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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벌려! - 7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2 01:15 1,355회 0건
Chapter 7

쥬디가 나가고나서 슈는 지금까지 일어났던 일들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그녀는 한명의 주인님과 또한 한명의 여주인님을 갖게 되었다. (사실 그들이 그녀를 가진 것이지만..) 그들은 그녀를 데리고 할 수 있는 모든 성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터였다. 슈는 중국으로 추방당하기 싫기 때문에 그들에게 복종해야만 했다. 앞으로 이런 생활에 적응해 나간다는 것이 더욱 나쁜 일일지는 모르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녀는 감옥에서 시간을 보낸 후에 결국 중국으로 추방 당하게 될 것이다. 그녀도 감옥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들은 적이 있었다. 어쩌면 그녀는 자유를 얻지도 못하고 결국 여죄수들의 노리개가 되어 버릴지도 모를 일이였다.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이 6달의 생활이 감옥에서 생활하게 되는 것보단 나을거라는 결론에 도달할 수 밖에 없었다.

슈가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쥬디가 돌아와서 오늘밤에 대해선 아무말도 하지않고 그저 자리로 돌아가라고 말했다. 나중에 그들은 함께 밖으로 나가게 될 것이다. 슈는 자기 자리로 돌아왔다. 그녀도 경찰서 안에 있는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노출된 몸이 그대로 보여지고 있다는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녀가 자기 자리로 돌아와 앉아마자, 보지안에 들어있는 핸드폰이 다시 진동을 했다. 그녀는 제빨리 핸드폰을 꺼내서 받았다.

"여보세요."

"리경사. 방금 체포해 온 용의자를 취조해야 하니까, 오분안에 내 사무실로 와. 그리고 올 때 가위도 가져오도록 해." 서장의 목소리였다.

슈가 대답도 하기전에 전화가 끊어졌다. 슈는 시계를 보고는 시간이 될 때까지 기다렸다. 그리곤 잘라서 터져있는 치마단 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적나라한 속살을 아무도 보지않기를 빌며,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나 서장실로 들어갔다. 서장실로 들어서자 서장이 그녀를 보고 자리에서 일어서며 말했다.

"취조실로 가자."

그들은 함께 복도 반대편 끝에 있는 취조실로 들어갔다. 용의자는 의자에 앉아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적개심을 품은 눈으로 리경사를 노려보고 있었다. 용의자는 이 어린년이 별로 힘들이지 않고 자신을 이 자리에 앉혀놓았다는 것이 참을 수가 없었다. 그는 어떻게든 그녀에게 되갚아주고 싶었지만, 어떻게 할 수 있을지 떠오르지가 않았다. 어쨌든 그녀는 x같은 경찰이니까...

서장은 그에게 이름과 그 밖의 신상내역들을 물었다. 그리고는 서장은 느닷없이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이 어린 아시안 경찰에게 복수를 하고싶지 않아?"

"저야 당연히 그러고 싶죠." 용의자가 대답했다.

"좋아. 그렇다면, 내 허리띠로 그녀의 엉덩이에 매질을 하면 어떻겠어? 당신도 그런걸 좋아하나?"

"서.. 서장님. 제발 그러지 마세요!" 슈가 애원했다.

"경사, 단추 하나 더!" 서장이 한말이라곤 이것이 전부였다.

슈는 다시 곤경에 빠졌다는걸 알았다. 그래서 슈는 더 이상 서장의 기분을 거스리지 않으려고 제빨리 가위를 집어들고 브라우스의 단추 하나를 잘라냈다. 그러자 그녀의 젖가슴이 방안에 있는 두 남자가 잘 볼 수 있을 정도로 드러났다. 그녀가 서장의 명령을 실행하고 나자, 서장이 강경한 목소리로 다시 말했다.

"테이블에 손을 짚어, 이년아. 그리고 두 다리를 벌려!"

슈는 그의 명령에 복종하는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그녀는 몸을 숙여 테이블에 손을 짚고, 두 다리를 넓게 벌렸다. 이제 그녀는 서장이 원한데로 거의 준비가 끝났다. 서장이 다가와 그녀의 치마를 거의 허리까지 걷어올리자, 하반신이 그대로 드러나서 그녀의 맨들맨들한 보지도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서장은 허리에서 밸트를 풀면서 용의자에게 말했다.

"당신은 이 경사에게 존중을 받아야 함이 마땅한데도 불구하고, 경사는 당신을 그렇게 대하지 않았어요. 그러니 당신이 그녀의 잘못을 직접 가르쳐주도록 하세요. 그리고 리경사. 너는 너의 잘못에 대한 벌로 15대의 매를 맞아야 해. 한가지에 대해서 5대씩이지. 그에게 "나리"라고 존칭을 하지 않은 것, 그를 의자에 밀어버린 것, 그리고 그에게 "입 닥쳐"라고 말한 것. 그럼 준비 됐어?"

"아... 니예요, 나리." 그녀가 대답했다.

"이거 정말 안되겠군. 넌 적당히 이 상황을 모면하려고 하는 모양인데 말이야. 자, 그렇다면 넌 그가 매질을 할 때마다 넌 그에게 "감사합니다"라고 말을 해. 그리고 15대를 다 맞을 때까지 매번 그에게 한번 더 때려달라고 부탁을 해. 그러면 넌 그에게 예의 바르게 행동을 하게 되겠지. 그런 후에 그에게 무례하게 행동한 것에 대해서 깊이 사과를 하고, 너에게 벌을 준 것에 대해서 그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드려."

"ㅇ... 예, 나리." 슈는 울음을 터뜨리며, 다시 겪어야 할 극심한 고통을 기다리고 있었다.

"암캐야, 어서 그에게 준비가 됐다고 말해!" 서장이 호통을 쳤다.

"저.... 전 주... 준비가... 됐어요, 나리."

말이 끝나자마자, 슈는 벌거벗은 엉덩이로 날아드는 첫번째 매질을 느꼈다. 그녀는 개구리처럼 튀어오르며 비명을 질렀다. 용의자가 휘두르는 혁띠엔 조금도 자비가 느껴지지 않았다. 그는 온 힘을 다해서 혁띠를 휘둘렀다. 치욕과 수치, 그리고 참기 힘든 고통을 겪고 있는 그녀의 모습을 보며 웃는 서장의 비웃음 소리가 그녀의 귓가로 들려왔다.

"왜 세지를 않는거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 서장의 냉엄한 목소리가 다시 들려왔다.

용의자는 다시 그녀의 엉덩이를 내리쳤다. 이번에도 그녀의 몸이 튀었지만, 그녀는 카운터를 하는걸 잊지 않았다.

"하나. 감사합니다, 나리. 이 암캐를 한번 더 때려 주시겠어요?."

두 남자는 웃음을 터뜨리고 난 후, 용의자는 다시 정확한 조준으로 한번의 매질로 그녀의 두 볼기짝에 선명한 줄을 남겼다.

"둘. 감사합니다, 나리. 이 암캐를 한번 더 때려 주시겠어요?"

이렇게 매질은 14대에 이를 때까지 계속되었고, 이제 마지막 한대가 남아있었다. 그러나 용의자는 이번엔 그녀의 엉덩이에 매질을 하지 않고, 대신에 그녀의 다리 사이로 혁띠를 감아올렸다. 혁띠는 정확하게 그녀의 보지위로 떨어졌다. 슈는 비명을 지르며 정신이 아득해짐을 느꼈다. 그러나 슈는 자신이 카운터를 하지 않으면, 더 맞게 될거라는 걸 알고 있었으므로 울음을 참으며 억지로 말을 꺼냈다.

"열 다섯, 감사합니다, 나리. 이 암캐의 잘못을 깨우쳐 주고, 벌을 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슈는 무너지듯 주저 앉으며, 참을 수 없이 아픈 보지를 감싸 쥐고 문질렀다. 마지막 한대의 매질이 엉덩이에 맞은 14대의 매질보다 더 아팠다. 그녀는 한번도 보지를 이런 식으로 맞아본 적은 없었지만, 지금 보지는 극단적인 자극으로 인해 흠뻑 젖어 있다는걸 그녀도 느끼고 있었다. 그래서 그녀는 통증 때문에 음부를 문지르면서도 손가락은 보지속을 들락거리고 있었다. 서장도 그걸 눈치채고 그녀를 제지했다.

그녀의 통증이 좀 가라앉자, 서장은 그녀에게 똑바로 서라고 명령했다. 그리고는 가위로 치마의 뒤쪽 가운데를 세로로 허리부분까지 잘라버렸다. 이제 걸음을 옮길 때면, 엉덩이가 전부 드러나서 심지어 엉덩이가 얼마나 빨갛게 변해 있는지까지도 모두 볼 수 있다는걸 그녀도 느낄 수 있었다.

"좋아, 그럼 일하러 자리로 돌아가, 이년아. 난 용의자를 철창으로 다시 데리고 가야하니까 말이야. 그리고 미리 알려주는데 말이야, 넌 이 남자를 앞으로 또 만나게 될거야."

슈는 자기 자리로 돌아가서 조심스럽게 의자에 앉았다. 그녀의 아담한 엉덩이는 마치 불이 나는것 같아서 도저히 의자에 앉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녀는 책상앞에 선 채로 일을 해보려고 했다. 하지만 일을 하려면 몸을 숙여야만 했기 때문에, 치마 뒤쪽이 벌어지면서 선명한 매질자국이 빨갛게 보이는 엉덩이가 그대로 드러나버렸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다시 자리에 앉으려고 시도해 보았다. 오우, 너무 아팠다. 그래도 이것이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두가지 중에서는 더 나은 편인것이 분명했다. 그녀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의자에 앉거나, 아니면 모든 사람들에게 엉덩이를 드러내 보이는 것 뿐이니까...

슈는 가급적 엉덩이를 움직이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시간이 흐를수록 좀 더 편하게 앉아 있을수가 있었다. 슈는 일에 몰두하려고 노력했지만, 여전히 밀려오는 통증 때문에 일에 집중하기가 어려웠다.

마침내, 일과시간이 거의 끝나가자, 슈는 어서 당장 집으로 달려가고 싶었다. 서장과 쥬디는 한동안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은 더 이상 자기를 괴롭히지 않기만을 빌었다. 슈는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나서 잠자리에 들어가고 싶은 생각 뿐이였다. 그러나 교대가 끝나자마자, 쥬디가 나타나서 말했다.

"자기야, 우리 집에가는 길에 뭘 좀 먹도록 하자. 나중에 서장님도 우리와 만나서 함께 식사를 하실거야. 난 오늘 그와 너무너무 하고싶거든. 내가 서장님과 너의 침대를 써도 상관없겠지, 그렇지?"

"아... 니예요, 상관없어요, 마님."

대답은 그렇게 했지만, 속마음은 그렇수가 없었다. 슈는 어디에서건 이 예쁘고 귀여운 쌍년과 가까이 있고싶지 않다고 속으로 이를 갈았다. 특히 자기 침대에서 뒹구는 꼴은 더 더욱 말할것도 없었다. 그렇지만 그렇게 말할 수는 없는 노릇이였다. 만약 속마음을 그대로 쥬디에게 얘기했다간 아마 슈는 아주 심한 짓을 당할것이 뻔했다. 그때 서장이 나타나서 말했다.

"슈, 쥬디와 함께 나가도록 해. 우리 함께 저녁식사도 하고 다 같이 너의 집으로 가도록 하지. 난 아직 일이 좀 남았으니까 좀 있다가 가도록 할게. 그리고 쥬디를 귀찮게 하지 않도록 해."

"예, 나리."

슈가 할 수 있는 말이라고는 이것뿐이였지만, 슈는 그와 스를 하고 싶다는 말을 너무너무 하고 싶었다. 슈가 서서 기다리고 있는 동안, 쥬디는 화장실을 다녀왔다.

"쥬디, 너 혹시 뭐 빼먹은게 있지 않아?"

서장의 말에 쥬디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물끄러미 그를 바라보았다. 그러자 서장은 답답하다는 듯한 표정으로 슈의 치마가 똑바로 되어있지 않다고 그녀에게 말했다.

"아! 맞아요. 제가 고쳐놓겠어요."

쥬디는 곧바로 가위를 들고서, 슈의 치마앞 한가운데를 밑단부터 허리벨트 바로 아래까지 잘라버렸다. 그러자, 슈의 치마는 이제 앞과 뒤의 한가운데가 모두 틔어져버렸다.

"한결 보기좋군. 그럼 지금 나가도록 해. 좀 있다가 나도 갈테니.."

두 여자는 경찰서에서 나왔다. 슈는 최선을 다해서 아랫도리를 가리려고 노력하며 걷고 있었다.

"옷에서 손을 치우지 못해, 이년아! 두 손을 등 뒤로 모아서 맞잡고 멋진 엉덩이를 흔들면서 걸어!"

슈는 치를 떨면서 그녀가 시키는데로 했지만, 마음속으로는 6개월이 지나고 나면 그대로 이년에게 되갚아 주겠다고 다짐을 했다. 그러나 슈는 어떻게 되갚아 줄지는 아직 몰랐지만, 반드시 그렇게 해줄 작정이였다.

그들이 슈의 차에 이르자, 쥬디는 슈를 조수석에 앉히고 자기가 운전대를 잡았다. 차가 주차장을 빠져 나올때, 당연히 슈의 두 다리는 음란한 자세로 크게 벌어져 있었다.

"넌 뭘 먹고 싶어, 우리 귀여운 암캐야?"

"전 상관없어요." 슈가 차가운 목소리로 대답했다.

"암캐야, 그게 너의 주인님에게 말하는 태도야?"

쥬디가 슈를 향해 몸을 돌리더니 사정없이 슈의 뺨을 후려갈겼다.

"뭘 먹고 싶어, 이년아?"

"주인님이 드시고 싶으신거라면 무엇이든 상관없어요." 슈가 울먹이며 대답했다.

"한결 좋아졌군. 그럼.. 치킨을 좀 먹는게 어때? 조금만 가면 KFC가 있으니까 말이야."

쥬디는 주차장으로 차를 몰고 들어가서 입구에서 꽤 멀리 떨어진 곳에 차를 세웠다.

"다 왔어. 암캐야, 이 돈으로 세사람이 먹을걸 사와. 만약 돈이 모자라면, 모자란 만큼의 값은 니가 알아서 해결을 하도록 해. 어서 갔다 와!"

슈는 아무 말없이 잠시 그녀를 쳐다보다가 겨우 말을 꺼냈다.

"제발, 주인님. 제발 이런 모습으로 안으로 들어가라고 하지 마세요."

"좋아, 알았어."

쥬디는 혼쾌히 승낙을 하더니, 가위를 꺼내서 브라우스에 남아있는 단추를 또 하나 잘라내 버렸다. 그러자 슈의 젖가슴 바로 아랫부분부터 단추가 달려있고 그 위로는 단추가 모두 떨어져 나가서 채울 수가 없게 되어버렸다.

"자, 이제 가봐. 조금이라도 더 지체하면 발가벗고 가게될 줄 알아!"

울먹이며 슈는 차에서 내려서 브라우스의 옷매무새를 다시 고쳤다.

"그대로 둬. 내가 원하는데로 해놓은거니까. 어서 가."

천천히, 슈는 입구를 향해 걸어갔다. 지금 슈는 엉덩이와 가슴, 거기다가 음부까지도 고스란히 옷사이로 보이고 있었다. 수줍은 표정으로 쭈삣거리며 슈는 가게 안으로 들어가서 주문대를 향해 걸어갔다. 그녀가 주문을 하고 있을 때, 갑자기 전화가 왔다.

"지금 난 어떻게 해야하지?"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으며 가게 안에 서 있는데, 핸드폰이 보지 안에서 진동을 하고 있었다. 전화를 받지 않았는데 그게 서장으로부터 걸려온 것이라면, 그녀는 곤욕을 치를게 분명했다. 그래서 그녀는 모든 사람들이 쳐다보고 있는 앞에서, 젖어있는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핸드폰을 꺼낸 다음 전화를 받았다. 좌절감으로 온몸에 기운이 쫙 빠지는 것 같았다. 그건 쥬디였다!

"내가 너에게 말하는걸 깜빡 까먹었는데 말이야. 서장님것은 디저트도 있어야 돼. 그러니 파이 중에서 아무거나 하나를 골라서 사와."

쥬디는 말을 마치자마자 바로 끝어버렸다. 슈는 얼굴이 빨개져서, 주문을 모두 마치고는 다시 핸드폰을 보지에 집어넣고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렸다. 슈는 다른 사람을 쳐다볼 용기가 나지 않아서 고개를 떨구고 바닥만 내려다 보고 있었다. 음식이 나오자, 가격이 얼마냐고 물어보았다. 다행스럽게도 쥬디가 준 돈으로 값을 모두 치를 수가 있었다.

슈는 음식을 챙겨들고 입구를 향해 걸어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걸음을 옮길 때마다 치마의 터진 앞뒤쪽이 자꾸 벌어져서 엉덩이와 사타구니가 그대로 드러났다. 겨우 차에 이르렀을 때 쯤에 한줄기 바람이 그녀의 치마를 그대로 날려버렸다. 두손 가득 음식을 들고 있었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그녀의 하반신은 알몸이나 마찬가지 상태가 되어버렸다. 마침내 차에 올라타자 쥬디가 말했다.

"아주 좋았어, 암캐야. 이제 서장님이 집에서 기다리실테니까 집으로 가자. 난 그의 물건이 그리워서 미칠 지경이니까 말이야. 맙소사, 난 지금 훅끈 달아올라 있거든."

집까지 가는 동안에는 더 이상 아무 사건도 없었다. 슈는 잠시 후면 자기 집에 안전하게 틀어박힐 수 있겠다고 속으로 생각했다. 어쨌든 바깥 세상보다는 적어도 더 안전했다. 슈는 쥬디와 서장으로 부터 결코 안전할 수가 없을 터였다.

슈는 서장과 쥬디와 함께 식사를 하고 있었다. 그들은 슈를 평범한 사람처럼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배려해주기 까지 했지만, 말하는것까진 허락해주지 않았다. 식사를 하는 동안 서장과 쥬디는 서로 얼마나 스를 나누고 싶은지, 어떤 자세로 해 볼건지에 대해서 떠들고 있었다.

"전 삽입을 한 채로 누가 내껄 핥아주면 어떤 느낌일까 하고 항상 상상하했었어요. 누구한테 들으니까, 그게 아주 죽이는데다가 오르가즘의 느낌도 대단하다고 했어요. 우리도 그렇게 해볼 수 있겠죠, 서장님?"

"당연히 할 수 있지, 쥬디. 니가 꺼리지만 않는다면, 내가 너를 눌러주는 동안 우리 아시아년이 널 핥아줄꺼니까 말이야."

슈는 그들이 화를 내는걸 바라지 않았으므로 그저 조용히 앉아 있었지만, 그가 그녀와 하고 있을 때 그년의 보지를 핥아주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었다.

식사를 마치자, 그들은 슈를 데리고 침실로 들어갔다. 그들은 슈를 침대에 똑바로 누이고 두손을 하나로 묶은 후에 머리위로 당겨서 머리맡의 침대기둥에 달아맺다. 그들은 이번엔 그녀의 다리를 벌리지 않았다. 그들은 그녀가 엉덩이를 흔들 수 있기를 원했다.

쥬디는 서장과 함께 발가벗은 다음, 슈의 묶여있는 몸 위로 올라왔다. 그녀의 흥분으로 달아오른 사타구니가 슈의 입 바로 위에 위치해 있었다.

"핥아, 이년아. 내 애인을 위해서 날 젖게 만들어."

쥬디의 명령에 슈는 쥬디의 두 음순과 음핵을 핥기 시작했다. 쥬디의 보지가 젖어들기 시작하더니 애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슈는 그 맛이 너무 싫었다. 쥬디가 몸을 앞으로 굽히고 침대 머리판을 붙잡았지만, 그녀의 사타구니는 슈의 입을 떠나지 않았다. 슈는 서장이 침대위로 올라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곧 그의 씩씩한 물건이 눈 앞에 나타나더니 핥고 있는 쥬디의 보지속을 밀고 들어갔다. 보지 속으로 뿌리까지 완전히 묻히는게 바로 눈 앞에서 보였다. 그리곤 서장의 불알이 슈의 턱위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아~~ 흑.. 이.. 커다란 물건이.. 날 박아대는 동안.. 계속 핥아, 암캐야... 난.. 두가지를 동시에... 느껴보고.. 싶으니까..."

슈가 그녀의 보지를 계속해서 핥는 동안, 서장은 펌프질을 시작했다. 들어갔다 나왔다, 들어갔다 나왔다... 그의 단단하고 거대한 무기는 매번 쥬디의 보지를 사정없이 공격했다. 서장이 펌프질을 할때마다 그의 불알이 슈의 턱을 계속해서 두드렸다. 그는 아주 오랫동안 쉬지않고 펌프질을 하고 있었다. 순간 멈출것 같지않은 오르가즘이 쥬디를 덮혔다.

"아~~~~~~~~하, 하... 핥아, 아~~~~ 흐~~~~윽, 어.. 어서 더... 바... 박아.... 줘요... 아~~~~ 흥~~~~, 오~~~~ 우~~~!!!"

쥬디의 신음소리는 그칠것 같지가 않았다. 서장은 이걸 정말로 즐겼다. 곧 서장의 몸이 경직되기 시작했다. 슈는 그가 곧 사정을 하려는걸 알고는 이년의 몸 안에 하지말고 자기 보지안에 싸달라고 마음속으로 소리쳤다. 그때 갑자기 서장이 쥬디의 보지 깊숙이에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아~~~~~~ 으~~~ 흐~~~~ 흑!!!"

그들은 잠시동안 그 자세 그대로 늘어져 있었다. 잠시 후에 서장이 자지를 빼내고 물러났다. 쥬디의 보지는 여전히 씰룩거리고 있었고, 보지에서 서서히 흘러나오기 시작한 서장의 정액이 슈의 입 안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암캐야, 쥬디의 몸 안에 정액이 남아있지 않도록 깨끗이 빨아 먹어. 한방울이라도 남아있으면 혼날 줄 알아!" 서장이 어느새 진정된 목소리로 준엄하게 말했다.

"아주 열심히 빨아야 돼, 이년아. 왜냐하면 니가 깨끗이 다 빨고나면 난 다시 그와 한번 더 할거니까 말이야." 쥬디가 토를 달았다.

쥬디의 보지에선 아직도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이제 됐어, 내 사랑. 어서 몸을 돌려. 난 지금 다시 할 수 있어." 서장이 다시 발기한 자지를 자랑스럽게 드러내 놓고 이렇게 말했다.

쥬디가 시킨데로 슈의 몸 위에서 몸을 돌렸다. 그녀는 슈의 보지 바로 위에 엉덩이를 내려놓고 슈의 몸 위에 똑바로 누웠다. 쥬디는 두 다리를 크게 벌리며 말했다.

"어서 와요, 서장님. 창녀 위에서 하자구요."

서장이 위로 올라와 서로 합쳐지자, 그들의 몸무게 때문에 슈는 숨도 제대로 쉴 수 없을 지경이였다. 그들은 슈의 몸 위에서 마치 동물들처럼 박아대고 있었다. 그들이 같이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을 때, 슈는 반대로 정신이 아득해지고 있었다.

광풍이 지나가고 나자, 그들은 녹초가 되어서 오늘은 그만 하기로 했다. 쥬디는 몸을 일으켜서 슈의 맨들맨들한 둔덕에 걸터앉은 다음, 보지근육에 힘을 주기 시작했다. 그러자 쥬디의 몸 안에서 흘러나온 서장의 정액이 슈의 보지로 흘러내렸다. 그들은 슈의 발을 침대 아래쪽 양기둥에 하나씩 달아맺다. 그들은 이제 떠나야 했으므로, 쥬디는 슈의 보지에서 핸드폰을 꺼내서 충전기 플러그를 꽂았다. 그리고는 다시 핸드폰을 슈의 보지에 깊숙이 밀어넣었다. 그들은 쥬디의 한마디 말만 남기고 슈의 침실에서 나가 버렸다.

"잘 자, 암캐야. 내일 아침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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