지 얘기해줘 제니스"
"그게 피터슨 선생님을 기쁘게 하고, 그러면 저도 기쁘거든요!"
"대단한 간호사군!" 데이브가 끼어들었다.
"마틴씨, 제가 훌륭한 간호사라는 건 맞지만, 피터슨 선생님께서 말씀안하셨을까봐 그러는데, 저는 뼛속까지 헤픈여자이기도 하답니다! 저나 제 가슴, 제 몸어디라도 아프게 한다면 사타구니에 있는 압박을 덜 수 있을 거같은데요, 제가 당신의 욕구에 봉사할 수 있다는 건 알고 계시죠?"
"저여자 진담인거지? "그는 델에게 물었다.
델은 키득거렸다 "물론이지, 자기가 말하잖아, 뼛속까지 헤픈여자라고"
"좀 이상하게 들린다는 건 알고있지만 마틴씨, 전 제몸이 처벌받는게 좋아요. 저를 괴롭혀서 즐거움을 느끼고, 안정감을 느끼는 남자를 통해 전 흥분을 느끼곤 해요, 그리고 또, 저는 종종 처벌을 받을만한 일을 해요"
"오늘 아침엔 처벌을 받아 마땅하겠지? " 델이 물었다.
"네 선생님, 저는 아침내내 야한 생각을 했어요, 제가 해서는 절대 안될 행동이었어요"
"그럼 언제 처벌을 받아야겠나? "
"선생님께서 말씀하실 땐 언제라도요"
"오늘 아침엔 처벌받을만한 뭘 한거지? "
데이브는 당황한 여인의 눈에 눈물이 고이는 걸 볼 수 있었다. 그는 자기가 보는것에 시선이 고정되었다. 그녀는 고개를 숙이고 무릎을 꿇었다. "오늘 아침에 소변을 보는데, 제, 제가 제 더러운 보지를 한번 이상 닦았어요, 그런데 그게 또 좋게 느껴져버렸어요! 그리고 다른여자와 섹스를 하는 야한 상상을 했어요, 그리고, 선생님의 명령과는 반대로, 허락도 없이 제 유두를 꼬집었어요, 저는 정말 성욕으로 가득한 창녀같아요, 죄송해요 선생님 제발 제게 속죄를 허락해주세요!"
"이 씨발년이" 델이 의자에서 일어났다. 델은 매우 화나보였고 무릎꿇은 여자에게 다가가 그녀의 얼굴을 서너차례 손을 앞뒤로 흔들며 따귀를 날렸다.
데이브는 여성을 위해 앞으로 나서야 하지 않을까 하는 도덕적 의무를 느꼈다. 하지만, 그의 마음 뒤에서 이게 바로 그가 여기에 아침부터 찾아온 이유라는 것을 생각하고 자제하기로 했다. 이게 바로 프로젝션인가! 게다가 그는 그녀가 수치심을 느끼는 것을 보고 자신의 거기가 딱딱해진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제니스의 얼굴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다. "죄송해요 선생님! 전 정말 더럽게 헤픈년 같아요, 어쩔 수가 없었어요, 너무 기분좋았어요!"
"간호사복을 벗고, 내 친구에게 니 못생긴 보지랑 살찐 엉덩이를 보여줘"
그녀는 간호복을 바닥에 떨구며, 데이브에게 나신을 노출했다. 그녀가 돌아서자 데이브는 눈을 의심했다. 그녀의 엉덩이, 등, 허벅지는 채찍 자국이 수도 없이 나있었고, 그녀의 잘 면도된 보지에도 매맞은 자국이 있었다! 그의 사타구니 근육이 성적 흥분으로 수축했다. 그를 정말로 흥분하게 만든건 그녀의 다리였다. 그것은 길고 아름답게 잘 빠진데다, 최후의 일격은 바로 그녀의 벌어진 허벅지였다. 허벅지 사이로 꽤 넓은 공간이 있었고, 그는 그 사이로 그녀의 질을 볼 수 있었다. 대음순이 그녀의 보지로부터 밀려나와있었다. 그의 흥분된 손길이 사타구니를 향했다.
"얌마 델,너 저여자를 채찍질한거야? "
"대답해! 내가 니 엉덩이에 이 채찍자국을 남겼니? "
"주인님은 회초리를 사용하세요, 아름다운 대나무 회초리요, 제 몸은 캔버스고 이것은 제 주인님의 작품이죠. 아름답죠? "
"내가 왜 그랬지? "
"왜냐면, 전 그래도 싸니까요, 그리고 이게 당신을 기쁘게 하니까요 "데이브를 향해 몸을 돌리며 그녀는 덧붙였다. "피터슨 선생님을 나쁘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제가 말했듯이, 전 헤픈여자이고, 전 못생긴데다, 섹스에 관한 더러운 생각들을 해요, 저같은 쓸모없는 똥덩어리를 참아주는 피터슨 선생님이 계셔서 전 은혜를 받는 거에요" 그녀는 델을 향해 몸을 돌렸다. "저를 지금 벌해주세요 선생님! 제 죄를 고백했으니 전 이제 회개하고 고통스러운 속죄의 시간이 필요해요!"
"니 회초리가 어디있지? "
"저기요 선생님, 코너에요" 그녀는 진열장 옆쪽 코너를 가리켰다.
"이런 게으른 년, 가서 그걸 내 친구에게 가져다 줘"
발가벗은 여자는 하이힐을 신고 코너로 달려가 대나무 회초리를 가져와 데이브에게 넘겨주었다. 그녀의 다리는 너무도 길고 아름다웠고 그는 눈을 그녀의 허벅지 사이의 열려진 공간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는 그녀의 대음순에서 눈을 뗄수 없었다.
델이 지시했다. "회초리에 키스하고 마틴씨게 너의 죄송한 엉덩이에 험한 처벌을 가해주도록 구걸해!"
그녀는 몸을 굽혀 회초리에 키스했다. 그리고 데이브를 올려다보며, 그녀의 눈에 눈물이 고인채로 "세게, 제발 제가 당해 마땅한 체벌을 주시길 부탁드려요"
대나무 회초리를 잡은체로 데이브는 내뱉었다" 안되, 안되, 못하겠어 델, 이건 못하겠어!"
"당연히 할수 있지, 넌 저여자가 원하지 않는거,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거야. 그녀는 더러운 창녀같은 행동에 대해 뉘우치고 있고, 참회를 해야할 필요가 있어. 너도 들었잖아, 허락도 없이 자위를 했다고, 그렇지 제니스? 그리고 몇분전의 대화를 떠올려 보면, 이게 너한테 어려운 일은 아닐거라는 걸 알아, 니 체벌이 그녀의 속죄라고!"
"그래요 선생님!" 데이브를 향하며 "제발요, 절 때려주세요! 제가 한건 잘못된 행동이었고, 전 그걸 저질렀어요! 규칙을 깼으니 벌을 받아야 마땅해요! 제발요! 제발! 하실수 있어요, 절 세게 때려주세요, 절 고통받게 해주세요!"
회초리를 손바닥에 두드리며 데이브는 마침내 말했다 " 좀 아플겁니다 "
"선생님"
"고마워요 재니스" 델은 처음에는 부드럽게 얘기했다 "재니스, 전에 얘기했던것처럼, 여기 데이브는 내 친구야, 그런데 그에겐 문제가 있다는군"
그녀는 각각의 잔에 커피를 따르며 "아, 유감이군요, 저희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래요"
그녀는 미인이어서, 데이브는 델이 그녀랑 자는게 가능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었다. 한방울의 이성애적 욕망이라도 가진 사람이라면, 이여자와의 하룻밤을 위해서는 그 껍데기를 벗어던질것이니까!
"데이브는 양성애자이고, 지금 그는 상대가 필요해 "
데이브는 그말에 깜짝놀랐다. "델? "
간호사가 끼어들었다. "괜찮아요, 지금 허벅지 쪽에 엄청난 압박이 보이는걸요. 여자는 남자가 그런종류의 압박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줄 의무가 있는 거니깐요. 부끄럽게도 너무나도 많은 여자들이 마치 자기가 생식이나 즐거움 모든 면에서 남자와 동등하다고 착각하고 있죠. 신께서는 여자를 씨앗을 위한 그릇으로 만드셨는데도요."
"내 친구를 좀 도와주게, 재니스, 알아둘게 있는데, 이 친구는 좀 폭력적인 성향이 있다는 군, 난 이 친구한테 자네가 거친 남자를 좋아한다고 말해뒀지."
데이브는 이 대화에 말을 잃었다.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내 사생활을 얘기하다니 믿을 수 없군.
"기꺼이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만족하기 위해 필요한 만큼 얼마든지 거칠게 하셔도 괜찮아요"
"옷을 좀 제껴보는게 어때? " 델이 다소 건조한 톤으로 지시했다.
"내친구에게 남자를 기쁘게 할줄 아는 여자를 보여주라구"
"네, 선생님"
데이브는 턱이 벌어졌다. 제니스는 그녀의 하얀 간호사복의 지퍼를 내렸고, 그 안에는 하얀 나일론으로된 스타킹을 잡아주는 하얀 가터벨트를 빼놓고는 완전히 아무것도 입지 않은 상태였다! 이제 왜 그런 하이힐을 신고 있었는지 알거 같았다. 그녀는 그 하이힐과 정말이지 잘어울리는 한쌍의 다리를 가지고 있었으니까.
"이게 뭐야? 저여자는 맨날 이렇게 입어? "
델은 데이브의 충격을 알았다는듯, 미소를 지으며 끄덕였다. 그리고 재니스를 향해 몸을 돌렸다. "간호사복을 활짝 열어서 내 친구에게 가슴을 보여줘"
데이브는 숨을 참아야만 했다. 간호사의 가슴을 보면서 아무말도 할 수 없었으니까. 가슴은 풍만한듯 단단했는데, 유륜부분과 유두가 크게 부풀어있었고, 특히 유두는 거의 1인치 가까이 튀어나와있었다.
"와우! 그거 원래부터 그랬어? "
델이 키득거렸다. "음, 자연산인데, 조금 다듬긴 했어, 안그래 제니스? "
"맞아요, 저흰 젖꼭지가 좀더 팽창되게 하려고 해요"
"난 전기로 작동하는 펌프가 있어서 매일아침 그녀의 가슴을 펌핑해주고 있어. 맘에 들어? "
"와우! 저거, 저거..."
"맘에 드셨으면 좋겠는데요, 마틴씨? "
"아, 예, 아름답네요! 이런건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요" 데이브는 혼란스러웠다. 그것은 매우 괴상했지만, 믿을 수 없을만큼 에로틱했다.
"데이브에게 우리가 왜 자네 유두를 늘리고 있는지 얘기해줘 제니스"
"그게 피터슨 선생님을 기쁘게 하고, 그러면 저도 기쁘거든요!"
"대단한 간호사군!" 데이브가 끼어들었다.
"마틴씨, 제가 훌륭한 간호사라는 건 맞지만, 피터슨 선생님께서 말씀안하셨을까봐 그러는데, 저는 뼛속까지 헤픈여자이기도 하답니다! 저나 제 가슴, 제 몸어디라도 아프게 한다면 사타구니에 있는 압박을 덜 수 있을 거같은데요, 제가 당신의 욕구에 봉사할 수 있다는 건 알고 계시죠?"
"저여자 진담인거지? "그는 델에게 물었다.
델은 키득거렸다 "물론이지, 자기가 말하잖아, 뼛속까지 헤픈여자라고"
"좀 이상하게 들린다는 건 알고있지만 마틴씨, 전 제몸이 처벌받는게 좋아요. 저를 괴롭혀서 즐거움을 느끼고, 안정감을 느끼는 남자를 통해 전 흥분을 느끼곤 해요, 그리고 또, 저는 종종 처벌을 받을만한 일을 해요"
"오늘 아침엔 처벌을 받아 마땅하겠지? " 델이 물었다.
"네 선생님, 저는 아침내내 야한 생각을 했어요, 제가 해서는 절대 안될 행동이었어요"
"그럼 언제 처벌을 받아야겠나? "
"선생님께서 말씀하실 땐 언제라도요"
"오늘 아침엔 처벌받을만한 뭘 한거지? "
데이브는 당황한 여인의 눈에 눈물이 고이는 걸 볼 수 있었다. 그는 자기가 보는것에 시선이 고정되었다. 그녀는 고개를 숙이고 무릎을 꿇었다. "오늘 아침에 소변을 보는데, 제, 제가 제 더러운 보지를 한번 이상 닦았어요, 그런데 그게 또 좋게 느껴져버렸어요! 그리고 다른여자와 섹스를 하는 야한 상상을 했어요, 그리고, 선생님의 명령과는 반대로, 허락도 없이 제 유두를 꼬집었어요, 저는 정말 성욕으로 가득한 창녀같아요, 죄송해요 선생님 제발 제게 속죄를 허락해주세요!"
"이 씨발년이" 델이 의자에서 일어났다. 델은 매우 화나보였고 무릎꿇은 여자에게 다가가 그녀의 얼굴을 서너차례 손을 앞뒤로 흔들며 따귀를 날렸다.
데이브는 여성을 위해 앞으로 나서야 하지 않을까 하는 도덕적 의무를 느꼈다. 하지만, 그의 마음 뒤에서 이게 바로 그가 여기에 아침부터 찾아온 이유라는 것을 생각하고 자제하기로 했다. 이게 바로 프로젝션인가! 게다가 그는 그녀가 수치심을 느끼는 것을 보고 자신의 거기가 딱딱해진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제니스의 얼굴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다. "죄송해요 선생님! 전 정말 더럽게 헤픈년 같아요, 어쩔 수가 없었어요, 너무 기분좋았어요!"
"간호사복을 벗고, 내 친구에게 니 못생긴 보지랑 살찐 엉덩이를 보여줘"
그녀는 간호복을 바닥에 떨구며, 데이브에게 나신을 노출했다. 그녀가 돌아서자 데이브는 눈을 의심했다. 그녀의 엉덩이, 등, 허벅지는 채찍 자국이 수도 없이 나있었고, 그녀의 잘 면도된 보지에도 매맞은 자국이 있었다! 그의 사타구니 근육이 성적 흥분으로 수축했다. 그를 정말로 흥분하게 만든건 그녀의 다리였다. 그것은 길고 아름답게 잘 빠진데다, 최후의 일격은 바로 그녀의 벌어진 허벅지였다. 허벅지 사이로 꽤 넓은 공간이 있었고, 그는 그 사이로 그녀의 질을 볼 수 있었다. 대음순이 그녀의 보지로부터 밀려나와있었다. 그의 흥분된 손길이 사타구니를 향했다.
"얌마 델,너 저여자를 채찍질한거야? "
"대답해! 내가 니 엉덩이에 이 채찍자국을 남겼니? "
"주인님은 회초리를 사용하세요, 아름다운 대나무 회초리요, 제 몸은 캔버스고 이것은 제 주인님의 작품이죠. 아름답죠? "
"내가 왜 그랬지? "
"왜냐면, 전 그래도 싸니까요, 그리고 이게 당신을 기쁘게 하니까요 "데이브를 향해 몸을 돌리며 그녀는 덧붙였다. "피터슨 선생님을 나쁘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제가 말했듯이, 전 헤픈여자이고, 전 못생긴데다, 섹스에 관한 더러운 생각들을 해요, 저같은 쓸모없는 똥덩어리를 참아주는 피터슨 선생님이 계셔서 전 은혜를 받는 거에요" 그녀는 델을 향해 몸을 돌렸다. "저를 지금 벌해주세요 선생님! 제 죄를 고백했으니 전 이제 회개하고 고통스러운 속죄의 시간이 필요해요!"
"니 회초리가 어디있지? "
"저기요 선생님, 코너에요" 그녀는 진열장 옆쪽 코너를 가리켰다.
"이런 게으른 년, 가서 그걸 내 친구에게 가져다 줘"
발가벗은 여자는 하이힐을 신고 코너로 달려가 대나무 회초리를 가져와 데이브에게 넘겨주었다. 그녀의 다리는 너무도 길고 아름다웠고 그는 눈을 그녀의 허벅지 사이의 열려진 공간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는 그녀의 대음순에서 눈을 뗄수 없었다.
델이 지시했다. "회초리에 키스하고 마틴씨게 너의 죄송한 엉덩이에 험한 처벌을 가해주도록 구걸해!"
그녀는 몸을 굽혀 회초리에 키스했다. 그리고 데이브를 올려다보며, 그녀의 눈에 눈물이 고인채로 "세게, 제발 제가 당해 마땅한 체벌을 주시길 부탁드려요"
대나무 회초리를 잡은체로 데이브는 내뱉었다" 안되, 안되, 못하겠어 델, 이건 못하겠어!"
"당연히 할수 있지, 넌 저여자가 원하지 않는거,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거야. 그녀는 더러운 창녀같은 행동에 대해 뉘우치고 있고, 참회를 해야할 필요가 있어. 너도 들었잖아, 허락도 없이 자위를 했다고, 그렇지 제니스? 그리고 몇분전의 대화를 떠올려 보면, 이게 너한테 어려운 일은 아닐거라는 걸 알아, 니 체벌이 그녀의 속죄라고!"
"그래요 선생님!" 데이브를 향하며 "제발요, 절 때려주세요! 제가 한건 잘못된 행동이었고, 전 그걸 저질렀어요! 규칙을 깼으니 벌을 받아야 마땅해요! 제발요! 제발! 하실수 있어요, 절 세게 때려주세요, 절 고통받게 해주세요!"
회초리를 손바닥에 두드리며 데이브는 마침내 말했다 " 좀 아플겁니다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