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기사가 급우! ~이 세계에서 치트로 노예화 하렘 ~

저자 : E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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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장 : 나와 공주 기사와 예언의 공주

07 화 : 마 귀족 소녀와 마의 인연

"이봐!이봐! 어떻게 한 거야! 파루뮤랏! 조금 전까지의 위세는. 헉!"
"히이이이잇, 히구우우웃, 아히우우우웃!?"

불쾌한 축축한 물소리에 울부 짖는 쾌감이 섞인 높은 비명.

"마 귀족의 실력이 뭐라고!! 다시 한번 말해봐! 자!"
「파손됩니닷, 벌써 망가져 우우웃! 용서 에엣, 아아아 ~ ~ ~ ~ ~ 앗!? "

즈츄 즈츄 드 튼 ,인정 사정 없는 페니스 피스톤을 네발의 악마 귀족 미소녀에 쳐 넣었다.

"누가 무능력을 깨달 았을까? 자지 넣고 무능력을 깨달았던 것은 어느 쪽이야, 자 대답해!"
"아,이 몸, 죽어,이 몸 입니다 우우 ......! 아., 입이 마음대로 니잇!"
"좋아, 이봐 명령 내어주기 때문에 제대로 보지 적셔!"
"히야아아아아아앗!? 아,나의 몸이 의사에 반하여 몸이 마음대로. 몸이 아앗!이 녀석의 물건을 영입하고 있는것따위.앗,거짓말 쟈아아아 ......!"

좋은 감촉의 블랙 고스 천 너머로 가는 허리를 안고, 나는 파루뮤라를 백에서 땅땅 범하고 있는 중이다.

"큭 좁아서 좋다.이제 결말이다 ! 이제 세번째 들어가니까...... 작은 자궁으로 복종 정액을 제대로 마셔라구우웃!"
"히앗, 이제 그만 앗 ...... 응아아아 히이이이 ~ ~ ~ ~ ~ !?"

왜 이런 훌륭한 상황이 되었을까.
조금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그 과정을 다시 돌이켜 보자.


※ ※ ※


"쿠 후후 ...... , 도망치고 있는 것만으로는 계속 뒤가 없어져 가는거야, 으응? 큰소리 쳤던이상, 좀 더 이 몸을 즐겁게 해 보라고!"

우아하게 다리를 꼬는 자세 그대로 천장 근처에 떠서 우릴 조롱하는 파루뮤라.
주위에서 어두운 색을 한 무수한 마력 탄이 끊임없이 생성되고 빗발치듯 주위에 쏟아졌다.

"젠장, 저 녀석 천방지축 이구나! 내 방패, 이제 없어!"
"역시라고 할까, 마법으로 약화 시키려고 해도 저항에 막혀 버립니다!"

니나의 강화 마법으로 대 마법 방어력을 올렸지만 아멜리아의 방패는 곳곳에 깎여 당장이라도 부서질것 만 같았다.
키리카도 성 기 검술로 유탄을 베어 버리는데 벅차서 반격 할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었다.

단위가 다른 마력의 폭격 앞에서, 우리들은 일방적 인 방어전 이었다.
단번에 승부를 내지 않는 것은 나를 짙밟아 무능력을 실감시키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이다.

"이대로는 가망없어.오다 모리 군 뭔가 방법 없어?!"
"있다고 하면. 있지만 ......"

아마도 유일한 승기.
그것은 파루뮤라에 내 예속 마법을 거는 것이다.

나를 마계의 세력 다툼에 이용할 생각이라고, 마 귀족은 시치미를 뗐다.
그렇다는것은 마족을 상대로 효과가 있다는것일 것이다, 마법 저항조차 뚫을 경우.

문제는 당연히 그 극악 고스 로리도 그것은 경계하고 있다는것.
접근조차 어려운 이 상황에서 도대체 어떻게 ......!

"아니 ...... 잠깐. 그런가, 다가 오지 않아도 ......!"

한 기억과 함께, 나의 머리에 번뜩 이는것은 너무 엉뚱한 기책이었다.
그렇지만, 그러니까 ...... 해볼만 한 가치는 있다.
해 봐야 어차피 가능성은 제로다.

마력 탄에 자꾸 자꾸 깎여가는 위층 계단 부근까지 후퇴하면서, 나는 작은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좋을까 모두 귀를 빌려 줘-"


※ ※ ※


"자 슬슬 마예를 한 사람 씩 때려 눕혀 재기 불능으로 만들 어야지?
...... 호오 공주 기사, 자네가 첫 번째가 되기를 희망하는가? "

돌 계단의 뒤편에 몸을 숨긴 우리들에게서 키리카 만 기사 검을 들고 튀어 나온 것을 보고 여유작작의 대사를 내뱉는 파루뮤라.
두고 보자, 그 건방진 태도를 반드시 후회시켜 줄테다 ......!

"이 최후의 수단을 받아도 아직 여유로울 수 있을까, 마 귀족 님.
우리 마음 드높은 검에 오라 파사의 영광 ...... 파 브릴리언트 버스트 ! ! "

진홍의 마력이 공주 기사를 둘러싸고 수평으로 꾸며진 검에서 거룩한 파동이 날라갔다.
순간 파루뮤라는 사람을 깔 보는 듯한 웃는 얼굴이 진지한 그것으로 바뀌었다.

"여기까지 성 기 검술을 익히고 있었는지, 그렇다면 이 몸도 진심을 보여주마!
우리 마력에 와전된 아공 ...... 제트 블랙 보텍스 ! "

걸린 가느다란 양팔에서 나선형으로 소용돌이 치는 거대한 어둠의 마력이 솟구쳤다.
공간을 왜곡시키는 검은 파동과 거룩한 분류가 정면으로 부딪 쳤다.
격돌의 여파가 저택의 천장과 마루를 파괴시켜 갔다.

「구, 우웃 ......! 안 돼, 밀리다니! "
"쿠 후후, 사람의 몸에서 이 정도라니.칭찬 해 두지. 너의 것, 네번째 층의 마 귀족에 도전에는 좀 무모했어. 공주 기사!"

기사 칼이 아래로 부들 부들 떨리고 성스러운 기운이 천천히 밀려났다.
키리카의 패배가 시간 문제가 된 바로 이 때.

"야, 여기를 봐라 마 귀족 파루뮤라! 이 성질 나쁜 로리 할머니!"
"아앙? ............ 뭐!"

갑자기 파루뮤라가 작은 입을 쩍 벌린채 절구 했다.
놀라는 것도 뭐, 무리는 아니다.

은신처에서 일어난 나는, 인왕처럼 우뚝솟은...... 벗은 사타구니의 격분한 자지를 대상으로 몸을 굽힌 아멜리아의 입술에 돌진하고 있었 으니까.

"무,,이 ...... 제정신 이냐, 마 예술사!"
"매우 제정신이야! 우우 좋은거야 아멜리아 ...... 자지로 가는것 같은 흡착 좋은 페라다 ......!"
"는 풋, 츄부! 응아, 부ㅊㅈ ...... 응 척, 부츄 루루 우웃!"

격렬하게 빨간 머리를 앞뒤로 흔들어 나의 격분한 물건을 입술로 훑어내는 여전사.
멍하니 있던 파루뮤라의 표정이 부들 부들 분노를 띄웠다.

"그런 하란 치태 쇼에서 내가 틈을 보일꺼라고 생각 했는가? ......! 자네는 좀 더 머리가 잘돌아 가는 인간 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마력의 나선 흐름이 약해 지기는 커녕 굉음을 내며 더 굵고 강하게 불어났다.
키리카는 바닥에 한쪽 무릎을 끓고 당장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 모습이다.

"아니, 전부 계산대로야. 이것으로 나의 승리다 ...... 쿠우웃!"

키리카가 뛰쳐나가기 전부터 시작했던 농후 한 페라에 의해 내 거시기가 폭발의 순간을 맞이했다.
아멜리아의 입에서 츄뽄 뺀 페니스를 ...... 파루뮤라 를 향했다!

"아, 간다 ...... 윽! 있고 지금이야 니나 앗!"
"네! 텔레포트 오브젝트 !"

뷜 뷰루르 ...... 공중에 싼 정력 강화 된 대량의 백탁 액.
그것을 니나의 전송 마법이 텔레포트시킨 그 앞은.

"...... 하야아앗! 아풋 ...... 뭐, 뭐야 이거는 ...... 서, 설마!"

인형같고 청초한 작은 얼굴의 붉은 눈동자 주위에 이마 마몬에 넷쵸리 농후 한 정액이 붙여 있었다.
양팔을 내밀고 비술을 발하고 있기 때문에 막을 수도 없는 무방비 기회.
마력 충돌의 여파로 다가갈 순 없어도 전송 된 물체라면 도착 가능하다.

"정액은 예속 마법의 매개가 된다고 ...... 확실히 그렇게 말하고 있었지.오다 모리 군.
...... 그래도 뭐, 끔찍한 작전이야 "
"이,이게 네, 네놈 앗 ......이이이 몸의 얼굴에! 고귀한 마 귀족의 얼굴에 무엇을 뿌리는!"

물론 높은 마법 저항을 가진 상대에 대해 이것만으로 예속 마법이 완성 되거나 하지 않는다.
지배력이 미치는 것은 고작 순간.
하지만 이 경우 그 순간이 충분했다.

"체액을 통해 소형 술식에서 명한다, 마 귀족 파루뮤라!
"지금 발하고 있는 마력을 자신에게 역류 폭발 시켜라"! ! "
"뭐 ...... 우오오오오오옷!?"

황급히 날아가 숨은 키리카, 방패로 우리들을 감싸는 아멜리아.
직후 엄청난 굉음과 섬광이 지붕을 절반이나 날려 버릴 기세로 작렬했다.

폭염이 끝났을 때 ...... 거기에는 파인 바닥에 힘없이 떨어졌던 파루뮤라의 모습이 있었다.
분노로 부풀어 오른 스스로의 최대 오의에 가세한 키리카가 발한 파사의 비검 ...... 마족에 특효의 일격도 함께 맞았으니 거저 미안할 따름이다.

그러나 무엇 일까 ...... 얼굴 사정으로 마 귀족를 죽인 인간은, 나뿐 이겠지.


※ ※ ※


「쿡.놔라! 만지지 마라! 인간 따위 가, 이 마 귀족을 ...... 앗! "

여기저기 누더기가 된 고스 로리 드레스. 키리카와 아멜리아에게 손발을 붙잡혀, 바둥 바둥 몸부림 치는 파루뮤라.
최대 오의의 폭발은 마 귀족에서 대부분의 전투력과 마력을 빼앗고 있었다.

"오오. 형세 역전 되어도 위세 좋구나.어떻게 할까요. 마스터?"
"그야 물론 ...... 단단히 예속 술식을 주입 해 주지 않으면 안되겠지, 파루뮤라 님의 고귀한 몸에"
"역시 그렇게 될 거라고 하네요 ...... 뭐, 이 상황은 어쩔 수 없죠"

한숨 쉬는 키리카 앞에서, 나는 니나의 마법으로 다시 불끈하게 된 페니스를 꺼냈다.
들이 댈 수 있었던 그로테스크 한 물건으로 잡아 ...... 숨이 멎은 마 귀족 미소녀.

"그만둬! 그런 추악하고 천하고 악취가 나는 오물,이 몸에 가까이 오지마! 허락하지 않는거야 절대로 ...... 꺄 히잇!"

베치이잉! 고기의 서로 부딪 치는 소리와 짧은 비명.
아멜리아의 타액에 아직 젖어있는 자지로 하얀 도자기 같은 뺨을 두드려 준 것이다.

"심한 말투구나. 앞으로 그 오물을 듬뿍 즐겨 달라고. 입이 나쁜 아이에게는 자지로 맴매 형이다 ...... 보라 자, 맴매 맴매"
"우우, 구, 냄새 ......!이 이런 굴욕 반드시 영겁의 생지옥 속에서 후회시켜 주겠다. 마 예술사 ...... 오, 난입 하지마!"
"헤에, 그렇다면 무섭다. 그럼 그 전에 내가 생지옥을 체험 시켜 주지"
"당신 정말 좋은 성격 이군요.오다 모리 군"

부드러운 감촉의 은발을 쓱쓱 쓰다듬으면 나를 노려보는 살의에 찬 얼굴을 빼찐 뻬찐 자지로 제멋대로 모욕하는 정복감.
키리카에게 눈으로 보여 지면서 또 더욱 불필요하게 흥분해 버린다.

"반드시 그 육체를 치수 단위로 하여 마계의 화염에 ...... 으푸우 우우!?"

여전히 건방진 대사를 나불거르는 입을 자지로 삽입해 막았다.
좁고 따뜻하게 인간처럼 좋은 느낌이다.

"오옷, 이것이 마 귀족 님의 구강 점막 인건가 ...... 아 물어 뜯으려고 해도 소용없어. 니나의 강화 마법으로 방어력을 높여 두었으니까"
"잘도 그런 용도를 차례 차례로 생각 하는군요, 주인은 ......"
"응응우우우!? 합, 뿌뿌 우우우! 응 ~ ~ ~ !"

딱 좋은 위치에 돌출한 딱딱한 두 뿔을 양손으로 딱 잡았다.
그것을 핸들처럼 사용하여 쥬뽀쥬뽀 마 귀족의 입 보지를 자위기구 취급이다.
빨간 눈동자로 눈총을 받으면서 작은 입에 자신의 자지가 드나 드는 광경은 심하게 흥분됐다.

"꽤 좋은 느낌이야, 파루뮤라! 기다려라, 복종 술식의 걸쭉한 정액을, 여기에, 고급 목에 진하게 흘려 줄테니까 ...... 앗!"
"ㅅ ㅅ!! 응응응응!? 응 풋, 응푸우우 우우!? 푸아아아아앙!?"

애잔하게 고개를 저어 피하려고 해도, 그 저항은 너무 무능력.
필사적으로 자지를 삼키고 이로 자르려 하고 있는 것 같지만, 겨우 달콤하게 씹는 상태에서 더욱 기분이 좋다.
밀어 내려고 움직이는 작은 낼름도 귀두와 칼리 목에 여기저기 대여 랜덤한 쾌감을 줬다.

"아니 니나, 아멜리아 자지에 얼굴을 대고 혀를 내라! 3P 키스로 정액량 또한 부스트 한다"
"예, 주인님 ! ...... 응, 츄프, 레루루루 ...... 아하, 마 귀족 씨에게 대단한걸 보여줄께"
"아, 나도 나중에 보상으로 자지 님 줘요? ...... 뤼, 응츄 우우우 ...... 츄빠 풋!"

다른 여자들을 섞어 징그러운 혀 놀이를 과시 하면서 사정되는 변기처럼 자신의 입이 사용되는 것은 더욱 굴욕 적인 것이다.
눈물이 나오고 있는 파루뮤라의 표정에서, 실컷 괴롭혀진 체증이 내려 가는 것을 느끼면서, 나는 뿔 핸들을 쥐고 격렬하게 상하 시켰다.

쥬포쥬 포포, 쥬푸 츄푸 츄풋! !
쥬츄 쥬포! !

"쿠. 오오, 자 내준다. 사정 할꺼야 빠루뮤라! 인간 님의 정자를 전부 삼켜라 ...... 요오옷!"
"응응 우우우 ...... 응 풋! 응푸, 우포 ......응아 쿠우우 우우웅!?"

도푸! ! 쥬루루룽, 도쿠 도풋! !

잡고 있던 딱딱한 뿔을 마음껏 당겨 억​​지로 입술을 내 자지 뿌리에 밀착시킨 상태에서 대 분사.
강제력은 여전히​​ 작동 없이 대부분 직접 목에 흐르는 대량의 끈적 끈적한 액을 파루뮤라는 삼킬 수밖에 없었다.

"응응쿳 ...... , 큭 ...... 코쿤, 고큐 웃 ...... 고큐웃 극히 군 앗 ..​​....!"
"큭, 우우우 ......!이이 정복감이란 ......!"

고귀한 마 귀족 미소녀 식도에 듬뿍 붓는 엄청난 양.
흰 목이 꿀꺽 꿀꺽 필사적으로 움직이고 필사적으로 그것을 삼키려고 하고 있었다.
힐끗 키리카 쪽을 보면 숨을 죽이고 그 광경을 응시하고 있다가, 나의 시선을 깨달고는 당황해서 부끄러운 눈을 돌렸다.
그 귀여운 반응 덕분에 더욱 정액이 추가 되었다.

"으, 우에에 ...... 콜록! 이,이게 아아 ......!이, 계속 내버려,, 내게,잘도,...... 콜록!"

입에서 자지를 빼면 바로 눈물로 노려 오는 파루뮤라.
그 이마, 눈과 같은 마몬의 주위를 녹색 마력이 원 환상으로 둘러싸고 있었다.
아직 완전히는 아니지만 정액을 통해 예속 술식이 점차 그녀를 지배 하고 있다는 증거다.

"단 한방에 무슨 말을 하는거야, 아직도 지금 부터야? 다음은 드디어 마의 귀족 보지에 직접 주입하는 타임니까 말야"
"뭐, 뭐라고 ......!"
"자, 내 명령을 들어라 파루뮤라. 엉덩이를 내밀고, 주인님이 되는 남자에게 너의 가장 부끄러운 부분을 드러내라"
"나 몸이 마음대로 일 ......!? 아, 설마 이 몸의​​ 마법 저항이!, 분리 되고 있는 ...... 이런건 싫어어어어어어!, 그래 이런 모습은 앗!"

부들 부들 온몸이 떨리며 파루뮤라 안에서 저항과 복종이 서로 다퉜다.
하지만 천천히 그 몸이 바닥에 쓰러져 검은 드레스 스커트에 싸인 엉덩이를 나에게 들이대도록 엎드렸다.
지구에서도 본 적이 없을 만큼 고큼스러운, 그런 옷이 겹겹이 겹쳐져 반투명의 프릴이 스스로의 떨리는 손에 들려 역시 검은 가터 벨트와 정밀한 레이스 속옷이 드러났다.

"좋아,좋아, 효과가 있었구나. 그럼 보지를 한심하게 적시면서 대답해라. 너가 처녀 여부를 명확하게 말해라!"
"앗 ...... 뭐, 뭐야 몸이 뜨거워 ......!?이 대답 따위는 절대하지 않아,그런 무례 극히 ...... 그, 그렇지 처녀 그럼,이 몸은 아직 성행위를 한적이 없는 앗 ... ... 아니, 숫처녀이다. 안 ......! "
"어머, 의외로"
"하하하하핫! 이건 걸작이군, 파루뮤라 너 한 적도 없는 주제에 인간이 못 미치는 쾌락이 어쩌고 잘난 척 했어?!"
「우, 우우 시​​끄럽다!이, 닥쳐! 죽여 버릴테다, 우우! "

필사적으로 날뛰고 자세를 바꾸려고 하지만, 그때마다 필름을 역회전 시키는 것처럼, 상스러운 엉덩이를 내미는것 같은 백 삽입 대기 자세로 돌아가 버린다.
나는 웃으면서 강화 마법이 필요 없을 만큼 심하게 된 페니스를 검은 속옷과 부드러운 조개 고기 사이에 갖다 댔다.
뿌니, 부드럽게 닫힌 순백의 균열에 희미하게 투명한 애액에 젖어 빛나고 있었다.

"수백 년 소중히 여겨 왔는지 모르지만, 나에게 빼앗기기 위해 보관 해왔다고 생각하면 감개 무량하네. 그럼 드디어 범할꺼야. 각오해라! 파루뮤랏!"
"나, 그만둬, 그만길 바래 ...... 그래 그것 만큼은 부탁 아니 ...... 히깃!? 아구우우우 우우우!?"

날씬한 허리를 힘껏 양손으로 안고 그대로 힘껏 ...... 딱딱한 저항을 밀쳐 톡톡 막을 깨는 감각에 도달했다..
아이처럼 좁은 질 구멍에 뉴루루 ......! .
나의 이 성난 페니스가 중간까지 단번에 박혔다.

"아아아아앗 ...... 아, 아아아 ...... 히이이, 아아아아앗 ~ ~ ~ ~!?"

뇌가 불타는 정복감, 유린감, 성취감.
처녀 마족 보지에 달라 붙는 자지.
견딜 수 없는 밀착감으로 조이면서 잠시 도취되어 있던 나에게 ......!

"아얏! 뭐야 이거 ......?"

빠직 정전기 튄 듯한 느낌이 오른쪽 손등에 발생 했다.
보면, 거기에 약간 불길한 거친 발톱과 송곳니, 눈동자와 같은 디자인을 결합한 빨간 문장이 떠 있었다.
어딘지 모르게, 파루뮤라의 이마에 있던 것과 닮은것 같은?

"아, 아 ...... 아,이 몸의 "인연의 마몬 "이 이런 인간 따위에게 ......!"
"인연의 마몬? 야, 그게 무슨 ...... 구 우우!? 뭐, 뭐야 이 느낌은!?"
"어, 어떻게 된거야 마스터!"

엄청난 쾌감과 함께 단단히 빠루뮤라에게 집힌 자지에서 에너지가 몸에 역류 하는 듯한 느낌.
레벨 업의 실감을 수십 배로 능가하는 엄청난 무언가가.

그리고 나의 뇌리에 각성 한 새로운 기술의 지식이 내려왔다 ...... 도대체 무엇이 일어 났는지를 이해 하기 위한 정보가.


※ ※ ※


마 예술사 토오루 (레벨 UP! 새로운 기술에 각성했다)
직업 : 마 예술사 LV7 → 9
스킬 : [예속 마법 LV6 → 7】 【마의 계약 LV0 → 1]? ? ?

공주 기사 키리카 (레벨 UP!)
직업 : 공주 기사 LV5 → 7
스킬 : [성 기 검기 LV3 → 5】 【마법 저항 LV2]? ? ?

여자 법 술사 니나 (레벨 UP!)
직업 : 법 술사 LV5 → 7
스킬 : [버프 LV2 → 3] [공간 마법 LV2 → 3】 【치료 마법 LV1】? ? ?

여전사 아멜리아 (레벨 UP!)
직업 : 전사 LV6 → 7
스킬 : [검술 LV3】 【방패 기술 LV3 → 4】 【요리 LV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