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미에게 머리를 잡힌채 집 밖으로 끌려갔습니다.
저도 여동생도 고등학생 교복을 입고 있었지만 언니인 제가 손을 수갑에 채워진 채로 여동생에게 머리를 잡아당겨진 모습은 비정상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집은 넓은 목장이라 주변의 집들과는 많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미는 밖으로 나가면서 내가 몰래 사놓았던 채찍을 가지고 갔습니다.
그 시점에서 여동생은 다 알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제가 뭘 하려고 했었는지...
아미 "언니, 거기에 직립 부동으로 서도록 해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이 회초리로 언니를 때릴거야"
하루카 "그런... 부탁이야 그만해줘."
아미 "무슨 말을 하는거야? 먼저 이런 걸 꾸민 게 누군데? 나는 모든 것을 공부했어. 언니가 지우는 것을 잊어버린 컴퓨터의 이력으로 말야 후후. 좋은 포니 걸을 기르기 위해 어떻게 하면 되는지를."
하루카 "그런... 싫어... 나는 그런건 싫어!"
아미 "움직이지 말라고 했지!"
찰싹!
난폭하게 변명하는 저에게 조련사가 된 여동생의 회초리가 엉덩이에 날아왔습니다.
하루카 "아악! 아파! 그만해..."
나는 울면서 외쳤습니다.
아미 "언니? 언니도 알지? 일하기 싫어하는 말괄량이 말의 조교 방법 후후, 그렇게 싫어하는 말괄량이 말은 우선 자신의 입장이나 존재를 인지하게 만들어야 되지. 누가 주인이고 누가 말인가, 말괄량이 말은 자신이 아직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그러니까 매를 휘둘러서 말이라는 것을 몸으로 기억하도록 해야한다는 거 알고 있지?"
그것은 물론 저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말괄량이 말이 아니라 이 아이의 언니인 인간... 아무리 채찍으로 맞아도 말이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루카 "아미는 내 동생이야, 그런데 주인이라니..."
찰싹!
아미 "정말 말괄량이 말이네, 좋아 앞으로 말을 못하게 해주지. 앞으로 아예 나에게 말을 걸지마. 시키는 대로 하면 괜찮을거야. 언니? 아름다운 암말은 직립 부동으로 꼿꼿이 가슴을 펴고 또렷이 서있어야 돼"
하지만 저는 아직 여동생에게 맞서서 결코 허리를 펴거나 가슴을 펴지 않았습니다.
아미 "호호, 이 말괄량이는 기억력이 안 좋나보네. 기억력이 나쁜 말괄량이에겐 언제까지나 매를 치고 또 쳐야지!"
찰싹! 찰싹!
하루카 "아악! 아파! 그만해줘!"
아미 "아직 모르겠어? 아파서 울부짖기 싫으면 시키는 대로 해"
찰싹! 찰싹!
하루카 "아, 알았으니까... 이제 그만!"
저는 울면서 여동생의 말대로 꼿꼿이 가슴을 치고 직립 부동으로 섰습니다.
아미 "거봐 하면 할 수 있잖아? 호호. 언니 너무 예뻐."
여동생은 그렇게 말하면서 저에게 다가와 천천히 내 머리를 쓰다듬었습니다.
아미 " 멋진 포즈네. 처음부터 이렇게 하면 좋았잖아. 멋진 몸의 암말이야. 후후"
여동생이 제 몸을 쓰다듬어 옵니다. 목덜미를 천천히 내려온 손이 갑자기 제 가슴을 움켜쥐기 시작했습니다.
하루카 "안돼!"
저는 몸을 틀어 동생의 손을 피하려 했습니다.
찰싹!
저의 엉덩이에 채찍이 날아옵니다.
아미 "움직이지 마! 무슨 일이 있어도 움직이면 안돼. 아름다운 암말의 모습이 엉망이 되니까."
아 얼마나 비참하게 되면 친동생에게 몽둥이로 얻어맞다니...
그리고 여동생은 제 가슴을 천천히 비비고 손을 아래쪽으로 움직여 제 짧은 스커트를 걷어올리고 제 허벅지를 천천히 쓰다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눈을 감고 필사적으로 참았습니다.
아미 "귀여워, 언니도 역시 여자인가 봐. 후후... 우리 언니 불쌍하게 됐네, 오늘부터 나에게 매질을 당하며 자유를 박탈당한 채 나를 위해 일하는 가축이 됐으니 말야. 후후. 어때? 언니 포니 걸이 된 느낌은?"
저는 울음을 터뜨리며 여동생의 질문에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스스로가 너무 비참했습니다. 원래 제가 저 매로 동생을 조교할 생각이었는데... 하지만 지금의 저는 오히려 여동생에게 단련되는 말이 되어 버렸습니다. 정말 비참했습니다...
아미 "자세는 많이 좋아졌어. 늠름한 좋은 말이 됐네. 다음은 포즈 연습이야. 말에게 손은 없지? 손을 앞발 같은 포즈로 해야돼. 자, 언니 앞발을 가슴 옆까지 가지고 간 다음 손가락을 가볍게 주먹모양으로 해"
하루카 "그런 것 부끄러워... 용서해..."
찰싹!
아미 "주인의 명령을 아직 듣지 못하다니. 정말 멍청한 말이네. 하지 않는다면 매를 칠 뿐이야!"
찰싹! 찰싹!
저는 이제 저항할 기력마저 잃었던 걸까요? 울며 포즈를 취하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미 "좋은 포즈네. 귀여워, 그런데 언니? 아까부터 밑을 보면서 울고 있는데 말은 주인님을 항상 주시해야 한다고"
저는 채찍의 공포, 아니 동생의 무서운 말에 겁먹어 여동생을 똑바로 쳐다보았습니다.
아미 "그래, 어떤 명령을 들어도 영리한 말은 주인님을 똑바로 봐야되는 거야. 귀여워 언니. 앞으로 듬뿍 조련해 줄게"
저도 여동생도 고등학생 교복을 입고 있었지만 언니인 제가 손을 수갑에 채워진 채로 여동생에게 머리를 잡아당겨진 모습은 비정상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집은 넓은 목장이라 주변의 집들과는 많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미는 밖으로 나가면서 내가 몰래 사놓았던 채찍을 가지고 갔습니다.
그 시점에서 여동생은 다 알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제가 뭘 하려고 했었는지...
아미 "언니, 거기에 직립 부동으로 서도록 해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이 회초리로 언니를 때릴거야"
하루카 "그런... 부탁이야 그만해줘."
아미 "무슨 말을 하는거야? 먼저 이런 걸 꾸민 게 누군데? 나는 모든 것을 공부했어. 언니가 지우는 것을 잊어버린 컴퓨터의 이력으로 말야 후후. 좋은 포니 걸을 기르기 위해 어떻게 하면 되는지를."
하루카 "그런... 싫어... 나는 그런건 싫어!"
아미 "움직이지 말라고 했지!"
찰싹!
난폭하게 변명하는 저에게 조련사가 된 여동생의 회초리가 엉덩이에 날아왔습니다.
하루카 "아악! 아파! 그만해..."
나는 울면서 외쳤습니다.
아미 "언니? 언니도 알지? 일하기 싫어하는 말괄량이 말의 조교 방법 후후, 그렇게 싫어하는 말괄량이 말은 우선 자신의 입장이나 존재를 인지하게 만들어야 되지. 누가 주인이고 누가 말인가, 말괄량이 말은 자신이 아직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그러니까 매를 휘둘러서 말이라는 것을 몸으로 기억하도록 해야한다는 거 알고 있지?"
그것은 물론 저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말괄량이 말이 아니라 이 아이의 언니인 인간... 아무리 채찍으로 맞아도 말이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루카 "아미는 내 동생이야, 그런데 주인이라니..."
찰싹!
아미 "정말 말괄량이 말이네, 좋아 앞으로 말을 못하게 해주지. 앞으로 아예 나에게 말을 걸지마. 시키는 대로 하면 괜찮을거야. 언니? 아름다운 암말은 직립 부동으로 꼿꼿이 가슴을 펴고 또렷이 서있어야 돼"
하지만 저는 아직 여동생에게 맞서서 결코 허리를 펴거나 가슴을 펴지 않았습니다.
아미 "호호, 이 말괄량이는 기억력이 안 좋나보네. 기억력이 나쁜 말괄량이에겐 언제까지나 매를 치고 또 쳐야지!"
찰싹! 찰싹!
하루카 "아악! 아파! 그만해줘!"
아미 "아직 모르겠어? 아파서 울부짖기 싫으면 시키는 대로 해"
찰싹! 찰싹!
하루카 "아, 알았으니까... 이제 그만!"
저는 울면서 여동생의 말대로 꼿꼿이 가슴을 치고 직립 부동으로 섰습니다.
아미 "거봐 하면 할 수 있잖아? 호호. 언니 너무 예뻐."
여동생은 그렇게 말하면서 저에게 다가와 천천히 내 머리를 쓰다듬었습니다.
아미 " 멋진 포즈네. 처음부터 이렇게 하면 좋았잖아. 멋진 몸의 암말이야. 후후"
여동생이 제 몸을 쓰다듬어 옵니다. 목덜미를 천천히 내려온 손이 갑자기 제 가슴을 움켜쥐기 시작했습니다.
하루카 "안돼!"
저는 몸을 틀어 동생의 손을 피하려 했습니다.
찰싹!
저의 엉덩이에 채찍이 날아옵니다.
아미 "움직이지 마! 무슨 일이 있어도 움직이면 안돼. 아름다운 암말의 모습이 엉망이 되니까."
아 얼마나 비참하게 되면 친동생에게 몽둥이로 얻어맞다니...
그리고 여동생은 제 가슴을 천천히 비비고 손을 아래쪽으로 움직여 제 짧은 스커트를 걷어올리고 제 허벅지를 천천히 쓰다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눈을 감고 필사적으로 참았습니다.
아미 "귀여워, 언니도 역시 여자인가 봐. 후후... 우리 언니 불쌍하게 됐네, 오늘부터 나에게 매질을 당하며 자유를 박탈당한 채 나를 위해 일하는 가축이 됐으니 말야. 후후. 어때? 언니 포니 걸이 된 느낌은?"
저는 울음을 터뜨리며 여동생의 질문에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스스로가 너무 비참했습니다. 원래 제가 저 매로 동생을 조교할 생각이었는데... 하지만 지금의 저는 오히려 여동생에게 단련되는 말이 되어 버렸습니다. 정말 비참했습니다...
아미 "자세는 많이 좋아졌어. 늠름한 좋은 말이 됐네. 다음은 포즈 연습이야. 말에게 손은 없지? 손을 앞발 같은 포즈로 해야돼. 자, 언니 앞발을 가슴 옆까지 가지고 간 다음 손가락을 가볍게 주먹모양으로 해"
하루카 "그런 것 부끄러워... 용서해..."
찰싹!
아미 "주인의 명령을 아직 듣지 못하다니. 정말 멍청한 말이네. 하지 않는다면 매를 칠 뿐이야!"
찰싹! 찰싹!
저는 이제 저항할 기력마저 잃었던 걸까요? 울며 포즈를 취하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미 "좋은 포즈네. 귀여워, 그런데 언니? 아까부터 밑을 보면서 울고 있는데 말은 주인님을 항상 주시해야 한다고"
저는 채찍의 공포, 아니 동생의 무서운 말에 겁먹어 여동생을 똑바로 쳐다보았습니다.
아미 "그래, 어떤 명령을 들어도 영리한 말은 주인님을 똑바로 봐야되는 거야. 귀여워 언니. 앞으로 듬뿍 조련해 줄게"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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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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