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이번에는 뒷구멍에도 장난쳐보고 싶은데 괜찮아?"
지나친 쾌감에 지배되고 정신이 혼미해져있는 타에코에게 아키코가 물었다.
"계속보고 있으니까 언니의 엉덩이 구멍도 괴롭혀보고싶어져버렸어"
동생의 입에서 나온 그 말을 듣고, 타에코는 퍼뜩 제정신으로 돌아갔다.
"에엣? 엉덩이 구멍이라니... 나도 스스로 만져본 적이 없는데..."
순간, 무서운 생각이 타에코의 머리를 스쳤다.
"무서워. 아픈 거 아니야?"
겁에 질려있는 언니를 보며, 아키코는 애액 투성이에 칙칙해져있는 타에코의 항문을 부드럽게 만지며 말했다.
"괜찮아. 벌써 이렇게 부드러워져있고 언니는 매저키스트니까 엉덩이 구멍으로도 쾌감을 느끼지 않겠어?"
아키코의 조롱에 타에코의 마음은 다시 피학의 쾌감으로 차기 시작했다.
"동생한테 엉덩이 구멍까지 조교되다니.... 나는 어디까지 저속해져가는 걸까.... 하지만..."
여기까지 온 이상 다른 생각은 잠시 접어두고 모든 것을 여동생에게 맡겨 보자. 이렇게 결심하고 타에코는 말했다.
"어.. 엉덩이도... 괴롭혀줘..."
입으로 이렇게 말한 순간, 너무 부끄러운 나머지 타에코의 몸은 다시 한층 뜨겁게 타올라갔다.
"그럼 언니 먼저 스스로 만져봐"
아키코는 부끄러운 모습으로 사타구니를 드러내고 있는 친언니에게 이렇게 말했다.
"직접 만져보라고...?"
"그래, 잘 지켜봐 줄게"
타에코는 흠칫하며 자신의 가장 부끄러운 곳으로 오른손을 뻗었다. 그리고 검지와 중지를 사용하여 부드럽게 어루 만져 보았다. 이질적이고 오싹하는 듯한 쾌감이 끓어 올라 질겁하며 몸이 떨렸다.
"불쾌한 모습이야 언니... 똥이 나오는 곳을 스스로 만지고 있어"
아키코는 일부러 멸시하는 말투로 친언니 타에코를 부끄럽게 했다. 그러나 새로운 쾌감에 눈뜨기 시작한 타에코는 그런 모멸에도 흥분하여 항문을 애무하는 행위를 계속했다.
"어때? 직접 만져보니 기분 좋아?"
"으..응. 기.. 기분 좋아... 엉덩이도 기분 좋아져 버리는 것 같아..."
타에코는 항문의 쾌감을 스스로 여동생에게 고백했다. 뒷구멍으로 쾌감이 끓어 오를 때마다 앞의 구멍에서도 뜨거운 국물이 지그시 넘쳐 타에코는 자신의 신체의 음란함을 재차 확인해 알게 되었다.
"언니 이번에는 손가락을 조금씩 안쪽에 넣어봐"
"소..손가락을? 스스로?"
"그래 변태 언니가 자기 똥구녁에 스스로 손가락을 찔러 넣는 모습, 제대로 봐줄게"
아키코의 모욕은 더욱 확고부동해져 갔다.
"이 아이는 어디까지 내게 부끄러운 일을 시키려는 걸까...?"
망설이면서도, 타에코는 집게 손가락을 천천히 자신의 항문에 삽입하기 시작했다.
충분히 흘러나온 애액 덕분에 그다지 통증도 없이 손가락은 어렵지않게 항문 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으..으응... 아..하..아앗..."
여동생이 보는 앞에서 자신의 손가락을 항문에 삽입하는 수치스런 행위를 하면서 타에코는 더러운 쾌락에 몸을 맡겨가기 시작했다.
지나친 쾌감에 지배되고 정신이 혼미해져있는 타에코에게 아키코가 물었다.
"계속보고 있으니까 언니의 엉덩이 구멍도 괴롭혀보고싶어져버렸어"
동생의 입에서 나온 그 말을 듣고, 타에코는 퍼뜩 제정신으로 돌아갔다.
"에엣? 엉덩이 구멍이라니... 나도 스스로 만져본 적이 없는데..."
순간, 무서운 생각이 타에코의 머리를 스쳤다.
"무서워. 아픈 거 아니야?"
겁에 질려있는 언니를 보며, 아키코는 애액 투성이에 칙칙해져있는 타에코의 항문을 부드럽게 만지며 말했다.
"괜찮아. 벌써 이렇게 부드러워져있고 언니는 매저키스트니까 엉덩이 구멍으로도 쾌감을 느끼지 않겠어?"
아키코의 조롱에 타에코의 마음은 다시 피학의 쾌감으로 차기 시작했다.
"동생한테 엉덩이 구멍까지 조교되다니.... 나는 어디까지 저속해져가는 걸까.... 하지만..."
여기까지 온 이상 다른 생각은 잠시 접어두고 모든 것을 여동생에게 맡겨 보자. 이렇게 결심하고 타에코는 말했다.
"어.. 엉덩이도... 괴롭혀줘..."
입으로 이렇게 말한 순간, 너무 부끄러운 나머지 타에코의 몸은 다시 한층 뜨겁게 타올라갔다.
"그럼 언니 먼저 스스로 만져봐"
아키코는 부끄러운 모습으로 사타구니를 드러내고 있는 친언니에게 이렇게 말했다.
"직접 만져보라고...?"
"그래, 잘 지켜봐 줄게"
타에코는 흠칫하며 자신의 가장 부끄러운 곳으로 오른손을 뻗었다. 그리고 검지와 중지를 사용하여 부드럽게 어루 만져 보았다. 이질적이고 오싹하는 듯한 쾌감이 끓어 올라 질겁하며 몸이 떨렸다.
"불쾌한 모습이야 언니... 똥이 나오는 곳을 스스로 만지고 있어"
아키코는 일부러 멸시하는 말투로 친언니 타에코를 부끄럽게 했다. 그러나 새로운 쾌감에 눈뜨기 시작한 타에코는 그런 모멸에도 흥분하여 항문을 애무하는 행위를 계속했다.
"어때? 직접 만져보니 기분 좋아?"
"으..응. 기.. 기분 좋아... 엉덩이도 기분 좋아져 버리는 것 같아..."
타에코는 항문의 쾌감을 스스로 여동생에게 고백했다. 뒷구멍으로 쾌감이 끓어 오를 때마다 앞의 구멍에서도 뜨거운 국물이 지그시 넘쳐 타에코는 자신의 신체의 음란함을 재차 확인해 알게 되었다.
"언니 이번에는 손가락을 조금씩 안쪽에 넣어봐"
"소..손가락을? 스스로?"
"그래 변태 언니가 자기 똥구녁에 스스로 손가락을 찔러 넣는 모습, 제대로 봐줄게"
아키코의 모욕은 더욱 확고부동해져 갔다.
"이 아이는 어디까지 내게 부끄러운 일을 시키려는 걸까...?"
망설이면서도, 타에코는 집게 손가락을 천천히 자신의 항문에 삽입하기 시작했다.
충분히 흘러나온 애액 덕분에 그다지 통증도 없이 손가락은 어렵지않게 항문 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으..으응... 아..하..아앗..."
여동생이 보는 앞에서 자신의 손가락을 항문에 삽입하는 수치스런 행위를 하면서 타에코는 더러운 쾌락에 몸을 맡겨가기 시작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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