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기사가 급우! ~이 세계에서 치트로 노예화 하렘 ~
저자 : EKZ
10 / 26
첫째 장 : 나와 공주 기사와 예언의 공주
10 화 : 파티의 힘과 남자의 로망
"내 검에 갓든 빛으로, 마귀를 해부 하리라 ...... 데에에에에이츠!"
4m를 넘는 거구가 기사 검의 참선에 새겨진 분노와 고통의 포효를 들었다.
광포 무비형 곰 형 몬스터, 룬 베어.
마력에 의해 변질 된 그 몸은 금속과 같은 광택이 있는 비늘 모양의 갑옷으로 지켜지고 있었지만, 레벨 업 한 키리카의 성 기 검기는 아랑곳 하지 않았다.
"바람 아 ............ 부탁이야, 옮겨줘 ............"
또한 밝은 얕은 노란 빛에 싸인 화살이 물리적으로 있을 수 없는 타원 궤도를 그리며, 룬 베어의 사각에서 그 등에 박혔다.
바람의 정령 마법과 궁술을 결합한 정령 궁사 시에라 특기 전법이다.
"좋아 시에라! 나나도, 주인 여기도 봐주세요! 우오오오오오오!"
그 등 쪽에서 이마 일체의 룬 베어와 갑옷 골렘의 나나가 꽉 손 네개가 어우러져 빠듯히 힘 겨루기가 한창이었다.
체격은 지고 있는데, 누르고 있는 것은 나나쪽으로, 룬 베어 통나무 같은 근육이 바킷, 아픈 것 같은 소리를 내고있었다.
"나나 ! 그대로 억제 해 줘 소중한 녀석 시전하니까"
"오우, 책임 질께 니나!"
귀로 도중의 숲 속에서 우리들은 굶주린 룬 베어 두 마리의 습격을 당했다.
이 근처에서는 최강 클래스의 요주의 몬스터, 약간은 성가신 상대라고 생각했는데 .......
"곳고 ...... 고아아아아아악!"
칼날과 화살로 만신창이가 된 광란 한 룬베가 입에 거품을 날 리면서, 나를 겨냥해 일직선으로 돌진 해왔다. 살의가 가득한 트럭이 돌진 해 오는 것 같은 것이다.
보통이라면 죽음을 각오하는 상황. 하지만, 나는 마치 동요하지 않는 ...... 왜냐하면.
"주인! 내가 있는 한 마스터에게 손가락 하나 대지 못해!"
아멜리아가 원한 큰 방패가 벽 정도는 바로 구멍 날 것 같은 충격을 아랑곳 하지 않고 받아 들였다.
방패 자체는 길드 하우스에 있던 예비 상점의 세일러지만, 쓰는 사람의 방패 기술 수준을 올릴 수 있는 무기이다.
게다가 단지 방어 뿐만 아니다.
"살았어, 아멜리아"
"헤헷 김에 나의 새로운 기술도 봐 줘! 괴성 성벽 (램 파트 노크) ! ! "
바신 ...... 순간 엄청난 충격이 방패와 룬베아 사이에 튀었다.
공중에 뜰 정도의 기세로 튕긴 거구가 공중 제비로 꺽여 땅에 쓰러졌다.
바로 공방 일체, 자신의 싸우는 방법이 세련되고 있구나.
"영창 완성 ! 발동, 그라비티 필드 !"
"그 ......? 구우, 고오오오오오 !?"
저쪽에서는 니나가 영창한 공간 마법에 의해 발생하는 국지적인 의사가 높은 중력이 나나에게 떠밀려 다른 일체를 땅에 박히게 했다.
잽싸게, 목적을 끝낸 시에라가 이마의 급소을 관철해, 쇄기를 찍었다.
그리고 비틀 거리며 일어나는 나머지 룬 베어를 겨냥해, 키리카가 달렸다.
땅을 걷어 차며 백은의 갑옷 모습 그 발밑에 푸른 원형의 빛이 출현했다.
" 천상 밝은 원 (서클 에어리얼) ! 하아아앗! ! "
작은 접시 정도의 빛을 발판 으로 하여 공주 기사가 망토와 검은 머리를 휘날리며 하늘에서 춤을 췄다.
룬 베어의 머리를 뛰어 넘고, 목덜미 로부터 등에 걸친 일섬.
우아하게 키리카가 착지하는 것과 동시에, 그 거체는 넘어 져...... 이제 다시는 일어 서지 않았다.
"수고했어. 거참, 그러나 굉장하군. 모두 ......"
"응 ............ 수고 했어"
3분 밖에 걸리지 않고 여러 거구 몬스터를 격퇴 한 파티의 실력과 함께 연계의 뛰어남에 솔직히 감탄을 누설하는 나.
다를 베테랑 파티도 고전하는 강적이라고 듣고 있었지만, 마치 어린애 취급이었다.
"...... 휴,나의 성 기 검술도 순조롭게 레벨 업 하고 있는 것 같구나"
"내 마법도입니다! 게다가 시전 시간도 마력 소모도 생각보다 완화 되고 있는 것 같은 ......?"
"나나도, 언제나 몸 보다 가벼운 것 같다"
"아, 그건 분명 내가 마 예술사 로서 새로 배운 스킬의 혜택인것 같다.」
근처에 있는 마예에게 주인에게서 마력을 공급하는 기술.
그로 인하여 기초 스펙을 높이거나 소모를 줄일 수 있다.
파루뮤라와의 계약으로 큰 내재 마력을 얻은 나에게는 안성맞춤의 능력 이라고 할 수 있다.
"그 건 대단해 마스터! 과연 우리들의 남편님이야"
"헤에 ...... 그런 힘까지 있네, 마 예술사는"
"주인님과 이어졌어 ............ 기쁘다"
마예들의 놀라움과 존경의 시선이 나에게 모였다. 조금 간지러워.
"흠, 순조롭게 마 예술사 로서의 격을 올리고 있는 것 같군 ...... 쿠 후후, 과연 이 몸이 전망한 인간이야"
"무슨 잘난 척 이야, 넌 아무것도 안했지? 나중에 징계다"
"뭐, 왜!"
여하튼, 지금 파티 실력 (혼자 제외)를 확인할 수도 있었고, 결과 올 라이트라고 할 수있는 실전 이었다.
이렇게 강한 미소녀들을 거느리고 있다는 만족감도 실로 나쁘지 않았다.
이 전력을 어떻게 살려, 어떻게 시스 티나 공주를 구할까 ...... 그것은 내 지휘봉에 달려있다.
※ ※ ※
여러가지로, 동굴에 돌아온 나와 여섯 마예들.
여기 떨어져 있던 것은 불과 하루 정도인데, 상당히 오래간만 인 것 같다.
덧붙여서 파루뮤라는 "이런 초라한 움막에 이 몸이 ......!"고 무례한 한탄을 했기 때문에 징계 포인트 1이다.
그런데 앞으로 할 일은 크게 두가지가 있었다.
정보의 수집과 전력의 충실이다.
우선 어찌 되었든 시스 티나 공주 주변의 속사정을 탐구 하는 것이다.
키리카에서의 들은것과 병행하여 역시 왕도에 사람을 보내서 직접 탐구를 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은밀한 행동 능력의 소유자로 본인도 실패를 만회 싶어하겠지? 시에라가 적임 일까.
동행자는 물론 키리카와 파루뮤라 제외해서 선출하자.
전력의 충실에 관해서는 길드 하우스에서 회수 한 여러가지가 도움이 되었다.
레벨 업 한 니나는 마력의 그릇이 되는 아티팩트에 마법을 충전 부여 인챈트 할수 있게 되었다.
반지 등의 장신구에 강화 마법을 부여하면 전술의 폭도 넓어지고, 마법 생물인 나나는 몸 자체를 부여 대상에 있기 때문 궁합이 발군이다.
그러나 그 의식에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니나는 조사에 향하게 할 수 없지만.
이부리스의 암약은 신경이 쓰이지만, 이제 와서 서둘러도 소용 없다.
언제, 어떻게 싸우더라도 최대한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 "모두 영기를 기른다"라는 요소도 포함 된다.
그래, 아주 중요한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이렇게 .......
※ ※ ※
"저, 저질! 진짜 최악이예요, 당신 말야!"
"주인님에게 ............ 나쁘게 말하면 안돼 ............"
"아 ~ 오랜만에 두근 두근 하는군, 아, 내가 첫번째라면 좋겠다 ......"
"안돼요 아멜리아 그것을 선택하는 것은 주인님 이니까요"
"이런, 믿을 수 없어 ......! 단지 부끄러움을 당하는것 뿐만 아니라, 이, 이런 취급 ......!"
엉덩이, 엉덩이, 엉덩이, 엉덩이, 엉덩이.
청초한 흰 치마에서 돌출된 적당히 포동 포동 한 공주 기사 엉덩이.
얕은 노란색 미니에서 엿보이는, 꽉 죄는 예쁜 엘프 엉덩이.
허리에 가죽 벨트가 감겨 진, 햇볕에 그을린 건강한 순산 형.
술사의 로브를 날름 걷어 올린 새하얀 둥근 엉덩이.
드레스 치마 아래에서 부들 부들 떨리는 건방진 조그만 엉덩이.
다섯 매혹적인 엉덩이가 내 눈앞에 즐비하게 늘어서 있었다.
어느 것을, 어떤 순서로, 어떻게도 내 자유.
그 전부가 나의 것 ...... 나만의 것이다.
"아니 ~, 절경 이구나. 모처럼 여마예 다섯 명, 이렇게 한자리에 모였어"
인지 하겠지만 이것은 남자의 로망.
자, 모두 나란히 보지 비교해 갑시다.
※ ※ ※
마 예술사 토오루 (스킬 레벨 UP!)
직업 : 마 예술사 LV9
스킬 : [예속 마법 LV7】 【마의 계약 LV1】 【마 예 강 화 LV0 → 1]? ? ?
저자 : E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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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화 : 파티의 힘과 남자의 로망
"내 검에 갓든 빛으로, 마귀를 해부 하리라 ...... 데에에에에이츠!"
4m를 넘는 거구가 기사 검의 참선에 새겨진 분노와 고통의 포효를 들었다.
광포 무비형 곰 형 몬스터, 룬 베어.
마력에 의해 변질 된 그 몸은 금속과 같은 광택이 있는 비늘 모양의 갑옷으로 지켜지고 있었지만, 레벨 업 한 키리카의 성 기 검기는 아랑곳 하지 않았다.
"바람 아 ............ 부탁이야, 옮겨줘 ............"
또한 밝은 얕은 노란 빛에 싸인 화살이 물리적으로 있을 수 없는 타원 궤도를 그리며, 룬 베어의 사각에서 그 등에 박혔다.
바람의 정령 마법과 궁술을 결합한 정령 궁사 시에라 특기 전법이다.
"좋아 시에라! 나나도, 주인 여기도 봐주세요! 우오오오오오오!"
그 등 쪽에서 이마 일체의 룬 베어와 갑옷 골렘의 나나가 꽉 손 네개가 어우러져 빠듯히 힘 겨루기가 한창이었다.
체격은 지고 있는데, 누르고 있는 것은 나나쪽으로, 룬 베어 통나무 같은 근육이 바킷, 아픈 것 같은 소리를 내고있었다.
"나나 ! 그대로 억제 해 줘 소중한 녀석 시전하니까"
"오우, 책임 질께 니나!"
귀로 도중의 숲 속에서 우리들은 굶주린 룬 베어 두 마리의 습격을 당했다.
이 근처에서는 최강 클래스의 요주의 몬스터, 약간은 성가신 상대라고 생각했는데 .......
"곳고 ...... 고아아아아아악!"
칼날과 화살로 만신창이가 된 광란 한 룬베가 입에 거품을 날 리면서, 나를 겨냥해 일직선으로 돌진 해왔다. 살의가 가득한 트럭이 돌진 해 오는 것 같은 것이다.
보통이라면 죽음을 각오하는 상황. 하지만, 나는 마치 동요하지 않는 ...... 왜냐하면.
"주인! 내가 있는 한 마스터에게 손가락 하나 대지 못해!"
아멜리아가 원한 큰 방패가 벽 정도는 바로 구멍 날 것 같은 충격을 아랑곳 하지 않고 받아 들였다.
방패 자체는 길드 하우스에 있던 예비 상점의 세일러지만, 쓰는 사람의 방패 기술 수준을 올릴 수 있는 무기이다.
게다가 단지 방어 뿐만 아니다.
"살았어, 아멜리아"
"헤헷 김에 나의 새로운 기술도 봐 줘! 괴성 성벽 (램 파트 노크) ! ! "
바신 ...... 순간 엄청난 충격이 방패와 룬베아 사이에 튀었다.
공중에 뜰 정도의 기세로 튕긴 거구가 공중 제비로 꺽여 땅에 쓰러졌다.
바로 공방 일체, 자신의 싸우는 방법이 세련되고 있구나.
"영창 완성 ! 발동, 그라비티 필드 !"
"그 ......? 구우, 고오오오오오 !?"
저쪽에서는 니나가 영창한 공간 마법에 의해 발생하는 국지적인 의사가 높은 중력이 나나에게 떠밀려 다른 일체를 땅에 박히게 했다.
잽싸게, 목적을 끝낸 시에라가 이마의 급소을 관철해, 쇄기를 찍었다.
그리고 비틀 거리며 일어나는 나머지 룬 베어를 겨냥해, 키리카가 달렸다.
땅을 걷어 차며 백은의 갑옷 모습 그 발밑에 푸른 원형의 빛이 출현했다.
" 천상 밝은 원 (서클 에어리얼) ! 하아아앗! ! "
작은 접시 정도의 빛을 발판 으로 하여 공주 기사가 망토와 검은 머리를 휘날리며 하늘에서 춤을 췄다.
룬 베어의 머리를 뛰어 넘고, 목덜미 로부터 등에 걸친 일섬.
우아하게 키리카가 착지하는 것과 동시에, 그 거체는 넘어 져...... 이제 다시는 일어 서지 않았다.
"수고했어. 거참, 그러나 굉장하군. 모두 ......"
"응 ............ 수고 했어"
3분 밖에 걸리지 않고 여러 거구 몬스터를 격퇴 한 파티의 실력과 함께 연계의 뛰어남에 솔직히 감탄을 누설하는 나.
다를 베테랑 파티도 고전하는 강적이라고 듣고 있었지만, 마치 어린애 취급이었다.
"...... 휴,나의 성 기 검술도 순조롭게 레벨 업 하고 있는 것 같구나"
"내 마법도입니다! 게다가 시전 시간도 마력 소모도 생각보다 완화 되고 있는 것 같은 ......?"
"나나도, 언제나 몸 보다 가벼운 것 같다"
"아, 그건 분명 내가 마 예술사 로서 새로 배운 스킬의 혜택인것 같다.」
근처에 있는 마예에게 주인에게서 마력을 공급하는 기술.
그로 인하여 기초 스펙을 높이거나 소모를 줄일 수 있다.
파루뮤라와의 계약으로 큰 내재 마력을 얻은 나에게는 안성맞춤의 능력 이라고 할 수 있다.
"그 건 대단해 마스터! 과연 우리들의 남편님이야"
"헤에 ...... 그런 힘까지 있네, 마 예술사는"
"주인님과 이어졌어 ............ 기쁘다"
마예들의 놀라움과 존경의 시선이 나에게 모였다. 조금 간지러워.
"흠, 순조롭게 마 예술사 로서의 격을 올리고 있는 것 같군 ...... 쿠 후후, 과연 이 몸이 전망한 인간이야"
"무슨 잘난 척 이야, 넌 아무것도 안했지? 나중에 징계다"
"뭐, 왜!"
여하튼, 지금 파티 실력 (혼자 제외)를 확인할 수도 있었고, 결과 올 라이트라고 할 수있는 실전 이었다.
이렇게 강한 미소녀들을 거느리고 있다는 만족감도 실로 나쁘지 않았다.
이 전력을 어떻게 살려, 어떻게 시스 티나 공주를 구할까 ...... 그것은 내 지휘봉에 달려있다.
※ ※ ※
여러가지로, 동굴에 돌아온 나와 여섯 마예들.
여기 떨어져 있던 것은 불과 하루 정도인데, 상당히 오래간만 인 것 같다.
덧붙여서 파루뮤라는 "이런 초라한 움막에 이 몸이 ......!"고 무례한 한탄을 했기 때문에 징계 포인트 1이다.
그런데 앞으로 할 일은 크게 두가지가 있었다.
정보의 수집과 전력의 충실이다.
우선 어찌 되었든 시스 티나 공주 주변의 속사정을 탐구 하는 것이다.
키리카에서의 들은것과 병행하여 역시 왕도에 사람을 보내서 직접 탐구를 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은밀한 행동 능력의 소유자로 본인도 실패를 만회 싶어하겠지? 시에라가 적임 일까.
동행자는 물론 키리카와 파루뮤라 제외해서 선출하자.
전력의 충실에 관해서는 길드 하우스에서 회수 한 여러가지가 도움이 되었다.
레벨 업 한 니나는 마력의 그릇이 되는 아티팩트에 마법을 충전 부여 인챈트 할수 있게 되었다.
반지 등의 장신구에 강화 마법을 부여하면 전술의 폭도 넓어지고, 마법 생물인 나나는 몸 자체를 부여 대상에 있기 때문 궁합이 발군이다.
그러나 그 의식에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니나는 조사에 향하게 할 수 없지만.
이부리스의 암약은 신경이 쓰이지만, 이제 와서 서둘러도 소용 없다.
언제, 어떻게 싸우더라도 최대한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 "모두 영기를 기른다"라는 요소도 포함 된다.
그래, 아주 중요한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이렇게 .......
※ ※ ※
"저, 저질! 진짜 최악이예요, 당신 말야!"
"주인님에게 ............ 나쁘게 말하면 안돼 ............"
"아 ~ 오랜만에 두근 두근 하는군, 아, 내가 첫번째라면 좋겠다 ......"
"안돼요 아멜리아 그것을 선택하는 것은 주인님 이니까요"
"이런, 믿을 수 없어 ......! 단지 부끄러움을 당하는것 뿐만 아니라, 이, 이런 취급 ......!"
엉덩이, 엉덩이, 엉덩이, 엉덩이, 엉덩이.
청초한 흰 치마에서 돌출된 적당히 포동 포동 한 공주 기사 엉덩이.
얕은 노란색 미니에서 엿보이는, 꽉 죄는 예쁜 엘프 엉덩이.
허리에 가죽 벨트가 감겨 진, 햇볕에 그을린 건강한 순산 형.
술사의 로브를 날름 걷어 올린 새하얀 둥근 엉덩이.
드레스 치마 아래에서 부들 부들 떨리는 건방진 조그만 엉덩이.
다섯 매혹적인 엉덩이가 내 눈앞에 즐비하게 늘어서 있었다.
어느 것을, 어떤 순서로, 어떻게도 내 자유.
그 전부가 나의 것 ...... 나만의 것이다.
"아니 ~, 절경 이구나. 모처럼 여마예 다섯 명, 이렇게 한자리에 모였어"
인지 하겠지만 이것은 남자의 로망.
자, 모두 나란히 보지 비교해 갑시다.
※ ※ ※
마 예술사 토오루 (스킬 레벨 UP!)
직업 : 마 예술사 LV9
스킬 : [예속 마법 LV7】 【마의 계약 LV1】 【마 예 강 화 LV0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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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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