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의 아랫입술이 떨리고 있었고, 그의 숨소리는 가빠왔다. 그가 아내를 바라보며 떨리는 목소리로 속삭였다.
“사랑해 제니스”
제니스는 그의 뺨에 키스했다. 눈물이 고인채.
“겁쟁이가 되지 마요 여보, 난 당신이 정말 고통의 심연 속에서 죽길 바래요, 데이브가 말하듯이, 당신은 그토록 오래 갈구해왔던 고통을 느끼고 싶어하잖아요! 내 꿈에서, 당신이 어디에 있어도, 난 당신의 비명을 들을 수 있을거에요! 난 이런 기회를 갖게된 당신이 부러워요 여보, 부럽다구요!”
“씨시, 아가야” 그는 고개를 돌려 반대쪽에 무릎꿇고 있는 그녀를 봤다. “ 씨시, 사랑한다”
씨시는 그의 목에 팔을 두르며 그에게 몇번이고 키스했다. “ 오 아빠, 너무 환상적이에요! 만약에 아빠가 가면, 난 데이브 삼촌이 아빨 정말 심하게 고통을 줄거란걸 알아요! 그게 나였으면, 내가 그의 노예가 될 수 있다면! 아빠가 가면, 엄마가 날 도와주겠죠. 난 내 자신을 오래된 석탄창고에 가두고, 아빠처럼 내 자신이 고립되도록 해볼거에요! 아빤 이런 날 생각하며 위로받을 수 있을거에요. 난 창고에 갖혀서 오줌도 싸고 똥도 싸겠죠, 아마 엄마가 내게 밥대신 똥과 오줌을 주고 내가 겁나서 나가려고 할 경우를 대비해서 열쇠는 없애버릴 거에요, 어때요 엄마? 그렇게 해줄거에요? “
제니스는 씨시의 얼굴을 만지며, 그녀에게 가벼운 키스를 했다. “ 그럼 아가야, 난 니가 얼마나 고통을 좋아하는지 안단다. 난 직접 내려가서 때려주기도 할께, 원한다면 말야”
“오, 좋아요 엄마! 때려줘요, 그리고, 적당한 시기가 되면 , 나한테 말하지 말고, 날 불시에 로프로 메달아놓고서 내가 죽을때까지 자위하도록 해줘요, 아빠가 원하는 것처럼말이에요!”
“봐 델, 니 딸이 너보다 용감해. 그녀는 자기가 원하는게 뭔지 알고, 필요한건 뭐든지 하겠다잖아!”
“오 아빠, 너무 겁나겠지만, 너무 흥분되는 일일거에요! 난 알수 있어요!”
“제니스? “ 델의 다리는 힘을 잃고 흔들렸다. 그의 목소리는 떨렸다.
“델, 당신이 지금 날 얼마나 당황시키는 지 알아요? “제니스가 화난 걸 알수 있었다.
“당신 혐오스러워! 난 당신이 이렇게 행동할때가 싫어요! 난 지금 실망스러워서 토할 거 같아! 당신 딸이 더 당신보다 용기 있어! 내가 이 빌어먹을 겁쟁이를 어떻게 여지껏 사랑했지? 나라면 데이브가 날 노예로 받아주는 순간 날 정육점 칼로 강간한다고 해도, 난 그에게 칼을 갖다줄거에요! 왜냐고? 왜냐면 난 내가 창녀에 마조라는 걸 아니까난 그런 폭력이 내게 가해지길 원하니까! 난 그런 분노를 느끼고 싶으니까! 날카로운 칼이 내 육체를 자르고 찢어 발키는 걸 느끼고! 내 보지가 피에 젖은 고기덩어리로 변하고! 내 보지가 조각나서 피가 보지에서 솟구쳐, 내 삶이 끝나는 동안 그가 비웃으며 내 피나는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고 내가 최후의 숨을 쉬는 동안 날 박아대도, 그리고 내가 죽어버리고 그가 내 죽어버린 보지에 정액으로 채워준다면! 그가 날 동정이나 죄의식없이 날 도살자처럼 죽이려해도, 그게 그에게 만족감을 준다면, 그게 내가 사는 이유일테니까! 이기적인 겁쟁이가 그가 아프도록 원해온 메조스틱한 지옥에 복종하는 것보다 사정하는 걸 더 중요하게 여긴다면! 젠장 델! 젠장! 당신이 지금 당장 서약하지 않으면, 나랑 씨시는 문을 나가 다시는 당신을 보지 않을 꺼에요!”
그녀는 그의 얼굴에 따귀를 때리고 등을 돌려 씨시를 안았다.
데이브는 사정 직전에 그의 자지를 만지길 멈추었다. 투명한 쿠퍼액이 자지끝에 맺혀서 그의 자지를 반짝거리게 했다.
델은 데이브를 보며, “좋아, 그래 데이브 “ 떨리는 입술로 억지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난 이제 너의 새로운 노예야! 자, 그럼 이제 난 뭘 어떻게 하지?
데이브는 너무 흥분되어 그의 심장이 그의 가슴을 거세게 때리는 걸 느꼈다. 그의 입이 흥분으로 말라서 그는 말하기 전에 입술을 핥았다 “첫째는 지금부터 넌 더 이상 의사도, 남편도, 아빠도, 심지어 인간도 아니라는 거야, 넌 내거지, 넌 이름도 없고 널 식별할 숫자도 없는 고기덩어이야, 둘째는 지금부터 니 사전엔 세개의 단어만이 있다는거야. “네, 선생님, 주인님 “ 알아들어 ?”
“네,.. 네, 주인님!”
“좋아, 이제 타자기 앞에 가서, 새로운 유언장을 작성해, 짧고 간단하게 이게 니 마지막 유언장이고 그전의 유언은 다 무효라고 하는 걸 확실히 해, 넌 니 사업, 짐, 모든 재산을 너의 사랑하고 충실한 친구 데이브 마틴에게 준다고 해, 그리고 니가 죽을 때 그가 니 아내와 딸을 돌봐주길 원한다고 해, 날짜는 5달전으로, 알아들었어? “
“네, 주인님” 델은 타자기로 기어가 타이핑을 시작했다.
데이브는 제니스에게 향했다. 그의 마음은 그가 필요로 하는 것을 생각해내려고 애쓰고 있었다. 일이 너무 빨리 진행되어 그는 델을 여기서 끄집어내 그의 집에 있는 지하실로 데려가기 위해 준비하길 원했다. “우린 로프가 좀 필요할 거 같아, 청테잎하고, 카운터에 메스가 있었나? 메스도 몇 개 가져와!”
“네, 선생님!” 그녀가 답했다.
그는 웃으며 생각했다, "그녀는 마치 내가 그녀를 받아들여준 것처럼 행동하는걸. 그가 오늘 아침에 일어날때만 해도 누가 이런 모든 걸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
“씨시, 나가서, 이번주 너희 아빠 스케줄을 모두 취소해. 그리고 우린 다른 통지가 있을때까지 이 병원을 당분간 휴무라고 병원앞에 쪽지를 붙이자”
“네, 선생님”그녀가 방을 떠났다.
델은 타이핑을 마치고 서류를 데이브에게 건넸다 “주인님? “
읽고 나서 데이브는 그걸 책상에 내려놓았다 “제니스, 사인해, 니가 증인으로 사인했으면 좋겠는데 “
그녀는 로프, 테잎, 메스를 가지고 돌아왔다 “네 선생님, 여기면 될까요? “
“응 좋아, 자 이새끼야, 난 니가 이제부터 내가 부르는대로 노트를 하나 더 썼으면 좋겠다 “
“네 주인님? “
“관계자에게,
이렇게 되서 유감입니다. 난 내 환자였던 많은 여성들을 동의없이 성적으로 학대했습니다. 난 내 스스로의 역겨운 만족을 위해 몇몇은 알지도 못하게 임신중절을 시켰고, 몇몇은 알지도 못하게 임신시켰습니다. 환자 몇몇은 HIV를 포함한 다양한 질병에 감염시켰습니다. 난 내 아내와 딸도 성적으로 학대했습니다. 이상의 이유로, 난 스스로 목숨을 끊습니다. 이 변태적 욕망으로 인해 난 쾌감을 얻었습니다. 난 죽어 마땅해요.
- 닥터 델버트 피터슨
“날짜는 쓰지 마, 난 아직 우리가 언제 이걸 사용하게 될지 모르겠으니까. “
델은 손을 떨며 그걸 작성했다.
데이브는 라텍스 장갑을 낀채로 그는 서류를 검토한 후 접어서 책상위에 놓았다.
“아주 좋아” 그는 대답했다.
"이제 내가 너그러운 주인인 걸 보여줄께, 난 니 헤픈 아내가 가진 열망과 니 딸이 원하는대로 완전한 고립의 고통을 받길 원하는 걸 알고 있어. 그러니 만약 이 자지를 빠는 돼지가 내게 오르가즘을 줄 수 있다면, 난 너희 둘도 노예로 받아주겠어, 그렇지만, 너희의 신실함에 대한 증표로 그가 내게 입으로 만족을 준다음 난 이 바닥에 똥을 쌀 테니까, 너희 두 창녀년들은 열심히 그걸 먹기 위해 싸워야해, 괜찮아? “
“네, 선생님!” 제니스가 말했다. 무릎을 꿇고 발에 입을 맞추며” 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
“넌 어때, 이 장애인 보지야?” 그는 씨시를 보며 물었다.
그녀는 정액이 나오지 않는 자지를 용두질 하며 울부짖었다 “오, 그럼요, 오 데이브삼촌, 감사해요! 삼촌을 위해서는 뭐든지 할께요. 뭐라도, 뭐든지요! 감사합니다!” 그녀도 무릎을 꿇고 그의 다리와 발에 입을 맞추었따.
제니스는 그녀의 새로운 마스터를 올려다 보았다 “주인님, 만약 제 얼굴에 앉아 바로 입에 변을 보면 좋을것같은데요, 그럼 전 당신의 변기가 되는 즐거움을 알게 될거고, 당신의 내장의 달콤함과 열기를 맛볼 수 있을테니깐요 “
“안되요!”씨시가 방해했다 “그는 우리 둘 모두에게 그걸 원했다구요! 안되요 주인님! 제발!”
데이브는 미소지었다. 그의 사타구니가 터질거같았다. “내 생각엔 똥덩어리가 두개 이상 나올거 같은데, 난 너희 각각의 위에 앉아, 내 직장에서 나오는 보물을 찬양할 기회를 주겠어”
그들 둘은 “감사합니다!”라고 하며 그의 발에 입맞추고 핥기를 계속했다.
데이브는 델을 바라보았다 “이젠 때가 된거 같은데, 넌 이제 내 앞에 무릎을 꿇고 복종의 증표로 내 자지를 받아들여도 좋아”
델은 무릎을 꿇었다. 그는 그의 아내와, 그의 딸을 차례로 보았다. 눈에는 눈물이 고였고, 그의 몸은 공포로 떨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그의 마스터의 눈을 올려다 보았다.
“계속해도 좋아” 데이브는 자지를 붙잡고, 델이 기다리고 있는 입을 정조준했다! 천천히 델은 입을 벌렸고 머리를 움직여 아름답고, 프리컴으로 반짝이는 기둥에게 다가갔다. 요도에 입을 맞춘후 그는 데이브의 귀두가 입안에 들어오는 것을 허락했다.
데이브는 눈을 감고 그의 자지가 환희로 감싸지는 걸 느꼈다. 델은 잘했다! 그는 타고 난 것 같았다! 델의 입에 즉시 폭발하지 않도록 참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지만, 델은 그 즐거움을 가능한 오래오래 맛보고 싶었다. 그의 머리가 가죽 의자의 등받이에 기대졌고, 그는 이 세명의 역겨운 변태들과 세개의 스너프 필름을 찍을 생각에 환호했다! 아, 그 테잎을 팔아 큰 돈을 만지겠지! 그는 사정을 참고 제니스를 정육점 칼로 찌르며 박고, 그들의 여장남자 변태를 괴롭히며, 델을 천천히 목메달며 그의 얼굴에 떠오르는 공포를 보며 즐기리라 생각했다. 그는 죽음의 순간에도 사정을 허락하지 않을 거였다! 그때 그 순간이 왔다. 그는 더 이상 자제할 수 없는 밀려오는 감정! 뜨거운 정액이 그의 고환에서 끓어올랐다! 그의 사타구니를 지나, 그의 자지의 끝을 통해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오르가즘을 몰고 왔다! 뜨거운 정액이 그의 요도를 통해 델이 기다리는 입안으로 쏟아졌다.
에로틱한 만족감이 그의 온 몸을 감싸는 동안, 그는 새로운 열기를 느꼈다! 작은 따끔거림, 불타는 느낌은 갑작스럽게 믿을수 없는 통증으로 변했다! 그의 사타구니를 적시는 액체가 느껴졌고, 그의 입술에선 비명이 나왔다.그는 눈을 뜨고 그앞에 펼쳐진 공포스러움을 직시했다!
그의 자지가 분리된체 델의 정액으로 덮힌 입에 메달려 있었다.
델은 피로 얼룩진 메스를 들고 있었다. 뜨거운 피가 데이브의 사타구니에서 솟구치고 있었다!
그는 앞을 향해 몸을 일으키려 했지만, 제니스가 준비한 로프가 그의 목에 둘러졌고 그는 다시 의자로 잡아당겨졌다. 그의 뇌로 향하는 산소가 차단되었다! 그녀는 로프를 등받이에 묶고, 이미 여러 번 해본듯한 솜씨로 그의 팔목과 팔꿈치를 의자의 팔걸이에 묶어 그가 더 이상 저항할 수 없게 만들었다!
“내가 고환을 가질거에요 아빠! 약속한 걸 잊지 마세요!” 씨시가 흥분해서 소리쳤다.
“여기있다 얘야” 그는 검게 피가 흐르고 있는 죽어버린 자지를 그의 입에서 떼어냈고, 데이브의 고환을 피 웅덩이에서 들어올렸다. 데이브가 눈을 크게 뜨고 공포를 마주하는 동안, 그는 간결한 솜씨로 그의 남성성의 근원인 털이 성성한 주머니를 잘라냈다.
“그녀는 잘 튀겨낸 고환을 좋아해!” 델이 그의 예전의 친구에게 미소지었다” 제니스와 난 이 아름다운 자지를 얇게 저며서 튀길거야. 오 프라이드 포테이토와 양파랑 정말 잘 어울리지!”
“여기요 여보, 피를 좀 담아요” 제니스가 말하며 델에게 몇 개의 빈 단지를 주었다. 그는 그걸 데이브의 사타구니 밑에 두어 피를 받기 시작했다.
데이브는 묶인 것을 풀려고 애썼다
“소용없어 데이브, 넌 죽을 거야, 적어도 난 니가 싸게 해줬어! 넌 내게 그렇게 해주려고 하지 않았지 이 개자식아!”
“곧 죽을거 같아요 아빠, 확실해요”
“그래 그는 참 달콤해. 여기 이걸 항아리에 넣어놨다가, 점심으로 먹으렴!”
델이 그녀에게 데이브의 피로 덮인 고환을 건넸다.
“우리, 식인하는 사람들에겐 신선한 고기를 찾기가 쉽지 않아, 난 제니스에게 니가 육질도 좋고, 기름기도 많지 않은 신선한 고기가 될거라고 얘기했지, 물론 난 널 토막내서 나중을 위해 얼려놓을꺼야. 적어도 며칠간은 신선한 고기를 먹을수 있겠지!”
“데이브? “ 제니스가 말했다
“죽기전에 당신이 내코를 부러뜨릴 필요는 정말 없었다고 말하고 싶네요. 그게 어떤 느낌인지 알아요? 자!” 그리고 그녀는 책상에서 책을 집어 그의 어깨를 강타해 그의 코를 부쉈다. 코에서 피가 나와 그의 얼굴과 가슴에 뿌려졌다! 그녀는 복수심에 불타 데이브를 계속 때렸고, 그의 턱뼈를 때려 그의 이빨이 몇 개 튀어나왔다 “씨발!씨발! “ 그녀는 소리쳤고 마침내 책을 바닥에 던졌다.
델은 그런 아내를 보며 “여보, 잘했어, 정말 잘했어, 너도 씨시야! 아 너희들 정말 날 흥분시키던걸!”
“고마워요 아빠, 아빠야말로 아카데미 상을 받아야 할 거 같아요!”
“재밌었지? “
“네! 이번건 정말 최고로 재밌었어요!”
제니스는 딸에게 키스했다 “기억해, 그는 직장이 가득찼다고 했었어! 오늘밤엔 순대를 만들어줄게!”
“아 맛있겠다!” 씨시가 즐거워하며 말했다.
자신의 피로 목이 막혀 생기가 빠져나가는 동안, 씨시는 몸을 굽혀 그의 약해진 몸에 대고 뺨에 키스하고 귀에 속삭였다 “데이브 삼촌? “그는 대답하지 않았다 “데이브 삼촌? “ 그녀는 계속해서 그의 얼굴을 그녀로 향하게 돌려 그의 피묻은 얼굴을 살폈다. 그녀는 그에게 다시 키스했다
“재밌었어요 데이브 삼촌, 지옥에 온걸 환영해요!”
그의 눈이 이리저리 향하다 문득 시선을 잃었고, 곧 그의 심장이 멈추었다. 이윽고 그는 죽음의 심연으로 빠져들었다.
======= 끝 ==========
딸리는 영어실력과 필력임에도 모자란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 제니스”
제니스는 그의 뺨에 키스했다. 눈물이 고인채.
“겁쟁이가 되지 마요 여보, 난 당신이 정말 고통의 심연 속에서 죽길 바래요, 데이브가 말하듯이, 당신은 그토록 오래 갈구해왔던 고통을 느끼고 싶어하잖아요! 내 꿈에서, 당신이 어디에 있어도, 난 당신의 비명을 들을 수 있을거에요! 난 이런 기회를 갖게된 당신이 부러워요 여보, 부럽다구요!”
“씨시, 아가야” 그는 고개를 돌려 반대쪽에 무릎꿇고 있는 그녀를 봤다. “ 씨시, 사랑한다”
씨시는 그의 목에 팔을 두르며 그에게 몇번이고 키스했다. “ 오 아빠, 너무 환상적이에요! 만약에 아빠가 가면, 난 데이브 삼촌이 아빨 정말 심하게 고통을 줄거란걸 알아요! 그게 나였으면, 내가 그의 노예가 될 수 있다면! 아빠가 가면, 엄마가 날 도와주겠죠. 난 내 자신을 오래된 석탄창고에 가두고, 아빠처럼 내 자신이 고립되도록 해볼거에요! 아빤 이런 날 생각하며 위로받을 수 있을거에요. 난 창고에 갖혀서 오줌도 싸고 똥도 싸겠죠, 아마 엄마가 내게 밥대신 똥과 오줌을 주고 내가 겁나서 나가려고 할 경우를 대비해서 열쇠는 없애버릴 거에요, 어때요 엄마? 그렇게 해줄거에요? “
제니스는 씨시의 얼굴을 만지며, 그녀에게 가벼운 키스를 했다. “ 그럼 아가야, 난 니가 얼마나 고통을 좋아하는지 안단다. 난 직접 내려가서 때려주기도 할께, 원한다면 말야”
“오, 좋아요 엄마! 때려줘요, 그리고, 적당한 시기가 되면 , 나한테 말하지 말고, 날 불시에 로프로 메달아놓고서 내가 죽을때까지 자위하도록 해줘요, 아빠가 원하는 것처럼말이에요!”
“봐 델, 니 딸이 너보다 용감해. 그녀는 자기가 원하는게 뭔지 알고, 필요한건 뭐든지 하겠다잖아!”
“오 아빠, 너무 겁나겠지만, 너무 흥분되는 일일거에요! 난 알수 있어요!”
“제니스? “ 델의 다리는 힘을 잃고 흔들렸다. 그의 목소리는 떨렸다.
“델, 당신이 지금 날 얼마나 당황시키는 지 알아요? “제니스가 화난 걸 알수 있었다.
“당신 혐오스러워! 난 당신이 이렇게 행동할때가 싫어요! 난 지금 실망스러워서 토할 거 같아! 당신 딸이 더 당신보다 용기 있어! 내가 이 빌어먹을 겁쟁이를 어떻게 여지껏 사랑했지? 나라면 데이브가 날 노예로 받아주는 순간 날 정육점 칼로 강간한다고 해도, 난 그에게 칼을 갖다줄거에요! 왜냐고? 왜냐면 난 내가 창녀에 마조라는 걸 아니까난 그런 폭력이 내게 가해지길 원하니까! 난 그런 분노를 느끼고 싶으니까! 날카로운 칼이 내 육체를 자르고 찢어 발키는 걸 느끼고! 내 보지가 피에 젖은 고기덩어리로 변하고! 내 보지가 조각나서 피가 보지에서 솟구쳐, 내 삶이 끝나는 동안 그가 비웃으며 내 피나는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고 내가 최후의 숨을 쉬는 동안 날 박아대도, 그리고 내가 죽어버리고 그가 내 죽어버린 보지에 정액으로 채워준다면! 그가 날 동정이나 죄의식없이 날 도살자처럼 죽이려해도, 그게 그에게 만족감을 준다면, 그게 내가 사는 이유일테니까! 이기적인 겁쟁이가 그가 아프도록 원해온 메조스틱한 지옥에 복종하는 것보다 사정하는 걸 더 중요하게 여긴다면! 젠장 델! 젠장! 당신이 지금 당장 서약하지 않으면, 나랑 씨시는 문을 나가 다시는 당신을 보지 않을 꺼에요!”
그녀는 그의 얼굴에 따귀를 때리고 등을 돌려 씨시를 안았다.
데이브는 사정 직전에 그의 자지를 만지길 멈추었다. 투명한 쿠퍼액이 자지끝에 맺혀서 그의 자지를 반짝거리게 했다.
델은 데이브를 보며, “좋아, 그래 데이브 “ 떨리는 입술로 억지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난 이제 너의 새로운 노예야! 자, 그럼 이제 난 뭘 어떻게 하지?
데이브는 너무 흥분되어 그의 심장이 그의 가슴을 거세게 때리는 걸 느꼈다. 그의 입이 흥분으로 말라서 그는 말하기 전에 입술을 핥았다 “첫째는 지금부터 넌 더 이상 의사도, 남편도, 아빠도, 심지어 인간도 아니라는 거야, 넌 내거지, 넌 이름도 없고 널 식별할 숫자도 없는 고기덩어이야, 둘째는 지금부터 니 사전엔 세개의 단어만이 있다는거야. “네, 선생님, 주인님 “ 알아들어 ?”
“네,.. 네, 주인님!”
“좋아, 이제 타자기 앞에 가서, 새로운 유언장을 작성해, 짧고 간단하게 이게 니 마지막 유언장이고 그전의 유언은 다 무효라고 하는 걸 확실히 해, 넌 니 사업, 짐, 모든 재산을 너의 사랑하고 충실한 친구 데이브 마틴에게 준다고 해, 그리고 니가 죽을 때 그가 니 아내와 딸을 돌봐주길 원한다고 해, 날짜는 5달전으로, 알아들었어? “
“네, 주인님” 델은 타자기로 기어가 타이핑을 시작했다.
데이브는 제니스에게 향했다. 그의 마음은 그가 필요로 하는 것을 생각해내려고 애쓰고 있었다. 일이 너무 빨리 진행되어 그는 델을 여기서 끄집어내 그의 집에 있는 지하실로 데려가기 위해 준비하길 원했다. “우린 로프가 좀 필요할 거 같아, 청테잎하고, 카운터에 메스가 있었나? 메스도 몇 개 가져와!”
“네, 선생님!” 그녀가 답했다.
그는 웃으며 생각했다, "그녀는 마치 내가 그녀를 받아들여준 것처럼 행동하는걸. 그가 오늘 아침에 일어날때만 해도 누가 이런 모든 걸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
“씨시, 나가서, 이번주 너희 아빠 스케줄을 모두 취소해. 그리고 우린 다른 통지가 있을때까지 이 병원을 당분간 휴무라고 병원앞에 쪽지를 붙이자”
“네, 선생님”그녀가 방을 떠났다.
델은 타이핑을 마치고 서류를 데이브에게 건넸다 “주인님? “
읽고 나서 데이브는 그걸 책상에 내려놓았다 “제니스, 사인해, 니가 증인으로 사인했으면 좋겠는데 “
그녀는 로프, 테잎, 메스를 가지고 돌아왔다 “네 선생님, 여기면 될까요? “
“응 좋아, 자 이새끼야, 난 니가 이제부터 내가 부르는대로 노트를 하나 더 썼으면 좋겠다 “
“네 주인님? “
“관계자에게,
이렇게 되서 유감입니다. 난 내 환자였던 많은 여성들을 동의없이 성적으로 학대했습니다. 난 내 스스로의 역겨운 만족을 위해 몇몇은 알지도 못하게 임신중절을 시켰고, 몇몇은 알지도 못하게 임신시켰습니다. 환자 몇몇은 HIV를 포함한 다양한 질병에 감염시켰습니다. 난 내 아내와 딸도 성적으로 학대했습니다. 이상의 이유로, 난 스스로 목숨을 끊습니다. 이 변태적 욕망으로 인해 난 쾌감을 얻었습니다. 난 죽어 마땅해요.
- 닥터 델버트 피터슨
“날짜는 쓰지 마, 난 아직 우리가 언제 이걸 사용하게 될지 모르겠으니까. “
델은 손을 떨며 그걸 작성했다.
데이브는 라텍스 장갑을 낀채로 그는 서류를 검토한 후 접어서 책상위에 놓았다.
“아주 좋아” 그는 대답했다.
"이제 내가 너그러운 주인인 걸 보여줄께, 난 니 헤픈 아내가 가진 열망과 니 딸이 원하는대로 완전한 고립의 고통을 받길 원하는 걸 알고 있어. 그러니 만약 이 자지를 빠는 돼지가 내게 오르가즘을 줄 수 있다면, 난 너희 둘도 노예로 받아주겠어, 그렇지만, 너희의 신실함에 대한 증표로 그가 내게 입으로 만족을 준다음 난 이 바닥에 똥을 쌀 테니까, 너희 두 창녀년들은 열심히 그걸 먹기 위해 싸워야해, 괜찮아? “
“네, 선생님!” 제니스가 말했다. 무릎을 꿇고 발에 입을 맞추며” 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
“넌 어때, 이 장애인 보지야?” 그는 씨시를 보며 물었다.
그녀는 정액이 나오지 않는 자지를 용두질 하며 울부짖었다 “오, 그럼요, 오 데이브삼촌, 감사해요! 삼촌을 위해서는 뭐든지 할께요. 뭐라도, 뭐든지요! 감사합니다!” 그녀도 무릎을 꿇고 그의 다리와 발에 입을 맞추었따.
제니스는 그녀의 새로운 마스터를 올려다 보았다 “주인님, 만약 제 얼굴에 앉아 바로 입에 변을 보면 좋을것같은데요, 그럼 전 당신의 변기가 되는 즐거움을 알게 될거고, 당신의 내장의 달콤함과 열기를 맛볼 수 있을테니깐요 “
“안되요!”씨시가 방해했다 “그는 우리 둘 모두에게 그걸 원했다구요! 안되요 주인님! 제발!”
데이브는 미소지었다. 그의 사타구니가 터질거같았다. “내 생각엔 똥덩어리가 두개 이상 나올거 같은데, 난 너희 각각의 위에 앉아, 내 직장에서 나오는 보물을 찬양할 기회를 주겠어”
그들 둘은 “감사합니다!”라고 하며 그의 발에 입맞추고 핥기를 계속했다.
데이브는 델을 바라보았다 “이젠 때가 된거 같은데, 넌 이제 내 앞에 무릎을 꿇고 복종의 증표로 내 자지를 받아들여도 좋아”
델은 무릎을 꿇었다. 그는 그의 아내와, 그의 딸을 차례로 보았다. 눈에는 눈물이 고였고, 그의 몸은 공포로 떨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그의 마스터의 눈을 올려다 보았다.
“계속해도 좋아” 데이브는 자지를 붙잡고, 델이 기다리고 있는 입을 정조준했다! 천천히 델은 입을 벌렸고 머리를 움직여 아름답고, 프리컴으로 반짝이는 기둥에게 다가갔다. 요도에 입을 맞춘후 그는 데이브의 귀두가 입안에 들어오는 것을 허락했다.
데이브는 눈을 감고 그의 자지가 환희로 감싸지는 걸 느꼈다. 델은 잘했다! 그는 타고 난 것 같았다! 델의 입에 즉시 폭발하지 않도록 참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지만, 델은 그 즐거움을 가능한 오래오래 맛보고 싶었다. 그의 머리가 가죽 의자의 등받이에 기대졌고, 그는 이 세명의 역겨운 변태들과 세개의 스너프 필름을 찍을 생각에 환호했다! 아, 그 테잎을 팔아 큰 돈을 만지겠지! 그는 사정을 참고 제니스를 정육점 칼로 찌르며 박고, 그들의 여장남자 변태를 괴롭히며, 델을 천천히 목메달며 그의 얼굴에 떠오르는 공포를 보며 즐기리라 생각했다. 그는 죽음의 순간에도 사정을 허락하지 않을 거였다! 그때 그 순간이 왔다. 그는 더 이상 자제할 수 없는 밀려오는 감정! 뜨거운 정액이 그의 고환에서 끓어올랐다! 그의 사타구니를 지나, 그의 자지의 끝을 통해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오르가즘을 몰고 왔다! 뜨거운 정액이 그의 요도를 통해 델이 기다리는 입안으로 쏟아졌다.
에로틱한 만족감이 그의 온 몸을 감싸는 동안, 그는 새로운 열기를 느꼈다! 작은 따끔거림, 불타는 느낌은 갑작스럽게 믿을수 없는 통증으로 변했다! 그의 사타구니를 적시는 액체가 느껴졌고, 그의 입술에선 비명이 나왔다.그는 눈을 뜨고 그앞에 펼쳐진 공포스러움을 직시했다!
그의 자지가 분리된체 델의 정액으로 덮힌 입에 메달려 있었다.
델은 피로 얼룩진 메스를 들고 있었다. 뜨거운 피가 데이브의 사타구니에서 솟구치고 있었다!
그는 앞을 향해 몸을 일으키려 했지만, 제니스가 준비한 로프가 그의 목에 둘러졌고 그는 다시 의자로 잡아당겨졌다. 그의 뇌로 향하는 산소가 차단되었다! 그녀는 로프를 등받이에 묶고, 이미 여러 번 해본듯한 솜씨로 그의 팔목과 팔꿈치를 의자의 팔걸이에 묶어 그가 더 이상 저항할 수 없게 만들었다!
“내가 고환을 가질거에요 아빠! 약속한 걸 잊지 마세요!” 씨시가 흥분해서 소리쳤다.
“여기있다 얘야” 그는 검게 피가 흐르고 있는 죽어버린 자지를 그의 입에서 떼어냈고, 데이브의 고환을 피 웅덩이에서 들어올렸다. 데이브가 눈을 크게 뜨고 공포를 마주하는 동안, 그는 간결한 솜씨로 그의 남성성의 근원인 털이 성성한 주머니를 잘라냈다.
“그녀는 잘 튀겨낸 고환을 좋아해!” 델이 그의 예전의 친구에게 미소지었다” 제니스와 난 이 아름다운 자지를 얇게 저며서 튀길거야. 오 프라이드 포테이토와 양파랑 정말 잘 어울리지!”
“여기요 여보, 피를 좀 담아요” 제니스가 말하며 델에게 몇 개의 빈 단지를 주었다. 그는 그걸 데이브의 사타구니 밑에 두어 피를 받기 시작했다.
데이브는 묶인 것을 풀려고 애썼다
“소용없어 데이브, 넌 죽을 거야, 적어도 난 니가 싸게 해줬어! 넌 내게 그렇게 해주려고 하지 않았지 이 개자식아!”
“곧 죽을거 같아요 아빠, 확실해요”
“그래 그는 참 달콤해. 여기 이걸 항아리에 넣어놨다가, 점심으로 먹으렴!”
델이 그녀에게 데이브의 피로 덮인 고환을 건넸다.
“우리, 식인하는 사람들에겐 신선한 고기를 찾기가 쉽지 않아, 난 제니스에게 니가 육질도 좋고, 기름기도 많지 않은 신선한 고기가 될거라고 얘기했지, 물론 난 널 토막내서 나중을 위해 얼려놓을꺼야. 적어도 며칠간은 신선한 고기를 먹을수 있겠지!”
“데이브? “ 제니스가 말했다
“죽기전에 당신이 내코를 부러뜨릴 필요는 정말 없었다고 말하고 싶네요. 그게 어떤 느낌인지 알아요? 자!” 그리고 그녀는 책상에서 책을 집어 그의 어깨를 강타해 그의 코를 부쉈다. 코에서 피가 나와 그의 얼굴과 가슴에 뿌려졌다! 그녀는 복수심에 불타 데이브를 계속 때렸고, 그의 턱뼈를 때려 그의 이빨이 몇 개 튀어나왔다 “씨발!씨발! “ 그녀는 소리쳤고 마침내 책을 바닥에 던졌다.
델은 그런 아내를 보며 “여보, 잘했어, 정말 잘했어, 너도 씨시야! 아 너희들 정말 날 흥분시키던걸!”
“고마워요 아빠, 아빠야말로 아카데미 상을 받아야 할 거 같아요!”
“재밌었지? “
“네! 이번건 정말 최고로 재밌었어요!”
제니스는 딸에게 키스했다 “기억해, 그는 직장이 가득찼다고 했었어! 오늘밤엔 순대를 만들어줄게!”
“아 맛있겠다!” 씨시가 즐거워하며 말했다.
자신의 피로 목이 막혀 생기가 빠져나가는 동안, 씨시는 몸을 굽혀 그의 약해진 몸에 대고 뺨에 키스하고 귀에 속삭였다 “데이브 삼촌? “그는 대답하지 않았다 “데이브 삼촌? “ 그녀는 계속해서 그의 얼굴을 그녀로 향하게 돌려 그의 피묻은 얼굴을 살폈다. 그녀는 그에게 다시 키스했다
“재밌었어요 데이브 삼촌, 지옥에 온걸 환영해요!”
그의 눈이 이리저리 향하다 문득 시선을 잃었고, 곧 그의 심장이 멈추었다. 이윽고 그는 죽음의 심연으로 빠져들었다.
======= 끝 ==========
딸리는 영어실력과 필력임에도 모자란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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