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두사람은 함께 욕실에 들어갔다. 아키코도 거기서 알몸이 되어 언니의 몸을 샤워기로 씻겨주었다. 타에코의 흰 몸 곳곳에는 빨래 집게와 채찍 자국이 붉게 남아있다. 아키코는 그 상처들을 확인하며 언니의 피부에 손을 미끄러뜨렸다.
"언니 몸뚱어리에 잔뜩 자취가 남아있어. 기뻐 언니?"
이렇게 묻자, 타에코는 눈을 글썽이면서, 부끄러운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타에코의 신체를 다 씻기고 난 후, 아키코는 그곳에 타에코의 몸을 눕히고 무릎을 구부리게 했다.
"언니, 다시 한번 잔뜩 귀여워 해줄게"
아키코는 언니의 양 무릎을 잡고 힘을 주어 좌우로 펼쳤다. 그러자 반들 반들한 타에코의 균열이 여동생의 눈앞에 그 부끄러운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아키코는 언니의 그 균열에 얼굴을 대고 살짝 입을 붙였다.
"후우... 하아"
여동생의 혀가 여성의 부분을 핥자 타에코가 비음섞인 목소리를 높였다. 아키코는 타에코 꽃잎을 살짝 살짝 핥으며언니의 음핵을 입술로 물고 쪽쪽 빨듯이 잡아당기며 핥아 주었다.
"하으..으응..."
아키코에게 꽉 잡힌 다리를 떨면서, 타에코는 다시 한번 쾌감에 휘말려 갔다. 아키코는 점점 입을 아래로 향하여 타에코의 항문에 혀를 가져다 댔다. 그리고 벌름 벌름 움직이는 그곳을 원을 그리듯이 핥아 돌렸다.
"아아.. 아아~"
허리를 벌떡 띄우면서, 타에코가 고음의 신음을 누설했다. 언니의 수치스런 부분의 구석 구석을 아키코는 차분히 혀를 사용하여 농락했다.
그렇게 입술로 언니의 생식기와 항문을 능욕한 뒤 아키코는 일어나며 관장기를 손에 잡았다.
"그럼 이제 관장을 해줄게 언니"
아키코는 언니의 엉덩이 사이의 구멍을 부드럽게 손가락으로 만지고 쓰다듬으며 긴장을 풀어주었다. 그리고 관장기의 캡을 열어 여전히 벌름벌름하고 있는 국화모양 항문의 한가운데에 그 끝을 찔렀다. 그리고 천천히 힘을 주어 밀며 관장액을 언니의 항문에 넣어갔다.
"끄윽..으아아..."
양 무릎을 구부리고 무방비한 상태로 성기를 드러낸 채 누워있는 타에코의 입에서 신음이 새어 나왔다. 엉덩이로 들이 마셔지며 배에 스며 들어오는 차가운 액체의 감촉에 연약한 타에코의 신체는 부르르 떨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관장액을 모두 넣고 난 뒤 아키코가 언니에게 말을 걸었다.
"그럼, 또 하나 넣어 볼까나~"
아키코는 두번째 관장기를 잡고 언니의 얼굴 앞에 보였다. 타에코의 얼굴이 무서워하는 표정으로 바뀐다.
"헉.. 또.. 넣는다고...?"
하지만 결코 여동생에게 저항할 수 없는 소심한 어조로 타에코가 물었다.
"그래, 아직 견딜 수 있지? 언니는 내 매저키스트 노예니까 말야, 내가 원하는대로 잔뜩 조교 해보고 싶어"
"아.. 알았어 ..."
불안한 듯이 벌름벌름 움직이며 긴장해 있는 타에코의 항문에 아키코는 주저없이 두 번째 관장액을 주입했다.
"언니 몸뚱어리에 잔뜩 자취가 남아있어. 기뻐 언니?"
이렇게 묻자, 타에코는 눈을 글썽이면서, 부끄러운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타에코의 신체를 다 씻기고 난 후, 아키코는 그곳에 타에코의 몸을 눕히고 무릎을 구부리게 했다.
"언니, 다시 한번 잔뜩 귀여워 해줄게"
아키코는 언니의 양 무릎을 잡고 힘을 주어 좌우로 펼쳤다. 그러자 반들 반들한 타에코의 균열이 여동생의 눈앞에 그 부끄러운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아키코는 언니의 그 균열에 얼굴을 대고 살짝 입을 붙였다.
"후우... 하아"
여동생의 혀가 여성의 부분을 핥자 타에코가 비음섞인 목소리를 높였다. 아키코는 타에코 꽃잎을 살짝 살짝 핥으며언니의 음핵을 입술로 물고 쪽쪽 빨듯이 잡아당기며 핥아 주었다.
"하으..으응..."
아키코에게 꽉 잡힌 다리를 떨면서, 타에코는 다시 한번 쾌감에 휘말려 갔다. 아키코는 점점 입을 아래로 향하여 타에코의 항문에 혀를 가져다 댔다. 그리고 벌름 벌름 움직이는 그곳을 원을 그리듯이 핥아 돌렸다.
"아아.. 아아~"
허리를 벌떡 띄우면서, 타에코가 고음의 신음을 누설했다. 언니의 수치스런 부분의 구석 구석을 아키코는 차분히 혀를 사용하여 농락했다.
그렇게 입술로 언니의 생식기와 항문을 능욕한 뒤 아키코는 일어나며 관장기를 손에 잡았다.
"그럼 이제 관장을 해줄게 언니"
아키코는 언니의 엉덩이 사이의 구멍을 부드럽게 손가락으로 만지고 쓰다듬으며 긴장을 풀어주었다. 그리고 관장기의 캡을 열어 여전히 벌름벌름하고 있는 국화모양 항문의 한가운데에 그 끝을 찔렀다. 그리고 천천히 힘을 주어 밀며 관장액을 언니의 항문에 넣어갔다.
"끄윽..으아아..."
양 무릎을 구부리고 무방비한 상태로 성기를 드러낸 채 누워있는 타에코의 입에서 신음이 새어 나왔다. 엉덩이로 들이 마셔지며 배에 스며 들어오는 차가운 액체의 감촉에 연약한 타에코의 신체는 부르르 떨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관장액을 모두 넣고 난 뒤 아키코가 언니에게 말을 걸었다.
"그럼, 또 하나 넣어 볼까나~"
아키코는 두번째 관장기를 잡고 언니의 얼굴 앞에 보였다. 타에코의 얼굴이 무서워하는 표정으로 바뀐다.
"헉.. 또.. 넣는다고...?"
하지만 결코 여동생에게 저항할 수 없는 소심한 어조로 타에코가 물었다.
"그래, 아직 견딜 수 있지? 언니는 내 매저키스트 노예니까 말야, 내가 원하는대로 잔뜩 조교 해보고 싶어"
"아.. 알았어 ..."
불안한 듯이 벌름벌름 움직이며 긴장해 있는 타에코의 항문에 아키코는 주저없이 두 번째 관장액을 주입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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