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 된 동화
빨간 망토 ③
짧고도 더운 여름이 끝날 무렵.
빨간 망토의 몸에는 속일 수 없는 변화가 시작 되고 있었습니다.
여름 - 빨간 망토와 늑대는 무더운 할머니의 집에서 문란하게 얽혀, 쾌락을 탐하며 보냈습니다.
그 무렵부터 빨간 망토의 작은 유방에서 흰 우유가 흐르기 시작한 것입니다.
모유입니다.
늑대는 기쁘게 받아들이보 그것을 핥고 마시다, 이윽고 빨간 망토의 배는 볼록하게 크게 부풀기 시작 했습니다.
빨간 망토가 16 번째 생일을 맞이 했을 무렵 이었습니다.
부모님도 마을 사람들도 매우 당황하고 놀랐습니다.
그렇지만 빨간 망토는 그 천사 같은 순진한 미소로 "전혀 몸에 기억이 없다" 라고 자신의 결백을 계속 주장 했습니다.
이제 15살을 갓 넘긴, 항상 솔직하고 귀여운 빨간 망토.
소녀의 말은 누구도 믿고 싶어지는 마법조차 비슷한 절대적인 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배가 커져도 숲에서 혼자 조용히 사는 할머니의 곁으로 심부름을 다니던 부드러운 마음씨의 소녀를 누구나 마음 속에서 믿어주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 마침내 종언은 방문 했습니다.
청년은 사냥꾼의 도제로 날마다 숲으로 토끼를 사냥 나가고 있었습니다.
청년은 마을에서 한 소녀를 사랑 했습니다 - 빨간 망토입니다.
어려서부터 천사처럼 사랑스러운 미모의 요정처럼 사랑스러운 모습.
청년은 아직 짝이 정해지지 않은 몸이었습니다. 지금까지 그런 이야기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청년은 - 적지 않게 2살 연하의 빨간 망토를 사랑 하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미소를 보면 그냥 하루가 행복 했어요.
보록 맺어 질수 없다고 해도 계속 계속 멀리서 소녀의 미소를 지켜보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더운 여름이 끝나고 근처가 완전히 단풍에 물들 무렵 - 빨간 망토가 임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말았습니다.
소녀는 자신은 순결하다고 주장했으며 청년은 물론 그것을 믿었습니다.
좋지 않은 소문을 퍼뜨리는 패거리를 주의하여 돌아 다녔습니다.
곧 빨간 망토의 뱃속의 아이는 신이 부여한 여자인 것 아니냐는 소문까지 흘러 청년은 오히려 적극적으로 그것을 믿었습니다.
그 광경을 볼 때까지 -.
겨울의 발소리가 들리기 시작할 무렵.
청년은 도저히 참을 수 없게 되어 하루는 토끼를 사냥 일을 쉬고 숲 할머니의 외딴집으로 향하는 빨간 망토를 미행 했습니다.
빨간 망토의 뱃속의 아이는 이미 반년 이상, 소녀의 작은 배는 한눈에 알수 있을만큼 크게 부풀어 있었습니다.
그런 큰 배를 안고도 빨간 망토는 할머니의 집에 심부름을 가는것을 중지 하지 않았습니다.
어머니가 임산부에 맞도록 꿰맨 빨간 앞치마 드레스, 커진 배이면서도 순진한 동녀처럼 가벼운 발걸음인 채 빨간 망토는 숲으로 가서 할머니의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청년은 멀리서 그 광경을 바라보며 잠시 고민하고 뒤로 돌았습니다.
하면 - 귀를 기울일 필요도 없이 할머니의 침실이 있는 방에서 빨간 망토의 목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누군가와 이야기 하고 있지만 그것은 결코 할머니의 목소리가 아니었습니다.
굵은 신음 소리를 내는 늑대의 목소리 였습니다.
청년은 조심 조심 창문을 통해 안을 들여다 봤습니다. 거기에는 -
오늘도 빨간 망토는 할머니의 집에 고기와 치즈를 심부름으로 옮겼습니다.
배는 완전히 커졌습니다.
또 배의 아이는 눈을 뜨고, 콧 구멍도 개통 합니다.
- 물론 그것을, 빨간 망토는 볼 수 없습니다.
배는 크고 , 무겁고 위가 압박 되어 조금 음식이 먹는 양이 줄었습니다.
숨도 차지만 그래도 할머니의 집에 가는 것을 멈출 리가 없습니다.
부는 바람에 차가움을 느끼고 있지만 할머니의 집에 겨우 도착하면, 몸은 반드시 타오르는 듯이 화끈 거리는 것입니다.
빨간 망토는 오늘도 늑대가 정착 한 집의 문을 노크 했습니다.
문이 열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바로 늑대의 털이 많은 몸에서 뜨거운 포옹을 받아 서로의 타액을 교환하도록 혀와 혀를 얽히게 했습니다.
늑대는 바로 식사를 마치고 빨간 망토와 함께 침대로 향했습니다.
옷을 벗어 버리고 평소대로, 빨간 두건과 리본 케이프, 그리고 빨간 끈 부츠 만의 누드를 드러내고 오늘은 다시 앞치마를 두르고 있었습니다.
프릴이 달린 하얀 앞치마, 앞치마 드레스에 어울리는 귀여운 디자인 이지만 어린 유녀의 신체에 큰 배를 부풀려 맨살에 두른 알몸 에이프런의 빨간 망토는 이 세상의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만큼 요염하고 음란한 차림 이었습니다.
"상당히 커졌구나. 응, 빨간 망토?"
"네, 주인님 ♪ 씩씩한 주인님에게 충분히 농후한 정액으로 교배 되어, 반드시 튼튼한 아기가 태어납니다 ♥"
침대의 가장자리에 걸터 앉아 그 무릎에 빨간 망토를 앉힌 늑대는 딱딱해진 소녀 임산부의 배를 사랑 스러운 듯이 긁고 있었습니다.
늑대의 다리는 크게 열고 빨간 망토는 그 털이 난 다리에 가느다란 다리를 얽히듯 타고 있기 때문에 빨간 망토의 다리는 더 벌리고 있었습니다.
늑대는 태어날 아이를 진심으로 기대 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무릎에 안은 빨간 망토의 귓가에 격려의 말과 함께 모체를 기쁘게 하는 야한 정담을 불어 넣고 뒤에서 알몸 에이프런의 어린 몸을 만지작 거리기 시작 합니다.
"앙 - ♥ 주인님 ...... ♪ 아, 가슴이 터져 버릴 ...... "
"헤헤헤 지금은 내가 전부 마셔 줄테니 더 젖꼭지에서 쀼쀼 내어라, 빨간 망토"
늑대는 그 긴 혀에서 빨간 귀를 핥았습니다.
그 혀는 곧 목과 뺨을 핥으며 땀의 맛을 제대로 기억하면서 서로 입술을 곤두 세우고 키스하고, 빨고, 서로 혀와 혀를 얽히게 했습니다.
삐챠, 네챠, 니챠, 그리고, 문란한 소리가 방에 울립니다.
또 빨간 망토의 몸은 외부의 추위 등은 완전히 잊은채 타오를 정도로 달아 오르고 있었습니다.
늑대의 왼손이 알몸 에이프런에 넣고, 빨간 고리 귀걸이를 통한 분홍색 젖꼭지를 굴렸습니다.
모유가 눅진 눅진하게 흘러나와 순식간 앞치마를 하얗게 오염 시켰어요.
오른손은 물론 사타구니를 목표로 좀 털이 많은 손바닥에 빨간 망토의 안쪽 허벅지를 징그러운 손놀림으로 어루 만지면, 빨간 망토는 곧 못견디 겠다는 듯이 보지를 만지작 거려 달라고 조릅니다.
늑대는 곧바로 그 희망을 실현 해주고, 굵은 다섯개의 손가락이 살며시 음모가 난 빨간 망토의 성기를 만지작 거리기 시작 했습니다.
"아앙, 아 -! 아, 아히이, 응, 응아, 아힝, 아 - 주인님 보지 좋아요, 빨간 망토의 보지 더 만지작 거려 주세요. 빨간 망토의 불쾌한 로리 빗치의 보지, 더 잔뜩 그쵸 그쵸, 휘저어 주세요 ♪ 엉망으로 주물러 주세요 - ♥ "
"크크크 - 변태 로리 임산부 이구나, 빨간 망토는"
"아앙 ♥"
끈적 끈적하고 뜨거운 애액이 실을 당겨 떨어 집니다. 순식간 시트에 반점이 퍼지고, 바닥까지 늘어져 작은 웅덩이를 만들 정도 였습니다.
빨간 망토는 자신의 사타구니에 손을 뻗었습니다. 거기에는 하늘을 향해 기립 하고 있는 늑대의 발기된 자지가 빨간 망토의 몸을 지탱하고 있었습니다.
두 사람에게는 완전히 익숙한 광경이지만, 모르는 사람이 만약 몰래 엿봤다면 마치 빨간 망토의 조개에서 세 번째 팔이 자라고 있는 것 같은 광경이라 생각했을 겁니다.
빨간 망토의 양손으로 늑대의 자지를 잡고 이미 앞 국물에 걸쭉하게 코팅된 그것을, 즈리즈리, 훑기 시작 했습니다.
늑대는 안타까운 듯한 소리를 질렀습니다.
마치 빨간 망토가 자신의 자지를 남자처럼 자위하고 있는 것 같은 구도에서 빨간 망토의 손은 늑대의 자지가, 어디를 얼마나 힘으로 잡고 쓰다듬으면 가장 기분이 좋은지 잘 아는 손의 움직임 입니다.
챠, 챠, 챠, 체, 체, 체, 챠, 체, 구챠,
빨간 망토의 하얀 가느다란 열 손가락이 발이 많은 벌레 처럼 꿈틀 거립니다.
엄지 손가락으로 칼리의 뒤를 후비고, 손가락만으로 페니스를 잡고 달콤하게 저리는 것 같은 부드러운 터치 주무르기.
오른손의 엄지와 검지로 고리를 만들어, 칼리 목을 쥐어 짜면서 왼손의 손가락 끝으로 귀두를 팝니다.
늑대가 질 세라 빨간 망토의 유방을 격렬하게 주물러 반죽시키고 젖꼭지 피어싱에 굵은 새끼 손가락을 넣고 갈기 갈기 찢어질만큼 당겼습니다.
"아아아! 아파 - 우. 아, 주인님. 주인님! 더, 더 난폭하게 해주세요, 더욱 더 책망당해 기뻐하는 변태 빨간 망토를 매저 키스트 로리타 빨간 망토라고 비난해 주세요! 변태 라고 부르고 욕해 주세요- ♥ "
빨간 망토는 부풀은 배에서 상체를 앞으로 기고 왼손을 사타구니 아래의 더 안쪽으로 뻗어 늑대의 구슬 주머니를 잡았 습니다.
앞 국물에 충분히 젖은 고환을, 빨간 망토는 빡빡하게, 쫄깃 쫄깃 굴렸습니다.
고환이 약간 아플 정도로 옥대 근육도 중지로 몰아 손바닥과 손목은 늑대의 장대의 뿌리까지 자극 합니다.
"우, 우와 -! "
늑대가 뒤로 젖혔습니다.
사정의 전조.
빨간 망토는 고리를 걸어 몰아 붙이듯이 고기 뿌리를 잡은 손을 박박 문질러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도쀼 루루 우우 우 우우 ~ ~ ~ , 도쀼 룰루 뷔 루뷰, 뷰루 루 우 ~ ~ ~ ~ ,
늑대의 자지에서 굵은 우동 정도의 굵은 정액이 용솟음 쳤습니다.
좁은 방의 반대 벽까지 닿을 정도로 날아갔고 두발째 부터는 빨간 망토 늑대의 가슴에 등에서 기대어 버렸습니다.
늑대의 뱃속에서 하늘을 향해 발사 된 정자가 무거운 비처럼 빨간 망토의 알몸 에이프런에 범해지고 잉태한 볼룩한 아랫배에 쏟아졌습니다.
"아아아 - ♥ 주인님의 정액 ...... 비처럼 ♪ 뜨겁고 수상하고, 사납고 맹렬한 정액. 아, 빨간 망토의 로리 볼록한 배가, 주인님의 정자로 끈적 끈적하게 더럽혀져 버렸다 ♥ "
빨간 망토는 늑대의 페니스에서 마지막 한 방울이 토해 낼때까지 자지를 ?는 손을 멈출 수 없습니다.
곧 빨간 망토의 얼굴까지 쏟아 부은 정자의 비는 그치고, 남은 백탁이 실을 당기면서 정확하게 빨간 망토의 보지에 떨어집니다.
"주인님 - ♥ 빨간 망토는, 주인님의 자지, 갖고 싶습니다. 아랫배가 볼록한 임산부의 변태 보지에 이대로 즈코즈코 범해주세요 ♪"
"이봐 이봐, 괜찮아? 아기가 나의 정액으로 빠져 버려도?"
빨간 망토는 알몸 에이프런의 작은 몸에 쏟아 부은 정액을 자신의 볼록하게 부푼 배에 네챠네챠 넓혀 스며들게 하고 있었습니다.
"주인님의 자지 우유도 아기에게 먹여 주세요 ♪ 배의 아이의 아빠는 누구인지, 아기도 기억하게 해주세요 ♪"
"히히히, 터무니 없는 변태 엄마구나, 빨간 망토는 좋겠구나. 강간으로 품은 배의 아기에게 누가 아빠인지 태어나기 전부터 가르쳐 준다!"
"♥"
늑대는 신체를 교체하고, 빨간 망토를 다시 깔고 앉았습니다.
처음 할 때와 같은 정상위.
빨간 망토는 개구리처럼 다리를 열고 늑대의 거근이 소녀의 보지에 즈리즈리. 끝전단을 쓰다 듬는것을 기대에 찬 눈동자를 글썽이게 했습니다.
"간다, 빨간 망토. 아기를 낳아도 곧바로 다음을 임신시켜 줄테니까!"
"아, 기쁩니다 주인님 ♥ 몇 번이라도 몇 번이라도 빨간망토를 임신시켜 주세요. 몇 번이라도 몇 번이라도 빨간 망토는 주인님을 위해 아기를 낳겠습니다 ♪"
두 사람은 할머니의 침대였던 시트 위에 다리를 얽히고, 서로 손가락을 얽히고, 서로 혀를 얽히며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사랑을 합니다.
서로 배의 아이를 걱정 하면서도 쾌락의 도가니에 빠져 번민 하는것 처럼 서로의 성기와 성기를 비비는 것처럼 체액을 교환하고, 서로 서로가 서로의 육체에 녹듯 교제를 계속 했습니다.
사정.
사정 사정 사정.
그렇지만 늑대는 역시 배의 아이를 걱정하고 모두 빨간 망토의 어린 몸에 뿌렸습니다.
빠르게 해가 떨어지는 반나절 정도 전, 행위가 끝났을 무렵 빨간 망토는 앞치마와 두건과 리본의 케이프는 짜면 정액이 걸쭉하게 흘러 넘칠 정도로 전신이 서로의 욕심 즙으로, 엉망으로 물들어 버린 것이었습니다.
사냥꾼 견습 청년은 작은 창문을 통해 보이는 그 광경에 말을 잃었습니다.
어둠처럼 짙은 검은 모피의 청년보다 더 한층 큰 거대한 늑대가 작은 빨간 망토를 무릎 위에 올려 - 그것도 큰 배에 벌거 벗은 채 앞치마를 입고 뒤에서 소녀의 어린 몸을 괴롭히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 그 이상으로 청년은 늑대의 광포하고 불쾌한 손놀림을 기쁘게 받아 들이고 있는 빨간망토를 믿을 수가 없습니다.
딱 달라 붙을 만큼 얇은 문란한 알몸의 에이프런. 옆에서 들여다 보는 청년이 꿈에서 까지 본 빨간 망토의 작은 유방.
그 선단에 빛나는 은빛 귀걸이는 마치 노예처럼 보였습니다.
늑대의 귀를 막고 싶어지는 야한 말에 천사처럼 순진한 빨간 망토가 마음이 닿을 정도의 음란한 말에 반응하고 혀를 얽히게 하고 키스를 합니다.
늑대의 사타구니에서 우뚝 솟은 악몽 같은 거근을, 빨간 망토는 자신의 성기처럼 작은 손으로 훑어 세워 분출시키고,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대량의 정자를 기쁘게 그 몸으로 받았습니다.
이윽고 두 사람은 수치어를 나누어 가면서 침대에서 얽혀 몇번이나 몇번이나 서로의 성기와 성기를 문질르고 비벼며 아우러 졌습니다.
늑대도 빨간 망토도 격렬하게 섞이면서도 뱃속의 태아를 걱정하는 기색은 잊지 않고 서로를 평생의 파트너처럼 신뢰하는 부부처럼 금실좋게 녹아듭니다.
창, 벌레조차 통과 할 수없는 희미한 틈새 에서도 안에서 냄새나는 두 사람의 체취가 청년의 코 안쪽에 봉긋, 그리고 퍼졌습니다.
비강을 간질이는 짐승의 짐승 냄새.
어렴풋이 향기, 꽃의 요정 같은 향기로운 처녀의 향수. 귓불에 스며 들어 본 적이 없는 그런 상상하기 조차 파렴치한 음어의 언약, 암컷 같은 격렬한 교성, 대담한 짐승의 신음.
눈에 비치는 것은 서로의 성기를 눈앞에 돌출시키고 서로의 입술로 남근을, 혀로 꽃잎을 핥는 굼벵이의 교미처럼 끔찍하고 외설적으로 쾌락을 탐내는 배덕의 정교.
청년은 두 사람이 땀과 체액 투성이가 섞여 그것이 전부 끝날 때까지 얼어 붙은 것처럼 그 광경에 홀리고 있었습니다.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
몇 번이나, 몇 번이나, 꺼낸 자신의 발기 자지를 훑으면서, 과거 할머니의 집이었던, 이제 광기의 음간이 펼쳐지고 있는 집의 벽에서, 몇번이나 몇번이나 자신을 달래며 , 정액을 계속 냈습니다.
※ ※ ※ ※ ※ ※ ※ ※
사냥꾼 견습 청년이 빨간망토와 늑대의 정교를 목격한지 이틀.
청년은 미칠듯한 고통에, 몸부림 쳤습니다.
그 사랑스러운 꽃의 요정처럼 순수하고 순진한 빨간 망토는 말 그대로 짐승에게 범해져 시달리고 있었다.
순결인 채 천사의 아이를 잉태 했다고 생각 했던 빨간 망토의 뱃속의 아이가 짐승의 아이 임을.
그 짐승과 녹을듯 한 정담을 나누고, 서로의 성기를 핥고, 서로가 탈착 교미해 그 귀엽고 가녀리고 청순한 빨간 망토가 늑대가 뿌린 짐승의 정자를 평소와 변함 없는 순진한 미소 - 그 이상으로 만면의, 결코 자신에게는 겨냥한 적이 없는 음미하고 추잡한 미소로, 진심으로 맛있게 손가락으로 잡고 입술로 질질 홀짝이고 혀로 굴리며 기쁜 듯이 마신 것 -.
청년은 이틀 동안 잠도 없이 고뇌하고 몸부림 치다가, 그리고 - 라이플을 손에 들고 있었습니다.
청년은 알고 있습니다.
빨간 망토가 사흘을 두지 않고 숲의 할머니의 집을 드나들고 있는것을.
청년은 그날 아침 일찍 빨간 망토의 집을 방문 했습니다.
빨간 망토의 엄마에게 얘기를 듣고 오늘 또 할머니의 집에 심부름 가는 것을 확인 합니다.
빨간 망토의 엄마는 청년의 눈이 무서울만큼 새빨갛게 충혈되고, 반짝 반짝 짐승처럼 빛나고 있는 것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청년은 숲으로 사냥하러 가는척 산길을 달려 할머니 - 늑대가 사는 집으로 빨간 망토보다 빨리 앞질러 갔습니다.
총에 총알을 장전하고 늑대의 집을 노크 했습니다. 작고 낮은 위치에서 사흘 전에 빨간 망토가 왔을 때와 같은 횟수를 노크 합니다.
철컹, 그리고 열쇠가 열립니다 - 시커먼 그림자가 사랑스러운 빨간 망토를 맞이 하러 짐승의 냄새를 풍기면서 문을 열었습니다.
"오늘은 빠르군, 빨간 망토. 조금 더 나에게 귀여움 받길 원하느냐?"
쨍쨍 빛나는 짐승의 눈, 즐비한 칼처럼 날카로운 송곳니.
새까만 강모, 빨간 긴 혀는 애타게 기다린 어린 아내의 몸을 구석 구석까지 두루 핥기 위해서인지 축 처져 군침 흘리고 있었습니다.
은은은 - 그리고 가져 오는 식사와 자신의 아이를 품은 사랑스러운 어린 정부를 애타게 기다린 흥분에 거친 호흡을 하고 있습니다.
늑대를 찾아간것은 인형처럼 사랑스러운 순진하고 문란한 빨간 망토가 아니라 소총의 총구였습니다.
탕 -!
새와 토끼를 쏠 산탄이 늑대 강모에 덮여 있는 배에. 가까운 거리에서 발사 되었습니다.
주위의 새들이 일제히 나무를 흔들고 날아 오릅니다.
늑대는 - "응?" 놀랄 사이도 없이 배에 쏸 내장을 갈기 갈기 찢은 총탄의 행방을 찾으며 -
쿵, 그리고 무거운 소리를 내며 쓰러졌습니다.
늑대는 - 죽었습니다.
청년은 할머니의 집에서 큰 대자로 쓰러져 배에서 피를 흘리는 늑대의 시체를 가만히, 계속, 내려다 봤 습니다.
곧 - 오늘도 사랑스러운 늑대에게 사랑 받기 위해 커진 배를 안고, 빨간 망토가 왔습니다.
빨간 망토는 문 앞에서 자리 잡은 마을의 청년을 발견 했습니다.
그리고 그 손에는 총이 쥐어져 있으며, 청년은 열려있는 문 안쪽, 무언가를 쳐다보고 멍하니 내내 서 있었습니다.
"- 주인, 님 ......?"
그때 이미, 빨간 망토는 모든 것을 깨달았습니다. 소녀를 억지로 범하고 잉태시킨 늑대는 이제 세상에는 없는 것이라고.
그 사냥꾼 청년이 총으로 쏘아 버린 것이라고.
빨간 망토는 아직 어리지만 이제 할머니가 죽은 것을 마음의 바닥에서 인식 하고 있었습니다.
늑대를 만나 강간당한 그때의 어린 빨간 망토는 자신의 것으로도 가슴이 가득 차서 할머니의 안부를 걱정하는 마음의 여유는 조금도 하지 못했습니다.
단지 일심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할머니는 살아 있다"고 믿고 늑대에 범해진다는 두려움에 작은 몸과 마음으로 버텼던 것입니다.
이윽고 - 빨간 망토는 마음이 깨졌습니다.
자신의 발목 정도로 굵은 짐승의 강직을 꽂고 몸도 마음도 갈기 갈기 범해졌지만 이윽고 몸이 순응하면서 서서히 마음도 괴사해, 광기의 음열에 몸을 빠뜨릴수 밖에 없었습니다.
강간의 끝에, 부풀어 버린 배. 원하지 않게 잉태된 짐승의 아들.
빨간 망토에게는 늑대를 사랑 한다고 믿는 길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 늑대도 죽었습니다.
청년은 숲에 열린 작은 길에서 방심 하고 자리 잡은 빨간 망토를 발견 했습니다.
※ ※ ※ ※ ※ ※ ※ ※
청년은 허리를 계속 흔들었습니다.
숲의 나무와 흙과 잔디의 냄새가 납니다.
공기는 차갑고 바람은 살을 에는 정도의 추위 입니다.
그 바람 속에 진한 피와 내장의 냄새가 섞여 있었습니다.
빨간 망토는 사냥꾼 청년에게 잔디 위에 넘어 뜨려지고 들뢰즈를 쥐어 뜯겨 그 어린 보지에 청년의 자지를 깊숙히 꽂고 있었습니다.
조금 뒤에는 빨간 지붕과 작은 굴뚝의 할머니 집이 보였습니다.
그렇지만 빨간 망토는 여기가 어디인지는 아무래도 좋지만 자신을 무너뜨리고 임신으로 커져 가는 배의 보지에 자지를 꽂고, 일심 불란하게 허리를 흔드는 청년을, 계속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아저씨가 늑대를 죽인 거야 -?"
싸늘한 바람 속에 청년은 이마에 땀을 흘리면서, 빨간 망토를 강간하고 있었습니다.
청년의 얼굴은 광희와 쾌감에 붉게 물들고, 빨간 망토의 순진한 말에 깜짝 창백 해졌지만, 조용히 질문의 대답에 긍정하고는 다시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빨간 망토의 뱃속에 늑대의 아이가 깃 들어 있었습니다.
또 부모에게도 마을 사람들에게도 어떻게 설명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할머니가 죽은것.
늑대에게 범해 진것.
할머니의 집에 심부름 가는 것이 사실은 늑대의 식사를 주고 있었던 것.
곧 빨간 망토는 임신하고 뱃속에 늑대의 아이를 품은 것.
"아저씨 ...... 빨간 망토는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
늑대에게 범해져 임신 하게되어 커진 배인채 사냥꾼 청년이 지금 범해지고 있는, 빨간 망토는 그때의 순진한, 오염되지 않은 처녀 그대로의 브라운 눈동자로 청년에게 물었습니다.
청년은 ...... 빨간 망토를 저지른 채 그 어린 비부에 자지를 꽂고 보지에서 질질 비비면서 광기와 슬픔과 공포와 절망에 물든 얼굴 인채 빨간 망토에게 말했습니다.
"괜찮아 - , 빨간 망토. 내가 ...... 내가 도와 줄께. 내가 - 빨간 망토를 어떻게든 해줄게. 지켜 줄게. 지켜 줄게."
질투와 동경. 지배와 정욕.
비련, 순애, 애욕, 육욕. 비애 경애 계몽 무심.
부성. 보호. 욕심. 정복. 기학.
광기, 혼란, 수욕, 정욕. 욕망, 호소,기도, 연모. 집착, 숭배, 우상.
야망, 체념, 통곡, 육욕, 사정, 비호, 성교, 동녀.
청년의 말에 모든 것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검은 욕망도 본심의 숭배도.
청년의 행동도 행위도 말도 모두 무엇이든 모순 되고 있었습니다.
지리 멸렬하고 그 눈은 광기에 물들어 있는 것도 확실 합니다.
그렇지만 빨간 망토에게는 청년이 거짓말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순수한 아이의 마음으로 이해 했습니다.
이 아저씨가 나를 진심으로 지키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도 진심으로 나를 범하고 싶다는 것도.
그래서 빨간 망토는.
"응 - 빨간 망토는 아저씨를 믿어. 아저씨, 아저씨는 빨간을 지켜 줄거야? 계속, 계속, 빨간 망토를 소중히 지켜 줄거야?"
순간 청년의 허리가 멈추었습니다.
사정도 다한 열정에 육체를 지배당하고, 그 생각은 수면 부족에 의해 왜곡되어 또 이 어린 최상의 로리 암컷에게 자신의 자지에서 나오는 정액을 발하는 것만이 육체의 모든것이던 청년이, 그 허리를 흔들어 - 꿈에서 조차 본 미소녀의 어린 보지를 범해 임신 시키는 육욕의 지배에서, 해방 되었습니다.
청년은 울면서 수긍 했습니다.
뚝뚝 눈물을 흘리며, 덮쳐 눌렀던 빨간 망토의 뺨과 체리처럼 물기를 띤 붉은 입술에 남자의 눈물을 쏟으며 맹세 했습니다.
절대로 나는 빨간 모자를 지킨다.
절대로, 절대로 평생 반드시 절대 빨간 망토를 지켜 보인다. 고.
빨간은 자신을 범하면서 내려다 보고 눈물을 흘리는 성인 사람에게 마지막 질문을 던졌습니다.
"아저씨 - 빨간 망토의 뱃속에는 늑대에게 범해져 임신 된 아이가 있어? 그래도 빨간 망토를 지켜 줄꺼야? 빨간 망토를 사랑하고 지켜 줄꺼야? "
청년은 수긍 합니다.
목이 부러 질 정도로 부들 부들, 눈물과 침과 콧물을 흘리고 반드시 너를 지킨다고, 반드시 너만을 지킨다고, 너무 비참하게 추악한 하반신을 노출 시킨 자지를 어린 임산부에 꽂은채 소녀에게 서약을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빨간 망토는 생긋, 봄에 꽃이 피는것처럼 천사 같은 미소를 반환 했습니다.
작은 몸으로 커졌던 볼록한 아랫배.
개구리처럼 상스럽게 열린 다리.
그 다리를 청년의 허리에 감고 양팔로 머리를 끌어안아 마음껏 꼬옥, 안았습니다.
"아저씨가 지켜 주는구나 -그러면 괜찮아. 빨간 망토에 보지에 한번 한번 빨간 망토를 범해도. 한 방 한 방, 자지에서 정액을 사정 해도 - 전부 빨간 망토의 어린 로리타 보지에서 받아 줄테니까 ...... 늑대에게 강간되서 임신된 더러운 몸이지만 ...... 아저씨의 성욕은 앞으로 전부 빨간 망토가 처리해 줄께. 빨간 망토의 손과 손가락도 입술도 혀도 보지도 엉덩이의 구멍도 빨간 망토의 야한 어린 로리타 신체. 전부 전부 아저씨의 물건 입니다♪ "
청년은 꿈이라도 꾸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되었습니다.
어쩌면 자신은 늑대에게 원수를 갚으려고 했지만, 사실 자신이 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 빨간 망토의 보석처럼 빛나는 브라운의 눈동자가 똑바로 청년을 응시 합니다.
그리고 - 그 싱싱하고 적셔진 달콤한 입술이 청년의 입술에 겹쳤습니다.
키스는 이미 아까부터 몇번이나 청년이 했었습니다.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범하면서 입술을 유린 했습니다.
그렇지만 이 키스는 더 왠지 신성한 것이었습니다.
이 순간, 빨간 망토의 마음도 몸도 청년의 물건이 된 것입니다.
「하아, 앙 - ♥ 아저씨, 아저씨. 움직여줘, 더, 더 격렬하게 빨간 망토를 범하고 아저씨의 자지 모양, 빨간 망토의 보지에 새겨줘"
빨간 망토는 양손과 양발로 청년을 아래에서 꽉 껴안고 잔디 위에서 허리를 사용하기 시작 했습니다.
지금까지, 인형처럼 범해도 무 반응 이었던 빨간 망토의 보지가 꿈틀 거리며 넘실거리기 시작합니다.
순간 뜨거운 애액이 녹아 청년의 자지에 얽히고 섞여 새로운 강한 수컷 정자를 요구하고 착취하도록 달라 붙었습니다.
"호오 오오오오?!?"
청년은 괴조 같은 괴성을 올리머 다시 일심 불란하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뉴퓨, 규뿌, 쥬룽, ? 쥬로, 구츄
"아, 아아아 - ♥ 아저씨, 아저씨 아저씨 아저씨! 굉장해. 아저씨의 자지, 치열해, 빨간 망토의 보지 손상돼, 차 우우 ♪ 더욱 더 더 , 빨간 망토의 에로 보지 엉망으로 범해줘~♪ "
청년은 지금까지 두 배 이상 빠르게, 지금까지 살아 온 가운데 가장 몸을 혹사시키며 허리를 마구 흔들었습니다.
빨간 망토의 질 안은 녹는듯한 뜨겁고 좁고 후비고, 물건이 들어올때 마다 사행대로 모양을 바꾸고 극상의 쾌감을 청년의 자지에 주었습니다.
청년의 엉덩이 구멍에서 다리가, 허벅지가 저리듯 척수를 타고 흘러 뇌에 직격하는 열광적인 사정감이 고조 되었습니다.
"아 아아아아, 사정 할께 ~ ~ ~ ! 빨간 망토의 보지에 ~ ~ ~ ! 내 정자, 사정 할꺼야~ ~ ~ ~ ! "
" 사정 해줘. 아저씨의 뜨거운 정자를, 빨간 망토의 보지에 질내 가득 사정해줘♥ ♪ 뜨겁고 걸쭉한, 냄새 나고 몸에 스며드는 정자를! 빨간 망토의 보지에 한 방, 한 방 사정 해줘 ♪ ♥♥ "
뷰루루 뷰루루, 뷜 뷰루두 뷔 루 루루 뷔 루루 루 ,
청년의 정액이 뛰어 올라, 요도가 파열 할 정도의 음열을 뚫고, 빨간 망토가 늑대와 키운 태아가 잠든 자궁에 직격 했습니다.
뜨거운, 뜨거운 정액이 역류하여 청년의 자지를 따뜻하게 감쌌습니다.
청년은 기절 할정도로 최고의 사정을 경험하고 빨간 망토의 볼록한 아랫배에 쓰러졌습니다.
빨간 망토는 그런 청년을 부드럽게 끌어안고 빈사처럼 허덕이는 청년의 뺨에 키스를 하고, 그리고 뺨을 핥았습니다.
"아저씨 - 빨간 망토는 아저씨의 물건입니다. 빨간 망토는 아저씨의 여자입니다 - ♥ "
이틀정도를 불면증 이었던 청년은 거기서 기절 할 새도 없이 다시 페니스를 발기시켜 빨간 망토의 보지를 범한 채 할머니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배를 터뜨리고 죽은 늑대에게는 눈길도 주지 않고, 두 사람은 침실로 향합니다.
빨간 망토는 큰 배를 아랑곳 하지 않고 청년에게 늑대에게서 배운 모든 성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음옥에 질질 끌고 빠뜨리는 듯 물고 흔들며, 녹듯이 미쳐갔습니다.
빨간 망토 ③
짧고도 더운 여름이 끝날 무렵.
빨간 망토의 몸에는 속일 수 없는 변화가 시작 되고 있었습니다.
여름 - 빨간 망토와 늑대는 무더운 할머니의 집에서 문란하게 얽혀, 쾌락을 탐하며 보냈습니다.
그 무렵부터 빨간 망토의 작은 유방에서 흰 우유가 흐르기 시작한 것입니다.
모유입니다.
늑대는 기쁘게 받아들이보 그것을 핥고 마시다, 이윽고 빨간 망토의 배는 볼록하게 크게 부풀기 시작 했습니다.
빨간 망토가 16 번째 생일을 맞이 했을 무렵 이었습니다.
부모님도 마을 사람들도 매우 당황하고 놀랐습니다.
그렇지만 빨간 망토는 그 천사 같은 순진한 미소로 "전혀 몸에 기억이 없다" 라고 자신의 결백을 계속 주장 했습니다.
이제 15살을 갓 넘긴, 항상 솔직하고 귀여운 빨간 망토.
소녀의 말은 누구도 믿고 싶어지는 마법조차 비슷한 절대적인 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배가 커져도 숲에서 혼자 조용히 사는 할머니의 곁으로 심부름을 다니던 부드러운 마음씨의 소녀를 누구나 마음 속에서 믿어주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 마침내 종언은 방문 했습니다.
청년은 사냥꾼의 도제로 날마다 숲으로 토끼를 사냥 나가고 있었습니다.
청년은 마을에서 한 소녀를 사랑 했습니다 - 빨간 망토입니다.
어려서부터 천사처럼 사랑스러운 미모의 요정처럼 사랑스러운 모습.
청년은 아직 짝이 정해지지 않은 몸이었습니다. 지금까지 그런 이야기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청년은 - 적지 않게 2살 연하의 빨간 망토를 사랑 하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미소를 보면 그냥 하루가 행복 했어요.
보록 맺어 질수 없다고 해도 계속 계속 멀리서 소녀의 미소를 지켜보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더운 여름이 끝나고 근처가 완전히 단풍에 물들 무렵 - 빨간 망토가 임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말았습니다.
소녀는 자신은 순결하다고 주장했으며 청년은 물론 그것을 믿었습니다.
좋지 않은 소문을 퍼뜨리는 패거리를 주의하여 돌아 다녔습니다.
곧 빨간 망토의 뱃속의 아이는 신이 부여한 여자인 것 아니냐는 소문까지 흘러 청년은 오히려 적극적으로 그것을 믿었습니다.
그 광경을 볼 때까지 -.
겨울의 발소리가 들리기 시작할 무렵.
청년은 도저히 참을 수 없게 되어 하루는 토끼를 사냥 일을 쉬고 숲 할머니의 외딴집으로 향하는 빨간 망토를 미행 했습니다.
빨간 망토의 뱃속의 아이는 이미 반년 이상, 소녀의 작은 배는 한눈에 알수 있을만큼 크게 부풀어 있었습니다.
그런 큰 배를 안고도 빨간 망토는 할머니의 집에 심부름을 가는것을 중지 하지 않았습니다.
어머니가 임산부에 맞도록 꿰맨 빨간 앞치마 드레스, 커진 배이면서도 순진한 동녀처럼 가벼운 발걸음인 채 빨간 망토는 숲으로 가서 할머니의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청년은 멀리서 그 광경을 바라보며 잠시 고민하고 뒤로 돌았습니다.
하면 - 귀를 기울일 필요도 없이 할머니의 침실이 있는 방에서 빨간 망토의 목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누군가와 이야기 하고 있지만 그것은 결코 할머니의 목소리가 아니었습니다.
굵은 신음 소리를 내는 늑대의 목소리 였습니다.
청년은 조심 조심 창문을 통해 안을 들여다 봤습니다. 거기에는 -
오늘도 빨간 망토는 할머니의 집에 고기와 치즈를 심부름으로 옮겼습니다.
배는 완전히 커졌습니다.
또 배의 아이는 눈을 뜨고, 콧 구멍도 개통 합니다.
- 물론 그것을, 빨간 망토는 볼 수 없습니다.
배는 크고 , 무겁고 위가 압박 되어 조금 음식이 먹는 양이 줄었습니다.
숨도 차지만 그래도 할머니의 집에 가는 것을 멈출 리가 없습니다.
부는 바람에 차가움을 느끼고 있지만 할머니의 집에 겨우 도착하면, 몸은 반드시 타오르는 듯이 화끈 거리는 것입니다.
빨간 망토는 오늘도 늑대가 정착 한 집의 문을 노크 했습니다.
문이 열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바로 늑대의 털이 많은 몸에서 뜨거운 포옹을 받아 서로의 타액을 교환하도록 혀와 혀를 얽히게 했습니다.
늑대는 바로 식사를 마치고 빨간 망토와 함께 침대로 향했습니다.
옷을 벗어 버리고 평소대로, 빨간 두건과 리본 케이프, 그리고 빨간 끈 부츠 만의 누드를 드러내고 오늘은 다시 앞치마를 두르고 있었습니다.
프릴이 달린 하얀 앞치마, 앞치마 드레스에 어울리는 귀여운 디자인 이지만 어린 유녀의 신체에 큰 배를 부풀려 맨살에 두른 알몸 에이프런의 빨간 망토는 이 세상의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만큼 요염하고 음란한 차림 이었습니다.
"상당히 커졌구나. 응, 빨간 망토?"
"네, 주인님 ♪ 씩씩한 주인님에게 충분히 농후한 정액으로 교배 되어, 반드시 튼튼한 아기가 태어납니다 ♥"
침대의 가장자리에 걸터 앉아 그 무릎에 빨간 망토를 앉힌 늑대는 딱딱해진 소녀 임산부의 배를 사랑 스러운 듯이 긁고 있었습니다.
늑대의 다리는 크게 열고 빨간 망토는 그 털이 난 다리에 가느다란 다리를 얽히듯 타고 있기 때문에 빨간 망토의 다리는 더 벌리고 있었습니다.
늑대는 태어날 아이를 진심으로 기대 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무릎에 안은 빨간 망토의 귓가에 격려의 말과 함께 모체를 기쁘게 하는 야한 정담을 불어 넣고 뒤에서 알몸 에이프런의 어린 몸을 만지작 거리기 시작 합니다.
"앙 - ♥ 주인님 ...... ♪ 아, 가슴이 터져 버릴 ...... "
"헤헤헤 지금은 내가 전부 마셔 줄테니 더 젖꼭지에서 쀼쀼 내어라, 빨간 망토"
늑대는 그 긴 혀에서 빨간 귀를 핥았습니다.
그 혀는 곧 목과 뺨을 핥으며 땀의 맛을 제대로 기억하면서 서로 입술을 곤두 세우고 키스하고, 빨고, 서로 혀와 혀를 얽히게 했습니다.
삐챠, 네챠, 니챠, 그리고, 문란한 소리가 방에 울립니다.
또 빨간 망토의 몸은 외부의 추위 등은 완전히 잊은채 타오를 정도로 달아 오르고 있었습니다.
늑대의 왼손이 알몸 에이프런에 넣고, 빨간 고리 귀걸이를 통한 분홍색 젖꼭지를 굴렸습니다.
모유가 눅진 눅진하게 흘러나와 순식간 앞치마를 하얗게 오염 시켰어요.
오른손은 물론 사타구니를 목표로 좀 털이 많은 손바닥에 빨간 망토의 안쪽 허벅지를 징그러운 손놀림으로 어루 만지면, 빨간 망토는 곧 못견디 겠다는 듯이 보지를 만지작 거려 달라고 조릅니다.
늑대는 곧바로 그 희망을 실현 해주고, 굵은 다섯개의 손가락이 살며시 음모가 난 빨간 망토의 성기를 만지작 거리기 시작 했습니다.
"아앙, 아 -! 아, 아히이, 응, 응아, 아힝, 아 - 주인님 보지 좋아요, 빨간 망토의 보지 더 만지작 거려 주세요. 빨간 망토의 불쾌한 로리 빗치의 보지, 더 잔뜩 그쵸 그쵸, 휘저어 주세요 ♪ 엉망으로 주물러 주세요 - ♥ "
"크크크 - 변태 로리 임산부 이구나, 빨간 망토는"
"아앙 ♥"
끈적 끈적하고 뜨거운 애액이 실을 당겨 떨어 집니다. 순식간 시트에 반점이 퍼지고, 바닥까지 늘어져 작은 웅덩이를 만들 정도 였습니다.
빨간 망토는 자신의 사타구니에 손을 뻗었습니다. 거기에는 하늘을 향해 기립 하고 있는 늑대의 발기된 자지가 빨간 망토의 몸을 지탱하고 있었습니다.
두 사람에게는 완전히 익숙한 광경이지만, 모르는 사람이 만약 몰래 엿봤다면 마치 빨간 망토의 조개에서 세 번째 팔이 자라고 있는 것 같은 광경이라 생각했을 겁니다.
빨간 망토의 양손으로 늑대의 자지를 잡고 이미 앞 국물에 걸쭉하게 코팅된 그것을, 즈리즈리, 훑기 시작 했습니다.
늑대는 안타까운 듯한 소리를 질렀습니다.
마치 빨간 망토가 자신의 자지를 남자처럼 자위하고 있는 것 같은 구도에서 빨간 망토의 손은 늑대의 자지가, 어디를 얼마나 힘으로 잡고 쓰다듬으면 가장 기분이 좋은지 잘 아는 손의 움직임 입니다.
챠, 챠, 챠, 체, 체, 체, 챠, 체, 구챠,
빨간 망토의 하얀 가느다란 열 손가락이 발이 많은 벌레 처럼 꿈틀 거립니다.
엄지 손가락으로 칼리의 뒤를 후비고, 손가락만으로 페니스를 잡고 달콤하게 저리는 것 같은 부드러운 터치 주무르기.
오른손의 엄지와 검지로 고리를 만들어, 칼리 목을 쥐어 짜면서 왼손의 손가락 끝으로 귀두를 팝니다.
늑대가 질 세라 빨간 망토의 유방을 격렬하게 주물러 반죽시키고 젖꼭지 피어싱에 굵은 새끼 손가락을 넣고 갈기 갈기 찢어질만큼 당겼습니다.
"아아아! 아파 - 우. 아, 주인님. 주인님! 더, 더 난폭하게 해주세요, 더욱 더 책망당해 기뻐하는 변태 빨간 망토를 매저 키스트 로리타 빨간 망토라고 비난해 주세요! 변태 라고 부르고 욕해 주세요- ♥ "
빨간 망토는 부풀은 배에서 상체를 앞으로 기고 왼손을 사타구니 아래의 더 안쪽으로 뻗어 늑대의 구슬 주머니를 잡았 습니다.
앞 국물에 충분히 젖은 고환을, 빨간 망토는 빡빡하게, 쫄깃 쫄깃 굴렸습니다.
고환이 약간 아플 정도로 옥대 근육도 중지로 몰아 손바닥과 손목은 늑대의 장대의 뿌리까지 자극 합니다.
"우, 우와 -! "
늑대가 뒤로 젖혔습니다.
사정의 전조.
빨간 망토는 고리를 걸어 몰아 붙이듯이 고기 뿌리를 잡은 손을 박박 문질러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도쀼 루루 우우 우 우우 ~ ~ ~ , 도쀼 룰루 뷔 루뷰, 뷰루 루 우 ~ ~ ~ ~ ,
늑대의 자지에서 굵은 우동 정도의 굵은 정액이 용솟음 쳤습니다.
좁은 방의 반대 벽까지 닿을 정도로 날아갔고 두발째 부터는 빨간 망토 늑대의 가슴에 등에서 기대어 버렸습니다.
늑대의 뱃속에서 하늘을 향해 발사 된 정자가 무거운 비처럼 빨간 망토의 알몸 에이프런에 범해지고 잉태한 볼룩한 아랫배에 쏟아졌습니다.
"아아아 - ♥ 주인님의 정액 ...... 비처럼 ♪ 뜨겁고 수상하고, 사납고 맹렬한 정액. 아, 빨간 망토의 로리 볼록한 배가, 주인님의 정자로 끈적 끈적하게 더럽혀져 버렸다 ♥ "
빨간 망토는 늑대의 페니스에서 마지막 한 방울이 토해 낼때까지 자지를 ?는 손을 멈출 수 없습니다.
곧 빨간 망토의 얼굴까지 쏟아 부은 정자의 비는 그치고, 남은 백탁이 실을 당기면서 정확하게 빨간 망토의 보지에 떨어집니다.
"주인님 - ♥ 빨간 망토는, 주인님의 자지, 갖고 싶습니다. 아랫배가 볼록한 임산부의 변태 보지에 이대로 즈코즈코 범해주세요 ♪"
"이봐 이봐, 괜찮아? 아기가 나의 정액으로 빠져 버려도?"
빨간 망토는 알몸 에이프런의 작은 몸에 쏟아 부은 정액을 자신의 볼록하게 부푼 배에 네챠네챠 넓혀 스며들게 하고 있었습니다.
"주인님의 자지 우유도 아기에게 먹여 주세요 ♪ 배의 아이의 아빠는 누구인지, 아기도 기억하게 해주세요 ♪"
"히히히, 터무니 없는 변태 엄마구나, 빨간 망토는 좋겠구나. 강간으로 품은 배의 아기에게 누가 아빠인지 태어나기 전부터 가르쳐 준다!"
"♥"
늑대는 신체를 교체하고, 빨간 망토를 다시 깔고 앉았습니다.
처음 할 때와 같은 정상위.
빨간 망토는 개구리처럼 다리를 열고 늑대의 거근이 소녀의 보지에 즈리즈리. 끝전단을 쓰다 듬는것을 기대에 찬 눈동자를 글썽이게 했습니다.
"간다, 빨간 망토. 아기를 낳아도 곧바로 다음을 임신시켜 줄테니까!"
"아, 기쁩니다 주인님 ♥ 몇 번이라도 몇 번이라도 빨간망토를 임신시켜 주세요. 몇 번이라도 몇 번이라도 빨간 망토는 주인님을 위해 아기를 낳겠습니다 ♪"
두 사람은 할머니의 침대였던 시트 위에 다리를 얽히고, 서로 손가락을 얽히고, 서로 혀를 얽히며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사랑을 합니다.
서로 배의 아이를 걱정 하면서도 쾌락의 도가니에 빠져 번민 하는것 처럼 서로의 성기와 성기를 비비는 것처럼 체액을 교환하고, 서로 서로가 서로의 육체에 녹듯 교제를 계속 했습니다.
사정.
사정 사정 사정.
그렇지만 늑대는 역시 배의 아이를 걱정하고 모두 빨간 망토의 어린 몸에 뿌렸습니다.
빠르게 해가 떨어지는 반나절 정도 전, 행위가 끝났을 무렵 빨간 망토는 앞치마와 두건과 리본의 케이프는 짜면 정액이 걸쭉하게 흘러 넘칠 정도로 전신이 서로의 욕심 즙으로, 엉망으로 물들어 버린 것이었습니다.
사냥꾼 견습 청년은 작은 창문을 통해 보이는 그 광경에 말을 잃었습니다.
어둠처럼 짙은 검은 모피의 청년보다 더 한층 큰 거대한 늑대가 작은 빨간 망토를 무릎 위에 올려 - 그것도 큰 배에 벌거 벗은 채 앞치마를 입고 뒤에서 소녀의 어린 몸을 괴롭히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 그 이상으로 청년은 늑대의 광포하고 불쾌한 손놀림을 기쁘게 받아 들이고 있는 빨간망토를 믿을 수가 없습니다.
딱 달라 붙을 만큼 얇은 문란한 알몸의 에이프런. 옆에서 들여다 보는 청년이 꿈에서 까지 본 빨간 망토의 작은 유방.
그 선단에 빛나는 은빛 귀걸이는 마치 노예처럼 보였습니다.
늑대의 귀를 막고 싶어지는 야한 말에 천사처럼 순진한 빨간 망토가 마음이 닿을 정도의 음란한 말에 반응하고 혀를 얽히게 하고 키스를 합니다.
늑대의 사타구니에서 우뚝 솟은 악몽 같은 거근을, 빨간 망토는 자신의 성기처럼 작은 손으로 훑어 세워 분출시키고,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대량의 정자를 기쁘게 그 몸으로 받았습니다.
이윽고 두 사람은 수치어를 나누어 가면서 침대에서 얽혀 몇번이나 몇번이나 서로의 성기와 성기를 문질르고 비벼며 아우러 졌습니다.
늑대도 빨간 망토도 격렬하게 섞이면서도 뱃속의 태아를 걱정하는 기색은 잊지 않고 서로를 평생의 파트너처럼 신뢰하는 부부처럼 금실좋게 녹아듭니다.
창, 벌레조차 통과 할 수없는 희미한 틈새 에서도 안에서 냄새나는 두 사람의 체취가 청년의 코 안쪽에 봉긋, 그리고 퍼졌습니다.
비강을 간질이는 짐승의 짐승 냄새.
어렴풋이 향기, 꽃의 요정 같은 향기로운 처녀의 향수. 귓불에 스며 들어 본 적이 없는 그런 상상하기 조차 파렴치한 음어의 언약, 암컷 같은 격렬한 교성, 대담한 짐승의 신음.
눈에 비치는 것은 서로의 성기를 눈앞에 돌출시키고 서로의 입술로 남근을, 혀로 꽃잎을 핥는 굼벵이의 교미처럼 끔찍하고 외설적으로 쾌락을 탐내는 배덕의 정교.
청년은 두 사람이 땀과 체액 투성이가 섞여 그것이 전부 끝날 때까지 얼어 붙은 것처럼 그 광경에 홀리고 있었습니다.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
몇 번이나, 몇 번이나, 꺼낸 자신의 발기 자지를 훑으면서, 과거 할머니의 집이었던, 이제 광기의 음간이 펼쳐지고 있는 집의 벽에서, 몇번이나 몇번이나 자신을 달래며 , 정액을 계속 냈습니다.
※ ※ ※ ※ ※ ※ ※ ※
사냥꾼 견습 청년이 빨간망토와 늑대의 정교를 목격한지 이틀.
청년은 미칠듯한 고통에, 몸부림 쳤습니다.
그 사랑스러운 꽃의 요정처럼 순수하고 순진한 빨간 망토는 말 그대로 짐승에게 범해져 시달리고 있었다.
순결인 채 천사의 아이를 잉태 했다고 생각 했던 빨간 망토의 뱃속의 아이가 짐승의 아이 임을.
그 짐승과 녹을듯 한 정담을 나누고, 서로의 성기를 핥고, 서로가 탈착 교미해 그 귀엽고 가녀리고 청순한 빨간 망토가 늑대가 뿌린 짐승의 정자를 평소와 변함 없는 순진한 미소 - 그 이상으로 만면의, 결코 자신에게는 겨냥한 적이 없는 음미하고 추잡한 미소로, 진심으로 맛있게 손가락으로 잡고 입술로 질질 홀짝이고 혀로 굴리며 기쁜 듯이 마신 것 -.
청년은 이틀 동안 잠도 없이 고뇌하고 몸부림 치다가, 그리고 - 라이플을 손에 들고 있었습니다.
청년은 알고 있습니다.
빨간 망토가 사흘을 두지 않고 숲의 할머니의 집을 드나들고 있는것을.
청년은 그날 아침 일찍 빨간 망토의 집을 방문 했습니다.
빨간 망토의 엄마에게 얘기를 듣고 오늘 또 할머니의 집에 심부름 가는 것을 확인 합니다.
빨간 망토의 엄마는 청년의 눈이 무서울만큼 새빨갛게 충혈되고, 반짝 반짝 짐승처럼 빛나고 있는 것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청년은 숲으로 사냥하러 가는척 산길을 달려 할머니 - 늑대가 사는 집으로 빨간 망토보다 빨리 앞질러 갔습니다.
총에 총알을 장전하고 늑대의 집을 노크 했습니다. 작고 낮은 위치에서 사흘 전에 빨간 망토가 왔을 때와 같은 횟수를 노크 합니다.
철컹, 그리고 열쇠가 열립니다 - 시커먼 그림자가 사랑스러운 빨간 망토를 맞이 하러 짐승의 냄새를 풍기면서 문을 열었습니다.
"오늘은 빠르군, 빨간 망토. 조금 더 나에게 귀여움 받길 원하느냐?"
쨍쨍 빛나는 짐승의 눈, 즐비한 칼처럼 날카로운 송곳니.
새까만 강모, 빨간 긴 혀는 애타게 기다린 어린 아내의 몸을 구석 구석까지 두루 핥기 위해서인지 축 처져 군침 흘리고 있었습니다.
은은은 - 그리고 가져 오는 식사와 자신의 아이를 품은 사랑스러운 어린 정부를 애타게 기다린 흥분에 거친 호흡을 하고 있습니다.
늑대를 찾아간것은 인형처럼 사랑스러운 순진하고 문란한 빨간 망토가 아니라 소총의 총구였습니다.
탕 -!
새와 토끼를 쏠 산탄이 늑대 강모에 덮여 있는 배에. 가까운 거리에서 발사 되었습니다.
주위의 새들이 일제히 나무를 흔들고 날아 오릅니다.
늑대는 - "응?" 놀랄 사이도 없이 배에 쏸 내장을 갈기 갈기 찢은 총탄의 행방을 찾으며 -
쿵, 그리고 무거운 소리를 내며 쓰러졌습니다.
늑대는 - 죽었습니다.
청년은 할머니의 집에서 큰 대자로 쓰러져 배에서 피를 흘리는 늑대의 시체를 가만히, 계속, 내려다 봤 습니다.
곧 - 오늘도 사랑스러운 늑대에게 사랑 받기 위해 커진 배를 안고, 빨간 망토가 왔습니다.
빨간 망토는 문 앞에서 자리 잡은 마을의 청년을 발견 했습니다.
그리고 그 손에는 총이 쥐어져 있으며, 청년은 열려있는 문 안쪽, 무언가를 쳐다보고 멍하니 내내 서 있었습니다.
"- 주인, 님 ......?"
그때 이미, 빨간 망토는 모든 것을 깨달았습니다. 소녀를 억지로 범하고 잉태시킨 늑대는 이제 세상에는 없는 것이라고.
그 사냥꾼 청년이 총으로 쏘아 버린 것이라고.
빨간 망토는 아직 어리지만 이제 할머니가 죽은 것을 마음의 바닥에서 인식 하고 있었습니다.
늑대를 만나 강간당한 그때의 어린 빨간 망토는 자신의 것으로도 가슴이 가득 차서 할머니의 안부를 걱정하는 마음의 여유는 조금도 하지 못했습니다.
단지 일심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할머니는 살아 있다"고 믿고 늑대에 범해진다는 두려움에 작은 몸과 마음으로 버텼던 것입니다.
이윽고 - 빨간 망토는 마음이 깨졌습니다.
자신의 발목 정도로 굵은 짐승의 강직을 꽂고 몸도 마음도 갈기 갈기 범해졌지만 이윽고 몸이 순응하면서 서서히 마음도 괴사해, 광기의 음열에 몸을 빠뜨릴수 밖에 없었습니다.
강간의 끝에, 부풀어 버린 배. 원하지 않게 잉태된 짐승의 아들.
빨간 망토에게는 늑대를 사랑 한다고 믿는 길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 늑대도 죽었습니다.
청년은 숲에 열린 작은 길에서 방심 하고 자리 잡은 빨간 망토를 발견 했습니다.
※ ※ ※ ※ ※ ※ ※ ※
청년은 허리를 계속 흔들었습니다.
숲의 나무와 흙과 잔디의 냄새가 납니다.
공기는 차갑고 바람은 살을 에는 정도의 추위 입니다.
그 바람 속에 진한 피와 내장의 냄새가 섞여 있었습니다.
빨간 망토는 사냥꾼 청년에게 잔디 위에 넘어 뜨려지고 들뢰즈를 쥐어 뜯겨 그 어린 보지에 청년의 자지를 깊숙히 꽂고 있었습니다.
조금 뒤에는 빨간 지붕과 작은 굴뚝의 할머니 집이 보였습니다.
그렇지만 빨간 망토는 여기가 어디인지는 아무래도 좋지만 자신을 무너뜨리고 임신으로 커져 가는 배의 보지에 자지를 꽂고, 일심 불란하게 허리를 흔드는 청년을, 계속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아저씨가 늑대를 죽인 거야 -?"
싸늘한 바람 속에 청년은 이마에 땀을 흘리면서, 빨간 망토를 강간하고 있었습니다.
청년의 얼굴은 광희와 쾌감에 붉게 물들고, 빨간 망토의 순진한 말에 깜짝 창백 해졌지만, 조용히 질문의 대답에 긍정하고는 다시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빨간 망토의 뱃속에 늑대의 아이가 깃 들어 있었습니다.
또 부모에게도 마을 사람들에게도 어떻게 설명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할머니가 죽은것.
늑대에게 범해 진것.
할머니의 집에 심부름 가는 것이 사실은 늑대의 식사를 주고 있었던 것.
곧 빨간 망토는 임신하고 뱃속에 늑대의 아이를 품은 것.
"아저씨 ...... 빨간 망토는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
늑대에게 범해져 임신 하게되어 커진 배인채 사냥꾼 청년이 지금 범해지고 있는, 빨간 망토는 그때의 순진한, 오염되지 않은 처녀 그대로의 브라운 눈동자로 청년에게 물었습니다.
청년은 ...... 빨간 망토를 저지른 채 그 어린 비부에 자지를 꽂고 보지에서 질질 비비면서 광기와 슬픔과 공포와 절망에 물든 얼굴 인채 빨간 망토에게 말했습니다.
"괜찮아 - , 빨간 망토. 내가 ...... 내가 도와 줄께. 내가 - 빨간 망토를 어떻게든 해줄게. 지켜 줄게. 지켜 줄게."
질투와 동경. 지배와 정욕.
비련, 순애, 애욕, 육욕. 비애 경애 계몽 무심.
부성. 보호. 욕심. 정복. 기학.
광기, 혼란, 수욕, 정욕. 욕망, 호소,기도, 연모. 집착, 숭배, 우상.
야망, 체념, 통곡, 육욕, 사정, 비호, 성교, 동녀.
청년의 말에 모든 것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검은 욕망도 본심의 숭배도.
청년의 행동도 행위도 말도 모두 무엇이든 모순 되고 있었습니다.
지리 멸렬하고 그 눈은 광기에 물들어 있는 것도 확실 합니다.
그렇지만 빨간 망토에게는 청년이 거짓말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순수한 아이의 마음으로 이해 했습니다.
이 아저씨가 나를 진심으로 지키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도 진심으로 나를 범하고 싶다는 것도.
그래서 빨간 망토는.
"응 - 빨간 망토는 아저씨를 믿어. 아저씨, 아저씨는 빨간을 지켜 줄거야? 계속, 계속, 빨간 망토를 소중히 지켜 줄거야?"
순간 청년의 허리가 멈추었습니다.
사정도 다한 열정에 육체를 지배당하고, 그 생각은 수면 부족에 의해 왜곡되어 또 이 어린 최상의 로리 암컷에게 자신의 자지에서 나오는 정액을 발하는 것만이 육체의 모든것이던 청년이, 그 허리를 흔들어 - 꿈에서 조차 본 미소녀의 어린 보지를 범해 임신 시키는 육욕의 지배에서, 해방 되었습니다.
청년은 울면서 수긍 했습니다.
뚝뚝 눈물을 흘리며, 덮쳐 눌렀던 빨간 망토의 뺨과 체리처럼 물기를 띤 붉은 입술에 남자의 눈물을 쏟으며 맹세 했습니다.
절대로 나는 빨간 모자를 지킨다.
절대로, 절대로 평생 반드시 절대 빨간 망토를 지켜 보인다. 고.
빨간은 자신을 범하면서 내려다 보고 눈물을 흘리는 성인 사람에게 마지막 질문을 던졌습니다.
"아저씨 - 빨간 망토의 뱃속에는 늑대에게 범해져 임신 된 아이가 있어? 그래도 빨간 망토를 지켜 줄꺼야? 빨간 망토를 사랑하고 지켜 줄꺼야? "
청년은 수긍 합니다.
목이 부러 질 정도로 부들 부들, 눈물과 침과 콧물을 흘리고 반드시 너를 지킨다고, 반드시 너만을 지킨다고, 너무 비참하게 추악한 하반신을 노출 시킨 자지를 어린 임산부에 꽂은채 소녀에게 서약을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빨간 망토는 생긋, 봄에 꽃이 피는것처럼 천사 같은 미소를 반환 했습니다.
작은 몸으로 커졌던 볼록한 아랫배.
개구리처럼 상스럽게 열린 다리.
그 다리를 청년의 허리에 감고 양팔로 머리를 끌어안아 마음껏 꼬옥, 안았습니다.
"아저씨가 지켜 주는구나 -그러면 괜찮아. 빨간 망토에 보지에 한번 한번 빨간 망토를 범해도. 한 방 한 방, 자지에서 정액을 사정 해도 - 전부 빨간 망토의 어린 로리타 보지에서 받아 줄테니까 ...... 늑대에게 강간되서 임신된 더러운 몸이지만 ...... 아저씨의 성욕은 앞으로 전부 빨간 망토가 처리해 줄께. 빨간 망토의 손과 손가락도 입술도 혀도 보지도 엉덩이의 구멍도 빨간 망토의 야한 어린 로리타 신체. 전부 전부 아저씨의 물건 입니다♪ "
청년은 꿈이라도 꾸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되었습니다.
어쩌면 자신은 늑대에게 원수를 갚으려고 했지만, 사실 자신이 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 빨간 망토의 보석처럼 빛나는 브라운의 눈동자가 똑바로 청년을 응시 합니다.
그리고 - 그 싱싱하고 적셔진 달콤한 입술이 청년의 입술에 겹쳤습니다.
키스는 이미 아까부터 몇번이나 청년이 했었습니다.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범하면서 입술을 유린 했습니다.
그렇지만 이 키스는 더 왠지 신성한 것이었습니다.
이 순간, 빨간 망토의 마음도 몸도 청년의 물건이 된 것입니다.
「하아, 앙 - ♥ 아저씨, 아저씨. 움직여줘, 더, 더 격렬하게 빨간 망토를 범하고 아저씨의 자지 모양, 빨간 망토의 보지에 새겨줘"
빨간 망토는 양손과 양발로 청년을 아래에서 꽉 껴안고 잔디 위에서 허리를 사용하기 시작 했습니다.
지금까지, 인형처럼 범해도 무 반응 이었던 빨간 망토의 보지가 꿈틀 거리며 넘실거리기 시작합니다.
순간 뜨거운 애액이 녹아 청년의 자지에 얽히고 섞여 새로운 강한 수컷 정자를 요구하고 착취하도록 달라 붙었습니다.
"호오 오오오오?!?"
청년은 괴조 같은 괴성을 올리머 다시 일심 불란하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뉴퓨, 규뿌, 쥬룽, ? 쥬로, 구츄
"아, 아아아 - ♥ 아저씨, 아저씨 아저씨 아저씨! 굉장해. 아저씨의 자지, 치열해, 빨간 망토의 보지 손상돼, 차 우우 ♪ 더욱 더 더 , 빨간 망토의 에로 보지 엉망으로 범해줘~♪ "
청년은 지금까지 두 배 이상 빠르게, 지금까지 살아 온 가운데 가장 몸을 혹사시키며 허리를 마구 흔들었습니다.
빨간 망토의 질 안은 녹는듯한 뜨겁고 좁고 후비고, 물건이 들어올때 마다 사행대로 모양을 바꾸고 극상의 쾌감을 청년의 자지에 주었습니다.
청년의 엉덩이 구멍에서 다리가, 허벅지가 저리듯 척수를 타고 흘러 뇌에 직격하는 열광적인 사정감이 고조 되었습니다.
"아 아아아아, 사정 할께 ~ ~ ~ ! 빨간 망토의 보지에 ~ ~ ~ ! 내 정자, 사정 할꺼야~ ~ ~ ~ ! "
" 사정 해줘. 아저씨의 뜨거운 정자를, 빨간 망토의 보지에 질내 가득 사정해줘♥ ♪ 뜨겁고 걸쭉한, 냄새 나고 몸에 스며드는 정자를! 빨간 망토의 보지에 한 방, 한 방 사정 해줘 ♪ ♥♥ "
뷰루루 뷰루루, 뷜 뷰루두 뷔 루 루루 뷔 루루 루 ,
청년의 정액이 뛰어 올라, 요도가 파열 할 정도의 음열을 뚫고, 빨간 망토가 늑대와 키운 태아가 잠든 자궁에 직격 했습니다.
뜨거운, 뜨거운 정액이 역류하여 청년의 자지를 따뜻하게 감쌌습니다.
청년은 기절 할정도로 최고의 사정을 경험하고 빨간 망토의 볼록한 아랫배에 쓰러졌습니다.
빨간 망토는 그런 청년을 부드럽게 끌어안고 빈사처럼 허덕이는 청년의 뺨에 키스를 하고, 그리고 뺨을 핥았습니다.
"아저씨 - 빨간 망토는 아저씨의 물건입니다. 빨간 망토는 아저씨의 여자입니다 - ♥ "
이틀정도를 불면증 이었던 청년은 거기서 기절 할 새도 없이 다시 페니스를 발기시켜 빨간 망토의 보지를 범한 채 할머니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배를 터뜨리고 죽은 늑대에게는 눈길도 주지 않고, 두 사람은 침실로 향합니다.
빨간 망토는 큰 배를 아랑곳 하지 않고 청년에게 늑대에게서 배운 모든 성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음옥에 질질 끌고 빠뜨리는 듯 물고 흔들며, 녹듯이 미쳐갔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