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기사가 급우! ~이 세계에서 치트로 노예화 하렘 ~
저자 : EKZ
첫째 장 : 나와 공주 기사와 예언의 공주
09 화 : 어둠의 음모와 엘프 딸
마족의 위계는 다음의 같이 7 단계로 구성된다.
7 층 레서 데몬이나 헤루워리아과 마계의 첨병들.
6 층, 상위 데몬이나 상승한 엘리트 병력.
5 층, 마 장군들 마군의 지휘관 급, 마 기사 등의 최정예 유닛.
4 층, 마 귀족을 자칭 마계의 지배 계급들.
3 층, 8묘가 라 불리는 마계의 명문 팔대 귀족.
2 층 세 대공라고 칭송되는 마계 삼대 실력자.
그리고 1 위 층 마계의 지배자이자 유일한 절대 강자 ...... 즉 마왕.
하지만 마왕은 수천 년 전, 용사가 된 이능의 인간과 상잔하여 사라졌다.
이후 통솔자를 잃은 마계는 끝없는 세력 다툼에 몰두 하고 있었다 .......
※ ※ ※
" 8묘가 (노부루 · 에이트) 이부리스. 녀석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 예언의 공주를 노리고 있다고 "
이부리스.
그것이, 시스 티나 공주를 우리 것으로 하려고 하는 마족.
"최악이야 하필 세번째 층의 그런 거물이 ......!"
"흥, 이름뿐인 벼락 출세야.이 몸의 핏줄은 천년 전까지 8묘가에 꼽히고 있었는데, 그 녀석의 비열한 따돌림에 그 자리를 빼앗겼지 ...... 에잇, 생각만 해도 구역질이!"
몰락 귀족 같은 것이었는지, 파루뮤라.
그 원수 이부리스에 대해 많이 생각 하는 바가 있는 것 같다.
"남의 일이 아니겠지, 너? 그 녀석에 대항하는 일환으로 나를 마의 예술사를 부하로 삼겠다고 한것은 아니 겠지"
"윽 ......"
붉은 눈을 돌리는 고스 로리 마 귀족. 적중 했는가?
"뭐 좋아,에, 이부리스는 왜 시스 티나 공주를 노리는거야? 예언의 힘으로 무엇을 알려고 하고 있어?"
"...... 거기까지 알 수 없어. 예언의 공주를 노리고 있다고 하는 것 자체가 녀석의 음모를 항상 모색하고 있던 이 몸 정도 밖에 잡고 있지 못한 것이다"
뭐 어떻든 인간에게 호크 목적이 아닌 것은 틀림 없 겠지.
"마계의 음모에 시스 티나 공주님이 휘말리고 있다니 ......"
주군이고 친구이기도 한 여성의 위기에 창백 하게 된 키리카.
그러면 직접 녀석이 올 가능성은 낮은 ...... 파루뮤라가 고개를 젓는다.
"직접 움직이면 다른 8묘 가문을 비롯한 라이벌에 목적을 들키게 된다. 게다가 고위 마족 정도는 마계의 마력 자체 육체가 직결 하고 있기 때문에, 인간계에서는 약화는 불가피 할것이다 "
마력을 나에게 의존 하고 있는 지금의 파루뮤라가 약화 하고 있는 것과 비슷한 이치지.
과연 인간계에 있는 곳을 다른 세력에 뭇매를 맞는 것은 피하고 싶은 것 일테고 말야.
"즉, 더 장황한 방법으로 공주님을 손에 넣으려고 하고 있다?"
"아마도. 음모는 녀석의 십팔번, 그리고 아마도 인간을 부하로 사용할수도 ......"
남몰래 왕가의 공주에게 다가올 위기.
마족의 암약을 지금 우리들만 알고 있었다.
"하면 란바디아 왕에게 그 일을 알게 해야지!"
"이봐 이봐. 마족까지 거느린 마 예술사나 그 마예의 말을 누가 믿는거야? 물론 궁궐 에는 예속 마법이 걸려 있는 것을 간파하는 술사도 있다 라고 말 했었지 "
"그, 그건 ......"
"그것을 알린 곳에서 고위 마족에 대항 할 수 있다고 별로 생각하지 마라. 그렇다면, 할 것은 하나 ...... 아니, 지금까지 대로 이다"
시스 티나 공주를 내꺼로 만든다. 이부리스인지 뭔지에게는 못 넘겨줘.
그것 뿐이다.
"그 이야기를 알기 전부터 나는 공주님도 나의 마예로 한다고 결정 했었어. 8묘가 인지는 모르겠으나, 마족 따위에 넘겨주진 않아"
"에 ......하지만 당신 두렵지 않아? 마계의 대 제후를 적으로 돌리는거야."
무서운 것일까, 두렵지 않은지, 말해서 솔직히 무섭다. 등골이 오싹 오싹 한다.
하지만, 그렇게 포기 한다면 내 마음대로 살수없다.
"어떻게든 해 보이겠어. 대략 4 층의 마 귀족님께도 본래는 이길 수 없었는데, 해 보면 어떻게 든 되지 않을까?"
「큭 ...... 아무리 생각해도 불찰 이었다 "
"오다 모리 군 ......!"
복잡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 보는 키리카.
이제 마 예술사가 공주를 마족에서 지키는 입장이 됐으니 무리도 아니다.
"뭐 정말 잘돼서 놈으로 한방 먹여 수 있다면 좋겠지. 쿠 후후 언젠가 이 계약에서 벗어나 보이는 것은 당연하고, 그 계획에 이 몸도 동참한다"
"뭐가 동참이야. 잘난 척은. 원래 너에게 거부권 따위 없자나"
"구, 구우우 ......"
분한 듯이 입을 다무는 파루뮤라.
달빛 아래, 재차 키리카가 나에게 향했다.
"오다 모리 군 ...... 반만. 반만 감사 하다는 말을 해둘께."
"히메 노 씨?. 뭐, 공주님은 사이 좋게 마예로 해주기 때문에 안심 하고있어"
"그래서 절반 뿐이야. 자, 이제 ......!"
여하튼, 우선은 정보를 더 모을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우리들은 일단 잠에 드는 것이었다.
...... 물론, 일과의 "예속 술식 덮어쓰기"를 키리카에게 기분 좋게 한 후에.
파루뮤라에 과시 하면서 하는 것도 꽤 분위기 좋았다.
※ ※ ※
잠 속에서 나는 이상한 감각에 습격 당하고 있었다.
허리 아래 솜털 같은, 뭔가 간질 간질 같은 ......?
"...... 헉! 우, 우왓!"
아침 햇빛이 눈꺼풀을 비추어 의식이 잠에서 깼다.
누워 점유하고 있던 소파에, 나의 하반신에 걸린 모포가 스멀 스멀하게 움직이고 ...... 긴 귀가 삐콘 튀어 나왔다.
"응 ...... 안녕 ...... 주인님 "
"시, 시에라?"
녹색의 조금 졸린 듯한 눈동자, 별로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표정.
니나보다 더 색소가 얇고 부드러운 긴 금발에 왼쪽 귀 측의 앞머리를 한쪽만 땋아 묶은 특징적인 헤어 스타일이다 (부족의 전통 같다).
숲에 사는 장수 종족 엘프 궁수, 정령 술사 시에라.
네 명의 모험가 파티, 마지막 사람이다.
그런 그녀가 지금 ...... 내 아침 발기한 아들에게 흰 손가락을 더해가며 혀를 기고 있었다.
"뭐, 뭐하는거야 너 , 아니 보면 알지만, 그"
"............ 시에라는 주인님의 명령을 지키지 못했기 때문에.."
져서, 잡히고, 나나도 지키지 못했다고 중얼거리는 시에라.
억양이 부족한 소리이지만, 분명히 우울 한 것 같다.
"아니, 과연 상대가 나빴다고 생각은 ...... 아니, 으, 우핫!"
...... 아침 발기한 귀두가 후덥지근한 엘프의 구강에 휩싸였다.
안쪽으로 혀가 뉴루뉴루 춤을 추고, 민감한 윤곽을 모방하도록 애무 해 왔다.
"으, ...... 너, 너 더 익숙해 졌구나......?"
천부적인 재능인가, 시에라는 펠라티오를 이상하게 잘한다.
가르치는 옆에서 하나를 듣고 열을 아는 것처럼 점점 능숙 해지는 것이다.
"응 ...... 주인님에게 시에라는 기꺼이 받고 싶으니까 ...... 츄부, 쥬쥬부부, 부"
"큭! , 그렇게 빨다니 ...... 오, 오 우와 ......!"
시에라는 결코 혀와 입술을 서둘러 격렬하게 움직이거나 하지 않는다.
천천히 부드럽게 느린 속도로 자지를 천천히 몰아 온다.
얌전한 얼굴에 어울리지 않고, 어디에도 도망 갈 곳이 없는 듯한 끈질긴 페라이다.
"주 ............ 응 ...... 기분 좋아?, 주인님 ......? "
하면서 보석 같은 푸른 눈동자로 응시 오는 것이 또한 자지에 나쁘다.
이대로 아침에 한번 빼버리는 것도 천국 이겠지.
하지만 시에라에게는 또 하나의 "특기"가 있었다.
"으 ...... 아, 입도 좋지만 전처럼 저쪽에서 해주지 않을래 시에라?"
과묵한 엘프 소녀의 움직임이 딱 멈췄다.
얇은 원피스의 어깨 끈을 말없이 천천히 내렸다.
날씬한 몸에 어울리지 않는 새하얀 종 모양의 쌍 공이 출렁 ...... 유출 했다.
"변함없이 시에라는 파티에서 가장 크구나 ......"
"........................"
엘프 종족은 빈유가 많은 것 같은데 시에라는 드물게 거유의 소유자이다.
아멜리아 이상인 것은 물론, 키리카보다 약간 크지 않을까?
순식간에 소파에서 수직으로 뛰어 올른 자지를 두개의 부드러운 팽창이 감쌌다.
"오옷, 웃 ......!이 엘프의 세심한 피부가 달라 붙는것 같은 쫀득쫀득한 감 ...... 앗!"
페라 타액에서 반짝 반짝 빛나는 거시기 ...... 수액에 젖은 뜨거운 가지가 단단히 부드럽게 반죽하며 회전 됐다.
마치 어디에도 접촉하지 않고 떠있는 것 같은 착각조차 느끼게 하는 기분이다.
"주인님 ...... 가슴 좋아?"
"아, 어느 누구보다 좋다"
"새로 온 공주 기사도 ............ 가슴으로 시켜봤다고.. 아멜리아가"
「우! 글쎄, 시켰었나., 아 그래 "
가만히 응시한다.
뉴뿌 ...... 뉴뿡 ......와 슬로우 페이스에 가슴 리플리 되면서.
감정을 읽을 수 없지만, 혹시 질투 하고 있는 것일까?
"이렇게 ............하지만 가슴 담당은 ...... 시에라가 선배 니까 ......"
지이이이이토 조용한 목력과 동시에 끼우는 우유 압력도 구구굿 강해졌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의욕을 내고 있는 것 같았다.
"알고있어 시에라. 넌 내 소중한 가슴 마예다"
"응 ...... 기쁜, 주인님 ............ 더해줄까?"
조금씩 속도를 증가시키는 엘프 파이즈리. 위험 해, 이대로는 발사는 시간 문제이다.
그때 책상을 사이에 둔 맞은 편 소파에서 키리카의 담요가 부자연스럽게 끔찍 움직였다.
아항, 저 녀석 자는 척 하고 있었구나 ...... 좋아.
"............ 히니얏!"
시에라가 이전과 다르게 높은 목소리를 털어냈다.
수평보다 약간 아래쪽 각도로 뻗은 긴 엘프 귀, 내가 손을 뻗어 만진 것이다.
매끈 매끈한 표면을 바싹바싹 밑부분부터 끝까지 여러 번 되짚어 줬다.
"아, 주, 인님 ......에 귀 ...... 아, 약한 ......라고 ............ 햐아, 아 ......!"
"아 알고 있어.하지만 시에라의 귀여운 목소리가 오랜만에 듣고 싶어서 말이야"
눈을 감고 조금씩 떨면서 성감대를 만지작 거려져 우는 시에라.
소리에 놀라 담요가 꿈틀꿈틀 움직이며, 여기를 힐끔 힐끔 신경 쓰고 있는 것 같았다.
"이봐, 가슴 멈추면 안되 겠지? 시에라는 가슴 마예니까 말야"
"으 ...... 주인님 ............ 심술쟁이 ...... 못됐다"
내 귀 공격에서 탈출하는 것처럼 가슴으로 움직임을 재개하는 시에라.
조금씩 치 솟아 오는 사정 감을 참으면서, 나는 양손으로 좌우의 귀를 흔들었다.
"자 학수 고대의 명령이다, 시에라 ...... 나는 우유를, 엘프 젖에서 거두면서 개발된 귀 장난으로 가볍게 가버려"
「하 ......는 우우 ...... 아, 주인님 ......하고 시에라 ............보고 귀로, 오징어 되어 버린다,의 ...... ? "
"아 그래, 엘프 가슴 마예에 어울리는 부끄럽게 가게 해 줄게. 만족해?"
"으, 응 ...... 기쁜 정액 ............ 불, 야옹 아!? 앗, 앗 ............ 아아아아앗!?"
손톱으로 할퀴듯 뒷면을 엄지 손가락의 아랫배에 눌러 잡아 쫄깃 쫄깃한 부분을 움켜 쥐었다.
붉게 물든 엘프 귀에 꼭 결정타를 찌르면, 시에라가 가늘게 외치며 뒤로 젖혔다.
동시에 엘프 가슴에 끝까지 푹 싸인 채, 나의 자지가 블루 떨리고, 아침 처음의 급류를 도쿠두쿠 내뿜었다.
"쿠웃 ......! 엘프 유방에 사정 정액 ...... 쿠헉!"
귀로 가면서도 독창적인 우유 압력에서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 오는 애프터 케어, 과연 가슴 마예이다.
"아 ...... 열, 위 ......! 주인님의 ...... 가득, 짤 ............ 시에라의 가슴 속에 쿠쵸 ......"
귀를 빙글빙글 기쁜 듯이 움직여 가슴을 천천히 열어 보이는 시에라.
질척 우와 ...... 농후 한 정액이 거기서 실을 당겨 세우고 있었다.
"열심히 했구나, 시에라. 동굴로 돌아가면 오랜만에 안아 줄게"
"응 ...... 다행이야. 주인님 ...... 시에라 계속, 주인님의 것 ............"
여기가 궁금하기 짝이 없다는, 키리카의 기색을 느끼면서 여운에 잠겼다.
다음에는 두 사람의 가슴 W로 맛보는 것도 좋겠다고, 나는 멍하니 생각하고 있었다 .......
※ ※ ※
말린 고기 샌드위치에 양배추 샐러드 라는 간단한 아침 식사 (아멜리아 제)를 마친 우리들은 원래 있던 동굴에 가기 위해 짐을 꾸리고 있었다.
덧붙여서 파루뮤라는 마력이 활동의 원천이기 때문에 보통 식사는 취하지 않는 것 같다.
거기에 비하면 화기애애 하게 먹는 우리들을 어딘가 부러운 눈빛으로 보고 있었지만.
"주인, 나나도 기능 복구 . 언제나 앞에 "
"아, 의지하고 있는거야, 나나"
2m를 넘는 적동색의 전신 갑옷이 가샤 가샤 소리내어 반갑게 다가 왔다.
그 머리의 슬릿 으로부터 들여다 보는 마력 렌즈가 파루뮤라의 모습을 잡았다.
"오우, 신입이군. 내가 너를 지켜준다. 고맙게 생각해라"
"누가 신입아냐 데크 인형. 다시 자근자근 밟아 줄까?"
"뮈라고, 너는 약하다 작다"
거대한 갑옷 골렘이 머리 위에서 암을 날리자 무킷 양손을 치켜 들고 화를 내는 파루뮤라.
이 마 귀족 처음의 위엄은 어디로 갔는거야.
"그저 앞으로 사이 좋게 지내지 않으면 안돼요 파르 짱도 나나도"
"이야, 누가 파르 짱이냐!"
모험가 파티 3 명 1 마리, 키리카, 파루뮤라, 그리고 나.
정신이 들면 7 명이라는 꽤 대가족이 되어 있었던 것 같다.
"그 ............"
"어? 아 ......"
얕은 노란색 경장 가죽 조끼에 활과 화살통을 짊어진 시에라가 어느새 키리카 옆에 서 있었다.
"시에라는 키리카에 지지 않아 ...... 가슴 마예로"
"자, 헉!"
갑자기 엉뚱한 단어를 받아 새빨갛게 되어 무기력 한 키리카.
반드시 그 뇌속에는 아까 훔쳐 본 광경이 후렴 되고 있는 것이다.
"뭐뭐 시에라 짱 가슴 ...... 무엇입니까?"
"............ 비밀"
"뭐야 , 알려줘"
"아이고 ......"
이렇게 여러 가지 의미로 왁자지껄 해진 6 명의 마 예들과 나는, 반쯤 부서진 저택을 떠나 거점인 동굴로 향했다.
※ ※ ※
정령 궁사 시에라 직업 : 정령 궁사 LV6
스킬 : [활 기술 LV2】 【정령 마법 LV2】 【은밀 행동 LV2]? ? ?
마법 생물 아루마 V7 (통칭 나나)
직업 : 갑옷 골렘 LV6
스킬 : [격투 LV3】 【완강 LV2】 【자가 치유 LV1】? ? ?
저자 : EKZ
첫째 장 : 나와 공주 기사와 예언의 공주
09 화 : 어둠의 음모와 엘프 딸
마족의 위계는 다음의 같이 7 단계로 구성된다.
7 층 레서 데몬이나 헤루워리아과 마계의 첨병들.
6 층, 상위 데몬이나 상승한 엘리트 병력.
5 층, 마 장군들 마군의 지휘관 급, 마 기사 등의 최정예 유닛.
4 층, 마 귀족을 자칭 마계의 지배 계급들.
3 층, 8묘가 라 불리는 마계의 명문 팔대 귀족.
2 층 세 대공라고 칭송되는 마계 삼대 실력자.
그리고 1 위 층 마계의 지배자이자 유일한 절대 강자 ...... 즉 마왕.
하지만 마왕은 수천 년 전, 용사가 된 이능의 인간과 상잔하여 사라졌다.
이후 통솔자를 잃은 마계는 끝없는 세력 다툼에 몰두 하고 있었다 .......
※ ※ ※
" 8묘가 (노부루 · 에이트) 이부리스. 녀석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 예언의 공주를 노리고 있다고 "
이부리스.
그것이, 시스 티나 공주를 우리 것으로 하려고 하는 마족.
"최악이야 하필 세번째 층의 그런 거물이 ......!"
"흥, 이름뿐인 벼락 출세야.이 몸의 핏줄은 천년 전까지 8묘가에 꼽히고 있었는데, 그 녀석의 비열한 따돌림에 그 자리를 빼앗겼지 ...... 에잇, 생각만 해도 구역질이!"
몰락 귀족 같은 것이었는지, 파루뮤라.
그 원수 이부리스에 대해 많이 생각 하는 바가 있는 것 같다.
"남의 일이 아니겠지, 너? 그 녀석에 대항하는 일환으로 나를 마의 예술사를 부하로 삼겠다고 한것은 아니 겠지"
"윽 ......"
붉은 눈을 돌리는 고스 로리 마 귀족. 적중 했는가?
"뭐 좋아,에, 이부리스는 왜 시스 티나 공주를 노리는거야? 예언의 힘으로 무엇을 알려고 하고 있어?"
"...... 거기까지 알 수 없어. 예언의 공주를 노리고 있다고 하는 것 자체가 녀석의 음모를 항상 모색하고 있던 이 몸 정도 밖에 잡고 있지 못한 것이다"
뭐 어떻든 인간에게 호크 목적이 아닌 것은 틀림 없 겠지.
"마계의 음모에 시스 티나 공주님이 휘말리고 있다니 ......"
주군이고 친구이기도 한 여성의 위기에 창백 하게 된 키리카.
그러면 직접 녀석이 올 가능성은 낮은 ...... 파루뮤라가 고개를 젓는다.
"직접 움직이면 다른 8묘 가문을 비롯한 라이벌에 목적을 들키게 된다. 게다가 고위 마족 정도는 마계의 마력 자체 육체가 직결 하고 있기 때문에, 인간계에서는 약화는 불가피 할것이다 "
마력을 나에게 의존 하고 있는 지금의 파루뮤라가 약화 하고 있는 것과 비슷한 이치지.
과연 인간계에 있는 곳을 다른 세력에 뭇매를 맞는 것은 피하고 싶은 것 일테고 말야.
"즉, 더 장황한 방법으로 공주님을 손에 넣으려고 하고 있다?"
"아마도. 음모는 녀석의 십팔번, 그리고 아마도 인간을 부하로 사용할수도 ......"
남몰래 왕가의 공주에게 다가올 위기.
마족의 암약을 지금 우리들만 알고 있었다.
"하면 란바디아 왕에게 그 일을 알게 해야지!"
"이봐 이봐. 마족까지 거느린 마 예술사나 그 마예의 말을 누가 믿는거야? 물론 궁궐 에는 예속 마법이 걸려 있는 것을 간파하는 술사도 있다 라고 말 했었지 "
"그, 그건 ......"
"그것을 알린 곳에서 고위 마족에 대항 할 수 있다고 별로 생각하지 마라. 그렇다면, 할 것은 하나 ...... 아니, 지금까지 대로 이다"
시스 티나 공주를 내꺼로 만든다. 이부리스인지 뭔지에게는 못 넘겨줘.
그것 뿐이다.
"그 이야기를 알기 전부터 나는 공주님도 나의 마예로 한다고 결정 했었어. 8묘가 인지는 모르겠으나, 마족 따위에 넘겨주진 않아"
"에 ......하지만 당신 두렵지 않아? 마계의 대 제후를 적으로 돌리는거야."
무서운 것일까, 두렵지 않은지, 말해서 솔직히 무섭다. 등골이 오싹 오싹 한다.
하지만, 그렇게 포기 한다면 내 마음대로 살수없다.
"어떻게든 해 보이겠어. 대략 4 층의 마 귀족님께도 본래는 이길 수 없었는데, 해 보면 어떻게 든 되지 않을까?"
「큭 ...... 아무리 생각해도 불찰 이었다 "
"오다 모리 군 ......!"
복잡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 보는 키리카.
이제 마 예술사가 공주를 마족에서 지키는 입장이 됐으니 무리도 아니다.
"뭐 정말 잘돼서 놈으로 한방 먹여 수 있다면 좋겠지. 쿠 후후 언젠가 이 계약에서 벗어나 보이는 것은 당연하고, 그 계획에 이 몸도 동참한다"
"뭐가 동참이야. 잘난 척은. 원래 너에게 거부권 따위 없자나"
"구, 구우우 ......"
분한 듯이 입을 다무는 파루뮤라.
달빛 아래, 재차 키리카가 나에게 향했다.
"오다 모리 군 ...... 반만. 반만 감사 하다는 말을 해둘께."
"히메 노 씨?. 뭐, 공주님은 사이 좋게 마예로 해주기 때문에 안심 하고있어"
"그래서 절반 뿐이야. 자, 이제 ......!"
여하튼, 우선은 정보를 더 모을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우리들은 일단 잠에 드는 것이었다.
...... 물론, 일과의 "예속 술식 덮어쓰기"를 키리카에게 기분 좋게 한 후에.
파루뮤라에 과시 하면서 하는 것도 꽤 분위기 좋았다.
※ ※ ※
잠 속에서 나는 이상한 감각에 습격 당하고 있었다.
허리 아래 솜털 같은, 뭔가 간질 간질 같은 ......?
"...... 헉! 우, 우왓!"
아침 햇빛이 눈꺼풀을 비추어 의식이 잠에서 깼다.
누워 점유하고 있던 소파에, 나의 하반신에 걸린 모포가 스멀 스멀하게 움직이고 ...... 긴 귀가 삐콘 튀어 나왔다.
"응 ...... 안녕 ...... 주인님 "
"시, 시에라?"
녹색의 조금 졸린 듯한 눈동자, 별로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표정.
니나보다 더 색소가 얇고 부드러운 긴 금발에 왼쪽 귀 측의 앞머리를 한쪽만 땋아 묶은 특징적인 헤어 스타일이다 (부족의 전통 같다).
숲에 사는 장수 종족 엘프 궁수, 정령 술사 시에라.
네 명의 모험가 파티, 마지막 사람이다.
그런 그녀가 지금 ...... 내 아침 발기한 아들에게 흰 손가락을 더해가며 혀를 기고 있었다.
"뭐, 뭐하는거야 너 , 아니 보면 알지만, 그"
"............ 시에라는 주인님의 명령을 지키지 못했기 때문에.."
져서, 잡히고, 나나도 지키지 못했다고 중얼거리는 시에라.
억양이 부족한 소리이지만, 분명히 우울 한 것 같다.
"아니, 과연 상대가 나빴다고 생각은 ...... 아니, 으, 우핫!"
...... 아침 발기한 귀두가 후덥지근한 엘프의 구강에 휩싸였다.
안쪽으로 혀가 뉴루뉴루 춤을 추고, 민감한 윤곽을 모방하도록 애무 해 왔다.
"으, ...... 너, 너 더 익숙해 졌구나......?"
천부적인 재능인가, 시에라는 펠라티오를 이상하게 잘한다.
가르치는 옆에서 하나를 듣고 열을 아는 것처럼 점점 능숙 해지는 것이다.
"응 ...... 주인님에게 시에라는 기꺼이 받고 싶으니까 ...... 츄부, 쥬쥬부부, 부"
"큭! , 그렇게 빨다니 ...... 오, 오 우와 ......!"
시에라는 결코 혀와 입술을 서둘러 격렬하게 움직이거나 하지 않는다.
천천히 부드럽게 느린 속도로 자지를 천천히 몰아 온다.
얌전한 얼굴에 어울리지 않고, 어디에도 도망 갈 곳이 없는 듯한 끈질긴 페라이다.
"주 ............ 응 ...... 기분 좋아?, 주인님 ......? "
하면서 보석 같은 푸른 눈동자로 응시 오는 것이 또한 자지에 나쁘다.
이대로 아침에 한번 빼버리는 것도 천국 이겠지.
하지만 시에라에게는 또 하나의 "특기"가 있었다.
"으 ...... 아, 입도 좋지만 전처럼 저쪽에서 해주지 않을래 시에라?"
과묵한 엘프 소녀의 움직임이 딱 멈췄다.
얇은 원피스의 어깨 끈을 말없이 천천히 내렸다.
날씬한 몸에 어울리지 않는 새하얀 종 모양의 쌍 공이 출렁 ...... 유출 했다.
"변함없이 시에라는 파티에서 가장 크구나 ......"
"........................"
엘프 종족은 빈유가 많은 것 같은데 시에라는 드물게 거유의 소유자이다.
아멜리아 이상인 것은 물론, 키리카보다 약간 크지 않을까?
순식간에 소파에서 수직으로 뛰어 올른 자지를 두개의 부드러운 팽창이 감쌌다.
"오옷, 웃 ......!이 엘프의 세심한 피부가 달라 붙는것 같은 쫀득쫀득한 감 ...... 앗!"
페라 타액에서 반짝 반짝 빛나는 거시기 ...... 수액에 젖은 뜨거운 가지가 단단히 부드럽게 반죽하며 회전 됐다.
마치 어디에도 접촉하지 않고 떠있는 것 같은 착각조차 느끼게 하는 기분이다.
"주인님 ...... 가슴 좋아?"
"아, 어느 누구보다 좋다"
"새로 온 공주 기사도 ............ 가슴으로 시켜봤다고.. 아멜리아가"
「우! 글쎄, 시켰었나., 아 그래 "
가만히 응시한다.
뉴뿌 ...... 뉴뿡 ......와 슬로우 페이스에 가슴 리플리 되면서.
감정을 읽을 수 없지만, 혹시 질투 하고 있는 것일까?
"이렇게 ............하지만 가슴 담당은 ...... 시에라가 선배 니까 ......"
지이이이이토 조용한 목력과 동시에 끼우는 우유 압력도 구구굿 강해졌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의욕을 내고 있는 것 같았다.
"알고있어 시에라. 넌 내 소중한 가슴 마예다"
"응 ...... 기쁜, 주인님 ............ 더해줄까?"
조금씩 속도를 증가시키는 엘프 파이즈리. 위험 해, 이대로는 발사는 시간 문제이다.
그때 책상을 사이에 둔 맞은 편 소파에서 키리카의 담요가 부자연스럽게 끔찍 움직였다.
아항, 저 녀석 자는 척 하고 있었구나 ...... 좋아.
"............ 히니얏!"
시에라가 이전과 다르게 높은 목소리를 털어냈다.
수평보다 약간 아래쪽 각도로 뻗은 긴 엘프 귀, 내가 손을 뻗어 만진 것이다.
매끈 매끈한 표면을 바싹바싹 밑부분부터 끝까지 여러 번 되짚어 줬다.
"아, 주, 인님 ......에 귀 ...... 아, 약한 ......라고 ............ 햐아, 아 ......!"
"아 알고 있어.하지만 시에라의 귀여운 목소리가 오랜만에 듣고 싶어서 말이야"
눈을 감고 조금씩 떨면서 성감대를 만지작 거려져 우는 시에라.
소리에 놀라 담요가 꿈틀꿈틀 움직이며, 여기를 힐끔 힐끔 신경 쓰고 있는 것 같았다.
"이봐, 가슴 멈추면 안되 겠지? 시에라는 가슴 마예니까 말야"
"으 ...... 주인님 ............ 심술쟁이 ...... 못됐다"
내 귀 공격에서 탈출하는 것처럼 가슴으로 움직임을 재개하는 시에라.
조금씩 치 솟아 오는 사정 감을 참으면서, 나는 양손으로 좌우의 귀를 흔들었다.
"자 학수 고대의 명령이다, 시에라 ...... 나는 우유를, 엘프 젖에서 거두면서 개발된 귀 장난으로 가볍게 가버려"
「하 ......는 우우 ...... 아, 주인님 ......하고 시에라 ............보고 귀로, 오징어 되어 버린다,의 ...... ? "
"아 그래, 엘프 가슴 마예에 어울리는 부끄럽게 가게 해 줄게. 만족해?"
"으, 응 ...... 기쁜 정액 ............ 불, 야옹 아!? 앗, 앗 ............ 아아아아앗!?"
손톱으로 할퀴듯 뒷면을 엄지 손가락의 아랫배에 눌러 잡아 쫄깃 쫄깃한 부분을 움켜 쥐었다.
붉게 물든 엘프 귀에 꼭 결정타를 찌르면, 시에라가 가늘게 외치며 뒤로 젖혔다.
동시에 엘프 가슴에 끝까지 푹 싸인 채, 나의 자지가 블루 떨리고, 아침 처음의 급류를 도쿠두쿠 내뿜었다.
"쿠웃 ......! 엘프 유방에 사정 정액 ...... 쿠헉!"
귀로 가면서도 독창적인 우유 압력에서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 오는 애프터 케어, 과연 가슴 마예이다.
"아 ...... 열, 위 ......! 주인님의 ...... 가득, 짤 ............ 시에라의 가슴 속에 쿠쵸 ......"
귀를 빙글빙글 기쁜 듯이 움직여 가슴을 천천히 열어 보이는 시에라.
질척 우와 ...... 농후 한 정액이 거기서 실을 당겨 세우고 있었다.
"열심히 했구나, 시에라. 동굴로 돌아가면 오랜만에 안아 줄게"
"응 ...... 다행이야. 주인님 ...... 시에라 계속, 주인님의 것 ............"
여기가 궁금하기 짝이 없다는, 키리카의 기색을 느끼면서 여운에 잠겼다.
다음에는 두 사람의 가슴 W로 맛보는 것도 좋겠다고, 나는 멍하니 생각하고 있었다 .......
※ ※ ※
말린 고기 샌드위치에 양배추 샐러드 라는 간단한 아침 식사 (아멜리아 제)를 마친 우리들은 원래 있던 동굴에 가기 위해 짐을 꾸리고 있었다.
덧붙여서 파루뮤라는 마력이 활동의 원천이기 때문에 보통 식사는 취하지 않는 것 같다.
거기에 비하면 화기애애 하게 먹는 우리들을 어딘가 부러운 눈빛으로 보고 있었지만.
"주인, 나나도 기능 복구 . 언제나 앞에 "
"아, 의지하고 있는거야, 나나"
2m를 넘는 적동색의 전신 갑옷이 가샤 가샤 소리내어 반갑게 다가 왔다.
그 머리의 슬릿 으로부터 들여다 보는 마력 렌즈가 파루뮤라의 모습을 잡았다.
"오우, 신입이군. 내가 너를 지켜준다. 고맙게 생각해라"
"누가 신입아냐 데크 인형. 다시 자근자근 밟아 줄까?"
"뮈라고, 너는 약하다 작다"
거대한 갑옷 골렘이 머리 위에서 암을 날리자 무킷 양손을 치켜 들고 화를 내는 파루뮤라.
이 마 귀족 처음의 위엄은 어디로 갔는거야.
"그저 앞으로 사이 좋게 지내지 않으면 안돼요 파르 짱도 나나도"
"이야, 누가 파르 짱이냐!"
모험가 파티 3 명 1 마리, 키리카, 파루뮤라, 그리고 나.
정신이 들면 7 명이라는 꽤 대가족이 되어 있었던 것 같다.
"그 ............"
"어? 아 ......"
얕은 노란색 경장 가죽 조끼에 활과 화살통을 짊어진 시에라가 어느새 키리카 옆에 서 있었다.
"시에라는 키리카에 지지 않아 ...... 가슴 마예로"
"자, 헉!"
갑자기 엉뚱한 단어를 받아 새빨갛게 되어 무기력 한 키리카.
반드시 그 뇌속에는 아까 훔쳐 본 광경이 후렴 되고 있는 것이다.
"뭐뭐 시에라 짱 가슴 ...... 무엇입니까?"
"............ 비밀"
"뭐야 , 알려줘"
"아이고 ......"
이렇게 여러 가지 의미로 왁자지껄 해진 6 명의 마 예들과 나는, 반쯤 부서진 저택을 떠나 거점인 동굴로 향했다.
※ ※ ※
정령 궁사 시에라 직업 : 정령 궁사 LV6
스킬 : [활 기술 LV2】 【정령 마법 LV2】 【은밀 행동 LV2]? ? ?
마법 생물 아루마 V7 (통칭 나나)
직업 : 갑옷 골렘 LV6
스킬 : [격투 LV3】 【완강 LV2】 【자가 치유 LV1】? ?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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