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친 네토라레입니다. 다소 과격, 잔인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취향이 아니신 분은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 허락없이 다른 카페에 불펌해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필요할 경우, 쪽지 주시면 제가 직접 가입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1- 母親がネットで公開レ●プ (인터넷상에서 공개 강간당하는 어머니)


5월 12일. 오늘은 어머니 날이다.
나는 엄마에게 카네이션을 선물했다.
상냥한 엄마. 아름다운 엄마. 그리고 폭유(爆乳)인 엄마.

엄마는 20살인 된 나에게도 장난을 친다.
나는 그런 엄마를 정말 좋아한다.
모친으로서가 아닌 여성으로서 사랑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 날 그런 일이 일어나다니...


* * *


「점심은 뭘 먹고 싶어?」
「응? 뭐든지 좋아.」
「정말이지, 뭐든지 좋다고 말하는 것이 제일 곤란한데...」

엄마가 사랑스럽게 웃는 얼굴을 나에게 향하고 있다.

「아니, 정말 뭐든지 좋아.」
「알았어. 그럼 적당히 뭐든지 만들어 줄께.」

점심 전에 엄마는 점심 식사의 재료를 사러갔다.
나는 인터넷 검색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1시간...
1시간 반...

「엄마가 늦는데...」

나는 엄마가 혹시 사고라고 당한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되었다.

2시간...

「너무 늦는데? 가까운 마트에 갔을텐데, 마중나가 볼까...」

나는 외출복으로 갈아입고 아버지에게 엄마를 마중하러 갔다온다고 말했다.

「다녀올께요.」
「응, 그래.」

아버지는 정원에서 나무를 다듬고 있었다.
아버지의 유일한 취미다.
나는 현관을 나왔다.

―파삭

발밑에 2번 꺾여 접혀진 1장의 종이조각이 떨어졌다.

「뭐지?」

나는 종이조각을 주워 펼쳐 보았다.
거기에는 이런 문장이 적혀 있었다.

＜네가 알고 싶은 것은 이것이겠지? http://www.‥‥‥‥mother.htm＞

(마더.htm? 엄마!)

2층으로 뛰어올라 PC의 전원을 넣는다.
나쁜 예감에 가슴이 두근거리고 있다.

―삐...삐삐...

곧바로 인터넷에 연결해 메모의 주소를 타이핑한다.

‥‥Enter

＜마더＞
＜모친의 침실에 어서오십시오.＞
＜624036 HIT＞

성인 사이트 같은 화면.
그 중앙에「어머니 날 기획」이라고 쓰여있는 메뉴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나는 메뉴를 클릭해 보았다.
화상이 열린다.

「!」

거기에는 전라의 여자가 지하실 같은 어두운 방에서 수갑으로 구속된 상태로 천장에 매달려 있었다.

「엄마!」

전라의 엄마가 눈물을 흘리면서 매달려 있다.
화상 아래에는 코멘트가 쓰여져 있었다.

＜이 암컷은 방금 전에 포획한 년입니다.＞
＜오늘은 어머니 날이므로 이 암컷을 공개 조교하겠습니다.＞
＜수시로 화상이 업데이트되니 주기적으로 갱신 버튼을 클릭해 주십시오.＞

(뭐야, 이것?)

나는 이해할 수 없었다.

(어째서 엄마가 알몸으로 이런 곳에? 유괴?)

나는 떨리는 손으로 브라우저의 갱신 버튼을 눌렀다.
화상이 추가되었다.

＜채찍으로 유방을 얻어맞고 있는 엄마＞
＜엉덩이를 두들겨 맞는 엄마＞

엄마는 좌우 양면으로 눈물을 흘리면서 입을 크게 벌려 무언가 외치는 것처럼 보였다.

「엄마, 어디야?」

나는 유괴한 녀석들에게 향한 분노와 모친을 걱정하는 기분으로 혼란스러웠다.
도우러 가고 싶어도 장소를 모른다.

「우우... 어디야! 어디에 있어? 엄마...」

단서는 사진의 배경뿐. 그러나 어두컴컴한 방에는 결정적인 단서가 되는 정보가 없다.

「...이것 밖에는 없는 건가...」

갱신 버튼을 눌렀다.

＜유두가 길게 늘려지고 있는 엄마＞
＜클리토리스가 늘려지고 있는 엄마＞

메뉴에 새로운 항목이 추가되어 갔다. 그리고...

＜라이브 중계＞

「에? 이건...」

(엄마의 모습이 중계되는거야? 엄마의 이런 모습이...)

나는 발기하고 있었다.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모친의 모습에 흥분하고 있었다.

―탈칵

중계 메뉴를 클릭한다.

「싫어! 그만둬요!」
「아악! 사람 살려--!!」

엄마의 목소리가 스피커에서 흘러 나온다.
동영상 속의 엄마는 적에게 붙잡힌 포로가 고문당하는 것처럼 채찍으로 계속 얻어맞고 있었다.
복면을 한 남자가 엄마에게 다가간다.

「싫어...」

복면남가 채찍의 손잡이 부분을 엄마의 항문에 대고 단번에 찌른다.

「악! 아아악!」

깊게 삽입되는 채찍. 엄마에게 꼬리가 난 것처럼 보인다.
항문이 찢어진 듯 허벅지에 피가 흐른다.

「싫어... 아파... 그만둬요... 부탁...」

복면을 한 남자가 또 엄마에게 다가서더니, 엄마의 배후로 돌아 무릎 뒤에 손을 넣어
마치 어린 아이에게 오줌 싸게 하는 듯한 자세를 취했다.
그리고 동영상이 클로즈업 되면서 엄마의 보지가 화면 가득 비추어졌다.
깨끗하게 손질 된 보지털 안쪽에 묽은 차색의 보지가 분명하게 보인다.

(엄마의 보지...)

내가 좋아하는 엄마의 제일 부끄러운 부분이 지금 거기에 있었다.
카메라가 멀어지자, 몇 명의 복면을 쓴 남자들이 줄지어 서 있었다.

(엄마가 범해진다!)

「싫어! 그만둬요! 그만둬--!」

엄마의 외침은 아무도 듣지 않는 듯했다.
남자의 자지가 엄마가 보지에 닿는다.

「싫어---! 그만둬! 넣지 마--!」

(넣는다...)

나는 엄마의 입에서 나온 말에 격렬하게 흥분했다.

―푸욱!

엄마의 안에 검붉은 자지가 근원까지 삽입되었다.

「아흑! 아아... 우우...」

―철썩! 철썩! 철썩!

지하실 같은 방에 엄마의 신음소리와 허리를 부딪히는 소리만이 울려 퍼지고 있다.

―울컥 울컥

엄마의「안」이 더렵혀지고 있다.
남자들은 번갈아 가면서 엄마를 범했다. 엄마는 13회 질내 사정되었다.
입가에 침을 흘리면서 속이 빈 것 같은, 시점이 맞지는 않는 눈으로 남자를 받아들이고 있는 엄마.
거기에서 엄마는「구멍」으로서 존재하고 있었다.

중계가 끝났다.
그 이후 사진의 갱신도 없어졌다.


* * *


오후 6시가 지나고...

「다녀 왔습니다..」

엄마가 돌아왔다.
나는 조금 전에 범해지고 있던 엄마의 모습을 잊을 수 없었지만 평소처럼 자연스럽게 맞이했다.

「다녀 오셨어요?」
「아... 응, 다녀왔어.」
「왜 이렇게 늦었어요?」

어째서인지 그렇게 묻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었다.

「으응, 오랜만에 옛 친구를 만나서 카페에서 얘기 좀 하다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어 버렸구나. 미안...」

「아니, 괜찮아요. 늦어서 조금 걱정했어요.」
「...미안하구나.」

엄마는 거짓말했다.

「점심은 대충 챙겨 먹었어요. 대신 저녁은 맛잇는 걸로 부탁해요.」
「응.」

그렇게 범해졌었는데 평소처럼 밝은 엄마로 돌아와 있다.
부엌에 서는 엄마의 뒷모습을 보았을 때, 놀랐다.
정액을 짐작되는 액체가 엄마의 종아리를 타며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 중계가 끝났던 것이 3시 쯤이었으니까, 엄마... 그 후로도 계속 범해졌던 거야?)

엄마의 종아리를 타며 흘러내리는 정액이 공백의 3시간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았다.





-2- モニタ?の中のお母さん (모니터 안의 어머니)


엄마의 능욕 신이 인터넷으로 흐르게 된 그 날로부터 몇 일이 지났다.
우리 가족은 생각보다 평온한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엄마의 밝은 모습을 보고 있으면 그 날 있었던 일이 꿈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가 싱가폴로 출장을 가게 되었다.
2년 동안의 장기 출장이다.

「2년이라, 기네요.」
「아아. 그쪽에 새로운 공장을 만든다더군.」
「부디 몸 조심하세요.」

저녁식사를 하면서 아버지의 출장처와 돌아올 때의 선물을 화제로 이야기했다.

「아버지, 내일 몇 시쯤에 출발하세요?」
「응? 5시 전에는 출발해야 늦지 않을거야.」
「그렇군요. 그럼, 오늘은 일찍 잘까요?」
「그래.」

우리들은 아버지의 사정에 맞추어 9시전에 이불에 들어갔다.


* * *


―틱, 틱, 틱

시계의 초침 소리만이 나의 방에 울리고 있다. 잘 수가 없다.
평소 나는 밤 1시나 2시까지 깨어있기 때문에 아직 밤 10시도 되지 않은 시간대로는 눈이 선명해서 전혀
잘수가 없는 것이다.

「흐음... 잠시 PC라도 할까.」

나는 근처 방의 부모님이 깨지 않도록 가능한 한 조용하게 PC를 기동시켰다.
사실, 나는 이전에 엄마의 능욕 사진과 동영상을 보관하고 있었다.
화상 뷰어에 엄마의 모습이 비친다.

평상시 엄마의 상냥하게 웃는 얼굴로부터는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의 화상들.
「엄마의 방뇨 신」,「애액과 대소변을 무심코 흘리는 엄마」,「질내 사정된 정액이 역류해 나오는 엄마의 보지」
등의 사진들... 그리고 동영상에 이르러서는「SM신」,「윤간 신」등...

나는 나쁘다고 생각하면서도 그것들을 보며 발기하고 있었다.

「......」

PC를 사용한지 2시간은 지났을 때일까?
옆 방에서 희미한 소리가 들리는 듯했다.

「......」

(응? 엄마 목소리 같은데?)

나는 살그머니 방을 나와 부모님의 침실 문 앞에 접근했다.

「...응...으응...」

한숨을 쉬는 듯한 엄마의 소리. 나는 곧바로 이해했다.
출장가기 전에 아버지와 엄마가 섹스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부모님의 섹스 신이 보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하지만 침실의 문을 열 때는 꽤 큰 소리가 나 버린다.
아무리 섹스에 집중하고 있었다고 해도 곧바로 눈치채 버릴 것이다.
결국 나는 아쉬운 기분으로 내 방으로 돌아왔다.

(엄마, 아버지와 할 때는 제대로 느끼는 것 같네? 강간당했을 때는 느끼고 있을 여유가 없는 것일까?)

나는 머리를 긁으면서 이불에 들어갔다.


* * *


다음 날, 아버지는 출장을 갔다.
엄마의 눈을 피해 부모님의 침실에 들어가 쓰레기통을 살펴보았다.
말려진 티슈가 산처럼 있었지만, 콘돔의 잔해만은 발견되지 않았다.

(엄마, 생으로 했구나.)

계단을 내려가 부엌을 들여다 보자, 엄마는 콧노래를 부르면서 설거지를 하고 있었다.
엉덩이를 살랑거리는 엄마의 허리 주위가 왠지 충실해진 것 처럼 느껴졌다.

「아버지는 가셨어요?」
「응.」

행복하게 웃는 얼굴로 빙긋 미소지어 보이는 엄마.
그 미소는 지금부터 일어나는 것을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는 증거이기도 했다.


* * *


그 날 내가 학교에서 돌아왔을 때, 엄마는 없었다.
쇼핑일까? 라고 생각했지만, 점심 식사를 하던 도중이었던 것처럼 식사가 식탁위에 남아 있었다.
엄마는 깔끔한 성격이므로 뒷정리를 하지 않고 나간 적은 지금까지 한 번도 없다.

「설마!」

―두근! 두근!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황급히 계단을 뛰어 올라가 PC의 전원을 넣는다.

「...그 주소...」

예의 그「모친」사이트에 접속해 보았다.

...엄마가 있었다. 발가벗겨진 엄마가 생중계되고 있었다.
내가 이 사이트를 보기 전까지 이미 몇 번이나 범해졌던 것인지 가랑이에서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다.
유과과 엉덩이는 채찍으로 얻어맞았는지 지렁이 같은 붓기가 떠올라 있다.
벌써 능욕이 끝난 것일까? 남자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엄마의 하얀 나체만이 비치고 있다.

―꿀꺽!

나는 발기하면서 녹화버튼을 클릭했다.
5분 정도 지나자 남자들이 화면 안에 들어왔다.

「...그만...용서해...」

사라질 것 같은 소리로 엄마가 간절하게 애원하지만, 남자들은 무시하며 무언가의 준비를 계속하고 있다.
뚱뚱한 남자가 카메라를 향해 이야기를 시작했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제1부의 유부녀 윤간 쇼에 이어,
제2부에서는 유부녀 실험 쇼를 피로(披露)해 보이겠습니다!」

엄마는 지금부터 자신의 몸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인지 이해하지 못한 채, 다만 떨고 있을 뿐이다.
남자들이 떨고 있는 엄마의 양 다리를 벌리고 카메라의 렌즈 앞에 엄마의 보지를 드러냈다.
대량으로 질내사정된 정액이 엄마의 질로부터 거품을 일으키며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여러분. 이 맛있어 보이는 보짓살을 보시죠!」

남자의 손가락에 의해 난폭하게 길게 늘어지는 엄마의 음순.

「이 보짓살을 조금 잘라내 요리를 해 보겠습니다.」

(!)

잘라낸다... 그 말에 엄마가 절규했다.

「싫어! 그만둬!」

엄마는 공포심 때문에 반광란 상태가 되어 있었다. 허리를 크게 비틀어 어떻게든 도망치려 하고 있다.
하지만 몇 명의 남자에게 억눌려 돔 더 보지를 앞으로 쑥 내미는 형태가 되어 버린다.
화면 안에 가위가 들어왔다. 쑥 내밀어진 엄마의 보지에 가까워져 간다.

「싫어! 그만둬! 부탁이야!」

―싹둑

「...!」

엄마의 음순에 가위가 들어갔다.
그저 5밀리 정도겠지만, 엄마는 너무 고통스러워서 소리도 나오지 않는 것 같다.

―싹둑

왼쪽 음순의 일부가 삼각형으로 잘라내졌다. 피가 배어나오고 있다.
잘라내진 고기토막은 접시 위로 옮겨졌다.
카메라가 이동한다. 보짓살이 잘라내진 여자의 모습이 화면 가득 비쳐졌다.
엄마는 입을 크게 벌린 상태로 실룩실룩 경련하고 있었다.

「이 야한 보짓살을 구워보겠습니다.」

접시 위에 있던 엄마의 물건이 기름을 친 프라이팬 위에 떨어뜨려진다.

―지글지글

고기가 구워지는 소리가 들린다.
조금 생기를 잃은 핑크색이었던 고기토막이 갈색으로 변해간다.

「다 되었습니다. 유부녀 스테이크입니다.」

접시 위에 놓여진 엄마의 음순은 갈색으로 구워져 있었다.

「그럼 시식해 보겠습니다.」

남자가 스테이크를 포크로 찔러 엄마에게 가까이 다가간다.

「어이! 일어나!」

―찰싹! 찰싹!

몇 차례 뺨을 때리자「으으」소리내면서 엄마가 고개를 든다.

「이것을 봐라. 너의 보짓살이다. 지금부터 내가 맛봐준다.」
「...싫어... 먹지 마... 먹지 말아요...」

남자가 스테이크를 입에 넣는다.

―질겅질겅

「...」

엄마는 울고 있었다. 무리도 아니다.
몸의 일부분을 눈 앞에서 먹히고 있는 것이다.

「씹으면 씹을수록 즙이 배어 나오는군. 유부녀의 에로틱한 맛이야...」

―질겅질겅...
―꿀꺽!

먹어버렸다. 엄마의 음순은 그 남자의 영양이 된 후, 찌꺼기는 배설되어 버릴 것이다.
나는 분노를 느끼면서도 자지를 한층 더 크게 발기해 버렸다.

「실험은 이것만이 아닙니다.」

엄마를 먹은 남자가 입을 열었다.

「지금부터 유부녀 임신 실험을 시작하겠습니다.」

(임신이라니!)

「제1부에서 잔뜩 질내사정해 주었으므로 이대로 임신할지도 모르니다만,
좀더 확실하게 임신시키고 싶군요.」

엄마는 계속해서 고개를 좌우로 흔들고 있었다.

「아무튼 설명하는 것보다 보는 것이 빠르겠지요.」

몇 명의 남자들이 엄마의 주위에 모였다.
엄마는 어린 여자 아이의 오줌싸는 듯한 포즈를 뒤로부터 유지되었다.
세 명의 남자가 엄마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기 시작했다. 먼저 양손의 검지 손가락을 질 안에 넣어갔다.

「악! 아파!」

엄마의 질에 6개의 집게 손가락이 찔러 넣어졌다.
남자들이 호흡을 맞추며 질구를 확장하기 시작했다.

「아악! 그, 그만...」

억지로 열려진 질구. 직경 5센치 정도 될까?
안에는 자궁 입구까지 살짝 보이고 있었다.

「여러분 보이십니까? 이것이 유부녀의 자궁구입니다.」

그런 말과 함께 뚱뚱한 남자가 큰 핀셋을 손에 들었다. 핀셋의 끝이 엄마의 자궁구를 집었다.
아니, 집는다고 하는 것보다 잡는다고 하는 편이 올바른 표현일지도 모른다.
뚱뚱한 남자가 히죽히죽 웃으며서 핀셋을 잡아당기기 시작했다.

「아악! 아아악--!!」

엄마가 당황하면서 비명을 지른다.

―주륵주륵

핀셋에 잡힌 엄마의 자궁구가 마침내 질구까지 끌려 나와 버렸다.
깨끗한 핑크색을 한 사랑스러운 자궁구가 움찔움찔 떨고 있다.

「아직이야! 지금부터다!」

계속해서 더욱 끌어내지는 엄마의 자궁구.

「......!」

너무 고통스러워서 비명조차 지르지 못하고 있는 엄마.
크게 입을 벌린 채 부들부들 떨면서 위를 올려보고 있을 뿐이다.

―주륵주륵

엄마의 보지에 핑크색의 해삼이 붙어있는 것 같은 상태가 되었다.

「이것이 자궁탈이(子宮脱)라고 하는 상태입니다. 질벽을 뒤집어 자궁을 체외로 끌어낸 상태. 즉...」

남자가 핑크색의 해삼을 힘주어 잡는다.

「이 안에 이 유부녀의 자궁이 있다는 뜻입니다.」

(엄마의 자궁... 나를 키워 준 장소...)

난폭하게 퍽퍽 두들기거나 걸레처럼 쥐어지거나 할 때마다 엄마의 몸은 부들부들 경련했다.
남자가 자궁을 잡아 자궁구를 카메라 쪽으로 향했다.

「그럼, 실험을 계속하겠습니다. 이 자궁구를 확장해 직접 자지를 삽입, 자궁내에 사정해 보겠습니다.」

그렇게 말하면서 자궁구를 손가락으로 벌리기 시작했다.
이제 엄마는 실신한 것처럼 몸을 경련시키는 것 외에는 소리조차 내지 않았다.
끈적끈적한 액체가 남자의 손가락에 달라붙고 있다.
남자가 자신의 발기한 물건을 엄마의 자궁구에 대고 힘을 쓰기 시작했다.

―푹!

남자의 자지가 엄마의 자궁 안으로 사라졌다.

―츄룩츄룩

옆에서 보면 남자가 자위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자지 부분에는 자궁이 있었다.
자궁을 난폭하게 앞뒤로 움직이는 남자. 당겨져서 끓어지는 것은 아닐까 걱정할 정도로 엄마의 자궁은
늘려지고 있었다.

―울컥! 울컥! 울컥!

진정한 질내사정 쇼가 시작되었다.
한 사람이 끝나자마자 다음 남자가 엄마의 자궁을 잡는다.
몇 명이 다 사정했을 무렵에는 최초로 사정한 남자의 자지가 부활하고 있다.
영원히 계속될 것 같은 기세로 엄마의 자궁에 정액이 모여간다.
30번째의 사정이 끝났을 때 자궁구에서 정액이 넘치기 시작했다.

「이제 이 유부녀의 자궁은 정액봉투가 되었습니다. 그럼, 마개를 한 뒤 실험을 종료하겠습니다.」

그렇게 말하고는 코르크 마개를 자궁궁에 억지로 밀어넣고 껌 테이프를 몇 번이나 거듭 감는다.
노출되어 있던 자궁도 놀라울 정도로 손재주 있게 체내로 되돌린다.

입구에 마개를 한 채로 되돌려지는 자궁. 그대로 되돌려지면 엄마는 스스로 마개를 뽑지 못할 것이다.
항상 정액이 있는 자궁에 배란하면, 임신은 확실하다.
엄마의 보지는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원상태가 되었다.

「이것으로 실험을 종료하겠습니다만, 마지막으로...」

남자가 손에 들고 있던 피어싱 기구를 엄마의 좌우 음순에 대고 찰칵 구멍을 뚫었다.
그리고 거기에 2개의 작은 자물쇠를 채우고 열쇠로 잠궜다.

「열쇠는 제가 보관하겠습니다. 이 유부녀는 당분간 이 작은 자물쇠를 채운 채로 생활하게 됩니다.
가족들에게 들키지 않고 보낼 수 있으면 좋겠군요.」

영상이 끝났다.
홈페이지의 카운터는 8만건 이상을 웃돌고 있었다.


* * *


1시간 후, 엄마가 돌아왔다.

「다녀 오셨어요?」
「...다녀 왔습니다...」

과연 기운이 없다.

「어디 갔다 오신거에요?」
「응, 조금...」

말끝을 흐리는 엄마.

「...몸이 안좋으니까, 먼저 잘께...」

그렇게 말하면서 계단을 올라가는 엄마.
다리 사이에서 희미하게 금속이 서로 부딪치는 소리가 찰캉찰캉 들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