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기사가 급우! ~이 세계에서 치트로 노예화 하렘 ~

저자 : E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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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장 : 나와, ■ ■와 ■ ■ ■ ■ ■
27 화 : 지배의 유희와 반역의 도전

마계 네번째 층 마 귀족 파루뮤라는 최근 틈만 나면 자문 자답하고 있었다.
이대로 좋은 것인가 ...... 아니, 안돼.


※ ※ ※


"뭐, 뭐야. 이 이상 야릇한 옷 헉!"

여자 백작 별장. 대리석의 넓은 목욕탕에 경악 한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키리카가 이전에 사용한 자유 자재로 모양을 바꿀 옷 모양 유물.
파루뮤라 입은 그것이 지금 어떤 디자인에 변화하고 있는지라고 하면 .......

"오 ...... 예상보다 어울리는구나, 스쿨 수영복"
"학, 학교 ......? 도대체 이것은 마치 얇은 가죽 갑옷 같은 서큐버스 들의 선정적인 옷과 같은 ... ...!"

이렇게, 마 귀족 님의 유아 체형은 내 이미지를 바탕으로 재현 된 감색의 옛 학교의 수영복에 덮여 있었다.
남색 원단에 딱 싸인 얇은 동체에서 도자기처럼 새하얀 손발이 숨길 것도 없이 성장하고 있다.
끼는 가슴에 붙어있는 이름표에는 히라가나로 "파루 뮤라"라고 쓰여져 있는 것이 키 포인트다.

"내 고향에서 사용되고 있었던 수영복의 일종이야. 야, 과연 고위 마 귀족 이다. 입는 것이 어려운 것이지만, 굉장히 어울리고 있다. 대단한거다"
「그, 그런가 ......? 흠, 그런 말을 들으면 나쁜 생각은 안든다 ...... 후후 "

뿔이 난 은발을 휘날리며 휙 돌아서서 자신의 모습을 흥미있게 보는 붉은 눈동자가 어딘가 기쁜 것 같다.
녀석 전부터 희미하게 생각했지만 의외로 단순하구나.

"글쎄, 이몸 정도가 되면 무엇을 입어도 어울려 버리는 것 같군. 이것도 나에게서 스며 나오는 카리스마에 따라서 또는 후후 ...... 후?"

흐흥, 그리고 즐겁게 돌아서는 부드러운 뺨에 박히는 검 붉은 이물질.

"뭐, 뭐야, 꺅!? 이 무엇을, 자네 무엇을 하는가!"

내 진심 발기된 자지가 기다리고 있었던 정도로 묘한 소리를 지르는 한심한 마 귀족 님이다.
키리카도 하지만, 나와 특수한 상황에 둘만이 되는 시점에서 이렇게 될 것을 예측하지 못하다니, 학습하지 않는 마예구나.

"오, 자네 역시 이몸을 다시 더럽힐 생각이냐!, 게다가 이런 모습으로 ...... 앗!"
「뭐 단적으로 말하면 그렇구나, 포기해라 "
"아, 포기 할까보냐!"

수영복 스타일의 자극에 또 앞국물이 누설하는 자지로 뿔을 나온 얼굴을 삐타 삐타 두드리면서의 무자비한 선고.

"그렇지만 뭐, 안심해라 파루뮤라 오늘의 나는 자비로운거야, 너에게 약간의 서비스를 해주지"
"자, 서비스 ? 더 싫은 예감 밖에 하지 못할 것 같군......하고 뭐야 이건!"

부러 질 것 같은 정도의 가는 목에 붉은 초커 ...... 이것도 이전에 키리카에 사용한 마법 저항 약화 마법의 목걸이를 끼웠다.

"사양하지 마. 어떤 의미, 너의 소망을 실현 해주는거야 ...... 자, 유쾌한 꿈의 시간의 시작이다"
"으, 으아 ......이, 이건 핫 ... ...!"

거듭 지워진 술식에 의해 붉은 눈동자가 초점을 흔들림 시켜 ...... 최면 상태로 몰아 간다.
키리카 때와는 또 다른, 파루뮤라가 인식한 거짓의 현실, 그것은 .......


※ ※ ※


"후후 ...... 드디어 이 날이 온 것인가? 마예 등의 장난 족쇄에서 벗어나 하극상을 현실로 하는 이때가!"

목욕탕 바닥에 넘어 뜨리게 된 나는 그 허리에 걸친 파루뮤라의 몸집이 작은 몸.
승리의 붉은 눈동자가 젖은 것같이 뿌옇게하고 어린 외모에 어울리지 않는 요염함을 뿌리고 있었다.

"큭, 설마 예속이 해제 되다니 ...... 이렇게 된 이상 이제 어쩔 수 없다. 자, 죽여라"
"죽이다니? 후후, 그러면 이몸의 화가 가라앉지 않아. 지금까지 제멋대로에 모욕 한 대가를 치뤄 주지 않으면 말이야 ......"
"윽 ...... 뭐, 뭐야 ...... 우앗!"

무심코 목소리가 증발한다.
천천히 상체를 쓰러 뜨리고 신장 차이 그대로 그냥 내 가슴팍 언저리에 머리를 이동시키더니.
파루뮤라가 내 왼쪽 젖꼭지를 핥아 준 것이다.

"쿠후훗, 계집애 같은 소리가 새고 있네? 어떠냐 저항 할 수 없는 상태가 되는 측면이 되는 기분은 ......? 튼, 당신 츄 ...... 류류 ......! "
「쿳 응 ......! 우아, 우웃 ...... 하! "

처진 은색 머리가 앞가슴을 간질이고 좌우 유두를 번갈아 작은 혀끝에서 튕겨져, 놀아나는 자극.
내 하체에 콸콸 신선한 피가 모여 반응해 버린다.

"우와, 당신의 추악한 자지가 뻔뻔 스럽게 발기 했어. 어린 아가씨의 모습을 한 상대에게 이렇게 되다니 ...... 한심한 녀석?"
", 시끄러워 ...... 우오옷!"

몸을 일으킨 파루뮤라에게서 의외의 자극이 발기한 자지에 덮쳐왔다.
무려 새하얀 다리로 책상 다리를 하도록 해 발바닥으로 페니​​스를 양쪽에서 끼워 온 것이다.

"자네 같은 변태에 합당한 대우 인것이다? 자. 이봐! 마 귀족 님의 고귀한 발바닥의 맛이 어떠냐, 응응?"

감색의 스쿨 수영복에서 연장한 다리를 솜씨 좋게 움직이고 혈관이 비키비키에 뜬 낚싯대를 구뉴쿠뉴 부드럽게, 압박하고 쓰다듬어 훑어 세운다.

"나 그만, 그런 굴욕적인. 안돼 ......!"
"당신? 이것은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는것 같은데 말이다 .. ? 기쁨의 눈물을 끝에서 줄줄 흘리고 환희에 흐느껴 지내고 우와 ...... 어머, 갔다!"

쉿 ...... 쉿! 하면서 인형 같은 가벼운 다리가 내 자지를 가볍게 여러 번 걷어찬다.
그 때마다 귀두 끝에서 쿠퍼액이 배 위나 대리석 바닥에 튄.

"우우 ...... 아닌 쿠우 ...... 그, 그만 ...... 앗!"
"뭐야, 그 탐나는 얼굴은? 이 ​​몸에 어떻게 해 주길 원하느냐 응응?"

꽃조개를 늘어 놓은 것 같은 발가락을 귀두에 씌워 뉴리뉴리 쓰다듬고 비비면서.
이 입장의 역전이 즐겁다라는 식의 우승자 웃음을 청초한 입가에 띄우는 마 귀족 소녀.

"이 입술로 흰 고름을 빨아 주었으면 해? 혹은 이대로 다리에서 젖을 짜 줄까? 아니면 ......"

보란듯이 천천히 허리를 띄우고 자지 바로 위에 이동하는 파루뮤라.
수영복의 가랑이 천 너머로 손을 곁들여 가볍게 가라 앉혔던 귀두가 어린 비부에 눌러 대고 있었다.

"설마 당신은 건방지게도 이몸의 질 안에 삽입 하고싶다고 지껄이는 것은 아니겠지? 저속한 인간 주제에! "
"으, 우우 ...... 앗!"

그대로 다시 나에게, 아양떨듯 기대어 온 감색의 상반신.
옆구리에서 유두의 뿌리까지 핥아주면, 가릿 ...... 가볍게 이빨을 세워 신음이 나와 버린다.

"후후, 자네는 기껏해야 이것이 어울리지 ...... 이것!"

주루룩 ...... 좁은 곳에 자지가 쭈르르 미끄러지는 쾌감이 갑자기 덮친다.
순간 보지 속에 들어 갔는지 착각했지만, 그것은 달랐다.
파루뮤라는 배꼽 아래 있는 배수 구멍에서 수영복과 배의 틈새에 자지를 영입 한 것이다.

" 뜨겁게 콸콸 하고 있군? 여자 보지가 아니더라도 깊은곳 이기만 하면 만족 하는 것인지, 이 더러운 자지녀석!"

나를 저주하면서 윳사윳사 몸집이 작은 몸을 탄력을 상하시키는 마 귀족 소녀.
희미하게 자란 수영복 원단과 실크처럼 부드럽고 따뜻한 피부 두개의 감촉에 싸여 문질러 주고 있다.

"뭐야, 더러운 자지 취급을 당하고 움찔 반응하고 있었어? 그러면 얼마든지 말해 주겠어. 이 쓰레기, 쓰레기 자지! 이런 모습에 욕정하는 뻔뻔한 변태!"
「구, 젠장 ...... 우우 구 ...... 으아, 아 ...... 앗! "
"후후, 그런 기분 최고지! 자네를 마음대로 모욕하고 유린하고 멸시하는 감로의 미주는! 이봐, 이봐!"

상체를 뒤로 돌리려 해서 감색의 뱃속에 떠오른 자지의 요철을 단풍 같은 양 손바닥으로 둥글 둥글 어뤄 만지는 파루뮤라.
나는 이를 악물고 자칫하면 폭발 할 것 같은 굴욕의 자극을 어떻게든 견디고 있었다.

"흠, 어이없이 누설 할줄 알았는데 좀처럼 고집이군 우와 ...... 그렇게 이몸의 보지에 미련이 있는거야?, 응응?"

어린 외모,하지만 결코 인간에게서는 있을 수 없는 거친 음란에 담긴 붉은 곁눈질.
나는 거친 숨을 내쉬면서, 꼭꼭 필사적으로 수긍 해 보였다.

"흥 ...... 분수를 모르는 놈같으니라고. 그럼, 이몸의 자비로운 ......"

천천히 허리가 뜨고 미끄러져 ...... 새빨갛게 된 자지가 감색의 감옥을 빠져 나와 뻬찐 배를 두드렸다.
그리고 마 귀족 소녀는 이 천에 손가락을 걸어 그 속에 숨겨진 부분을 표출한다.
희미하게 젖어 빛나는 아이의 그것 같이 가늘고 좁은 허벅지 살 꽃잎.

"쿠후훗 필사적으로 보고 있구나. 그렇게도 여기에 삽입하고 싶은가? 극상의 질 구멍을 맛보고 싶은가? 그렇다면 ...... 맹세 해라"

젖은 대리석 바닥에 나를 깔고 앉아 상위로서의 유무를 말하지 못한 말이 내려 온다.

"이 몸의 물건에 노예가 되겠다고 ...... 자네는 인간 으로서는 좀처럼 유능하고 흥미 롭다. 이 몸이 마계의 패자가 되기 위한 측근으로 지켜 주겠다"
"파, 파루뮤라 ......!"

원래 그 만남의 날, 그럴 생각으로 나에게 접근 해 온 야심 있는 귀족에게서 다시 초대.
하지만 이번에는 예전과 달리 자신의 육체를 먹이로 하는 음란 한 유혹이다.

"자 ,하면 기분좋게 이렇게 쾌락을 줄수 있지 않을까. 본래 손대는 것조차 할 수없는 고위 존재인 이몸이 손수 ......!"
"으, 나 ...... 나는 ...... 우굿!"

츄쿳, 그리고 귀두 끝에 젖은 따뜻한 부드러운 고기가 키스를 했다.
파루뮤라의 보지 입구, 고급스런 밝은 핑크의 고기 전단이 자지 끝을 짖궂게 깃털 터치로 간질 간질을 반복한다.
앞 국물과 애액이 섞여 빛나는 실을 끌었다.

"그렇지만, 자, 맹세해라. 이몸의 이몸 만의 물건이 되면 ...... 그러면 목숨은 살려둔다. 지금까지의 무례 하기 짝이없는 짓들도 너그럽게 봐주지 않을까 토오루 ...... ! "

정열적 한숨이 속삭인다.
고양이처럼 살짝 가는 붉은 눈은 멸시와 승리의 빛, 그리고 욕정과 소유욕이 켜지고 흔들리고 있었다.

"...... 아, 알았어 ......도,되니까. 부탁 파루뮤라 ...... 앗!"
"흥, 파루뮤라 님이다! 글쎄, ......줄까? 절대 지배자의 쾌락이라는 은사를!"

꾸물 ...... 츄쿠, 츄푸풋!

"응, 응 ......! 그렇게 당신의 추접스런 자지의 끝을 이몸의 마 귀족 보지가 물어 가는구나 ......!"
"우와, 우! 우굿 ...... 우아아!"

팔자모양으로 퍼졌던 하반신이 꾸물 떨어져 좁고 힘든 고기 구멍에 ...... 엄격한 검 붉은 귀두가 돌출 우산 부분까지 삼켜졌다.
하지만 파루뮤라는 더 안쪽까지 침입을 허락 한 것은 아니었다.

"후후 ......! 일단 여기까지. 이몸의 보지 입구만으로 유지 째 뽑아 주마, 으 ~ 리우리우!"
"구우 아, 그, 그런 ......이, 이런 상태로 괴롭히다니 ......!"

평평한 감색의 동체가 때굴 때굴하게 좌우로 꼬집고 "파루뮤라」의 문자가 왜곡 되었다.
거기에 연동하여 귀두만을 감싼 부드러운 고기 굴은 넘실거리며 괴롭혀 오는 것이니까 견딜 수 없다.

"뭐야 왜 그래! 남자인 주제에 푸념? 허리가 떨고 있다고 우와 그렇게까지 ​​이몸의 고기 구멍을 끝까지 취하고 싶어? 이 더러운 변태가!"
"아, 아, 제발 파루뮤라 ...... 아, 아니, 파루뮤라,님 ......!"

애원의 말에에 역시, 그리고 진심으로 기쁜 듯이 얇은 입술이 웃었다.
그리고 내 눈을 가만히 붉은 눈동자가 내려다 보면서 ...... 결국, 조금씩 천천히, 자지를 더한 작은 고기의 입술이 ......!

에 유그에 ...에 으 푹, 유보 브포 포포 오오... ......!

"쿠푸 학 ...... 하! 들어간 ...... 맞아 준거야, 자네의 자지를 이몸의 보지가!"

! 좁은 로리 구멍 가득히, 단단히 밀착된내 풀 발기 자지.
하아 하아 호흡을 거칠게 하면서도 자신이 상위에 범하고 있다는 정하과 기학의 즐거움에 파루뮤라 취해 있었다.

"우아아...... 좁은 데 끈적 끈적 어째서, 파도가 치는 ......, 대단한 보지다 ......!"
"당연이 이 몸이 마계의 명기 이기 때문이지 ...... 이봐. 움직이는거야 토오루, 빨리 누설 하게는 해주지 않아!"

뉴뽕 유풋! 뉴뿌 뉴구, !

"하아, 응 헉! 오, 자네를 내 몸속에 삼켜 버리고, 반대로 범하고 있다고 생각 하니 견딜수 없는 좋은 기분이 ...... 쿠푸, 쿠후후! "

한층 더 격렬하게 얇은 허리를 상하시켜 수영복 역 강간의 쾌감에 젖어 가는 마 귀족 소녀.
평상시라면 아플 정도의 좁은 구멍은 역전의 쾌감 때문인지 평소보다 걸쭉하게 젖어 어린 외모에 반하는 싫은 것 같은 물소리를 내면서 자지를 맹렬히 빨았다.

"우아아, 파, 파루뮤라, 파루뮤라 님 ! 너무, 너무 기분 좋아!"
"앗,이 몸도 좋다, 최고의 기분! 수컷을 지배하는 섹스가, 이렇게 특별하다고는 앗 ...... 응핫,후아아앗!"

내 젖꼭지에 손을 뻗어 빡빡하게 자극하면서 허리를 뻔뻔스럽고 천하게 사용하는 파루뮤라.
천천히 트위스트, 핥고 빠는것처럼, 때로는 격렬하게 상하 마찰 운동하고 점점 야한 움직임을 기억하며 연습 해 온다.

"쿠후훗, 뭐, 바보 같이 허덕이고 있구나 토오루! ...... 이몸의 질에서 죽고 싶은거냐? 천한 정액을 뿌리고 싶은 건가 대답해!"
"아앗!, 내고 싶은, 낼 수 있다면 죽어도 좋아! 죽여도 돼, 파루뮤라 님에게 정액을 털어 낼수 있다면, 나는 후회는 안한다 ...... 으윽!"

간헐적으로 헐떡 거리면서 내가 말을 짜면 파루뮤라의 질이 움찔 큰 파도가 치는듯 했다.
나를 덮쳐 눌러대면서 내려다 보는 얼굴이 흥하고 옆으로 향해 시선을 돌렸다.

"아, 너무 부끄러운 일을 큰 소리로 말하니깐 ...... 뭐, 뭐 ! 그, 그렇게까지 ​​말한다면 마음껏 착취 해주마! ......!"


바로 그때, 체결 및 움직임이 더욱 치열해지고 탐욕을 더했다.
외형이 조그만 어린 질 구멍으로 격렬한 기세로 자지를 겨냥한 역 강간 피스톤.

"어구, 우오오,!?, 안되. ......이제 나가는!"
"좋아, 허가한다! 아,이 몸의 고귀한 자궁을 겨냥해 마음껏 토해내라 자네의 정액을 흉하게 ...... 응 아아아아앗! ! "

뷰로 ...... 도뷰우우웃! !


"응 오오오오오왔다 왔다 아아앗! 아,이 몸의 깊은 곳에 정액 인간 따위의 정액이 하앗! 그, 부어 우웃! "
",쿠핫!? , 어째서 가리고 ...... 나와 ...... 우아아!"

남색의 스쿨 수영복에 싸인 육체의 안쪽의 안쪽, 아이처럼 작은 자궁으로 ...... 굉장한 기세로 나온 나의 정액을 삼켜 빨아 들여져 간다.
영혼 자체를 끌려 갈것 같은 사출의 쾌락이 대리석 바닥에 누워 전신을 찌르르 누빈다.

"하아 ...... 하아, 쿠하아 ...... 앗! 쿠후훗 ......! 어, 어떻게 지배 해주었다 우와, 자네의 몸도 마음도구나 ......!"

하아. 살짝 은발이 앞가슴에 기대고, 어쩐지 이겨서 우쭐대는 듯한 시선이 끈적 끈적 노려 온다.
사정 후에 민감하게 되어있는 젖꼭지를 또한 혀로 ?아 더 정액이 약하게 솟구쳤다.

"아 ...... 파루뮤라 ......"
"뭐야, 더 흔들어 대고 싶어하는지,이 욕심많은 놈 ...... 그러나 지금은 약간의 휴식, 그러면 ......"

숨을 가쁘게, 나의 가슴쪽으로 떨리는 소녀 마 귀족의 연결 된 상태인 하체.
그 감색 직물에 싸인 귀여운 엉덩이에 ...... 나는 살며시 손을 뻗었다.

"...... 응 히야아아아앙!"

엉뚱한 소리를 질러, 튕기듯 활 모양으로 튀는 파루뮤라의 지체.
갑자기 내가 수용복 위에서 그 엉덩이의 구멍에 손가락을 꾸욱 ...... 누르고 있으니 무리도 아니다.

"뭐, 뭔짓을 하노 있는거냐!? 당장 그만두지 않으면 세상에 ...... 히야기이이이잇!"

더 손가락을 밀어 얇은 원단을 사이에 두고 안으로 침투시킨다.
자 ...... 이제 꿈에서 깰 시간이다.

"그렇지 않으면, 뭐야? 나를 아프게 하거나 죽일꺼야 ? 그건 무리겠지. 손가락 한 개만큼도 거역 할 수 없기 때문에 ......이!"
"뭐, 뭐라고, 그런 설마 ...... 아,이 몸은 예속 지배에서 벗어난 것, 우웃 ...... 으, 아웃!"

필사적으로 몸을 비틀고, 내 엉덩이 구멍 왕따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파루뮤라이지만, 그것은 실현되지 않는다.
몸을 떼어 놓으려고 하는 움직임도 나를 때리려는 움직임도 모든 마개가 걸린 것처럼 중간에 멈춰 버린다.
그것은 틀림없이 예속 마법에 의해 지배되고 있다는 증거.

"아직도 깨닫지 못한 거야, 경사스러운 녀석이다. 너는 나의 지배에서 벗어날 수 없다 ...... 원래 어떻게 탈출했는지, 그 경위의 기억이 너에게 있을까? 그냥 그렇다고 믿어 버렸고 그것이 부자연스러운 건지도 몰랐다. 그렇지 않은가? "
"그, 그것은 기 ...... 아, 아! 설마, 설마 웃 ...!?"

엉덩이 구멍이 굴욕의 쾌락에 붉게 물든 얼굴이 이번에는 절망에 창백하게 일그러졌다.
인식 해 버린 것이다.
지금까지 역전의 유열이 단순한 광대 연극에 불과했다고.
나의 최면에 의한 시간 동안 이렇게 생각하게 된 것 뿐이라고.

"좋은 꿈 어, 파루뮤라, 자, 이제부터는 현실, 매저 키스트 노예 조교 시간이다 ...... 쓰레기 라든가 말종이라든가 잘도 제멋대로 말해 주었구나?"
"아, 그건 자네가 ......!"
"문답 무용! 자, 오늘도 단단히 엉덩이 구멍 후비며 가르쳐 줄 테니까, 각오해라 ......!"
"아, 아 ...... 용서 ...... 히나아아아어아아아아!? 응 아앙 하아아아아아, 우아아아 ----- !!!! !"

거짓 지배자 우승자에서 지배되는 측면의 현실로 두드려 떨어진 마 귀족의 비명이 목욕탕에 울려 퍼졌다.

그러나 ...... 공격 받는 것도 의외로 나쁘지 않었어.
또해도 좋을지도 모른다 .......


※ ※ ※


(큭 ......! 아, 잊지 않는다. 그 굴욕 ......!)

쓰라린 기억이 생생하게 되살아나 조건 반사적으로 엉덩이의 구멍이 점차 열을 띠는 것을 황급하게 무시.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올 것 같은 거짓 승리의 쓰라린 추억이다.

"...... 무슨 말이야, 파루뮤라. 지배를 벗어날 기회라니"

눈앞의 키리카가 조심스럽게 그렇게 물어 오는 말에 파루뮤라는 정신을 차렸다.
연못에서 천천히 부유 이동에서 공주 기사에게 접근했다.

"좋은가? 우리는 함께 마법 저항이 높으므로 이렇게 의지까지 예속되어 있지 않다. 그리고, 그러므로 정기적인"재 예속 "하지 않으면 마 예술사는 우리를 지배하는 것을 계속 할수 없다"
"아, 알고 있어, 그런 일은"

예속 마법을 "재 예속" 을 위해 음란한 행위를 기억하고 가볍게 얼굴을 붉히는 키리카.
상관하지 않고 파루뮤라는 단어를 선택하면서 계속한다.

"그리고 지금 녀석은 우리를 자신으로부터 멀어 질것을 "허용 "했다. 방심이기 때문에, 그렇다"
"계속 떨어져 있으면 효력이 끝나는거야? ......하지만 그것은 무리예요"

키리카는 지금도 토오루에게 예속 마법에 의한 "인연"을 느낀다.
돌아 오라고 토오루가 강하게 염원하면 자신의 몸은 그것을 따를것을 최우선으로 선택해 버릴 것이다.
그것은 파루뮤라도 실감하며 알고있을 것이다.

"흥, 말하고 싶은 것은 안다. 언제 까지나 떠나지 않겠다고 말하고 싶은 것일까? 그러나 ...... 물리적으로 돌아갈 수없는 상태라면 어때?"
"...... 응?"
"녀석 자신과 스스로를 다치게 하는건 마예의"명령 기본 "으로 금지되어 있다. 그럼 ......"우연히 서로를 말려 들게하는 공격 "이면 어떠냐?"

아 ......! 하면 키리카가 그 허점을 깨달아 절규했다.
물론, 평상시라면 불가능한 방법이다.
근처에 토오루가 있으면 구체적인 정지 명령을 날려 중단되고 또한 기본을 다시 작성되고 처리되어 버릴 것이다.

"물론 위험도 따른다. 대 삼림과 같은 장소에서 말하자면 하반신이 서지 않을 때까지 부상이나 피로를 입지 않으면 안 되는것이지. ...... 그래도 이것은 천재일우의 기회 잖아 "

하지만 사실, 그것이 만약 잘하면.
토오루들이 그렇게된 자신들을 찾아 오는 것이 늦어지면 ......?
예속의 효과가 꺼질 때까지 발견되지 않고 살아 있으면 ......?

".................. 그래"
「알았다 지금 이몸, 우리 둘이서 여기에 있는 가치가 ...... 자, 빨리 최대한 안전한 장소를 확보하고 그리고 자네와 이몸의 최대 공격을 가지고 서로를 ...... "
"뭐 ...... 기다려!"

천천히 이어진 흰 손에서 키리카가 한 걸음 떨어졌다.
그 검은 눈동자는 파루뮤라에게 돌리고 희미하게 떨고있었다.

"하,하지만 ...... 다른 장소에 있는 공주님들과 다크 엘프에게 붙 잡혀 있는 그들은 어떻게 되는거야? 만약 우리의 전력이 필요한 궁지에 처해 있다면 ......!"
"...... 무엇을 이제 와서 그런 것을 걱정하고 있는 것이냐!"

분노와 노여움을 담은 파루뮤라의 목소리가 울린다.

"좋잖아 또 그 공주를 자네가 걱정하는 것은 아직 알 수 있다. 그렇지만 다른 마예들도 어차피 날도 얕은 인연, 마 예술사에 이르러서는 가증스런 상대가 아닌가!"
"그, 그래 ......하지만 ......!"

여전히 망설하기 키리카에게 소녀 마 귀족은 더욱 목소리를 높였다.
마치 지금까지 모아서 저축하고 있던 것을 뱉어 내는것처럼.

"대체로 이몸은 지긋지긋해 있던 것이, 파루 짱 등이나 네번째 층 의 이 마 국립 귀족을 멸시 당하고 ...... 그와 같은 단짝 놀이에 교제 당하는 입장도 봐라!"
"네, 그랬구나 ...... 미안 해요, 상당히 즐기고 있는 것처럼 보여서 ......"
「아, 그런게 아니다!, 결코 아니다! "

윙윙하게 팔을 흔들며 필사적으로 항의하는 고스 로리 마 귀족.
조금 있다가 자신의 추태를 알아차려 황급히 얼굴을 붉히고, 헛기침으로 눈 속임한다.

"쿨럭 ......어, 어쨌든 지금을 놓치면 다시는 이런 기회는 없을지도 모른는 것이다! 잘 생각해라, 공주 기사! 자네 만은 이몸의 기분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해서 털어 놓는 것이다...... 앗! "
"파루뮤라 ......"

희미하게 눈물을 흘리는 붉은 눈동자는 지금까지 마음껏 놀아 난 굴욕을 말해주고 있었다.
아니, 된 행위 자체보다 ...... 문득 키리카는 파루뮤라의 "이유"를 안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파티의 일원으로서 인간에 섞여 함께 사는 당분간.
그것이 ...... 생각만큼 싫지 않았던 자체가.
자신은 인간 따위와는 다르다는 자존심을 수백 년 동안 계속 가지고 온 마 귀족에게 상상 이상으로 충격적인 경험이었던 것은 아닐까.

마예는 어느새 적응 하고 있는 지금의 입장을 벗어나지 않으면 ...... 내가 정말 지금까지의 자신이 아니게 되어 버린다고.
업신 여기는 인간 따위에게 변해 버리는 자기 변혁의 공포.
그래서 파루뮤라는 필사적으로 저항을 보이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것은 ...... 조금 알 것 같다, )

키리카도 어쩔 수 없이 변해가는 자신의 부분을 희미하게 자각하고 있었다.
그 남자의 ...... 토오루 옆에 있다는 것.
그 안하무인 적이고 음란하고 전대 미문하고 교활한 남자에 영향을 받는 것은.

(나,는 ......)

그 때문 일까, 달아날 기회라고 말할 때 머뭇 거렸던 것은.
공주님이나 다른 사람이 걱정이라는 ...... 물론 그것도 사실이고, 니나들에게도 호감을 갖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 이외의 "이유"가 자신 안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것은 기분 탓 일까.

"에잇 ...... 무엇을 망설이는 거냐!"

그 파루뮤라의 말은 자신에게 타이르는 것 처럼도 보였다.
그녀도 역시 고민하고 있는 것이라고 키리카는 깨달았다.
그렇다면, 그 오다 모리 토오루는 이상한 사람이다......이 짧은 시간에 전혀 태생도 입장도 부족조차 다른 자신들을 이렇게도 괴롭히기 때문이다.
또는 그래서 시스 티나 공주님도 ......?

"...... 파루뮤라 나는 ......!"

마 귀족의 얼굴을 천천히 바라보고 키리카가 말을 계속하려고 한 그 때.

고오오오오 ......! 하면서 땅울림과 함께 엄청난 굉음이 큰 숲을 뒤흔들었다.

"이 ...... 무엇 !"
"뭐야, 지금 ... ...!"

반사적으로, 천상 빛 원 서클 에어리얼 를 시작하고 빛의 발판으로 나무 위로 도약하는 공주 기사.
녹색의 넓은 바다처럼 펼쳐진 세이요루 대 삼림, 그 사방에 시선을 몰고 .......

"저것은 ......! 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야, 그거 ...... 앗!"

크게 떠진 키리카의 눈동자가 이변을 사로 잡았다 ...... 그 믿을 수 없는 광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