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기사가 급우! ~이 세계 치트에서 노예화 하렘 ~
저자 : EKZ
첫째 장 : 나와 공주 기사와 예언의 공주
03 화 : 예속과 빼앗긴 순결
"생각지도 못 했어. 설마 예속 되어도 의식을 유지 하다니.
...... 마법 저항이 일정 이상이라면 이렇게 되는 것일까? "
동굴 안쪽, 나의 내실.
침대에 걸터 앉아, 나는 눈앞에 무릎을 꿇고 있는 공주 기사 키리카를 흥미롭게 바라봤다.
그녀는 나의 노예 제도 마법에 걸렸다.
그것은 틀림 없다.
무저항으로 여기에 와서 내 지시에 따라 있으니까.
하지만 지금까지 쓴 상대는 모두 인형 같은 대답을 할만한 존재로 변한 반면, 그녀만 성격도 의식도 그대로 였던 것이다.
"웃 .................."
긴 속눈썹의 눈을 가리고, 키리카는 가만히 견딜 수 있도록 조용히 있었다.
몸이 생각대로 움직일 수 없는 굴욕으로 앞으로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오한에.
「뭐, 됐어. 지금부터 어떻게 될지 정도는 상상이 되겠지, 성실한 히메 노 씨라면 말이야」
"오다 모리 군, 당신은 ...... 꺅!"
내, 그리고 눈앞에 꺼낸 자지를 들이대자 놀라서 눈을 돌리는 키리카.
그 신선한 반응이 견딜 수 없어서 묵묵히 발기 해 버린다.
여하튼 지금까지 저지른 촌낭과 모험가들은 순종적이서 마치 더치 와이프 같은 거였으니까.
"그, 그만! 그런 이상한 물건을 가까이 하지말아!"
"이상한 것은 실례다. 자, 잘 봐요, 히메 노 씨"
"명령"의 뉘앙스가 들어간 말에 반응하고 그녀의 얼굴이 방향을 바꾸어 갔다.
빨갛게 달아오를 사랑스러운 얼굴이 싫다는 표정 인채 물끄러미 내 자지를 응시한다.
"히메 노 씨는 그러고 보면 키스는 아직 한적이 없는 걸까?"
「우, 우우 ......한 적이 없습니다 "
내 질문에 마례가 된 그녀는 정직하게 대답 할수 밖에 없다.
"그래,라면 히메노씨의 첫 키스는 ...... 내 자지에 헌신해 줄까"
"어, 그래. 그런!하, 싫어 ...... 으응 윽!"
자신의 의지에 반하여, 귀여운 연 분홍빛 입술이 긴긴된 귀두에 다가가 언급했다.
부드럽고 약간 축축한 느낌.
그 히메노 키리코가 성적 상위의 미소녀가 공주 기사의 의복에, 내 자지에 첫 키스를 바치고 있다!
바로 사정해 버릴 것 같은 성취감이다.
"으, 으윽 ......에, 이상한 맛 ......! 냄새도 냄새 이잇 ......!"
"첫 키스 축하해 히메 노 씨. 자 그대로 내 자지를 펠라티오 해봐. 펠라티오 정도는 알고 있지?"
마례 자신이 모르는 개념을 주문해서는 정확하게 수행 할 수 없다.
눈물의 공주 기사 키리카는 조심 조심 핑크 혀를 내밀어 내 부푼 귀두를 날름 날름 핥기 시작했다.
"하하, 순진한 히메노씨도 펠라티오가 무언가 정도는 알고 있었어? 그렇지만, 이런 것을 하는 것은 처음 이지? 남자와 사귄 적도 없지?"
"처음입니다 ...... 네 손을 잡은 적도 없습니다 ......"
"그렇게 생각했지만, 안심 했어. 그럼 내가 첫 남자 인 셈이구나"
「읏 ......! , 최저의 남자예요. 당신 헉 ......! "
"맞아요. 좋아, 노려보면서 빨게 되면 더 불타 오르지"
나를 노려보면서 어색하게 첨단을 원 패턴 핥기를 계속하는 펠라티오.
뭐, 순진한 처녀의 지식 같으면 그 정도가 한계일까 ?
원래 급우 클래스의 아이돌에게 시키고 있다는 성취감은 발군이지만, 언제 까지나 이대로는 재미 없다.
"야, 니나. 좀 와줘"
"네, 주인님"
로브 차림의 여자 법사가 입장하고 내 곁에 왔다.
무릎을 꿇고 자지를 빨게 된 모습을 마례이지만 다른 사람이 보게 되는 것으로, 키리카가 움찔 반응 했다.
"원 패턴 빨아 밖에 할 수 없는 공주 기사 님에게 내가 너에게 가르쳐 주었던 테크닉을 가르쳐 줘. 옆에서 이 녀석을 사용하며 보여줘"
"좋아요"
침대 옆에 놓인 딜도 -를 키리카 옆에 정좌 한 그녀에게 건네 줬다.
니나가 로브 두건를 들면, 금발의 중간 길이의 단발 수수하지만 반듯한 얼굴이 나타난다.
생김새는 우리들과 그렇게 다르지 않았다.
그대로 그녀는 헌신하도록 갖게 한 딜도에 젖은 혀를 끼우기 시작했다.
"우와 ......, 대단한 ......!"
누챠베챠 물소리를 세우고, 징그러운 혀와 입술의 움직임으로 인공 자지를 빨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고, 키리카가 가냘픈 목소리로 놀랬다.
그녀를 마례 로 만든 후 시간이 들여 조금씩 가르친 펠라티오 테크닉이다.
"자, 흉내를 똑같이 부탁할까? 가능한 한 충실하게"
"네!? 아, 거짓말 싫어 ...... 응츄, 응 웃!?"
명령에 따르게 된 키리카가 니나를 곁눈질로 보면서 같은 움직임을 하기 시작했다.
아무리 부끄러워도 충실하게 흉내하라는 지시를 거스를 수는 없었다.
순간 천하게 혀를 뻗어 입술을 앞뒤로 움직이고 침을 흘리면서 내 자지를 빨고있는 원래 클래스 위원.
"으, 음......! 대단해 히메노 씨, 과연 이해가 빠른 ...... 큭!"
"어떻게 나 이러기 싫어 ...... 응푸!?"
니나가 목의 안쪽까지 푹푹 딜도를 삼키기 시작했다.
똑같이 하게된 키리카의 부드러운 점막이 내 자지를 입안쪽으로 깊게 감싼다.
「구 우웃! 좋아. 그대로 크게 앞뒤로 빨아, 히메 노 씨! "
"응 혹, 응츄, 묵주 부붓! 후아, 싫어! 하부붓!"
좋은 냄새가 나는 검은 머리를 흩날리 면서,은 기사 갑옷을 카챠 카챠 울리면서, 나에게 무릎을 꿇고 격렬하게 페라 봉사하는 공주 기사 또는 급우의 처녀 미소녀.
견딜 수 없는 정복감과 기분에 참지 못하고 내 자지는 한계를 맞았다.
"가자,내는거야 ! 입안에 나의 정액 정액 받아. 입으로 키리카!"
두근! 흰 급류가 튀는.
응츠, 응 계속 신음하는 그녀의 입속에 뷰루 대량의 정액을 쏟았다.
"윽, 큭 ......! 구. 전부 빨게되면 입을 열어 보여줘 ......"
"아, 아우우 ......!"
천천히 자지에서 떨어진 작은 입술이 명령대로 열렸다.
타액과 섞인 백탁액이 김을 세우고 있었다.
"좋아 ...... 그것을 천천히 삼켜라"
「읏 ......! 응 ......! "
꿀꺽, 그리고 흰 목이 울리고, 내가 배설한 정액이 히메 노 키리코의 체내에 가라 앉아 간다.
한달전에는 비현실적이어서 너무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전망이다.
"하아, 하아 ...... 콜록 ......!이 이것으로 만족해 ......?"
거친 숨을 내쉬면서, 그런 상투적 인 대사를 뱉는 그녀.
나는 당연히, 씨익 웃으며 고개를 저었다.
"니나 언제나 그것을 자지에 부탁해"
"네, 주인님"
딜도를 간신히 입에서 떼고 여자 법사가 술식을 시전했다.
보라색 빛이 쇠약한 자지를 둘러싸고 ...... 그러자 그것이 묵묵와 풀 발기 상태로 돌아 간다.
"으, 거짓말 ...... 하, 한 번 내면 끝 이잖아!"
"신체 강화계 인챈트 마법의 약간의 응용이야 모험가는 이런 사용법 많이 하는 모양이야? 공부가 부족 하구나, 공주 기사 님 "
창백 해지는 그녀를 보며 웃고 난 다음 지시를 내렸다.
"자, 실전으로 가지 않을까, 히메 노 씨 아니, 공주 기사 키리카"
※ ※ ※
「싫어 ......보, 보지 말고 오오 ......! 부탁 ...... "
"좋구나, 아름답다. 최고의 전망이야"
침대에 유유히 드러 누운채 벌거 벗은 나.
키리카는, 갑옷 입은 채 팬티만 벗고 치마를 스스로 걷어 올리고, 나의 아랫배에 걸치도록 무릎으로 서서 여성 성기를 벌리는 뻔뻔한 모습이다.
"보지를 넓혀 잘 보여라 "라는 명령을 실행 하고 있는 것이다.
"털이 없구나, 히메 노 씨는. 보지도 그 주위의 고기도 얼룩 하나없이 정말 깨끗하군"
"싫어 , 부끄러워 ......!"
좁은 것 같은 미사용 구멍이 힘껏 퍼져 연어 살빛 주름이 벌름 벌름 떨고 있었다.
안쪽에는 희미하게 프릴 같은 처녀막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럼 드디어 내 자지에 스스로 걸쳐 처녀를 버리고 줄까"
"그, 그런 ...... , 스스로 하다니.. 거짓말 ......!"
아무리 거부하려 해도 마례에 대한 명령은 절대적이다.
천장을 향해 우뚝 솟은 내 자지 그 바로 위에 처녀 보지를 이동시켜 갖다 대는 키리카.
덧붙여서 공주 기사라는 직업은 힘과 고결함, 아름다움을 겸비한 최정예 여자 기사에게만 주어지는 칭호 것 같다.
그런 공주 기사의 자랑도, 원래 클래스 위원의 성실한 미소녀의 존엄도 한꺼번에 부수기 위한 카우걸 섹스 지령인 셈이다.
"아, 그 전에 ...... 넣기 쉽도록 적셔 줄까"
"어 ...... 아, 뭐, 이거! 무엇을 한.!"
계속 떨었던 키리카의 귀두에 밀착 한 균열에서 걸쭉하고 애액이 넘쳤다.
마 예술사의 명령은 신진 대사 등의 육체적 현상에도 어느 정도 이른다.
"첫 섹스가 아프지 않게, 나의 상냥한 배려 라는거야」
「구, 와, 이런 일을 ...... 아무래도 최악이야, 당신에게 무리하게 되다니! "
"좋으니까 자지를 돌진해도 그 저항하는 마음을 잃지 않고 보여 줘. 공주 기사 님. 그럼 ...... 내 자지를 스스로 물어봐, 키리카!"
"뭐 ...... 싫어아아아아앗!"
허리를 떨어 뜨려 푹푹, 좋아 하지도 않는 남자, 나의 자지를 자신 으로부터 영입 해가는 히메노 키리카.
강제로 충분히 젖어 있어도 힘들게 자지를 덮고 .......
"뭐니 ...... 아얏, 아파아아 ...... 하앗 ......!"
"하하 핫! 히메 님의 처녀를, 공주 기사 키리카의 버진을 내가! 내가 지금 깨고 있다구! 하하하하핫!"
머리가 저리는 것 같은 정복감과 성취감.
쁘띠 쁘띠 젊은 막을 깨고, 내 자지가 공주 기사 보지를 관철해 안쪽까지 침투 해 나간다.
촌낭과 여자 모험가들의 순결을 빼앗을 때도 그냥 감동적인 기분 이었지만, 지금 이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자, 모처럼 이니까 갤러리를 불러주지 않으면 안되겠지? 니나, 아멜리아!"
내가 부르는 소리에 반응하여 여자 법사와 먼저 싸움에 가드 역을 담당했다 여전사가 침대의 좌우로 섰다.
갑옷을 벗은 여전사 아멜리아는 햇볕에 그을린 건강한 피부와 와일드 한 빨간 머리의 긴 머리가 특징적인 야성적인 미녀이다.
나이는 우리들과 니나보다 몇 살 위 일까.
"아앗, 싫어어어어! ...... 앗!보, 보지 마아아, ......! 응 아 !"
처녀를 상실하고 처음 하는 섹스인데 남자위에서 갑옷을 착용한 채 허리를 흔들고 있는 상스러운 모습을.
늘어진 파과의 피를.
모든 것을 물끄러미 두 사람에게, 마예지만 여자끼리 응시한다.
그 강한 수치심에 새 빨개져서 눈물을 흘리면서도 허리를 멈출 수 없는 키리카.
"하하, 보이기 시작하니까 죄는게 더 좋아졌어? 혹시 보일수 있다고 느끼는 매저 키스트 인 것일까 원래 클래스 위원 히메노 씨는?"
"그, 그런, ...... 아, 몰라, 모릅니다 ......!"
질문의 형태 였기 때문인가, 정직하게 모른다고 대답 하고 있는 것이 해학적이다.
나는 그 모습에, 우는 얼굴에 더욱 흥분하여 자신도 허리를 밀어 올렸다.
"히익, 히구우우! 야아앗! 으, 움직이지 마세 ...... 응아아앗!"
"점점 기분 좋은 목소리가 나오고 있구나 ...... 봐, 나의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상하로 그라인드시켜 봐"
"야아앗, 그, 그런 거 하지마 ...... 앗, 아히이잇!"
본래라면 수치심에 망설이는 지경인데도 명령은 절대이다.
상스러운 정도로 크고, 깊게, 허리를 흔들어 자지를 보지로 빨아 당기는 공주 기사.
카체, 챠릿 갑옷이 부딪히는 금속음을 올리고, 가련한 프릴이나 스커트, 긴 흑발이 움직임과 함께 흔들렸다.
「큭 ......! 몹시 뜨거워지고 파도가 치는, 나의 자지를 조여 와, 키리카의 공주 기사 보지는! "
"이야! 와,나 .싫어 나 그런것 안한...... 아후우웃! 넘치는, 히야아아앗, 응아아 ...... 아!?"
유방 모양을 그대로 본떠, 같은 지구에서는있을 수 없는 이상한 가슴 아머가 크게 흔들린다.
그러고 보니 히메 노 키리코는 날씬하게 보이는 숨은 거유라는 얘기를 클래스의 남자에 들은적이 있었다.
그 진위는 나중에 충분히 확인 해보자.
"처녀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자지의 잡는 방법이 좋아 섹스에서도 우등생 이구나 히메 노 씨는 ......! 그런데 아까의 젖은 명령으로 상상할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
"히구웅, 어 뭣, 어!"
"내가 명령하면, 너는 꼼짝 없이 가는거야. 절정 하는거야. 어때, 첫 섹스에서 사정과 동시에 오징어 되다니 좀처럼 할 수 없는 경험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 무슨 소리야! 싫어아앗! 가고 싶지.앗.가고 .싶지 않아!.....!"
울어도 싫어 하더라도 이미 늦었다.
그래도 허리를 부들 부들 떨며 상하시키는 공주 기사를, 나는 아래에서 푹푹 압력 하면.
마침내 복 받쳐 오는 사정 감에 따라 그 명령을 발했다.
"지아, 히메 노 키리카 ! 내 사정에 자궁에 생 사정에 맞게 마음껏 너는 가라, 공주 기사 키리카! 갈때 선언 하면서 말야!"
"그런.. 싫어 아앗, 안 돼에에에! 싫어 싫어 안. 안된다 에에엣, ......!"
한층 깊은 스트로크에서 키리카의 허리가 떨어지고, 나의 자지가 압력 되고.
쫄깃 쫄깃한 자궁 경부와 나의 귀두 끝이 제대로 키스 한 순간.
"앗 ...... 응아 하아아앗!? 가..가우우우웃!? 가아아, 간다 간다 갑니다 우우우우웃!"
도쿳 ...... 도쿡, 뷜 루 ......! !
갑옷과 실크의 하의에 싸인 공주 기사에게서 가장 중요한 위치에.
맥박이 뛰는 소리를 내며, 나의 정액이 파열 시킬 듯한 기세로 분출됐다.
"윽 ...... 큭, 오아앗 ......!"
「아,응 아아앗 ...... 하아, 아아앗......! 뭐, 이거 ......이, 이런거 모른 ......! "
니나와 아멜리아, 마예 두 사람의 순종하는 눈동자에 응시 되면서.
쿠타 나의 앞가슴에 쓰러졌던 키리카가 아마 인생 첫 극치의 여운에 검은 머리를 흔들었다.
나의 정액을 듬뿍 자궁에 받으면서 .......
※ ※ ※
"......오다 모리 군. 나는 당신을 용서하지 않아"
침대에 쓰러진 키리카는 깨끗한 눈동자에서 날카로운 시선을 나에게 향했다.
처녀 상실과 첫 절정 첫 질내 사정의 충격과 피로에 아직 숨을 혼란하게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나는 그 말에 조쿠리 척추가 떨렸다.
공포 때문이 아니다.
그것은 처음 그녀에게서 자신을 향한 강한 의지의 표현 이었기 때문이다.
그녀도 아마 그런 강렬한 감정을 타인에게 향하는 것은 처음 일 것이다.
내가 ...... 나만이 그 히메 노 키리카와 그런 관계가 된거야.
어떤 의미에서 순결을 깼을때 이상의 성취감을 나는 느끼고 있었다.
"그래 , 공주 기사 키리카. 할 수만 있다면 해봐"
"그래, 지금은 그 방법을 모르지만 반드시 ...... 반드시 해 주마. 나를 마예로 곁에 둔다면 각오해"
나에게 해를 입히거나 명령없이 내게서 일정 이상 떨어 지거나 자신의 목숨을 버리는것 같은 행위.
그것들은 명령 할 것도 없이 마예의 "기본 금지 원칙 "으로 예속 술식에 포함 되어 있었다.
그리고 마예가 된 사람의 지배는 반 영구적으로 풀리지 않는다.
엄밀하게는 더 세세한 규칙이 있는데, 그것은 또한 다음에 설명하자.
여하튼, 그것을 뒤집겠다고 말한다면 볼만하다.
"기대하고 있겠어. 그건 그렇고 말야"
나는 침대에 손바닥을 잡거나 풀기를 반복했다.
"좋아, 역시 고마워. 감사 인사를 하는거야 공주 기사 님 "
"무슨, ......?"
몸 속 깊은 곳에서 용솟음 치는듯 한 느낌이 있다.
지금까지 몇 번이나 맛본 것이다.
"작업의 숙련도 ...... 레벨을 올리는 조건은 알잖아? 해당 기술을 사용하여 경험을 모아 스킬 레벨을 올릴 수 ...... 그것도 그냥 무작정 그러면 안된다"
검기라면 실전에서 강적과 겨룸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경험치는 단순한 거동의 훈련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마법이라면 더 복잡한 술식을 사용 하거나 저항도가 높은 상대에게 사용을 성공 시키거나 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예속 마법도 높은 마법 저항 상대에게 걸리는 마법을 실행 시키는 정도로 경험이 빠른 속도로 쌓여간다, 그것이 복잡하고 특이한 명령이라면 더욱 그렇다"
「읏! 서, 설마 그거 ......! "
"그래. 공주 기사님께 아까 한 야한 명령들은 예상보다 경험치를 많이 줬어"
무심코 웃음이 복 받쳐 왔다.
최강의 예비 선수와 효율적인 레벨 업 방법, 그 둘이 한꺼번에 굴러 들어온 셈이다.
게다가 ...... 원래 동급생의 미소녀로, 현재는 레어 직업의 공주 기사는 최고로 능욕할 보람이 있는 성 노예로.
"그, 그런 일도 ......!"
"이 만남에 감사할께. 그럼 히메노씨, 아니 공주 기사 키리카. 아직도 마법 명령도 더할 수 있고, 오늘 밤새 경험치 벌이에 교제 부탁할께"
"아, 싫,싫어 ......"
"시도 하려는 명령도 플레이도 얼마든지 있으니까. 질리지 않는 것은 보장 할거야"
또, 이야아아아앗 - 울려 퍼지는, 공주 기사의 비명.
다음의 새벽을 맞이할 무렵, 나는.
성공적으로 예속 마법과 악마 예술 사의 수준을 올리는 데 성공했다.
※ ※ ※
마 예술 사 토오루 (레벨 UP!)
직업 : 마 예술 사 LV6 → 7
스킬 : [예속 마법 LV5 → 6]? ? ?
공주 기사 키리카 직업 : 공주 기사 LV5
스킬 : [성 기 검기 LV3】 【마법 저항 LV2]? ? ?
저자 : EKZ
첫째 장 : 나와 공주 기사와 예언의 공주
03 화 : 예속과 빼앗긴 순결
"생각지도 못 했어. 설마 예속 되어도 의식을 유지 하다니.
...... 마법 저항이 일정 이상이라면 이렇게 되는 것일까? "
동굴 안쪽, 나의 내실.
침대에 걸터 앉아, 나는 눈앞에 무릎을 꿇고 있는 공주 기사 키리카를 흥미롭게 바라봤다.
그녀는 나의 노예 제도 마법에 걸렸다.
그것은 틀림 없다.
무저항으로 여기에 와서 내 지시에 따라 있으니까.
하지만 지금까지 쓴 상대는 모두 인형 같은 대답을 할만한 존재로 변한 반면, 그녀만 성격도 의식도 그대로 였던 것이다.
"웃 .................."
긴 속눈썹의 눈을 가리고, 키리카는 가만히 견딜 수 있도록 조용히 있었다.
몸이 생각대로 움직일 수 없는 굴욕으로 앞으로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오한에.
「뭐, 됐어. 지금부터 어떻게 될지 정도는 상상이 되겠지, 성실한 히메 노 씨라면 말이야」
"오다 모리 군, 당신은 ...... 꺅!"
내, 그리고 눈앞에 꺼낸 자지를 들이대자 놀라서 눈을 돌리는 키리카.
그 신선한 반응이 견딜 수 없어서 묵묵히 발기 해 버린다.
여하튼 지금까지 저지른 촌낭과 모험가들은 순종적이서 마치 더치 와이프 같은 거였으니까.
"그, 그만! 그런 이상한 물건을 가까이 하지말아!"
"이상한 것은 실례다. 자, 잘 봐요, 히메 노 씨"
"명령"의 뉘앙스가 들어간 말에 반응하고 그녀의 얼굴이 방향을 바꾸어 갔다.
빨갛게 달아오를 사랑스러운 얼굴이 싫다는 표정 인채 물끄러미 내 자지를 응시한다.
"히메 노 씨는 그러고 보면 키스는 아직 한적이 없는 걸까?"
「우, 우우 ......한 적이 없습니다 "
내 질문에 마례가 된 그녀는 정직하게 대답 할수 밖에 없다.
"그래,라면 히메노씨의 첫 키스는 ...... 내 자지에 헌신해 줄까"
"어, 그래. 그런!하, 싫어 ...... 으응 윽!"
자신의 의지에 반하여, 귀여운 연 분홍빛 입술이 긴긴된 귀두에 다가가 언급했다.
부드럽고 약간 축축한 느낌.
그 히메노 키리코가 성적 상위의 미소녀가 공주 기사의 의복에, 내 자지에 첫 키스를 바치고 있다!
바로 사정해 버릴 것 같은 성취감이다.
"으, 으윽 ......에, 이상한 맛 ......! 냄새도 냄새 이잇 ......!"
"첫 키스 축하해 히메 노 씨. 자 그대로 내 자지를 펠라티오 해봐. 펠라티오 정도는 알고 있지?"
마례 자신이 모르는 개념을 주문해서는 정확하게 수행 할 수 없다.
눈물의 공주 기사 키리카는 조심 조심 핑크 혀를 내밀어 내 부푼 귀두를 날름 날름 핥기 시작했다.
"하하, 순진한 히메노씨도 펠라티오가 무언가 정도는 알고 있었어? 그렇지만, 이런 것을 하는 것은 처음 이지? 남자와 사귄 적도 없지?"
"처음입니다 ...... 네 손을 잡은 적도 없습니다 ......"
"그렇게 생각했지만, 안심 했어. 그럼 내가 첫 남자 인 셈이구나"
「읏 ......! , 최저의 남자예요. 당신 헉 ......! "
"맞아요. 좋아, 노려보면서 빨게 되면 더 불타 오르지"
나를 노려보면서 어색하게 첨단을 원 패턴 핥기를 계속하는 펠라티오.
뭐, 순진한 처녀의 지식 같으면 그 정도가 한계일까 ?
원래 급우 클래스의 아이돌에게 시키고 있다는 성취감은 발군이지만, 언제 까지나 이대로는 재미 없다.
"야, 니나. 좀 와줘"
"네, 주인님"
로브 차림의 여자 법사가 입장하고 내 곁에 왔다.
무릎을 꿇고 자지를 빨게 된 모습을 마례이지만 다른 사람이 보게 되는 것으로, 키리카가 움찔 반응 했다.
"원 패턴 빨아 밖에 할 수 없는 공주 기사 님에게 내가 너에게 가르쳐 주었던 테크닉을 가르쳐 줘. 옆에서 이 녀석을 사용하며 보여줘"
"좋아요"
침대 옆에 놓인 딜도 -를 키리카 옆에 정좌 한 그녀에게 건네 줬다.
니나가 로브 두건를 들면, 금발의 중간 길이의 단발 수수하지만 반듯한 얼굴이 나타난다.
생김새는 우리들과 그렇게 다르지 않았다.
그대로 그녀는 헌신하도록 갖게 한 딜도에 젖은 혀를 끼우기 시작했다.
"우와 ......, 대단한 ......!"
누챠베챠 물소리를 세우고, 징그러운 혀와 입술의 움직임으로 인공 자지를 빨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고, 키리카가 가냘픈 목소리로 놀랬다.
그녀를 마례 로 만든 후 시간이 들여 조금씩 가르친 펠라티오 테크닉이다.
"자, 흉내를 똑같이 부탁할까? 가능한 한 충실하게"
"네!? 아, 거짓말 싫어 ...... 응츄, 응 웃!?"
명령에 따르게 된 키리카가 니나를 곁눈질로 보면서 같은 움직임을 하기 시작했다.
아무리 부끄러워도 충실하게 흉내하라는 지시를 거스를 수는 없었다.
순간 천하게 혀를 뻗어 입술을 앞뒤로 움직이고 침을 흘리면서 내 자지를 빨고있는 원래 클래스 위원.
"으, 음......! 대단해 히메노 씨, 과연 이해가 빠른 ...... 큭!"
"어떻게 나 이러기 싫어 ...... 응푸!?"
니나가 목의 안쪽까지 푹푹 딜도를 삼키기 시작했다.
똑같이 하게된 키리카의 부드러운 점막이 내 자지를 입안쪽으로 깊게 감싼다.
「구 우웃! 좋아. 그대로 크게 앞뒤로 빨아, 히메 노 씨! "
"응 혹, 응츄, 묵주 부붓! 후아, 싫어! 하부붓!"
좋은 냄새가 나는 검은 머리를 흩날리 면서,은 기사 갑옷을 카챠 카챠 울리면서, 나에게 무릎을 꿇고 격렬하게 페라 봉사하는 공주 기사 또는 급우의 처녀 미소녀.
견딜 수 없는 정복감과 기분에 참지 못하고 내 자지는 한계를 맞았다.
"가자,내는거야 ! 입안에 나의 정액 정액 받아. 입으로 키리카!"
두근! 흰 급류가 튀는.
응츠, 응 계속 신음하는 그녀의 입속에 뷰루 대량의 정액을 쏟았다.
"윽, 큭 ......! 구. 전부 빨게되면 입을 열어 보여줘 ......"
"아, 아우우 ......!"
천천히 자지에서 떨어진 작은 입술이 명령대로 열렸다.
타액과 섞인 백탁액이 김을 세우고 있었다.
"좋아 ...... 그것을 천천히 삼켜라"
「읏 ......! 응 ......! "
꿀꺽, 그리고 흰 목이 울리고, 내가 배설한 정액이 히메 노 키리코의 체내에 가라 앉아 간다.
한달전에는 비현실적이어서 너무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전망이다.
"하아, 하아 ...... 콜록 ......!이 이것으로 만족해 ......?"
거친 숨을 내쉬면서, 그런 상투적 인 대사를 뱉는 그녀.
나는 당연히, 씨익 웃으며 고개를 저었다.
"니나 언제나 그것을 자지에 부탁해"
"네, 주인님"
딜도를 간신히 입에서 떼고 여자 법사가 술식을 시전했다.
보라색 빛이 쇠약한 자지를 둘러싸고 ...... 그러자 그것이 묵묵와 풀 발기 상태로 돌아 간다.
"으, 거짓말 ...... 하, 한 번 내면 끝 이잖아!"
"신체 강화계 인챈트 마법의 약간의 응용이야 모험가는 이런 사용법 많이 하는 모양이야? 공부가 부족 하구나, 공주 기사 님 "
창백 해지는 그녀를 보며 웃고 난 다음 지시를 내렸다.
"자, 실전으로 가지 않을까, 히메 노 씨 아니, 공주 기사 키리카"
※ ※ ※
「싫어 ......보, 보지 말고 오오 ......! 부탁 ...... "
"좋구나, 아름답다. 최고의 전망이야"
침대에 유유히 드러 누운채 벌거 벗은 나.
키리카는, 갑옷 입은 채 팬티만 벗고 치마를 스스로 걷어 올리고, 나의 아랫배에 걸치도록 무릎으로 서서 여성 성기를 벌리는 뻔뻔한 모습이다.
"보지를 넓혀 잘 보여라 "라는 명령을 실행 하고 있는 것이다.
"털이 없구나, 히메 노 씨는. 보지도 그 주위의 고기도 얼룩 하나없이 정말 깨끗하군"
"싫어 , 부끄러워 ......!"
좁은 것 같은 미사용 구멍이 힘껏 퍼져 연어 살빛 주름이 벌름 벌름 떨고 있었다.
안쪽에는 희미하게 프릴 같은 처녀막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럼 드디어 내 자지에 스스로 걸쳐 처녀를 버리고 줄까"
"그, 그런 ...... , 스스로 하다니.. 거짓말 ......!"
아무리 거부하려 해도 마례에 대한 명령은 절대적이다.
천장을 향해 우뚝 솟은 내 자지 그 바로 위에 처녀 보지를 이동시켜 갖다 대는 키리카.
덧붙여서 공주 기사라는 직업은 힘과 고결함, 아름다움을 겸비한 최정예 여자 기사에게만 주어지는 칭호 것 같다.
그런 공주 기사의 자랑도, 원래 클래스 위원의 성실한 미소녀의 존엄도 한꺼번에 부수기 위한 카우걸 섹스 지령인 셈이다.
"아, 그 전에 ...... 넣기 쉽도록 적셔 줄까"
"어 ...... 아, 뭐, 이거! 무엇을 한.!"
계속 떨었던 키리카의 귀두에 밀착 한 균열에서 걸쭉하고 애액이 넘쳤다.
마 예술사의 명령은 신진 대사 등의 육체적 현상에도 어느 정도 이른다.
"첫 섹스가 아프지 않게, 나의 상냥한 배려 라는거야」
「구, 와, 이런 일을 ...... 아무래도 최악이야, 당신에게 무리하게 되다니! "
"좋으니까 자지를 돌진해도 그 저항하는 마음을 잃지 않고 보여 줘. 공주 기사 님. 그럼 ...... 내 자지를 스스로 물어봐, 키리카!"
"뭐 ...... 싫어아아아아앗!"
허리를 떨어 뜨려 푹푹, 좋아 하지도 않는 남자, 나의 자지를 자신 으로부터 영입 해가는 히메노 키리카.
강제로 충분히 젖어 있어도 힘들게 자지를 덮고 .......
"뭐니 ...... 아얏, 아파아아 ...... 하앗 ......!"
"하하 핫! 히메 님의 처녀를, 공주 기사 키리카의 버진을 내가! 내가 지금 깨고 있다구! 하하하하핫!"
머리가 저리는 것 같은 정복감과 성취감.
쁘띠 쁘띠 젊은 막을 깨고, 내 자지가 공주 기사 보지를 관철해 안쪽까지 침투 해 나간다.
촌낭과 여자 모험가들의 순결을 빼앗을 때도 그냥 감동적인 기분 이었지만, 지금 이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자, 모처럼 이니까 갤러리를 불러주지 않으면 안되겠지? 니나, 아멜리아!"
내가 부르는 소리에 반응하여 여자 법사와 먼저 싸움에 가드 역을 담당했다 여전사가 침대의 좌우로 섰다.
갑옷을 벗은 여전사 아멜리아는 햇볕에 그을린 건강한 피부와 와일드 한 빨간 머리의 긴 머리가 특징적인 야성적인 미녀이다.
나이는 우리들과 니나보다 몇 살 위 일까.
"아앗, 싫어어어어! ...... 앗!보, 보지 마아아, ......! 응 아 !"
처녀를 상실하고 처음 하는 섹스인데 남자위에서 갑옷을 착용한 채 허리를 흔들고 있는 상스러운 모습을.
늘어진 파과의 피를.
모든 것을 물끄러미 두 사람에게, 마예지만 여자끼리 응시한다.
그 강한 수치심에 새 빨개져서 눈물을 흘리면서도 허리를 멈출 수 없는 키리카.
"하하, 보이기 시작하니까 죄는게 더 좋아졌어? 혹시 보일수 있다고 느끼는 매저 키스트 인 것일까 원래 클래스 위원 히메노 씨는?"
"그, 그런, ...... 아, 몰라, 모릅니다 ......!"
질문의 형태 였기 때문인가, 정직하게 모른다고 대답 하고 있는 것이 해학적이다.
나는 그 모습에, 우는 얼굴에 더욱 흥분하여 자신도 허리를 밀어 올렸다.
"히익, 히구우우! 야아앗! 으, 움직이지 마세 ...... 응아아앗!"
"점점 기분 좋은 목소리가 나오고 있구나 ...... 봐, 나의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상하로 그라인드시켜 봐"
"야아앗, 그, 그런 거 하지마 ...... 앗, 아히이잇!"
본래라면 수치심에 망설이는 지경인데도 명령은 절대이다.
상스러운 정도로 크고, 깊게, 허리를 흔들어 자지를 보지로 빨아 당기는 공주 기사.
카체, 챠릿 갑옷이 부딪히는 금속음을 올리고, 가련한 프릴이나 스커트, 긴 흑발이 움직임과 함께 흔들렸다.
「큭 ......! 몹시 뜨거워지고 파도가 치는, 나의 자지를 조여 와, 키리카의 공주 기사 보지는! "
"이야! 와,나 .싫어 나 그런것 안한...... 아후우웃! 넘치는, 히야아아앗, 응아아 ...... 아!?"
유방 모양을 그대로 본떠, 같은 지구에서는있을 수 없는 이상한 가슴 아머가 크게 흔들린다.
그러고 보니 히메 노 키리코는 날씬하게 보이는 숨은 거유라는 얘기를 클래스의 남자에 들은적이 있었다.
그 진위는 나중에 충분히 확인 해보자.
"처녀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자지의 잡는 방법이 좋아 섹스에서도 우등생 이구나 히메 노 씨는 ......! 그런데 아까의 젖은 명령으로 상상할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
"히구웅, 어 뭣, 어!"
"내가 명령하면, 너는 꼼짝 없이 가는거야. 절정 하는거야. 어때, 첫 섹스에서 사정과 동시에 오징어 되다니 좀처럼 할 수 없는 경험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 무슨 소리야! 싫어아앗! 가고 싶지.앗.가고 .싶지 않아!.....!"
울어도 싫어 하더라도 이미 늦었다.
그래도 허리를 부들 부들 떨며 상하시키는 공주 기사를, 나는 아래에서 푹푹 압력 하면.
마침내 복 받쳐 오는 사정 감에 따라 그 명령을 발했다.
"지아, 히메 노 키리카 ! 내 사정에 자궁에 생 사정에 맞게 마음껏 너는 가라, 공주 기사 키리카! 갈때 선언 하면서 말야!"
"그런.. 싫어 아앗, 안 돼에에에! 싫어 싫어 안. 안된다 에에엣, ......!"
한층 깊은 스트로크에서 키리카의 허리가 떨어지고, 나의 자지가 압력 되고.
쫄깃 쫄깃한 자궁 경부와 나의 귀두 끝이 제대로 키스 한 순간.
"앗 ...... 응아 하아아앗!? 가..가우우우웃!? 가아아, 간다 간다 갑니다 우우우우웃!"
도쿳 ...... 도쿡, 뷜 루 ......! !
갑옷과 실크의 하의에 싸인 공주 기사에게서 가장 중요한 위치에.
맥박이 뛰는 소리를 내며, 나의 정액이 파열 시킬 듯한 기세로 분출됐다.
"윽 ...... 큭, 오아앗 ......!"
「아,응 아아앗 ...... 하아, 아아앗......! 뭐, 이거 ......이, 이런거 모른 ......! "
니나와 아멜리아, 마예 두 사람의 순종하는 눈동자에 응시 되면서.
쿠타 나의 앞가슴에 쓰러졌던 키리카가 아마 인생 첫 극치의 여운에 검은 머리를 흔들었다.
나의 정액을 듬뿍 자궁에 받으면서 .......
※ ※ ※
"......오다 모리 군. 나는 당신을 용서하지 않아"
침대에 쓰러진 키리카는 깨끗한 눈동자에서 날카로운 시선을 나에게 향했다.
처녀 상실과 첫 절정 첫 질내 사정의 충격과 피로에 아직 숨을 혼란하게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나는 그 말에 조쿠리 척추가 떨렸다.
공포 때문이 아니다.
그것은 처음 그녀에게서 자신을 향한 강한 의지의 표현 이었기 때문이다.
그녀도 아마 그런 강렬한 감정을 타인에게 향하는 것은 처음 일 것이다.
내가 ...... 나만이 그 히메 노 키리카와 그런 관계가 된거야.
어떤 의미에서 순결을 깼을때 이상의 성취감을 나는 느끼고 있었다.
"그래 , 공주 기사 키리카. 할 수만 있다면 해봐"
"그래, 지금은 그 방법을 모르지만 반드시 ...... 반드시 해 주마. 나를 마예로 곁에 둔다면 각오해"
나에게 해를 입히거나 명령없이 내게서 일정 이상 떨어 지거나 자신의 목숨을 버리는것 같은 행위.
그것들은 명령 할 것도 없이 마예의 "기본 금지 원칙 "으로 예속 술식에 포함 되어 있었다.
그리고 마예가 된 사람의 지배는 반 영구적으로 풀리지 않는다.
엄밀하게는 더 세세한 규칙이 있는데, 그것은 또한 다음에 설명하자.
여하튼, 그것을 뒤집겠다고 말한다면 볼만하다.
"기대하고 있겠어. 그건 그렇고 말야"
나는 침대에 손바닥을 잡거나 풀기를 반복했다.
"좋아, 역시 고마워. 감사 인사를 하는거야 공주 기사 님 "
"무슨, ......?"
몸 속 깊은 곳에서 용솟음 치는듯 한 느낌이 있다.
지금까지 몇 번이나 맛본 것이다.
"작업의 숙련도 ...... 레벨을 올리는 조건은 알잖아? 해당 기술을 사용하여 경험을 모아 스킬 레벨을 올릴 수 ...... 그것도 그냥 무작정 그러면 안된다"
검기라면 실전에서 강적과 겨룸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경험치는 단순한 거동의 훈련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마법이라면 더 복잡한 술식을 사용 하거나 저항도가 높은 상대에게 사용을 성공 시키거나 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예속 마법도 높은 마법 저항 상대에게 걸리는 마법을 실행 시키는 정도로 경험이 빠른 속도로 쌓여간다, 그것이 복잡하고 특이한 명령이라면 더욱 그렇다"
「읏! 서, 설마 그거 ......! "
"그래. 공주 기사님께 아까 한 야한 명령들은 예상보다 경험치를 많이 줬어"
무심코 웃음이 복 받쳐 왔다.
최강의 예비 선수와 효율적인 레벨 업 방법, 그 둘이 한꺼번에 굴러 들어온 셈이다.
게다가 ...... 원래 동급생의 미소녀로, 현재는 레어 직업의 공주 기사는 최고로 능욕할 보람이 있는 성 노예로.
"그, 그런 일도 ......!"
"이 만남에 감사할께. 그럼 히메노씨, 아니 공주 기사 키리카. 아직도 마법 명령도 더할 수 있고, 오늘 밤새 경험치 벌이에 교제 부탁할께"
"아, 싫,싫어 ......"
"시도 하려는 명령도 플레이도 얼마든지 있으니까. 질리지 않는 것은 보장 할거야"
또, 이야아아아앗 - 울려 퍼지는, 공주 기사의 비명.
다음의 새벽을 맞이할 무렵, 나는.
성공적으로 예속 마법과 악마 예술 사의 수준을 올리는 데 성공했다.
※ ※ ※
마 예술 사 토오루 (레벨 UP!)
직업 : 마 예술 사 LV6 → 7
스킬 : [예속 마법 LV5 → 6]? ? ?
공주 기사 키리카 직업 : 공주 기사 LV5
스킬 : [성 기 검기 LV3】 【마법 저항 LV2]? ?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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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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