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기사가 급우! ~이 세계에서 치트로 노예화 하렘 ~
저자 : EKZ
첫째 장 : 나와 공주 기사와 예언의 공주
01 화 : 마 예술사 인 나와, 공주 기사인 그녀
" 오다 모리군, 네. 이것. 수학 여행에 대한 책자 "
"아 ...... 으, 응"
"그럼 절반 잘 부탁해"
"아, 알았어"
단지 이만큼.
그것이 나, 오다모리 토오루와 클래스 위원 히메노 키리카 사이에 연결 된 대화의 전부였다.
내 자리가 교실 맨 앞줄에서 왼쪽 끝이었기 때문에, 책자를 배포하는 일을 도우는 흐름이 되었을 때, 그것 뿐인 대화.
아무 쓸모도 없는 수수한 남학생과 성적이 우수하고 인기도 발군인 학원에서 손꼽히는 미소녀.
할 수 있는 접점은 뭐 겨우 그런 것 같다.
하지만, 설마 ...... "다만 원래 세계」라는 주석이 여기에 붙게 되다니.
※ ※ ※
나에게 있어서 수학 여행은 다른 학교의 행사와 같이 침울한 이벤트였다.
여하튼 연인은 물론, 친구 하나도 없으니까.
괴롭힘 당하는 것은 아니지만, 누구로 부터도 중요시 되지 않는 공기 같은 존재.
그것이 입학 이래 변하지 않는 클래스에서의 내 입지였다.
그런 외톨이의 내가, 그렇지 않은 행복한 녀석을 곁눈질로 관광 이라든가 산책 이라든가를 즐길리도 없다.
그래서 가는 버스 안에서 한 사람, 이미 최저의 텐션으로 창 밖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을때 ...... 그 "사고"는 일어났다.
폭발음이 강한 충격, 급우와 교사의 비명.
화이트 아웃 해가는 시계.
그런 가운데 나는, 아 결국 인생 하나 좋은건 없었지만 죽을 타이밍 만은 모두가 평등한 거였어 ...... 등과 같이 냉담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 ※ ※
다음 깨달은 순간, 나는 사무실과 같은 장소에서 싸구려 의자에 앉아 있었다.
눈앞의 책상 너머에는 쥐색 정장에 안경에 신경질 적인 남자 세명.
삼십 대 정도로 동양인과 서양인것 처럼도 보인다.
뭐야 이거 저승에도 면접이 있어?
"...... 음, 이번에는 우리의 관리 실수로 몹시 미안한 일을 했습니다.
물론 바로 "보상"하므로, 안심 하세요 "
해외 드라마처럼 양손을 과장되게 펼쳐 능글 맞은 웃음을 띄우는 정장의 남자.
...... 저, 전혀 이야기를 모르겠는 데요.
"지당합니다. 간략하게 설명 하겠습니다. 먼저, "관리자 "당신들 개념에서 말하면 신, 터미널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하아 ...... 그것 치고는 대단히 신비의 조각도 없는 장소와 복장이구나.
적어도 배경 디자인을, 성전 이라든지 하면 좋을텐데.
"그럼, 그것은"사고 " 였다고 이해해 주십시오. 차원끼리의 부분 충돌 ...... 글쎄, 몇 세기에 한 번 정도 일어날 거예요. 그래서, 물론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을......"
간략하게, 말하는 주제에 변명 같은 대사가 낭비로 섞여 있었다.
신의 영역도 관료는 세상 말세다.
여하튼, "관리자"아저씨의 설명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전 세계에서 우리들은 모두 즉사하고 그것을 번복 할 수 없다
2. 대신, 우리들의 영혼을 다른 세계로 "환생" 시켜 준다.
3. 전생의 대상 세계는 소위 중세 판타지 마법과 마물 대해서 다룬 세계이다
4. 아기가 아니라 원래만큼 성장한 모습으로 환생된다
5. 어떤 직업이나 입장에 환생하는것은 임의로 된다 6. 그 때 인생은 아무쪼록 자유롭게.
"그래서, 한 명씩 설명 해주고 사원 전생 대상을 결정할 제비를 뽑고 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자 부디"
반상회의 제비 뽑기 같은, 구멍이 뚫린 허접한 상자를 내밀었다.
여러가지 적당하다라고 생각하면서도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손을 넣고 한 장을 빼냈다.
뭐뭐 ...... " 마 예술사"?
"어, 진짜입니까? 그런 위험한 것이 섞여 있었습니까? 정말? 놀랍네요 ......"
고개를 갸우뚱 하는 "관리인".
이봐 이봐, 확실히 해줘 신의 단말기 라면서.
도대체, 마 예술사가 뭐야? 직업? 칭호?
"뭐, 그래도 나와 버린 걸 어쩔 수 없군요 .......
그럼 앞으로는 마 예술사로서 제 2의 인생을 열심히 하세요.
그럼 다음 사람 들어오세요 ~ ~ "
야, 잠깐만 아직 묻고 싶은 것이 ......있지만 멈출수 없었다 .
내 시야는 다시 화이트 아웃 했다.
※ ※ ※
...... 그 작은 국경 마을에 이상한 이변이 일어난 것은 초봄 이었다.
숲에 약초 채집하러 갔던 촌낭을 시작으로 젊은 여자들 만이 차례 차례로 행방 불명이 되어 갔던 것이다.
고블린과 오크 또는 불한당의 소행 일까 하고 생각했지만, 아무런 흔적이나 목격자의 보고가 없었다.
수색 및 산 수색도 전혀 성과가 없이 조사 의뢰를 받은 모험가 파티조차도 소식을 끊었다.
여기에 이르러 마침내 왕도로 직접 구원 요청이 타진되었다.
먼저 모험가 파티가 상당한 실력가 였던 것도 있었고 사태를 중요하게 본 왕도 정부는 기사단에서 최정예를 파견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가장 먼저 자청 한 것은 .......
※ ※ ※
"...... 셋째 트랩 룸도 돌파 된 것 같습니다. 주인님"
희미한 불빛이 비추는 동굴 최 심부.
원시(원거리 시야) 마법이 걸린 한쪽 안경 너머로 전투 지역을 관찰하고 있던 가운 차림의 여자 법사가, 공허한 눈동자로 나에게 보고 했다.
흔히 말하는 강간 당한 눈 같은 거구나 ......라니, 그런 것을 생각하고 있을 때가 아니야.
나는 돌로 만들어진 간단한 왕좌에 발을 꼬으며 그녀에게 ...... 자신의 " 마예(슬레이브) "에게 질문 했다.
"매직 미사일과 파라라이즈 가스의 복합 트랩도 담백하게 단독 돌파 하는건가? 어떻게 생각해? 침입자는 너 같은 모험가라고 생각 해?"
"하지만 아마 왕도의 기사 ...... 그것도 혼자 토벌 할수 있는 전투력과 미궁 공략에 특화된 최정예가 아닐까 합니다"
"헤에, 그런 것도 있구나.뭐, 이만큼 화려하게 하고 있으니 소란도 커진것 이로군"
이 변방을 시끄럽게 하고 있는 연속 실종 사건.
그 주범은 무엇을 숨기고 세계에 전생한 나다.
동굴에 함정 투성이의 거점을 쌓고 토벌 온 모험가를 이렇게 예속 시켰다.
모든 것은 내가 우연히 뽑은 마 (魔) 예술사의 힘의 조화.
자세한 속사정은 나중에 다시 설명하기로 ...... 지금은 우선 무례한 침입자를 어떻게 할까구나.
"그 놈(년)이라면 곧 여기에 도달합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주인님, 우리가 요격에 나갑니까?"
"그놈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 해? 만약 그 최정예 라면"
"어렵죠. 적의 힘은 우리 파티의 그것을 단독으로 웃도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상처는 입힐수 있지 않을까요"
버리는 말 전법을 하는거나 마찬가지 아닌가.
물론, 그렇게 명령할 경우 마예들은 서슴없이 목숨을 버릴 것이다.
조금 생각하고 ...... 나는 고개를 젓는다.
"아니, 그만두자. 모처럼 이니까 여기에서 마중해주는게 좋겠어 . 그 기사 님이라는 걸"
그리고 순종하며 일례하는 여자 법사에게 지시를 하고, 나는 몇 가지 준비를 했다.
그것이 끝날 무렵 ...... 방의 문이 세차고 요란스럽게 열렸다.
"난동의 날도 여기까지 입니다. 사악한 술사!
점잖게 저항을 그만두고 항복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 "
나타난 것은, 파란 망토와 검은 장발을 휘날리며 빛나는 은빛 갑옷을 입은 여자 기사.
희미하게 빛나는 두꺼운 기사 검의 칼끝을 똑바로 나에게 향해 있었다.
"이 공주 기사 키리카의 검에 걸려 끝날 것입니다-"
...... 어?
그 목소리, 그 얼굴, 그 이름.
설마 그런. 나는 무심코 일어섰다.
동시에 키리코도 알아차렸다.
"히, 히메 노 ...... 씨?"
"오다 모리, 군!"
...... 그래.
이것이 나, 오다 모리 토오루 , 마예술사 토오루와.
히메노 키리카 고쳐서 공주 기사 키리카.
새로운 세계의 첫 대화였다.
※ ※ ※
마 예술사 토오루 직업 : 마 예술사 LV6
스킬 :? ? ?
공주 기사 키리카 직업 : 공주 기사 LV5
스킬 :? ?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금 연재중인걸 발수정 한겁니다.
머 다른사이트에도 올렸습니다만... 문제가 될시 삭제하겠습니다.
장르는 판타지 하렘물이구요.
미흡하지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자 : EKZ
첫째 장 : 나와 공주 기사와 예언의 공주
01 화 : 마 예술사 인 나와, 공주 기사인 그녀
" 오다 모리군, 네. 이것. 수학 여행에 대한 책자 "
"아 ...... 으, 응"
"그럼 절반 잘 부탁해"
"아, 알았어"
단지 이만큼.
그것이 나, 오다모리 토오루와 클래스 위원 히메노 키리카 사이에 연결 된 대화의 전부였다.
내 자리가 교실 맨 앞줄에서 왼쪽 끝이었기 때문에, 책자를 배포하는 일을 도우는 흐름이 되었을 때, 그것 뿐인 대화.
아무 쓸모도 없는 수수한 남학생과 성적이 우수하고 인기도 발군인 학원에서 손꼽히는 미소녀.
할 수 있는 접점은 뭐 겨우 그런 것 같다.
하지만, 설마 ...... "다만 원래 세계」라는 주석이 여기에 붙게 되다니.
※ ※ ※
나에게 있어서 수학 여행은 다른 학교의 행사와 같이 침울한 이벤트였다.
여하튼 연인은 물론, 친구 하나도 없으니까.
괴롭힘 당하는 것은 아니지만, 누구로 부터도 중요시 되지 않는 공기 같은 존재.
그것이 입학 이래 변하지 않는 클래스에서의 내 입지였다.
그런 외톨이의 내가, 그렇지 않은 행복한 녀석을 곁눈질로 관광 이라든가 산책 이라든가를 즐길리도 없다.
그래서 가는 버스 안에서 한 사람, 이미 최저의 텐션으로 창 밖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을때 ...... 그 "사고"는 일어났다.
폭발음이 강한 충격, 급우와 교사의 비명.
화이트 아웃 해가는 시계.
그런 가운데 나는, 아 결국 인생 하나 좋은건 없었지만 죽을 타이밍 만은 모두가 평등한 거였어 ...... 등과 같이 냉담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 ※ ※
다음 깨달은 순간, 나는 사무실과 같은 장소에서 싸구려 의자에 앉아 있었다.
눈앞의 책상 너머에는 쥐색 정장에 안경에 신경질 적인 남자 세명.
삼십 대 정도로 동양인과 서양인것 처럼도 보인다.
뭐야 이거 저승에도 면접이 있어?
"...... 음, 이번에는 우리의 관리 실수로 몹시 미안한 일을 했습니다.
물론 바로 "보상"하므로, 안심 하세요 "
해외 드라마처럼 양손을 과장되게 펼쳐 능글 맞은 웃음을 띄우는 정장의 남자.
...... 저, 전혀 이야기를 모르겠는 데요.
"지당합니다. 간략하게 설명 하겠습니다. 먼저, "관리자 "당신들 개념에서 말하면 신, 터미널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하아 ...... 그것 치고는 대단히 신비의 조각도 없는 장소와 복장이구나.
적어도 배경 디자인을, 성전 이라든지 하면 좋을텐데.
"그럼, 그것은"사고 " 였다고 이해해 주십시오. 차원끼리의 부분 충돌 ...... 글쎄, 몇 세기에 한 번 정도 일어날 거예요. 그래서, 물론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을......"
간략하게, 말하는 주제에 변명 같은 대사가 낭비로 섞여 있었다.
신의 영역도 관료는 세상 말세다.
여하튼, "관리자"아저씨의 설명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전 세계에서 우리들은 모두 즉사하고 그것을 번복 할 수 없다
2. 대신, 우리들의 영혼을 다른 세계로 "환생" 시켜 준다.
3. 전생의 대상 세계는 소위 중세 판타지 마법과 마물 대해서 다룬 세계이다
4. 아기가 아니라 원래만큼 성장한 모습으로 환생된다
5. 어떤 직업이나 입장에 환생하는것은 임의로 된다 6. 그 때 인생은 아무쪼록 자유롭게.
"그래서, 한 명씩 설명 해주고 사원 전생 대상을 결정할 제비를 뽑고 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자 부디"
반상회의 제비 뽑기 같은, 구멍이 뚫린 허접한 상자를 내밀었다.
여러가지 적당하다라고 생각하면서도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손을 넣고 한 장을 빼냈다.
뭐뭐 ...... " 마 예술사"?
"어, 진짜입니까? 그런 위험한 것이 섞여 있었습니까? 정말? 놀랍네요 ......"
고개를 갸우뚱 하는 "관리인".
이봐 이봐, 확실히 해줘 신의 단말기 라면서.
도대체, 마 예술사가 뭐야? 직업? 칭호?
"뭐, 그래도 나와 버린 걸 어쩔 수 없군요 .......
그럼 앞으로는 마 예술사로서 제 2의 인생을 열심히 하세요.
그럼 다음 사람 들어오세요 ~ ~ "
야, 잠깐만 아직 묻고 싶은 것이 ......있지만 멈출수 없었다 .
내 시야는 다시 화이트 아웃 했다.
※ ※ ※
...... 그 작은 국경 마을에 이상한 이변이 일어난 것은 초봄 이었다.
숲에 약초 채집하러 갔던 촌낭을 시작으로 젊은 여자들 만이 차례 차례로 행방 불명이 되어 갔던 것이다.
고블린과 오크 또는 불한당의 소행 일까 하고 생각했지만, 아무런 흔적이나 목격자의 보고가 없었다.
수색 및 산 수색도 전혀 성과가 없이 조사 의뢰를 받은 모험가 파티조차도 소식을 끊었다.
여기에 이르러 마침내 왕도로 직접 구원 요청이 타진되었다.
먼저 모험가 파티가 상당한 실력가 였던 것도 있었고 사태를 중요하게 본 왕도 정부는 기사단에서 최정예를 파견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가장 먼저 자청 한 것은 .......
※ ※ ※
"...... 셋째 트랩 룸도 돌파 된 것 같습니다. 주인님"
희미한 불빛이 비추는 동굴 최 심부.
원시(원거리 시야) 마법이 걸린 한쪽 안경 너머로 전투 지역을 관찰하고 있던 가운 차림의 여자 법사가, 공허한 눈동자로 나에게 보고 했다.
흔히 말하는 강간 당한 눈 같은 거구나 ......라니, 그런 것을 생각하고 있을 때가 아니야.
나는 돌로 만들어진 간단한 왕좌에 발을 꼬으며 그녀에게 ...... 자신의 " 마예(슬레이브) "에게 질문 했다.
"매직 미사일과 파라라이즈 가스의 복합 트랩도 담백하게 단독 돌파 하는건가? 어떻게 생각해? 침입자는 너 같은 모험가라고 생각 해?"
"하지만 아마 왕도의 기사 ...... 그것도 혼자 토벌 할수 있는 전투력과 미궁 공략에 특화된 최정예가 아닐까 합니다"
"헤에, 그런 것도 있구나.뭐, 이만큼 화려하게 하고 있으니 소란도 커진것 이로군"
이 변방을 시끄럽게 하고 있는 연속 실종 사건.
그 주범은 무엇을 숨기고 세계에 전생한 나다.
동굴에 함정 투성이의 거점을 쌓고 토벌 온 모험가를 이렇게 예속 시켰다.
모든 것은 내가 우연히 뽑은 마 (魔) 예술사의 힘의 조화.
자세한 속사정은 나중에 다시 설명하기로 ...... 지금은 우선 무례한 침입자를 어떻게 할까구나.
"그 놈(년)이라면 곧 여기에 도달합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주인님, 우리가 요격에 나갑니까?"
"그놈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 해? 만약 그 최정예 라면"
"어렵죠. 적의 힘은 우리 파티의 그것을 단독으로 웃도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상처는 입힐수 있지 않을까요"
버리는 말 전법을 하는거나 마찬가지 아닌가.
물론, 그렇게 명령할 경우 마예들은 서슴없이 목숨을 버릴 것이다.
조금 생각하고 ...... 나는 고개를 젓는다.
"아니, 그만두자. 모처럼 이니까 여기에서 마중해주는게 좋겠어 . 그 기사 님이라는 걸"
그리고 순종하며 일례하는 여자 법사에게 지시를 하고, 나는 몇 가지 준비를 했다.
그것이 끝날 무렵 ...... 방의 문이 세차고 요란스럽게 열렸다.
"난동의 날도 여기까지 입니다. 사악한 술사!
점잖게 저항을 그만두고 항복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 "
나타난 것은, 파란 망토와 검은 장발을 휘날리며 빛나는 은빛 갑옷을 입은 여자 기사.
희미하게 빛나는 두꺼운 기사 검의 칼끝을 똑바로 나에게 향해 있었다.
"이 공주 기사 키리카의 검에 걸려 끝날 것입니다-"
...... 어?
그 목소리, 그 얼굴, 그 이름.
설마 그런. 나는 무심코 일어섰다.
동시에 키리코도 알아차렸다.
"히, 히메 노 ...... 씨?"
"오다 모리, 군!"
...... 그래.
이것이 나, 오다 모리 토오루 , 마예술사 토오루와.
히메노 키리카 고쳐서 공주 기사 키리카.
새로운 세계의 첫 대화였다.
※ ※ ※
마 예술사 토오루 직업 : 마 예술사 LV6
스킬 :? ? ?
공주 기사 키리카 직업 : 공주 기사 LV5
스킬 :? ?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금 연재중인걸 발수정 한겁니다.
머 다른사이트에도 올렸습니다만... 문제가 될시 삭제하겠습니다.
장르는 판타지 하렘물이구요.
미흡하지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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