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기사가 급우! ~이 세계 치트로 노예화 하렘 ~
저자 : EKZ
첫째 장 : 나와 공주 기사와 예언의 공주
04 화 : 욕실과, 빌어 먹을 노예
"아니 ~, 운동 후 받는 목욕탕은 각별하군. 그렇지 않아?"
김이 자욱한 바위 탕에서 얼굴에 쫘악 더운 물을 끼얹는 나.
동굴의 최 심부, 솟아 나온 천연 온천을 이용한 쾌적한 욕실.
여기를 거점으로 할 수 있었던 것은 실로 행운이었다.
"무엇이 운동이야 ....... 몸을 씻게 해 준 것만은 일단 감사하다고 해줄께."
키리카는, 조금 떨어진 곳에서 어깨까지 잠겨, 나를 의심스러운 눈으로 노려 보고 있었다.
밤새 섹스에 묻은 더러운 것을 완전히 씻기고 있었다.
물론 자궁에 쏟아진 것은 제외 하고 말이다.
"마예의 생활환경에는 주인님으로서 신경을 쓰고 있 는 거야"
"그것은 정말 ...... 아니, 여기를 노골적으로 보지마. 그런 말을 해도 쓸데 없겠지만"
갑옷을 벗고 공주 기사 요소가 사라지고 "급우 히메 노 씨의 알몸"으로 의식 됐다.
새 하얗고 건강한 누드와 물에 잠기지 않도록 정리한 어깨에 실린 검은 머리의 대비가 깨끗하다.
군살은 없지만 부드러운 것 같은 여성적인 라인이 좀처럼 돋운다.
"새삼 부끄러운 곳이 있어? 쓰러져 잠들 때까지 어제 그렇게 대격투를 벌였는데 ......"
"그, 그러니까 그런 얘기는 그만 둬!"
충분한 경험치를 벌기 위해 그렇게 야한짓을 마구 했는데 일일이 부끄러워 하는 반응이 귀엽다.
가슴을 필사적으로 팔로 숨기고 있지만, 예상대로 그 팽창은 꽤 볼륨이다.
E 컵 정도는 여유있지 않을까?
명령하여 손을 치워 버리는 것은 간단하지만, 부끄러운 모습도 버리기 때문에 지금은 이대로가 좋다.
"자, 이야기를 되돌리자.
시스 티나 공주 ...... 그것이 너가 모시는 주군이지 ? "
물론, 단지 함께 젖어 있던 것이 아니다.
나는 키리카를 정보원으로 이 나라 ...... 란바디아 지역의 속사정을 듣고 있었다.
그래서 나온 이름이 세 번째 공주 시스 티나 · 란바디아.
그녀가 섬기는 젊은 왕족의 이름이다.
키리카는 전생 오자 마자, 몰래 교외를 산책하고 있었던 시스 티나 공주가 불행 하게도 몬스터에게 습격 당하고 있는 곳에 우연히 만난 것 이라고 한다.
그리고 궁지를 구원해 실력을 보여주고 공주의 은인으로, 측근으로 맞이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대단한 출세 코스구나. 시스 티나 공주는 어떤 사람?"
"그녀는 ...... 매우 상냥하고 확고한 머리가 좋은 분이야. 나이가 같은 것도 있고, 나와 친구처럼 대해 주신거야."
"흠흠. 그래서 미인?"
능글 능글하면서 물었고, 노골적으로 싫은 얼굴을 하는 키리카.
이봐 이봐, 거기가 아주 중요한 곳이잖아.
"...... 굉장히 예쁜 편이야. 플래티넘 금발과 푸른 눈동자의 그림 같은 공주님 ...... 란바디아의 보물, 이라고까지 불리고 있어"
"헤에, 그런 공주를 섬기는 공주 기사? 틀림없이 그림 이 됐을텐데"
뭐, 지금은 내가 주인님이지만.
그러나 란바디아의 보물인가 ...... 거기까지 말해지면 흥미가 당긴다.
"좋아, 결정했다. 그 시스 티나 공주를 내 마예로 하기로"
"이 ......!"
과연 절구하는 키리카.
아, 순간 숨기는 팔이 어긋나 유두가 보일 뻔 했어.
"역시, 제정신 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 아무리 당신의 힘으로도, 그런 무모한 짓 ...... 성공해도 실패해도 국가를 적으로 돌리는 것이 될거야!"
"왜 그렇게 생각해? 왕족 이라도 호위 일거라고, 담백한 국가의 인사를 마예로 만들어서 왕국을 빼앗 버릴지도 몰라!"
도발하도록 말하자 키리카는 조금 궁리하는 얼굴을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아니 ...... 너의 힘에도 한계가 있을 것. 예를 들어 한 번에 마예로 유지할 수가 그렇게 많지 않은 것은 당신의 활동과 전력을 보면 예상이 가"
"헤에 ......"
좀처럼 머리 회전이 아닌지 조금 감탄한 나.
이렇게 아무리 치트 작업의 마 예술사라 해도 무제한 마예를 늘릴 수 있는것은 아니다.
동시에 예속 시킬수 있는 인원은 예속 마법의 스킬 레벨과 같다.
즉, 지금의 나라면 최대 6 명 이라는 것이다.
혹시 일정 수준을 넘으면 급격히 증가 할지도 모르지만, 아직도 그 모습은 안보인다.
그리고 만약 한계까지 마예를 만들고 있으면 누군가 술식을 해제하고 해제 하지 않으면, 새로운 마예를 예속 시킬 수 없다.
여기에는 다소 시간이 걸리는 것이 옥의 티이다.
그래서 나는 가능한 "빈 범위"를 일인분은 만들도록 하고있다.
키리카와의 전쟁 (스킬 레벨 5 시간), 나의 마예 여자 법사 니나, 여전사 아멜리아, 그리고 나머지 두 명의 모험가들 (다른 명령을 주고 있기 때문에 지금 여기에 없다 ).
능력 테스트 겸 마예를 하고 있었던 촌낭들은 지금은 모두 술식 해제되어 동굴의 숨겨진 방에 감금 되어있다.
제한된 수가 있는 이상, 마예는 하나 하나의 질이 중요하다.
그래서 공주 기사 키리카라는 의외의 에이스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행운 이었다.
"당신의 총 전력 자체는 대단한 규모가 아니다. 게다가 왕궁에는 높은 마법 저항을 가진 기사와 호위, 마법을 건 상태에 있는 사람을 간파하는 술사도 많이 있어"
"너를 이용해 침입 하려고 해도 까다롭다는 건가"
"그래. 엉뚱한 야망은 하지 않는 것이 몸을 위한거야"
"헤에, 나의 걱정을 해주고 있어?"
"이야, 누가 ......! 내가 걱정 하고 있는 것은, 시스 티나 공주님 분이야!"
그녀를 놀리면서도, 나는 생각했다.
물론, 좀 신중하게 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있어.
"뭐, 괜찮아. 아 그래 그래, 히메노씨. 말해 두지 만, 나에게 선악이나 손익을 말해도 소용없어"
"어 ......?"
수수께끼 얼굴의 그녀.
나는 젖은 머리에 손가락을 넣으면서 말을 계속했다.
"나는, 여기에 와서 결정 했어. 두 번째 인생은 원하는 대로 살아 준다고"
"그것이 여자들을 줄줄이 끌고 싶은거야?!"
"천박하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으로 좋아, 나 자신은 그렇게 생각해. 하지만 원래 세계의 나에게는 아무것도 없었어 ...... 힘도 계기도, 하고 싶은 것이 하나도 없었어"
버스 사고로 죽었다고 생각 했을때 조차 짠 성취감 밖에 내 안에 없었다.
또, 그런 인생은 싫어.
아무것도 만족감을 얻지 못한 채 살다가 죽으면 후회 하는 것은 많다.
"그래서 이번에는 욕망대로 산다고 결정했어. 그리고 그것을 위해서 라면 어떤 어려움도 배제 할 것이다. 아니, 거느리고 말겠다. 너에게 그랬듯이"
공주 기사를 부하로 공주를 빠뜨린다.
그것이 바로 불 타오르는 목표다.
남자로서 수컷으로서 이렇게 보람있는 도전도 드물다.
"오다 모리 군, 당신은 ......!"
키리카는 그런 나를 다양한 감정이 섞인 복잡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 ※ ※
욕조에서 나와 매끈한 암반에 드러 누운 나.
명령에 따라 뒤를 이은 키리카가 앞으로 일어날 일에 경계의 표정을 보이고 있었다.
"더러움은 떨어졌지만, 모처럼 이니까 다시 둘이서" 즐거운 씻는 방법 " 을 한다고 생각해. 먼저 네 몸 전면에 비누를 묻혀 줄까"
"어, 나 ...... 싫어. 무슨 준비!"
어떤 명령 일지라도, 마예가 반대 하는것은 불가능 하다.
탱글하게 드러난 모양 좋고 부드러운 것 같은 젖가슴에 완만한 배의 라인에 ...... 자신의 손으로 비누 거품을 발라가는 키리카.
"너 자신이 씻는 도구가 될거야. 자, 그대로 나에게 감싸도록 밀착 해 봐"
"헉! 그, 그런건 절대 이상해 ...... 꺄, 응 ......!"
부비부비, 그리고 두 개의 부드러운 팽창이 가슴팍에 묻고 변형되는 감촉.
긴장된, 그렇지만 적당히 지방이 붙은 허벅지, 팔뚝이.
그녀의 부드러운 부분이 내 피부에 거품 투성이로 밀착 한다.
"오, 이것은 꽤 웃 ...! 그대로 전신을 이렇게 주물러 뭉개는거야 ...... 덮어!"
"나 아아아앙!이, 이것은 미끄러져 ...... 야아아앙!"
어색하게 몸을 앞뒤로 웅직이고, 신선한 몸 자체를 고기 스폰지처럼 나를 닦아 가는 키리카.
뉴루뉴루 거품으로 미끄러져, 알몸이 곱게 미끄러 지는 느낌이 좋다.
"설마, 그 히메 노 씨가 소프의 풍속양 처럼 나에게 세탁 봉사를 해주다니 ...... 감동이야"
"뭐, 뭐야 그것은 , 그런건 모르고...... 아우우,, 스쳐 ......!"
종횡 무진으로 형태를 바꿔도 질리지 않는 거유로, 때때로 딱딱한 촉감이 섞여 왔다.
하얀 거품 속에 귀여운 밝은 핑크의 돌기가 보일 듯 말듯 하고 있었다.
"어, 히메 노 씨, 혹시 유두 발기 하고 있어?"
"네!? 그, 그런 ......, 그래, 발기 해요 ...... 앗!"
주인의 "질문"에 거짓말을 하는 것은 허용 되지 않는다.
생리 현상이지만 상스러운 뾰족한 젖꼭지를 남자의 몸에 문질러 붙이는 행위의 수치가 그녀의 얼굴을 불필요하게 물들였다.
「별로 부끄러운 일은 아니야. 나도 이렇게 되고 있고 "
"으, 으윽 ...... 아까부터 하니까, 말하지 않아도 알아. 우와 ......"
학교 최고의 미소녀 소프 플레이 되고 발기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 리가 없다.
거품 투성이로 솟아 오른 내 자지는 그녀의 부드러운 허벅지 안쪽이나 하복부와 접촉 할 때마다 딱딱함과 뜨거움을 더하고 있었다.
"바로 다음 여기를 중점적으로 씻어 달라고 할까. 하지만 ...... 그 가슴에서다"
"에, 에엣!"
몸을 일으켜 암반에 걸터 앉아 다리 사이에 그녀의 상체가 이동했다.
그대로 대 볼륨으로 밀어 낸 고기의 쌍 공이 ......무뉴 웃! 나의 뜨거운 페니스를 끼웠다.
"쿠, 오 ......이, 이건 예상보다 ......!"
"아 .열 ..우웃....!? 가슴으로 이런 걸 ...... 앗!"
원래 급우의 거유 공주 기사의 처음 거품 투성이 파이즈리.
후뉴후뉴 거대한 마시마로와 같은, 물이 찬 실크 물 풍선처럼.
정말 말할 수 없는 기분 좋음이 부드럽게 내 풀 발기한 자지를 감싼다.
"대단해 완전히 내 것을 끼울 수 있는 거잖아. 가슴의 크기는 몇?"
"으 ...... 가 91 ...... 90 E 컵입니다 ...... 앗!"
마예의 강제력이 부끄러운 고백을 이끌어 냈다.
숨어 거유라고 알려졌지만, 설마 거기 까지 였다니 기쁜 오산이야.
"아우우 ......에 최악.우 ......! 부끄러워..오오"
"자, 그대로 골짜기에서 자지를 놓치지 않도록 그 E 컵 가슴으로 훑어 세척해"
좋은 냄새가 나는 젖은 검은 머리를 손가락으로 만지작 거리면서 지시했다.
누푸, 바푸, 뉴롱 ...... 음란 한 소리를, 키리카에게 파이즈리 봉사를 강요했다.
"이, 이런것이 무엇이 즐거운 것인지 전혀 모르는 ......!"
"남자의 마음을 몰라 ~ 공주 기사 클래스 위원 씨는 학교에서도 궁정에서도 남자들은 너의 가슴을 그러한 눈으로 보고 있었다고 생각해"
"으, 거짓말이야! 그런 변태 같은 것을 생각 하고 있는 것은 당신 뿐이야!...... 아우우!"
동경의 미소녀, 그림의 공주 기사의 골짜기가 지금 처음으로 나한테 바치고 있다.
독점하는 정복감에 자지는 점점 격분해서, 빨갛게 부풀어 오른 귀두가 키리카의 눈앞에 몇번이나 구이 구이 강요 해 그녀를 위협했다.
"우우 ......이, 이건, 뜨겁고 딱딱해져! 인간의 몸이 아닌 것 같아서 기분 나빠 ......!"
"마음에 든다니 기뻐. 아, 그래 ...... 하나 가르쳐 줄까. 마예의 지속 시간에 대해서"
느닷없이 바뀐 화제에 의아하다는 얼굴로 파이즈리 하면서 귀를 기울이는 키리카.
나의 지배를 어떻게든 벗어 나려고 하는 그녀에게는 놓칠 수 없는 정보다.
"그것은 예속 시킬 수 있는 사람의 마법 저항의 힘에 반비례한다. 마법 저항이 없는 범인이라면, 내가 해제 하지 않는 한 반영구적으로 계속 하지만 ...... 너 같은 저항 능력의 소유자는 그렇지 않다"
그것을 듣고 키리카의 표정에 희망이 일었다.
변함 없이 가슴에 자지를 훑는 간격에 묘하게 흥분하지만.
「...... 좋아? 그런 것을 나에게 폭로 해버려도 "
"상관없어. 이 정도. 물론 술식을 들여 고치면 재설정 되고, 구체적인 범위를 가르 칠 생각도 없으니까"
"그래도 ...... 충분한 수확이야. 당신이 어떤 이유에서건 고칠 수 없는 상황에 빠지거나 하면,이 예속이 풀리는 기회가 있다는 거잖아. 나는 결코 포기하지 않아...... 시스 티나 공주님에게도 손대지 못할꺼야...... ! "
아, 역시 그녀는 재미있다.
마예라는 절망적인 지배를 받아 모욕 당하면서도 여전히 희망을 버리지 않고 나에게 맞서려고 하고 있다.
공주 기사의 칭호는 허세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그녀이기 때문에 언젠가 마음을 굴복시켜 주겠다는 결의가 부글 부글 끓고 있다.
"그래야 공주 기사 키리카지. 그럼, 바로 ......"다시 걸겠다 "고 할까"
히죽 웃는 나에게 이 상황에서 마법을? 하면서 의아해 하는 키리카.
"아리아 외에도 마법의 매개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예를 들어 이렇게 체액이다. 혈액 등이 대표적이지만, 노예 제도의 술식에는 그 밖에도 좋은 것이 있다"
"어 ...... 서, 설마 ......!"
"문자"그대로 " 치유 "라는 거야. 아무리 히메 노 씨도 의미는 알겠지 ......!"
천국 같은 육구 흉기로 쾌감을 강화한 자지는 이미 폭발 직전.
의미를 깨달은 공주 기사의 무서워 얼굴 겨냥해, 쿠퍼액을 흘린 끝이 부들 부들 조금씩 떨고 있었다.
「뭐, 설마 내, 얼굴로!? 와 싫어 거짓말 옷! "
"도망 치면 안돼, 단단히 뿌려 줄테니까..... 자 라스트다. 마음껏 가슴으로 억누르는 것 같이 해라! 나도, 자 이렇게!"
"나 야앗, 아우우우!? 어, 젖꼭지 안돼에엣!?"
기습으로 나에게 젖꼭지를 모두 꼬집혀 귀여운 목소리로 우는 키리카.
완전히 발기 한 채의 쫄깃 쫄깃한 돌기를 시달리고도, 그녀는 하는 대로 이다.
미운 나의 자지에 열렬한 가슴 봉사를 계속하는 동작을 멈추려해도 멈출 수 없어.
"사정 하는 동시에, 유두에서 가도록 명령 줄테니까 ...... 쿠우!"
"싫어 싫어 나 그만!? 그, 그렇게 가는 방법,하고 싶지 않아 오옷! 응, 아하아앗!"
뉴빵, 뉴빵 가운데 자지를 압박하고 있는 90cm의 공주 기사의 거유.
목욕탕의 열에서 희미하게 상기해 검은 머리카락이 붙은 얼굴을 노리는 기찌기찌 검 붉은 귀두.
나는 허리 안쪽에서 거친 수컷 충동을 드러내면서.
큐우우웃! ! 충혈 된 유두를 손가락으로 꼬집어 올리고 명령을 터뜨렸다.
"우우, 갈꺼야.! 얼굴에 주인님의 마킹을! 정액이 뿌려지고, 젖 짜기에 가버려, 히메 노 키리카앗!"
"어떻게 아아핫 아앗 ............ 히구아아아~ ~ ~ ~ ~ ~ !?"
도비 유루, 나무 푸 나무들 뷰 루루 루우 우우!
뒤로 젖 혔던 젖꼭지에 절정한 키리카의 부드러운 가슴에 압박, 아니 압착 되었다
굉장한 기세로 페니스의 끝에서 끈적 거리는 백탁 액이 공주 기사의 얼굴에 쏟아 졌다.
차례 차례, 스스로도 놀라 울 정도의 양이 완비된 미소녀의 얼굴을, 검은 머리를 더럽혀 갔다.
"하우 ...... 하풋! 아아앗 ...... 응 하아, 야아아 ...... 앗!"
「구, 우굿 ......! 우, 우와 ...... 뭐, 아직도 나오는 ! 너는 내것이다, 나만의 마례야 키리카 정...... 으윽! "
"나 야라아 ......! 아, 당신의 것이라니, 뭐야아앗 ......!"
"몸도 마음도 내 것이 될 때까지 앞으로 매일 이렇게 새겨 준다 ...... 몸 안에도, 밖에도, 나의 소유물이라는 간증을 말야 ......!"
끈적 끈적한 냄새의 흰 우유가 마력의 매개가 되고 새로운 예속의 증거를 새겼다.
거친 숨을 토해내며 젖꼭지로 갔던 여운이 희미해진 굴욕에 몸을 떨고있는 키리카를 내려다 보면서, 나는 더없이 정복 감에 빠져 있었다.
그리고 ...... 타이밍을 가늠한듯.
싫은 것 같은 냄새가 자욱한 목욕탕에 두개의 그림자가 나타났다.
"예속 술식 업데이트, 제대로 끝난 것 같네요, 주인님!"
"아아, 공주 기사님 이니까 마음껏 예쁜 얼굴에 걸려 버려서 뭐 ...... 내거야. 마스터는"
안개의 저편에서 나오는 금발의 단발과 와일드 한 긴 빨간 머리.
"어, 아, 너희는 ...... 앗!"
흠뻑하게 얼굴에 백탁을 부착시킨 채 위화감과 혼란을 느끼는 키리카.
무리도 아니다.
여자 법사 니나 여전사 아멜리아 ...... 두 사람은 나의 마예다.
하지만 지금의 그녀들은.
표정과 어조는 지금까지의 인형 같은 것이 아니고 ...... 마치 보통 사람처럼 생생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 ※ ※
마 예술 사 토오루 직업 : 마 예술사 LV7
스킬 : [예속 마법 LV6】? ? ?
공주 기사 키리카 직업 : 공주 기사 LV5
스킬 : [성 기 검기 LV3】 【마법 저항 LV2]? ? ?
저자 : EKZ
첫째 장 : 나와 공주 기사와 예언의 공주
04 화 : 욕실과, 빌어 먹을 노예
"아니 ~, 운동 후 받는 목욕탕은 각별하군. 그렇지 않아?"
김이 자욱한 바위 탕에서 얼굴에 쫘악 더운 물을 끼얹는 나.
동굴의 최 심부, 솟아 나온 천연 온천을 이용한 쾌적한 욕실.
여기를 거점으로 할 수 있었던 것은 실로 행운이었다.
"무엇이 운동이야 ....... 몸을 씻게 해 준 것만은 일단 감사하다고 해줄께."
키리카는, 조금 떨어진 곳에서 어깨까지 잠겨, 나를 의심스러운 눈으로 노려 보고 있었다.
밤새 섹스에 묻은 더러운 것을 완전히 씻기고 있었다.
물론 자궁에 쏟아진 것은 제외 하고 말이다.
"마예의 생활환경에는 주인님으로서 신경을 쓰고 있 는 거야"
"그것은 정말 ...... 아니, 여기를 노골적으로 보지마. 그런 말을 해도 쓸데 없겠지만"
갑옷을 벗고 공주 기사 요소가 사라지고 "급우 히메 노 씨의 알몸"으로 의식 됐다.
새 하얗고 건강한 누드와 물에 잠기지 않도록 정리한 어깨에 실린 검은 머리의 대비가 깨끗하다.
군살은 없지만 부드러운 것 같은 여성적인 라인이 좀처럼 돋운다.
"새삼 부끄러운 곳이 있어? 쓰러져 잠들 때까지 어제 그렇게 대격투를 벌였는데 ......"
"그, 그러니까 그런 얘기는 그만 둬!"
충분한 경험치를 벌기 위해 그렇게 야한짓을 마구 했는데 일일이 부끄러워 하는 반응이 귀엽다.
가슴을 필사적으로 팔로 숨기고 있지만, 예상대로 그 팽창은 꽤 볼륨이다.
E 컵 정도는 여유있지 않을까?
명령하여 손을 치워 버리는 것은 간단하지만, 부끄러운 모습도 버리기 때문에 지금은 이대로가 좋다.
"자, 이야기를 되돌리자.
시스 티나 공주 ...... 그것이 너가 모시는 주군이지 ? "
물론, 단지 함께 젖어 있던 것이 아니다.
나는 키리카를 정보원으로 이 나라 ...... 란바디아 지역의 속사정을 듣고 있었다.
그래서 나온 이름이 세 번째 공주 시스 티나 · 란바디아.
그녀가 섬기는 젊은 왕족의 이름이다.
키리카는 전생 오자 마자, 몰래 교외를 산책하고 있었던 시스 티나 공주가 불행 하게도 몬스터에게 습격 당하고 있는 곳에 우연히 만난 것 이라고 한다.
그리고 궁지를 구원해 실력을 보여주고 공주의 은인으로, 측근으로 맞이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대단한 출세 코스구나. 시스 티나 공주는 어떤 사람?"
"그녀는 ...... 매우 상냥하고 확고한 머리가 좋은 분이야. 나이가 같은 것도 있고, 나와 친구처럼 대해 주신거야."
"흠흠. 그래서 미인?"
능글 능글하면서 물었고, 노골적으로 싫은 얼굴을 하는 키리카.
이봐 이봐, 거기가 아주 중요한 곳이잖아.
"...... 굉장히 예쁜 편이야. 플래티넘 금발과 푸른 눈동자의 그림 같은 공주님 ...... 란바디아의 보물, 이라고까지 불리고 있어"
"헤에, 그런 공주를 섬기는 공주 기사? 틀림없이 그림 이 됐을텐데"
뭐, 지금은 내가 주인님이지만.
그러나 란바디아의 보물인가 ...... 거기까지 말해지면 흥미가 당긴다.
"좋아, 결정했다. 그 시스 티나 공주를 내 마예로 하기로"
"이 ......!"
과연 절구하는 키리카.
아, 순간 숨기는 팔이 어긋나 유두가 보일 뻔 했어.
"역시, 제정신 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 아무리 당신의 힘으로도, 그런 무모한 짓 ...... 성공해도 실패해도 국가를 적으로 돌리는 것이 될거야!"
"왜 그렇게 생각해? 왕족 이라도 호위 일거라고, 담백한 국가의 인사를 마예로 만들어서 왕국을 빼앗 버릴지도 몰라!"
도발하도록 말하자 키리카는 조금 궁리하는 얼굴을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아니 ...... 너의 힘에도 한계가 있을 것. 예를 들어 한 번에 마예로 유지할 수가 그렇게 많지 않은 것은 당신의 활동과 전력을 보면 예상이 가"
"헤에 ......"
좀처럼 머리 회전이 아닌지 조금 감탄한 나.
이렇게 아무리 치트 작업의 마 예술사라 해도 무제한 마예를 늘릴 수 있는것은 아니다.
동시에 예속 시킬수 있는 인원은 예속 마법의 스킬 레벨과 같다.
즉, 지금의 나라면 최대 6 명 이라는 것이다.
혹시 일정 수준을 넘으면 급격히 증가 할지도 모르지만, 아직도 그 모습은 안보인다.
그리고 만약 한계까지 마예를 만들고 있으면 누군가 술식을 해제하고 해제 하지 않으면, 새로운 마예를 예속 시킬 수 없다.
여기에는 다소 시간이 걸리는 것이 옥의 티이다.
그래서 나는 가능한 "빈 범위"를 일인분은 만들도록 하고있다.
키리카와의 전쟁 (스킬 레벨 5 시간), 나의 마예 여자 법사 니나, 여전사 아멜리아, 그리고 나머지 두 명의 모험가들 (다른 명령을 주고 있기 때문에 지금 여기에 없다 ).
능력 테스트 겸 마예를 하고 있었던 촌낭들은 지금은 모두 술식 해제되어 동굴의 숨겨진 방에 감금 되어있다.
제한된 수가 있는 이상, 마예는 하나 하나의 질이 중요하다.
그래서 공주 기사 키리카라는 의외의 에이스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행운 이었다.
"당신의 총 전력 자체는 대단한 규모가 아니다. 게다가 왕궁에는 높은 마법 저항을 가진 기사와 호위, 마법을 건 상태에 있는 사람을 간파하는 술사도 많이 있어"
"너를 이용해 침입 하려고 해도 까다롭다는 건가"
"그래. 엉뚱한 야망은 하지 않는 것이 몸을 위한거야"
"헤에, 나의 걱정을 해주고 있어?"
"이야, 누가 ......! 내가 걱정 하고 있는 것은, 시스 티나 공주님 분이야!"
그녀를 놀리면서도, 나는 생각했다.
물론, 좀 신중하게 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있어.
"뭐, 괜찮아. 아 그래 그래, 히메노씨. 말해 두지 만, 나에게 선악이나 손익을 말해도 소용없어"
"어 ......?"
수수께끼 얼굴의 그녀.
나는 젖은 머리에 손가락을 넣으면서 말을 계속했다.
"나는, 여기에 와서 결정 했어. 두 번째 인생은 원하는 대로 살아 준다고"
"그것이 여자들을 줄줄이 끌고 싶은거야?!"
"천박하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으로 좋아, 나 자신은 그렇게 생각해. 하지만 원래 세계의 나에게는 아무것도 없었어 ...... 힘도 계기도, 하고 싶은 것이 하나도 없었어"
버스 사고로 죽었다고 생각 했을때 조차 짠 성취감 밖에 내 안에 없었다.
또, 그런 인생은 싫어.
아무것도 만족감을 얻지 못한 채 살다가 죽으면 후회 하는 것은 많다.
"그래서 이번에는 욕망대로 산다고 결정했어. 그리고 그것을 위해서 라면 어떤 어려움도 배제 할 것이다. 아니, 거느리고 말겠다. 너에게 그랬듯이"
공주 기사를 부하로 공주를 빠뜨린다.
그것이 바로 불 타오르는 목표다.
남자로서 수컷으로서 이렇게 보람있는 도전도 드물다.
"오다 모리 군, 당신은 ......!"
키리카는 그런 나를 다양한 감정이 섞인 복잡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 ※ ※
욕조에서 나와 매끈한 암반에 드러 누운 나.
명령에 따라 뒤를 이은 키리카가 앞으로 일어날 일에 경계의 표정을 보이고 있었다.
"더러움은 떨어졌지만, 모처럼 이니까 다시 둘이서" 즐거운 씻는 방법 " 을 한다고 생각해. 먼저 네 몸 전면에 비누를 묻혀 줄까"
"어, 나 ...... 싫어. 무슨 준비!"
어떤 명령 일지라도, 마예가 반대 하는것은 불가능 하다.
탱글하게 드러난 모양 좋고 부드러운 것 같은 젖가슴에 완만한 배의 라인에 ...... 자신의 손으로 비누 거품을 발라가는 키리카.
"너 자신이 씻는 도구가 될거야. 자, 그대로 나에게 감싸도록 밀착 해 봐"
"헉! 그, 그런건 절대 이상해 ...... 꺄, 응 ......!"
부비부비, 그리고 두 개의 부드러운 팽창이 가슴팍에 묻고 변형되는 감촉.
긴장된, 그렇지만 적당히 지방이 붙은 허벅지, 팔뚝이.
그녀의 부드러운 부분이 내 피부에 거품 투성이로 밀착 한다.
"오, 이것은 꽤 웃 ...! 그대로 전신을 이렇게 주물러 뭉개는거야 ...... 덮어!"
"나 아아아앙!이, 이것은 미끄러져 ...... 야아아앙!"
어색하게 몸을 앞뒤로 웅직이고, 신선한 몸 자체를 고기 스폰지처럼 나를 닦아 가는 키리카.
뉴루뉴루 거품으로 미끄러져, 알몸이 곱게 미끄러 지는 느낌이 좋다.
"설마, 그 히메 노 씨가 소프의 풍속양 처럼 나에게 세탁 봉사를 해주다니 ...... 감동이야"
"뭐, 뭐야 그것은 , 그런건 모르고...... 아우우,, 스쳐 ......!"
종횡 무진으로 형태를 바꿔도 질리지 않는 거유로, 때때로 딱딱한 촉감이 섞여 왔다.
하얀 거품 속에 귀여운 밝은 핑크의 돌기가 보일 듯 말듯 하고 있었다.
"어, 히메 노 씨, 혹시 유두 발기 하고 있어?"
"네!? 그, 그런 ......, 그래, 발기 해요 ...... 앗!"
주인의 "질문"에 거짓말을 하는 것은 허용 되지 않는다.
생리 현상이지만 상스러운 뾰족한 젖꼭지를 남자의 몸에 문질러 붙이는 행위의 수치가 그녀의 얼굴을 불필요하게 물들였다.
「별로 부끄러운 일은 아니야. 나도 이렇게 되고 있고 "
"으, 으윽 ...... 아까부터 하니까, 말하지 않아도 알아. 우와 ......"
학교 최고의 미소녀 소프 플레이 되고 발기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 리가 없다.
거품 투성이로 솟아 오른 내 자지는 그녀의 부드러운 허벅지 안쪽이나 하복부와 접촉 할 때마다 딱딱함과 뜨거움을 더하고 있었다.
"바로 다음 여기를 중점적으로 씻어 달라고 할까. 하지만 ...... 그 가슴에서다"
"에, 에엣!"
몸을 일으켜 암반에 걸터 앉아 다리 사이에 그녀의 상체가 이동했다.
그대로 대 볼륨으로 밀어 낸 고기의 쌍 공이 ......무뉴 웃! 나의 뜨거운 페니스를 끼웠다.
"쿠, 오 ......이, 이건 예상보다 ......!"
"아 .열 ..우웃....!? 가슴으로 이런 걸 ...... 앗!"
원래 급우의 거유 공주 기사의 처음 거품 투성이 파이즈리.
후뉴후뉴 거대한 마시마로와 같은, 물이 찬 실크 물 풍선처럼.
정말 말할 수 없는 기분 좋음이 부드럽게 내 풀 발기한 자지를 감싼다.
"대단해 완전히 내 것을 끼울 수 있는 거잖아. 가슴의 크기는 몇?"
"으 ...... 가 91 ...... 90 E 컵입니다 ...... 앗!"
마예의 강제력이 부끄러운 고백을 이끌어 냈다.
숨어 거유라고 알려졌지만, 설마 거기 까지 였다니 기쁜 오산이야.
"아우우 ......에 최악.우 ......! 부끄러워..오오"
"자, 그대로 골짜기에서 자지를 놓치지 않도록 그 E 컵 가슴으로 훑어 세척해"
좋은 냄새가 나는 젖은 검은 머리를 손가락으로 만지작 거리면서 지시했다.
누푸, 바푸, 뉴롱 ...... 음란 한 소리를, 키리카에게 파이즈리 봉사를 강요했다.
"이, 이런것이 무엇이 즐거운 것인지 전혀 모르는 ......!"
"남자의 마음을 몰라 ~ 공주 기사 클래스 위원 씨는 학교에서도 궁정에서도 남자들은 너의 가슴을 그러한 눈으로 보고 있었다고 생각해"
"으, 거짓말이야! 그런 변태 같은 것을 생각 하고 있는 것은 당신 뿐이야!...... 아우우!"
동경의 미소녀, 그림의 공주 기사의 골짜기가 지금 처음으로 나한테 바치고 있다.
독점하는 정복감에 자지는 점점 격분해서, 빨갛게 부풀어 오른 귀두가 키리카의 눈앞에 몇번이나 구이 구이 강요 해 그녀를 위협했다.
"우우 ......이, 이건, 뜨겁고 딱딱해져! 인간의 몸이 아닌 것 같아서 기분 나빠 ......!"
"마음에 든다니 기뻐. 아, 그래 ...... 하나 가르쳐 줄까. 마예의 지속 시간에 대해서"
느닷없이 바뀐 화제에 의아하다는 얼굴로 파이즈리 하면서 귀를 기울이는 키리카.
나의 지배를 어떻게든 벗어 나려고 하는 그녀에게는 놓칠 수 없는 정보다.
"그것은 예속 시킬 수 있는 사람의 마법 저항의 힘에 반비례한다. 마법 저항이 없는 범인이라면, 내가 해제 하지 않는 한 반영구적으로 계속 하지만 ...... 너 같은 저항 능력의 소유자는 그렇지 않다"
그것을 듣고 키리카의 표정에 희망이 일었다.
변함 없이 가슴에 자지를 훑는 간격에 묘하게 흥분하지만.
「...... 좋아? 그런 것을 나에게 폭로 해버려도 "
"상관없어. 이 정도. 물론 술식을 들여 고치면 재설정 되고, 구체적인 범위를 가르 칠 생각도 없으니까"
"그래도 ...... 충분한 수확이야. 당신이 어떤 이유에서건 고칠 수 없는 상황에 빠지거나 하면,이 예속이 풀리는 기회가 있다는 거잖아. 나는 결코 포기하지 않아...... 시스 티나 공주님에게도 손대지 못할꺼야...... ! "
아, 역시 그녀는 재미있다.
마예라는 절망적인 지배를 받아 모욕 당하면서도 여전히 희망을 버리지 않고 나에게 맞서려고 하고 있다.
공주 기사의 칭호는 허세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그녀이기 때문에 언젠가 마음을 굴복시켜 주겠다는 결의가 부글 부글 끓고 있다.
"그래야 공주 기사 키리카지. 그럼, 바로 ......"다시 걸겠다 "고 할까"
히죽 웃는 나에게 이 상황에서 마법을? 하면서 의아해 하는 키리카.
"아리아 외에도 마법의 매개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예를 들어 이렇게 체액이다. 혈액 등이 대표적이지만, 노예 제도의 술식에는 그 밖에도 좋은 것이 있다"
"어 ...... 서, 설마 ......!"
"문자"그대로 " 치유 "라는 거야. 아무리 히메 노 씨도 의미는 알겠지 ......!"
천국 같은 육구 흉기로 쾌감을 강화한 자지는 이미 폭발 직전.
의미를 깨달은 공주 기사의 무서워 얼굴 겨냥해, 쿠퍼액을 흘린 끝이 부들 부들 조금씩 떨고 있었다.
「뭐, 설마 내, 얼굴로!? 와 싫어 거짓말 옷! "
"도망 치면 안돼, 단단히 뿌려 줄테니까..... 자 라스트다. 마음껏 가슴으로 억누르는 것 같이 해라! 나도, 자 이렇게!"
"나 야앗, 아우우우!? 어, 젖꼭지 안돼에엣!?"
기습으로 나에게 젖꼭지를 모두 꼬집혀 귀여운 목소리로 우는 키리카.
완전히 발기 한 채의 쫄깃 쫄깃한 돌기를 시달리고도, 그녀는 하는 대로 이다.
미운 나의 자지에 열렬한 가슴 봉사를 계속하는 동작을 멈추려해도 멈출 수 없어.
"사정 하는 동시에, 유두에서 가도록 명령 줄테니까 ...... 쿠우!"
"싫어 싫어 나 그만!? 그, 그렇게 가는 방법,하고 싶지 않아 오옷! 응, 아하아앗!"
뉴빵, 뉴빵 가운데 자지를 압박하고 있는 90cm의 공주 기사의 거유.
목욕탕의 열에서 희미하게 상기해 검은 머리카락이 붙은 얼굴을 노리는 기찌기찌 검 붉은 귀두.
나는 허리 안쪽에서 거친 수컷 충동을 드러내면서.
큐우우웃! ! 충혈 된 유두를 손가락으로 꼬집어 올리고 명령을 터뜨렸다.
"우우, 갈꺼야.! 얼굴에 주인님의 마킹을! 정액이 뿌려지고, 젖 짜기에 가버려, 히메 노 키리카앗!"
"어떻게 아아핫 아앗 ............ 히구아아아~ ~ ~ ~ ~ ~ !?"
도비 유루, 나무 푸 나무들 뷰 루루 루우 우우!
뒤로 젖 혔던 젖꼭지에 절정한 키리카의 부드러운 가슴에 압박, 아니 압착 되었다
굉장한 기세로 페니스의 끝에서 끈적 거리는 백탁 액이 공주 기사의 얼굴에 쏟아 졌다.
차례 차례, 스스로도 놀라 울 정도의 양이 완비된 미소녀의 얼굴을, 검은 머리를 더럽혀 갔다.
"하우 ...... 하풋! 아아앗 ...... 응 하아, 야아아 ...... 앗!"
「구, 우굿 ......! 우, 우와 ...... 뭐, 아직도 나오는 ! 너는 내것이다, 나만의 마례야 키리카 정...... 으윽! "
"나 야라아 ......! 아, 당신의 것이라니, 뭐야아앗 ......!"
"몸도 마음도 내 것이 될 때까지 앞으로 매일 이렇게 새겨 준다 ...... 몸 안에도, 밖에도, 나의 소유물이라는 간증을 말야 ......!"
끈적 끈적한 냄새의 흰 우유가 마력의 매개가 되고 새로운 예속의 증거를 새겼다.
거친 숨을 토해내며 젖꼭지로 갔던 여운이 희미해진 굴욕에 몸을 떨고있는 키리카를 내려다 보면서, 나는 더없이 정복 감에 빠져 있었다.
그리고 ...... 타이밍을 가늠한듯.
싫은 것 같은 냄새가 자욱한 목욕탕에 두개의 그림자가 나타났다.
"예속 술식 업데이트, 제대로 끝난 것 같네요, 주인님!"
"아아, 공주 기사님 이니까 마음껏 예쁜 얼굴에 걸려 버려서 뭐 ...... 내거야. 마스터는"
안개의 저편에서 나오는 금발의 단발과 와일드 한 긴 빨간 머리.
"어, 아, 너희는 ...... 앗!"
흠뻑하게 얼굴에 백탁을 부착시킨 채 위화감과 혼란을 느끼는 키리카.
무리도 아니다.
여자 법사 니나 여전사 아멜리아 ...... 두 사람은 나의 마예다.
하지만 지금의 그녀들은.
표정과 어조는 지금까지의 인형 같은 것이 아니고 ...... 마치 보통 사람처럼 생생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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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예술 사 토오루 직업 : 마 예술사 LV7
스킬 : [예속 마법 LV6】? ? ?
공주 기사 키리카 직업 : 공주 기사 LV5
스킬 : [성 기 검기 LV3】 【마법 저항 LV2]? ?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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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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