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코는 손에 가위를 들고 말했다.
"언니처럼 털이 길면 면도칼로 잘 안 깎이지, 그래서 먼저 가위로 잘라 줄게~"
날카로운 가위를 타에코의 수풀에 대고 아키코는 부드럽게 털을 베어 나갔다.
"서걱 서걱"
욕실 바닥에는 타에코의 부끄러운 털이 떨어져갔고, 짧게 베어진 타에코의 그곳은 비참하고 추잡한 모습을 드러냈다. 대충 깍기를 마친 아키코는 스프레이형 소형 쉐이브 로션을 손에 들고 타에코의 검은 수풀 부분에 발랐다.
"그럼 시작할게 언니. 다칠 수 있으니까 움직이면 안돼"
아키코가 손을 언니의 포동 포동한 수치의 언덕에 댔을 때, 타에코는 찌릿찌릿한 감각을 살짝 느꼈다. 그리고 아키코는 언니의 검은 수풀을 부드러우면서도 능숙하게 면도칼로 제거해 나가기 시작했다.
여동생의 손에 부끄러운 거시기 털을 면도되는 굴욕. 친언니인 타에코에게 이보다 큰 굴욕은 없을 것이다. 여동생의 앞에서 모든 것을 드러내놓고 농락되는 배덕의 쾌락에 타에코는 온몸을 푹 담그는 듯했다. 부드럽게 손가락으로 눌려지고, 면도기가 타에코의 고간을 미끄러져 가고있다. 타에코는 그런 쾌락을 준 동생이 마음 속으로 사랑스럽다고 느꼈다.
"자~ 완성. 반들 반들해졌어, 언니도 스스로 확인해 봐"
아키코의 말에 일어난 타에코는 면도된 자신의 그곳을 조심스럽게 쳐다보았다. 선명하게 나타난 자신의 고간은 털의 면도 자국이 남아 푸르스름한 색을 띄고 있었다. 무의식적으로, 타에코는 천천히 손을 뻗어 맨들맨들해진 자신의 부끄러운 언덕의 감촉을 확인하듯이 만지고 있었다.
"마음에 들어? 일부러 엉덩이 주위도 면도했어. 마치 아기같애 히히"
그렇게 말하면서, 아키코는 타에코의 드러난 균열을 손으로 만지작거렸다.
"아앗..."
자신의 균열에 닿은 아키코의 손길에 타에코는 반사적으로 신음소리를 흘렸다. 그런 언니를 보며 아키코는 그저 즐거운 듯이 환한 미소를 지었다.
"자 그럼, 암컷 노예스러워진 언니의 여기를 혀로 날름날름 해줘볼까, 후후"
그리고 아키코는 양손으로 타에코의 생식기를 벌린 뒤, 속을 완전히 드러낸 언니의 꽃잎에 혀를 내밀어 핥기 시작했다. 여동생이 언니의 생식 기관을 핥는 추잡한 소리가 욕실 안에 울려 퍼졌다.
"언니는 음핵으로 느끼는 걸까? 아니면 가운데? 그것도 아니면 오줌싸는 구멍으로?"
아키코는 타에코의 크리토리스를 핥아가면서 외음부 주위를 열심히 혀로 애무했고, 심지어 타에코가 오줌을 배출하는 요도구까지 침입해 핥기 시작했다.
"히이...히익~ 아아... 아학..."
타에코는 여동생의 집요한 혀놀림에 하복부를 부들 부들 위아래로 떨면서 느끼기 시작했다. 특히 동생의 혀가 오줌 구멍에까지 닿았을 때에는, 지나친 쾌감에 머리가 새하얗게되어 자신도 모르게 실금해 버렸다.
"부슈욱~"
위를 향해 누운 상태였던 타에코의 고간에서 배출된 소변은 분수처럼 날아 올라 물보라를 일으켰고 타에코의 상반신에까지 튀었다.
"아앗! 언니 오줌 싸버렸잖아. 부끄럽지도 않아?"
아키코는 자신의 소변에 흠뻑 젖은 타에코의 뺨을 어루만지며 일부러 날카로운 투로 언니를 조롱했다. 지나친 창피함에 타에코는 대꾸하지도 못하고 눈을 감은 채 견디는 것이 고작이었다. 그러나 이윽고 소변 범벅이 된 자신의 몸을 부드럽게 어루만져주는 여동생의 부드러운 감각에 왠지 안심이 되어 살짝 눈을 떠 보았다.
"언니, 부끄러웠지? 많이 힘들었지?"
의외로 상냥한 여동생의 말투에 타에코는 순간 당황했다.
"으응... 많이 부끄러웠지만... 또 흥분했어.... 그래도 역시... 부.. 부끄러워..."
욕실 타일에 고인 자신의 오줌 위에 앉은 채 타에코는 여동생의 부드러운 애무를 받으면서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만족스러운 기분을 느꼈다.
"언니처럼 털이 길면 면도칼로 잘 안 깎이지, 그래서 먼저 가위로 잘라 줄게~"
날카로운 가위를 타에코의 수풀에 대고 아키코는 부드럽게 털을 베어 나갔다.
"서걱 서걱"
욕실 바닥에는 타에코의 부끄러운 털이 떨어져갔고, 짧게 베어진 타에코의 그곳은 비참하고 추잡한 모습을 드러냈다. 대충 깍기를 마친 아키코는 스프레이형 소형 쉐이브 로션을 손에 들고 타에코의 검은 수풀 부분에 발랐다.
"그럼 시작할게 언니. 다칠 수 있으니까 움직이면 안돼"
아키코가 손을 언니의 포동 포동한 수치의 언덕에 댔을 때, 타에코는 찌릿찌릿한 감각을 살짝 느꼈다. 그리고 아키코는 언니의 검은 수풀을 부드러우면서도 능숙하게 면도칼로 제거해 나가기 시작했다.
여동생의 손에 부끄러운 거시기 털을 면도되는 굴욕. 친언니인 타에코에게 이보다 큰 굴욕은 없을 것이다. 여동생의 앞에서 모든 것을 드러내놓고 농락되는 배덕의 쾌락에 타에코는 온몸을 푹 담그는 듯했다. 부드럽게 손가락으로 눌려지고, 면도기가 타에코의 고간을 미끄러져 가고있다. 타에코는 그런 쾌락을 준 동생이 마음 속으로 사랑스럽다고 느꼈다.
"자~ 완성. 반들 반들해졌어, 언니도 스스로 확인해 봐"
아키코의 말에 일어난 타에코는 면도된 자신의 그곳을 조심스럽게 쳐다보았다. 선명하게 나타난 자신의 고간은 털의 면도 자국이 남아 푸르스름한 색을 띄고 있었다. 무의식적으로, 타에코는 천천히 손을 뻗어 맨들맨들해진 자신의 부끄러운 언덕의 감촉을 확인하듯이 만지고 있었다.
"마음에 들어? 일부러 엉덩이 주위도 면도했어. 마치 아기같애 히히"
그렇게 말하면서, 아키코는 타에코의 드러난 균열을 손으로 만지작거렸다.
"아앗..."
자신의 균열에 닿은 아키코의 손길에 타에코는 반사적으로 신음소리를 흘렸다. 그런 언니를 보며 아키코는 그저 즐거운 듯이 환한 미소를 지었다.
"자 그럼, 암컷 노예스러워진 언니의 여기를 혀로 날름날름 해줘볼까, 후후"
그리고 아키코는 양손으로 타에코의 생식기를 벌린 뒤, 속을 완전히 드러낸 언니의 꽃잎에 혀를 내밀어 핥기 시작했다. 여동생이 언니의 생식 기관을 핥는 추잡한 소리가 욕실 안에 울려 퍼졌다.
"언니는 음핵으로 느끼는 걸까? 아니면 가운데? 그것도 아니면 오줌싸는 구멍으로?"
아키코는 타에코의 크리토리스를 핥아가면서 외음부 주위를 열심히 혀로 애무했고, 심지어 타에코가 오줌을 배출하는 요도구까지 침입해 핥기 시작했다.
"히이...히익~ 아아... 아학..."
타에코는 여동생의 집요한 혀놀림에 하복부를 부들 부들 위아래로 떨면서 느끼기 시작했다. 특히 동생의 혀가 오줌 구멍에까지 닿았을 때에는, 지나친 쾌감에 머리가 새하얗게되어 자신도 모르게 실금해 버렸다.
"부슈욱~"
위를 향해 누운 상태였던 타에코의 고간에서 배출된 소변은 분수처럼 날아 올라 물보라를 일으켰고 타에코의 상반신에까지 튀었다.
"아앗! 언니 오줌 싸버렸잖아. 부끄럽지도 않아?"
아키코는 자신의 소변에 흠뻑 젖은 타에코의 뺨을 어루만지며 일부러 날카로운 투로 언니를 조롱했다. 지나친 창피함에 타에코는 대꾸하지도 못하고 눈을 감은 채 견디는 것이 고작이었다. 그러나 이윽고 소변 범벅이 된 자신의 몸을 부드럽게 어루만져주는 여동생의 부드러운 감각에 왠지 안심이 되어 살짝 눈을 떠 보았다.
"언니, 부끄러웠지? 많이 힘들었지?"
의외로 상냥한 여동생의 말투에 타에코는 순간 당황했다.
"으응... 많이 부끄러웠지만... 또 흥분했어.... 그래도 역시... 부.. 부끄러워..."
욕실 타일에 고인 자신의 오줌 위에 앉은 채 타에코는 여동생의 부드러운 애무를 받으면서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만족스러운 기분을 느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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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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